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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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면 오늘 자신과의 일이 어떤짓인지 모르고 정말로 친구들어게 떠벌리고 다닐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

다. -인호야! 그건 안된다, 오늘 일은 없었던걸로 해 줄테니까 제발 아무말도 하지 말아라.- 인호는 철호

엄마가 무섭게 화를 내면서 자기를 때리거나 할걸로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고분고분 해지자 다른 생각을

하였다. 조금전 철호엄마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았을때 기분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잘만 하면 앞으로는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할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다시 한번 협박을 해 보기로 하였

다. '좋아 그건지금 부터 내가 하는말 잘들으면 비밀을 지켜 주지뭐," -그래 인호야 말해봐 내가 뭐든지

들어 줄테니까.- "그래? 그게 정말이지?" -인호가 입만 꼭 다물고 있는다고 약속하면 나도 인호가 하는  

말을 잘 들을께...,- 철호엄마는 이 좁은 시골구석에서 인호가 만약 친구들에게 한마디라도 하면 입을 통

해서 소문이 날게 분명하다. 더구나 인호 이놈은 자신의 신체의 엄밀한곳에 있는 점까지 알고 있고 만약

그러한 말이 남편의 귀에 들어가면 조금의 의심도 없이 그대로 믿을게 분명하다.  "정말로 내가 하는말

잘들을거지?" -그럼,약속 할께.- "좋아 그럼 먼저 간단한 테스트 한번 해 보자구, 아줌마 두손으로 아줌마

보지를 활짝 벌려봐." 철호엄마는 꼬마 녀석에게 당하는게 은근히 화가 나긴 했지만 입을 막아야 하고 또

지금 까지 자기의 보지를 보기만 한게 아니라 자기의 보지속을 들락 거리기도 한놈이라 시키는 대로 해 

주었다. "좋아 믿어주지,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해, 각서를 한장만 써줘, 나도 물론 각서를 써 줄테니까"

-무슨 각서를 써라고 그래?- "내가 시키는 대로 쓰면 되니까 그건 걱정 말고, 참 아줌마 이름은 뭐지? 나

는 그냥 철호엄마, 혹은 아줌마로만 알고 있어서....," -내이름이 궁금해?- 그럼 아줌마한테 내 총각을 준

첫여잔데..." -내이름은 박인순이란다.-  인호는 옆에 있는 화장대 서랍을 열어 보았다. 그속에 주민등록

증이 있길래 꺼내 보았다. 이름은 박인순, 나이는 43살이였다. 인호보다 무려 30살이 많았다. "아줌마 이

름이 박인숙이야? 무슨 박씨인데? 혹시 박을 박씨?" 철호엄마가 자기 말을 듣는것에 신이 나기도 하고 또

용기도 생겨서 인호는 말을 마구 해댔다. 철호엄마는 말을 마구 하는 어린 녀석의 행동에 속은 끌었지만

하지만 어쩌랴, 지금은 자신이 약점을 톡톡히 잡혀 있는데......, 철호엄마는 인호가 뭐라고 찌껄여 대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 다만 인호의 입을 확실히 막아야 한다. 이곳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친척들이라 소문

이 나기라도 하면 자신은 이곳에서 살수가 없게 될게 뻔하기 때문이다. "아줌마 잠깐만 기다려!" 그렇게

말을 하고난 인호는 철호형의 방에 가서 종이 몇장과 펜 그리고 스템프잉크를 들고 와서는 펜 하나와 종

이 한장을 철호 엄마에게 건네 주며 "아줌마 여기다 각서를 써줘!!!" -각서를 어떻게 써라고 그래?- 

"그냥 내가 불러 주는대로 받아 쓰면 되니까 내용은 걱정 말고, 어때 쓸거야?안쓸거야?" -어떻게 쓸건지

불러봐라, 내가 받아 쓸께...,- 철호 엄마가 받아 적을 태세를 갖추자 인호는 "나 박인순..,괄호열고.., 철호

엄마..,괄호닫고 은 00년00월00일에 인호와 확실히 씹을 하였다" 인호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자 멍하니

인호를 바라만 보고 있는 철호엄마에게 인호는 "에이 씹팔!!각서 쓴다고 약속 하고선 ...," 인호가 화를 내

며 일어서더니 철호엄마를 발로 차버렸다. 별로 세게 차진 않았기에 많이 아프진 않았지만 갑자기 당한

일이라 철호엄마는 뒤로 벌렁 나자빠졌다. 아직 팬티는 입지 않았기에 보지가 그대로 보였다. 몇번의 실

갱이 끝에 하는수 없이 철호엄마는 각서를 써서 인호에게 주었다.

                        -각서 (확인서)-

나 박인순(철호엄마)은 00년00월00일 밤에 인호와 확실히 씹을 하였으며 오늘 이후 언제든지 인호가 원

하면 보지를 벌려 줄것을 약속 합니다. 이를 위반 할때는 소문을 내도 좋습니다.

   

                                                 00년00월00일 박인순(철호엄마)

이렇게 적어서 인호에게 주자 인호는 이름 뒤에 손도장을 찍게 한뒤 " 아줌마 다리 벌리고 그대로 누워봐

인호가 이렇게 말하자 철호엄마는 인호가 한번더 하고 싶어서 그러는가 보다 하고 눈을 감고 반듯이 누

웠다. 인호는 손으로 양다리를 더 넓게 벌리더니 스템프 잉크를 보지에 뭍히더니 각서의 공란 부분을 그

곳에 붙히고는 손바닥으로 꾹꾹 눌렀다. 잠시후 각서를 보니 그곳에는 철호엄마의 보지 도장이 찍혀 있

었다. 이제 인호도 철호엄마에게 각서를 써 주었다.

                         

                           -각서-

나 김인호는 00년00월00일 철호엄마인 박인순과 씹을 하였지만 앞으로 박인순이 내말을 잘듣고 내가 원

하면 언제든지 대주기만 하면 절대 소문을 내지 않을것을 약속함.

                                                                       00년00월00일 김인호

인호도 각서를 쓴다음 손도장을 꾹 눌러서 철호엄마에게 주었다. 그것을 받아든 철호엄만 기가 막혔다. 

자신이 쓴 각서도 그렇고 인호가 쓴 각서도 그렇고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더 큰일이다.

인호가 써주는 각서를 대충 받아넣고는 -인호야 이제 가서 자거라, 각서도 써 주었으니...,- "아직은 안잘

거야, 아줌마 하고 목욕좀 하고, 같이 씻으러 가자. 내가 아줌마 보지에 잉크를 많이 뭍혀 놔서 씻어 줘야

되니까...," -괜찮아, 나혼자 씻을테니 이제 자거라.- "아따 씹할년 말 되게 많네.., 내가 씻어 주고 싶다면

씻어 주세요 하고 벌리고 있으면 되지..," 인호는 철호엄마의 손을 잡아 끌고 욕실로 갔다. 욕실이라기 보

다는 아마 철호 엄마를 위해 칸막이를 하고 만들어 준것 같다.  욕실로 들어가자 인호는 물을 한바가지 떠

서는 철호엄마에게 퍼 부었다, 얇은 옷을 입고 있는 철호 엄마가 물을 뒤집에 써자 몸매가 완연히 드러 나

면서 색다른 볼거리가 되어 주었다. "옷벗고 보지 벌려봐. 내가 씻어 줄테니까!!!" 인호의 말에 철호엄마는

조금씩은 망설였지만 그대로 따라 준다. 철호엄마의 보지에 비누칠을 하고 열심히 씻어 주는 인호는 치

솔에 치약을 짜 주며 "양치질좀 해, 아까 내가 입에 오줌을 쌌어...," 철호엄마는 그제서야 입속이 찝찝하

다는 것을 느끼며 양치질을 했다. 비록 결혼을 하여서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아직 남이 자신의 보지를 씻

어 준적이 없었다. 읍내 목욕탕에 가도 여자들 끼리 등만 서로 밀어 줄뿐이지 보지를 누가 씻어 주거나 한

적은 없었다. 기분이 묘하다. 조금전 까지만 해도 인호의 입을 막기 위해 마지 못해 맡겨 두었는데 쾌감이

조금씩 찿아 오고 있다. -인호야, 너하고 나하고 있을때는 말을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은데 혹시 다른사람

들이 있는데도 그렇게 말을 마구 할거니?- 철호 엄마는 사실 그것이 걱정이 되기도 했다. "걱정 말어 설마

내가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도 아줌마 한테 마구 하기야 하겠어? 이젠 아줌마는 내껀데 내가 체면을 세워

줘야지, 그런 걱정은 말고 이제 방에 들어가서 내한테 개인 교수좀 해줘..," -아니 뭘 개인 교수 해 달라는

거냐?- "응 나는 아직 여자 경험이 없어서 오늘 아줌마가 처음이라 많이 서툴지만 아줌마는 아저씨하고 

씹 많이 해 봤을거 아냐.., 모르지 또 아저씨 말고 다른 남자하고도 했는지...," 인호의 말에 철호엄마는 인

호의 등어리를 가볍게 때렸다. -네녀석이 나를 이렇게 하기 전까지는 철호 아버지 외에는 다른 남자 손도

한번 잡아 본적이 없어.- 사실 그랬다. 철호엄마는 나름대로 남편을 위해 지킬건 지켜 왔다. 혼자 자는 밤

이 많아서 남자가 그리우면 혼자 보지를 후벼 파긴 했어도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한적은 없었다. 결혼 전

에도, 후에도......, "그래 그렇다고 믿어 주지뭐...,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나야 기분이 더 좋고....,"  -그런

데 인호야 나한테 개인 교습을 받으면 아직 어린 나이에 뭣 할려구? 나중에 나이 먹어면 장가 갈거고 그

러면 젊고 예쁜 색시가 생기면 하기 싫토록 할수가 있고 그렇게 되면 나같은 늙은 여자는 쳐다 보지도 않

게 될텐데....,- "그때는 그때고 지금 당장은 아줌마 한테 써 먹을거고 그리고 이동네에 내 친구 엄마 중에

꼭 한번 보지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그게 누군데?- "아줌만 몰라도 돼, 나중에 친구 엄마와 씹을 

하게 되면 그땐 아줌마 한테만 이야기 해 줄께. 이제 다 씻었으니 방에 들어 가자" 인호는 철호 엄마 손을

끌고 다시 방으로 들어 왔고 철호 엄마를 반듯이 눕게 한뒤 자기 좆에 침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철호 엄마가 -인호야 너 지금 뭐하니?- 라고 물었고 "응! 아줌마하고 씹질 한번 더 할려고.., 그

런데 아까 아줌마가 잘때 해 보니까 잘 안들어 갔는데 여기 침을 바르니까 잘 들어 갔어" - 인호야 그렇게

억지로 여자하고 하는게 아니야.- "그럼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줘." -먼저 여자의 몸에 애무를 충분히 하

면 여기서 액이 나온단다.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가 다 되었다는 신호가 오면 그때 박아 넣어야 하는거야

- 철호 엄마는 인호에게 열심히 설명을 하였다. 인호는 철호 엄마가 이끄는 대로 따라 하기 시작 했다.

인호가 철호 엄마가 이끄는 대로 한참을 따라 하려니까 가르치고 있던 철호 엄마도 흥분이 되는지 어린

인호의 좆을 입으로 시작 한다. 처음에는 인호가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뒤로 빼며 철호엄마의 입에서 좆

을 빼려고 하였다. -인호야, 인호 엄마 아빠도 밤에 이렇게 한단다, 엄마가 아빠 좆을 빨아 주고 또 아빠

는 엄마 보지를 핧아 주고....,너도 내 위에 꺼꾸로 엎드려서 여기좀 혀로 핧아 주지 않을래?- 그렇게 말

하면서 자기의 보지를 가르켰다. "아줌마는 여기가 뭐야? 따라 해봐! 내 보지" -그래 내 보지좀 핧아 줘-

이제 철호 엄마는 어린 인호를 상대로 완전히 흥분하여서 제정신이 아니다. 철호엄마의 몸부림에 잠시 

멍 하던 인호는  조금전 철호엄마가 한말이 생각이 났다. (인호 엄마 아빠도 밤에는 서로 빨아주고.....,)

항상 자신에게 엄하게만 하는 엄마 아빠가 밤마다 벌거벗고 이런짓을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인호는

갑자기 철호엄마를 뒤로 힘껏 밀며 "우리 엄마 아빠는 이런거 안해"라고 고함을 쳤다. 순간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 하던 철호엄마는 인호의 말뜻을 알아 채고는 -인호야 다음에 집에 가면 밤에 자지 말고 아빠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몰래 보면 알게 될거야, 엄마 아빠도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인데 뭘...,- 그렇게 말하

면서 철호엄마는 인호를 잡아 당겨서 좆을 입으로 다시 빨기 시작한다. 인호의 좆은 다시 서기 시작했고

철호엄마는 인호를 안고 뒤로 눕더니 인호의 좆을 손으로 잡고는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혼자

서 허리를 아래위로 좌우로 요동질 친다. 인호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철호엄

마가 수면제에 취해서 깊이 잠들어 있을때는 그냥 구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물이 나오긴 하였고 

조금의 쾌감은 있었지만 지금은 아까와는 쾌감의 정도가 다르다. 가끔씩 뭔가가 자신의 좆을 질근질근

씹기 까지 한다. 아직 인호는 모르지만 철호엄마의 보지는 보통 물건이 아니였다. 이런 물건이 박아주는

좆도 없이 많은 날들을 혼자 지낸것이다. 그런 철호엄마가 참으로 오랜만에 좆맛을 보았으니 환장 할만

하다. 더구나 인호의 나이는 어렸지만 좆은 성인의 것에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다만 테크닉이 부족해서

오래 끌지는 못했지만 금방 하고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또 서고 하니 좋은점도 있다. -인호야 이제 여자

와 하는 방법을 알겠니?- "응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 -그래 오늘 일은 누구 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약

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걸 명심해..., 만약 인호와 내가 이렇게 한게 소문이 나면 나는 이집에서 못살게 되

고 그러면 다시는 인호하고는 만날수가 없을거야.-  "알았어 비밀만 지키면 되는거지?" -그래 인호야-

철호엄마는 인호를 힘껐 안아 주면서 보지를 꼭 조였다. 인호는 순간 뭔가가 자신에게서 빠져 나가는걸 

느꼈고 힘이 빠지는것 같았다. 가만히 철호엄마의 배위에 엎드려 있으니 철호엄마가 인호를 살며시 바닥

에 내려 놓더니 인호의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핧아 주고는 옷을 입혀 준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갔고 인호

는 철호엄마가 씻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잤는지 잠을 깨어 보니 방은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고  방 한켠에는 밥상이 차려져 있는데 철호 엄마는 보이지 않는다. 시계를 보니 오후 4시가 다 되

었다. 인호는 간밤의 일들이 꿈처럼 느껴졌고 호주머니 속을 뒤져보니 간밤에 철호엄마에게 받은 각서가

있는 걸로 봐서 분명 꿈은 아니였다. 차려놓은 밥을 먹고 밖으로 나왔다. 동네에 친구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인호는 뒷산 아지트에 있을걸로 생각 하고 뒷산으로 발길을 옮겼다. 평소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

는 장소로 가 봤지만 친구들은 보이지가 않았다. 오늘이 읍내 장날이여서 친구들 모두는 그곳에 갔는데

인호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함께 가지 못하였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인호는 친구들이 이산 어디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산 저산 찿기 시작 하였다. 1시간쯤을 헤매여도 친구들은 보이지가 않아서 다시 내

려 오려고 길을 틀어서 아래로 내려 오다 보니 저아래 나무사이로 누군가가 있는게 보였고 처음에는 친

구중 한명일거라 생각하고 살금 살금 가서 놀라게 해 줄 심산으로 조용히 다가갔다. 가까이 가서 보니 나

무에 가리워져 있고 돌아서서 있어서 누군지는 알수 없었지만 남자 어른 이였다. 인호는 어른을 만나면 

인사도 하여야 할것이고 이것 저것 물어오면 귀찮을것 같아서 몸을 숙여서 돌아서 가려는데 다시금 무슨

소리가 들려서 살짝 보니 누군가가 그 남자 쪽으로 올라 오고 있었고 역시 나무에 가리워서 얼굴은 볼수

가 없었지만 긴치마를 입은 여자였다. 거리가 멀어서 말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둘은 미리 약속이 되어

있는듯 했고 손을 잡고 더 깊은 산속으로 향했다. 인호는 호기심에 뒤를 밟아 따라갔다. 어느정도의 거리

를 두고...., 한참을 올라 가더니 한장소를 정하여 나란히 앉았고 인호는 조금 떨어진곳에 몸을 숨기고 훔

쳐 보고 있었다. 어깨동무를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고 인호는 이야기 소리도 듣

고 싶은 생각에 좀더 가까이 다가 갔다. 너무 가까이 갈수 없기에 이야기 소리를 잘 들을수는 없었지만 남

자가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데 미애씨라고 하는걸로 봐서 여자의 이름은 미애인것 같았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윗옷속과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만지는듯 했고 삼십분 가량을 그렇게 하고 있더니 둘은 일어섰다.

인호는 순간 몸을 더 낮게 숙였다가 머리를 조금 들어 보았더니 남자는 윗옷은 그대로 입은채 바지만 내

렸고 여자가 앞에 있는 나무를 잡고 허리를 숙여서 엉덩이를 남자 쪽으로 내밀었다. 남자는 여자의 치마

를 위로 걷어 올려 버렸고 치마는 여자의 얼굴을 완전히 덮어버렸다. 둘이 앉아서 이야기 할때 이미 여자

의 팬티는 벗겼었는지 치마를 걷어 올리니 그대로 엉덩이가 나왔고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더니 

좆을 보지에 박았는지 허리 운동을 해댄다. 하지만 인호의 위치가 뒷쪽이라 남자의 엉덩이만 보였고 인

호는 기어서 옆모습을 볼수 있는 위치로 이동을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무에 가려서 남자의 얼굴은 볼

수가 없고 여자의 얼굴도 치마에 덮여서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엉덩이 부분은 확실히 보였다. 가끔 남자

의 좆이 여자의 보지에서 나올때는 그 모습도 볼수가 있었다. 전에 보았던 개가 하는 모습과 거의 흡사한

포즈로 하고 있었다. 인호는 남자의 좆을 보니 자신의 좆보다 크지도 않은것 같았다. "저렇게도 할수 있구

나, 오늘 밤에는 철호엄마하고 저렇게 한번 해 봐야지....," 인호는 껄떡거리는 좆을 쓰다듬으며 철호엄마

의 보지를 생각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남여는 이제 일이 끝났는지 벗어 놓았던 여자의 팬티로 남자의

좆을 닦아준다. 그때 잠깐 여자의 얼굴과 남자의 얼굴을 볼수가 있었는데 여자는 이동네 아줌마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인호의 친구인 동수 엄마였다. 남자는 앞동네 사는 또다른 친구인 경수 아버지고.....,

인호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잠시뒤 -먼저 내려 가세요, 나는 조금 있다가 30분쯤 뒤에 내려 갈께요-

동수 엄마가 경수 아버지보고 먼저 내려 가라고 하였고 싸가지 없는 남자가 여자를 두고 먼저 산을 내려 

간다. 남자가 가고 10분쯤 지난후 이젠 많이 내려 갔을거라 생각한 인호는 용기를 내었다. 어젯밤 철호엄

마에게서 경험 했지만 약점이 있는 여자는 꼼짝 못한다는걸 알았다. 더구나 동수아버지도 있는데 다른 

남자와 씹을 하다가 들켰으니 분명히 약점이다. 인호가 인기척을 내면서 동수 엄마쪽으로 갔다. "동수엄

마.., 아니 미애 아줌마 안녕 하세요?" -미애아줌마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인호야- "조금전 경수 아버지가

아줌마보고 미애씨라고 하던데요...,"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니?- "아까 저 밑에서 아줌마하고 경수아버

지하고 만날때부터 따라 왔어요." 동수 엄마의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것을 보았다. "지금 아줌마는 팬티도

안입고 있고 아마 지금 보지에서 경수아버지 좆물이 질질 흐르죠?"  동수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말하고난 인호는 내려갈것처럼 하였다. 당연히 동수엄마가 잡았다. -인호야 나랑 이야기좀 하고

가면 안되겠니? 여기좀 앉아봐.- 인호는 엉거주춤 동수엄마 옆에 앉았다. -동수야 오늘 네가 본일 비밀로

해 줄수 없겠니?- 인호가 대답을 하지 않자 동수엄마는 재차 물었다. "아줌마가 하는거 봐가면서요..., 만

약 동수가 자기 엄마가 다른남자 그것도 친구아버지하고 씹질한걸 알면 기분이 어떨까? 그리고 동수 아

버지는....," 인호는 능글맞게 웃었지만 동수 엄마는 달리 할말이 없다. 오로지 인호의 입을 막는게 급할뿐

....., -인호야 무슨 말이든지 해봐, 내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다 들어줄께.- "좋아요, 우선 아줌마 보지부터

보여 주세요. 경수아버지 좆물이 줄줄흐르는 보지를....," 인호가 그렇게 말하자 어린애의 입에서 그런말

이 나오리라 예상 못했던 동수 엄마는 놀라며 오히려 쪼그리고 앉아있던 다리를 더 오무렸다. 인호는 급

할게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능글맞은 표정으로 동수엄마를 보며 "나도 아줌마한테 아까 경수아빠가 한것

처럼 해 보고 싶어요." -인호야 그건 안돼, 너는 내 아들의 친구이잖니...,- "그래요? 그럼 알았어요." 인호

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다시한번 동수엄마는 인호를 잡으며 -인호야 그럼 보여 주기만 하면 되겠니?

그이상은 ..,- 그말을 들은 인호는 갑자기 말투가 변했다. "씹할년 웃기고 있네, 네년 보지에 어떤놈 좆은 

들어가도 되고 나는 안된다는거야? 개보지 같은년...," 인호가 욕을 하자 동수엄마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인호의 뺨을 한대 때려 버렸다. 벌떡 일어선 인호는 동수엄마의 가슴을 발길로 차버렸다. 순간 동수엄마

가 뒤로 벌렁 자빠지는데 역시 팬티는 입지않고 있었다. "씹할년 뭘 잘했다고 때리고 지랄이야...,긴말 하

기 싫으니 결정해!!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내입을 막든지 아니면 동수를 포함한 동네 친구들 모두 있는데

오늘일을 이야기 해도 좋은지...," 동수엄마는 인호를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로 생각했는데 알건

다 아는것 같았다. 여자의 약점을 이용할줄도 알고...., 하지만 소문이 나는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동수 엄마는 천천히 일어나 앉으며 가랭이를 살짝 벌려 주었다. -자 볼테면 봐라.- 인호가

허리를 숙여 동수엄마의 가랭이속을 보았다. 역시 아직도 경수아빠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에이 씨팔..,

좆같은 새끼가 많이도 싸놓고 가서 지금은 하지도 못하겠구먼, 할수 없지...," 인호는 바지를 내려서 동수

엄마의 입쪽으로 가면서 "지금은 아줌마 보지가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찝찝하니까 입으로 해결해줘" 동

수엄마는 깜짝 놀랐다.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아주기도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

다. 동수아버지도, 경수아버지도 그저 좆이 서면 보지에 박고 헐떡거리다가 싸고나면 끝이였지 입으로 

좆을 빨아달라고 한적은 없었는데 인호 이녀석은 어디서 그런걸 배웠는지...., 동수엄마는 어차피 모두 포

기하고 인호의 요구를 다 들어줘서 인호 입을 막아야 겠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해 주기로 했다. 그런데

이놈은 자기 아들 나이밖에 안된놈이 좆은 왜이리 큰거야.., 동수아버지 보다 경수아버지보다 더 크다.

그렇게 생각하며 동수엄마는 인호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인호의 기분이 엄청 좋다. 이 동네에

서 제일 예쁜 아줌마가 지금 자기의 좆을 빨고 있고 갑자기 두명의 여자를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잘난척 하며 여자경험이 많이 있는척 했던 동수녀석..., 지금 내좆을 네엄마가 빨고

있다. 인호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아줌마 내려가자말자 보지좀 씻고 저녁먹고 우리 할머니집으로 와, 오

늘은 할머니가 없으니까 할머니집에서 아줌마하고 씹한번 해 봐야 겠어, 알았어?" 동수엄마는 입에 좆을 

문채 고개만 끄덕였다. "만약 오지 않으면 알아서 해, 시간은 좀 늦어도 상관없어. 나는 작은방에 잘테니

그냥 문열고 들어와." 그렇게 인호가 말을 하고 있는 사이에도 동수엄마는 부지런히 인호의 좆을 빨고 있

었고 인호는 쾌감을 느끼며 마음껏 동수엄마의 입안으로 좆물을 싸 버렸다. 아직 어린애로만 알았던 인

호의 좆은 남편이나 경수아버지의 좆보다 더 크고 힘도 좋았다. 갑자기 밀려오는 좆물에 놀란 동수엄마

는 입에서 좆을 빼 내었는데 한창 나오고 있던 좆물이 얼굴에도 뿌려졌다. 인호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잘하는구먼..., 밤에 할머니집으로 오라구 꼭!!!" 그렇게 말하고는 대충 정리하고 마을로 내려 왔다. 마을 

어귀에서 동네 할머니를 만나 함께 오다가 동수집 앞이 되자 인호는 아주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아줌마

고맙습니다." 라고 했다. 뭐가 고맙다는건지..., 인호는 바로 철호형 집으로 갔다. 철호엄마가 저녁을 해 

놓고 인호를 찿았던 모양이다. -인호야 점심도 안먹고 어디 갔다 오니? 내가 찿았는데.- "왜 또 보지가 가

려워서?" 이제 인호는 철호엄마에게는 말을 아무렇게나 하여도 철호엄마 역시 아무렇지 않게 받아 넘긴

다.  -어서 저녁 먹어.- 인호와 철호엄마는 마주 앉아서 저녁을 먹으면서도 인호의 발이 상 밑으로 해서 

철호엄마 가랭이 사이를 간지럽히고 있다. 저녁을 먹고난 인호는 "아줌마 나 오늘은 집에가서 숙제좀 하

고 집에서 자야겠어.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놀기만 했거든...," -알았어 내일 아침 데리러 가기

전에 아침 먹으러 와라.-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난 인호는 할머니 집에 와서 정말로 숙제를 조금 하고는 

동수엄마를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으려니 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인호가 문틈으로 살짝 내다보니 동수엄마가 오고 있었

다. 속으로 너무 반가웠지만 잠든척하고 누워 있었다. 그렇게 잠시더 있으니 문이 열리고 동수엄마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인호가 눈을 뜨며 동수엄마를 바라보니 목욕을 금방 했는지 머리에는 아직 물기가 남

아 있고 비누냄새가 풍기는게 아주 좋다. "왜 이리 늦었어?" -응 동수 아빠가 오늘 장에 갔다가 술을 한잔

먹고 와서 횡설 수설 하는데다가 아이들도 잠이 들지 않아서 모두 재워 놓고 목욕좀 하고 온다고....,-

"목욕 했으면 보지도 씻었겠네? 그럼 보지속에 경수 아빠의 좆물은 없는거지?" -아이구!!그이야기좀 그만

하지.- "알았어. 그건 그렇고 낮에 산에서 경수 아버지하고 했던것 하고 꼭 같이 해보고 싶은데..., 둘이

나란히 앉아서 뭘한거지?" -이라 와서 인호도 그렇게 앉아봐- 인호도 낮에 산에서 보았던것 처럼 동수 엄

마와 나란히 앉았다. 둘다 무릎을 세우고..., 그렇게 앉자 동수 엄마는 앉은 상태에서 팬티를 벗더니 인호

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 간다. -여기까지 행동은 내가 한게 아니고 경수 아버지가 한거야..,- 동수 엄

마는 스스로 팬티를 벗은게 아니란걸 강조한다. 그리고는 인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 한

다. 인호도 산에서 둘이 등을 보이고 앉아서 뭘했는지 알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부지런히 동수엄마의 보

지를 주무르기 시작 했고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마다 동수엄마의 몸이 움찔거렸다.

"아줌마는 경수아빠외에 다른 남자들하고 자주 씹을 하는가보지?" 인호의 갑작스런 당돌한 질문에 쉽게

대답을 못한다. "상관없어, 아줌마는 어차피 우리엄마도 아니고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니까 내

가 하고 싶을때 보지만 잘 대주면 상관없어.., 그리고 다른 아무놈과 씹질을 해도 나는 상관 안해, 하지만

소문이 나는건 별로 좋지 않을테지?" 인호는 은근히 협박을 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인호가 동수엄마의 보

지를 열심히 주무르면서 머리를 숙여서 보지를 자세히 보았는데 참으로 이상하다. 얼굴은 동수엄마가 철

호엄마보다 훨씬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보지는 철호엄마보다 영 늙어 보였다. 흡사 얼마전에 보았는 인

호 자신의 할머니 보지하고 비슷하다. 인호는 그 이유는 알수가 없었지만 손가락을 넣어보아도 철호엄마

보지 보다 동수엄마 보지가 구멍이 더 큰것 같다. 그래도 상관 없다. 수년동안 그렇게 보고 싶어서 안달을

하던 여자 보지를 실컷 보는것도  좋은데  마음대로 만지기도 하고 더구나 원하면 언제든지 씹까지 할수 

있는 여자가 갑자기 둘씩이나 생긴게 너무 좋다. 보지를 한참 주무르던 인호는 갑자기 보지를 핧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동수엄마를 뒤로 밀어 눕히고는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핧기 시작했다. 처음 보지 가

까이 코를 대자 찌린내가 나면서 별로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았지만 몇번을 혀로 핧다가 혀를 둥글게 말

아서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인호가 보지를 핧으며 심지어 혀를 보지속에 밀어넣고  이리저리 돌리기

까지 하자 동수 엄마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쾌감에 몸을 뒤틀었다. 사실 동수엄마는 그동안 남편

인 동수아빠, 그리고 외간남자인 경수아빠하고 수없이 많은 씹을 해서 보지가 다 닳아질 정도 였지만 정

상체위나 혹은 제대로된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다. 특히 남편인 동수아빠는 거의 매일 동수엄마와 씹을 

하곤 하였는데 결코 동수아빠가 정력이 좋거나 좆이 큰것은 아니다. 그리고 매너도 영 엉망이다. 19살에

부모에게 밀리다 시피 하여서 시집이란걸 왔는데 남편하고는 7살 차이가 난다. 신혼 첫날도 술을먹고 신

방에 들어온 동수아빠는 그냥 동수엄마의 치마만 벗기고는 애무도 없이 그대로 밀어 넣어버렸고 동수엄

마는 아직은 어린 보지가 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좆이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너무 아파

서 울기까지 하였다. 그래도 아무 경험이 없었던 동수엄마는 처음이라 그런건지 알았다. 그 후로도 동수

아빠는 낮에 밭에서 함께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면 동수엄마를 밭두렁에 엎드리게 하고 개처럼 뒷치기

를 하고 심지어 재래식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면 동수엄마를 화장실로 불러

서 벽을 잡고 돌아서 엎드리게 한뒤 치마만 걷어 올리고는 좆을 밀어넣곤 하였다. 그러니 동수를 낳기전

까지는 씹질 하는게 동수엄마에게는 고문이였다. 그러나 동수를 낳고난 뒤로는 동수아빠의 좆 정도는 두

개가 들어와도 별 느낌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그러던 차에 산에 나물캐러 갔다오는길에 경수아빠와 산에

서 마주치게 되어 강간이란걸 당했는데 경수 아빠역시 애무란건 모르고 동수 아빠보다 조금 나은건 그래

도 사전에 보지를 몇번은 주물러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편이나 경수아빠나 오십보 백보..., 경수아빠

하고는 집안에서 씹을 해 본적이 없고 항상 산속에서 만났기 때문에 늘 뒷치기만 하였다. 그래도 경수 아

빠의 좆은 남편의 좆보다는 조금 컸기에 남편보다는 경수아빠하고 하는게 더 좋았다. 동수녀석이 항상 

인호에게 여자의 보지를 보았고 또 여자하고 씹을 해본적이 있다고 큰소리 치는건 가끔 동수아빠가 엄마

를 벽에 세우고 뒷치기 하는걸 숨어서 본적이 있었고, 결국 동수가 보았다는 여자의 보지는 제 에미의 보

지 였고 애비 에미가 하는걸 보고 자신은 간접 경험을 실제 경험이 있는것 처럼 큰소리 친것이다.  하여간

동수엄마의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여자 대접을 받고 있는것이다.  인호가 계속 동수엄마의 보지를 핧아주

니 동수엄마는 난생 처음 맛보는 황홀감에 빠져서 상대가 아들의 친구라는 사실도 잊고 인호의 머리를 

매만지며 몸을 흔들어대고 있다. 드디어 인호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좆이 성이 났고 동수엄마를 반듯이

눕히고 배위에 올라탔다. (아 얼마만에 반듯이 누워서 해 보는 씹질인가...,) 동수엄마는 오늘처럼 반듯이

누워서 남자를 받아 들여 본것은 기억에도 없다. 인호가 동수엄마의 배위에 올라타기가 무섭게 동수엄마

는 손으로 인호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는다. 좆이 동수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간것을

느낀 인호는 빠른 속도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철호엄마의 보지 보다는 아무래도 큰것 같고 쪼

여 오는 느낌도 못하다. 하지만 인호가 위에서 허리운동을 할때마다 동수엄마의 허리도 함께 움직인다.

"아줌마, 기분이 좋아요?" -응 인호야.., 인호는?- "나도 좋아요, 이제부턴 아줌마 보지는 내꺼야, 알았죠?

" -인호가 원하면 언제든지....,- 동수엄마는 이제 인호의 배밑에서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난생처음 제대

로 씹이란걸 해 보니 너무 좋아서 황홀 그 자체다. -그런데 인호야, 너는 여자하고 경험이 많은것 같구나

어른들 보다 더 잘하는것 같아.- "아요, 아줌마가 처음 이예요. 친구들하고 놀면서 맨날 여자 보지도 한번

못본 놈이라고 놀림을 받았는데요." -너희 친구들끼리 모이면 여자 이야기도 하고 그러니?- "물론이죠, 

그 중에서도 동수녀석이 가장 많이 잘난척 해요. 여자 보지도 많이 봤다 그러고 또 해보기도 했다 그러고

...., 자기 엄마를 내가 먹고 있는줄도 모르고 나보고 맨날 쑥맥이라고 놀려요." -그래? 그런데 인호야 나

하고 이런것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면 안되는거 알지?- "알았어요. 이제 5일만 있으면 방학이 끝나서 집으

로 가야 하는데 남은날 동안 매일 아줌마하고 할수 있죠?" -그래 그럴께...,- "2학기때는 일요일에도 자주

와야 겠어요. 그래야 아줌마 하고 좀더 많이 할수 있을테니..., 아 그리고 겨울 방학때는 다른 아줌마 보지

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줌마가 좀 도와 주세요." -글쎄 내건 니 마음대로 할수 있지만 다른 여자

보지는 내가 마음대로 할수가 없잖니, 혹시 꼭 마음에 드는 아줌마가 있으면 말해보렴.- "아직은 없어요.

다음에 그런 아줌마가 생기면 이야기 할께요." -그래 그런데 정말로 인호가 다른 아줌마 좋아 하면 내가

샘을 낼것 같은데...,- "어차피 아줌마도 나 말고 동수아버지 그리고 경수아버지하고도 씹을 하니까 아줌

마도 손해 볼건 없지뭐...," -호호호호 그런가?-  아들의 친구와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대화를 나무는 

사이에도 인호는 동수엄마 배위에서 계속 허리 운동을 하였고 이젠 동수엄마도 거의 홍콩에 가까워 졌는

지 눈이 풀리면서 가뿐 숨만 내쉴뿐 말이없다. 인호도 쾌감을 느끼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었고 15살 어린

애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많은 물을 쏱아 내었다. 한참을 가뿐숨을 내쉬며 그렇게 붙어 있던 인호

가 몸을 일으켜서 아직 물기가 번들거리는 좆을 동수엄마의 입속에 밀어 넣었고 동수엄마는 깨끗이 핧아

서 뒷처리를 해 주었다. -인호야 동수 아버지가 잠에서 깨어나기 전에 가야 하거든.., 미안해. 내마음 같

으면 오늘밤 같이 있고 싶은데...,-  "괜찮아, 가봐..., 이제 아줌마 보지의 주인은 나란걸 잊지마." -알았어

잘자- 동수엄마는 집으로 갔고 인호는 왠지 잠이 오지 않아서 철호형 집으로 갔다. 문은 잠겨 있었지만

희미한 불빛이 있는걸로 봐서 철호엄마는 아마도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것 같다. 문을 두드리니 철호엄마

가 밖을 보더니 인호인것을 확인 하고는 문을 열어 준다. -왜 아직 자지 않고..,?- "응 공부좀 하다 보니 

아줌마 보지가 생각 나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철호 엄마 얼굴을 보니 별로 밝지를 못하다. "왜? 무슨 일

이 있어?" 철호엄마는 곧 울것 같은 얼굴로 - 응 조금전에 전화가 왔는데 친정 어머니가 많이 아파서 내일

수술 한대, 그래서 아침 일찍 가 볼려고..., 밥과 반찬은 많이 해 놓았으니 할머니 오실때 까지 알아서 좀

챙겨 먹어..,- "내 밥걱정은 하지 마!! 내일이면 할머니가 오실건데 뭘..," 인호는 낮에 동수엄마하고 경수

아버지가 산에서 하던것 처럼 해 보고 싶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렇게 해 보지 못한게 아쉬워서 철

호 엄마하고 뒷치기를 해 볼까 하고 왔는데 철호엄마가 친정 어머니 때문에 많이 마음 아파 하는것을 보

고 그냥 가서 잘까 하고 생각 하면서 살며시 젖가슴 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는데 철호엄마는 가만히 있다.

젖가슴을 한참 주무르다가 윗도리를 올리고 젖을 빨기 시작 했다. 한참을 빨아도 가만히 있는 철호엄마

가 이상타는 생각이 들어서 고개를 들어 철호엄마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입을 헤 벌리고 있다. 인호가 보

기에도 결코 싫어 하는 표정이 아니다.  그렇게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은 치마밑으로 넣어서 팬

티 위 보지 부분을 만져 보았다. 그런데 보지 부분이 축축하다. 인호는 두번의 경험에 의해서 이건 분명

여자의 보지에 좆이 들어와도 좋다는 신호라고 생각 하고 팬티를 벗기기 시작 했다. 그런데 철호엄마는

팬티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기까지 한다. "아줌마 일어서서 벽을 잡고 돌아서봐..," 철호엄마는 

인호가 시키는대로 일어서서 벽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는 돌아 선다. 인호는 경수 아빠가 동수엄

마 에게 그랬던것 처럼 치마를 걷어 올려서 머리까지 덮어 버렸다. 허연 엉덩이가 보인다. 인호는 형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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