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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곽정신세 한소영편 (11/21)

제 8 장 곽정신세 한소영편

곽정은 두손으로 각각 한소영의 두다리를 잡고는 벌렸으니, 이는 마치 어린아이가 오줌을 누는것 같았으니, 그녀의 음부가 완전히 타뢰의 눈앞에 들어났다. 한소영의 길고 가는 두 다리사이에, 정결하게 다듬어진 음모가 덮고 있는 옅은 분홍색의 음순이 보였고, 그아래는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균열이 있었다. 타뢰는 손으로 한소영의 아랫배를 스다듬으니, 한소용의 떨림을 느낄수 있었다. 타뢰는 이에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하였으니, 우선은 허벅지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종아리로, 한부분도 남김없이 핥았다. 타뢰는 그녀의 발에 입을 맞추고, 그녀의 발가락 사이를 핥았다. 타뢰는 다시 몸을 움직여 그녀의 음부를 핥기 시작하니,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땅바닥을 적셨고, 음부전체가 뜨겁고 미끄러운 액체로 뒤덮혔으니, 타뢰는 손으로 그녀의 최후의 방어선을 탐색하기 시작하였다.

타뢰는 두조각 작은 음순을 스다듬더니, 두손가락으로 음순을 잡고, 가볍게 벌렸으니, 한소영은 자신도 모르게 가느다란 신음성을 발했다. 타뢰는 이에 자신 그위에 작게 볼록 솟아 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희롱하였고, 타뢰가 음순사이의 음핵을 희롱하자, 음핵에는 피가 몰리면서 팽창하기 시작하였다.

타뢰가 음핵을 계속하여 애무하자, 한소영의 신체는 더이상 저항할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두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렸다. 이에 타뢰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손을 더욱더 넓게 벌리고, 그안의 민감한 부분을 노출시킨후, 다른 한손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위아래로 스다듬었다.

"응....오.........." 한소영은 애써 터져나오는 신음성을 참았다.

손가락의 움직임은 점점 더 빨라졌고, "오...." 한소영은 애써 반항했으나, 두다리는 여전히 넓게 벌려져 있었고, 그녀의 온몸은 붉은 빛을 띠어갔다. 분홍빛을 유지하던 유두역시 이때 점점 더 붉게 변해갔고, 한소영은 이때 마치 극도로 흥분한듯, 몸을 흔들었다.

타뢰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폭발할듯한 동생을 꺼내 그녀의 갈라진 틈에 대고 아래위로 몇번을 문질러, 그녀의 음액에 그의 물건을 적셨다. 타뢰는 이때 한소영의 풍만한 둔부를 두손으로 잡고는 위로 들얼 올려서, 다시 그둔부를 잡아 자신의 육봉위에 조준하고는 잡아 내렸다. 타뢰는 동굴의 입구가 상당히 뻑뻑하다는것을 느꼈으나, 힘껏 자신의 육봉을 밀어넣었으니, 축축하게 젖은 육봉은 바로 한소용의 음액으로 가득한 동굴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한소영은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했으니, 고통때문인지, 가볍게 신음을 했으나, 타뢰는 전혀 그녀의 그런 모습을 상관하지 않고, 맹렬하게 몸을 움직이니, 한소영은 두눈썹을 찌푸렸고, 그녀의 커다란 두눈은 크게 놀란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소영은 앵두같은 입술을 악물었으나, 물건이 들락일때마다 고통에 가볍게 신음성을 발했다. 그녀는 마치 철봉이 그녀의 음부안에서 마구 움직이는것 같았으니, 잇달아 통증이 밀려왔고, 그녀의 처녀혈은 그녀의 깨끗하고 하얀 둔부를 따라서 점점이 땅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타뢰가 계속해서 몸을 움직이니, 한소영은 점점 그 고통이 더이상 그렇게 참기 어렵지 않았고, 그녀의 신음성 역시 방금 전과는 조금 달라졌다.

타뢰가 고개를 숙여서 보니, 그가 그의 육봉을 움직일때 마다, 한소영의 음순 역시 그의 육봉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 모습이 변화되었고, 그녀의 호흡 역시 점점더 거칠어 졌다. 그녀의 그 신음성은 마치 목구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것 같았으며, 얼굴은 젖고, 눈은 습해졌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으며, 가끔씩 쾌락의 환호를 내질렀다. 그녀의 이런 모습은 타뢰를 더욱더 자극하였으니, 타뢰는 몸을 더욱더 빨리 움직였다.

곽정 역시 이모습에 더이상 참을 수 없었으니, 자신의 물건이 욕망에 터질것 같았다. 곽정은 자신의 물건에 작은 구멍이 닿는걸 느꼈으니, 아무런 생각없이 맹렬하게 힘을 써서 집어 넣었으니, 한소영은 비명을 질렀다. 이는 곽정의 물건이 바로 한소영의 항문안으로 삽입되었기 때문이였다. 곽정은 맹렬하게 자신의 물건을 움직이니, 한소영의 앞뒤에는 각각 커다란 물건이 하나씩 박혀 있었으니, 괴롭기도하고, 또한 이상한 쾌감 또한 느낄수있었다. 한소영은 사제간의 난잡한 교합중에 쾌감을 느꼈으니, 자신의 하체가 녹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 두다리를 크게 벌린채 곽정의 물건위에 앉아서 타뢰의 한번 한번 들어오는 물건을 받아냈다.

시간이 흐르고 한소영은 점점 환상속으로 빠져들었으니, 그녀는 눈앞에서 자신을 범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애인 아생으로 생각되었고, 그녀는 꿈꾸듯이 외쳤다. "오라버니...아!....응....잠깐...응.응....아! 아!... 계속.... 멈추지 말아요..!! 빨리!.. 더 빨리..!"

그녀는 온몸을 떨면서, 끊임없이 음탕한 교성을 발했고, 바로 절정에 도달했고, 곽정과 타뢰역시 더이상 못참고 각자 한소영의 자궁과 직장안에 정액을 뿌려댔다. 세사람은 풀숲에 들어누어, 서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거친 숨을 내쉬며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타뢰가 몸을 일으키더니, 한소영의 옆으로 걸어와서 말했다. "칠사부, 앞우리 우리 매일 여기 오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소영은 비록 방금 일생의 첫번째 쾌락을 맛보았으나, 자신이 두명의 제자에게 자신의 정조를 빼았긴것이 생각났으니, 성난 목소리로 말했다. "오늘 밤 내 돌아가서 다른 사부들이 너희들을 어떻게 하나 보겠다."

타뢰는 웃으며 말했다. "사부는 다른사람에게 이일을 안알리는게 좋을텐데요. 그렇지 않으면, 오사부가 사부를 어떻게 할까요?"

한소영은 만약 아생이 이일을 안다면, 그는 반드시 자신을 버릴게 분명하였으니, 그를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자신도 모르게 울음이 나왔다.

타뢰는 말했다. "칠사부, 사부가 앞으로 우리말만 잘들으면, 우리는 오사부에게 절대로 이일을 말하지 않는다고 보증할께요."

한소영은 아생이 자신을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억지로 울음을 참고 반항하지 않았으니, 타뢰는 한소영을 땅에 꿇어앉히고는, 입으로 두사람의 물건을 깨끗이 핥으라고 명령하였으니, 한소영은 어쩔도리 없이 그말을 따랐다. 타뢰는 속으로 기뻐했으니, 이는 이제 한소영은 완전히 자신들의 손아귀에 들어온것을 알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날 이후로, 두사람은 종종 칠사부와 풀숲 깊은곳에 들어가서 연공을 하였다.

훗날, 장아생이 흑풍쌍살에게 살해당하니, 한소영은 더욱더 자주 두사람과 관계를 가졌으니, 이는 사랑하는 애인을 잃은 그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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