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화 〉응큼한 여대생 가정교사를 역관광!
응큼한 여대생 가정교사를 역관광!
자기 전, 야설 한편~
오늘은..
성숙한 가정교사가 귀여운 꼬마-쇼타-를 꼬셔서 냠냠하는 걸로~ /가정교사//쇼타/ 그리고...
/의외의 결말/까지.
세가지 태그를 조합해 검색을 누르자,
몇 가지 타이틀이 폰 화면에 떴다.
그 중에서,
타이틀 : 가정교사 : 귀여운 제자의 동정을 갖고 싶어!
하나를 고른 뒤,
가끔은 여자 시점으로 읽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여캐' 시점을 설정한 뒤,
야설생성 버튼 콕~
* * *
중1인 민호의 영어 가정교사가 된 지 세 달.
내 소원은 오직 하나!
귀엽고 순결한 14살 민호의 동정을 갖고 싶어!
민호의 첫 여자가 되어 주기로 마음 먹은 뒤, 어떻게 꼬마 제자를 유혹해서 날 덮치게 만들지 계속 궁리중~ 민호는.. 일단 집은 여대생 가정교사를 둘 정도로 부잣집.
쉽게 말해, 금수저 입에 물고 태어난 도련님.
중견 무역회사 오너인 아빠는 일년에 절반쯤은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해외를 전전해서 집에 있는 날이 드물다.
그날도 넓은 저택에 나와 민호 둘만 있었는데...
* * *
그날은 민호를 유혹해서 동정을 빼앗기 위해 하얀 블라우스에 일부러 무척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그리고 팬티는...
성숙한 여자의 매력을 흠씬 발산하는 도발적인 검정.
민호는 얼굴도 귀엽지만, 하는짓도 정말 귀여워.
남자 아이면서 수줍음이 많아서 요즘도 날 제대로 못 쳐다볼 정도.
하지만.. 그게 오히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 * *
일부러 팔꿈치에 풍만한 가슴을 밀착시키고 도발하다가, 민호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올라가 넓적다리를 어루만지다, 바지 위에서 동정 페니스를 손에 쥐자, 오줌 마려온 강아지처럼 귀여운 표정을 짓길래,
"후우~"
귓가에 달콤한 한숨을 불어넣으며 유혹하자,.
* * *
"선생님!.. 화,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화장실?"
"네.. 화장실, 가도 되죠?"
"그래. 갔다와."
오늘도 늘 그렇듯 서둘러 자리를 뜬다.
'후훗.. 귀여워. 민호야, 누나 알고 있거든. 우리 귀여운 민호가 화장실에서 머 하는지..'
보통은 여기까지지만, 오늘은 끝까지 갈 생각~ 민호의 동정을 빼앗을 거야.
'후훗.. 민호야, 네 동정은 누나가 가질게~'
화장실에서 돌아온 14살 소년을 유혹하기 위해 녹색 패브릭 소파에 배를 깔고 누워, 잠든 척~ 미니 스커트 사이로 검정 팬티가 살짝 들여다보이게 일부러 다리까지 살짝 벌리고..
방에 들어와서, 무방비로 소파에 누워 있는 나를 민호가 거부할 수 있을까?
내 몸을 몰래 쓰다듬다가 날 덮치겠지?
수줍어 덮치지 못하면...
내가 덮칠거야~
오늘은 민호의 동정을 꼭 빼앗을 거니까.
* * *
'돌아왔어.'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내 생각보다 훨씬 빨리, 따뜻한 손이 내 허벅지를 대담하게 어루만졌다.
시치미 떼고 민호를 도발하기 위해 은근슬쩍 다리를 더 벌리자, 민호의 크고 꺼칠꺼칠한 손이 넓적다리를 쓰다...
...? 크고 꺼칠꺼칠한 손...?
묘한 위화감을 느끼며 번쩍 눈을 뜨자,
* * *
"민호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있었군요."
'왜? 어떡해! 민호 아빠야!!'
"선생님, 제 아들에게 공부가 아니라 엉뚱한 걸 가르치고 있었던 겁니까?"
"아...그게 아니라... 죄, 죄송해요.."
갑자기 나타난 제자의 아빠.
패닉에 빠져 횡설수설하며 말을 더듬자,
가르치는 학생 아빠의 커다란 손이 허벅지에서 힙으로 옮겨간다.
* * *
"제 아들에게 공부가 아니라 '여자'를 가르친 겁니까?"
"아, 아니에요. 전 그냥..."
"아들을 유혹해서 못된 짓을 가르치다니.. 가정교사 실격이군요."
"죄, 죄송해요..."
그의 손이 허벅지와 힙을 거칠게 주무르고, 죄책감과 기분 좋은 애무에 아무 저항도 못하고 그대로 가만히 있자,
"검정 실크 팬티? 제 아들을 유혹하려고 이런 야한 속옷을 입으신 건가요?"
"아...저...죄, 죄송해요.."
"이런 야한 팬티를 보면, 민호의 성적이 오히려 떨어지겠는데... 벗겨야 겠군요."
"네...?!"
민호 아빠가 팬티를 끌어내려 발목에서 빼내더니, 곧바로 축축하고 꺼칠꺼칠한 혀로 내 보지를 밑에서 위로 마구 핥기 시작했다.
"아.. 아! 잘못했어요!"
"빨아도 빨아도 계속 꿀이 흘러나오는군요."
"아..하..아아...."
"이 음란한 보지로 제 아들의 동정을 빼앗을 생각이었나요?"
정곡을 찔려 아무말 못하고 침묵하자,
어린 제자의 아빠가 더 야하게 보지를 핥더니,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핥기 시작했다.
"아! 하아..하...."
달콤한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 * *
"민호야, 오늘은 아빠가 네 가정교사야. 자, 이리 오렴."
"네, 아빠."
열려진 문 앞에 멍하니 서 있던 민호가 아빠 옆에 다가오자,
"잘 보렴. 이게 네가 좋아하는 유나 선생님의 보지야. 그동안 이게 신경 쓰여서 공부에 집중할 수 없었지?"
"네... 예쁜 선생님... 보지.. 너무 보고 싶어서..."
"오늘, 실컷 보는거야. 선생님도 허락했거든."
"아! 저, 저는.. 아버님... 싫어...하지..마세요."
내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그대로 옷을 벗겨 버리는 제자의 아빠.
'앙~ 어떡해~'
* * *
"아빠.. 선생님의 보지, 더 자세히 보고 싶어요."
"그래, 민호야. 성숙한 여자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번 기회에 잘 살펴보렴."
"어서.. 아빠, 어서 선생님 보지..."
"하, 하지마세요...창피해..."
저항은 말뿐,
몸을 뒤집어 똑바로 눕혀도 저항하지 않자, 민호가 보고 있는 가운데, 아빠가 내 보지를 천천히 손가락으로 벌린다.
"민호야, 이게 네가 좋아하는 선생님의 보지야."
"아...부끄러...싫어..."
"선생님의 보지..."
싫다고 말하면서도, 보지가 흠뻑 젖고 있다.
"민호야, 꽃잎처럼 생긴 소음순 위의 작은 돌기가 보이지?"
"네, 아빠."
"그 안에 여자의 몸에서 가장 민감한 게 있단다. 여길 핥으면 선생님 기분이 무척 좋아져. 아빠가 하는 걸 잘 보거라."
* * *
민호의 아빠.. 그가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천천히 핥고 빨고 있다.
하지만 직접 클리토리스에 혀를 대지 않는다.
'닿을듯 말듯... 아.. 미칠 것 같아...'
클리토리스가 충혈되고, 보지가 뜨겁게 달아올라 축축해져 가는 게 느껴졌다.
부드럽게 클릿 주위를 시간을 들여 애무하던 혀가 마침내 발기되어 뻣뻣해진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날름 핥는 순간,
"아, 하아..응..."
허리가 허공으로 떠올랐다.
다리가 자연스레 힘껏 벌어지자,
* * *
"민호야, 네가 좋아하는 선생님의 보지.. 정말 음란해. 보이니? 꿀이 철철 넘치고 있단다."
'아.. 창피해..'
"민호 너도 해 볼래?"
"응!하고 싶어, 아빠, 나도 선생님 보지 빨아 볼래."
민호가 침으로 적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구멍 주위를 빨다가 가끔 혀끝을 안에 집어넣는다.
"아!~ 응... 아!.."
달콤한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가슴을 주무르고 어루만지는 제자 아빠의 손길에 허리가 무심코 이리저리 넘실거린다.
* * *
"민호야, 여자가 어떻게 가는지 잘 보렴."
민호가 떨어지자, 다시 아빠의 굵고 울퉁불퉁한 손가락이 구멍 속으로 들어온다.
처음엔 한 개, 하지만 곧 손가락 2 개가 안으로 침입해 들어와. 교묘하게 움직이며 질 안쪽과 G스폿을 자극한다.
동시에 클리토리스도 엄지를 이용해 위아래로 가볍게 훑고 있다.
감았던 눈을 뜨고 고개를 돌리자,
귀여운 민호가 아빠의 손가락과 혀로 흐느끼는 내 모습을 보면서, 바지를 내리고 있다.
'아.. 민호가.. 내게 욕정하고 있어...'
팬티에서 귀여운 살색 자지를 꺼내,
"하아...하아... 선생님..."
내게 욕정하며 작고 귀여운 손으로 페니스를 훑고 있다.
그 모습에 흥분이 고조되면서, 달콤한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져 간다.
* * *
"아아.. 아...응!"
"선생님 아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해주세요."
아빠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하..아.. 가.. 갈 것 같아..."
"여자의 진정한 쾌락을 보여 주세요"
"하아.. 선생님..나, 나와!"
"아, 안 돼! 아...가, 갈게요! 아아아아!"
"선생님! 선생님! 나도! 갈 것 같아!~"
민호의 안타까운 소리가 귓가를 때리는 순간,
"가! 좋아! 좋아! 아아아아!!"
"선생님! 나와!"
패브릭 소파를 애액과 시오-맑은 물-로 흠뻑 적시며 절정을 맞는 순간, 민호의 뜨거운 백탁액이 입과 얼굴에 튀었다.
얼굴에 흘러내리는 비릿한 민호의 정액을 느끼며,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절정 속에서 정신이 멀어져 간다.
* * *
<친구누나의 팬티에…>
불타는 토요일.
내 여신, 지혜 누나가 샤워를 한 뒤, 젖은 머리를 목욕 수건으로 말리면서 거실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 예능 프로를 보며 웃고 있다.
좀 떨어져 앉아, 누나를 무심코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게 된다.
22살, 대학 3학년.
내 친구 강철의 친누나.
고2인 내 눈에 지혜 누나의 몸은 성숙하고 우아하고 여자다운 섹시함의 전형처럼 느껴졌다.
탱크 톱과 무릎 위로 많이 올라간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있다.
손에 맥주 캔-기네스-을 쥐고 홀짝이며 진짜 예쁘게 계속 웃고 있다.
여신의 미친 미모에, 심장이 너무 아파, 진짜 죽을 것만 같다.
누나의 웃음 소리가 묘하게 섹시하게 들려, 더 자세히 듣고 싶은 마음에 리모콘으로 텔레비젼 볼륨을 살짝 낮추자,
"OO야, TV 재미없니?"
"아, 아니, 재밌는데.."
"근데 소리 왜 낮춰?"
"그냥..."
누나가 살짝 꾸짖는 목소리로,
* * *
"고2면 슬슬 공부해서 대학 갈 준비할 때 아냐?"
"공부요...?"
"대학 안 갈 거야?"
"아니, 가, 갈건데요."
"그럼, 토요일 밤에 친구 집에서 빈둥거리지만 말고, 그만 집에 돌아가서 공부 좀 하지?"
"어, 네..."
"그리고 이제 슬슬 게임 끊을 각 아냐? 그렇게 게임만 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은 힘들 걸?"
누나가 맥주 캔을 테이블 위에 내려 놓고,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하지만, 누나의 잔소리가 전혀 싫지 않다는 게 함정~ 싫기는 커녕, 꿀처럼 달콤하다.
내 귀에 캔디.
* * *
"OO야, 내 바보 남동생.. 대학에 갈 마음 있는 것 같니? 공부 하는 거 통 못 봤거든."
"가, 강철이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성적은 반에서 중간이고.. 할려면 아직 시간이 있긴 한데.. 전에 한번 물어본 적 있는데..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긴 해요."
친구 녀석인 강철은 뭘 해도 평범~
평범한 얼굴에 평범한 성격 게다가 성적도 평범.
평범보다 살짝 위인 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간당간당 갈 수도, 혹은 못 갈 수도 있는 그런 어정쩡한 성적이지만, 강철 녀석은 서울에 있는 대학은 솔직히 무리다.
* * *
"누나 목 말라. 냉동실에 아이스 크림 채워 놨어?"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강철 녀석이 게임에 쩔어 피곤한 얼굴로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내가 아이스 크림 채워 놓는 사람이니? 없어. 다 떨어졌어. 그리고 찬 거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 나니까, 아이스크림 먹지말고 보리차 있으니까 그거 마셔."
"보리차? 마시기 싫은데... 콜라 없어?"
"없거든."
"주스는?"
"있어."
"주스 살 때, 콜라 안 샀어? 남동생이 좋아하는 콜라, 냉장고에 넣어 두는 센스, 몰라? 누나 진짜 매너 없다."
친구 녀석이 볼멘 소리로 지껄이자,
"보리차 마시기 싫으면, 니 돈으로 사먹던지."
"체~ 구두쇠."
"너~ 누나한테 자꾸 까불래? 그리고 대학 가고 싶으면 게임 그만하고 공부도 좀 하지?"
"아직 고2야. 시간 많아. 천천히 하면 돼."
누나가 가볍게 친구 녀석을 흘겨본다.
"고3 올라가서 벼락치기로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겠다고?"
"해보고.. 안 되면 말지 뭐."
강철 녀석이 떫게 말하더니, 어깨를 으쓱한다.
* * *
"공부하기 싫으면 보리차나 한잔 마시고, 일찍 자던지. 내일 일요일이라고 늦잠 자지 말고. 엄마 아빠 여행가고 집에 없다고 너무 풀어지지 말고."
"아, 네, 네. 알겠습니다. 여왕님~"
"너 진짜.. 누나한테 자꾸 그렇게 까불래?"
"OO야, 우리 누나 진짜 드세지 않냐? 이러니까 남친이 없..."
"야!"
소파에 앉아 있던 지혜 누나가 옆에 놓인 쿠션을 힘껏 던지자, 날아오는 쿠션을 여유롭게 잡더니, 친구 녀석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강철 녀석, 중학교 때까지 축구를 해서 운동 신경 하나는 진짜 갑~ "누나가 말 안해도 내일은 어차피 일찍 일어나야 해.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축구하기로 했거든. 알람 맞춰놓고 일찍 잘 테니까, 나한테 신경 끄지?."
"축구하다 다리나 팍 부러져라~"
"어? 누나··· 동생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그건 누나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대?"
사이 좋은(?) 친남매의 리얼한 대화를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자, 강철이 부엌으로 걸어가 보리차를 꺼내 마신 뒤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갔다.
* * *
거실 소파에 누워 잠 든 척···
지혜 누나가 욕실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10분 정도 지나자, 샤워기의 물소리가 그치고, 10분 정도 더 지나자 다시 주위가 조용해졌다.
살짝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 본 뒤,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한 뒤, 살금살금 욕실로 향했다.
심장이 따끔거릴 정도로 빠르게 고동치고 있다.
욕실 문을 살짝 열자, 더운 김의 열기가 서려 있다.
욕실문을 열고 그 불빛으로 세탁기 안을 들여다 보며 이리저리 헤집자, 지혜 누나가 방금 샤워하면서 안쪽에 처박아 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방금 전까지 지혜 누나의 거기에 닿아 있던 팬티를 조심스레 손끝으로 집어들었다.
* * *
"지혜 누나의 팬티···"
지혜 누나의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는 심플한 흰색 팬티..
벗어 놓은지 얼마 안 돼, 아직 누나의 온기와 체취가 남아 있다.
둥글게 말아 놓은 얇은 천을 조심스럽게 펼치자, 꿀꺽 저절로 마른 침이 넘어갔다.
사타구니 부분을 살펴보자, 레몬빛으로 물든 얼룩과 끈적이는 하얀 분비물이 들러붙어 있다.
'지혜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 분비물이 잔뜩 묻어 있어...'
누나의 거기 분비물이 묻어 있는 사타구니가 닿아 있던 안감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 냄새를 맡자, 희미한 암모니아 냄새와 함께 비릿하고 자극적인, 그러면서 한없이 동물적인 냄새가 콧속으로 스며들어 콧구멍 안을 가득 채웠다.
젊은 수컷의 욕정을 자극하는 음란하고 야릇하면서 한없이 달콤한 암컷의 냄새..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지혜 누나의 냄새..
주위를 둘러본 뒤, 욕실 안으로 들어가 누나의 팬티를 뒤집어 쓰고, 누나의 보지 냄새가 배어 있는 부분을 혀로 핥으며, 킁킁 팬티 냄새를 맡으며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를 격렬하게 훑으며 내 좆을 빠는 누나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망상하며 자위에 빠져들었다.
망상 속에서 지혜 누나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빨면서 세게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자, 온몸에 불이 붙은 듯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리고 잠시 뒤, 누나의 팬티를 벗어, 팬티로 좆을 감싼 뒤 훑다가, 황홀한 도취감과 함께 대량의 정액을 누나의 팬티에 토해냈다.
강렬한 사정감 뒤의 허탈감을 느끼며, 팬티를 다시 세탁기 안에 쑤셔 넣고, 저벅저벅 거실 소파로 돌아와, 만족감과 허탈감 속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