〈 111화 〉중딩 때 새엄마랑.... (4)
중딩 때 새엄마랑.... (4)
"엄마, 넣는다. 괜찮지?"
"어쩌다.. 좀 기다려. 그러면. 으응!~.."
기다리지 않고 넣었다.
다시 삽입된 내 자지의 강직함에 엄마가 곧 쾌감에 흐느끼기 시작했다.
"아! 하늘아, 엄마 좀 쉬고 싶어. 힘들.. 아! 왜 이렇게... 하늘이 너.. 굉장해... 아, 으응 ."
내 눈 앞에서 쾌락의 파도에 휩싸인 엄마가 헐떡이고 있다. 음욕에 삼켜진 요염한 여자의 얼굴로 아들인 날 유혹하는 듯한 몸짓과 표정이 미치도록 음란하게 보였다.
내가 무턱대고 본능에 따라 허리를 움직이는 동안, 그에 맞춰 흔들리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이 눈에 들어오고, 삽입된 음경에서 느껴지는 쾌감과 엄마와 하나가 된 듯한 일체감에 난 짜릿한 흥분과 함께 몸을 떨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에, 난 기쁨과 함께 배덕적이고 도착적인 흥분 속에서 저세상 음욕에 활활 불타 올랐다.
"으응!~ 그만!! 아! 안 돼.. 이런 짓.. 아! 정말... 아. 너무...."
엄마의 부드럽고 촉촉한 보지가 격하게 환영하면서 음경을 안으로 더 깊숙한 안쪽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듯 꿈틀꿈틀 야하게 움직이고 있다.
줄기에 얽힌 주름들이 미끈미끈한 촉수처럼 자지를 감싸고 부드럽게 조인다.
음란한 욕망에 활활 타오른 엄마의 몸이 가져다 주는 엄청난 쾌감에 흐느끼면서, 난 점점 더 엄마와의 비정상적인 어두운 모자상간의 쾌락의 늪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발정난 개처럼 격렬하게 허리를 들썩거리며, 엄마에게 내 감정을 원초적으로 부딪쳤다.
"엄마! 좋죠? 나랑 섹스하니까... 엄마 보지… 너무 기분 좋아.."
"오늘이.. 마지막이야... 이런 짓.. 더는 안 돼.. 하늘이는 엄마 아들이다. 피가 섞이지는 않았지만... 응! 이런 짓은..."
"엄마도 기분 좋죠? 그렇죠? 굉장하다고.. 내 자지가 굉장하다고 했잖아! 기분 좋다고 엄마의 말했잖아!?"
난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거짓말 못하게 작정하고 더 세게 허리를 흔들었다.
"안 돼! 아! 하늘아 이러지마! 이건 안 되는 거야."
"왜? 이렇게 기분 좋은데.. 엄마도 기분 좋으면서...."
안 된다는 말과는 달리, 미끈미끈한 보지 속살이 자지를 더 세게 조이면서 쾌락을 증가시켰다.
"응! 기분 좋아도... 안 돼... 하아... 엄마랑 아들은... 아! 이러면 안 돼. 아, 응! 기분 좋아도, 아! 엄마랑 아들은 아무리 기분 좋아도... 이런 짓 하면 안 돼."
"하아.. 너무 기분 좋아. 엄마 보지.. 기분 좋아!"
엄마가 흐느끼고, 헐떡일수록 보지 속의 억박이 더 거세진다. 마음으로는 날 거부하면서도 엄마의 몸은 날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몸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날 받아들이게 하려고, 엄마에게 더 쾌감을 주려고, 정신 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그만.. 그만 두지 않으면 너무 기분 좋아서... 하아. 아! 이상해져 버려.. 하늘이 자지.. 너무 딱딱해서, 아. 안 돼. 아! 너무 굵어.. 기분 좋아지면, 엄마.. 멈출 수 없어.."
"멈추지 않아도 되잖아? 엄마, 해도 돼지? 이제부터 매일 엄마랑 할 거야. 매일 엄마랑 섹스할 거야."
"안 돼! 이런짓... 용서받을 수 없어. 천벌 받을지도 몰라. 엄마랑 아들이. 이런 짓 하면.. 지옥에 떨어져..."
"지옥? 떨어져도 상관없어! 엄마랑 둘이서 지옥에 가면, 하나도 겁 안 나. 엄마.. 좋아! 엄마가 너무 좋아!"
"아들이 엄마에게 이런짓 하면.. 안 돼.."
나를 받아들이기를 망설이는 엄마를 더 몰아세우기 위해 난 더 힘을 주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아. 아, 아, 아아아아.. 하늘아, 엄마한테 이러면 안 돼! 안 돼! 아! 이러면 안 돼."
"좋아? 좋지 엄마? 나, 엄마가 좋아. 어마랑 이렇게 하고 싶었어! 엄마가 아니면 안 돼. 다른 여자는 필요 없어!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
"아.. 이런짓은 안 되는 거야. 하아. 미친 짓이야.. 엄마랑 아들이 이런 짓을 하면 안 돼"
"싫어! 엄마가 좋아. 엄마는 내 거야. 엄마는 내 여자야."
격렬하게 움직이는 내 허리에 엄마의 다리가 얽혀 왔다.
"엄마가 좋아! 지옥에 떨어져도 좋아! 천벌 받아도 좋아.. 하아... 엄마랑 하면 이렇게 기분 좋은데.. 좋아서 미칠 것 같은데.. 참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엄마!!"
다리가 내 허리에 둘러지는 순간, 난 엄마가 나와의 섹스를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의 입술을 반강제로 빼앗아 버렸다.
"으..으으...음...."
아까와 달리, 엄마가 적극적으로 혀를 얽으면서, 내 혀를 빨았다. 그리고 허리에 두 다리를 세게 둘러 고정시킨 채, 등에 두 팔을 돌렸다.
나랑 엄마가 완전히 하나가 된 듯한 일체감을 느끼면서, 엄마의 혀를 빨고, 입 안에 혀를 집어 넣고, 미친 듯이 엄마의 침을 삼켰다.
엄마가 날 꼭 안아 주니까, 내 가슴에 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밀착되고, 부드러운 살갗이 미끄러졌다.
거기에 엄마의 질 안을 들락거리는 자지에 전해지는 쾌감이 더해지면서, 점점 사정감이 차올랐다.
"엄마!! 사랑해!!! 엄마는 내 거야!"
"하늘아.. 엄마도.. 엄마도 하늘이가 좋아! 엄마를 사랑해 줘, 하늘아!!"
"엄마, 사랑해!! 엄마는 내 여자야!"
늘 마음 속에 품었던 생각을 고백하자, 엄마도 내게 솔직히 마음을 고백했다.
엄마와 나의 고백은 사회의 모든 질타와 도덕적인 죄책감까지 각오한 사랑 고백이었다. 금지된 모자상간. 그 배덕감이 수반된 사랑 고백에 난 미칠 듯이 흥분했다.
"엄마!! 사랑해!"
"하늘아! 엄마를 가져. 엄마는 하늘이 여자야! 더 세게! 어서 엄마의 자궁 속에 하늘이가 태어난 엄마의 자궁 속에 하늘이의 정액을 뿌려 줘!"
"엄마! 엄마!!"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엄마가 내 여자가 된 거다. 엄마 말처럼 내가 있던 엄마의 자궁 속에 정액을 뿌린다고 생각하자, 너무 흥분해서 미칠 것 같았다.
난 두 팔을 침대에 짚고 상반신을 지탱한 다음,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되게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좋아! 하늘아, 응! 굉장해. 아! 하늘이의 자지.. 너무 기분 좋아! 굵고 딱딱해!"
엄마가 내 허리에 고정되어 있는 다리에 더 힘을 줬다. 성기가 서로 빈틈 없이 밀착되는 일체감이 강렬한 쾌감을 안겨 줬다.
"아! 좋아! 하늘이의 자지! 하늘아.. 그렇게... 더! 잘 해! 아, 거기! 좋아! 더~ 더, 해 주세요!"
평소의 다정하고 예쁜 엄마의 얼굴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음란하고 추잡한 말이 튀어나와서, 난 정말로 미친 듯이 흥분했다.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엄마가 정말 내 여자가 된 듯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내 여자가 됐어.. 엄마가 내 여자로 변해 버린 거야...'
난 단순히 쾌락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쾌락을 더 흡수하려고 요염하게 몸을 일렁이는 엄마의 반응에 놀랐다. 하지만 내가 엄마를 한 명의 여자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
"응~ 아! 으응, 아! 하늘아! 좋아! 하늘이 자지! 좋아!! 아! 좋아! 기분 좋아. 더 해 줘!"
"아아아! 엄마! 아! 나도 기분 좋아! 엄마 보지.. 너무 기분 좋아. 엄마 보지 최고야!"
엄마가 내 밑에 깔려, 머리를 좌우로 미친 듯이 흔들고 있다.
땀방울이 흐르는 이마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달라붙고, 추잡한 말을 내뱉으면서 쾌락의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가고 있다.
쾌감을 빨아들이려는 엄마의 음란한 허리놀림에 맞춰, 난 더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지금까지보다 더 강렬하게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세게 조르며 깨물었다.
미끈미끈한 질 점막이 내 자지를 안으로 더 깊숙이 빨아들이려고 계속 꿈틀거리고, 혹시 자지가 빠질까봐 놓치지 않으려고 거머리처럼 달라붙었다.
그 황홀한 쾌감에 더는 견디지 못하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 아아아.. 하늘아! 굉장해! 아아아! 좋아. 너무 좋아, 하늘아! 엄마, 이제 안 돼! 더는 안 돼! 아아아! 기분 좋아, 정말 기분 좋아. 아, 응... 아! 너무, 정말, 아. 너무 좋아, 응! 하늘아! 엄마 안 돼. 응! 가, 갈, 갈 것 같애. 엄마 가 버려. 하늘아! 엄마 자궁에.. 어서 정액을 줘!"
"엄마!!! 갈게!!!"
"하늘아!! 엄마 자궁에!! 아아아아아아!!!!!!"
절정을 알리는 외침을 내지르는 순간, 거기에 맞춰 난 엄마의 자궁에 정액을 듬뿍 날렸다. 3번째 사정이었지만, 그래도 굉장한 양의 정액이 뿜어진다.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사정하는 사이, 온몸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겨우 사정이 끝낸 뒤, 털썩 엄마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갰다.
엄마랑 내가 토해내는 거친 숨결과 흐느낌이 침실에 메아리치는 걸 들으면서, 눈이 스스륵 감겼다.
그리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엄마가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엄마..."
"하늘이도 이제 어른이 됐네."
"엄마, 미안..."
욕망이 가라앉자,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제서야 내가 얼마나 엄청난 일을 저질렀는지 깨달았다. 그래서 무심코 엄마에게 사과를 했다.
엄마와 섹스한 걸 후회하지는 않지만, 반강제로 엄마를 덮친 게 후회스러웠다.
"정말 엄마에게 미안해?"
"응. 엄마가 자고 있는데, 몰래 한 거잖아?"
엄마가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뒤, 나를 꼭 껴안았다.
"정말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생각해?"
"네... 잘못 했어요.."
"그럼, 반성하는 의미로...."
"응, 엄마. 엄마가 시키는 건 뭐든지 할 게.."
"엄마를 매일 안아 줘."
"아, 엄마...."
"엄마, 하늘이랑 매일 하고 싶어."
난 너무 놀라서, 입을 쩍 벌린채, 휘둥그레 엄마의 얼굴을 쳐다봤다.
"후훗.. 하늘이가 엄마를 네 여자로 만들었잖니? 지금껏 하늘이 너만 생각하고 애인도 없이 생활해 왔는데. 하늘이가 엄마를 다시 여자로 만들었으니까, 앞으로도 책임져."
"엄마! 정말?! 매일 엄마랑 할 수 있어? 나랑 매일 해 줄 거야?"
"그래. 그러니까…. 하늘이가 책임지고, 매일 엄마를 안아 주세요..."
"응!! 매일 해 줄게. 나 계속 엄마랑 하고 싶었어. 그래서 매일 엄마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그러니까, 앞으로 자위 안 하면 매일 엄마랑 할 수 있어."
"뭐? 엄마 생각하면서 매일 자위 한 거니? 정말?"
"응!"
"정말 못된 아이네. 엄마 생각하면서 자위나 하고..."
"앞으로는 안 할게."
"하늘이가 엄마를 여자로 만들었으니까, 책임져. 엄마 질투심 엄청 강하거든."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
"하늘이가 바람 피면, 절대 용서 안 할 거야."
"바람 같은 거 절대 안 펴! 이 세상에서 엄마보다 더 예쁜 여자는 없어."
"그치만 하늘이는 아직 어리니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예쁜 여자친구 생길지도 몰라. 그러면. 엄마는 팽개쳐 두고 여자친구만 생각할지 몰라."
"절대 그런 일 없어. 엄마의 보지.. 정말 기분 좋았어. 엄마 보지보다 더 기분 좋은 보지는 없을 거야. 바람 절대 안 피워."
"어머! 정말 응큼한 말이네. 후훗.. 그래도 왠지 안심이 되는 걸."
아들에게 음란한 칭찬을 받자, 엄마가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엄마...."
"응? 왜?"
"엄마.. 너무 좋아...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
"엄마도.. 하늘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엄마 사랑해!"
"엄마도.. 하늘이 사랑해..."
세번째 섹스를 마친 뒤, 달콤한 고백과 함께 난 엄마의 부드러운 입술에 수줍게 입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