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어느날 찬이는 순이에게 갔다와서 명아에게 차려달라고 밥을 먹고 방에 들어와
자리에 눕는다.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다가 잠이 오질않아 명아와 이야기나 할까하고 명아 방문
앞에 섰다.
명아는 자는지 방에 불이 꺼져있었다.
그래서 돌아서서 가려다 말고 문뜩 명아의 그 발랄하고 명랑한 얼굴이 떠오르며
그녀의 육체가 번쩍 머리를 스친다.
그래서 호기심에 명아의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
명아는 잠이 들었는지 고른 숨소리가 들린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더워서 인지 이불을 걷어차고 스미즈 바람으로
두다리를 벌린채 태평이 자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찬이는 자꾸만 망서려진다.
아무리 용기를 내려해도 너무 청순한 명아의 모습을 대하자 두려움과 함께 죄의식이 밀려온다.
그러나 한쪽에서 부축이는 악마의 신이 자꾸만 욕망을 부채질한다.
여자란 정복하기에 달렸다.
얼마나 좋은 기회냐 유혹하는 악마의 소리에 몸은 자꾸만 떨린다.
아까서부터 벌떡 솟은 하체는 이제 아프기 까지 하다.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다.
찬이는 기여히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기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명아의 가슴위에 올려놓는다.
여전히 명아의 숨소리는 고르게 띈다.
떨리는 손을 억제하며 젖무덤을 덮고있는 브랴자를 들어 손을 집어넣는다.
따뜻한 체온이 심장까지 전해온다.
아직 피지 못한 꽃망울 같이 몽실하게 피어난 봉우리 그러면서도 탄력이 있어
빡빡한 감을 준다.
야들야들한 젖꼭지가 손끝에 닿는다.
손바닥을 펴서 살살 굴려본다.
바닥에서 돌고 있던 젖꼭지가 점점 커지는 기분이다.
그때까지도 명아는 몸만 한번 움찔하다가 도로 잠속으로 떨어진다.
찬이는 손을 떼서 모로 눕은 자세에서 재빨리 브랴자 끈을 푼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뻗어 간다.
스미즈를 밑으로 벗겨 내리니 그대로 벗겨진다.
우유빛 살결이 눈에 확 들어온다.
뾰오얀 피부는 눈을 부시게 하면서도 팽팽하게 탄럭이 있어 찬이를 빨아 드릴것
같았다.
남은 것은 삼각팬티 하니 뿐이다.
빨간색이 밤에도 유난히 찬이의 시야에 들어와 더욱 욕망을 부채질 한다.
차니는 침을 꿀꺽 삼키며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긴다.
얼마쯤 시간이 지났을까 몸을 뒤채이는 때를 골라 재빨리 밑으로 당기니 무릎에와서 걸린다.
후____ 한숨을 쉬며 명아의 두다리를 들고 완전히 벗긴다.
완전한 나신을 바라보는 찬이는 욕망에 앞서 신비스럽게 느껴진다.
아직 자라다 만 음모들이 총총이 나있고 그 가운데로 흐르는 계곡 둔덕을 이루
면서 푹 패인 속 두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바라본다.
앵두같이 적은 음핵이 돋아나 있다.
찬이는 손끝으로 침을 묻혀 살살만진다.
명아는 잠속에 빠져있으면서 몸을 간혈적으로 꿈틀거린다.
찬이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벌떡일어나 옷을 벗고 페니스 끝을 보니 걷물이 나와 있었다.
무릎을 꿇고 구멍에 넣으려 하다가 생각하니 잘 안들어 갈것 같은 생각에 침을
명아의 벌바에 묻히니 뜨근한 액체의 촉감에서 인지 다리를 약간 비튼다.
찬이는 완전한 자세를 취하고 페니스를 오른손에 쥐고 동굴 앞에 갖다대고 살며시 밀어 넣었다.
[아....아....악.....]
갑자기 몸이 파열되는 것 같은 고통에 잠을 깬 명아는 비명을 지른다.
찬이는 박은채 동작을 멈추고 명아를 본다.
명아는 잠속에 잠겼다가 하체에서 찧어지는 것 같은 불기둥이 들어오자 기겁을
하며 자기 위에 엎드린 사람을 볼려고 하니 정신만 가물가물 할뿐 누군지 몰랐다
[아이구....아...누구....빨리...빼......요.....아악.....]
[명아....나야....오빠....미안해....응....처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거야......응....]
식식대는 속에서도 명아를 안심시키려고 찬이는 고통에 못이겨 소리치는 명아에게 말을 한다.
[오....빠....이게...뭐야......아이구.....아파....아....악.....]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찬이는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페니스에 터질듯한 통증이 왔다.
[아...악....아악....아퍼....빼요......]
명아는 손으로 마구 꼬집다가도 너무 큰 아픔에 질렸는지 눈을 뒤집고 까무라
치고 만다.
명아가 실신해버리자 그 빡빡하던 동굴이 벌어지는 듯 좀 수월하다.
계속 진퇴를 하자 페니스 끝이 끈적끈적한 감이 온다.
아마 피가 흘러 페니스를 적시는가 보다.
그래서 좀 힘이 덜들고 마지막 힘을 다해서 줄다름 친다.
죽은 시체처럼 축 늘어진 명아의 몸둥이를 끌어 안고 끙끙대다 마지막 힘을 다해
시원하게 정액을 쏟는다.
찬이는 일을 마치고 일어나 명아의 얼굴을 쳐다본다.
핼쓱해진 얼굴 입가에는 침을 흘렸는지 얼룩이 져 있다.
정신을 잃도록 고통을 느꼈다면 그것은 처녀만이 갖고 있는 특권이 아닐까.
찬이는 축 처진 몸에 허탈감이 찾아온다.
길가에 그 아름답게 피었던 한떨기 꽃이 어느날 폭풍우를 만나 무참하게 꺽였
을때 그 처참함을 여게에 누워있는 명아를 연상시킨다.
그때 명아가 깨어나며 울기 시작한다.
[오빠....으음....오빤...나빠요....정말.....나쁜...사람이야....흑... 흑..흑]
[무슨 말이든지....해봐....왜...아무말...못하지....오빤...나쁜사람이예요...
..흑...]
지옥에서 들려오는 사자후의 뇌성 같이 들여온다.
찬이는 참지 못하고 밖으로 뛰어 나간다.
빗 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언제까지 서있었는지도 몰랐다 몸이 굳어가는 느낌속에 따뜻한 손이 찬이의 손을
잡는다
[오빠 방에 들어가요....오빠가 순간적으로 참지못해서 그랬죠...?자....들어
가요....감기들어요....]
명아는 제법 어른 흉내를 내며 찬이를 달랜다.
방안으로 들어온 찬이가 말을 한다.
[명아...미안해....정말 미안해....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명아를 ......]
[저도 처음에는 오빠가 미웠어요..... 하지만 몸보다 마음이 더 아파요...밖에서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봤을때 오히려 제가 미안해 지더군요....]
둘은 껴안은 채 떨어질 줄 모른다.
찬이는 꿈속을 헤매인다.
열이나고 으슥으슥 추운게 밥도 못먹은 채 헛소리만 치자 명아가 머리 맡에 앉아
간호를 한다.
그러던 어느날 명아 엄마가 촌에서 올라 왔다.
부인은 집안이 조용하자 이상히 여겨 찬이의 방문을 연다.
방안에서 엎드려 앓고 있는 찬이를 보자
[아니....총각...어디 아퍼....응....?]
[네....아주머니가 내려 가신날 부터....계속 몸이 안좋았어요...지금은 조금
나은것 같아요....]
[참....명아는 어데갔지...아픈 사람을 나두고.....]
[약...지르려 갔어요....뭐 친구가 그러는데 청량리에 훌륭한 한의사가 있다고
조금전에 갔어요.....]
[그럼....오려면 아직 멀었네...]
하며 찬이의 머리를 만져본다.
열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쯔쯔하면서 문을 열고 나간다.
부인은 시원한 쥬스를 타들고 들어와서 우선 이거나 마시라고 한다.
오렌지 쥬스가 생명수 인양 온몸에 기운을 복돋우어 준다.
[아주머니...나...아주머니가 내려 가신후 날마다 생각했언요.....]
[오....그래서....병까지 나셨나...어쩌면 나도 총각 생각이나서 혼났지 뭐야..]
하면서 몸을 꼰다.
치마가 들썩아자 허연 허벅지가 보인다.
몇칠동안 굶주렸으니 얼마나 생각이 났으랴
그 생각을 하니 찬이도 아픔이 싹 가시며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찬이는 벌떡 일어서서 아주머니 입술을 찾자 양손으로 찬이의 성급함을 달래듯
하면서....
[총각...아픈데....괜찮아....]
[그동안...못해서....아프죠...뭐...]
[호....호...호...]
여우의 웃음소리 같이 간드러지게 몸을 제끼며 덥썩 찬이를 껴안는다.
[총각....나 총각 보고싶어서 혼났어...늙으막에 사랑을 배우나봐...밤마다 몸이
근질거려...경황 중에도 어쩔수 없었어....]
[나도....그래요...그래서...몸은 아파도...손으로 하곤 했죠.....]
[아이....가옆어라...우리 왕자님 말씀이 아니었네.... 그런 의미에서 나 막
때려줘...]
찬이는 부인을 쓰러뜨리고 옷을 벗긴 뒤 애무를 시작한다.
입으로는 퉁퉁 부은 것 같은 젖무덤을 마구 빨고 한손으로 배꼽을 만지다 살살
문지르고 밑으로 내려 억센 손에 털이 잡히자 꽉 잡아 다녔다.
[아...아...아퍼...살살....해.....응....]
찬이는 심술 궂게 털들을 쓰다듬다 걷물이 줄줄 흐르는 음부속에 인지를 밀어
넣는다.
[하....아...아....]
인지에 닿는 음핵을 살살 문지른다.
여자에 있어서 제일 흥분이 빨리 오는것은 역시 음핵이다.
찬이의 손끝이 음핵을 문지르다 살살 굴리니 분비물이 손가락을 흠뻑 적신다.
인지 손가락이 헐렁해지자 이번에는 두개의 손가락을 깊이 밀어 넣는다.
질벽을 타고 들어가는 중지와 인지 두손가락을 넣어도 질구멍은 넓어지면서 계속
분비물이 나온다.
[아....아....휴....]
신음을 토하며 밑에서 쑤셔대는 손을 붙잡고 몸부림 친다.
[여보....여...여보...빨리...오라타...으응.....]
냉정한 눈으로 바라본다 못들은 척 계속 쑤셔댄다.
[아...아이구....나...죽겠네....나...죽어....]
궁둥이를 들썩거리며 푸들푸들 몸을 떠는 풍만한 사십대 여인 그 기성을 듣자
참고 참았던 찬이의 페니스가 이젠 마구 꺼덕거린다.
찬이는 참지 못하고 올라탄다.
말뚝 같은 페니스를 질속으로 꽉 박으니
[아이구....좋아....아이...시원해...더...힘껏...응....]
아름다운 멜로디가 리듬을타고 온 방안을 진동시킨다.
[으...으...여...보....나...죽어...으응.....살살.....]
[헉...헉.....헉.....]
[여...보...여보....더...힘껏....응...아이...그래...그렇게....아...너무..]
상하 운동을 계속할때 마다 점점 정상을 향해 치달린다.
부인의 다리가 번쩍 들리더니 찬이의 허리를 감으며 힘을 준다.
그러자 찬이의 페니스가 더욱 벌바 깊숙히 뿌리까지 들어가며 말로 형언 할수
없는 기쁨이 온다.
한번 또 한번 그럴때 마다 수축력이 강한 벌바가 움추려 들자 넓어 지면서
조여지니 페이스 끝이 콱콱 물린다.
[아이....나...죽어...여보....응...힘껏....그렇지...그렇게...더...아앙..]
[으응...당신...기술...좋은데...저꾸...그렇게...해봐....]
[힘이...들어...으응....이젠...나올려고...해....우리 같이 싸...응....]
천지가 창조한 이래 가장 힘든 작업이 시작된다.
찬이의 굵은 페니스가 흐물흐물 해지자 갑자기 힘차지면서 꽉꽉 밀어 박아 댄다.
일초에 두번 이던것이 세번네번으로 맥박이 최고조로 빨라지면서 마구 쑤셔댄다.
[아이구...여...여..여보오.....응....나...나올려고....해.....응?]
[나도...나와....으헉....]
여...여보...나...왔어...요...잉.....흐으응....아...아...앙.....죽어....]
똑같이 정복한 기쁨_____
환희에 넘치는 황홀감이 온몸에 퍼져 흐른다.
밀려가는 애희의 격정 밀려오는 피로감 감미롭게 찾아드는 기쁨속에 허덕이는
육체는 땀으로 범벅을 이룬다.
찬이는 푹 엎드려 옛날 엄마의 젖을 빨던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부인의 젖꼭지를
물었다.
공연히 눈물이 흐른다.
끈적끈적하게 뜨거워지는 눈시울을 조용히 찬이의 머리를 만져주는 부인의 눈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온다.
기쁨에 눈물인지 슬픔에 눈물인지 그것은 아마 아무도 모를것이다.
-끝-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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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비행기 여행
제목 : 혼자 떠난 비행기 여행
번역 : 사이버펜
장르 : Rape (M/F, MM/F, Teen)
원제 : The Air Ride
저자 : Anna
♣♣♣♣♣♣♣♣♣♣♣ 시작 ♣♣♣♣♣♣♣♣♣♣♣
나의 할아버지의 가족이 사는 미국을 향해서 대서양을 건너 멀리 날아가는 것은 나의 부모없이 혼자가는 첫 번째 비행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좋아하게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엄마와 아빠는 나에게 이코노믹 클래스 티켓을 사주었고, 개찰구앞에서 우리는 이별의 포옹을 하고 있었다.
항공사 승무원이 나의 엄마에게 자신이 나를 지켜보겠다며 안심을 시켜주었고, 그래서 나는 가족과 헤어져서 커다란 점보
제트기에 탑승을 하였다.
비행기가 떠오른 후 그 친절한 승무원이 나에게 퍼스트 클래스 지역으로 가고싶냐며 물어왔다.
그곳에서 나는 닌텐도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그러고싶다고 대답을 했다.
그래서 그 승무원은 나를 위층에 있는 퍼스트 클래스 지역으로 데리고 올라갔는데 그곳은 한가했으며 좌석 몇개에 사람이
앉자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곳 좌석은 매우 컸으며 티비가 설치되어 있었기에 나는 닌텐도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게임에 빠져있는 후 오줌이 마려워진 나는 화장실로 걸어갔다.
나의 엄마는 나에게 이런 보기싫은 드레스를 입혀주었기에 나는 드레스를 걷어 올리고는 하얀 면팬티를 내렸다.
그러나 그순간 화장실의 문이 열리더니 낯선 남자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여전히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놓고 드레스를 걷어올린 체로 서있었는데 그가 등뒤의 문을 닫게되자 나의 입이 멍하게
벌어졌다.
"너같이 어린 계집도 퍼스트 클래스를 좋아하는군."
나는 겁이 덜컥들었으며 여전히 반쯤은 알몸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팬티를 올리려고 하였다.
"그냥 놔두는 것이 좋을거야,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 너는 퍼스트 클래스에 들어왔지만 티켓을 이코노미 클래스를 샀지,
안그래?"
나는 말을 더듬거렸다.
"스튜어디스......그녀가 좋다고 그랬어요..."
그는 자신의 바지를 열더니 커다란 자지를 꺼내면서 말했다.
"너만 좋다면 너에게 특별히 퍼스트 클래스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다."
이제 나는 정말로 두려워졌는데 그는 나에게 가까이 다가서더니 나를 변기위에 앉도록 만들었다.
"몇살이냐, 계집애야?"
"나는... 13살이에요."
더듬거리며 내가 대답을 하자 그는 손을 나의 머리위에 올려 놓더니 단단하고 커다란 자신의 자지를 나의 얼굴전체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나는 울기 시작했지만 그는 나의 흐르는 눈물에게도 자신의 자지를 비벼대는 것이었다.
"울음을 그치는 것이 좋을 거야, 안그러면 비행기 기장에게 네가 지불하지도 않은 퍼스트 클래스로 들어왔다고 말할테다."
나는 그것이 두려웠기에 울음을 그치며 고개를 끄덕거렸고, 그는 나의 입가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더니 말했다.
"입을 열어, 계집애야."
할 수 없이 내가 천천히 입을 열자 그는 즉시 나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더니 거칠게 나의 입속을 들랑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귀두끝이 나의 목구멍에 닿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잠시 후 그는 이제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움켜쥐고는 나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출납하기 시작했다.
그의 단단한 자지가 나의 혀위로 들랑거리며 껄덕거리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가 그러는 동안 눈물을 계속해서 흘렸고, 그는 나를 작은 갈보이며 더러운 물건이라고 불러댔다.
그렇게 5분 정도 나의 입에 박아댄 후에 그는 이번에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더니 거칠게 나를 잡아당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의 자지가 나의 목구멍속으로 깊게 들어가게 되었고, 나는 숨이 막혀 켁켁거리게 되었다.
나의 입술은 나의 목구멍을 열고 있는 그의 자지 때문에 그의 자지를 빡빡하게 조이고 있었다.
그것이 그를 날뛰게 만들었는지 그는 나의 머리를 잠시동안 마구 앞뒤로 흔들어댔고, 나의 입이 그의 음모에 닿을 정도로 그의
자지가 나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다.
그는 이제 신음을 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의 자지가 나의 목구멍 깊숙한 곳에 들어찼는데 나는 갑자기 그가 사정을 하기 시작한
것을 느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발사되어 나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오는 것이었다.
"그걸 삼켜야되, 암캐!"
그가 나의 머리카락을 당기며 나에게 소리를 질렀고, 그러므로써 여전히 그의 자지가 나의 목구멍속에 박혀있는 상황으로 나를
묶어두었다.
나는 그의 정액 모두를 삼켜려고 노력을 하였다.
나는 예전에 그것을 맛본 적이 결코 없었다.
그의 정액는 거의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갔지만 일부는 나의 입밖으로 흘러나오더니 턱아래로 흘러내렸다.
사정을 끝마친 후에도 그는 자신의 자지가 줄어들 때까지 나의 입속에 자지를 넣어둔 체로 머물러있었다.
"넌 아주 잘 빠는 계집이다."
마침내 그가 나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며 나에게 말했다.
그는 자신의 줄어든 자지에 묻은 정액을 나에게 빨도록하여 깨끗하게 만들더니 나의 팬티를 집어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것이었다.
"더 이상 팬티가 필요없을거야."
그는 악마같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화장실에 남겨둔 체 떠나갔다.
나는 그와의 흔적을 지우며 깨끗하게 닦은 후에 화장실에서 나왔다.
내가 나의 좌석에 앉잤을 때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도록 만들었던 남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그의 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나는 조용히 나의 좌석 아래로 몸을 낮추며 숨어들었고, 피곤해서인지 마침내 나는 잠이 들려고했다.
잠시 후 스튜어디스가 와서 퍼스트 클래스의 전등을 꺼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이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나에게와서 괜찮냐고 물었는데 나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담요를 가져다 덮어주었고, 나는 그것을 덮은 체 나의 입안에 있는 남자의 정액의 자취를 맛보며 다시 그러한 일이
일어나게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며 잠에 빠져들었다.
내가 잠이든지 30여분 정도 지난 후 갑자기 나의 비어있는 옆좌석에 다른 남자가 와서 앉잤다.
그리고 그의 손이 나의 담요 아래로 내려와서 나의 스커트속에서 다리를 더듬어 올라왔다.
그것은 나를 빨리 일어나게 만들었고, 내가 큰 눈을 하며 그를 보았는데 그는 이전에 강제로 자신의 자지를 나에게 빨도록한 바로
그 남자였다.
그는 40대의 남자로 머리는 반쯤 벗겨진 남자였다.
그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지었고, 그의 손은 여전히 위로 올라오더니 마침내 나의 사타구니에 머물게되었다.
팬티는 그에게 빼았겼기에 나의 스커트속은 알몸이었다.
그가 나의 보지를 만지면서 말했다.
"너는 나쁜 소녀구나, 팬티도 입지 않았네."
그순간 스튜어디스가 중앙의 통로로 다가오는 것이 눈에 띄자 그는 담요밑에서 재빨리 자신의 손을 거두어갔다.
그는 스튜어디스에게 내가 나쁜 꿈을 꾸었다고 말하며 그래서 자기가 나를 돌보는 중이라고 둘러대는 것이었다.
그 스튜어디스는 나에게 괜찮냐고 묻더니 그 남자에게 나를 조금 봐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이었다.
물론 그는 미소를 지으며 승낙을 했다.
그녀가 사라지자 그의 손이 다시 나의 다리 사이로 다가왔다.
그는 나의 귀가에 입을 대고는 속삭였다.
"내가 원하는데로 하는 것이 좋을거야, 안그러면 너에 대한 나쁜 일을 그녀에게 말할테다. 잘들어, 난 너를 줄곳 지켜볼테니까."
그의 손이 나의 거의 털없고 통통한 보지입술로 미끄러져 들어오더니 그곳을 비벼대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손가락이 나의
맨들맨들한 보지입술위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것과 음핵을 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나의 옆자리로 다가와서 앉더니 붉게 상기된 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미소를 짓자 나는 그것에 성적인 자극을 받게되었다.
곧이어 그는 손가락을 나의 빡빡한 보지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손가락이 나의 단단해진 보지입술속으로
들랑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의 손가락이 더욱 더 나의 몸속 깊은 곳으로 들어오게되자 나는 아랫입술을 깨물게 되었다.
나는 이러한 일을 예전에 스스로 몇번해 보았지만 나의 질을 열고 들어오기에는 그의 손가락이 아주 크고, 너무 빨랐기 때문에
그것은 좋은 느낌이 아니였다.
그의 손가락은 나의 것보다 아주 많이 크고 굵었다.
내가 아파하는 것을 보고 그는 미소를 지었다.
나의 처녀막에 그의 손끝이 닿자 그가 행위를 멈추었는데 다시 그것을 향해서 조금 더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얼굴에 미소를 더욱
짖게 그렸다.
나는 헐떡였다.
"아으............."
"이 어린 계집이 처녀로세."
그는 추잡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
그는 나의 처녀막을 향해서 손가락을 강하게 밀어왔다.
그의 커다란 손가락이 나의 질 깊숙한 곳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더니 결국 나의 처녀막을 뚫어 버리자 나는 소리를 질렀다.
"아야............"
그가 이제 나의 질속에 거칠게 손가락을 들랑거리며 쑤셔대자 나는 금방 울기 시작했다.
그것은 많이 아픈 것이었는데 그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고 있었다.
몇분이 지나자 그는 나의 손을 잡아 이미 지퍼를 내려 팬티밖으로 솟아나와있는 자신의 자지를 붙들게 만들었다.
"나의 자지를 만져줘, 그것은 너의 작은 섹스장난감이야."
여전히 그의 손가락은 나의 빡빡한 처녀보지속을 들랑거리고 있었고, 나는 그의 자지를 움켜지게 되었다.
곧이어 그의 자지를 나의 손으로 상하로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는 단단하고 뜨거웠다.
그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나의 손바닥을 통해서 그의 심장이 고동치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좌석 뒷편을 쳐다보았는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에게 속은 스튜어디스가 잠들어 있었다.
그러자 그는 나의 히프를 잡아 자신의 무릎위로 나를 올려놓았다.
그가 나의 드레스를 걷어올리자 나의 다리 사이로 그의 커다란 자지가 솟아올랐고, 그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나의
맨들맨들한 보지입술에 그것을 비벼대는 것이었다.
그것은 나의 여전히 불타고 있는 보지로부터 그의 자지에서 나오는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가 나를 조금 들어올리게되자 그의 심홍색의 귀두가 나의 보지입술 사이에 놓이게 되었다.
그는 천천히 나를 아래로 가라앉혔고, 그의 자지가 나의 빡빡한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나의 빡빡한 보지를 처음으로 열기시작한 그의 귀두는 나를 아프게 만들었고, 그의 커다란 자지가 나의 몸안으로 조금씩 계속해서
들어올 때에는 나는 비명을 지르려는 것을 참기위해서 입술을 깨물어야 했다.
곧이어 나의 빡빡한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조이며 쥐어짜게되자 그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마침내 그의 자지를 나의 몸안으로 받아드렸다.
그것은 아픈 것이었고, 그가 나의 몸속에 그것을 조금씩 찔러대는 것을 나는 느꼈다.
그의 자지가 나의 몸속으로 반쯤 들어왔을 때 그의 양손은 나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있었는데 그가 갑자기 나를 힘껏 아래로
내리눌렀고, 그래서 그의 자지 전부가 나의 몸속을 뚫고 들어왔다.
"푹!"
나는 흐느꼈다.
"아흐........"
나의 엉덩이가 그의 무릎에 닿게되었고, 그의 자지는 전부 나의 몸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철같이 단단한 자지로 나의 보지속을 채운 체 움직일 수 없었고, 다만 그의 자지가 나의 빡빡한 보지를 늘려놓기
시작했다.
나의 보지는 아파서 따끔거렸고, 그의 자지끝이 나의 자궁을 향해서 조금씩 깊게 다가오는 것을 나는 느꼈다.
그는 움직이지는 않았고, 다만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조여오고 있는 나의 빡빡한 질벽의 움직이는 맥박을 즐길 뿐이었다.
거의 5분 동안 그는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나의 보지가 충분히 이완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에게 요구했다.
"엉덩이를 살살 움직여봐, 계집애야. 상하로...."
그의 요구대로 나는 그의 자지위에서 천천히 상하로 나의 엉덩이끝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시 나의 보지가 아파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나의 보지가 조여대는 압력으로 헐떡거렸다.
그는 나의 히프를 움켜쥐더니 속도를 높여가며 상하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이제 그는 빠르게 나의 몸속에 들랑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의 보지입술이 벌어져 자신의 귀두가 보일 정도로 나를 들어올렸다가는 다시 나를 세차게 아래로 찍어내려 자신의 자지가
푹푹 나의 보지속에 꼽히게 만들었다.
몇분동안 그가 그렇게 나에게 박아대고 있는 동안에 나는 눈물을 계속해서 흘리고 있었다.
그는 정말로 거칠고 깊게 나에게 박아댔기에 나의 보지는 너무나 아팠고, 그의 커다란 자지에 의해서 팽창하며 불타는 것처럼
확끈거렸다.
곧이어 그가 마침내 마지막으로 힘차게 한번 찔러대더니 빡빡한 나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기시작했는데 그의 뜨거운 정액은 나의
몸속을 가득 채울 것처럼 쏟아져 나왔다.
잠시 후 그가 자신의 정액을 나의 몸속에 채우고는 자기 가슴에 나를 안고 있을 때 나의 젖은 보지속에서 그의 자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는 나의 작은 젖가슴을 잠시동안 만지작거리더니 곧이어 나를 들어올려 나의 좌석에 앉혀주고는 아무말없이 떠나갔다.
남은 비행여행동안에 나는 나의 좌석에 앉자 울고 있었다.
마침내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을 하게되자 스튜어디스가 나에게 걸어와서는 출구로 안내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멋진 비행이었냐고 물어왔기에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세관을 통과한다면 내가 나의 할아버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내가 세관으로 걸어가자 그곳에 앉자있던 세관원이 나에게 모든 것을 내놓으라고 했는데 나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내가 매고 있던 배냥을 볼 수 있겠느냐고 뭇길래 그렇게 하라고했다.
그는 책상위에 나의 배냥을 올려놓고 그안을 검사하더니 곧 여사무원을 호출하였다.
곧이어 그에게 설명을 들은 그 여사무원은 사무실로가서 나의 가방을 정밀검사를 해야하니 같이 가자고 하기에 나는 조금
당황하였다.
나는 뭐라고 말할 수가 없었기에 그녀를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내가 사무실로 들어가자 문을 닫더니 나에게 증명서를 요구하였고, 나는 그녀에게 그것을 보여주었다.
곧 그녀는 내가 왜 미국에 왔는지를 물었고, 나는 할아버지댁을 방문하려고 왔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에게 약간의 신체검사가 필요하니 나의 옷을 벗으라고 했다.
이순간 나는 내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내고서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그녀는 다시 나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는데 수줍은 나는 변명을 할 만한 이유가 없었기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나의 옷을 벗었다.
양말과 신발을 제외하고는 나는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그녀는 내가 팬티를 안입은 것을 보고 놀라더니 왜 팬티를 입지 않았냐고 나에게 물었는데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여
아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가 가까이 다가서더니 나를 보고 미소를 지더니 곧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그녀가 돌아왔지만 혼자가 아니였다.
두명의 남자가 바로 그녀의 뒤를 따라오더니 모두 사무실안으로 들어왔고, 그녀가 문을 닫았다.
그 여사무원이 나를 검사하기위해서 가까이 다가서며 두 사내에게 말했다.
"이 소녀를 봐, 팬티를 안입었어."
나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녀는 더욱 가까이 다가서더니 나의 사타구니를 쳐다보았다.
"이것 좀 봐...."
그녀가 손가락으로 나의 사타구니을 더듬자 나의 보지에서 정액이 나오더니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그녀는 곧 자신의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더니 그것을 빨아보더니 말했다.
"이것은 정액이야, 이 어린 소녀가 몇시간 전에 누군가와 성교를 했어."
그 두남자가 웃더니 그중의 하나가 말했다.
"그녀가 조금 더 하고싶어 할꺼같아."
곧 그 두남자는 여자들만큼 빠르게 옷을 벗어던졌고, 여사무원은 수갑을 가져오더니 나의 팔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우는 것이었다.
"자, 이제 그녀는 준비가 되었어."
그러더니 그녀는 나의 상체를 책상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나의 몸을 붙들었고, 한 사내가 나의 뒤로 다가와서는 나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사내가 나의 앞으로 다가서는 것을 보고 나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내 앞의 사내가 그의 자지를 나의 입속에 넣음과 동시에 뒤에 있던 사내가 나의 작은 똥구멍에 그의 거대한 자지를 찔러왔다.
그래서 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문 체로 울기 시작했고, 그들 둘은 나의 몸속에 그들의 자지를 넣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뒤에 있는 사내가 거칠게 나의 똥구멍에 박아댐으로써 나는 나의 엉덩이가 불타는 것처럼 확끈거리는 것을 느꼈다.
뒤에있는 그가 나의 엉덩이에 자지를 박아대며 밀어댈 때마다 나의 입속에 있는 자지가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는데 내
앞의 그는 나의 머리를 붙잡았기에 그의 자지가 나의 목구멍 깊숙히 들어오게되어 나의 목을 매게 만들었다.
남자처럼 흥분하여 자신의 보지를 마구 비벼대는 여사무원이 나를 책상위에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앞뒤의 두 남자가 나에게
박아댐으로써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나의 입속에 박아대던 사내가 마침내 나의 목구멍속에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하여 나는 거의 토할 지경이 되어 버렸다.
사정을 끝낸 그는 자신의 자지를 내 입에서 뽑아내더니 깨끗하게 하라고 요구해 왔고, 나는 그의 자지를 빨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주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나의 입가로 흘러나오는 그의 정액을 여사무원이 핥아먹는 것이었다.
나의 입안에 있는 자지의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내가 빨아대는 동안 나의 엉덩이에 박아대던 그 사내는 더욱 더 거칠게 박아대어
나를 미치게 만들어갔다.
곧 그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는 나의 등위에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정 도중에 그도 역시 나의 입으로 자신의 자지를 가져와서는 깨끗하게 빨라고 했기에 나의 입은 다시 그의 정액으로
가득차게 되었는데 그의 자지에서 나의 똥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그의 정액이 나의 입에서 넘쳐 흘렀는데 그 맛은 나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만들었지만 그는 자신을 위해서 그것을 모두 깨끗하게
빨아먹게 만들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
곧 그들은 그곳을 떠났는데 그들은 만일 내가 누군가에게 이 일을 말한다면 나는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시 후 나는 나를 기다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기위해서 바깥으로 나갈 수 있었다.
이것이 어린 내가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겪는 일이었다.
♣♣♣♣♣♣♣♣♣♣♣ 끝 ♣♣♣♣♣♣♣♣♣♣♣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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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야망-성숙한여자의피부1,2
1
‥‥여자의 머리카락이 흔들렸다. 세미롱의 머리카락은 짙은 밤색
으로 물들여져 있었다. 그 풍부한 머리카락이 맨살의 하얀 어깨에
까지 흐트러져 물결쳤다. 요오꼬는 그럼과 동시에 한층 더 세차게
힙(hip)을 흔들기 시작했다. 요오꼬는 기름이 오른 풍성한 두개의
산을 원형을 그리듯이 물결치게 했다.
"아아 ‥‥나오야, 역시 당신 것이 좋아요."
요오꼬는 목쉰 소리를 내며 숨을 멈췄다. 아름다운 얼굴을 뒤로
젓히고 있었다. 목소리가 쉬고 날카로운 건 그 때문이었다. 육체의
내부에서 솟아오르는 쾌감이 강해지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었다.
(흠, 여전히 타오르기 쉬운 몸이시군‥‥)
나오야는 쓴웃음을 지었다. 나오야는 요오꼬의 등 뒤에서 잘 익
은 하얀 나신을 안고 있었다. 양손으로 요오꼬의 힙을 쥐고 지탱해
주면서 관통하고 있었다. 둘 다 전라(초뽑)였다. 둘이 몸을 맞대고
있는 곳은 요_7_꼬집의 이층에 있는 의상실 안이었다. 요오꼬는 여
배우이다. 이미 32살이지만, 약간 서양 냄새를 풍기는 미모와 글래
머러스해서 남자의 마음을 돋우는 관능적인 수족은 쇠약해지지 않
았다. 요오꼬는 이전부터 텔레비전에서든 영화에서든 원하기만 하
면.상당히 대담하게 벗고 있었다. 그러함으로 해선 여전히 "성숙한
여자 붐"은 계속되어지고 있고 오히려 한창 때보다 각광을 받게 되
었다. 그리고 지금은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약하
고 있는 "성숙한 여배우"중의 한사람이다. 인기가 올라가서 일이
많아지면 당연히 여자배우, 남자배우를 불문하고 필요한 의상도 늘
어난다. 요오꼬도 자연히 많은 의상을 주문하게 되었다. 이 의상실
의 옷걸이를 거는 스틸 ?파이프에도 가지 각색의 드레스랑 블라우
스, 스커트 등이 가득히 진열되어 있다. 요오꼬는 그 파이프를 양손
으로 쥐고 나오야의 공격을 뒤족에서 영입하여 허리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선채로의 교합이다. 불안정한 체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요오꼬의 몸속은 절정을 향해 오를 기색을 나타냈다. 흠뻑 젖어
있는 애즙(◎쌌)의 액질(촌◎)은 뜨겁고 걸쭉한 크림 스프같았다.
더구나 나오야의 그것을 고리 모양으로 된 것이 조여왔다.
"좀더 세게 하라니까. 아아, 난 벌써‥‥ 하지만 나오야는 안돼.
기 다려 ./ "
요오꼬는 절박하게 부르짖었다. 분출될 듯한 소리였다. 나오야는
피스톤 운동을 힘차게 했다. 나오야의 양손은 요오꼬의 겨드랑이를
빠져 나가 뒤에서 유방을 들어올렸다. 풍성한 유방이었다. 분류를
하자면 매달린 종형의 부류에 들어가겠지. 요오꼬가 스틸 ?파이프
를 잡고 엉거주춤하게 엎드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은 용적이
더욱 늘어난 느낌으로 나오야가 손바닥으로 잡고도 남았다. 유륜은
약간 넓은 편으로 핑크빛이 강한 갈색이었다. 유두도 같은 색이었
는데, 작은 버찌 크기로 단단하게 돋아 있었다. 나오야는 유방을 애
무했다. 손가락 둘로 유두를 쥐고 강하게 비벼주었다. 요오꼬는 상
당히 거친 애무를 좋아하는 타입이다. 물론 그러는 사이에도 나오
야는 요오꼬의 안족 깊숙한 곳으로 격한 율동을 계속했다. 요오꼬
도 한층 더 밀착감을 랏보려고 풍성한 엉덩이를 밀어댔다.
"그래, 부탁이야. 응? 세게, 힘껏 해줘"
노골적인 말이 요오꼬의 입을 통해 내뿜어졌다. 나오야의 눈앞에
서 윤기나는 하얀 피부가 꿈틀거리고 있다. 등줄기가 몹시 깊게 패
였다. 몸은 잘록하고 힌은 퍼져 보기좋게 부풀어 올라 있다.
(자, 천국으로 가줘. 후위인데다 서서 해 달라니 말도 안돼‥‥)
나오야는 여배우 요오꼬의 팬이 듣는다면 질투로 미칠듯한 사치
스런 소리를 중얼거리며 돌진했다. 그는 한손을 유방에서 떼었다.
요오꼬의 배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밀도 높은 애모의 감촉이 손가
락에 전해져왔다. 면적은 좁았지만 촘촘하게 돋아 불룩한 치구(7i
7)를 덮고 있다. 나오야의 손가락 끝은 그 밀림을 벌렸다. 기교있
게 민감한 음핵을 찾아내어 자극했다.
"아 거 긴‥‥‥
요오꼬의 몸에 강렬한 경련이 스쳐 지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안
쪽 깊숙한 곳에서 한층 더 격한 수축이 일어났다. 그러한 생각이 들
때에 여체의 내부에서 새롭게 다량의 뜨거운 액체가 넘치고 있다는
게 느껴 졌다
"안되 겠어 ‥‥‥
요오꼬의 파이프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얼굴과 상체
를 ㅂㅂ7어올리듯이 하여 크게 뒤로 젖혔다.
"아아, 할 것 같아./"
요오꼬는 거리낌없는 쾌락의 소리를 내었다. 계속해서 요오꼬는
절정을 고하는 "한다"하는 말을 3, 4번 연발했다.
그뒤 그녀는 절규했다. 상기된 목덜미에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내
렸다. 그리고 또렷하게 정맥의 핏줄이 올라와 있었다. 나오야는 몸
을 떼었다. 그런 그를 흐릿한 눈으로 돌아보며 요오꼬가 말했다.
"굉장히 좋았어, 나오야는 아직이지 ? 다음은 침실로 가는거야
요오꼬의 눈동자는 얇게 오일을 바른 듯이 젖어 있었다. 도취의
빛이 감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두번째의 교합을 원하
고 있는픗이 빛났다.
"하지만, 전 아직 일이 있어서‥‥‥
나오야는 건하와 몸에 흐것만은 차고 있던 손목시계에 일부러 눈
을 돌렸다. 의상실에서 침실의 침대로 장소를 바꿔 다시 한번 농후
한 애무글 되풀이 한다-. 그게당연하다는 표정의 요오꼬를 보자
나?오야는 약을 올려주고 싶어졌다.
".7럴수가‥‥ 싫어 ! "
요오꼬는 당황해서 말했다.
"하지만 너무 늦게 가면 가세선생널께 야단을 맞아요. 미랬든 전
<가세모드 ?아뜨리에)의 일개 종업원에 불과하니가?.."
"알과 있어, 그런건. 하지반 앞으로 1시간 정도는 괜찮겠지 ?"
"1시간요? 으음, 큰일났네"
"심술쟁이, 뭐가 큰일이야? 우선 나오야도 봐. 이래가지곤 돌아
가지 못해. 우후후, 아냐?"
요오꼬는 웃었다. 30대의 여자가 색을 드러낸 끈끈하고 요영한
운을이 었다.
"저어 그렇다면 앞으로 30분, 30분이면 괼찮겠지 7"
달콤한 목소리로 말하더니 요오꼬는 나오야의 남성으로 손을 뻗
어 꽈 쥐었다.
"아뇨 이거라면 얌전하게 할 수 있어요"
오야폭에 있다. 자긴이 안는 여자들에게 그는 그 점을 똑똑히 인식
시키기로 작정하고 있었다.
"괜 찮겠 지 나오야 ? "
요오꼬는 남성늘 어루만졌다.
눈동자글 욕정에 빛내며 나신이 응석을 부렸다.
요오:?는 헐떡이며 걸으려 했나 그러나 그 다리가 얽히어 비틀
이다. 요오꼬는 파이프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늦었다.
"어 이 쿠 위 험 ‥‥‥
나오야도 막으려 했지만 늦었다. 요오꼬의 몸은 "아악" 하는 소리
와 함께 카펫 위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의상들이 꽃처럼 흔들
렸다. 드레스가 4,5벌 옷걸이째 파이프를 벗어나 요오꼬의 머리위
에 떨어 졌다.
"아앙, 살려줘?. ."
드레스를 뿌리치면서 요오꼬가 외쳤다. 흰 팔이 허공을 저으며
나오야를 찾았다. 요오꼬는 구른 채였다. 넓적다리를 내던지고
있다. 하복부의 역삼각형인 검고 짙은 성모가 보였다. 그 뿐인가.
그속의 로즈 핑크의 조열이 보였다. 거기서 흘러나온 투명한 물방
울이 하얗고 매끄러운 넓적다리의 한쪽을 타고 떨어졌다. 요오꼬의
그런 망측한 자태를 보고
(어이쿠, 이게 무슨 꼴이람 비틀거릴 정도까지 간 주제에. 그러
고서도 아직 '종더 하고싶다니‥‥)
나오야는 이맛살을 찌푸렸다. 그는 요오꼬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
켜 주었다.
(하지만 이 여자 여행지에서 남자와 자지 쏟았다는 말은 거짓말
이 아닌 모양이네. 어쨌든 빨리 넣어달라는 느낌이었어‥‥)
나오야는 요오꼬를 한쪽으로 알고 침실로 들어가면서 생각했다.
2
?"요오꼬한테서 록봉기의 (가세 모드 아뜨리에)로 전화가 온 것
은 아침 10시가 조금 못되어서 였다. 마침 나오야가 전화를 받았다.
"어머, 나오야? 다행이네. 난 지금 모리오까 텔레비전 프로의
로케 때문에 여기왔어. 지난번에 가봉한 드레스 되었겠지 ? 그래
검은 벨벳의 그거. 나 이제 곧 동북신간선을 탈테니까 3시쯤 집으로
갖다 주지 않을래 ?"
요오꼬가 말했다. 그리고서 문득 생각이 났다는 듯이
"아참, 배달은 나오야 당신이 와줘야 해 지명이야./?.
그렇게 말하더니 대답도 기다리지 않은 채 끊어 버렸다. 나오야
는 시간을 적당히 잡아 물건을 차에 싣고 이 집으로 배달을 왔다.
그런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드레스를 입어봐? 그보다 나를 안는게 먼저야./?.
요오꼬는 낮게 외쳤다. 나오야를 맞은 요오꼬는 얇은 보랏빛 가
운의 모습이었다. 가슴께가 벌어져 있었다. 깊이 푹 파인 유방의
짜기가 절반이나 보였다. 풍만함은 고통스럽게 숨쉬고 있었다.
"로케에 가기 전에도 쭈욱 하질 못했어. 뭐랄까, 피부에 부스럼
이 난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 역시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자 이 층으로 올라가"
계단을 올라가면서 요오꼬는 신명이 난 목소리로 떠들어댔다. 현
대적인 7층 긱물의 집안은 조용했다. 이집에서 요오꼬는 흔자서 살
호 있는 또양이었다. 요오꼬는 i,6년 전에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극
난꼭 날자배우f:1 이혼을 했다. 이후 호적상으로늘 독신으로 되어
있있다. 그러나 결흔에서 해발된 요오꼬는 오히려 그 무르익은 육
체의 욕망을 향해 분방하게 남자를 찾아다녔다. 그래 놓고선 예능
주간지의 민터련 같은 데에서는,
"남자? 교제하는 남자는 있어도 아무래도 이 사람인다 하고 끌
리 질 않아야‥‥‥‥‥
적당히 따돌리면 꼬리를 잡히지 않는다. 여배우도 요오꼬정도가
되면 정사를 감추는 데도 몹시 교묘해지는 모양이었다.
"대낮이고 해서 나오야의 차가 서있다해도 차에 씌어진 아뜨리에
의 글자를 보고 (아, 의상실에서 왔구나)하고 생각할 거야, 설마 이
렇게 벌거숭이로 있을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거야"
처음 몸을 맛댔을 때 요오꼬는 즐겁다는 듯이 그렇게 말했다. 생
각해보면 대담한 짓이다. 성행위에 대해서도 요소꼬는 몹시 밝히고
대담한 여자였다. 2층 침실로 들어서자, 그녀는 나오야간 건네준
드레스 상자를 열어보지도 않은 채 바닥에 놓았다. 그리고 옆의 의
상실로 나오야를 잡아 끌고 가자마자 가운을 벗어 던졌다. 가운 속
에 요오꼬는 브래지어도 팬티도 입고 있지 않았다. 그냥 전라였다.
요오긴는 안겨왔다. 입슬을 맞대자 그녀는 나오야의 혀를 삼킬 듯
한 여세로 빨았다. 빨면서 그의 바지 앞을 만진작거리더니 지퍼를
내 렸다.
"어머, 기운차잖아? 나오야도 벗어. 응? 전희는 키스만으로 좋
아. 지금은 넣어줬으면 좋겠어"
그렇게 말하더니 요오꼬는 빙그르르 뒤를 돌아 희고 풍만한 엉덩
이를 흔들었다.
(후, 성숙한 여배우가 되면 강요도 몹시 강렬해지는군!
나오야는 비꼬며 누덜거렸지만 졸라대는 더로 단번에 삽입시
진다. 마음속으로 욕설을 최부으며 그가 거역하지 않는 건 물론 이
유가 있었다. 이유는 하나 여체가 질이 좋기 때문이었다. 요오꼬의
육체는 나오야가 볼 때 안기에 좋은 몸이었다. 전라의 똔으로 부등
켜 안고 이것저것 설희를 나누기도 하고 체위를 바꾸며 즐긴파. 롸
경우 삽입한 상대 여자의 비밀스런 화기의 구조가 불론 중요하다.
그러나 나오야는 여체 전체에 (안기는 기분)도 봅시 중요하다고 생
각한다. (안기는 기분)이 좋지 않은 여자는 설사 =1녀의 점막의 기
능이 상당히 양호하다 해도 애기(◎찬)를 휘두르는데 있어서 부자
유스럽다는 느김이 떠나지 않는다. 원만하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
에 얻을 수 있는 쾌락도 얼마간은 반감되어 버린다. 요오꼬의 흰 피
부는 니이가따 출생답게 살결이 곱고 츤밀했다. 무르익은 32살의
피부는 지방이 끼어 있다. 그러나 묘하게 지방이 낀 것 같지 않
았다. 의외일 정포로 매끈하다. 그런 까닭에 흡착되는 듯한 감촉이
있었다. 유방이나 엉덩이나 넓적다리를 문지르저나 쥐거나 할 때
전해져오는 육질의 감촉도 탄력에 넘쳐 좋았다. 마른 몸이지만 탄
럭성이 있었다. 흐래서 요오꼬의 화기는 이른바 "7'.향"이긴 하지만
마음껏 에로틱한 체위를 취할 수 있었다 그녀는 누입한 채로 충분
히 체위를 변경할 수도 있었다.
"드레스를 입어 보지 않아도 괜찮겠습니가?"
침실에 들어선 나오야는 소용없다는 걸 알면서도 요오꼬에게 물
어보았다. 요오꼬는 나오야한테서 떨어져 침대로 올라가는 도숭이
었다.
"무슨 소리야? 입어보는 건 나중에 해?.."
예상대호 요오꼬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지 만 아무래도 좀?. ."
나오야는 말을 하다가 다음 말을 삼켰다. 그는,
(가봉때보다 웨스트가 1센치 는 늘었겠어. 긴장을 풀고 먹었나 ? )
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나오야는 일을 하다보니 여체의 쓰리
사이즈는 물론이고 육체의 미묘한 변화도 간파할 수 있게 되었다.
는
(나중에 "어머 이상해"하면 곤란하단 말이야. 하지만 에에이 하
수 없지 ‥‥)
그는 칭대로 다가갔다. 호화스런 더블베드였다. 몸체는 도금을
한 파이프였다. 커버는 사파이어 밍크의 모피였다. 이 모피 때문에
도대체 몇 마리의 밍크가 죽은 것일까? 그런 카바위에 요오꼬는
풍만한 나신을 아낌없이 내던지고 있었다. 그녀는 애가 타는지 말
했 다.
"빨리 계속해 그래서 나오야의 정액을 듬뿍 쏟아줘‥‥‥
(또 그 입버릇이 시작되었군. 정말 욕심장이라니까‥‥)
◎오야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3개월 정도 전에
처음으로 살을 맞댔을 때부터 요오꼬는 그에게 힘껏 방사해주길 원
했던 것이다 나오야는 처음엔 그것을
(역시 깊은 부분에 많이 쏟아넣어야 성감도 고조된다는 얘긴가‥‥
아니면 남자에게 그렇게 시킨다는 생각이 한층 그녀의 여배우로서
의 자존심을 만족시키기 때문일까‥‥?)
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론 그 어느쪽의 추측도 맞는 거였는데 요
오꼬는 더욱 탑윽스러웠다. 일종의 독특한 신앙같은 갈망이었는데
그녀는 최대의 방출을 졸라대었다.
"와, 나오야‥‥‥
요오꼬는 재촉했다. 침대 카바의 밍크가 전라의 피부를 기분좋게
간지럽히겠지. 요오꼬는 카바의 털에 똔을 문지르듯이 하며 수족을
비 비 꼬았다.
"그럼, 요망에 따라서‥‥‥
나오야는 익살스런 어조로 말했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침대에 을
라갔다. 요오꼬의 곁에 붙는 형태로 누웠다.
"미워라. 훨씬 연하인 주제에 벌써 여자를 애태운다는 걸 안다니
까. ? ."
요오꼬늘 솔가락으로 나오야의 알가슴을 쿡 찔렀다. 육감적인 입
눌을 내띨며 4:1삼스럽게 젖은 키스를 졸라댔다
"저 어 , 귀 여 워 해 줘 ? . ."
입술을 떼자 요오꼬는 그렇게 말하며 상체를 일으켰다. 종 모양
의 유방이 뚜겁게 흔들렸다. 요오꼬는 자신의 봄을 아래쪽으로 옮
겨 나오야의 남성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나오야는 끝나지 않
았다.
그의 남성은 여전히 날뛰고 있었다. 충혈되어 맥동과 함께 우는
것 같았다. 요오꼬는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괄어올렸다. 얼굴을 기
울인 채 그녀는 나오야를 젖은 눈으로 올겨다보며 작게 웃었다. 그
윤기를 띤 눌동자가 요오꼬의 발정 수위의 높이를 나타내고 있
었다. 그리고 그녀의 시선을 나오야의 남성으로 되돌렸다. 문득 진
지한 눈동자가 되어 남성을 응시했다.
"멋 져 요, 굉 장해 ?. ."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말하더니 요오꼬는 우선 나오야의 몹시
곰슬거리는 치모의 촌락으로 손을 뻗었다. 흰 손가락 끝이 촌락을
가르턴 치골 주위를 소프트하게 문질렀다.
"남자의 치모를 문지른다는건 정말 좋아. 물론 이쪽을 만진다던
가 주무르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오꼬가 즐거운듯이 말하며 손가락 끝을 남성으로 가져갔다. 요
오꼬는 입술을 벌렸다. 잔주름이 많은 입술이다. 그녀는 그것을 0
자형으로 했다. 요오꼬의 손가락은 나오야의 남성을 부드럽게 쉽
쌌다. 그 손가락이 남성을 쥐고 아래로 내렸다. 남성의 밑면까지 도
달하자 포대라도 고정시키려는 듯이 그곳을 눌렀다. 동시에 0자형
의 입술이 나오야의 남성 왕관부에 가볍게 닿았다. 젖은 혀끝이 왕
관을 찌르더니 서서히 머금었다. 상쾌한 감각의 파도가 나오야를
잡았다.
(잘하는군. 아마 조루 기미가 있는 남자였다면 괌방 분출되어 버
릴 거 야‥‥)
요오꼬의 입에 맡겨져 있는 자신을 바라보떠 그런 생각이 들
었다. 요오꼬의 얼굴은 깊이 내렸다 올리는 통작을 열심히 반복하
고 잇.밌다. 물론 그녀는 혀도 동원했다. 부드러운 그것이 휘감기도
하고 남성의 형상을 따라 희롱하기도 한다. 그리고 조심을 하여 결
코 이를 닿게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 미묘한 작업이 극히 훌릅
하다. 요오꼬의 한손은 나오야의 밑면을 쥐고 있다. 그리고 다픈 한
쪽 손은 남성의 아래쪽에 있는 두개의 구체를 감싸는 배낭을 손가
락으로 만지작거리고 있다. 어르는 듯한 비비는 듯한 그 손가락의
놀림도 교또했다. 요오꼬의 머리가 움직이기 때문에 곱슬곰슬하고
풍성한 터리카락이 다시 나오야의 배에까지 흘러내렸다 그녀는 몇
번이나 흰 손가락으로 걷어올렸다. 피러나 그럴때마다 나오야의 몸
에서 어느 손인가를 떼어야만 했다.
(귀 찮은 머 리 카락이 네 ! )
라는 느낌으로 요오꼬는 잠시 눈을 치켜뜨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보
았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그녀는 이제 내리덮이는 머리카락을 을
리려고도 하지 않은채 다시 입술과 혀의 애무에 열중했다. 나오야
의 복모에 요오꼬의 뜨거운 숨이 내뿜어졌다. 그녀의 입술은 메워
져 친었다. 그러니까 그건 요오꼬의 콧구멍에서 뿜어지는 거였라.
복모를 희롱하는 그 감촉도 에로칙한 것이 무엇이라 말할 수 없
었다 나오야도 기분 나쁘진 않앗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요오꼬가
좋아하는 대로 내버려 풀 수는 없었다. 거짓말이 아니라 나오야에
겐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빠는 건 이제 그만이야, 요오꼬씨‥‥)
나오야는 계속 움직이는 요오꼬의 머리를 잡았다.
"아 위험해, 그러면 끝날 것 같아!"
그는 외쳤다, 요오꼬의 눈에 낭패의 빛이 스쳤다. 그녀는 서둘러
입술을 떼었다. 그리고서 뭔가에 숨이 막힌 듯이 요오꼬는 괴로운
듯이 콜록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