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8장 옆동네 -- >
"쭙! 쭙! 쭙! 츄웁!"
달이 밤하늘 꼭대기에 떠오른 깊은 밤..... 나는 집무실 의자에 앉아 전소미에게 펠라치오를 받는 중이었다.
"좀 더 좀 더 혀를 굴려봐 노예년아"
"네읍! 츄릅!"
"그래 그렇게 우우~ 좋구만"
그저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빨기만 하는 전소미에 내가 뭐라고 하자 그 때서야 내 똘똘이를 입에 문체 혀를 굴리며 느낌을 업시켜주는 전소미에 한 마디 칭찬을 해준 후 아까 하던 고민을 마저 하기로 하였다.
"흐음....... 마을이라....."
아까 점심에 한스가 마을에 돌아와 내게 보고 했던 내용...... 바로 새로운 마을의 발견...... 특이한 케이스인 전소미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자신의 마을이 있는 정상적인 플레이어와 만남을 가지는 것이었다.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며 상대하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그 마을과 내 마을의 관계가 정해진다.....
"뭐..... 저 쪽에서 먼저 공격하면 어쩔 수 없는 건데....."
하지만 내가 막 친절하게 다가간다 하여도 저 쪽에서 먼저 공격을 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었다. 막말로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비무장으로 마을을 찾아갔는데 갑자기 저쪽 마을에서 히어로가 튀어 나오며 공격을 해오면 나는 그대로 하늘로 날아가 버리는 것이니...... 정말 조심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일단 지도 오픈"
-지도를 오픈합니다.
일단 이렇게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한스에 의해서 갱신이 되었던 지도를 오픈하였고 곧 내 눈앞에는 전보다 더 넓어진 지도가 나타나게 되었다.
'여기인가...'
일단 지도에 떠오른 대부분의 모습은 저번과 일치했다. 예를 들어서 '달' 마을 주위는 남쪽을 제외하고 사방이 산맥으로 막혀있는 것 등등.... 그리고 달라진점 이라면 저번에는 그저 검은색이였던 남쪽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커다란 공터가 자리를 잡고 있고 거기에서 동쪽으로 꺽어 산을 타며 나아가면 매우 넓은 초원이 나오며 그 초원의 북쪽에 내 마을 보다는 조금 작은 마을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마을의 크기를 보면 아직 주문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 크윽! 싼다! 마셔!"
"탁!"
"우우우웁!!!!!"
발견한 마을과 내 마을을 비교하며 생각을 하고 있자니 아까부터 큰 자극을 받고 있던 똘똘이에서 큰 사정감을 받았고 나는 그 것을 참지 않고 똘똘이를 입에 물고 있는 전소미의 머리를 잡아 고정시킨체 사정을 하였다.
"우우우웁! 꿀꺽! 파하! 하아.. 하아....."
"좋아, 좋아 처음에는 이빨로 아프게 하더니 잘 하는 구만"
"가, 감사합니다 주, 주인님....."
"상으로 내일 아침은 빵이 아니라 마리의 요리를 줄게!"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단계는?"
"...... 제, 제 보, 보지로 봉사하겠습니다 주, 주인님......"
"좋아 허락할게"
"감사합니다....."
사정감에 만족을 하며 아직도 껄떡거리고 있는 똘똘이를 한 번 처다보고 전소미에게 시선을 옮기자 그녀는 걸치고 있던 넝마를 벗고 새하얀 속살을 보여왔다. 완전한 알몸이된 전소미는 큰 가슴을 출렁거리며 일어서서 의자에 앉아 있는 내 위에 올라타 스스로 똘똘이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전소미의 질구는 이미 축축하게 젖은 상태였으므로 내 똘똘이는 매우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다.
"하읏!"
"이제 너 스스로 흔들어"
"네에..... 하읏! 흐읏! 하응!"
"찌꺽! 찌꺽! 찌꺽!"
전소미의 상체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은 매우 아름다웠다. 그리고 똘똘이를 통해 전해져오는 느낌은 다시 한 번 전소미가 매우 명기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아무래도 마을은 좀 준비를 하고 찾아가야겠어.....'
일단 준비라 함은 제일 첫 번째로....... -이름: 장준혁 나이: 20세히어로 등급: D 최대 성장등급: S 히어로 타입: 어둠의 기사 (타입
효과: 공격력+ 10, 생명력+ 100, 힘+ 10, 민첩 +5 달의 기사 세리스와 같이 전투를 할 시 모든 스탯 +2)히어로 정보: 플레이어로서 서바이벌 히어로 가챠에 참가한 평범한 사람이다. 전직을 통해서 히든 클래스 어둠의 기사로 전직 하므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다른 무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레어도는 유니크로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다.
능력치- 힘: 24 민첩: 17 지력: 15공격력: 58 마법 공격력: 30 방어력: 8.5 생명력: 580 마나: 150-스킬-플레이어 (패시브) 등급: S나는 플레이어다.
효과: 늙지 않는다.
다크니스 (활성화, 비활성화) 등급: C어둠의 힘을 온 몸에 두른다.
효과: 비활성화시- 밤일경우 모든 스탯+
활성화- 힘+ 2, 민첩+ 1 (초당 마나 5를 소모)이 상태창에 변화를 주는 것..... 지금까지의 훈련의 강도를 높혀 먼저 힘을 30을 찍기로 하였다. 그리고 병사들을 좀 더 모집해서 3명인 병사를 10명으로 만들고 그리고 절대 당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올 때 옆동네를 찾아가기로 하였다.
"좀 더 빨리 허리를 움직여봐!"
"네 주, 주인님! 하응! 하으응!"
"탁! 탁! 탁!"
내 외침에 아까 보다 더 힘차게 허리를 흔드고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전소미에 나도 모르게 짖은 미소가 지어졌다.
"흐흐 좋아! 상을 주지!"
"탁! 탁! 탁! 탁! 탁!"
"하응! 조, 좋아요! 흐윽! 너무 좋아!"
전소미가 허리를 흔드는 것에 맞추어 나도 허리를 흔들어 주니 좋아 죽는 전소미..... 어제와는 너무 다른 모습에 살짝의 괴리감이 느껴질 법도 한다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지금 이 모습이 전소미에게 더 잘 어울리는 모습 같달까...... 아무튼 그렇게 밤은 깊어져 갔다......... ============================ 작품 후기 ============================선추코폰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추천 많이 부탁드립니다.
쿠폰 감사합니다!
-리리플-
돔페리뇽:남자일 수도!?
쿤다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efoxy:훈련!
향향공주:전쟁이라.... 글쎄요엘로아르l루l크란츠:봐주셔서 감사합니다샤르미르:세리스가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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