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흔한 섹스 스토리 (110)화 (110/171)



〈 110화 〉중딩 때 새엄마랑.... (3)

중딩 때 새엄마랑.... (3)


기분 좋은 섹스 뒤에, 엄마의 몸 위에 쓰러져, 풍만하고 따뜻한 살결의 감촉을 느끼자,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랑 몸을 맞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천국에 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첫섹스에 완전 감동해 버렸다. 내가 나온 곳에 자지를 깊숙이 찔러넣고 정액을 토해내다니...


돌아버릴 정도로 개흥분해 버렸다.


내가 태어난 엄마의 자궁에 정액을 쏟아부었다는 충격과 내 첫섹스의 대상이 엄마라는 사실이 날 거의 미칠 만큼 흥분시켰고, 엄마와 몸을 하나로 포개고 있다는 사실에,  지독한 행복감에 젖어 들었다.


"엄마...아.. 엄마..."


난 엄마의 매력에 푹 빠져 거미줄에 걸린 날벌레처럼 허우적거렸다. 향긋한 엄마 냄새가 나는 부드러운 살결이  몸에 닿기만 해도 황홀해서 미칠 것 같았다.


내 가슴에 맞닿아 있는 엄마의 젖가슴의 부드러운 감촉이 날 정말 미치게 만들었다.

"저, 하늘아...."


상냥한 목소리에 머리를 옆으로 돌려, 엄마를 쳐다보자,


"하늘아, 다신 이런 짓하면 안 돼. 지금 일은 꿈이라고 생각하고 잊어 버려. 엄마도 잊을테니까? 알았지?"


나른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엄마 말이 귓가에 들렸다. 하지만 여자맛을 알아 버린, 아니 여자의 육체가 주는 지독한 쾌감에 사로잡혀 버린 나에는 전혀  소리가 와닿지 않았다. 게다가 여전히 서로의 성기가 연결된 상태여서 그런 소리를 들어도 죄책감 같은 건 느껴지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에 파묻힌 자지는 말할 것도 없고, 서로 닿아 있는 살갗에서도 달콤한 감촉이 느껴졌다.

요염하게 욕망에 젖어 번들거리는 엄마의 입술에 천천히 입술을 가져가자,


"으.. 음.... 안 돼!"

갑작스러운 내 키스에 엄마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입술을 떼어냈다. 하지만 난 억지로 엄마의 입 안에 혀를 밀어넣고, 엄마의 혀를 내 혀로 휘감았다.

입맞춤도 못 해  내게 테크닉 따윈 없었다. 그건 그냥 단순한 본능이었다.


"으으... 으음...."

혀를 얽으면서 유방에 손을 뻗어서 주무르자, 엄마가 고개를 흔들면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난 놓치지 않으려고 쫓아다니면서 유방을 계속 움켜쥐었다.


"으...아! 으음...."


유방에 쾌감이 느껴지는지 달아나려던 엄마의 움직임이 멈췄다.


엄마의 저항이 멈춰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엄마의 혀를  혀로 휘감고 딥 키스에 빠져들었다.


잠시 뒤, 입술을 떼자, 엄마가 멍한 표정을 지으며 나른하게 몸을 일으켰다.

"그만. 하늘아, 지금 일은 잊어. 이러면 안 돼.."

엄마가 타이르는 말투로 중얼거리면서, 몸을 뒤로 빼서 안에 박힌 자지를 빼내려는 순간,

"응! 으응~"

엄마가 달콤하게 흐느끼며 신음을 흘린다.

이미 내 물건은 언제 사정했냐는 듯이 엄마의 질 안에서 뻣뻣하게 발기되어 있어서, 빠져 나오는 순간, 엄마의 질 점막을 자극해 버린 것 같았다.

"응~ 벌써 이렇게....."


 페니스의 엄청난 회복속도에 엄마가 깜짝 놀란 것 같았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별로 놀랍지 않았다.


한번 사정했지만, 엄마랑 키스를 하면서 흥분한 탓에 곧바로 발기된 거다.

"엄마,  하고 싶어 졌어..."

난 응석을 부리듯 엄마의 유방에 뺨을 비비다가, 포도알 처럼 탐스러운 엄마의 젖꼭지를 입에 머금었다.


"아! 아아.. 안 돼, 하늘아...."

기습공격에 엄마가 달콤한 목소리를 높였다.

"안 돼. 이제 이런 짓하면  돼. 그만 해, 하늘아.."


잔소리를 늘어놓는 엄마의 입을 다물게 하려고, 젖꼭지를 앞니 사이에 끼고 가볍게 씹자,


"아! 아파! 하늘아, 깨물면  돼. 거긴..."


이미 절정을 느낀 뒤라, 민감한 젖꼭지를 빨자, 참을 수 없는지 몸을 비비꼬는 엄마.

그런 엄마의 반응에 용기를 얻어, 더 세게 유방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혀로 할짝거리며 춥춥 빨았다.


"아! 아아...응!"

쾌감에 사로잡히기 시작한 엄마의 입에서 다시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안 돼.. 아! 이러면... 아! 싫어. 하늘아, 그만!"

음란한 기분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는 듯 나를 밀치고, 엄마가 비틀거리면서 달아나려고 침대 위에서 개처럼 네발로 기기 시작했다.

 재빨리 침대 위에 네발로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았다.

"엄마, 이번엔 뒤로 넣을 게."

"안 돼! 하늘아, 너 지금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아!"

필사적으로 날 말리던 엄마의 말은 내 물건이 삽입되자, 곧바로 신음소리로 바꿨다.


한번 삽입해 봤지만, 여전히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감싸는 기분 좋은 감촉에 곧바로 사정감이 몰려와 이빨을 악물고 버텼다.


엄마 보지가  물건을 감싸고 꿈틀대면서 상냥하게 조이고 있다.

"아! 엄마 보지.. 최고야."

난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넣으면  된다고 했잖아!? 하늘아, 왜 엄마 말을 안 듣... 아!   돼!"

이미 수컷에게 응석을 부리는 암컷의 달콤한 목소리가 변해 버린 엄마의 말은, 나에게 전혀 설득력이 없었다.


그 목소리에는 엄마로서의 위엄이나 권위가 전혀 없었다. 엄마가 그냥 여자가 되어 버린 거다.

"엄마.. 엄마의 몸.. 하아... 너무 기분 좋아서 허리가 멋대로 움직여..."


허리를 움직이면서, 엄마의 몸 안에서 생겨난 쾌감에 어쩔줄 몰라 흐느끼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한번 사정한 뒤라 여유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 막 동정을 졸업한 내게, 엄마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은 참기 힘들었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사정하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엄마의 보지 안쪽의 점막이 자지에서 정액을 쥐어짜내려고 야하게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계속 쾌감을 선사했다.

엄마의 성숙한 몸과, 풍만한 유방 그리고 말도 못하게 기분 좋은 보지.. 그 모든   음란한 욕망을 발산시키기 위해 완벽하게 준비된 것처럼 느껴졌다.


"엄마! 아.. 엄마..."


뒤에서 유방을 꽉 잡자, 부드러운 감촉이 손바닥에 전해지면서,  안에서 느껴지는 쾌감과는 또다른 근사한 쾌감이 느껴졌다.

'엄마의 유방..  이렇게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거지... 너무 기분 좋아..'

손바닥에 짝짝 딸라붙는 엄마의 유방이 너무 기분 좋아서, 그것만으로 사정해 버릴 것 같았다.

"아! 하늘이 너. 그만! 아! 이러면 안 돼, 아! 싫어,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면.. 아!  돼, 그런 음란한 허리놀림... 아! 그만..."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허리놀림이 점점 더 빨라지면서, 엄마의 신음 소리도 그에 맞춰  빠르고 거칠어졌다.

엄마랑 섹스를 하고 있다는, 금단의 과실을 따먹고 있다는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면서, 짐승처럼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아들에게 엄마의 몸처럼 기분 좋은 게 있을까?

다른 여자가 아닌, 엄마와 이어졌을 때, 아들의 몸은 가장 격렬하게 쾌감을 느끼는 게 아닐까?

엄마와의 섹스로 중딩이었던 난, 몸과 마음이 미친 듯이 불타올랐다.


다른 여자랑 섹스한 경험은 없었지만, 혹시 이미 경험한 뒤라고 해도 이 정도의 미친 듯한 쾌감은 도저히 얻을  없을 것 같았다.


육체적으로  속궁합이 좋거나, 명기를 지닌 여자가 있을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 엄마랑 이어져 있다는 쾌감과 짐승 같은 흥분은 도저히 얻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싫어, 이러면  돼. 이런짓... 아! 느끼면 안 돼는데. 그래도 으응~ 기분 좋아!"

엄마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 같았다.

아들인 나와 이어져 엄마가 해서는 안 돼는 타부를 저지르고 있다는 생각이 엄마를 더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하자, 더 흥분 되면서 점점 더 빨리 허리가 움직여졌다.


"응~ 아, 응, 응, 아! 하늘아, 더 세게! 기분 좋아! 아! 너무~. 아  아. 왜 이렇게 잘하는 거니.. 아! 난 엄마야.. 아, 으응! 기분 좋아, 아! 아들이랑 하면서 이렇게 기분이 좋으면.. 이상해! 미쳐 버려!"

엄마가 머리를 어지럽게 흔들자, 그에 맞춰 길고 아름다운 검정 머리카락이 어지럽게 흩날렸다.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게 보여서  빨리 허리가 들썩였다.


"엄마! 엄마! 가! 나, 갈 게!"


"좋아! 아! 엄마도 갈게! 아!"


엄마와 같이 절정을 느낀다는 생각에 쾌감이 더 커지면서  크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아.. 더.. 더 세게! 응! 응, 아! 대단해 하늘아, 너무 굉장해. 하늘이 굉장해! 아아아.. 가! 가! 가 버려. 아아아아아!!!"


엄마의 크게 신음 소리를 내지르면서, 동시에 보지로 내 자지를 꽉 조이고, 꽃잎도 음경에 휘감겼다.


 쾌감에 부풀 대로 부푼 자지가 터지면서,  내가 태어난 엄마의 자궁에 한번  뜨거운 정액을 뿜어냈다.

"아아아! 아아 ! 아아아! 엄마!!!"

엄마가 허리를 뒤로 크게 젖히더니, 가늘게 몸을 떨고 그대로 털썩 상체를 다시 시트 위에 떨구고 등을 떨면서 거칠게 숨을 헐떡거렸다.


나도 숨을 몰아쉬면서, 그대로 쓰러져 엄마의 등에 얼굴을 대고 잠시 그대로 있으면서 밭은 숨을 내쉬었다.


숨이 어느 정도 고르게 되자, 엄마가 몸을 뒤집어서 내 머리를 가슴에 끌어안았다.


"정말 못된 아이야.. 나쁜 아이.. 엄마한테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생각을 했니? 하늘이는 나쁜 아이야."


날 나무라는  말에, 정말 혼낼 마음은 없는 것 같았다.

"엄마...."

"응?"

"엄마,  엄마 너무 좋아..."


"응. 엄마도 하늘이가 좋아."

난 몸을 일으키고, 엄마의 뺨에 아이처럼 입을 맞췄다.

"엄마. 한번 더 해도 돼?"

"뭐?"

"엄마가 너무 좋아서,  하고 싶어졌단 말야."

"뭐? 거짓말? 벌써 두 번이나 했으면서.. 그리고 이제  이상 이런 짓은....어머!"

날 타이르던 엄마가 놀라서 탄성을 질렀다.

엄마의 눈 앞에, 어느새 기운을 되찾은 내 자지가 우뚝 솟아 꿈틀거리고 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