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 생각했던 그것을 1부
한번 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내 마누라는 그것을.....
변태 내 마누라. 처음 그녀를 만나기 전에도 나는 정상 적인 섹스를 하지 못
했다.. 어렸을때 부터 나는 언제나 섹스에 관심이 많았고 야한 한국영화를
보더라도 유부녀강간이라든지 비정상적인 섹스영화를 좋아했다... 나도 내자
신이 왜그러는지 몰랐다...다만 그러면 엄청난 쾌감에 사로 잡힐뿐이었다.
98.01.20 그녀를 처음 먹었다.
같이 동거를 하고 결혼을 하기로 하였기에 그녀는 나에게 아무 서슴없이 보
지를 벌려 주었다.그녀의 고향은 울산이다. 왜 경산도 아가씨 하면 알아 주
지 않느가...처음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이 부끄러워 하며 나와 관
계를 맺었다. 난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44kg를 언제나 유지하는 그녀와 관계
를 하면서도 시간이 흐르자 변태 적인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이름은 윤희.... 어느날 포르노를 같잉 보자고 하자..완강히 거부하
며 나를 눈으로 흘겼다. 그러나 나의 강요로 못이기는 척하며 곁눈질로 보았
다. 난 슬슬 그녀를 먹기 위한 전초 단계로 접어 들었다. 시간이 흐른뒤 난
그녀에게 '윤희야 자지좀 빨아줘' 하고 말을 건냈다. 언제나 거부 하던 그녀
가 그날도 그런짓을 어떻게 하냐며 거부하였다.
난 약간의 짜증을 내며 다른사람들도 다 하는걸 왜 나한테는 안해주려고 하
느냐고 말했다. 그녀는 못이기는 척 하며 나의 것을 입으로 텁썩 물어 빨아
주었다. 자기는 처음 이라고 하지만 내가 볼땐 결코 처음이 아니었다. 불알
하며 후장까지 빨아주는 그녀는 거의 동물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난 잠
시후 그녀에게 누워봐 뒤로 돌아서.. 이렇게 얘기하자 그녀는 뒤로 돌아 엎
드렸다. 항상 하면서 생각하는 것이지만 아~ 이 여자가 다른남자랑 하는것을
보면 더 흥분될텐데....생각하자 나의 자지에 더 강한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
꼇다.
그녀도 축축해진 보지를 밀착시키며 시음소리로 나와의 행위를 즐기는 듯 하
였다. 잠시후
'윤희야'
'응?' 왜 오빠"
난 계속 말을 이었다. 용기를 내었던것이다. 여자는 천사와 창녀의 두 면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가 흔히 보는 한국 영화를 한번 생각해 보
자. 유부녀가 강간을 당할때 처음에는 안됀다고 결사 반항을 하다가 나중에
는 조금만 더 이렇게 매달린다. 이 모습때문에 아니 이런 모습이 나를 더 흥
분시키는 것 같다.
난 계속 말을 이었다.
'너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한다고 상상하면서 한번 해봐 아마 기분이 더 좋
을걸? '
그러자 그녀는 굉장한 화를 내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딨어..'
난 조금 당황하였지만 계속 유도하고 있었다
'아니 그냥 상상으로만 섹스는 즐기기 위한 것이지 어떤 도덕적으로 하는 사
람은 별로 없잖아'
'그냥 상상으로만 해봐 우리의 사랑과 더 강한 쾌락을 위해서'
그녀는 나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나보다. 하긴 성생활에 불만을 가
지고 이혼하는 우리 젊은 부부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생각을 해보니 자기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나보다. 그런데 그 상상섹스를 하자고 제의 하고 그녀
가 그것을 수락하고 집중하다 보니 그녀의 모습이 더 뜨거워 짐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아~'
그녀에게 난 계속 말을 걸었다.
'니가 산에서 나랑 같이 휴가를 갔는데 너 혼자 여름이라서 치마만 입고 속
옷을 입지 않고 화장실을 갔다고 생각해봐..그런데 화장실에 니가 들어가는
모습을 본 남자 셋이 널 강간하려고 들어 왔다고 ..'
이 말을 하자 그녀는 더욱 강한 신음소리를 내며 내 살에 자기 엉덩이를 밀
착 시켰다.
'아~제발 나좀 어떻게 해줘....'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나에게 지독히 변태적이면서 미친 사람이라고 말할것
이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만약에 화장실에 따라 들어온 남자셋중
에 하나 일수 도 있다고 난 생각한다. 우린 모두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
이니까? 난 계속 유도를 했고 정말 만족한 섹스를 하였다.우린 일을 마치고
축늘어진 몸뚱이를 추수리며 담배 하나씩을 물고 침대에 누었다. 난 그 상상
섹스를 실천에 옮기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즐거워질 다음 섹스를 기대
하고 있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실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