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호는 2대 독자 외아들이다. 지금의 나이는 18살, 고등학교 2학년이고 집에서는 착한 아들이지만 학교
에서는 문제아로 분류 된다. 하지만 공부는 꽤 잘하며 외모도 준수하고 집에서는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참으로 귀한 아들이다. 인호가 처음부터 불량 학생은 아니였다. 2대독자로 태어나서 귀하게 자라긴 하였
지만 귀한자식 버릇없이 키우지 않는다는 부모의 생각에 의해 굉장히 엄한 가정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국민학교를 마칠때 까지는 부모의 뜻대로 잘 자라 주었다. 하지만 시골에 살고 있던 인호의 할머니와 할
아버진 인호를 천하에 둘도 없이 귀하게 여겼고 방학때는 꼭 할머니댁에 가서 지내곤 했는데 그때는 왕
자의 대우를 받곤 했다. 그랬기 때문에 인호는 항상 방학을 기다리며 생활했다. 인호가 국민학교 6학년때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집에서 보내던 어느날 동네 친구들과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며 신나게 놀던
어느날 한녀석이 -야! 개새끼 빠구리한다.- 라고 외쳐서 그쪽으로 바라 보니 개 한마리가 또다른 개를 올
라 타고 있었고 꼬마들은 킬킬대며 그것을 구경 했지만 인호는 그것이 무었인지 몰랐다. 하지만 자신의
아랫도리가 뻣뻣해 졌고 아이들이 볼까봐 애써 감췄다. 그러던중 한놈이 -야!저 옆집에 누나 있지? 그 누
나가 아랫마을 창수형 하고 빠구리 했다던데...,- 옆집 누나는 인호가 오면 아주 잘 대해주는 인호가 좋아
하는 누나다. 인호가 친구들에게 물었다. "빠구리가 뭔데?" 친구들은 한심하다는듯 인호를 보며 -남자하
고 여자하고 저 개새끼들 처럼 하는게 빠구리란 말야 임마...,- 인호는 더욱 궁금해 졌다. 아직 꼬마 말고
는 여자의 보지를 본적이 없었는데 언젠가 본적이 있는 옆집 꼬마의 보지를 생각해 보니 남자의 좆이 그
속으로 들어갈것 같지가 않았다. 인호 자신은 아직 어리지만 자신의 자지도 아침에 일어나면 성이 나서
엄청 크다고 생각 되었는데 아무래도 어른들 좆은 더 클것이고 그런데 어떻게 그것이 여자의 보지 속에
들어 간다는 것인지 궁금했지만 더이상 물어 봤다간 바보취급 당할것 같아서 개새끼들이 빠구리 하는 모
습을 유심히 바라 보았다. 정말로 위에 타고 있는놈의 자지가 밑에있는 놈의 보지인지 똥구멍인지는 몰
라도 하여간 그 구멍 속으로 드나들고 있었다. 그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는 인호의 좆은 다시 딱딱해져 오
는것을 느꼈고 시간이 지나서 저녁무렵 할머니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낮에 보았던
모습이 자꾸만 생각이 나면서 갑자기 여자의 보지가 보고싶어졌다. 하지만 아직 인호는 나이도 어리고
자신의 주위에는 여자라곤 엄마와 할머니뿐..., 아무에게나 당신 보지좀 보여 주시오, 라고 말할수도 없고
머리속은 온통 여자의 보지가 보고 싶단 생각 뿐 공부도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는다.
가끔 할머니집에 키우는 개새끼의 보지를 보면서 여자들 보지도 이렇게 생겼을까? 하는 궁금증만 지닌채
방학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고 그러는 사이 6학년 겨울방학도 지나고 이제 인호도 중학생이 되었지만
여자의 보지가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할뿐 아직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오후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있는 인호에게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인호야, 요 앞에 있는 약국
에 가서 약좀 사와라, 내가 필요한 약은 약사에게 전화 해 둘테니...,- 그리고는 인호 엄마가 약국에 전화
를 하는데 들어보니 수면제를 부탁 하는것 같았다. 요즘 엄마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건 인호도 알고
있었다. -선생님, 아들을 보낼테니 두번 먹을것만 주세요. ....., 안되면 한번 먹을것만 주시든지요...,-
아마 수면제를 많이 원하니까 약사가 거절을 한것 같았다. 동네에 있는 약국의 약사 아줌마는 인호도 잘
아는 사람이다. 엄마의 입에서 수면제라는 말이 들리자 인호는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수면제를
잘 이용하면 여자의 보지를 볼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인호는 엄마의 말대로 얼른 점심을 먹고 약
국으로 갔다. 수면제는 아무에게나 잘 팔지 않기 때문에 인호는 약사 아줌마가 수면제를 꺼낼때 장소와
통을 유심히 보았다. -이것만 먹어도 6시간 정도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푹 잘수 있다고 전해드려
라- 약사는 알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봉지에 싸서 건네 주었다. 인호는 약을 가지고 가면서 평소 그렇게
잠을 못자서 고생 하는 엄마가 오늘밤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게 자는지가 궁금해 져서 약을 엄마에게
주고는 밤을 기다렸다. 물론 엄마가 깊은 잠에 든다고 해도 아빠가 옆에 있기 때문에 당장 엄마의 보지를
본다든지 하는건 어렵겠지만 하여간 수면제만 있으면 가능할것 같았다. 그날밤 엄마가 잠자리에 들었고
인호는 아빠에게 "엄마는 벌써 주무세요?"라고 물었더니 -응 엄마가 피곤한지 아무것도 모르고 자는구나
몇일 잠을 못자서 고생하더니 피곤한가 보다. 가서 자거라...,- "예! 엄마한테 인사하고요...,"인호가 안방
에 들어가서 엄마를 흔들며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인사를 하여도 아무 반응이 없다. 속으로 인호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가서 수면제를 손에 넣을수 있는 방법을 연구 하기 시작 했다. 그날부
터 인호는 시간이 나는대로 약국안을 엿보기 시작하였고 약사의 동정을 살피기 시작 하였다. 그리곤 몇
가지 가능성을 알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는 약사 혼자 하루 종일 약국을 지키고 있고 약국이 있는 건물은
화장실이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약사가 화장실을 갈때는 약국을 비워두고 가는데 다녀오는 시간이 조금 많
이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는 중에도 엄마의 수면제 심부름은 두어번 더 하였기에 수면제가 있
는 위치는 확실히 알아 두었고 어느 토요일 오후 그날도 인호는 약국을 엿보고 있는데 그날따라 약사가
자주 화장실을 가는것을 목격하였고 한번 다녀 오는데 거의 10분 정도 걸렸다. 약국을 엿보고 있던 인호
는 약사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 하고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약국으로 들어가서 진열장 속에
서 보아 두었던 수면제 한통을 꺼내가지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서 뚜껑을 열어 보니 평소
엄마가 구입해 오던것 보다 엄청 많은 수면제가 들어 있었고 인호는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제 수면제
를 먹일 여자만 구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엄마에게는 용기가 나지를 않았다. 항상 아빠가 옆에 있기도
하였지만 엄마는 항상 인호에게 엄하게 하였기에 인호는 엄마를 무서워 하고 있었다. 그렇게 인호는 항
상 여자의 보지가 보고싶어서 안달을 하면서도 뜻을 이루지 못하고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갑자기 시골의
할아버지가 돌아 가셨고 이제 시골에는 나이 많은 할머니 혼자만 살게 되었기에 인호 가족은 주말이면
할머니댁에 내려 가곤 하였다.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서 여름 방학이 되었고 인호는 이제 혼자만 계시는
할머니댁에 내려 가서 방학을 보내게 되었고 할머니는 더욱 인호를 예뻐해 주었다. 인호는 예전에는 시
골에 오는것이 좋았지만 이제는 시골에 흥미를 잃었다. 시골에는 젊은 사람이 별로 없고 자신이 그토록
보고싶어 하는것을 볼수 있는 상대가 별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호는 그렇게 혼자서 고민을 하다
가 자신의 친 할머니에게 수면제의 효능을 시험이라도 해 보고 싶어 졌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와 조금
이른 저녁을 먹게 되었다. 인호는 미리 준비하여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약봉투를 만지작 거리며 "할머
니 나 물좀 줘" 평소엔 직접 가져다 먹곤 하였는데 오늘은 계획한 바가 있기에 할머니에게 물을 달라고
한 것이다. 할머니댁은 부엌이 재래식이다. 올가을엔 인호 아빠가 할머니집 수리를 할 계획을 하고 있지
만 아직은 재래식이라 물을 가지러 갈려면 마루에서 부엌까지 가야 한다. 할머니가 부엌에 가고 난뒤 인
호는 얼른 약을 꺼내서 할머니의 국그릇에 쏱아 넣고는 국물을 몇번 저었다. 두근 거리는 가슴을 안고 밥
을 먹고 있는데 물을 갖고 온 할머니는 인호에게 물을 주고는 국에 밥을 말아서 맛있게 먹는다.
할머니보다 먼저 수저를 놓은 인호는 "오늘 많이 놀았더니 피곤 하네, 할머니 나 먼저 잘께...,"라고 할머
니에게 말한뒤 대충 씻고 방에 들어가서 자리에 누워서 자는척 하며 할머니의 동정을 살폈다. 부엌에서
설겆이를 하던 할머니가 -이상타, 이상타! 왜이리 잠이 쏱아질꼬...,- 혼잣말로 하더니 큰방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눕더니 이내 잠이 든것 같다. 인호는 잠시더 누워 있다가 할머니가 자고있는 큰방으로 가서는 일
부러 큰소리로 할머니를 몇번 불러 보았지만 할머닌 아무 대답이 없고..., 정말로 깊은 잠에 빠진것 같다.
인호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쿵쾅 거리는 것을 느끼며 할머니를 몇번 흔들어 보았지만 여전히 아무 반
응이 없다. 인호는 일어나서 불을 켜고 이부 자리를 펴고는 할머니를 이부자리 위로 눕혀 주었지만 여전
히 깊은 잠에 빠진 할머니..., 인호는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잠시 망설이다가 마음을 굳혔다는 표정으
로 할머니 옆으로 다가 앉았다. 그리곤 잠시더 두근 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린뒤 깊은 숨을 내어 쉬고는
조금전 자신이 덮어주었던 이불을 옆으로 제끼고는 할머니의 몸뻬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그리곤 손을
조금씩 아래로 내리니 쭈글쭈글한 할머니의 아랫배가 손에 잡힌다.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몇년동안
그렇게도 보고 싶어서안달을 하였던 여자의 보지를 볼수 있게 되었다는 설레임과 자신을 그렇게도 아끼
며 귀여워 해주는 친할머니를 자신의 호기심 해결의 상대로 삼았다는 죄책감에 손을 뺐다. 그리고 이불
을 다시 덮어 주고는 자신의 방에 와서 누웠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를 않아서 이리 저리 뒤척였지만 도저
히 못참겠다는 생각이 들자 인호는 벌떡 일어서며 "그래, 꼭 한번만 보고 다시는 안그러면 되지뭐..," 혼자
그렇게 다짐을 하고는 다시 할머니 방으로 갔다. 할머닌 여전히 깊이 잠이 들어 있었고 조금전 인호 자신
이 켜놓은 불도 환하게 그대로 있었다. 다시 한번 할머니를 큰소리로 부르며 흔들어 보았지만 여전히 깊
은 잠에 빠져 있는 할머니를 보자 인호는 안심이 되는지 할머니 옆에 앉아서 이불을 걷어내고는 할머니
의 몸뻬바지 속으로 손을 살며시 넣고는 아래로 조심스럽게 내려 갔다. 축 쳐져서 쭈굴한 할머니의 아랫
뱃살이 손바닥에 느껴 졌고 조금더 내려가니 털이 손에 만져졌다. 인호 자신도 이제 가는털이 자지 주변
에 나기 시작한터이고 아빠하고 목욕을 할때 아빠의 털을 보았기에 어른들은 모두 털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좀더 아래로 내려갔지만 자신의 아랫도리에 손을 넣으면 잡히는게 있었는데 할머니
의 아랫도리는 계속 내려 가도 잡히는 것은 없고 두다리가 나온다. 다시 손을 위로 조금 올려서 밑으로
내려 보았다. 뭔가가 느껴지는데 손으로는 알수가 없어서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서 몸뻬를 아래로 조금
내려 보았다. 바지가 조금 내려가자 축 쳐져서 보기도 흉한 할머니의 아랫배가 나왔고 별로 기분이 좋지
를 않아서 그만 둘까 생각하다가 이왕 이렇게 된거 보기만 하리라고 다짐하고 좀더 바지를 내렸다. 허리
부분에서 잠시 걸리기는 하였지만 인호가 할머니의 허리를 조금 들자 쉽게 바지가 내려갔다. 속곳도 함
께....., 드디어 인호가 그렇게도 보고 싶어하던 보지가 나타났다. 뱃살은 쭈굴쭈굴 하였는데 놀랍게도 보
지 주위는 아직은 약간의 탄력이 있었다. 아직 인호는 성인여자의 보지를 본적이 없었기에 그냥 여자의
보지는 이렇게 생긴거구나 하며 자세히 보기 위해 머리를 할머니 사타구니에 가까이 가는 순간 고약한
냄새가 인호의 코를 찌른다. 시골이였기에 마땅히 샤워할 장소도 없는데다가 손주가 와 있어서 오랫동안
씻지를 못해서 그런것이였지만 인호는 여자들 보지에서 나는 원래의 냄새일거라 생각 하며 "냄새가 왜
이리 고약하지?' 혼자 생각 하며 얼굴을 찌푸리고 좀더 자세히 볼수 있는 자세를 취하였다. 아무리 보아
도 이정도의 구멍에는 좆이 들어갈것 같지가 않다. 인호는 두손으로 살며시 할머니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신기한 생각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 보았더니 조금 힘을 주니 쑥 들어간다. 그렇게 손가
락을 넣은 상태로 조금더 벌려 보았더니 보지 속이 완연히 보이는데 약간 검붉은 색을 뛴 보지속이 신기
하여서 좀더 벌리고 깊숙히 바라 보았다. 인호는 처음 가졌던 죄책감은 사라지고 신기하다는 생각에 보
지속을 이리 저리 돌리며 한참을 그렇게 보고 있어도 할머니는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고 그러는 사이
좆이 서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좆을 꺼내 보니 엄청 발기가 되어 있었다. 인호자신은 자신의 좆이 큰지 작
은지 모르고 있었지만 나이에 비해 꽤나 큰편 이였다. 인호는 손가락을 모아서 자신의 좆과 굵기가 비슷
하게 되도록 만든뒤 할머니 보지속에 넣어 보기로 하였다. 손가락 3개를 모아서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보
았지만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 "역시 친구놈들이 거짓말을 한거야.., 이렇게 작은 구멍에 큰 좆이 들어갈
수가 없지..,"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손에 침물을 흥건히 바르고 할머니 보지에도 침을 흥건히 바른뒤 다
시한번 시도를 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주 쉽게 들어간다. 인호는 속으로 어른들이 한다는 씹을 할때
는 이렇게 좆과 보지에 뭔가를 바르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인호는 자신의 좆을
내려다 보았다. 여전히 성이 나서 껄떡거리고 있다. 인호는 자신의 좆에도 침물을 흥건히 발랐다. 아직 근
친상간에 대한 죄책감이란건 모른다. 그저 호기심만 있을뿐......., 할머니 사타구니 사이에 앉아서 좆을
할머니 보지에 조준하고 밀어 넣어 보려고 시도를 하였지만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아직 여자의 배위에
올라가는것은 생각치 못했고 개처럼 여자가 엎드리고 해야 되는줄 알고 있는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게 할
수가 없기에 그냥 사타구니 부근에 앉은채 밀어 넣어 볼려고 하지만 방법도 서툴고 좆과 보지의 거리가
있어서 겨우 끝부분만 보지입구에 물릴뿐 깊이 들어가지는 않고 그렇게 용을 쓰고 있는데 인호는 오줌이
심하게 마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호가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서려는 순간 뭔가가 좆에서 부터 나오는
것을 느꼈고 당황한 인호가 아래를 보자 허연 액체가 할머니의 보지 주위에 뿌려져 있었고 아직도 좆끝
에서는 한방울씩 나오고 있었다. 뭔가 허전한 기분을 느끼며 인호는 바지를 입고 할머니의 보지 주위에
뿌려져 있는 허연 액체를 방구석에 있던 걸레로 대충 닦은뒤 할머니의 옷을 입혀주고 이불도 덮어준뒤
작은방으로 와서 자리에 누웠다. 자리에 누워서 가만히 생각하니 오늘 여자의 보지를 확실히 본것은 아
주 만족 스러웠고 자신의 좆에서 액체가 나올때의 기분이 아주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에 잠이 쉽게 오지를 않던 인호는 새벽이 되어서 깊은잠에 빠졌다. 다음날 인호는 늦게까지
일어나질 않았다. 인호가 늦잠을 잤다기 보다는 평소 할머니가 먼저 일어나서 인호를 깨우곤 했는데 오
늘은 할머니가 수면제 탓인지 늦게 일어 나것이다. 평소보다 많이 늦게 잠에서 깨어난 할머닌 조금 이상
한 느낌에 화장실에 가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살펴 보았다. 그리곤 -이상타,,참으로 이상타.-란 말만 혼자
말로 중얼 거리며 손자가 자고 있는 작은방문을 열어 보니 손자는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 있다. -이나이
에 ...???- 혼자 머리만 갸우뚱 거릴뿐 손자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할머니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뜬
인호는 혹시 할머니가 알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지만 잠시후 할머니가 모르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
이 되자 일부러 더 큰소리로 투정을 부렸다. "할머닌 어제는 다른날 보다 더 일찍 자더니 오늘은 왜 이리
늦게 깨웠어? 친구들 하고 약속이 있는데....," -나도 모르겠다, 그냥 한숨 자고 났는데 이렇게 늦었구나,
얼른 일어나서 밥먹자..,- 인호는 아침을 급하게 먹고는 평소 친구들과 어울리는 뒷산으로 갔다. 뒷산에
오르니 벌써 몇놈이 모여서 뭔가를 보면서 키득 거리고 있었고 인호도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 갔
다. -야! 인호야 너 여자 보지 한번도 못봤다고 했지? 이것좀 봐라- 인호가 가자 친구들은 보고 있던 잡지
를 인호에게 보여 주는데 녀석들이 이런걸 어디서 구했는지 서양 여자들이 발가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기
도 하고 또 어떤곳에는 검둥이 남자하고 씹질하는 사진도 있는 포르노 잡지를 보고 있었다. 인호는 신기
하다는듯이 잡지를 열심히 보았다. 어제밤 자신이 보았던 할머니의 보지와는 조금 달랐고 젊고 흰 여자
들이기에 몸매가 더욱 볼만 했다. 그리고 몇장을 넘기다가 간밤에 자신의 좆이 왜 할머니 보지속으로 제
대로 들어가지 않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잡지를 보고 나니 할머니의 보지가 아닌 젊은 여자의 보지가 보
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이 잡지에 있는 사진처럼 제대로 씹을 한번 해 볼것이라
고 다짐을 했다. 그날은 친구들과 오전 오후 점심을 먹는것도 잊고 음담패설을 즐겼다. 물론 인호는 듣고
만 있었지만..., 어떤놈은 자기 엄마 보지를 보았다는 놈도 있고 누나 보지를 보았다는 놈도 있고 사실인
지 거짓말인지 몰라도 인호에게는 모두 부러운 말들만 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인호는 다시는 할머니 보
지는 보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렇게 10여일의 시간이 지났고 이제 방학도 절반이 지났다. 그러던 어
느날 밖에서 놀다 와보니 할머니가 부엌에서 울고 있었다. 인호가 놀라서 "할머니 왜 울어?" 하고 묻자
할머니는 -응! 오늘 아침에 내 동생이 죽었다는구나...,그래서 내가 한 삼일 가 봐야 겠는데 인호는 서울
집으로 가야 겠구나.- "아니야 할머니 난 할머니 없어도 방학 내내 여기 있을거야." -밥은 어떻게 하며, 밤
에 혼자 자면 무섭잖아- "괜찮아 할머니, 밥은 철호형 집에서 좀 얻어 먹고 잠은 철호형 오라고 해서 같이
자면되...," -철호는 어제 서울로 갔다던데...,-"그럼 친구들 하고 자든지...," 철호는 할머니집 옆집에 사는
먼 친척이다. 철호 아버지는 어선을 타기 때문에 거의 집에 없고 철호는 서울에서 대학교에 다니는데 방
학이라 왔더니 아르바이트 한다고 다시 올라간 모양이다. -네 알아서 해라...내가 철호 엄마한테 부탁은
해 놓고 가마..,- 그리곤 할머닌 급히 챙겨서 가셨다. 물론 철호 어머니에게 부탁은 해두고...., 동네 친구
놈들은 인호 할머니가 집에 없다는 사실을 몰랐고 인호도 말하지 않았다. 할머니가 가고난뒤 인호가 세
수를 하고 있는데 철호 엄마가 왔다. -인호야 놀다가 저녁때 되면 우리집에 와서 밥 먹어라,- "예 알았어
요, 아주머니 고마워요." 그렇게 말하면서 철호 엄마를 보니 작은 체구에 예쁜 얼굴은 아닌데 할머니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게 마음에 들었다. 시집을 일찍와서 철호 하나를 낳고 남편은 어선을 타고 철호엄만 농
사를 짓고 산다. 나이는 인호 엄마보다 작을것 같았다. 말을 마치고 돌아서 나가는 철호엄마를 보면서 인
호는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준비해 두었던 수면제를 챙겨서 호주머니에 넣었다.
인호는 호주머니 속에 수면제를 고이 넣어가지고 다시 친구들과 뒷산에 올라서 놀았다. 이날 오후에도
친구들의 이야기 주제는 역시 여자 이야기였다. 놈들 역시 한참 호기심을 느낄 나이였기에 그냥 지어내
서 하는 이야기 들일뿐 인호처럼 아무 경험도 없는 놈들인데 너무 실감나게 이야기를 하였기에 인호는
자신만 쑥맥이고 모두 한번 정도는 여자 맛을 제대로 보았다고 생각 하였기에 인호 자신도 빠른 시간 내
에 제대로 씹질을 하여야 겠는데 어쩌면 그럴수 있는 기회가 왔는지도 모른다는 좋은 예감이 들었다. 그
날 오후를 친구들과 놀면서도 잡지책에서 보았던 그림들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고 눈앞에 여자의 보지 모
습과 남여가 붙어서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던 모습들이 눈앞에 아른 거렸다. 인호는 친구들에게 몸이
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일찍 집에 들어와서 작은방에 자리를 깔고 누워서 철호형의 엄마를 상상하고
있었다. 아직 경험이 없고 하여서 친구놈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보았던 잡지책 속의 그림들을 상상하면서
철호엄마의 옷을 벗기고 보지 구경을 실컷하고 막 올라타는 상상을 하려는데 밖에서 인호를 부르는 소리
가 들렸다.-인호야 집에 있니?- 철호 엄마였다. 인호는 조금전까지 철호엄마를 상대로 온갖 상상을 하고
난 후라 낮이 붉어졌다. -인호야 너 어디 아프냐? 이렇게 더운날 문을 꼭닫고....,- 철호엄마가 다가와서
인호의 이마에 손을 대 보고는 -머리가 뜨겁구나..,감기라도 걸린거냐? 할머니가 나한테 잘 보살펴 달라
고 부탁 하셨는데 가신지 하루도 안되어서 아이가 아프다니...,- 인호의 머리에 열이 나고 있는건 아파서
그런것이 아니라 조금전 까지 철호엄마를 상상하며 혼자 흥분을 한탓인데...., 인호는 속으로 "내가 아픈
건 아니니까 걱정말고 오늘 보지나 좀 보여주지....,"라고 생각 했다. -인호야 우리집에 저녁 먹으러 가자,
맛있는 반찬 해 두었다.- 인호는 철호엄마를 따라서 철호형 집으로 갔다. 철호엄마 뒤에 서서 걸어가며
철호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혼자 철호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면서...., 철호형 집에 도착하니 저녁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철호 엄마는 상을 차려 주면서 먹을것을 권했지만 인호의 머릿속에는 밥보다는 먼저 다
른 궁리를 하고 있으니 밥이 먹히지 않았다. -인호야, 왜 밥을 안먹냐? 반찬이 마음에 안드니?- "아뇨..,"
건성으로 대답을 하면서 주머니속에 들어 있는 수면제를 만지작 거렸다. 약을 넣을 기회가 오지를 않는
다. 철호엄마가 부억이든 어디든지 가기만 하면 국에 넣으면 되는데...., 이렇게 자머리를 굴려 보지만 이
미 물은 밥상위에 떠 놓았고....., 그런데 기회가 왔다. 부억에서 뭔가 타는 냄새가 났다. "아줌마, 뭐가 타
는것 같아요." 그제서야 코를 벌렁이던 철호 엄마가 -이런 내정신좀봐!!! 인호 줄려고 고기를 불위에 얹어
놓고는 깜빡 잊고 있었네...,- 하면서 급히 부억으로 달려간다. 인호는 순식간에 호주머니 속에 들어 있던
수면제를 넣고 철호엄마 숫가락으로 한번 젓고는 밥을 먹는척 하고 있었다. 잠시뒤 타서 검게 된 고기를
가지고 돌아온 철호엄마는 -너무 타버려서 인호는 못주겠다- 라며 조금 덜탄 부분을 발겨서 먹는다.
인호는 철호엄마가 무얼 먹든지 관심이 없고 오로지 국을 빨리 먹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국에는 숫가락도
대지 않는다. 인호는 일부러 자신의 국그릇을 소리내며 국을 먹었다. 인호가 밥을 다 먹고난뒤 조금더 시
간이 지나자 철호엄마도 밥을 다 먹은것 같은데 여전히 국은 그대로 있다. 인호가 실망하려는 순간 철호
엄마가 국그릇을 들더니 쭉 한입에 마셔바린다. 인호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아줌마, 밥다 먹었으니
이제 가서 잘께요."인호가 인사를 하고 일어서려 하자, -인호야 오늘은 할머니도 안계신데 철호형 방에서
자고 내일 아침도 우리집에서 먹고 해라. 치솔은 새것하나 줄테니 씻고 와라- 아니 이렇게 반가운 소리가
..., 인호는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그래도 되요?" 라고 인사 하며 씻으러 갔다. 그러는 사이 철호 엄마는
부억에서 설것이를 하고..., 인호가 씻고 마루에 올라오자 철호 엄마도 마루로 올라오면서 -오늘은 한일
도 없는데 잠이 와서 일찍 자고 설것이는 내일 아침에 해야 겠다. 인호야 텔레비젼은 큰방에 있으니 큰방
에서 텔레비젼 보다가 잠오면 철호형 방에 가서 자도록 해라..,- 그렇게 말하고는 현관문 단속을 하고는
큰방으로 들어 가더니 눕는다. 인호는 철호엄마와 약간 거리를 두고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철호엄마
의 동정을 살폈다. 할머니를 상대로 한번의 실험을 하고난 뒤여서 떨리지도 않고 용기가 생긴다. 텔레비
젼 소리를 제법 크게 하였는데도 철호엄마는 잠이 많이 쏱아지는지 아무말 없이 잠만 잔다. 30여분의 시
간이 흐른뒤 인호는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나면서 실수 하는척 철호엄마의 발을 밟았다. 그래도 꿈쩍도
않는다. 소변을 하고온 인호는 선채로 자고 있는 철호엄마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여름이라 얇은 옷을 입
었고 정신없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인호지만 좆이 자꾸자꾸 커지고 있었다.
인호는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먼저 철호엄마의 윗옷을 걷어 올려 보았다. 배와 젖무덤이 보이는데 여
름이라 그랬는지 면티 하나외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인호는 신기한듯 젖가슴을 움켜 잡아 보기도
하고 배를 쓰다듬어 보기도 하였다. 할머니의 배보다는 훨씬 탄력있고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젖무덤을 가지고 놀던 인호는 철호엄마의 치마를 벗겼다. 치마는 고무줄로 되어 있는 조금긴 통
치마 였는데 끌어 내리니 쉽게 벗겨 졌다. 치마 속에는 조그만 팬티 한장이 달랑 남겨져서 보지만 살짝 가
릴뿐 그래도 거의 보이는것 같았다. 철호 엄마는 나이가 좀 먹긴 하였지만 할머니보다는 젊어서 그런지
옷도 조금 나은걸로 입고 있었고 사타구니 사이의 냄새도 할머니 보단 훨씬 덜했다. 인호는 철호엄마의
팬티까지 벗기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나이가 많았지만 철호엄마는 체구가 작아서 인지 인호가 다루
기에 맞았다. 철호엄마의 얼굴만 가리면 나이를 알기 어려울 정도로 몸은 아직 싱싱했다. 비록 시골에 살
았지만 별로 일을 하지 않은데다가 평소 철호엄마는 나름대로 몸매 관리를 한 편이다. 인호는 호흡을 크
게 한번 하고난뒤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철호엄마의 보지는 할머니 보지보다 붉은빛이 더했다.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어 보고는 과연 좆이 들어 갈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조금전 마루에소 보았던
소쿠리 속에 가지가 생각나서 마루로 가서 그중 조금 작은놈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가지에 침물을 바른후
보지 속으로 밀어넣어 보았더니 신기하게도 잘 들어간다. 인호는 그 가지를 넣었다 뺐다를 계속 하였다.
그랬더니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철호엄마의 보지가 조금씩 젖어 오는지 한결 쉽게 들락 거려진다.
이젠 속도를 빠르게 하여도 보짓살이 걸리지 않고 미끄러 지듯이 들락 거려 진다. 그렇게 되자 인호는
어제 보았던 잡지책의 사진들을 생각 하며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좆이 커질대로 커져서 껄떡 거리고 있
다. 인호는 자신의 좆을 한번 쓱 문지른후 천천히 철호엄마 배위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조금전 가지를 밀
어 넣었듯이 자신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철호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몇일전 할머니 보지에 밀
어 넣으려다 실패한것을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조준을 하였는데 순간 좆이 미끄러지듯이 철호엄마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순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감촉이 좆끝에 와 닿는걸 느끼며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썩거렸다. 채 일분도 지나지 않아서 인호는 전에 할머니에게 그랬듯이 오줌이 마려운것 같은 기분에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고 뭔가가 빠져 나가는 느낌...., 기분이 좋았다. 그러고 나니 좆이 성을 풀고 작아
져 버렸다. 인호는 배위에서 내려와서 철호 엄마 보지를 보았다. 보지의 입구 쪽으로 허연 물이 흐르고
있었다. 신기한듯이 바라보다가 잠이 오는것 같아서 옆에 누웠는데 깜박 잠이 들었지만 마음이 공중에
붕 떠 있는듯한 느낌에 깊은 잠을 자진 못하고 30여분 잠을 잔뒤 잠에서 깨었는데 아직도 철호엄만 잠에
서 깨지 않고 있었다. 인호는 먼저 보지를 보았다. 흘러 내리던 물이 말라 있었다. 좆이 커지면서 오줌이
누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려고 하니 찔끔 찔끔 한방울씩 나오고 말
았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철호엄마의 보지와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는데 또다시 오줌이 누고 싶었고
철호는 잠시 생각 하다가 철호 엄마의 입을 손으로 벌린후 좆을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힘을 주자 조금전
처럼 찔끔 거리며 오줌을 조금 눌수가 있었고 시원치는 않았지만 철호 엄마의 입속에 오줌을 누고는 좆
을 닦고난뒤 철호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서 다시한번 철호엄마의 보지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좆이 서는것을 느끼며 보지를 조금더 만지작 거리는데 좆이 완전하게 섰다. 인호는 다시
한번 철호엄마의 배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는 조금전의 경험을 살려서 좆을 밀어 넣었고 이젠 쉽게 넣을
수가 있었다. 좆이 보지 속으로 들어간것을 확인한후 허리 운동을 시작 하였다. 한참 허리 운동을 하였지
만 이제 경험이 있어서 인지 아까처럼 허무하게 싸지는 않고 제법 오랜 시간을 끌고 있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철호엄마는 이제 약기운이 다 되어 가는지 몽롱하지만 잠이 깨기 시작 한다. 인호는 그것도 모르
고 할머니 처럼 아침 늦게 까지 잠에 빠져 있을거라 생각 하였지만 철호 엄마는 젊어서 인지 약기운이 빨
리 없어져 가고 있었다. 한참을 인호가 철호엄마의 배위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을 즈음에 아직은 몽롱
하지만 잠에서 깨어난 철호 엄마는 눈을 뜨고는 너무 놀랐다. 자신의 배위에 올라타고 있는 녀석은 다름
아닌 인호.....,-이....인호야,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 한창 박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철호엄마가
잠에서 깨어나자 인호는 많이 놀랐다. 순간 인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지만 왠지 모르게 더 힘을 주
어서 박아 대야 할것 같아서 철호 엄마를 꼭 껴안고는 부지런히 허리 운동을 하였다. 어느정도 정신을 차
린 철호 엄마는 인호를 밀어내며 -그만하고 내려와 어서...,-인호를 밀어 보았지만 인호는 찰싹 붙어서 도
무지 떨어지지를 않는다, 하지만 인호의 입장에서는 철호엄마가 인호를 밀어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쾌감이 더해 왔다. 인호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시한번 철호엄마의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냈다.
아직 약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서 정신이 몽롱 한 상태여서 쾌감 까지는 느끼지 못한 철호 엄마 였지
만 보짓속으로 뭔가가 흘러 들어옴을 느끼며 이제 엎질러진 물이 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자식 보다 더 어
려서 별로 경계하지 않았던 자신을 후회 했지만 이미 늦었다. 조금더 철호 엄마의 배위에 엎드려 있던 인
호가 옆으로 내려 가지 철호 엄마는 일어나서 인호의 뺨을 철썩 때리며 - 이 나쁜놈- 이라며 성난 표정으
로 인호를 째려 보았다. -어린 놈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할수 있냐?- 인호는 순간 겁이 덜컥 났지만 자신도
강하게 하여야 겠다고 마음 먹고는 순간적으로 철호 엄마의 뺨을 때리며 -야! 씨팔년아, 나이 어리고 순
진한 나를 먼저 네년이 유혹 했으면서.....," 인호는 친구들에게 들은 육두문자를 최대한 구상하며 세게
대응 하였다.
인호의 큰소리에 철호 엄마는 순간 흠찔 놀란다. -너 그게 무슨 소리냐? "아줌마가 나보고 이방에서 텔레
비젼 보고 가서 자도 된다고 해서 나는 여기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옆에서 깊이 자는척 하
면서 괜히 치마도 끌어 올려서 팬티도 보여 주고 또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도 만지고 그러니까 자
연히 내눈은 아줌마를 주시 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내 좆이 이렇게 커져 버려서 나도 참을수가 없더라구
.....," 인호의 말을 듣자 철호 엄마는 순간 머리가 혼란 스러웠다. 평소에도 남편이 곁에 없는 시간이 많
았기에 가끔 밤이면 남자 생각이 나서 혼자 보지를 문지르곤 한적이 있었기에 오늘밤도 아마 그렇게 하
였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밤은 다른날과 너무 다르다. 이상하게 깊은 잠에 빠
졌고 도무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철호 엄마는 마음을 진정 시키고 차분히 인호에게 다시 물어 보
았다. -그래서 인호야 네가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니?- 인호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더니 이내 철호엄
마를 바로 쳐다 보며 대답을 하였다. '내가 텔레비젼을 보고 있다가 무심코 아줌마를 봤는데 아줌마 치마
가 위로 올라가 있고 팬티가 보이더라구, 그래서 눈을 크게 뜨고 아줌마를 보고 있는데 아줌마 손이 아줌
마 팬티속으로 들어가더니 아줌마 혼자서 보지를 주무르고 난리를 치더구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줌
마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는데 내가 아줌마 팬티를 벗기니까 잘 벗길수 있도록 엉덩이도 들어 주던
데...," -그래서 인호야 어디 까지 했니?- "처음에는 내 좆이 너무 꼴리긴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가지를 가지고 아줌마 보지에 마구 쑤셨지, 그랬더니 보지가 축축해 지더구먼, 그래서 혹시나 하고 내가
아줌마 배위에 올라타고 내좆을 아줌마 보지에 박아보니 잘 들어 가데, 그래서 허리를 들썩이며 몇번 왔
다 갔다 하니까 오줌이 마렵더라구, 아줌마 보지에 그냥 싸버렸지뭐..., 그리고 좆을 빼고는 아줌마 보지
속을 보니까 오줌이 아니고 허연 물이 흐르더구먼, 한참을 구경하고 있으니 또 오줌이 누고 싶어서 이번
에는 내좆을 아줌마 입속에 넣고 싸버렸는데 이번엔 진짜 오줌이더라구..., " 그제서야 철호엄마는 입안이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인호의 오줌을 마셨다고 생각하니 구역질이 나오려고 하는것을
억지로 참았다. -그리고 ?- "에이 씨팔년 그리고는 뭐가 그리고야? 조금 있다가 다시 한번 하는데 아줌마
가 눈을 떴고 그리곤 끝이야." 철호엄마는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 어쩔수가 없는 일이 되고 말았다.
-철호야 이젠 앞으로 어쩔거냐?- "어쩌긴 뭐 어째, 친구놈들이 자기들은 모두 여자 보지를 봤는데 나만
못봤다고 바보라고 놀렸는데 나도 이제 그놈들 한테 자랑해야지, 나는 철호형 엄마 의 보지를 보기만 한
것이 아니고 철호 엄마하고 씹질도 했고 또 철호 엄마의 보지 왼쪽과 왼쪽 엉덩이에 검은점도 봤다고 자
랑을 해서 놈들 코를 납짝하게 해 줘야지....," 철호엄마는 크게 놀랐다. 인호녀석이 아직 철이 없는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