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켰다. 갑자기 환해지자 철호엄마의 엉덩이는 더욱 허옇게 빛이 난다. 인호는 춤을 꿀꺽 삼키고는 엉
덩이를 한번 쓱 쓰다듬고는 바지를 벗고 좆을 꺼내서 똥고 밑의 또 다른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철호엄마
의 허리를 잡고 전진 후퇴를 계속하며 가끔은 좆을 완전히 뺀 즉시 허리를 숙여서 보지 구멍을 보았다.
뻥하고 뚤려 있는 보지가 신기하기 까지 하다. 그렇게 한참을 하자 다시금 물이 나오려 하였고 인호는 힘
껏 사정을 하였다. 아직은 어린 인호인지라 테크닉도 부족하고 시간을 끌줄도 모른다. 하지만 철호엄마
입장에서는 상당한 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조금만 더 경험을 쌓으면 여자들 여럿이 건들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아줌마 이제 나 진짜 가서 잘래." -왜? 여기서 자고 가지...,- "아침에 혹시 누가 보면 이상하
게 생각 할까봐서....," -그래, 그럼 잘자거라, 내일 아침 내가 새벽에 갈텐데 지금 밥을 가져 가든지..,-
인호는 전기 밥솥과 반찬 몇가지를 가지고 와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늦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인호야, 할미다.- "할머니 언제 올거야?" 할머니는 친정에 간김에 몇일더 있다가 가면 안되겠느냐고 인
호의 동의를 구했고 인호는 자기가 서울로 가기 전에만 오라고 이야기 한뒤 전화를 끊었다. 혼자서 아침
을 차려 먹고는 동수집에 놀러 가기로 마음 먹었다.
인호는 단숨에 달려서 동수집 부근까지 갔다. 집 근처에 다다르니 동수 아버지가 양복을 말끔히 차려 입
고 외출을 하고 있었다. "아저씨 안녕 하세요?" 동수는 공손히 인사를 하였다. -어! 인호구나, 어디가니?-
"예, 동수한테요..," -그래 동수 집에 있다, 가거든 동수엄마 빨리 오라고 전하거라- "예" 인사를 하고 돌아
서는 인호는 속으로 "이놈 저놈에게 마누라도 뺏기는 주제에........,"라고 생각 했다. 동수집 앞에 다다르
니 동수엄마도 옷을 말끔히 차려 입고 밖으로 나온다. -인호야 여기는 어쩐일로?- 약간 당황 하는듯한 목
소리로 동수 엄마는 인호를 바라 봤다. 인호가 주위를 살펴보아도 아무도 보이지 않는걸 확인하고는 한
손으로 동수엄마의 씹두덩을 콱 움켜 잡으며 "동수한테 놀러 왔어.., 그런데 어디 가는가 보지?" 인호는
약간 건방진 말투로 물어 보았지만 동수엄마는 -여기 손좀 치워.., 누가 보면 어쩔라구.., 그리고 오늘 집
안에 잔치가 있어서 가는데 밤늦게 올거야. 오늘은 아마도 보기 힘들거야.- 인호가 손을 떼자 동수엄마는
총총걸음으로 멀어져 갔다. "씨팔 방학도 다 끝나가는데 오늘은 철호형 엄마도 없고 동수엄마도 없고....
뭘하고 하루 보내지?" 인호는 혼자 그렇게 생각하며 동수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동수도 어디 놀러 갈
까 궁리를 하다가 인호가 오자 반갑게 맞았다. 동네 친구녀석들이 방학 끝무렵에 친척집에 가 버려서 지
금 이동네에는 인호와 동수뿐 다른 친구들은 없다. "동수야 뭐하냐?" -그래 좆나 심심 할려고 했는데 어서
와라- 둘은 방을 뒹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인호가 히죽 히죽 웃으며 "야 동수야 너 정말로 어른
보지 본적이 있냐?" -그래 임마!- "몇명이나?" - 여러번...,- "여자 얼굴이 예쁘면 보지도 예쁘냐? -물론이
지- "이동네 아줌마들 중에서는 너네 어마가 제일 예쁜것 같던데 그럼 너네 엄마 보지가 이동네서 가장
예쁘겠구나" 인호가 갑자기 자기엄마 보지를 들먹이자 동수는 기분이 나빠졌다. -야!새끼야 우리 엄마한
테는 그런말 하지마- 동수녀석 자기 아빠가 엄마를 벽에 기대게 하고 개처럼 엄마를 다룰땐 몰래 지켜 보
기도 하였고 일이 끝날무렵에는 엄마의 보지를 숨어서 보기는 하였지만 엄마를 여자로 생각한적이 없었
고 아빠가 그럴때마다 괴로운 표정을 짓는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인호녀석이 엄마 보지 어쩌
구 저쩌구 하니 기분이 많이 상해서 순간적으로 인호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인호는 본능적으로
피하면서 인호역시 발길로 동수를 차 버렸다. 둘은 싸움이 붙었는데 인호는 철들고 싸움을 처음 해 봤는
데 자기가 그렇게 날쎄고 싸움을 잘하는줄 몰랐다. 동수는 상대가 되지를 않았다. 인호는 동수의 면상을
한대더 때리고는 뻗어있는 동수를 향해 "야! 이새끼야, 너한테는 엄마지만 여자인건 사실이지뭐.., 그리고
너네 엄마가 예쁘니까 보지도 예쁘냐고 한건데...," 차마 동수에게 자기 엄마하고 씹을 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동수집을 나와서 할머니집으로 와 버렸다. 집에 와서 마음을 고쳐먹고 공부를 하고 있
었다. 시골이라 어른들은 모두 밭으로 혹은 밤나무 산으로 일을 가고 동네는 거의 텅 비어서 조용하다.
인호는 무슨짓을 하든지 공부는 항상 열심히 하는 편이였기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밖이 갑자기
컴컴해져 오는가 하더니 굵은 빗줄기가 쏱아지기 시작 하였고 여름비라 그런지 갑자기 폭우가 쏱아지기
시작한다. 인호는 마루에 앉아서 빗줄기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고 들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쏱아지는 비에 쫒겨서 바쁘게 뛰어 가는 모습이 보였다. 비는 더욱 세차게 내렸고 컴컴한 상태에서 가끔
뇌숭 번개까지 쳐 댄다. 멍하니 앉아 있는데 비를 피해 뛰어가던 여자 한명이 인호가 앉아 있는 마루 쪽으
로 뛰어 들어 온다. -인호야ㅡ 할머니 계시니? 비좀 피해 가야 겠어, 너무 많이 와서 도저히 못가겠다.-
뛰어 들어온 여자는 경수엄마 였다, 얼굴도 못생겼고 약간 뚱뚱하기 까지 했는데 여름이라 얇은 옷을 입
고 있었는데 폭우를 맞았으니 옷이 몸에 딱 달라 붙어서 살집이 그대로 들어난다. "아줌마 어서 오세요,
비를 많이 맞았네요." 마루에 걸터 앉은 경수엄마는 비를 많이 맞아서인지 추위를 느끼는것 같았다.
"아줌마 추우세요? 보일러좀 올려 줄까요? 부억에 가셔서 옷을 좀 짜 입고 몸도 좀 닦으세요." 인호는 보
일러를 켜고 수건도 한장 가져다 경수엄마에게 주었다. -괜찮다. 조금 있으면 마르겠지뭐.- 편하실대로
하세요. 저는 방에 가서 공부좀 할께요." 인호는 큰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닫아 주었다. "아줌마 비가 조
금 멎을때 까지 편하게 계세요." 인호가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자 경수 엄마는 젖은 옷이 어무래도 몸에
달라 붙어서 안되겠는지 부억으로 갔다. 큰방에있던 인호는 부억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는 부억으로 나
있는 문틈으로 부억을 바라 보았다. 창호지 문이라 구멍이 제법 크게 뚤려 있었기에 부억이 환하게 보였
다. 경수엄마가 부억에 있는걸 확인한인호는 마루로 가서 냉장고 속의 물통 중 먹다 남은 물통에 수면제
를 타 두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부억을 훔쳐 보았다. 그 사이에 경수 엄마는 윗옷을 모두 벗고 몸뻬
바지를 벗으려 하고 있었다. 몸뻬바지를 벗는 경수엄마의 엉덩이는 동수엄마 엉덩이의 두배는 되었다.
옷을 모두 벗은 경수엄마는 옷을 세탁기에 넣었다. 아마 탈수를 해서 입으려는 모양이였다. 세탁기에 옷
을 모두 넣고 세탁기를 돌리는 것을 확인한 인호는 부억문을 갑자기 열었다. 경수엄마는 갑자기 문이 열
리자 놀라며 본능적으로 두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며 -이---인호야!!!- "아줌마, 미안해요. 나는 아줌마
가 마루에 계신줄 알고 부억을 통해서 화장실 갈려고.......," 그렇게 말하면서 인호의 눈은 경수엄마의 몸
을 아래위로 훓어보고 있었다. -인호야 문좀 닫아- "예" 인호는 느린 동작으로 문을 닫고는 계속 문틈으로
훔쳐 보았더니 수건으로 몸을 닦고는 세탁기에서 옷을 꺼내 입는다. 인호는 얼른 호장실에 갔다가 마루
로 돌아와 보니 경수엄마가 마루에 앉아 있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아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어디 가셨
니?- "예 할머니 친정에 가셨는데 모레쯤 오신대요. 경수는요?" -응 경수도 방학 끝나기 전에 외갓집에 다
니러 갔는데 모레쯤 올것 같다. 그런데 혼자 있으면 밥은?- "오늘 아침 까지는 옆집 철호형 엄마가 해 주
셨는데 오늘 부터는 내가 해 먹어야 하는데 할줄도 모르고 라면이나 끓여 먹을려구요." -그래? 그럼 내가
저녁을 좀 해 주고 가야 겠구나.- "아줌마도 집에 가서 저녁 하셔야죠" -응 오늘은 우리집에도 나 혼자 뿐
이라서 괜찮아- "그럼 아줌마가 저녁을 해서 같이 먹고 가세요. 비도 이렇게 많이 오고 하니까....,아직은
저녁때가 많이 남았으니까 방에 들어가서 몸좀 말리세요." 경수 엄마는 방으로 들어왔다. -인호야 너는
예전에 여자 알몸을 본적이 있었니?- "어린 아이는 봤었지만 어른은 아줌마가 처음 이였는데 너무 당황
해서 잘 못봤어요." -오늘 네가 내 알몸 봤다는거 말하면 안된다 알았지? 그런데 목이 마르네..,- "물을
드릴까요?" 인호는 내심 쾌재를 부르며 물어 보았다. -내가 가서 먹고 오지뭐- "아니예요, 내가 가지고 올
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일어서는 경수엄마의 다리를 잡았는데 옷자락만 잡혔던지 몸뻬바지가 흘러 내렸
다. "아줌마 오늘 내가 왜 이러죠? 미안해요." -경수엄마 역시 당황해 하며 얼른 바지를 올린다. 인수는 속
으로 "씹할년아, 조금 있으면 다 보게 될건데 아예 편하게 벗고 있어라...," 라고 말하며 물통을 가져왔다.
인호는 물통을 내려 놓으며 "저기요.., 아줌마 부탁이 한가지 있는데....," -응 그래 뭔지 말해봐- "아줌마
죄송 하지만 아줌마 알몸좀 보여 주시면 안되요? 아직 어른 여자의 알몸을 본적이 없어서 궁금 해서..,"
인호는 아주 미안하고 멋적은 시늉을 하며 약간 얼굴도 붉히며 진지하게 경수 엄마를 보며 이야기를 했
다. 경수 엄마는 별로 놀라는 기색도 없이 -인호야 그건 안되.., 그리고 인호가 어른이 되어서 장가를 가
면 여자 알몸 많이 볼수가 있을텐데 뭘...., 하긴 우리 경수도 여자 몸이 궁금한지 내가 방에서 옷을 갈아
입으면 몰래 훔쳐 보기도 하더라 만...,- 경수 엄마의 거절에도 인호는 별로 관여치 않았다. 어차피 잠시
후면 보여 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먹을것이고 지금 밖에는 비도 많이 오고 시간도 넉넉하다, 한마
디로 바쁠게 없다. 사실 경수 엄마의 몸은 그다지 보고 싶은 몸매는 아니다. 인호의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몇일전 철호엄마를 먹은후 한3일을 하루도 걸르지 않고 여자와 씹질을 했는데 오늘은 그냥 넘길려니 그
게 조금 섭섭했는데 제발로 찿아온 경수 엄마는 비록 못생기고 뚱뚱하지만 그래도 보지는 있으니 오늘은
그걸로 만족 하기로 마음 먹고 있었다. 잠깐 경수 엄마의 이력을 살펴 보기로 하면 경수 엄마의 친정은 이
곳에서 차로 두시간 정도 떨어진 더 깊은 시골 이였고 경수 엄마가 태어 날때 부터 아버지는 없었고 외할
머니와 어머니 두과부가 같이 살고 있었는데 동네 남자들은 경수 엄마 친정을 길가 통시(변소)라고 불렀
다. 두과부 즉 경수엄마의 친정어머니와 외할머니의 보지는 말 그대로 공중 화장실 이였다. 애고 어른이
고 좆 달린 동네 남자는 경수 엄마의 친정어머니 그리고 할머니와 씹질을 해 보지 않은 남자가 없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경수 엄마역시 처녀적엔 동네 화장실 노릇을 충실히 했었다. 지금의 경수아빠도 한
동네에서 살았는데 경수아빠가 총각시절 들에서 일을 하다가 좆이 서면 무조건 경수엄마 친정으로 달려
갔고 처음엔 나이많은 두여자중 그날 집에 있는 아무나 하고 씹을 하곤 했는데 어느날 제 외할미하고 씹
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엿보고 있는 경수엄마를 발견하고는 즉시 중단하고 경수엄마를 덮쳤다. 물론 경수
엄마는 처녀는 아니였지만 늙은 두여자 보다는 훨씬 나았다. 경수엄마도 처녀 시절 동네 남자 모두하고
한번씩은 살을 맞대었는데 어느날 아기를 임신하게 되었고 경수엄마와 친정의 두여자들은 그 아이가 경
수 아빠의 씨니까 책임지라고 동네 소문을 내고 다녔기에 경수 아빠는 코가 뀌어서 하는수 없이 경수엄
마하고 살림을 차렸다. 그 동네에서 살기에는 창피하니까 지금의 동네로 온것이다. 하지만 경수엄마는
경수아빠와 살림을 차린후론 외간남자는 쳐다 보지도 않고 지금까지 경수아빠 에게만 충실하며 살아 왔
다. 하지만 경수 아빠는 경수 엄마에게 별로 정이 없었다. 솔직히 경수가 자신의 아들인지도 의심 스러웠
다. 그랬기에 경수 엄만 경수 아빠에게는 아내가 아니라 그냥 돈을 주지 않고 몸을 풀수있는 한 여자에 불
과 했는데 요사이는 동수엄마가 생겼기에 경수엄마는 쳐다 보지도 않는다. 그래도 경수엄마는 친정엄마
나 외할머니처럼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매일 매일 하면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중이였다. 각설하고....,
인호의 부탁을 단호히 거절한 경수 엄마는 밖을 내다 보았다. 하지만 비는 아까보다 더 많이 오고 있었다.
경수엄마의 생각에는 아직은 어린 인호인지라 힘으로 하여도 자신이 이길수 있겠고 더구나 자신의 거절
에 더 부끄러워 하는 인호를 보니 별 걱정이 되지를 않아서 마음을 놓고 -인호야 딴생각 말고 공부나 하
렴, 나 여기서 텔레비젼좀 보다가 나중에 저녁 해주고 갈테니....,- 그렇게 말하고는 물통울 통채로 들고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알았어요, 아줌마 죄송해요..," 인호는 물을 마시는 경수엄마를 보면서 속으로 쾌
재를 부르면서도 다소곳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아줌마는 이방에서 좀 쉬세요. 저는 저방에 가 있을
께요." 인호가 얌전하게 말하자 경수엄마는 인호가 단순히 호기심에서 자신에게 좀 보여 달라고 했는데
너무 쌀쌀맞게 대답한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에 걸렸다. -왜 그래 인호야, 이방에 함께 있지......,- 경수엄
마는 인호의 손을 잡아당겼는데 순간 인호가 발이 꼬이면서 경수엄마의 품속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순간 인호의 얼굴에 물커덩 하며 경수엄마의 젖가슴이 와 닿는다. 인호는 경수엄마를 와락 안아 버렸다.
당연히 경수 엄마는 인호를 밀었고 밀려난 인호는 "아줌마의 품에 안기니까 꼭 우리 엄마 품에 안긴것 처
럼 포근해요." 라며 머리를 긁적 거렸다. -인호가 엄마하고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엄마가 보고 싶은가
보구나.- "예 엄마가 보고 싶어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속으론 "엄마가 보고 싶은게 아니라 네년 보지
가 보고 싶다 이년아...,"라고 말하고 있었다. -비를 많이 맞았다가 따뜻한데 있어서 그런지 잠이 많이 오
는 구나. 인호야 한시간만 잘테니 깨워라- "예 그렇께요. 한숨 주무세요."그렇게 말하고는 방문을 닫아 주
고 마루로 나왔다. 이제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 했으니 잠시후면.......흐흐흐흐흐....
인호는 마루에 앉아서 억수같이 나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지금쯤 깊은 잠속
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을 경수 엄마를 생각 하며 어떻게 즐길것인가를 혼자 머
리를 굴려가며 연구를 하였다. 잠시후 방문을 살며시열고 방안을 보니 경수엄
마는 잠이 깊이 들었다. 인호는 깊이 호흡을 한번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경수 엄마를 발로 툭툭 차 보았다. 약효가 있어서 그냥 잠만 잔다. "씨팔년 퍼
져 자고 있으니 덩치는 무지 커구먼...," 인호는 혼자 중얼 거리면서 윗옷을 겉
어 올려 보았다. 조금전에 옷을 말려 입으면서 속옷을 벗은건지 아니면 원래
입지 않은건지는 몰라도 겉옷 하나만 입고 있었다. "그렇다면 혹시!!!!????" 인
호는 손을 몸뻬바지 속으로 넣어 보았다. 역시 팬티는 없고 몸뻬바지 속으로
맨살이 그대로 만져 진다. 인호는 밖으로 나가서 경수엄마의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세탁기 속도 들여다 보았다. 아무것도 없다. "씹할년이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돌아 다녔구먼...," 경수엄마의 옷차림을 본 인호는 경호엄마
가 더욱 만만히 보여 졌고 다시 방으로 들어온 인호는 정신을 잃고 잠들어 있
는 경호엄마의 윗옷을 먼저 벗긴후 몸뻬바지도 벗겨낸후 일어 서서 경수엄마
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허리를 숙이고 큰대자로 양팔과 다리를 최대
한 벌려 놓고는 다시 일어서서 내려다 보았다. 뚱뚱한 여자가 옷을벗고 큰대자
로 누워 있으니 인간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무슨 짐승 한마리 뒤집어 놓은것 처
럼 보이며 인호는 웃음이 나왔다. 순간 경수 녀석의 얼굴이 떠 올랐다. 언젠가
친구들이 모여서 어른 보지를 보았느니 못보았느니 할때 자신 있게 어른 보지
를 보았다고 큰소리 친놈중 한놈이 경수 였는데 자기는 외갓집에 가서 외할머
니 한테 보지 보여 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보여 준다고 자랑을 했고 또 어느 여
름날 자기 엄마가 속옷을 입고 낮잠을 자고 있는데 살며시 속옷을 들추고 엄
마 보지도 보았다고 큰소리 쳤는데 지금 인호는 살며시 들추고 보는게 아니고
완전히 벗겨 놓고 보고 있을뿐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좆을 경수엄마 보
지에 박을수도 있다. 인호는 회심의 미소를 흘리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머리를 경수엄마의 사타구니에 박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조금전 씻어서 인
지 냄새는 나지 않았다.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속을 환히 들여다 보고 난후
경수엄마를 뒤로 뒤집어 놓고는 뒤에서 보지를 또 벌려 보다가 보지와 나란히
있는 또 하나의 구멍을 발견하고는 손가락에 침을 흥건히 바른뒤 밀어 넣어 보
았다. 처음에는 뻑뻑한게 잘 들어 가지 않아서 부억에 가서 식용유를 가져다
구멍 속으로 조금씩 짜 넣은후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니 쉽게 들어갔다.
인호는 자신의 성이난 좆을 조준 한뒤 그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지금까지 넣
어본 구멍중 가장 적은것이 뻑뻑하게 들어 간다. 거의 좆이 다 들어간것을 확
인한 인호는 몇번을 왕복한뒤 뽑아서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이제 방법
을 알았다는듯 등위에 엎드려 눕고는 좆을 조준하여 보지에서 똥고로 그리곤
또 보지로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쑤시기 시작 하였다.인호 이녀석 아줌마들
과 몇번 해 보았다고 이젠 제법 속도와 시간 조절 하는법을 나름대로 터득하여
서 혼자 즐기고 있다. 다만 한가지 밑에 깔려 있는 경수엄마가 잠이 들어서 아
무 반응이 없으니 재미가 조금 들하기는 하였지만 할머니 동네에 있는 몇명 안
되는 젊은 아줌마들은 거의 다 따먹은게 꿈만 같다. 이곳 할머니가 있는 동네
에는 젊은 여자는 거의 없다. 경수엄마의 나이 정도면 이동네에서는 아주 젊
은 새댁 취급을 받는다. 모두가 노인들뿐....,
한참을 그렇게 혼자 히죽 거리면서 똥고와 보지를 번갈아 쑤셔대니 이제 서서
히 좆에서 뭔가가 나올려고 하는 것을 느끼면서 인호는 또한번 잠깐 고민을 했
다. 좆물을 보지에 쌀것인가 아니면 똥고에 쌀것인지..........., 인호는 결심을
했는지 보지에 조금 싸 넣은뒤 자신의 똥고 사이를 손으로 꾹 누르자 사정이
잠시 멈쳐 졌고 좆을 살며시 뺀뒤 똥고에 밀어 넣고는 또 조금 싸 넣었다. 그리
고는 경수엄마를 반듯이 뒤집어 눕힌뒤 입을 손으로 벌린뒤 자신의 좆을 경수
엄마의 입속에 넣고는 몇번 넣었다 뺐다 하니 조금 남은 마지막 한방울 까지
입속으로 모두 들어 갔다. 그상태에서 인호는 경수엄마의 사타구니쪽으로 다
리를 향하게 하고는 반듯이 누워서 한쪽 발가락을 경수 엄마의 보지 입구에 조
금 밀어 넣고는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 경수엄마가 잠에
서 깨어 나려는듯 몸을 조금씩 움직이더니 정신을 차리기 시작 한다. 아직도
밖에는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잠을 깊이...., 아---악..,뭐
야!!!!!?- 정신이 번쩍 드는것을 느낀 경수엄마가 몸을 일으키려다가 뭔가 이상
을 느끼면 몸을 움직이자 자신의 옷이 모두 벗겨져 있고 더구나 인호의 발가락
이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 있다. 몸을 조금 위로 올려서 발가락이 빠지게 한뒤
몸을 일으키고는 무슨일이 있었는가를 금방 알게 되었다. -인호 너...,네놈이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가 있냐? 이 못된놈아!!!! 나는 네놈의 친구 엄마란 말이
다 그런데 네놈이 나한테..., 이 짐승만도 못한놈...., - 경수 엄마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인호를 때릴듯이 노려 보았다. 인호는 내심 조금은 겁이 났
지만 인호도 지지 않고 고함을 질렀다. "야!!씹할년아, 친구엄마 같은 소리 하
고 있네.., 경수 그새끼가 나한테 지네 엄마 보지 봤다고 자랑만 하고 다니더구
먼..., 그래 이 좆같은 년아 아들놈 한테는 보지를 보여주면서 아들 친구가 보
여 달라고 사정해도 거절 하고선 잠든척 하면서 내가 그렇게 쑤셔대도 모른척
해? 다 알면서 모른척 보지가 근질거렸는데 잘되었다는 생각으로 즐긴게 아닌
가?" 인호의 말을 들은 경수엄마는 그도 맞는말인것 같다. 아무리 잠이 들었지
만 어린 아이가 자신의 옷을 다 벗기도록 모르고 잠만 잤다면 누가 믿겠가...,
하지만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다만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몸에
걸치고 있던 옷이 모두 벗겨져 있고 인호놈도 옷을 모두 벗고 있고 자신의 몸
속에 인호가 들어왔던것 같다. 경수엄마는 마음을 진정 시키면서 조용한 어투
로 인호에게 말했다. -그래 인호야 어떻게 된건지 말좀 해볼래? 그리고 네 녀
석이 나에게 무슨짓을 한건지도....,- 에이 씨팔..., 무슨 이야기를 하라고.., 보
고 있는 그대로 인데..," 인호는 짜증 섞인 말투에 욕도 섞어가면서 말을 했지
만 경수 엄마의 태도는 조금전 보다 많이 약해진것 같다. -인호야, 왜 그랬
니? 왜 그렇게 나쁜짓을...,?- "에이!! 좆같은년 나쁜짓은 무슨 나쁜짓이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년놈들이 이짓을 한다고 하던데...," -그건 나이가 들어서 어
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고 그러고 나면 몰라도 너는 아직 어린애 이잖
아?- "씨팔!!네년 같은 어른들이 문제야.자기들은 온갖짓 다 하면서 아이들은
안된다고 하는거..., 그리고 결혼 하고 나야 씹을 할수 있다고 했는데 아줌마
는 결혼 하기전에는 한번도 씹 안해보고 경수 아빠하고 결혼 했어?" 인호의 당
돌한 말투와 질문에 경수 엄마는 말문이 막혀서 말을 하지 못한다. "거봐!! 대
답 못하는거 보니까 아줌마도 경수아빠하고 결혼하기 전에 벌써 씹질 했구
먼...," -인호야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말해봐- "자세히
말을 하느니 아까 그대로 한번더 해 볼테니 반듯이 누워봐. 이미 옷은 벗고 있
으니 옷벗기는 수고는 하지않아도 될것 같구먼..," 인호의 말에 정신을 차린 경
수엄마는 자신이 옷을 모두 벗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며 옷을 줏어 입으
려 하였지만 인호가 한발 먼저 옷을 낚아채서 깔고 앉아 버렸다. -옷 이리
줘...,- "싫어!! 조금전에는 아줌마가 자는척 하며 아무 반응을 주지 않아서 재
미가 별로 없었는데 확실하게 한번더 하고 나면 옷을 입게 놔 두지...," -그건
안돼!! 아까는 정말로 아무 기억도 나지 않아, 내가 정신이 없는틈을 타서 네
가 나를 강간 한거야.- "강간? 강간 그게 뭔데?" 인호는 정말로 강간이란 말을
몰랐다.
-강간이란 힘약한 여자를 남자가 억지로 욕보이는걸 말하는거지, 마찬가지로
내가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네놈이 몰래 했으니 그것도 강간이라고 할수 있
지.- "강간을 하면 어떻게 되는데?" -경찰에 고발하면 남자는 잡혀가서 벌을
받게 되는거지 뭐- "그럼 경찰에 고발하면 남자는 잡혀가고 동네방네 소문이
나겠네? 그래, 그럼 경찰에 신고해. 내가 네년을 강간했다고..., 나는 네년이 순
진한 나를 꼬셔서 억지로 내가 당한거라고 말하지뭐..., 그럼 누구 말을 믿을
까?" 어리고 순진하다고 생각했던 인호의 마음속에 아주 악하고 독한 마음이
숨어 있는것을 본 경수엄마는 무섭다는 생각 마져 들었다. 또 한편으로는 인호
의 말이 맞기도 하다. 자신이 인호에게 강간을 당했다면 아무도 믿어 주지 않
을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경수엄마는 인호의 입을 막아야 겠다고 생각 들
었다. 친정 어머니나 외할머니 처럼 남편도 자식도 없이 살면 동네 남자들이
만만하게 볼것이고 그러면 자신의 엄마나 외할머니 처럼 동네 모든남자들의
정액이나 받아 처리 하는 노리개가 될게 뻔했고 자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
았다. 외할머니나 어머니는 모든 동네 남자들에게 가랭이를 벌려 주었지만 한
사람도 진정으로 사랑을 해 주는 사람은 없었고 오로지 욕정을 풀기 위해서만
이 자신의 집을 찿아 왔고 심지어 먹을것이 없어서 몇일을 굶고 누워 있어도
밥 한그릇 주지도 않으면서도 하고 싶으면 달려와서 치마를 벗기곤 했다. 잠
시 지난 처녀 시절을 생각해 보니 끔찍 하다는 생각에 머리를 흔들었다. 지금
은 비록 남편으로 부터 사랑은 받지 못하고 살지만 동네 사람들이 우습게 보지
는 않는다. 아들도 있다. -인호야 너만 조용히 해 준다면 오늘 일은 없었던걸
로 해 줄테니 얌전히 입 다물고 있어야 겠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
을거다.- "가만두지 않으면 어쩔건데?" -네놈을 경찰에 고발할거다. 어린나이
에 콩밥 먹도록....,- "좆같은년 좆같은 소리로 겁주고 있네...,웃기지마., 네년
보지는 이제 내꺼야. 신고는 무슨 신고? 그러면 네년이 미성년자 데리고 놀았
다고 먼저 콩밥 먹을건데..," 겁을 주면 될줄 알았던 인호가 자신보다 한수 위
라는 것을 알기 까지는 별로 많은 시간이 필요친 않았다. 경수엄마는 처음부
터 달랬더라면 하고 후회를 하였지만 인호는 경수엄마가 어떻게 하였더라도
아마 결과는 같았을 것이다. "아줌마 좆같은 소리 하지 말고 이제 부터는 아줌
마 보지는 내꺼니까 그리 알아 두라고..., 솔직히 나도 아줌마가 좋아서 이러는
건 아니야, 그냥 아줌마한테도 보지란게 있는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으면 그냥
박을수 있도록 가만히 있어만 준다면 나도 입 다물고 있을테니 그리 알고 있으
라구..." -너 정말 못된 놈이구나- "그래 씹할년아 난 못된 놈이다, 그러니까 못
된놈 성질 건드리지 말고 조용히 하라구, 자꾸 씨부리면 경수 그 새끼한테 내
가 네놈 엄마 보지에 좆박았다고 말해 버릴테니까.., 만약 그러면 경수 그새끼
얼굴이 어떻게 변할까? " 아직도 바깥에는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는지 빗소리
가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