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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 초시운우 2 (16/21)

제 11 장 초시운우 2 

곽정은 이말을 듣고 더욱더 용기를 얻었으니, 천천히 황용의 허리띠를 풀기 시작하였다. 

곽정의 두손이 양쪽으로 나눠지자, 황용의 겉옷이 섬세하고 매끄러운 어깨를 타고 흘러 

내려와, 홍색의 두도우(애기 젖받이 처럼 생긴거죠. 목에 끈있고, 등에 끈이 있어서, 

입으면 가슴부위와 배꼽 정도까지 가려지려나, 등쪽은 아무것도 없는 섹시한 옷이죠.)와 

하얗고 부드러운 어깨가 들어 났다. 황용의 풍만한 가슴은 두도우 위로 그 곡선을 명확히 

들어냈으니, 곽정은 약간 힘을 줘서, 두도우를 제거해고는, 황용의 바지를 찢어버리니, 

황용의 영롱한 동체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달빛 아래 황용의 옥체가 들어나니, 그녀의 가슴은 기복을 거듭하고 있었으니, 한쌍의

거대한 수밀도와 같았다. 그 하얀 피부는 투명하다 못해, 분홍빛을 띠었고, 점하나 없는 

완벽한 모습이였으니, 마치 백옥으로 만든 조각상과 같은 모습이였다. 그녀의 입술은 작

으며서 그 경계가 분명했으며, 입을 벌리면, 마치 애원하는 듯한 모습이였으니, 그 누구

라도 바로 그입에 입맞추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목, 날씬하고 섬세하며

부드러운 아랫배, 길고 잘빠진 다리, 풍만한 둔부, 요철이 분명한 균형잡힌 몸매, 및 사람

을 흥분시키는 삼각지대, 더욱 더 신비한 아무도 개발한 적 없는 깊은 산속의 골짜기, 실로

완벽한 몸이였다.

검고, 짙고, 가늘고, 부드러운 음모가 그녀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으니, 그녀의 두조각 

음순은 살집이 두툼하고 매끄러웠고, 붉은 빛을 띠고 있었으니, 상당히 귀여웠다. 그리고

그 음순 안의 살틈은 빛이 나는듯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적나라한 동체위

의 세상에 다시없는 그 아름다운 자색과 크고 부드러운 유방, 수정으로 처럼 투명한 피부,

하얗고 동그란 엉덩이, 신비한 삼각의 화원은 달빛아래 한점 가려짐 없이 완전히 들어났고,

달빛 때문인지, 보기에 몽롱한게 오히려 신비감을 자아냈다.

곽정은 이를 보니 심장이 뛰고, 순식간에 욕정에 불타올랐으니, 그는 미친듯이 황용의 덮

치고는, 그녀의 그 아름다운 신체를 주물렀다. 오른손은 끊임없이 그녀의 신비한 골짜기에서

움직였으며, 황용의 발에서부터 종아리, 다시 눈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지나, 매끄러운

엉덩이를 걸쳐 다시 허리, 최후에는 그 하얀 목아래 빛나는 거대한 봉우리위에서 놀았으니,

황용은 온몸을 따라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전해 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곽정은 선녀같은 황용의 한번 손을 데면 손을 땔수 없게 만드는 유방을 질리도록 주물르곤,

이어서 그녀의 붉은 유두로 주의를 돌렸으니, 혀끝으로 두유방위를 원을 그리며 돌리더니, 돌연

한입에 황용의 유방을 베어물고, 빨기 시작했다. 황용은 곽정의 애무에 거의 붕궤가 되었으니,

그녀의 아름다운 육체를 끊임없이 뒤틀면서, 그녀의 가늘고 긴 두다리를 넓게 벌렸다.

황용의 은밀한 부위가 완전히 노출되니, 농밀하고 부드러운 음모조차도 미세하게 벌어진 그녀의

꽃잎을 가릴수가 없었다. 크게 벌려진 두허벅지가 만나는 부위에는, 음모로 덮인 삼각지대가 약간 돌출

되어있었고, 그아래는 유두의 색깔과 같은 옅은 빨간색의 음순이 그 입구를 꽉 닫고 있었다.

곽정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그곳을 향해 다가갔고, 황용은 곽정의 손이 이미 배꼽을 지나 자신의

하체를 향해 다가온다는것을 느꼈다. 이에 황용은 더욱더 흥분하여 몸을 뒤틀었고, 곽정 역시

더욱더 흥분하였으니, 두손가락으로 황용의 순결한 꽃잎을 벌렸다. 곽정은 엄지손가락을 황용

의 아무런 저항력이 없는 음핵위에 올려 놓고는, 빠른 속도로 흔들었다.

황용의 몸은 이런 강렬한 자극을 받자, 본능적으로 몸을 꿈틀거렸고, 입으로는 "정오라버니, 입으로 해줘요."

라고 외쳤다.

곽정은 입을 아래로 가져가, 영활한 혀끝으로 황용의 꽃잎의 갈라진 틈에서 끊임없이 혀를 놀렸으니, 

그는 모든것을 잊어버린채, 그 부위를 마구 핥는데 모든것을 집중하였다.

처음 시작할때는 그저 미묘한 혓놀림으로 빨고 핥기만 하더니, 점점 더 그 힘을 강하게 하고, 황용의 민감대를 발견한

이후에는 바로 그곳에 멈추어서서 혀를 놀렸으니, 이렇게 핥는 방법은 전혀 성욕이 없던 여성조차도 성욕을 생기게

하는것이였으니, 더군다나 황용은 이때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으니, 당연히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이 자신을 

어찌할수 없는 상황에 접어들었으니, 황용이 비록 입으로는 아무런 소리를 내고 있지 않았으나,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흔들기 시작햇으며, 새하얀 배가 끊임없이 기복을 거듭하였다.

곽정의 혀끝이 그녀의 음핵을 눌르곤, 끊임없이 흔들고, 희롱하니, 황용은 마치 경련이라도 일으키는듯,

풍만한 둔부를 부들부들 떨었고, 황용은 쾌락에 자신의 두다리로 곽정의 목을 당겨서, 더욱 더 강하게 자신의

그곳을 빨도록 하였으니, 곽정은 그의 입술로 그녀의 질구를 누른채, 때때로 "츱..츱" 하는 음탕한 소리를 내면서,

황용의 음부를 빨아댔다. 황용의 말못할 쾌감은 점점더 커져만 갔고, 돌연 그녀는 온몸을 가득채우는 듯한 열류가

지나가면서, 자신의 하체에서 무슨 액체가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황용은 신음을 하면서 몸을 일으키더니, 곽정의 옷을 벗기고는, 몸을 뒤집어 곽정을 타고 앉아, 자신의 분을

바른듯 하얀 엉덩이를 곽정의 입위에 가져갔다. 그리고 자기자신은 몸을 굽혀서, 곽정의 굵고 긴 자지를 움켜쥐고는

흔들기 시작하였다. 황용의 옥수는 곽정의 육봉의 뿌리를 가볍게 잡고, 황용은 작은 입술을 벌려서 음경을 입에 집

어넣고는, 축축하게 젖은 혀로 귀두위를 애무하였다.

곽정은 바로 황용의 사람을 홀리는 쫀득쫀득한 구멍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황용의 그 신비한 곳에서 발하는 사람을

유혹하는 향기를 맡고 있었다. 이때 곽정은 돌연 자극을 받았으니, 자신의 마음속의 여인이 자신의 음경을 입에 물자,

자신도 모르게 "아"하는 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고, 한줄기 쾌감이 온몸을 휩쓸어 가니, 온몸이 노곤해지며, 부르르

떨렸다. 곽정의 음경은 단번에 딱딱해졌고, 푸른 힘줄이 들어났으며, 귀두는 불게 변했다.

이때 황용의 축축하게 젖은 질은 완전히 크게 벌려졌으니, 곽정은 그의 긴혀를 그안에 박아 넣었다. 혀는 마치 음경

처럼 똑같은 쾌감을 불러일으켰으니, 황용은 자신도 모르게 "아"하는 신음성을 발했다. 이 짧은 순간, 황용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두다리가 힘이 쭉 빠졌으니, 황용은 자신의 정신을 음부에 집중하지 않으려고 애써 노력하였다.

황용은 계속하여 그녀의 둔부를 뒤틀어댔고, 상반신은 마치 발정한 개처럼 바싹 치켜들고 있었고, 까맣고 긴 머리는

공중에서 맹렬하게 흩어지더니, 그녀의 눈처럼 하얀 어깨위로 떨어져 내렸다. 황용의 작고 귀여운 손은 곽정의 육봉을

가볍게 움켜쥐고 있었으니, 뜨겁고 딱딱한 느낌을 받았다. 황용은 얼굴을 붉히더니, 물건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가지고

놀았고, 황용은 곽정을 깊이 사랑하고 있었으니, 이때 황용은 어떤 것도 상관하지 않고,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여 

모든것을 잊고 곽정의 물건을 애무하고, 빨고, 혀로 휘감았다.

곽정은 이러한 쾌감을 맞본적이 없었으니, 이러한 강렬한 자극에, 음경은 마치 폭발할것 같았다. 곽정은 간신히 몸을 

일으켜 세워서, 자신의 물건을 황용의 입안에서 빠르게 움직이더니, 마침내 "아..."하는 소리와 함께, 농밀한 백색의 정액을

황용의 입안에 쏟아냈다.

황용은 한편으로는 곽정의 정액을 삼키면서,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곽정의 음경을 빨았으니, 곽정의 물건은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황용은 어쨌던 이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이와의 첫번째 육체의 접촉이였으니, 이는 황용을 도취시켰고, 모든걸

잊게 만들었다.

황용은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엉덩이를 음경위에 조준하여 올려놓았다. 황용은 마음속으로 아직도 약간 두려운 마음이 있었

으나, 그 쾌감이 그녀의 신경을 이미 많이 풀어주었고, 그녀는 편안하게 눈을 감고는, 손으로 곽정의 그 커다랗기 그지없는

음경을 움켜지고는, 준비 동작을 취했다. 황용은 그 하얀 두다리를 좌우로 벌리고는, 손에 있는 거대한 음경을 자신의 넓게 벌려진

허벅지의 뿌리의 중간에 의치한 꽃잎에 가져가 천천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황용은 마치 감전당한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 느낌은

바로 온몸을 돌아다녔으니, 그녀의 음수는 마치 작은 강물처럼 흘러 나왔다.

황용은 몸을 천천히 굽혀 앉았으니, 음경이 자신의 매끄러운 질안으로 조금씩 들어온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 느낌은 마치

자신의 질속을 하나의 붉고 뜨거운 철봉이 가득 매우는듯한 느낌이였으니, 뜨겁고 간지러웠다. 이때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

머리를 때려왔고, 그녀의 온몸의 혈액이 끓어 오르기 시작하였으니, 이런 느낌에 어지럽기 까지 하였다. 그 굵은 음경은 황용의 

질안에서의 전진을 멈추었고, 그녀는 그 앵두같은 작은 입술을 조금 벌렸고, 그녀의 얼굴에는 일종의 쾌감으로 가득찬 표정이

떠올랐다.

황용은 감히 더 아래를 향해 앉지 못했으니, 이는 여자에게 있었어, 당혹스런 일이 였으니, 황용은 곽정이 자신의 물건을

위로 올려주길 바랬다. 그러나 곽정은 황용을 선녀처럼 존경하고 있었으니, 이때 곽정은 황용이 가져다준 행복에 깊이 빠져있었으니,

감히 자신이 주동적으로 움직일 생각을 못하였다. 이에 곽정은 미동조차 하지 않고, 그냥 누운채로 그대로 있었으니, 너무나

커다란 흥분때문인지, 육봉은 미미하게 떨리고 있었다.

황용은 잠시 몸을 멈추고 움직이지 않고 있었으나, 곽정이 여전히 몸을 움직이지 않는것을 보고, 곽정의 맘을 알아차렸으니,

가볍게 탄식을 하고는, 다시 곽정의 물건을 더욱더 깊이 안으로 밀어 넣어갔다. 황용은 이때 이미 그 귀두가 자신의 꽃잎 깊은곳에

다달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계속해서 밀어넣었으니, 황용은 돌연 하체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황용은 자신의 귀중한

정조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곽정에게 이미 받쳤음을 깨달았다. 이에 황용은 더욱더 열심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 황용의 엉덩이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마구 움직였고, 몸은 위아래로 정신없이 움직이니, 한쌍의 풍만한 유방은

이에 맞추어 흔들였다. 황용은 이때 자신의 유방이 완전하게 노출된것을 전혀 상관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녀는 단지 곽정의 물건을

자신의 질속 더욱 깊은곳을 향해 집어 넣는데만 관심이 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쾌락에 몸을 앞뒤로 마구 흔들었으니, 

급히 두손으로 곽정의 다리를 잡고 몸을 지탱하였다. 몸을 지탱할수 있게된 황용은, 엉덩이를 더욱더 미친듯이 흔들어 댔고,

이에 가슴위의 두개의 거대한 유방역시 상하좌우로 마구 흔들렸다.

곽정은 황용의 행동에 용기를 얻고, 점점 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자신의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니, 황용은

쾌감은 더욱더 커져만 갔고, 그녀의 전신의 피가 마치 한곳에 몰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니, 온몸을 끊임없이 떨어댔고, 이미

반실신상태에 접어들었다. 황용의 호흡은 점점더 거칠어졌고, 생각도 못한 엄청난 쾌감에 온몸을 마구 흔들어 댔다.

황용은 자신의 자궁이 끊임없이 수축을 해대는것을 느꼈고, 음경이 끊임없이 자신의 자궁을 찔러온다는것을 느꼈다.

매번 이느낌은 그녀 영혼의 깊은 곳을 때렸으니,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더욱더 크게 신음을 발하기 시작했다. "응..응.. 너무 좋아!"

"아...아...빨리....나의 정오라버니..........오......응.....아...죽을꺼 같아.....아..." 황용은 절정에 도달했고, 

황용의 몸은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그녀는 곽정의 다리위에 누워서, 입을 크게 벌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나 곽정의 음경은

아직도 그녀의 체내에 있었으니, 그녀는 잠시 쉬고는, 다시 힘을 내서 앉아서는, 그녀의 음부로 곽정의 육봉을 꽉 물고는, 엉덩이를

흔들어댔으니, 두번째 충격이 전해져 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질은 엄청나게 곽정의 육봉을 조여댔고, 황용은 한손으로는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며,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곽정은 그녀의 완전히 쾌락에 도취한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잡고는, 강하게 주물르더니, 상반신을 일으켜서,

황용을 껴안았다. 두사람의 몸은 바싹 붙어서 서로 부벼 대었고, 이와 동시의 그둘의 입술역시 다시 한번 맞닿았으니, 서로를 미친듯이

빨아댔다.

이러한 강렬한 자극에, 황용은 또다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었으니, 곽정은 마침내 더 이상 참지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맹호

처럼 표호를 하더니, 정액을 황용의 자궁안에 쏟아냈다. 그녀는 곽정의 육봉이 자신의 질속에서 끊임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꼈고,

무언가 물기둥 같은것이 그녀의 자궁벽을 때리는 느낌을 받았으니, 입으로는 끊임없이 외쳐댔다. "멈추지 말아요... 전 아직... 다시.."

곽정의 물건이 힘을 일을때까지, 두사람은 서로를 꽉껴안았고, 그 물건이 천천히 황용의 질에서 빠져나오자, 서로를 껴안으채로 배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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