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 (6/6)

"나도 어떻게 해줘.혼자만해?"

그녀는 그제서야 말했다.

"나 임신할지도 모르니 입으로 해줄께."

그녀는 몸을 돌려 입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빨았다.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그

녀의 입안에서 물이 터졌다.

"누나 엉덩이좀 가까이해."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뺏다.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의 사이로  그의코

가 들어왔다.순식간의 꿀물이 그의 코에 묻었다.그는 코를 빼고 고개를  돌

려 입을 | 이런식으로 하고 그녀의 동굴을 칩입했다.그녀는 미칠것 같았다.

다시 물이 줄줄 흘렀다.끈적끈적한 물이 흘러나와 그의 혀를 타고 목을  넘

어갔다.그는 혀를 꼿꼿이 세워 그 중심부를 찔러댔다.그녀는 창에 찔린  잉

어 처럼 몸을 비틀었다.그녀도 그의 자지를 깨물고 빨고 빨리 사정  시킬려

고 별짓을 다했다.역시 입으로 하는게 빠른다 둘다 절정에 가까워졌다.이번

에는 그가 먼저 폭파 하는 바람에 물이 그녀의 얼굴 전체로  튀었다.그녀도

곳 절정을 맞이하며 그의 자지의 마지막 정액 까지 삼키고 침대에서 내려왔

다.그녀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단추를 채우고 화장실로 향했다.얼굴을 씻

는 것이였다.그도 옷을 다시 입고 잠을 잘려고 했다.조 간호원이 나가고 그

는 누가 신음 소리 내는 것을 들었다.

'아니 재가 왜 저러지?어디 아픈가?'

그는 아직도 그 여자애가 깨어났는지 모르고 있었다.그는 일어나서 그 여자

애에게로 다가 갔다.

"민정아.왜 그래?"

민정이라는 애는 깜짝 놀랐는지 말했다.

"난 않 봤어요..진짜 않 봤어요."

'아니 얘가 다 봤군..'

그는 이 여자애를 겁주고 싶었다.

"아니 너 그걸 보면 사형이야.사형.알아?"

"몰랐어요.용서해주세요."

"그래.봐주지.근데 왜 그런 소리는내?"

"아니..나도 모르게..보지로 손이 가서......."

"너도 하고 싶어?"

"예.제발 저두 아까 그언니 처럼 해주세요..엉..엉.."

"이걸 하려면 시험에 통과해야해.넌 나이가 어려서."

"무슨 일이든 할께요."

"그래.그러면 첫번째 시험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민정이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결심한듯이 이불을 치우고 바지를  내리고는

가만히 있었다.그는 민정이의 다리를 쫙 벌렸다.아직 아이여서 그런지 털은

아주 작은 솜털이였다.그리고 자세히 보니 약간이지만 물까지 있었다.

'음.쓸만한데 커서 죽이겠어.'

민정이는 부끄러운지 가만히 있었다.그의 혀가 민정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민정이는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그는 다시 다리사이가 커졌으나  계속해서

혀로 애무를 했다.

"너 합격이다.예뻐.먹어주고 싶어."

"예.좋아라 두번째 시험은 뭐예요?"

"요구르트 꺼내봐."

민정이는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냈다.그는 반은 마시고 딸딸이를  쳤다.

빨리 치자 잠시후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요구르트를 채울정도는 나왔다.

그는 요구르트속에 정액을 넣고 말했다.

"이걸 먹어봐.요플레 같을껄."

민저이는 정액이든 요구르트를 잡고 냄새를 맡았다.

"이상해요.냄새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러더니 그 요구르트를 마셨다.그순간 민정이의 표정은 이상해졌다.

"삼켜.시험에 붙고 싶으면."

민정이는 끝내 삼키고는 말했다.

"속이 메스꺼워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 시험은 자 입벌리고 이제 부터  일어나는  어떤일에도

가만있어."

그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축 늘어진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입속으로 넣었다.

민정이는 몸을 떨었다.그는 입속에다가 힘차게 소볍을 보았다.아까부터  마

려웠으나 참았던 소변이 정액과 섞여서 마구 민정이의 목을 타고  배속으로

들어갔다.민정이는 눈물을 흘렸다.그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싸고 말했다.

"이제 합격이니 내일 해주지."

"예."

그말이 끝나자 마자 민정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토를 하는거  같았다.그는

속으로 웃었다.

'우하하.내 오줌을 다 마시다니.굉장히 짤텐데.'

그는 기특해서 내일 환상의 나라로 보내주기로 결심하고잠이 들었다.

민정이는 빨리 밤이 되길 기다렸다.드디어 시간은 갈때로 가고 시계는  1시

를 가리키고 있었다.그는 살짝 일어나서 민정이의 침대로 갔다.

"이제 해주지."

민정이는 말없이 옷을 다 벗었다.아직은 작지만 귀여운 유방이 나타났다.그

끝에 그냥 접같이 있는 작은 유두도 귀여웠다.그리고 아직은 솜털이지만 먹

어주고 싶은 그곳을 그는 살며시 벌렸다.구멍은 작았다.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는 쪼이는 힘에 의해 손가락을 움직이기 조차 힘들었다.

'오..작은 구멍을 쑤실데 이맛..'

그는 구멍을 막 쑤시자 민정이의 입에서 못참겠다는듯 말했다.

"빨리 그언니 처럼 해줘.."

"잠깐.기분 좋지?"

"응 오빠.아..아.."

작은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이 빠지며 그의 혀가 뱀처럼  기어들어갔다.따뜻

한 물이 흘러나왔다.정말 양은 조금이지만 빨아들였다.그리고 이제  본격적

으로 하려고 했다.

"너 옛날에 해본적 없어?"

"있어요.7살때 옆집 오빠가 그 구멍을 막 쑤셔서 피가 조금 나왔는데..그때

는 정말 아팠어요."

'음.숫처녀는 아니군.'

그는 이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작은 구멍으로 인도 했다.구멍으로 들어가지

는 순간 민정이의 입에서비명소리가 났다.

"아..아...오빠 뭐가 꽊차는 기분이예요."

"그래 나도 좋아.작은 구멍이 좋아."

그는 행복함을 느끼며 움직였다.움직일때마다 민정의 입에서는 좋다는듯 신

음이 세나왔다.그는 빨리 움직이며 고개를 숙여 작은 봉오리를 빨았다.그래

도 역시 성감대는 있는지 좋다는듯 말했다.

"기분좋아.오빠...아아.."

그는 부드럽게 빨며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그때였다.민정은 보지에 힘을 주

었다.그러자 보지살이 그의 자지를 휘어 감어 빠져나갈수가 없었다.그는 말

햇다.

"힘을 좀 풀어.아..좋아..죽이는군.이제 내가 들어오면 그렇게 해"

민정이는 고개를 까닥 거리고 그의 자지가 돌진 하자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

가 그랬다.둘은 기분이 아까보단 훨씬 좋았다.그렇게 하자 사정도 빨리  시

작ㄷ다.민정의 안에서 사정했다.아직 민정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듯  했

다.그는 다시 커지는 자지로 마구 쑤셨다.아까와는 달리  정액이  미끄러워

더욱 움직이기가 수월햇다.곳 민정은 오르가즘에 들었다.

"아.아....아...으...아..아.."

그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끝나자 말했다.

"입으로 빨아줄래?"

"예."

그는 69형태로 누워 우선 혀로 보지를 애무했다.민정은 죽겠다는듯한  목소

리로 말했다.

"나도 이제 할께.."

그러더니 작은 입으로 그의 흉학한 물건을 덮었다.그는 기분이 좋았다.그녀

가 부드럽게 빨아주자 더욱 좋았다.그의 물건을 따뜻한 민정의 입안에서 편

안한 느낌이 들었다.그는 그런 민정을 위해 혀로 보지속을 파고들며 내부를

핧았다.곳 민정은 절정에 이르렀고 그는 아직이였다.민정의 솜씨가  서툴러

서엿다.그가 계속해서 민정을 애무하니 민정은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가 빨던것을 멈추고 쉰적은 셀수 없이 많았다.그는 빨던것을 멈추고 말

했다.

"나도 기분좋게 해.."

민정은 그제서야 꿈에서 깬듯 혀로 막 빨다가 손을 이용해서  딸딸이  까지

쳤다.사정하자 물이 그녀의 눈과 코 주위를적셨다.둘은 쾌감에  몸을  떨며

정환은 침대로 민정은 화장실로 갔다.민정은 화장실에서 온뒤 말했다.

"나 좋아.정말 좋아.."

그는 말없이 잠을 잤다.지루할줄 알았던 3일은 민정과 조간호원때문에 금새

지나가고 그는 퇴원했다.

그는 시험을 보았다.수학 쪽지 시험인데 내용은 그가 병원에  있을떼것이엿

다.그는 공부를 잘했지만 시험을 잘보지는 못했다.수학 선생인 김혜정은 그

르 마구팼다.그는 너무나 아파 집에 기어갔다.집에서 그는 복수 생각을  하

다 김혜정을 먹고 그녀를 자신의 로보트로 만들기로 했다.그러나  김혜정은

얼굴에 주근깨도 많고 다리는 무다리 키도 작고 소위 추녀였다.그래도 로보

트로 만들기로 했다.그는 수면제를 샀다.성분은 아주 좋아서 먹으면  1분안

에 효과를 보는것이였다.그대신 3분있다 잠에서 깨는것이엿다.그다음날  그

는 그약을 갖고 김혜정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김혜정은 6시가 넘어도 나오

지 않다가 7시거의 ㄷ을때 나왔다.하늘은 껌껌해서 그의 일을 하기엔  좋았

다.그는 커피를 뽑아 그속에 약을 넣고 김혜정에게 가서 말했다.

"선생님 이거 한잔드세요."

김혜정은 커피를 먹더니 칭찬까지 했다.그녀는 자신의 차가 있는  학교뒤로

갔다.아직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았다.이러다가 차시동 걸고 쓰러지면  난리

나는것이였다.그녀는 차로 들어갔다.그때였다.김혜정이 운전대에 기댔다.그

는 가까이 가서 차를 열고 김혜정을 뒷자리로 옮겼다.김혜정의 치마가 올라

가서 작은 팬티가 보였다.

'혹시 숫처녀 아닐까?아니겠지'

그는 팬티를 내렸다.털이 많은 지역이 나타났다.그는 다리를 벌리니 귀여운

동굴이 나타났다.아직은 푸석했다.그는 옷을 빨리 벗고 자지부터  그곳으로

꼈다.그리고 움직이며 김혜정의 옷을 몽땅 벗겼다.그러는 동안 김혜정이 깨

면서 소리를 질렀다.

"어머!!"

"소리 내지마 하하.맛이 어때 이년아.흥 그렇게 때리고 무사할줄 알았냐?"

그는 허리를 점점 움직이니 김혜정은 말도 못하고 손으로 유방을 가렸다.그

는 따귀를 한방때리고 말했다.

"너 내가 이거 소문내고 다닐까?"

"아니요.제발 그러지 마세요.제발.어떤 일이라도 할께요.."

"그래.예쁘해주지."

그때였다.차 앞문이 열렸다.둘은 깜짝 놀랐다.누군가가  들어왔다.김경숙이

였다.

"재미 좋네..둘이"

"선생님도 하실래요.2:1로?"

"그래 좋지.."

혜정은 어이 없다는듯 우리를 보았다.곳 경숙은 옷을 다 벗고 뒷자리로  왔

다.좁은 차안이 그들의 성욕으로 꽉 찼다.경숙은 다리를 벌리고 혜정의  얼

굴에 내려 앉았다.곳 혜정의 입으로 경숙의 따뜻한 물이  흐르는  보지가

느껴졌다.물이 흘러 혜정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빨아.이년아."

그가 말하자 혜정은 혀로 경숙의 보지를 빨았다.크리토리스를 비롯해서  털

이 난곳부터 항문 까지 침과 애액이 섞여 혜정의 얼굴에 뚝뚝 떨어지고  있

었다.경숙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 유방을 잡고 빨았다.그는 혜정을 뽀작내려

고 막 움직이며 입으로는 혜정의 작은 유방을 빨앗다.경숙은  빨던  유방은

놓고 정환을 일으켜 키스를 하였다.

"않돼..계속 해줘.."

혜정이 말했다.그러나 둘은 듣지 않고 계속해서 키스를 즐겼다.혜정은 미운

경숙을 혀을 꼿꼿이 세워 찔렀다.경숙이 아파서 몸을 떨었다.혜정은 경숙이

미워 막 혀로 집중공격했다.경숙은 너무나 좋아 뒤로 쓰러졌다.창에 기대어

서 절정을 맞이햇다.그역시 혜정의 보지속에 정액를 쐈다.

"경숙이 혜정이 위에 누워 아...좋아..죽여주지..헤..."

경숙은 혜정위에 누웠다.혜정의 유방을 경숙의 등이 압박했다.혜정이  키가

더짝았다.그래서 누우니 혜정의 얼굴은 경숙의 목에 왔다.혜정은 입으로 경

숙의 귀를 깨물고 목을 간질렀다.

그는 두여인의 모아진 다리를 벌렸다.경숙의 수풀림이 지나 입벌린  조개가

귀여웠다.그는 먹이를 눈앞에둔 사냥꾼 처럼 그녀들의 은밀한곳을 처다보았

다.

"나빠.정환..부끄럽잖아..."

경숙이 말했다.혜정은 밑에 깔려서 아픈지 말했다.

"내가 더 가벼우니깐 위에 탈걸.."

경숙과 혜정은 난생 처음 당해보는 일에 점점 흥분이 더해갔다.그는 두손으

로 여인들의 허벅지를 쓸어가며 두여인의 수풀을 벌목하듯 파고들었다.그손

은 아래로 내려와 경숙의 엉덩이에 반쯤 가려진 혜정의 신비로운 곳으로 내

려갔다.

"하----악....!"

"흑."

두 여인의 입에서 동시에 터져나온 교성엔 뜨거운 욕망이 함축되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의 엄지와 검지가 집게발처럼 꼬브라져서 붉은 동굴속으로

파고들어 있었다.그것도 하나는 경숙 또하나는 혜정 서로 다른 동굴이였다.

또 다른 손은 그녀들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아..아...헉..."

"하...아......."

두 여인은 허벅지를 푸들거리며 신음 했다.그때 였다.그의 손이 빠지며  여

인들의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당연히 두여인의 가장 중요한곳이  드러났다.

보짓살은 꿈틀거리며 그의 자지를 기다렸다.그는  빨아주고  싶었다.그리고

그대로 물이 졸졸 흐르는 옹달샘으로 머리를 파묻었다.위에서 아래로  이어

진 2개의 샘을 빨아들엿다.그 물은 그의 성욕을 한층 강하게 했다.

"아...어.....엉..."

"흐....더..더..!"

경숙과 혜정 두여인은 난생 처음 당하는 일에 흐느끼며 울부짖었다.그의 혀

는 뱀이였다.여인들의 동굴을 부드럽게 파고들며 경숙의  것을  파고들때는

손가락이 혜정을 공격했고 혜정의 것을 파고들때는 경숙의 것을  공격했다.

혀는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움직였다.촉촉히 젖은 경숙의  수풀림에서

시작해서 혜정의 항문 까지 애무를 했다.

"이제 못참겠어..아..아..."

경숙이 말했다.그는 고개를 들고 자신의 아까부터 커져있던 자지를  매만졌

다.그리고 그는 자신의 자지를 혜정의 불타는 동굴로 인도했다.

"악...."

혜정이 몸을 떨며 경숙의 유방을 꽉 잡았다.그는 자신의  하체가  터질듯한

압박감에 폭풍같이 허리를 일렁거렸다.그리고 그의 손은 경숙의 팽팽한  엉

덩이를 잡아 주무르고 있었다.골짜기를 더듬다가 허벅지 때로는 손이  어딘

가로 없어지기도 했다.

"이제 나도..아..혜정이만 말고 나도..."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혜정의 동굴에서 자지를 빼서 그대로 경숙의  동굴로

밀어넣었다.

"아..아....으.....흐..."

"으흑..계속해줘...나가지마...아..앙...앙.."

두 여인들 동물이였다.발정한 암캐였다.그는 엄청나게 빨리  움직였다.경숙

은 미칠거 같앗다.곳이라도 절정에 이를것 같았다.그때 그녀의 내부에서 그

가 폭파햇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좃물이 튀기며 다시 들어갔

다.그의 자지는 다시 딴딴 해졌다.마구 경숙의 동굴을 쑤셨다.경숙은  자지

러지는 듯한 소리를 내고 시트 밑으로 떨어져 나갔다.그는 다시 혜정을  보

았다.두손으로 혜정의 허벅지를 움켜잡고 벌렸다.손으로 차시트를 잡고  머

리를 흔들거리는 혜정에게로 그가 삽입ㄷ다.그녀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를

맞이했다.땀이 났다.그녀의 유방위에서  한방울씩  떨어졌다.싱싱했다.땀에

젖은 육체가 한마리 물개 같았다.그는 미친듯이 움직였다.그는 혜정의 봉오

리위에 앵두를 물었다.깨물었다.빨았다.유방 전체를 돌며 빨았다.

"아..아...좋아...계속..."

그는 유방을 빨다가 혜정의 입을 찾았다.서로의 입이 마주치며 혀가 감싸고

서로의 타액이 교환ㄷ다.달콤했다.계속해서 키스를하고 둘은  잠시후  입을

땠다.힘들었다.둘은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혜정이 참을수 없는지  소리

질렀다.

"아!!!아..아..................."

그리고 출렁거리던 몸이 멈추었다.그역시 그녀의 내부에다가  정액을  분출

시켰다.그리고는 힘들어서 그대로 엎어졌다.깨보니 1시간도  더잤다.혜정은

아직 자고 있었고 경숙은 스와 같이 일어났다.그는 혜정을 깨우고 옷을  입

었다.그리고 혜정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 대화를 했다.

"너희 둘 내 밥이야..알았어?"

"예.."

"그리고 이제 부터 너 말잘들어 혜정이?"

"예.."

"알았어..."

그는 그러다가 갑자기 운전하는 혜정의 유방을 만졌다.그리고는 집에  갈때

까지 한손은 혜정이 다른 손은 경숙 이렇게 만지며 집으로 갔다.

토요일날 그는 희연이의 전화를 받고 놀러갔다.희연이네 집에는 엄마와  희

연이 밖에 없다는 것이였다.그는 벨을 눌러 들어갔다.희연이가 나왔다.

"지금 포르노 비디오 빌렸다.볼래?"

"그래.재밌어?제목은 뭐야?"

"제목은 '섹스 음식점'이야.재미는 몰라.."

둘은 방으로 갔다.이미 비디오는 돌려져 있었고 희연이 엄마는 지켜보고 있

었다.그 비디오 내용은 대충이렇다.

한 남자가 술을 시키니깐 벌거벗은 여자가 와서 들고온 테이블위로  올라가

더니 다리를 벌려 손님에게 향하게 하고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다가 술을 채

우더니 손님이 막 빨아 먹고 또 어떤 여자가 쏘세지를  시키니  케챱대신에

남자들 좃물을 발라 주고 그러다가 맨끝에는 종업원과 손님들이 막박는  내

용이였다.

비디오가 끝났을때 그는 희연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물이  털을

젖게 해놓았다.털이 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혹시 과자 없어?"

"부엌에 있어.왜?"

그는 부엌으로 가서 과자와 쏘세지등을 들고와서 말했다.

"둘다 치마 올리고 팬티 내려."

둘은 그렇게 하였다.다리가 벌려지며 물이 졸졸흐르는 옹달샘이  나타났다.

그는 동그란 과자를 꺼내서 희연이 보지속에 넣었다.금새 애액에 젖었다.그

는 그 과자를 끄내 먹었다.

"맜있는데."

그리고  희연이 엄마보지속에다가 한번에 6개를 넣고 희연이는 5개를 넣었

다.그리고 옷위로 유방을 애무해주니 둘다 애액이 흥건히 나왔다.과자를 꺼

냈다.끈적한 애액에 젖어 있었다.그는 그런식으로 과자를 다 그렇게 만들더

니 나누어 먹었다.맜이 좀 담담했지만 좋았다.

"이제 돌아눕고 엉덩이만 들어봐."

두 여인은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붏히고 그렇게 했다.그는 또 말했다.

"이제 서로 엉덩이를 붙여봐."

"아이.싫어.."

"그래도 해!"

곳 이상한 자세가 되 버렸다.그는 쏘세지를 두 여인의  엉덩이사이  햄버거

처럼 되서 가운데에서 물이 흐르는 곳에 끼우고 나머지는 다른쪽에다가  꼈

다.그리고 쏘세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니 두여인은 곳 숨 넘어가는 비명을 질

렀다.

"아..아...그러지말고 네껄로 ...."

그는 굵은 쏘세지를 께속해서 움직였다.그러다 손을 놓으니 두여인의  엉덩

이는 마구 진튀를 거듭했다.물이 뚝뚝 흘러 내렸다.그는 희연이 엄마쪽으로

가서 입고 있던 셔츠 속으로 손을 넣고 만졌다.

'뭉클....'

"아...."

브래지어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희연이 엄마한테는 충격이 ㄷ다.

"아.아.....나 곧 갈것 같아.."

"나도...아...엄마...아.."

그러다가 희연이의 엉덩이가 쏘세지에서 쑤욱 빠지고 쓰러졌다.그는 만지던

유방을 놓고 희연이 엄마 엉덩이로 가서 쏘세지를 빼고 바지를 반쯤 내린후

아까부터 커져있던 자지를 꼈다.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질렀다.

"아..아...좋아..당신꺼...좋아..."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고 움직였다.이때 땅에 쓰러진 희연이가 기어와

서 희연이 엄마의 앞으로 들어가서 엉덩이 쪽으로 움직였다.그러자  희연이

의 입이 그들의 막 박는 곳으로 향했다.희연이는 움직이는  자지와  엄마의

보지까지 빨았다.물이 희연이 얼굴에 떨어졌다.희연이 엄마와 정환은  더욱

느낌이 좋았다.희연의 엄마는 얼굴을 숙여 털이 소담스럽게난 희연의  수풀

을 빨다가 점점 중심부로 향했다.혀가 희연의 질속으로 뱀처럼 기어갔다.

"아.헉..."

희연은 엄마의 부드러운 혀가 파고들자 몸을 부르르떨고 손을 뻗어  엄마의

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푸른후 풍만한 유방을 잡고 자신의 배에  문질

렀다.희연은 그러면서 자신의 민감한 성감대를 엄마가 건드리면 유방을  꽉

쥐었다.정환또한 자신의 자지를 압박하는 희연엄마의 보지가 그때와는 또다

르게 느껴졌다.그러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손으로 허벅지와 항문 그리고 자

지와 함께 동굴속으로도 들어갔다.희연엄마는 엉덩이를 떨며 말했다.

"아..아...좋아..나이제 곳 절정일거 같아...아..아...."

그역시 사정 할것 같았다.그러나 계속해서 빨리 움직였다.어느한순간  희연

이 엄마가 희연이의 보짓살을 쎄게 물었다.그러면서 엉덩이를 마구 떨었다.

희연은 아파 소리를 질렀다.

"아파..아..."

그러나 그러는 중에도 짜릿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그의 허리도 움직이는걸

멈추고 자지는 희연의 엄마속에서 좃물을 토해냈다.좃물이 뚝뚝 희연의  얼

굴로 떨어지자 희연은 입을 크게 벌려 떨어지는 좃물을 먹었다.그때였다.희

연엄마가 푹 쓰러졋다.희연은 깔려서 아펐다.그러나 몸을 빼고 정환을 보니

헥헥 거리며 가만히 잇었다.그녀는 부엌으로가서 좃물을 먹은 털털한  뒷맛

을 콜라한잔으로 없앴다.그때였다.누가 치마를 올리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무언가가 쑥 들어왔다.정환이였다.그는 허리를 움직이며 손을 그녀의  허리

로 가져갔다.그리고 허리를 문지르던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  브래지어를

않한 유방의 감촉을 느꼈다.아직 완전히 자라지는 못했다.그러나 그의 손은

그녀의 성감대를 정확히 찾아 애무했다.그의 자지는 그녀내부를  강타했다.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그는 헥헥 거렸다.그는 계속해서 움직이다가 손을  내

려 비모를 만지작 거리다가 자지가 들어가고 있는 구멍주위를  애무했다.그

녀는 그런 충격으로 꼼짝도 할수 없었다.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아...좋아............."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겼다.쾌감이 밀려왔다.곳이라도 쓰러질것 같았다.역시

그녀는 푹 쓰러졌다.그는 자지가 빠져나가자 다시 박고 싶었지만 희연이 말

하는 소리에 박지 못했다.

"힘들어 2층 내방으로 대려다줘..."

그는 희연을 업고 2층으로 가서 침대에 눕혔다.그리고 딸딸이를  쳤다.그녀

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그러자 곳 좃물이 그녀의 얼굴에 터지고 그는  자지

를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그녀의 혀는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그는  만

족감을 느끼며 땅바닥에 끄러져 있는 희연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

다. 

학습 도우미 근친관련  

한동안 뜸했던 것 같아 일본 체험,고백란에 있는 걸 번역해 봤습니다. 

글이 너무 짧은 것 같아 제가 덧붙였으니 양해 하시길.... 즐감^^

제목 : 학습 도우미

(정역)

지금부터 내가 경험한 일을 얘기하고자 한다.

현재 엄마는 45세지만 나이보다는 훨씬 젊게 보인다.

엄마는 지금도 성적 매력을 갖고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내가 모자상간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그러니까 내가 고교 1학년이 되었을 때부터이다.

나에게는 형이 하나 있는데, 형이 대학수험준비를 하게 된 때부터

집안에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다.

형의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가족들 모두 근신하는 가운데

엄마는 밤마다 야식을 준비해 형에게 갖다 주었다.

그러던 중 그 일을 목격하게 되었다.

여름이라 한밤중에도 무척 더웠다. 

자다가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니 밤바람이 무척 상쾌했다.

내 방에도, 형의 방에도 에어컨이 없어서 

자연히 창을 열고 바람이 들어오게 하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형을 놀래 주려고 형의 방을 향해 살금살금 걸어갔다.

그리고 방안을 들여다 보니 엄마가 꿇어 앉아 뭔가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때 '뭘 떨어 뜨렸나' 하고 생각했다.

형이 의자에서 떨어뜨린 뭔가를 찾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때 엄마가 팃슈를 입에 대고 입안에 물고 있던 뭔가를 뱉아 냈다.

엄마는 형의 성욕을 처리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형과 엄마의 관계를 엿보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엄마는 형에게 "시원하지? 3일 동안 참고 있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참으면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그러니까 엄마한테 

도와 달라고 그래." 하고 말했다.

그러자 형이 얼른 말했다.

"엄마.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옷 좀 벗어 주세요."

그러자 엄마는 "좋아. 우리 아들 소원이니까." 라고 말하며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래지어 훅크를 풀고 

침대 위에 걸터 앉아 한쪽 유방을 노출시켰다.

"이리 온, 아가. 어서 빨어 봐." 형을 부르며 유방을 치켜 올렸다.

형이 비록 약골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설마 유아기로 퇴행된 것은 아닐 텐데.

숨을 죽이고 방충망에서 떨어져 나왔지만, 

형이 열심히 젖 빠는 소리를 들으며 

'나도 맹렬하게 엄마의 젖을 빨고 싶다'는 욕망이 들었다.

"그렇게 맛있니?" 라는 질문을 받고서도 

형은 대답조차 하지 않고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그렇게 빨아도 젖은 안나와."

그 말을 들는 순간 손으로 움켜 쥐고 있던 남근이 터지고 말았다.

(오역)

지금부터 내가 경험한 일을 얘기하고자 한다.

현재 엄마는 45세지만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인다.

엄마는 지금도 성적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선정적인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다.

내가 모자상간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그러니까 내가 고교 1학년이 되었을 때부터이다.

그 때까지만 해도 엄마에 대해 그저 아름답고 헌신적인

소위 '현모양처'로만 알고 있었지

여자라는 느낌은 감히 갖지 못했다.

나에게는 형이 하나 있는데, 형이 대학수험준비를 하게 된 때부터

집안 분위기가 묘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형의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가족들 모두 근신하는 가운데

엄마는 밤마다 야식을 준비해 형에게 갖다 주었다.

그러던 중 그 일을 목격하게 되었다.

여름이라 한밤중에도 무척 더웠다. 

자다가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니 밤바람이 무척 상쾌했다.

내 방에도, 형의 방에도 에어컨이 없어서 자연히 창문을 열고

바람이 들어오게 하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형을 놀래 주려고 형의 방을 향해 살금살금 걸어갔다.

방안에는 형 혼자 있었다. 

책상 위에는 야식을 담은 큰 쟁반이 놓여 있었다.

형은 의자에 앉아 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막 형을 불러 놀래 주려는 순간.

책상 밑에서 머리 하나가 올라왔다.

엄마가 의자 앞에 꿇어 앉아 뭔가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 때 '뭘 떨어 뜨렸나' 하고 생각했다.

형이 의자에서 떨어뜨린 뭔가를 

엄마가 대신 찾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집안에서 엄마는 긴머리를 틀어 올려 뒤로 묶어 놓곤 했었다.

웬일인지 그 때는 머리를 풀어 양어깨에 늘어 뜨리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얼굴이 온통 땀투성이였다.

윤기있는 가는 머리카락이 이마와 빰에 착 달라 붙어 있었다.

형이 손을 뻗어 엄마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 넘겨 주었다.

그제서야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숨을 멈추고 몸을 숨긴채 방안을 훔쳐 보았다.

엄마는 입술을 꼭 다문채 아무 말도 못하고

턱으로 책상 위의 팃슈통을 가리켰다.

형이 팃슈를 빼서 엄마에게 건네 주자

엄마는 입안에 물고 있던 뭔가를 팃슈에 뱉아 냈다.

흰 색의.... 액체... ??? 그것은... 정액이었다.

하얀 정액이 엄마의 입안에서 팃슈로 옮겨졌다.

엄마는 형의 성욕을 처리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우연히 형과 엄마의 관계를 엿보게 된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형이 고3이라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는 걸까?

성욕을 참거나 자위에 열중하면 성적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

그럼 나도 고3이 되면 엄마가 저렇게 해주실 건가?'

많은 의문이 머릿속에 가득찼다.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엄마가 정액을 뱉은 휴지를 건네 받아 쟁반에 놓은 형이

여전히 꿇어 앉아 있는 엄마의 붉게 상기된 빰을 어루만지다가

가볍게 두차례 때렸다. 찰싹~ 찰싹~

마치 어른들이 귀여운 소녀에게 장난치는 듯한 동작이었다.

그러자 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형의 바로 앞에 선 채 브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 마저 벗어 

방바닥에 던졌다.

상체를 드러낸 엄마의 모습!

희고 투명한 살결이 달빛처럼 방안을 환하게 비추었다.

아이를 둘씩이나 낳은 유부녀라고는 믿기지 않게

모양 좋고 탱탱한 유방이 앞쪽에 자랑스레 붙어 있었다.

이제 남은 건 무릎까지 오는 편안한 주름치마 뿐이었다.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하지만 형은 내 기대를 무산시켰다.

엄마는 형의 요구에 따라 생리 때 외에는

집안에서는 항상 노팬티였던 것이다.

치마만 입은 채 엄마는 형의 무릎 위에 비스듬히 걸터 앉아

가느다란 팔로 형의 목을 그러안고

형의 가슴에 부드럽게 얼굴을 부벼댔다.

엄마가 아니라 마치 질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와 형의 관계는 처음 생각했던 것과 같이

수험공부를 도와주는 그런 관계가 아니었다.

엄마는 형의 愛人이자, 情婦였다.

아니 어쩌면 그 이하의 존재인 지도.....

우리 둘의 엄마를 혼자서 그렇게 완벽하게 독식하고 있는

형에 대해 강렬한 질투심이 솟구쳤다.

동시에 속옷차림 조차 함부로 보여주지 않던 

정숙한 엄마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엄마가 언제부터 형과 그런 관계가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엄마의 태도로 보아 분명히 작년까지는 아니었다.

작년 말에 못된 급우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성적이 떨어져

엄마에게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고 울면서 빌던 

형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분명히 올해부터란 얘긴데

아마도 형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손을 빌려주는데서

시작된 것이 그만 금지된 선을 넘게 되어

엄마로 하여금 형에게 매이게 만든 것 같았다.

어쩌면 형이 무슨 흉계를 꾸며 엄마를 협박했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평소의 엄마 모습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으니까.

형은 한 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엄마의 치마 속을 주무르고 있었다.

치마가 걷혀 올라가 뽀얀 허벅지 살이 드러났다.

고양이가 접시의 물을 마실 때 나는 그런 소리가

엄마의 치마 밑에서 울려 퍼졌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던 형이 엄마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찰싹! 치자

눈을 감고 감미롭게 떨고 있던 엄마는 

퍼뜩 눈을 뜨고 얼른 자세를 고쳐 앉았다.

형의 목에 두른 팔을 풀고

양다리를 넓게 벌린 채 형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아

형의 자지를 움켜 쥐고 치마 속에 숨겨진

자신의 구멍에 맞춘 후 몸을 낮췄다.

엄마의 고개가 뒤로 젖혀 졌다.

두 눈을 꼭 감은 채 미간을 찡그리고

입을 벌렸지만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형은 엄마의 치마와 엉덩이를 동시에 부여잡고

원하는 대로 흔들어댔다.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의자가 삐꺽거리는 소리와

두 사람이 내뿜는 거친 호흡소리가 창문틀을 넘어 왔다.

그렇게 10분쯤 지났을 때 형의 몸이 굳어졌다. 

사정이 시작된 것이다. 피임일이 아닌 듯 

엄마는 몸을 빼지 않고 형의 정액을 모두 받아 들였다.

우리들을 낳은 바로 그 자궁 안에....

형이 의자에서 축 늘어지자 땀에 푹 젖은 엄마는 

몸을 일으켜 책상 위의 팃슈를 꺼냈다.

치마를 살짝 들춰 팃슈를 밀어 넣어 정액이 새지 않게 

아랫도리를 막았다. 그리고 형의 사타구니를 깨끗이 씻어 준 후 

종아리께까지 내려간 바지를 끌어 올려 다시 입혀 주었다.

브래지어와 브라우스를 걸치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엄마는

책상 위의 쟁반을 들었다. 여전히 기운빠진 표정으로 엄마의 행동을

지켜보던 형이 엄마를 향해 씩! 웃자

지친 표정이 역력한 데도 엄마는 억지로 환한 미소로 지으며

허리를 숙여 형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귓가에다 뭐라고 살며시 속삭인 후 방문을 열고 나갔다.

엄마가 채 방문을 나서기도 전에 형이 중얼거리며 말했다.

"귀여운 년!"

한 밤 중이라 그 소리는 생생하게 울려 퍼졌다.

엄마도 그 말을 들은 듯 멈칫 했지만 곧 그대로 나가버렸다.

방안에 남아 있는 엄마의 체취를 맡으며 형은 두 눈을 감고

비릿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는 형에게 들키지 않도록 

살며시 몸을 움직여 내 방으로 돌아 갔다.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엄청난 광경을 목격한 나는 

형과 엄마가 도대체 어떤 관계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근친상간을 저지르고 있는 건 확실했지만, 

형이 엄마에게 욕을 하거나 빰을 때려도

엄마가 고분고분 받아 들인다는 것은

그 이상의 관계를 암시하고 있었다.

엄마와 형의 진정한 관계가 궁금한 것 이상으로

어떻게 해서 엄마가 형에게 그렇게 깊이 빠지게 됐는지도

정말로 궁금했다. 엄마의 성격이나 품행으로 볼 때

아들에게 그렇게 깊이 빠진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불가능하게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그 때 엄마가 꼬박꼬박 일기를 쓴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엄마의 일기는 화장대 맨 밑에 서랍 속에 숨겨져 있었다.

가족들이 집에 없을 때 그 일기를 훔쳐 보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나는 며칠 뒤 기회를 포착해 일기를 훔쳐 보았다.

일기를 본 나는 엄마에 대해 연민과 동정이 느껴지기도 했고,

총명하고 고상한 엄마가 어떻게 해서 그런 바보같은 짓을

허용하게 되었는지 의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것과는 별개의 이야기다.

어쨌거나 지금도 엄마는 여전히 형의 여자이고

느즈막하게 여동생을 하나 낳기도 했는데

아빠는 늦둥이라고 좋아 했지만

나는 형의 딸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내게도 역시 고3 시절은 왔었지만

그런 행운은 오지 않았다.

지금도 엄마는 여전히 자상하고 부드럽지만

심각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여자이기도 하다.

비록 내가 그 비밀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나로서도 지켜 줄 수 밖에 없다.

'형보다도 더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끝.

나는 학습지 교사이다.내가 이 일를 계속하고 있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바로 육체의 향연을 벌일수 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아이들 공부도 가르쳐주면서 함께 맛보는 보너스가 있기때문이다.물론 처음에는 돈을 버는것이 주 목적이었지만 ..

어느날 첫방문한 가정은 엄마와 언니는 돈 벌러나가고 국민학교5학년인 여자아이가 있었다.이름은 지혜라고 하는 귀여운 

소녀였다.한참 더운 여름이라 가만히 있어도 속옷이 다 젖을정도로 무덥고 갑갑한 날이었다."지혜 공부 다 했구나..착하기도 

하지.." 지혜는 얇은 티셔츠로 하얀 브래지어가 살짝 비추었다.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치마가 살짝 감겨서 시선을 내리는 

순간 꽃무늬가 수놓인 연분홍팬티가 살포시 보이는게 아닌가..순간 아찔해지면서 나의 물건은 양복 바지위로 솟아오르고 

있었다.'아  ..아직 국민학생이야..하지만 브래지어까지 한걸보면 아주 아이는 아닐거야..그곳이 궁금해지는걸...' 

이런 생각으로 나의 머리는 혼란 스러웠다.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고 나를 잘 따르는 여학생이기에 나의 욕정은 통제 불능처럼 

되가고 어쩌면 다시 없이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되었다."아니 지혜 너 벌써 브래지어 하는구나..축하한다..벌써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네.." . 지혜는 얼굴을 살짝 붉히며 어쩔줄 몰라 했다. 아직 순진한 여학생에게 다소 자극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 혹시 지혜 너 그곳을 만져본적 있니.." 너의 신체중에서 가장 예민한 그ㅡ곳 말이야" 이말이 나오자 마자 지혜는 홍당무처럼 

얼굴이 빨개지고 "나 학습지 그만 할거야..이상한 이야기 할려고 하쟎아.."순간 나의 돈줄이 끊긴다고 생각들자 내 입에서는 

욕이 나왔다.왜냐하면 학습지 경우에는 돈을 주고 회원을 사는것이기에 더욱 그러했다."뭐라고 이년 잘됐다..이 짬에 널 

따먹어야겠다.."난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그고 지혜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씹두덩주변을 만지자..촉촉한 습기가 느껴지고 

아직 솜털밖에 안난 복숭아 그 자체였다.체중이 37kg밖에 안되는 국민학교 여학생을 두 손으로 안고 식탁으로 가서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너의 그곳을 구경할테니 가만히 얌전히 있어라..."하얀 다리를 들어올리게 한뒤 허벅지와 얼굴이 맞닿게 누른뒤 

손으로 그곳을 살포시 벌리우자 연분홍빛의 부드러운 속살이 물기를 머금은채 위치했다.혀로 살짝 그곳을 맛보니 세콤한 맛이 

지린내와 함께 느껴졌다.하긴 국민학교 여학생이 뒷물을 할리는 없지만 ..다음에는 얼굴을 사타구니속에 박고 공알부터 혀로 

쓸어내렸다."아아..선생님 그냥 계속 학습지 할께요..그만 하세요.." 그럼 그렇지 네년이 이곳을 핥아 주는데 버티우겠냐..

하하..일단 맛을 볼거면 좀더 확실하게 혓바닥을 사용해 비너스 언덕을 빨아 줘야지..난 지혜의 세침한 씹두덩을 핥으면서 

손가락 한개를 뒷구멍으로 스스ㅡ슥하고 넣자...아아 아파요..그만 난 아직 소녀예요...유부녀보다도 연한 속살이 순진하게도 

벌름거렸다.오늘은 첫날이니까 이쯤하고 엄마하고 언니는 언제 오지.."공장에서 11시쯤 끝나니까 11시 반쯤에..." 그렇구나..

지혜야..넌 이젠 어엿한 숙녀니까 하루에 2번씩 보지를 씻어야한다.항상 내가 방문하는 시간에는 미리 오줌도 누고 꼭 샤워기로 

오줌기를 씻어버리고 화장실에 포도주색 나는거 있쟎니..그게 여자들 보지 씻는 거니까 참고해라..이따 야간 가정방문이 

기다려지는데 

지혜의 보지맛을 본뒤에 운전을 하고 오면서 이 생활한지 3달만에 짜릿한 체험에 몸을 떨었다.다음은 서초아파트 가동605호로 

귀여운 사내아이였다.이 집은 그 애 엄마가 보고싶어서 자주 간다고나 할까..남편은 사업을 하고 아이는 과외를 5군데나 하기 

때문에 못 만날때가 더 많다.여느때 처럼 별 기대 없이 준호야하면서 들어가자 :어머나 선생님 늦으셨네요..준호는 선생님 

기다리다가 학원 갔는데..이왕 다른데 가실거 아니면 커피라도 드시고 가세요..귀염성 있는 얼굴에 낮잠을 잤는지 약간 부시시해

 보였다.부엌에서 과일과 커피를 가져나오는데 아까 말했듯이 낮잠을 자고 나온 준호엄마의 옷은 반바지에 맨다리였고 위에는 

하얀 티셔츠로 까만 브래지어를 했는데 제법 풍만해 보였다.우리 준호 공부 잘하나 모르겠네 요즘 내가 몸이 아파서..준호엄마는 

요즘 누워있는때가 더 많은걸 보니..어머 선생님 가만히 계세요..제가 학습지 대금을 준비 못해서 은행에 잠깐 다녀 올께요..

10분만 기다리세요..준호엄마는 나가고 안 방문이 조금 열려서 보니 비디오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글쎄 그것이 유부녀 겁탈하는 

내용이 아닌가..얌전해 보이는 준호엄마에게 이런 면이..더욱 놀라운것은 연한 남색 팬티가 이불 침대에 올려져 있었다.이때 

준호엄마가 들어오고 나의 손에는 준호엄마의 팬티가 들어있는것이 아닌가..선생님 뭐하세요..어서 저를 범하세요..거실보다 

화장실로 가지요..난 유부녀를 화장실 변기위로 올라가게 한후 다리를 벌리우게 한뒤 우선 포르노로 질척한 유부녀의 애액을 

핥았다.숙성한 여인의 보지맛은 세콤한 국민학생과는 색 달랐다.아저씨는 일본으로 출장갔으니까 천천히 하세요..준호엄마는 

내가 더욱 깊게 혀를 넣을수 있게 가랑이를 극도로 넓게 벌려주었고 나의 머리를 더욱 사타구니로 밀어넣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나의 침과 유부녀 준호엄마의 애액이 섞여 거품처럼 일어났다.그리고 양손으로 터질듯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이미 연분홍 

젖꼭지는 빳빳해지고 공알도 2CM로 부풀어져 있었다.준호엄마는 한손을 뻣어 바지를 벗기우고 반 포경상태인 음경을 잡더니

 얼굴에 비비고난 후 입안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아아 대단한 흡착력이었다.볼이 옴폭 들어갈 정도로 강하게 나의 자지를 

빨아주니 정말 굉장했다.어느 정도 맛을 본뒤 유부녀 준호엄마를 뒤로 세우고 음경에다 준호엄마의 음액을 묻히기위해 질 

입구에 문질렀다.반지르하게 씹물이 묻힌뒤 뒤로 아주 조심스럽게 두마리의 들개처럼 쑤셨다.질척거리는 소리와 함께 쑤-욱

하고 미끄러져 들어갔다.아아..좋아요..선생님 격렬하게 거칠게 다뤄주세요..제발..준호엄마는 학습지교사인 나의 좃을 박은채 

허리를 좌우로 옮기며 요분질을 해댔다.음탕한 년 혼자 인공자지로 매일밤 쑤셨구나..내 살 몽둥이 맛을 보면 매일 할려고 

할거야..아아...죄는 맛이 보통이 아니야..매일 연습한거야..준호엄마..아니요..타고난 명기라고나할...아아...더 세게..30분 

넘게 하니까 나의 불알은 소불알 처럼 늘어져 유부녀의 항문을 간지럽게 했다.우리 밖에 거실로 가서 하자..자기...유부녀 준호

엄마는 날 자기라고 부르며 애교와 아양을 떨었다. 좋았어..자지를 꽂은채로 들어올려서 거실 쇼파로 갔다.55KG의 유부녀는 조금 

들기가 무거웠지만 워낙 쾌감의 강도가 세서 들어 올리고 조금 박다가 쇼파에 내려놨다.아아..좋아..더 빠르게 쑤실게 각오하고 

있어..난 최고조에 달해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안경을 쓴 준호엄마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안경 유리로 흘러네리는 정액이 야했다.

이젠 정말 지혜네로 가야겠다. 

여중생인 내 딸 진희는 14살의 나이와 달리 성숙한 소녀인데 아직은 남성을 경험하지 못한 순진한 여학생이다.하지만 

여중생이 되면서 생리가 시작되고 유방이 조금씩 부풀어 올라 점점 처녀아이의 몸매를 이루었다.가끔씩 홀로 있을때 

자신의 알몸을 전신 거울에 비추어 보면서 도취에 빠지기도 했다.조금씩 은밀한 비너스 언덕 주변은 조금씩 솜털이 

사라지고 까뭇까뭇해지며 여중2학년이 되자 제법 음모가 길어져 은밀한 조가비살을 가리며 숙성해졌다. 말만한 처녀

아이가 되가는것이다.어느날 진희와 단 둘이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어제 있었던 지혜와 준호엄마의 털복숭아가 생각났다.

아래가 뜨거워지며 몇일 친정에 아내가 간 사이 썩 엄마역할을 잘한 친딸이 대견하면서도 혹시 나와의 성적 관계가 가능할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40이 넘은 내가 14살인 친딸과 함께 그것을..과연 진희의 음부는 어떤 맛이고 어떤 모양일까..

아직 14살의 소녀이지만 요즘들어 숙녀의 채취가 느껴져 나의 좆을 발딱 세우곤 하지 않았나?

지금이 기회라 생각한 나는 딸이 저녁 설겆이를 하고 있는 뒤로 다가가 포옹을 하자 교복 블라우스위로 탄력있는 젖가슴이

 만져졌다.아빠 답답해요.이러지 마세요..하지만 욕정의 야수가 된 나는 아! 교복 치마속으로 쑥 밀어넣고 그만 진희의 

꽃무늬 팬티로 손이 들어갔다.아..아빠 이러시면 안돼요..전 딸이란 말이예요..진희는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하며 몸을 

조금도 못 움직였다.나의 손길은 친딸 진희의 털숲을 헤치고 그만 외음순을 건드리고 능숙하게 요도구를 지그시 눌러 

애무했다.아 아빠...친딸을 건드리다니..가득 홍조를 띤 얼굴의 진희는 서서히 무너지며 아빠인 나에게 몸을 맡겼다.

난 여학생과 유부녀만으론 만족 못하고 친딸 진희에게까지 욕정을 드러냈다. 색마처럼 딸의 연한 분홍빛의 팬티를 손가락 

끝에 걸고 잡아 벗겨 내렸다.진희야 아빠가 기분좋게 해줄께..음흉하게 웃던 나는 진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뒤 가랑이를 

쩍 벌리우고 개처럼 딸의 씹두덩을 핥아대며 혀를 움직이며 농락했다.아아..맛있어..입을 약간 벌려 친딸 진희의 음순주변을 

물었다..말랑말랑한 살이 입안에서 야릇한 뱀구멍의 내음과 조화를 이루었다.아아...아빠...몰라...진희는 계속 끙끙대며 

신음을 냈고 비너스언덕에서 흐르는 애액을 쪽쪽 빨아 입안에 가득 머금었다.엄마하고는 다른 맛이네...내가 공알(음핵)을 

건드리자 진희는 아아..죽인다..아빠..이런 기분 이상해..아아...하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해던지 음문을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이 쯤 했으면 내 자지를 빨수 있겠지..난 지퍼를 열고 잔뜩 성난 자지를 꺼내 진희의 귀여운 입으로 가져가며 어서 입 벌려..

요년 이게 얼마나 맛있는지 이게 바로 쭈쭈바육포맛이란다..하하 쑤셔넣자 서툴지만 제법 귀두 주변 부터 쪽쪽거리며 맛을 

봤다.어제 준호엄마도 씹으로 먹었던 바로 그 자지를.. 앙 좋아 그래 힘껏  양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아아..나의 딸..진희 ..

나의 자지는 딸아이의 입으로 들어간뒤 더욱 부풀어 올라 호흡이 곤란해진듯 침을 넘기며 열심히 빨았다.난 딸의 이마를 

닦아주며 머리까락을 쓸어 올려주었다.두 눈은 충혈댄채 빨던 딸 아이의 입속에 밤꽃향기가 가득하며 입 주변으로 나의 정액을 

밀어냈다.난 얼른 그것을 받아 나의 입속으로 약간 비릿한 것을 먹으며 딸의 혀를 빨면서 유방을 문질렀다..아주 잘했어 진희야. 

아빠는 진희가 자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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