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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곽정신세 화쟁편 (하) (9/21)

제 7 장 곽정신세 화쟁편 (하)

성길사한의 의부 왕한은 세력이 엄청나게 컸으니, 성길사한은 자신의 세력확대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를 모실수 밖에 없었으나, 왕한의 아들 상곤은 마치 성길사한이 자신의 수하라도 되는듯 모욕을 주었으나, 성길사한은 이 모든것을 참고 양보하였다. 상곤의 아들 도사는 화쟁을 좋아하였으니, 성길사한에게 혼약을 하길 바랬고, 성길사한은 화쟁이 원하지 않는것은 알았지만, 어쩔수 없이 이 혼약에 응했으니, 화쟁은 화가 나고 맘이 급했으니, 자주 곽정을 찾아가 몸을 섞었고, 도사는 이사실을 안후, 보복을 할 맘을 먹었다.

하루는 화쟁이 홀로 말을 타고 거닐고 있는데, 돌연 몇명의 장한 그녀를 둘러싸고, 말에서 끌어내려, 그녀를 묶어서 납치해 갔다. 화쟁은 목숨을 걸고 저항을 하였으나, 어쩔수 없었으니, 어느 몽고파오로 끌려 들어갔다. 화쟁이 들어가서 고개를 들어보니, 도사가 그안에 앉아있었고, 장한들은 화쟁을 땅에 내동댕이친후 나가버렸다.

화쟁은 화가나서 욕을 했다. "도사, 이 잡종아, 뭘할 생각이냐?"

도사가 음소를 지으며 말했다. "음 너랑 한번 할 생각이지."

화쟁은 욕을 했다. "니가 감히 날 건드려? 우리 아버지가 널 용서 안할껄."

도사가 웃으며 말했다. "네 아버지가 이미 널 나에게 주기로 했는데도, 네년은 그 한족 개잡종놈과 매일같이 뒹굴다니, 내 그를 찾아 셈을 안치르는것만 해도 그놈을 봐주는지 아시지. 그가 감히 날 어쩌겠어? 게다가, 네 아비가 우리 할아버지를 보면 마치 쥐새끼마냥 덜덜 떠는데, 네 애비가 감히 내 솜털하나 건들일수 있을꺼 같애?"

말을 마치고는, 화쟁의 사지를 벌려서 네모난 탁자위에 묶고는, 그녀의 옷을 모두 찢어버렸다. 화쟁의 그 분에 못이겨 솟아오른 가슴을 포함한 모든 나체가 도사의 눈앞에 들어났으니, 도사는 그녀의 둥근 어깨부터 섬세한 허리, 날씬한 복부등을 한번 흩어보았다. 백옥같은 가슴은 그녀가 두손이 묶여있는 관계로 오나전히 노출되었으니, 그녀가 화가나서 숨이 거칠어져 일어나는 기복도 하나하나 다 볼수 있었다.

도사는 미리 준비해둔 춘약을 화쟁의 입안에 집어넣고는, 손으로 화쟁의 붉은색의 유두를 잡아 비틀더니, 계속해서 화쟁의 유두를 희롱하였다. 화쟁은 어쩔도리가 없었으니 단지 몸을 비틀어 피할분이였다. 여자경험이 많은 도사는 여자의 몸의 어느곳이 민감한지 아주 잘알고 있었으니, 그는 혀를 내밀어 가볍게 화쟁의 배곱을 핥고 빨았고, 두손은 그녀의 가느다랗고 부드러운 허리를 잡고 있는데, 열손가락이 약하지도 세지도 않게 잡고 교묘하게 움직였다.

도사는 옷을 벗고, 적나라한 나체로 화쟁앞에 섰으니, 화쟁은 도사의 근육이 불거진 건장한 몸이 자신을 누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화쟁은 마음이 떨려옴을 느끼며 말했다. "....너...너.. 뭘하려...는거지?"

도사는 야수처럼 거칠게 입술로 화쟁의 앵두같은 입술을 덮었고, 두입술이 맞닿자, 도사의 능숙한 기교와 춘약의 작용 때문에 화쟁은 더이상 자신을 통제할수 없었고, 두손은 자연스럽게 도사의 목을 감싸안았다. 격렬한 입맞춤후, 혀끝과 혀끝이 끊임없이 서로를 희롱하니, 화쟁은 이미 자기 자신을 잃었다. 도사의 손이 천천히 화쟁의 풍만한 두개의 유방을 주물렀고, 한편으로는 뜨겁게 그녀의 작은 입에 입을 맞추며, 한편으로는 그녀의 민감한 구석을 한군데도 빼놓지 않고 돌아다녔다.

"아.........아..........아..아...살살....살.." 화쟁은 숨결이 거칠어졌으니, 헐떡이며 말했고, 도사의 한손이 이미 화쟁의 하반신에 가있었으니, 그손은 허벅지 안쪽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애무하고 있었다.

"아...아.....빨리...빨리....멈춰..오..아..........오.." 화쟁은 이미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자신도 모르게 두다리를 넓게 벌려다. 화쟁의 아름다운 얼굴은 강렬한 쾌감으로 인해서 찌푸려쪘고, 얇게 균열을 보이고 있는 음부는 이미 애액으로 완전히 젖었다. 화쟁은 끊임없이 허리를 놀렸다.

사도는 몸을 돌려 손으로 화쟁의 허벅지를 벌리고, 머리를 그녀의 두다리사이에 집어넣고, 열렬하게 혀로 그녀의 소음순을 빨았으니, 그부분은 이미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아유...정말.... 못 참겠어......" 화쟁은 흥분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신음성을 발하였으니, 도사의 빨간 혀가 화쟁의 귀를 휘감았고, 화쟁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극에 비명을 질렀다. "아......아....안돼.....나...안돼...........아....멈춰.."

도사는 이미 때가 도달했을을 알고 물었다. "작은 음부(淫婦), 내 커다란 자지를 원하나?"

화쟁은 이미 이때 거의 실신상태에 도달했으나, 죽어라고 대답을 안했다. 화쟁은단지 끊임없이 신음성을 발하며 머리를 흔들며 놔달라고 하였다. "아.......아유.......빨지..말어요.........좋아...좋아.. 안돼.."

도사는 고개를 숙여 혀끝을 뾰족하게 하여 화쟁의 아름다운 꽃잎과 부풀어 오른 음핵을 빨았으니, 화쟁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하였고, 쾌감이 용솟음 쳤으나, 화쟁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자신은 절대로 그런 음탕한 말을 할수 없다고 일깨우고 있었으니, 단지 코로 급하고 뜨거운 숨결을 내뿜을 뿐이였다. "하.....하...응.........아...."

도사의 혀는 끊임없이 안으로 들어가니, 한편으로는 막힌둑이 터진듯 흘러나오는 음수를 마시며, 한편으로는 이로 가볍게 음핵을 깨물었다. 화쟁은 온몸이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쾌감으로 휩싸이는것을 느꼈으니, 마침내 더이상 못견디고, 크게 외쳤다. "저..........저.........더이상 못견디겠어요.........빨리.... 해주세요.........아..........아..."

도사는 거대한 보라빛이 도는 물건을 꺼내들어, 애액을 흘리며, 끊임없이 떨고있는 아름다운 음호에 거칠게 삽입을 하곤, 천천히 조심스럽게 물건을 빼내고,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깊이 물건을 박고, 다시 천천히 뽑고를 반복하였다. 화쟁의 정욕은 이미 이 애태우기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으니,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는 허리를 흔들면서 흐느끼면서 외쳤다. "부...부탁....이예요..... 제발..해..줘요....저..못참..겠어...요..."

도사는 여전히 그녀를 아랑곳하지 않고, 그 작은 구멍에서 진퇴를 거듭하니, 화쟁은 마침내 완전히 붕궤되었다. 화쟁은 여자로서의 수치심이라던지 그런것을 모두 던져버리고, 크게 외쳤다. "사랑스런 오라버니...사랑하는 낭군님....제발..절 빨리 범해주세요.......하라는것 뭐든지..할께요.."

도사가 말했다. "너는 앞으로 절대로 그 한족개잡종과 어울리면 안된다."

화쟁이 대답했다. "예..그와 다시는 같이 있지 않겠어요.."

도사는 말했다. "니가 만약 이를 번복한다면, 너는 암캐고 천하의 모든 남자한테 몸을 줘야 한다."

화쟁이 말했다. "예 저는 암캐고, 천하의 모든 남자한테 절 줄께요.. 저의 작은 구멍을 ...."

도사는 만족한듯이 웃었다. 도사는 이미 이때 화쟁이 한말은 모두 거짓이란것을 알았으나, 그는 이렇게 화쟁을 능욕하는것을 즐겼다. 그는 그의 굵고 큰 육봉을 들어 이 몽고 대막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가씨의 보지에 죽어라고 박았으니, 화쟁의 온몸이 돌연 경직되면서, 근육이 마구 경련을 일으켰고, 연달아서 절정에 도달하였으니, 마침내 탁자위에 묶인채 기절하였다.

한참후 그녀는 깨어났으니, 그녀는 자신이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채, 수풀에 버려져 있는것을 발견했다. 그녀의 옷들은 여기저기에 던져져 있었고, 자신의 온몸 여기저기에 정액 자국이 있었고, 그녀의 질안에는 건초가 가득 들어 있었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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