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비 내는날
집세 내는날
따뜻한 오후였다. 급히 서둘러 집에 가야한다. 오늘은 금요일, 일주일에 두 번 주인에게 집세 내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제리, 화요일과 금요일에 집세 받으러 내게 온다. 음. 그는 부모와 그리고 누나랑 같이 산다. 난 언제나 그에게만 집세를 내게 한다. 남들은 집세를 낼 때 마음이 무겁겠지만 내겐 반대로 매우 즐거운 날이다. 내 이름은 셀리, 음... 난 17살인데, 까만 머리결에 키는 165 정도... 누가 보면 예쁘다는 인상을 남길 정도이지. 내 나이 또래가 그러듯이 이제 봉긋 솟아오른 유방과 함께, 아름답게 굴곡진 엉덩이도 내 자랑거리야. 처음엔 한달에 한번꼴로 현찰로 집세를 내곤 했어. 그럴때마다 제리는 내가 돈을 세는 동안에 내 이쁜 히프를 뚫어져라 쳐다 보는 거야. 첨엔 기분이 매우 나빴어... 변태 같으니라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내 세탁 광주리의 뚜껑이 열려있는 거야. 난 항상 꼭꼭 닫아놓는데 누굴까? 맨 위에는 내가 입다 빨래하려는 속옷, 팬티 두벌이 놓여있었지. 하나를 집어 올리니깐 축축해... 내가 언제 오줌 쌌나? 그런적 없는데... 단지 약간의 노란 얼룩만 묻어 있어야 하는데 그곳이 물기가 많은게 이상했다. 아마 그놈, 제리가 그곳을 침으로 적신게 틀림없어. 처음엔 난 그가 그런걸 좋아한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어. 하지만 그걸 생각 할수록 점점 내 자신이 에로틱해는 기분이 드는 거야. 어떤 남자가 나의 얼룩진 팬티의 가운데를 핥는 다는 거, 처음엔 거북했지만,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난 무언가 꿍꿍이를 세우기 시작했지...
다음날 광주리에 일부러 더럽힌 팬티를 두었다. 어떻게 했냐면, 우선 닦지 않은 내 엉덩이 사이에 팬티를 넣고선 빡빡 문지르다시피 닦아 내었지. 그리고는 광주리 옆 벽의 조그만 구멍에 조심히 보지 않으면 눈치 못채게끔,카메라를 설치했어. 난 일부러 물 내리는 소리를 내고서는 밖으로 나왔다? 난 제리를 부르고서는 바로 내려오라고 했어. 그는 재빨리 대답했다. 아마 곧 내려오겠지. 난 카메라를 켜고는 화장실을 나오며 그에게 난 2시간쯤 쇼핑좀 갔다온다고 말했어. 그는 웃으며 잘 갔다 오라 하더군. 일이 성공적인 것 같아.
한참 후에, 다시 집에 몰래 들어오자 그는 자기 방에 없다. 난 재빨리 위층으로 올라가 카메라를 떼어낸 후 내 침대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비디에에 넣고는 재생을 해보았다. 한동안 화장실만 퀭하니 보니더니, 잠시후에 그가 걸어오는 게 보인다. 그는 싱크대와 관을 체크하는 것 같았다. 잠시 둘러보더니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는 창밖도 내다본다. 흐흐..... 그러기를 몇번, 내 옷이 놓여있는 광주리를 열더니, 내 팬티를 꺼내는 것이다. 아까 내가 일부러 지저분하게 했던 것. 아마 그는 내 항문 부근의 팬티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맙소사... 내 팬티를 얼굴에 푹 뒤집어 쓰고는 흠씬 냄새 맡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는 바지를 내리더나 자기 자위를 시작했어.. 나도 어느덧 축축해지고 있었지. 와 ... 크다.... 그는 자위 하면서 내 얼룩진 팬티를 핥는 거야. 자세히 볼수 있었다. 그가 혀를 내밀어 내 팬티를 깨끗이 핥는 걸 보며 내 보지도 어느새 축축해져... 그는 모라 웅얼 웅얼 하는 것 같았다. 자기가 나의 화장실이 되어 내 넓은 엉덩이를 깨끗이 핥고 싶다고 하는 거야... 얼마후에 내 팬티의 약간의 변이 묻어 있는 걸 핥으며 정액을 사출한 걸 볼수 있었어. 그는 더 얼굴을 파묻더니 마지막 자국까지 깨끗하게 핥고는 나갔어... 내 그곳은 이미 홍건히 적셔 있는 것 같다. 그가 나의 항문을 핥는 걸 상상하며 무려 세 번이나 절정에 다달았어.
며칠후에 난 화장실로 오라고 그를 불러세웠다. 수도관이 약간 새는 것이다. 난 다시 카메라를 설치하고선, 이번엔 좀 색다른 걸 시험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 이번에는 좌변기 위에 아예 변 덩어리를 묻혀 놓았어. 그리고는 그를 불러 변기 좀 고쳐달라고 부탁했어. 얼마후 그는 떠나고 난 다시 카메라를 떼어내곤 침대로 돌아왔지 ..
데크에 테이프를 집어 넣고는, 옷을 홀랑벗고 침대에 드러누웠지. 화면에 그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장면이 보이고, 좌변기 쪽으로 가는 게 보였다. 변기에 묻어있는 덩어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야. 놀랍게도 그는 바로 몸을 숙이며 그 얼룩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좋아하는 거 있지. 이내 그의 것을 꺼내 놓고 딸딸이 치기 시작하는 거야. 그리고는 변기를 날름 날름 핥아..돌연 그가 멈추더니 휴지통에 시선을 고정하는 거야. 거기엔 내가 사용한 휴지와 패드가 있었는데... 혹시... 그거 아닐까?
아니나 다를까! 그는 내가 사용한 생리대를 휴지통에서 조심스럽게 꺼내더니 그걸 핥기 시작했어. 난 그러는 그를 보며 어느새 더욱 더 촉촉해 져만 가... 얼마간 패드를 빨더니 그걸로 변기위의 덩어리를 깨끗이 닦아낸다? 그리고는 다시 그 패드를 입에 넣고 빠는 거야... 얼마간 하다가는 그의 성기에서 하얀 액이 세차게 분출되는 게 보였어. 난 참을 수 없었어... 그를 나의 화장실 노예로 만들고 말거야..
3일 후에, 난 집세를 내기 위해 그를 내 방으로 초대했다. 이미 비디오에 그 문제의 테이프를 집어 넣고는 그가 들어오자 마자 켰지. 난 그에게 편안히 앉으라며 "제리? 재미있는 영화 한편 구했거든.. 한번 같이 보자"
그는 호기심이 나는 듯이 찬찬히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어. 얼마후에 얼굴이 빨개지더니.."어...어..누..누나.. ....." 그는 나를 쳐다보지도 못하며 어찌 할줄 모르는 거야... '후후...' "제리야 왜? 호호.. 이걸 네 부모님과 친구들이 보면 뭐라 하겠니? 그들에게 보여줄까? 어덯게 생각해? 넌 똥먹는 사람이 되겠지? 안그래? 음... 그들이 이런 너를 이미 알고 있을까?"
난 그를 궁지에 몰아넣으며 놀려댔다.
"누나...제발 부탁이야.... 우리 친누나만 빼고 아무도 몰라... 제발 일르지 말아조... 난 누나한테만 그걸 했었어... .. 누나가 부탁하는 건 뭐든 질 할게... 약속해줘..."
"네 누나한테?"
"응... 난 12살때부터 누나의 엉덩이를 깨끗하게 핥아 주곤했어... 우리 부모님은 몰라... 제발 일르지 말아줘...부탁이야.."
"그럼 넌 누나의 생리대까지 핥았니? 내것도 핥던데?"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제발 부탁이야... 집세 안받을게.."
"아니.. 난 집세를 낼거야... 걱정마... 대신 난 일주일에 두 번 집세를 낼 생각이야. 하지만 현찰이 아니야. 난 다른 걸로 집세를 대신 할거니깐. 그게 무엇인지 예상이나 할까? 사실 지금 집세를 낼 생각이거든. 지금 옷을 벗어...내 말대로 하면 안이른다고 약속해 주지... 옷을 다 벗었으면 방바닥에 누우라구 ..빨리"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재빨리 옷을 벗더군. 그가 바지를 흔들어 벗는 동안 그의 것이 팬티위로 솟아 불쑥 솟아 있는 게 보여. 난 여느때처럼 촉촉해지기 시작했어. 이런 행운이 내게 생기다니... 내 계획은 완벽했던 거야.. 그가 바닥에 눕자 그의 성기가 하늘을 향해 서있는게 보여. 난 그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그 사이에 들어가 섰어. 그리고는 발가락으로 그의 것을 만지작 거리며 "자 봐! 넌 이게 매우 좋은 가보구나?" 그의 방울을 발바닥으로 천천히 내리 누르는 것도 참 재밌어..
내 발 아래서 꿈틀더리더군..난 그대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그의 얼굴위로 천천히 쪼그려 앉아, 나의 항문이 바로 그의 입에 닿게끔 했지. 무릎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그의 얼굴 앞에서 내 엉덩이를 벌려 주었어. 휴... 거의 나온다... 내 뱃속이 꽉찬 기분이야.. 난 지난 아침부터 꾹 참아왔던거지..
"제리? 핥아.. 거길 축축하게 해줘.... 응...응...좋아!" 그의 따뜻한 혀가 나의 항문 주위를 간지럽히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는 거야. "그래 그래... 계속해.. 내 팬티에서 똥자국을 핥는 걸 좋아했지? 이제 더 이상 그러지마... 이젠 내 항문에서 바로 나오는 신선하고 따뜻한 걸 먹을 수 있으니깐... 알았지? 좋지않니? 이제부턴 넌 나의 변기야. 하나도 흘리면 안돼. 자 여기 가... 빨리 먹어..먹으란 말야!"
그는 입을 벌리고는 내 항문에 바싹 댔다. 배에 힘을 주어 똥을 밀어내자 그의 입안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난 무게를 실어 그의 얼굴에 푹 앉아버렸어. 숨도 쉬지 힘들게끔. 그는 자기 입에 들어온 걸 삼키느라 정신이 없는 듯했어. 후후.... 이게 집세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거든. 그가 콜록거리는 듯하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 숨을 쉬게 해주고선, 잠시 그가 입안에 있는 내 변을 씹고 삼키는 걸 즐겨보았어.. 내 똥이 맛있는 가봐... 호호.. "아직 끝이 아냐.. 더 낼게 있어.." 난 다시 그의 얼굴을 덮었어. 그리고는 그의 입으로 더 힘을 주어 똥을 보내주었지. 내 걸 씹으며 삼키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려. 목젖이 움직이는 게 많아지자, 어느새 그의 배가 부풀어 오르더군... 이제는 배부른가봐.. 내 대변으로 배를 채우는 셈이다. 진한 갈색의 따뜻하고 신선한 변을 그에게 먹이는 동안에도 그는 계속해서 신음하는 거야. 거의 2공기 분량만큼이나 그에게 먹인 것 같았어. 그대로 30분쯤 그에게 핥게 했어. 내 예민한 항문 살에 그의 혀가 훑어갈때마다 그런 짜릿한 느낌이 새록 새록 솟아오르는 거야. 더 없이 황홀했어. 물론 난 그의 목을 축여주었지. 내 몸에서 만들어진 천연 음료수로.... 후후.... 난 이제 그의 성기에 올라탔어. 그는 이미 흥분해 있었는지 몇초도 되지 않아 내 안에 쏟아내더군... 다시 그의 얼굴에 쪼그려 앉고선 "핥아... 내 보지에서 나오는 걸 모두 핥아서 깨끗이 삼켜!" 그는 순순히 내 말대로 따랐다. 참 착한 얘야...
그가 날 깨끗하 핥는 동안 난 침대에 누우며 앞으로의 규칙을 말해 주었어. '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집세를 받으러 내방으로 온다. 만일 내가 못참겠으면, 부르는 대로 바로 내방에 와야 한다. 그리고 나를 부를때는 존칭을 사용한다. 그리고 자신은 단지 휴지라 부른다. 그리고 내가 먹이기 전에 내게 맛좋은 음식에 대해 고맙다고 반드시 말해야 한다. 또한 난 너의 입을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 이런 규칙들이었다. 놀랍게도 그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인다. 난 그의 입에 그대로 절정의 애액을 쏫아야 했다. 지금 이순간 너무 너무 좋은 것이다.
그일이 4주 전이었지? 난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이었어. 그가 나의 보지를 핥을 걸 생각하며, 나의 팬티는 이미 촉촉해져 있는게 느껴져. 마침 난 그날이었고. 오늘 그의 엉덩이를 몇번 두들길거야. 난 그날만 되면 기분이 싱숭생숭 해지는 거야... 이미 내 팬티는 빨간 색으로 약간 얼룩졌을 거야. ...호호... 오늘 난 그곳을 닦여주는 서비스를 받을거야.... 그의 부드러운 혓바닥의 감촉이 벌써 느껴지는 것만 같아..
▼ 여고생의 복수 3부 (완결) 1999/12/04,02:34:11
여고 색담 - Free board for Adult
--------------------------------------------------------------------------------
하이스쿨
제 목 : 하이스쿨 "이번 시간이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선생님의 이말과 동시에 반장인 나는 벌떡일어서서 차렷 경례 했다.. 선생님이 나가신후 자지에 손을 언고 만질려고 하는데..연주 생각이 났다. '연주에게나 갈까?' 나는 거울을 꺼내서 머리좀 만졌다 역시..나는 내 얼굴에 만족했다. 여자를 뿅 가게 할정도의 얼굴이었다. 약간 가늘푼듯한 얼굴에... 눈이 반짝이었다.. 거울을 집어넣고.. 2학년 7반으로 뛰어갔다.. 복도를 지나 가는데..학생이 많이 붐볐다.. 절호의 찬스이다. 이때는 여자애들의 가슴을 만져도 된다. 사람이 많으니깐..정신이 없기땡문이다. 누굴 만질까? 하는데.. 미숙이가 보였다.. 그애는 얼굴이 반반하여 콧대가 꽤쌨다.. 그러니 나의 표적으로 안성마춤.. 지나가다가 사람들에게 밀리는 척 하며 미숙의 젖가슴을 쥐어보았다. 우와~ 보기보다 무진장 컸다.. 미숙이는 모르는지 아는지 가만이 친구와 계속 애기를 하고 있었다. 연주내 반으로 가는동안에도 손에 미숙이의 젖가슴 느낌이 생생했다. 2학년 7반에 갔다. 그 반은 연주가 있는반이다. "연주야~~" "응." 연주는 대답하고 복도로 나왔다. "토요일에 시간있니?" "음..있어..그런데 왜?"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서.." "뭔데?" "궁굼하면 토요일에 우리집에와.." 하고 말한뒤 나는 이상한 웃음을 보였다. 연주는 '뭘까?' 하고 생각을 하며 민수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나는 토요일이 기다려 졌다... 오늘이 목요일이니.. 이틀남았다... 학교에서 토요일에 연주와 뭘할까? 생각만 했다.. 이렇게 꼴똘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영준이가 나에게 다가와서 "민수야 화장실가서 인생을 공부하자.." 나는 인생공부가 무엇인지 알았다.. "흐흐흐흐~~좋아 가자.." 우리학교는 남녀 공학이기 땡문에.. 화장실이 가운데 벽하나로 남자여자 나누어 져있었다 그래서 벽에난 구멍으로 여자애들의 오줌누는 모습을 잘하면 볼수 있었다. 나와 영준이는 구멍을 드려다 보니!!! 옆반의 혜정이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혜정이는 똥을 누듯이 바지를 벗고 팬티를 무름 까지 내린후 손가락 3개로 보지를 쑤셨다.. "아흑~ 헉헉헉~~아~" 알지못할 신음을 하면서 혜정이는 손가락을 움직였다. 나와 영준이는 그것을 보고 눈이 빨게 졌다.. 우연치 않게 재미있는것을 본것이다. "와~~영준이 오늘 너무 좋은 인생공부를 한다.." "민수야 이게다 이 엉아의 도움이다." 이렇게 우리둘은 속삭이며 계속 혜정이의 자위를 봤다. 쉬는시간이 끝나는종이 치고 나와 영준은 반으로 돌아왔다.. 공부시간에도 혜정이의 보지가 눈앞에 어른거렸다.. 그땡마다 나도 모르게 자지에 손이 갔다.. 학교가 끝난후...영준와 함께 만화가게에 갔다.. "드르륵..삐꺽.." 그때 만화가게 아저씨가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민수야 오래간 만이다..어 영준이도 왔네.." 만화가게 아저씨가 반갑다듯이 말했다.. "아저씨 재미있는거 있죠?" "그럼 확실한거 있다..볼래?..이것 좀 비싸..." "얼마나 하죠??"..영준이가 옆에서 물어본다.. "2천원이야....한사람당..." "우와~ 비싸다..저번껀 1원 밖에 안했잔아요!" "이번건 확실하다니깐.." "음..아깝지만 볼깨요..영준이도 볼꺼지?" "그래...하지만 아저씨 재미없으면 물어주세요!" "그럼 물어주고 말고..나도 그거보고 얼마나 꼴렸는데.." 아저씨는 방으로 들려보냈다..그리고 비디오를 틀어주는데.. 화면에는 15세 정도의 애띤 소년이 비슷한 나이의 소녀와 함꼐 방안에서 학교숙제인듯 전지에다가 무엇을 한참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실수고 소년이 소녀의 가슴을 건드렸다.. 소녀의 얼굴엔 홍조가 피었다.. 소년은 모른듯 했지만..자지가 고개를 들고 있었다.. 다시 전지에 열심히 쓰고 있는데.. 소녀가 목이 마른듯 물을먹다가 모르고 웃옷에 물을 흘렸다.. 나이가 어려서 노브라인듯 상의가 몸에 달라부터 젓꼭지가 비쳤다. 이때 소년의 눈이 이상하게 변했다.. 그리고 소년이 휴지도 닦아 주다가 젖을 또 건드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건드른게 아니고 잡고서 안놓았다.. 소녀는 약간 어색한듯 손을 때라고 손을 밀지만.. 소년은 소녀의 가슴을 밀어버린다.. 갑자기 기습에 소녀는 넘어지고.. 소년은 소녀의 입에 입을 빤다.. 그러나 소녀는 반항을 한다.. 그것을 무시하듯 소년은 소녀의 물 묻은 남방의 단추를 풀렀다.. 15세의 뽀얀 가슴이 나왔다.. 보기에도 너무 앙증맞에 귀여웠다.. 소년은 젖가슴 골짜기에 얼굴을 뭍었다.. 소녀가 밀어버리려 했지만 소년은 소녀의 두손을 잡고 있었다.. 소년은 한동안 가슴에 얼굴을 뭍더니.. 이제는 바지에 불쑥 티어나온곳을 소녀의 바지위에 비볐다.. 소녀는 실신 한듯 눈이 돌아갔다.. 소년은 소녀의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 자신도 옷을 몽땅벗고 처음인듯 애무도 안하고 소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소녀는 보지의 고통에 눈을 뜨고 괴로운듯 비명을 질렀다.. "아~~악~~~엄마.." 이제 소녀도 반항을 안했다. 소년은 안심을 한듯 열심히 피스톤운동을했다.. 쫌물이 보지옆에 흐르고 소년의 손은 소녀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다.. "민수야 9시다 이제 집에 가야되." "민수야 집에가자." "너 먼저가 조금만 더보고 갈꺌." 영준은 약간 아시운듯 화면을 응시했지만..이내 가버렸다. 나도 집에 가야되는데..계속 이 섹스 장면을 보고 싶었다.. 이것을 눈치첸 아저씨가 비디오 복사본있으니 빌려가라고 했다.. "얼만대요?" "5천원이야.." 이말을 하고 있는도 중에도 나는 화면에 눈이 가 있었다. "비싸다 깍아줘요.." "음..딴데가서 알아봐." 난 할수없이 나왔다... ∴하이스쿨 2~ 17세의 고등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여자먹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야...우리..오늘 여자나 먹으러 갈래 ??? 오늘 토요일인데 뭐하냐 ??? 저기 xx동에 창녀촌 있다더라... 으하하하 5만원만 있으면 하루 뿅간다니까...(경험있는 아이가 말한다...) 그럴까 ???그래...에이 그거보다는 좀 더 싱싱한 여자가 어떨가 ?? 돈두 안들이고......숫처녀고...소녀같고....앙증맞고...으흐흐~! 생각만 해도 오금이 저린다...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하냐 ??? 말도 안되는 소리...칫~! 얌마...그러니까 너그들이 도와야지 이자식들아... 아니..그럼 방법이 있냐 ???+ 진짜야 ~!!???? 그래...지금 부터 말 잘들어라... 오늘 밤 11시 30분에 일단 우리집 앞에 공사터 있지 ??? 넓은데... 글구 나와라...어머니한테는 친구내서 잔다고 하고...알았지 ??? 그래...알았다...거짓말 이기만 해봐라...각오해!! 으흐흐 방과후...학생들은 집에 갔다... 그런후...시간을 때우기 위해...뽀르노 비디오를 보고... 심심치 않게...꽤나 큰 나의 육봉을 쓰다듬기도 했다... (자그만치 25센티 흐흐) 그런후...드디어 11시가 되었다... 모두들 도착하니 ...11시 25분 이었다... 짜식들 ~! 생각은 있는지 빨리 서둘렀구나...흐흐흐~ 10여분이 지났는지...이제 알았지 ??? 나는 방법을 일러주었다...아이들의 눈에서는 광채가 났다... 먼데서 발자욱 소리가 들렸다... 우리들은 숨어있었다...꽤나 한적한 공사터 였다... 마침 며칠동안 비가 오는관계로 공사도 보름간 중단된 상태였다... 발자욱 소리는 더욱 크게 들렸다... 허나...중년쯤의 신사였다... 에휴.,..우리들은 긴 한숨을 쉬었다... 아니나 다를까 ?? 그런데...또 다시 또각또각 하는 구두 소리가 났다... 이럴수가...오! 완죤히 이건 7~8등신 미인이었다...와하!! 서로 마음속으로 감탄하였다... 가까이 오는데로 덮치면서 ...흐흐흐... 우리들은 세명이었다...충분했다...여자를 먹기에는... 열발자욱 남짓했는데...발걸음을 멈추었다... 아니...뭐하는거지 ??저년... 어휴...다행이도...구두를 다시 신는 거였다... 구두굽이 빠졌나 보다... 이제 여자는 거의 다왔다... 이때다!! 덮쳐라!!! 나는 약간 크게 소리를 질르면 셋이 뛰쳐 나갔다... 20세 쯤 되어보였다... 그녀는 몹시 놀랐다...당황했는지 도망을 못가고 있었다.... 나는 빠른 속도로 그녀의 치마를 찢었다... 그런 후 입에 준비해 온 강력 테이프를 붙인후... 드레스와...브레이지어...희고 엷은 팬티까지 무자비 하게 벗겨 버렸다 나 자신도 좀 놀랬다...이런 기회가 올줄이야... 나는 호기심에 나의 물건을 뺀후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넣어 보았다... 아...여자는 신음을 냈다.. 나 역시 처음 느껴보는 새로운 ...그야말로 환상...꿈 자체였다... 나는 계속 있고 싶었다...유방도 빨아 보았다... 수치심때문인지 몸부림은 안쳤다... 걱정도 돼기 시작했으나...이미 이렇게 된거 그냥 계속 즐겼다... 셋이서...동시에 자지를 넣어보았다...두개 까지는 쑥 들어갔었다... 세개 째에서 힘들었다...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보지도 빨아보고...유방도 빨아보고...키스도 억지로 해보았다 그녀는 혓바닥을 피했으나...혓바닥을 손으로 빼낸다음... 나의 육봉을 빨게도 해보았다...아...기분이 캡있다... 이윽고 셋은 절정에 다다랐다... 나는 그녀의 입에 물리게 했고...나의 힘차게 뻗은 육봉을.. 두 친구는 보지와...다른 하나의 구멍에 차례 차례 넣고 뿜어 냈다... 힘차게 좆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순식간에 당하고 만것이다... 딸딸이를 했을때와는 천지 차이의 느낌이었다...으하하하 그 녀의 얼굴에는 나의 정액이 듬뿍 흘렀고... 보지와 구멍에서도 약간의 ... 좆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다음에...1분쉰후... (쉬면서도 유방을 빨면서 달콤한 우유를 먹어보았다) 셋이서 3분동안 번갈아 가면서...보지에 물건을 삽입시켰다.. 그 녀는 쉬지않고 신음소리를 냈다...아...아...아~! 우리는 벌써 부터 그의 입에서 테이프를 때었다... 알몸이 된 그녀가 소리를 지르리라는건 말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그녀가 겁을 먹어야 비로소 쾌감의 감도가 진하기도 나는 이 여자를 맨날 먹고 싶었다... 이번으로 끝을 맺고 싶지 않을정도로 황홀햇다... 그래도 그거는 일단 나중에 생각하고... 연거퍼서...키스및 성교를 하도록 힘을 가했다... 나의 육봉에서 시퍼런 힘줄이 튀어나왔다... 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힘껏 나의 육봉을 보지에 끼고서... 마구 비벼 보았다...가슴과 가슴...육봉과 보지...혀와 혀.. 연속으로 막 몸을 흔들면서 최대한 힘이 닿는데 까지 비비면서 쾌감을 느꼈다...그 순간...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성난힘... 그런것이..마구 소용돌이 쳤다... 가슴에서는 불동이 튀는것 같았고... 그의 보지에 입을 대고...나의 혀를 깊숙히 넣은다음... 막 애액을 삼켜버렸다... 요구르트의 특이한 입맙이 혀끝에서 짜릿하게 감돌았다... 아...아...아~!..........그녀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나 보다... 나의 머리카락을 잡는것이었다... 그리고...손가락 3개를 그녀의 보지에 매우 빠른속도로 넣었다가... 빼었다가 했다...그녀는 막 죽을려고 했다... 굉장한 신음이었다... 아...아...아...................아.......그만.....아....!~ 그녀의 처음 한마디였다...... 그런후 유방을 가스름하게 혓바닥으로 애무해주었다... -이상-
Prev : 변산해수욕장
Next : 플레이 보이
December 16, 1999 (18:41) from 210.222.44.252
CrazyWWWBoard 98 Professional Edition II
--------------------------------------------------------------------------------
(c) Nobreak Technologies, Inc.
엄마와 함께 하이킹을!
난 여전히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믿을 수가 없다. 아빠는 내가 여
섯 살 되던 해에 돌아가셨고 내가 기억하는 거라곤 엄마가 말씀해주신 것 뿐
이다. 아빠는 보험을 들어놓으셨고 그덕에 우리는 경제적인 어려움없이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재미삼아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셨다.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
엄마는 다른 남자에게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다. 내생각에 엄마는 무지 예뻤
고 많은 남자들이 엄마에게 접근을 했지만 엄마는 아빠에 대한 추억이 여전
한 거 같았다. 내가 열세살이 되던 해 엄마는 같이 캠핑을 가자고 하셨고 엄
마는 필요한 것을 챙겨오셨다.
난 별루 재미는 없었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걸 알고는 그냥 가기로 했다. 우
리는 토론 끝에 집에서 20마일쯤 떨어진 울창하고 가파른 계곡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화창한 일요일 아침 여행을 떠났고 그 계곡 입구에 도착했을 때
숲사이로 작은 오솔길이 나 있단 걸 알게 되었다. 불가피하게 약 4키로 쯤
되는 거리를 걸어가야만 했다.
엄마는 지도에 우리의 목적지를 표시했다. 화창한 날씨에 엄마와 같이 걷는
게 나쁘지만은 않았다. 매우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보고 듣고 향취를 느끼
느라 말은 많이 하지 않았다. 점심때쯤 우리는 작은 계곡에 앉아서 짐을 풀
고 먹을 거리를 준비했다.
엄마는 먹을 걸 준비하고 나는 자리를 정돈했다. 우리는 먹으면서 날씨가 좋
다고 잠깐 얘기를 하고는 다시 길을 떠났다. 오후쯤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했
고 거기에서 머물기로 했다. 우리는 텐트를 펴고 짐을 풀고는 주변을 정리했
다. 텐트안은 정리하는데 별로 시간이 안걸렸지만 텐트밖은 정리할 게 많았
다. 엄마는 우리가 밥을 해먹게 불필 자리를 만들라고 했고 난 여기저기 돌
아다니며 돌멩이들을 주워왔다.
그러다가 정말 목욕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멋진 계곡을 발견했다. 나는 나중
에 엄마를 여기로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돌아와서 엄마에게 말했다.
"우린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하지만 속옷을 입고 해도 괜찮겠지 뭐"
엄마는 내가 실망하는 눈치를 보이자 위로하는 말했다.
"어쨋든 밥이나 먹고 수영을 해도 하자"
밥을 먹고 우리는 피곤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앉아있었다.
"오늘은 일찍 자야겠구나"
엄마가 말했다.
"목욕이나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내가 말했다.
"목욕, 좋지, 그럼 가보자"
난 엄마를 데리고 계곡으로 갔고 엄마는 옷을 벗으면서 탄성을 연발했다. 엄
마는 옷을 덤불위에 올려놓았다. 엄마는 팬티와 브라차림이었다. 이런 모습
은 내게 새로운 건 아니었다, 하지만 엄마가 내앞에서 옷을 벗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었다. 엄마는 팬티만 입고 있는 걸 내게 들켜도 부끄러워, 아니 아
무렇지도 않게 생각했고 옷으로 몸을 가리면서 내게 웃음을 짓곤 했을 뿐이
었다. 나는 옷을 벗으면서 엄마를 쳐다보았다.
정말 멋진 광경이었다.
소담스런 가슴과 날씬한 몸매, 동그란 힙과 탄탄한 허벅지. 긴 다리와 탄력
있는 배. 브라와 팬티 때문에 더 이상은 볼 수 없었지만 난 엄마가 자랑스러
웠다. 엄마는 정말 아름다운 여자였다. 엄마가 개울을 향해 걸어갈 때 나는
엄마의 작은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오, 짱 차가운데"
엄마는 개울에 발을 담그더니 소리쳤다.
"엄살도 원"
나는 웃으면서 엄마를 지나쳐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개울 한가운데서 멈춰섰
다. 정말 차가웠다. 거의 얼음물 수준이었지만 나는 물러설 수가 없었다. 난
풍덩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숨을 거칠게 쉬면서 개울가로 뛰어나왔다.
엄마는 수건을 가져다 내몸을 감싸주었다. 나는 수건을 잡아들고 몸의 물기
를 닦았다. 엄마는 잠시후 개울로 걸어들어가더니 몸을 숙여 물속에 몸을 담
갔다. 그러더니 숨을 헐떡이더니 다시 개울가로 걸어나왔다.
"아 추워, 얼어죽는 거 같네"
엄마는 타월로 몸을 감싸며 덜덜거렸다. 우리는 재빨리 옷을 걸쳐입고 캠프
로 돌아왔다. 엄마는 불을 지폈고 나란히 앉아 언 몸을 불에 녹였다.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나는 몸이 좀 녹자 입을 열었다.
"아아아니, 저녁이 아니라 아침에나 목욕해야겠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먼저
냉수목욕을 하고 다음에 아침을 먹고 산뜻한 산보라..."
엄마는 웃으며 말했다. 엄마가 자기 침낭을 정리하는 동안에 나는 불을 끄고
텐트로 들어왔다. 엄마는 벌써 침낭속에 들어가 있었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
다. 함께 숲속에서 보내기로 의견일치를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
이 지났다. 그날 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다. 밤새 빅 내리더니 아침나절에
해가 반짝 얼굴을 내밀었다. 날씨는 따뜻했다.
길이 미끄러워서 걷는 동안에 엄마는 내내 쩔쩔맸다. 엄마는 썩은 나무둥치
위에 올라서려다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그때 우리는 좀 가파른 언덕배기에
서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굴러 떨어졌다. 난 심장이 멈추는 거 같아TEk. 다
행히도 날카로운 돌멩이가 없었고 엄마는 나무 덤불위에 떨어졌다. 난 재빨
리 기어내려가 엄마옆에 섰다.
"괜찮아요, 엄마"
내가 물었다.
"그래 난 괜찮다, 그런데... 내가 아무래도 개미소굴에 떨어진 거 같다"
엄마는 자기몸을 두드리며 몸에 달라붙은 개미들을 떼어내려고 했다.
"날 좀 도와주련, 그렇게 서있지 말고"
나는 엄마 등뒤로 가서 등에 붙은 개미들을 털어냈다. 내손이 엄마의 엉덩이
쪽에 왔을 때 난 잠시 망설였다.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대는 게 어쩔지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러나 엄마가 빨리 털어라고 말하는 소리에 마음을 다잡아
먹고 엄마의 작은 엉덩이를 가볍게 털었다. 이엉덩이가 이번주 내내 내앞에
서 살랑거리던 엉덩이였다. 정말 귀엽고 탐스런 엉덩이였다.
이제 내가 손으로 만져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생각에 내자지가 발기되었다
. 아주 딱딱하게 되진 않았지만 바지가 불룩하게 될 정도였다. 난 조심스럽
게 자지를 잘 조절해서 엄마가 보았을 때 눈치채지 않게 했다.
"오 맙소사! 개미가 내몸에 온통 붙어있네! 내 옷속에도 들어갔나봐"
엄마는 비명을 지르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사실이었다. 엄마의 옷과 살갗
위에 개미가 드글거렸다.
"어서 얘야. 개미 좀 털어내라. 날 깨물고 있어!"
나는 주저주저 손을 뻗어 엄마의 부드러운 살에 손을 댓다. 내가 여자의 얼
굴이나 손을 제외하고 다른 곳을 만져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정말 부드러
웠다. 비단 아니 그어느 것도 비교할 수 없었다. 부드러움 그자체였다, 정말
멋졌다. 정말로. 나는 엄마의 브라 뒷끈에 손을 넣어 거기에 있는 개미를 털
어냈다. 팬티의 고무줄을 잡아당겨 엉덩이 사이의 틈새를 들여다보았다. 동
그란 엉덩이 틈새에 이미 개미들이 기어들어가 있었다.
"엄마 팬티속에 개미가 들어있어요"
나는 말했다, 이렇게 말해놓고 내가 참 멍청한 소릴 했다고 생각했다. 엄마
는 아무생각이 없었다.
"알아, 어서 그놈들을 털어내, 캠프에 돌아가야겠다. 몸이 간지럽고 욱신거
리는 거 같아. 어서 벌레에 물린데 바르는 약을 발라야겠어"
엄마는 신발만 신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뒤를 따라 언덕을 올라가 캠프로
돌아왔다. 뒤에서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은 환상 그자체였다. 빵빵한 히프가
요동치는 걸 보자 내자지는 잔뜩 성이나서 꿈틀거렸고 이미 물이 흘러나와
내 팬티를 적시는 거 같았다.
우리는 텐트속으로 들어갔고 엄마는 비상약통에서 작은 병을 꺼내 면봉에 약
을 묻혀 내게 건넸다.
"이것 좀 발라다오"
엄마가 말했다. 난 면봉에 묻은 빨간약을 엄마의 등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
고 엄마의 브라끈을 살짝 들고는 그곳에도 발랐다.
"잠깐만, 브라자를 벗는게 낫겠다"
엄마의 맨몸이 드러나자 내 심장은 쿵쾅거렸다. 나는 두근거리며 엄마에게
약을 발랐다. 엄마는 엉덩이를 들고는 팬티끈을 잡아당겨 밑으로 끌어내렸다
. "여기는 내가 목욕할 때도 손이 닿지 않는 곳이야, 네가 좀 발라줘야겠다"
엄마가 말했다. 엄마는 침낭위에 배를 깔고 엎드렸고 나는 약을 바르면서 맨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나는 엉덩이 틈을 한손으로 벌렸고 내손이 엄마의 맨살에 닿자 엄마는 약간
몸을 뒤틀었다, 그러나 아무소리도 하지 않았고 나는 계속 약을 발랐다. 틈
새를 보니 엄마의 주름진 똥고가 보였다. 거기에 털이 조금 나있었다. 나는
눈으로 때론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훑어보면서 면봉을 다리 아래로 움직였
다. 점차 내려가자 더 이상 내가 접근할 수 없는 곳이 가까워졌다. 내가 그
만 끝내려하자 엄마는 돌아눕더니 계속 약을 바르라고 했다. 엄마를 쳐다보
았다. 내가 첫 번째란 걸 얼마나 많이 경험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아마
도 이게 가장 짜릿한 첫 번째 경험중 최고일거다.
엄마가 내앞에 벗은채 누워있었고 젖가슴과 젖꼭지, 탄탄한 배, 옴폭 파인
배꼽, 털이 덮힌 언덕과 허벅지 사이의 틈새등. 난 음모에 가려 약간 볼록한
엄마의 음순을 알아챌 수 있었다.
"그만 쳐다봐, 그리고 입다물고 어서 하던일이나 계속해"
엄마는 개미에게 물려 쓰라린데도 불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죄책감에
빠져 엄마를 쳐다보았다.
"미안해요... 그게 아니라... 난 그저"
내가 더듬거렸다.
"걱정마라 얘야, 난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남자들앞에 벗은 몸을 보여주는
게 흔한 일은 아니지만. 사실 네가 내 벗은 몸을 보여준 두 번째 남자란다.
물론 의사는 빼고"
엄마가 덧붙였다. 난 대답하지 않았고 쳐다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사실
약을 바르는데 집중하면서 아닌체 하는 게 쉬운일이 아니었다. 목에서 시작
해서 젖가슴으로 내려왔고 난 한쪽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는 유윤근처에
약을 발랐다. 다리에 약을 바르고 난 후 최고의 곳, 보지에 약을 발라야할
때가 되었다. 난 털을 옆으로 치워가면서 살갗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보지를 벌려 혹시 그속에 개미가 들어있지 않나 살펴보았다.
"거기엔 하나도 없다"
엄마가 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거기가 좀 빨개진거 같아서요, 혹시 부었나하고..."
"오, 그래"
엄마는 숨을 내쉬며 손을 내려 보지를 벌려 내게 보여주었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지, 그러니까 아무렇지도 않아, 하지만
.."
난 엄마의 벌린 보지를 쳐다보았다.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난 가능한한 내마
음속 깊이 그것의 모습을 또렷이 담아놓고 싶었다.
"거기요"
나는 말하면서 보지입구의 약간 빨간 부분에 손가락을 댔다.
`오우! 아파!"
"맞아요, 제가 그랬잖아요, 이상하다고"
"아니, 아니 개미가 물은게 아니라, 그건 내...."
"뭐요? 뭐 말예요?"
"내 클리토리스야!"
엄마가 더듬거렸다
"클리토리스라구요?"
내가 물었다.
"그래"
"오 거기로 오줌을 누나요?"
"이 바보!"
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 거기로 오줌을 누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내가 기분좋은 걸 느끼게 해주지"
"기분좋게?"
"그래, 너도 때가되면 알게돼.."
"언제요?"
" 내말 들어라, 너 자위해본적 있니?"
"엄마!"
"관둬라, 거긴 내가 거길 문지르면 기분좋게 해주는 곳이지"
"이렇게요?"
내가 말하면서 거기를 살짝 문질렀다.
"그..으...래"
엄마가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하지만 너무 세게 하면 안돼, 그러니까.."
내가 다시 음핵을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엄마는 말을 잇지 못했다.
"으..음.음 그렇게.."
내가 음핵을 건드리자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엄마는 콧소리를 내더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분명 엄마도 기분
이 좋은 거 같았다. 내가 좀더 세게 손가락을 움직이고 조금씩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엄마는 엉덩이를 다시 들어올렸다. 거의 둘째마디까지 들어갔다.
파묻힌 내손가락 주위로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것이 느껴질 때 엄마는
신음소리를 냈다. 난 놀래서 쳐다보았다.
이게 도대체 왜그럴까? 나는 조금은 들어봤지만 여자에 대해 잘 몰랐고 손가
락을 죄는 보지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었다.
"오 오 오, 그래, 내가 내가 쌀 거같다, 그으응래"
엄마는 몸을 비비틀더니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흔들고 털썩 내려놓았다, 여전
히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고 입술주위에 땀방울이 맺혀있었다. 엄마가 숨을
헐떡이는 동안에 감히 손가락을 움직일 용기가 없었다. 잠시후 다시한번 엄
마의 보지가 내 손가락을 죄는게 느껴졌다.
이제 새로운 냄새가 느껴졌다. 그것은 비릿하고 쐬한 냄새였다. 그리고 약간
의 자극성이 있었다. 나는 신기해서 그냄새를 맡아보았다. 엄마는 눈을 크게
뜨고는 내가 킁킁거리는 걸 쳐다보았다.
"맙소사! 요녀석, 네가 엄마를 가게 만들었구나"
"에에?"
엄마는 일어나 앉아 팔로 나를 꼭 감싸안았다.
"오 정말 착한 녀석, 엄마를 이렇게 만들다니"
엄마는 내얼굴에 뽀뽀를 마구 해댔다.
"넌 그 무엇을 아니? 난 네가 자랄때를 기다렸다. 난 집에 있는 한남자를 그
리워했어,"
엄마는 잠시 침묵에 빠졌다.
"뭐라고요?"
나는 침묵을 깨고 참을 성없이 물었다.
"뭐? 오 잠깐 생각에 빠졌었구나. 넌 아직 남자가 아니구나, 그렇지?"
"아네요. 전 남자에요"
"우 그런 뜻이 아니라. 이제 내가 네게 멋진 걸 보답할 차례구나. 이제 역할
을 바꾸자"
엄마는 나를 침낭위에 뉘였다. 엄마는 자기 보지속에 들어있는 내손가락을
빠뜨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게 조금 빠져나왔다, 그러나 곧 다시 제자
리에 깊게 박혔다. 엄마는 그걸 느끼자 내옆에 앉아 눈을 감았다. 내 손바닥
이 엄마의 보지위에 놓여지자 나는 음모와 부드러운 음순 그리고 촉촉히 젖
어있는 걸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이렇게 젖어있단 걸 이제까지 난 알아채지 못했었다. 나는 고
개를 들어 그걸 보려고 했으나 엄마의 허벅지아 내손이 시선을 가로막았다.
그리고 엄마의 손이 내 트렁크안으로 들어와서 발기된 내자지를 잡자마자 그
생각은 까맣게 달아났다. 그리고 이 등산여행의 쾌감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리고 깊은 숲속의 텐트안에 이런 천국이 있다는 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내생각은 오로지 내가 쌀 거 같다는 것 그리고 어떻든지 간에 엄마가 딱딱해
진 내자지를 꽉 움켜쥐고는 내불알에 정액이 들끓도록할 것이란 것 뿐이었다
. 엄마는 다른 손으로 바삐 내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다른 손으로는 자지기둥
을 따라 손을 부지런히 움직였다.
엄마는 내바지를 끌어내리면서 잠시 내자지를 놓아주었다. 내바지를 내리자
마자 엄마는 무릎을 꿇고 내 다리위로 올라앉았다. 내자지를 잡고는 다른 손
으론 음모를 헤치고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맞췄다. 그러자 나는 자지 끝에
부드럽고 촉촉하고 뜨거운 느낌이 다가왔다. 맞다 엄마의 보지였다.
"오 엄마!"
난 헐떡였고 엄마의 보지는 내 딱딱해서 부러질 거 같은 자지를 삼켜버렸다.
"으.. 으 정말 좋아아앙, 좋아아? 음"
엄마는 거칠게 소리내면서 내자지를 깊숙히 빨아들였다. 엄마가 내자지에 맞
춰 몸의 균형을 잡고는 기마자세를 취했고 내려앉으면서 엄마의 골반뼈와 내
뼈가 서로 마주쳤다. 엄마의 보지털이 내두덩을 간지럽혔다. 난 숨을 껄떡이
면서 나의 정액을 여자의 몸, 엄마의 속으로 쏘아댔다. 내가 정액을 뱉어내
자 엄마는 자지를 몸속에 깊이 박은채 가만히 있었고 내가 다 싸고나서 다시
몸을 움직였다 난 이번엔 더욱 깊숙히 박으려고 애를 썼고 엄마의 몸놀림에
맞춰 내몸도 들썩 거렸다. 엄마는 거친 신음과 함께 나의 몸놀림을 부추겼고
몇번 더 쑤셔대자 신음소리와 함께 내몸위에 쓰러졌다.
그리고 난 엄마보지가 자지를 꼬옥 죄는 걸 느꼈다. 엄마는 내게 키스를 하
고는 헐떡이며 내옆에 누웠다. 엄마의 손은 이제 쭈그러든 내자지를 감싸쥐
었다. 난 손을 뻗어 엄마의 젖을 만졌고 엄마는 돌아보며 내게 미소를 지었
다.
"음 정말 좋았다"
엄마가 웅얼거렸고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곧 엄마손에
잡혀있던 내자지는 커졌고 엄마는 내게 미소짓더니 나를 엄마위로 끌어당겼
다. 엄마손에 잡힌 내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제자리를 찾아갔다. 엄마는
내게 말했다. 자기는 남자가 자기보지에 손만 대면 색기가 발동해 색녀로 변
해버리고 그래서 이제까지 남자를 만나지 않았던 이유였다고.
그래서 엄마가 알고 있는 유일하게 '안전한' 남자는 나였고 나를 자신의 남
자라고 생각해왔다고. 그리고 내앞에서 벌거벗을 때 이미 난 이미 자신의 남
자로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다행히도 의사에게 가서 피임약을 받아올때까지
엄마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
우리의 관계에는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더
라도 영원히 지속될지 알 수 없다. 난 할 일도 많고 그래서 엄마는 내가 사
랑하는 여자를 만난다면 방해가 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제 4년째 나 여전
히 엄마와 한침대에 누워있다.
엄마의 배를 베개삼아누워 자궁속에서 우리의 첫 번째 아이가 자리고 있는
소리를 듣고 있다. 숲속에서 그날 이후 우리는 연인이 되었고 영원히 이대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하이틴의 화장실
원제:1989년의 여름
작자:callipygia
출처:whiteshadow
분류:Femdom, Scat, Piss, Fart
1989년 여름의 추억
10년전 조카가 우리 가족과 함께 보낸 적이 있다. 그때 여름.. 내 인생에 있어서 그렇
게까지 커다란 변화를 줄지 예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지금 내 나이 29살.... 그녀(
조카)가 나의 삶을 변화시켜버린 것이다. 내가 본 어떤 여자보다 매력적이었다고 기억
한다.
그녀 이름은 안젤라... 그런데 그냥 앤지라고 불렀다. 점차 커가면서 그녀를 본적이
거의 없다. 앤지의 가족은 긴 섬에 따로 지내고 있었다. 앤지의 아빠는 외과의사였고
엄마는 보통 주부였다. 우리 가족과 서로 왕래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앤지가 그렇게 썩 좋아지게 될 것 같자 않았다. 하지만 여름동안 그녀가 우리집에 머
물기는 기정 사실화 되어있는 것... 난 이제 대학 1학년을 갓 마쳐서 여름에 친구들과
다음 학기 등록금을 벌 일자리를 찾으면서 놀 계획을 세워 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집
에 머물날이 얼마되지 않을거라 예상하며 그녀가 집에 머물든 말든 별로 개의치 않을
거라 생각했다.
결국 그녀가 도착했을 땐 까만 썬텐을 쓴채로 날 쳐다 보더니 "안녕? 브래드? 전번에
본 그대로 옷을 입고 있네? 아마 2년 전 옷이지?" 내게 무거운 가방을 맡기면서도 눈
동자를 또르르 굴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제길..... 내가 무슨 호텔 보이나 되는
줄 아나봐
이제 겨우 고등학교만 졸업해놓고선 모든 것을 아는 듯이 행동하는게 영 미더워 보였
다.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내 신경을 긁어놓는 것이다. 하지만 참기로 하고 어떻튼
그녀의 가방을 방까지 날라 주었다.
'앤지? 이건 오래된 옷이야'
'피이~~~'
그녀의 말을 무시하면서 다음 말을 이었다.
'난 언제나 오래된 옷을 입을 거다, 그런데 넌 아직도 오래된 콧물을 흘리고 있냐?'
앤지는 고개를 돌리며 마치 귀찮은 모기를 쫒아내는 듯이 손을 홰홰 저어댔다.
'응.... 그런데 나 피곤해 짐좀 풀어줘... 응....' 손을 내게 흔들어 보였다.
'쳇!' 그녀의 말을 부탁을 무시하고선 방으로 돌아오며 여름 내내 그녀와 어떻게 한
집안에서 지낼지 의아했다. 부잣집에서 자란 그녀는 어쩌면 자기가 어떤 우월한 종족
인 마냥 특권의식에 사로 잡혀있는 것 같았다. 난 그러는 그녀를 앞으로 철저히 무시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내 속물 근성인지 아님 남자의 본능인지.. 그녀의 오만하고 콧대 높을 행동에
염증을 느끼면서도 그녀에게 이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보기만 해도 환할 지경이었다.
어깨 앞뒤로 드리워진 머릿결이 매우 부드러우며 깊고 그윽한 눈길....등이 시선을
뗄수가 없었다. 그녀의 몸에 걸쳐진 의상 하나하나 악세사리 하나하나가 모두 정성스
레 치장한 것 같았다. 나보다는 작지만 키도 거의 비슷하다. 허리는 잘록하고 다리는
곧게 퍼지고... 역시 부잣집 딸은 예쁘긴 예쁜가보다하고 느꼈다. 팔베개를 하고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녀는 도대체 자기를 예쁘게 꾸미느라 얼마
만큼의 돈을 쏟아 부었을까? 그녀는 매우 우아하면서 아름답기는 나도 인정한다..
불행이도 친구는 나중에야 도착한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그녀와의 상면을 피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될수록이면 어쩔 수 없는 용건 외에는 절대 마주 치기 않으려고 외면
하는 노력을 할 수 밖에... 그녀는 이 낳선 지방에 와서도 기 죽지 않는 모양이었다.
금세 친구를 사귀고는 또한 많은 녀석들로부터 야릇한 시선을 한몸에 받는 것이다. 이
쁜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니까 데이트 신청이 많은 건 당연 할수밖에...얼마되지 않아
그녀 팬들이 만들어질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원래 의도 했던 것 보다 앤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열받게도 그녀는 내 친구들과 얘기하면서도 나에겐 아무런 상대할 가치가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녀가 맘만 먹는 다면 내 친구들도 날 업신 여기게 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게다가 화장실을 마치 자기 것인 양 오랫동안 사용하고 자질구레한 집안
일도 거의 나한테 떠맡기다 시피 하는 게 날 더욱 열받게 했다. 결국 나와 앤지 사이
는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있었다. 앤지는 자기가 맡은 빨래도 하지 않고 그대로 쌓아
놓곤 했다.
저녘이 끝난 후 이른 밤이었다. 쌓아놓은 빨래 때문에 앤지와 옥신 각신 다투기 시작
했다. 태어나서 이렇게 멸시를 받아 본적이 처음이었다. 아예 싸우다 시피 다투는 동
안 엄마와 아빠가 내려오셨다. 잔뜩 노기를 띠고 있었다.
'19살이나 처먹은 놈이.....' 테이블을 손으로 꽝치는 모습에 나와 앤지는 아무말도
못하고 주눅이 들었다.
'너희들 빨래 때문에 다투는 얘기 이제 더 이상 듣기 싫다. 앤지 넌 지난 밤 접시를
닦아 알았어? 브래드? 그리고 넌 이제부터 빨래는 네가 다해 지금!' 아빠는 홱하고 돌
아서서 나가버렸다.
앤지는 승리한 듯이 손가락을 한쪽 보조개에 대며 메롱 해댔다. '안됐다~~~ 삼촌 친구
에게 모두 알려줘야지... 양말빨래하는 기쁘게 해요~~' 그리고는 재빨리 나가 버렸다.
그순간 시원하게 패고 싶을 정도로 미워졌다. 반면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그녀의 다
리가 매우 매력적이고 흔들거리는 엉덩이가 매우 귀엽다는 걸 느꼈다.
난 이 두가지의 감정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한편으로는 밉고 한편으로는 그녀가
너무 아름답고....... 여우 같으니라구... 얼마후 마음을 가다듬고는 세탁물들을 꺼내
기 시작했다. 난 빨래를 정말 싫어한다. 차라리 설거지 하는게 훨씬 편하지...
통에 세제를 뿌려 희게 거품을 내다가 앤지의 속옷꾸러미가 눈에 띄었다. 무얼 할것인
가를 생각도 없이 그저 그것을 들어 올려 보았다. 이 속옷 안쪽에 아주 고약한 약이나
뿌려놓아볼까? 그럼 그녀는 이 옷을 입고 온몸이 간지러워 지겠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그녀의 팬티의 샅 부분에 약간의 물기와 함께 무언가 말
라 붙어 있는 걸 희미하게 나마 볼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 샅에서 흔들거렸다. 이
제는 아주 에로틱한느낌으로 힘차게 솟아 오르고 말았다. 본능적으로 촉촉한 면직물을
코에 대보았다. 매우 기분 좋은 내가 머리가 띵하게 했다. 여성적이면서 그녀만의 체
취가 느껴진다. 톡쏘면서도 매우 섹시한 내음이었다. 순간 앤지에 대한 미운 감정이
사라져 버렸다. 주름진 팬티를 코에 문지르며 나의 성기가 바지에서 텐트를 치고 있었
다.
그녀의 얼룩진 팬티를 흠씬 들이 마시며, 머리속은 혼란 스러웠다. '이건 얄미운 조카
거야... 네가 정말 싫어하잖아... 하지만 그녀는 너무 예뻐.. 그리고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게끔 언제나 야한 차림이잖아? 넌 축복을 받은 넘이야... 가슴은 풍만하고 엉덩
이가 통통 거리는 게 얼마나 섹시해? 그리고 황홀할 정도로 빛나는 그녀의 용모~~~ 그
래 난 그녀를 미워하긴 해.. 하지만 그녀의 모습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해.... 사실
난 앤지의 엉덩일 생각하며 자위했잖아?'
난 얼룩이 묻어있는 부분을 코에 바싹 대어 비벼대며 숨을 들이쉬었다. 달콤하면서 톡
쏘는 여자의 성기내가 느껴졌다. 그와 함께 지릿한 오줌 내도 느껴졌다. 어떻게 이런
좋은 냄새가 날수 있지? 어쩌면 천사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앤지의 섹스를 생
각하니 부끄러웠다. 그녀 오줌의 희미한 자국을 따라 코를 대보니 냄새가 더 진해지는
게 더욱 흥분되게 했다. 이내 바지를 내리고는 조카의 속옷을 얼굴에 뒤집어 쓰고 자
위를시작했다. 잠시후 힘찬 분출이 이루어졌다.
사정이 끝남과 함께 매우 부끄러워진다. 재빨리 뒤 수습을 하고는 모두 세탁기에 넣어
세탁을 마쳤다. 오늘 이 경험은 정말이기 부끄러웠다. 애써 잊어버리려고 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앤지를 바라 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밖에 이젠 그녀의 몸매를 쭈욱
훑어 보면서 그녀만의 체취를 느껴가고 있었다. 세탁하기 전에 한번쯤은 그녀의 속옷
을 집어서는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면서 그녀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죄스러고 부끄럽
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본능을 억누를 수는 없었다. 앤지의 속옷은 다양했다. 어떤 것
은 정말이기 지독히도 푸쉬 냄새와 오줌냄새가 날때도 있었다.어떻튼 난 의무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반복하며 나 자신이 그녀에게 예속되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겉으로는 아무런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나의 지저분한 비밀을 결코 알아
채지 못하리라.... 이젠 그녀와 싸울 기력도 없었다.
몇 주동안 그녀의 팬티의 냄새를 맡고 핥는 걸 스스럼 없이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그
녀의 속옷은 오줌 냄새가 점점 진해져 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러면 어때.. 난 오
히려 그녀의 푸쉬의 냄새보다 오줌 냄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오줌 냄
새를 맡을 때마다 미쳐가는 야수였다
한번은 그녀의 속옷이 아주 축축히 젓어 있었다. 오줌인게 틀림 없었다. 아마 우연히
그렇게 되었는 가보다. 그런데 약간 메스껍게 보이는 이상한 이물질이 보였다. 순간
난 바지를 내리지도 않은 채로 사정 할뻔 했다.
한창 여름중이었다. 4째 주로 기억한다. 앤지의 옷들이 점점 변해 간다는 걸 알았다.
그녀의 속옷은 점점 더 더러워 지고 있었다. 처음엔 우연히 그런 것 같았지만 이젠 날
마다 하다시피 하는 것이다. 어떤 때는 속옷이 정말 최악으로 지저분해 보인 적도 있
었다. 어떻게 그걸 입을 수 있을까?
그녀의 양말 또한 점점 더 악취가 심해졌다. 처음엔 그녀 양말을 코에 대지 않았지만
역시 그녀의 체취의 일부이라 생각하니 에로틱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언제나 땀내 와
함께 치즈 썩은 내가 물씬 풍겼다. 양말을 코에 문지르며 남들이 나의 이런 모습을 본
다면 구역질 날 거라는 생각이 듬과 함께 나도 놀라고 만다. 어떻든 냄새는 지독했고
그런 내를 맡으며 흐운된다는게 매우 부끄러웠다. 난 앤지의 구린 양말을 맡는 다는
건, 실제 그녀의 냄새나는 맨발을 내내 나의 얼굴에 들이 밀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
했다.
이젠 그녀의 태도도 달라졌다. 나의 태도가 그녀에게 고분고분 해졌기 때문 인 것 같
았다. 왜 내가 이런 것들을 즐길까... 맛도 없는 것을... 여자의 그곳은 생선내가 난
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땐 난 믿지 않았지..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좋아하게 되었어...
앤지의 속옷에서 나는 냄새와 맛을 즐기는 동안 이젠 더 이상 악취가 아니라고 느껴졌
다. 실제 매우 찌린내이지만 내게는 매우 향긋하게까지 느껴지는 것이다. 아니 영원히
그녀의 향기와 맛을 느끼고 싶었다.
가끔 앤지의 속옷은 오줌으로 흠뻑 젖은 채로 있는데, 그때마다 기쁨에 겨워했다. 한
번은 방귀 비슷한 내가 팬티의 아누스 부분에서 나고 있었다. 이젠 익숙한 냄새이기에
아무 거리낌 없이 그곳도 핥으며 흠씬 들이 마신다. 이제 앤지의 배설물들이 말 그대
로 나의 몸의 일부가 되었다. 난 앤지의 채엑과 배설물로 영양분을 공급받는 식물 같
았다.
내 자신이 점점 그녀에 비해서 열등한 존재로 느껴진다. 그녀는 정말 나보다 훨씬 상
위 부류로 느껴졋다. 감히 맛상대 한다는 게 이상하다. 난 오로지 그녀를 위해 봉사하
는 것만이 나의 본분처럼 느껴져갔다. 난 앤지의 노예가 되어야 합당한 것 같다.
어느날 밤...아직도 그날 밤을 기억한다. 저녘이 끝나고 모두 각자 자기 일을 시작했
다. 부모는 안방으로 들어가셨고 고귀한 앤지는 설거지를 시작했다. 물론 난 하루의
세탁을 하러 갔다. 욕실에 들어서는 순간 돌연 앤지의 얼굴엔 야릇한 웃음이 피어올랐
다.
매우 사랑스러운 그녀의 팬티 가랑이 부분을 보고선 깜짝 놀랐다. 거기엔 꽤 많은 양
의 이물질들이 묻어있는 것이다. 갈색인 죽과 함께 소녀의 쥬스로 섞어져 있는 것이다
. 마치 날마다 자위하고 애액으로 흠뻑 젓어 놓고는 배변을 한 것 같았다. 보지 쥬스
와 함께 오줌, 그리고 아누스에서 생산되는 물건이 모두 짬뽕으로 범벅되어 있었다.
전번에도 본적은 있지만 오늘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것이다. 그래도 난
이것을 얼굴에 대어보았다. 냄새가 압권이다. 즉시 내 물건이 맥박을 친다. 마음 깊
숙 한 곳에선 평화스러운 감정과 함께 조카의 노예가 되는 환상에 어갔다. 그녀 몸
에서 나온 이 것들을 즐기는게 매우 자연스러운 거라 느낀다. 그녀의 아래 부분을 좋
아하는 나... 팬티를 뒤집어서 갈색 자국이 난 곳에 키스 하기 시작하자 황홀한 느낌
이다. 그녀의 오줌냄새도 흥분되지만 운코(대변)의 냄새는 더욱더 흥분시키게 한다.
난 앤지의 노예이고 그녀는 오줌, 애액으로 흠뻑 젓은 자신의 속옷이 나의 코에 닿아
있고 운코로 얼룩진 부 은 나의 입에 머금어져 있는 채로 그부분을 빨리고 있는 걸
모른다. 난 바지를 내리고는 격렬하게 자위하기 시작했다. 찰칵하는 소리가 났다. 고
개를 돌려보는 난 그대로 얼어버릴 수밖에
문에서 앤지가 함뿍, 간사하면서도 조소하는 듯한 미소를 지은 채 날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브래드! 꼭 싸이코 같애... ' 그녀는 내게 속삭이듯이 했다. 그리고는 참지 못하겠다
는 듯이 웃는다.
난 재빨리 바지를 올렸지만 아직 내 입에 물려있는 그녀의 더러운 팬티를 깜빡했다.
'그건 내꺼 아냐? 이제야 내옷이 어떻게 해서 깨끗하게 되는 지 알겠다' 그녀는 속삭
이며 더 웃는다.
순간 가까이에 부모님이 아시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다. 머리에서 팬티를 떼어내고는
더듬더듬 거리며 '제발... 엄마 아빠한테 이르지 말아줘 앤지... 뭐든지 할게 일르지
만 말아줘'
그녀는 못들은 체하며 게속 날 주시하더니 '몇 주전부터 난 장난치고 있었는데 양말들
과 팬티를 일부러 더럽게 했지... 그런데 삼촌은 아무런 말도 없더라고? 이상해서 지
난밤엔 창으로 몰래 쳐다 보았더니... 세상에....' 앤지는 창을 가리켰다.
'이제 삼촌이 심한 변태란 걸 알았어' 그녀는 즐겁다는 듯이 말하며 웃는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심상이 쿵할 것 같았다. 하지만 앤지는 태연하게 '전
지금 브래드를 돕고 있어요'
앤지는 내게 다가 오더니 팬티와 날 번갈아 본다.
'삼촌과 같은 남자가 있다고 들었지만 믿지 않았는데 정말이었잖아... 삼촌은 그런 옷
이 좋은가봐?' 조소하고 있다가 코를 찡그린다 '찌린내라 생각하는데 안그래?' 마치
구역질 나고 끔찍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런데 그순간 그녀는 더욱더 아름답게
비추어졌다. 그녀는 내눈에서 자기를 바라보는 내 시선이 우러러본다는 걸 아는지 모
르는 지 모르겠다.
'조용해 앤지' 난 부정하는 듯이 말했지만 목소리엔 힘이없었다.
'뭐라고?' 짖굿게 말하고선 내침으로 범벅이 된 더러운 팬티를 내 코 앞에 들이밀었다
. '삼촌이 이걸로 하는 걸 봤어..' 잠시 말을 끊고 내 아래를 보더니 '지난 밤 삼촌은
내 속옷을 입에 넣고 사정할때까지....그건 정말 지저분해... 난 속옷에 오줌 쌋
는데두..'
지난 밤 난 무릎 꿇은 채로 그녀의 몸을 봉사하게 해달라고 ... 팬티를 입에 문채로
격렬히 자위한 기억이 있었다. 이 모든 걸 그녀는 몰래 본 것이다. 창피해 죽을 맛이
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도 모르겠어... 난 단지 네 더러
운 속옷을 보고 그게 날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무엇때문이라고?' 톡 쏘아 붙인다. 그리고선 생글거리는 듯이 '햐~~ 여기 어린 조카
의 더러운 속옷이 있어요, 맛이 어떨까 궁금하다~~' 다시 생글거리며 웃고는 '삼촌이
얼굴에 내 오줌을 맞대고 있다는 것도 알아. 안그래요?'
난 그저 처량하게 그녀만을 바라볼뿐이었다. 앤지는 그런 나의 모습이 맘에 들었는지
'좋아..' 그녀의 얼굴에 화사한 웃음이 퍼져갔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 바지에
서 껌을 꺼내서는 입에 넣고 딱딱 씹으며 날 가만히 주시하고 있었다.
'고마와 정말 고마워.앤지..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절대로 안할게...'
'아직 고맙기는 일러 삼촌' 껌을 씹으며 조용히 말을 이었다.'난 삼촌 얼굴에 오줌 눌
거야...'그녀의 얼굴에 잔인한 미소가 지어졌다. '....음..진짜로' 그녀의 얼굴은 어
느때보다 굉장히 만족한 듯이 매우 밝은 표정이었다. 그녀의 미소를 보며 일순 공포를
느끼면서도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갑자기 앤지가 하겠다는 -나의 환상- 것을 받아들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팡질팡하며
한편으로 흥분이 된건 사실이었다.
'브래드 삼촌? 오늘 밤 난 해변에 갈거야. 같이 가는 게 어때?' 그녀는 승리한 듯이
날 내려다 보며 미소지었다.
'그래..' 마지못해 응낙했다
'좋아...' 말을 마치더니 바지 지퍼를 내린다
'여기서?' 난 놀랐다
'물론'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말을 했다. '삼촌은 여기서 옷을 벗고 결국은 여기에서
옷을 다 빨래 할거잖아...빨래 끝나면 내 방으로 와'
꿈만 같은 광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꽉 죄이는 청바지를 벗자 작은 히프가 드러나며
그녀의 다리와 허벅지가 눈부셨다. 한편으로는 두려웠다.
마침내 앤지가 바지를 다 벗자 나의 시선은 앤지의 팬티에 고정되었다. 그건 내가 내
를 맡고 핥고 빨았던 팬티였다. 지금은 앤지가 직접 입고 있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었
지만 내 것은 그런 앤지의 것을 직접 했다는 것이 몹시 흥분이 되는 지 서고 말았다.
그녀의 조그만 푸쉬의 모습을 상상하며, 지금 이곳에선 그녀의 경이로운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앤지느 잠시 생각하는 듯 잠잠이 있더니
'삼촌에게 다른 걸 시키는 것도 재밌겠다'
난 간절히 쳐다보았다
'내 발에 키스해... 만일 맘에 들지 않으면.. 난 약속을 지킬지 자신이 없어.. 삼촌
알아서 해' 순간이었지만 그녀의 얼굴에 수줍은 미소가 퍼진 것을 눈치 챘다. 깜찍한
미소엿다.
'지금 여기서 키스만 하면 돼?' 난 조심스럽게 물었다.
'응...' 앤지는 천천히 대답하더니.. '하지만 삼촌이 핥아 준다면 더 좋겠어..' 그녀
는 키득거리면 발을 앞으로 들어 올렸다. 하얀 양말을 신고 있었다. 물론 2, 3일 전에
맡았던 역겨운 냄새가 약하게 나마 느낄 수 있다.
그녀 발에서 촉촉한 양말을 벗겨 내는 동안, 다음 나의 행동이 궁금한지 그녀는 잔뜩
기대 어린 표정이었다. 난 절하듯이 그녀 발에 허리를 굽히고는 발에 천천히 키스해
나갔다. 사실 썩은 맛이 났지만 어떻든 내게는 매우 좋은 향기였다. 그녀의 발가락에
키스 하는 동안 따뜻함을 느꼈다. 이젠 발가락 사이 사이를 핥으며 땀맛과 찝찌름한
맛을 음미(참는건지도 모름)하기 시작했다.
얼굴 한쪽이 차가운 바닥에 닿다 시피 하며 발굽에 키스할 하고, 이젠 노예처럼 그녀
발바닥을 핥으려 했다. 혓바닥이 땀기가 젖은 그녀 발바닥에 아래를 핥는 동안 어쩔
수 없이 바닥도 핥게 되었다. 그녀에겐 나 자신은 한없이 비굴할 수밖에 없다. 난 내
본분의 일인 마냥 불평도 없이 묵묵히 그녀의 발바닥을 핥고 있었다.
쪼로록 하는 소리가 들리며, 그녀 발이 흠뻑 젖는 걸 알았다. 조심스럽게 발바닥에 묻
어있는 물방울을 핥자 바로 오줌이라는 걸 깨달았다. 곧 이어 따뜻한 물줄기가 내귀를
타고 목으로 흐르는 걸 느꼈다. 깜짝 놀라 움직일 줄 몰랐다. 쪼로고 하는 소리는 점
점 커지더닌 바닥을 치며 물방울을 튕겨내고 있었다. 이제는 따뜻한 물줄기가 바로 머
리 위를 때리는 걸 알 수 있었다. 바닥에서 고개를 들어 앤지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
는 팬티를 한쪽으로 당긴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곳을 처음
으로 보고 말았다. 바로 그 아래에서..달콤하면서? ?톡쏘는 보지 쥬스와 진한 오줌 내
가 퍼진다. 돌연 나의 시야가 따뜻한 오줌 줄기로 깜깜해졌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
는 오줌이 바로 내 얼굴에 쏟아지는 것이다. 앤지가 자기의 발을 핥게 하고 또한 내려
다 보며 나의 얼굴에 오줌을 누었다는 게 매우 부끄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러한 것
도 그녀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나를 가지고 장난 치며 叢?부
끄럽게 할수록 난 더욱 흥분이 되는 가보다. 난 그대로 그녀가 계속해서 내 위에 소변
을 누게 했다. 그녀에게 복종할때만이 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입을 벌려 무슨 말을 하려 했지만, 그녀는 벌어진 나의 입에 바로 오줌을 눈다. 그 바
람에 난 깜짝 놀라 입을 다물었다. 굳게 다문 입술에 코에 따뜻한 물방울 들이 느껴진
다.
어느 순간 훈훈한 오줌이 멈추었다. 눈을 뜨고 그녀를 보자 그녀는 매우 발갛게 상기
된 얼굴이었다. 그녀는 자기의 곳에 나의 시선을 느끼는 지 좀 부끄러운 것 같다.
잠시 날 보더니 '삼촌.. 다시 입 벌려봐.. 안그럼 다 일러 버릴꺼야... 정말' 그녀는
귀여운 얼굴에 짐짓 진지한척 했지만 결국 방긋 웃고 만다. 그녀의 한마디한마디는 네
겐 거역할 수 없는 강력하고 존귀한 것이 되었다.
입을 벌리자, 히프를 좀 더 앞으로 움직여 그녀의 음핵이 윗 입술에 닿고, 음모가 코
를 간지럽게했다. 그녀 오줌 내가 아주 진해졌지만, 그 중에서도 그녀의 촉촉한 음부
에선 새콤한 보짓물의 냄새가 훨씬 진하게 나는 것도 맡을 수 있었다. 그녀의 음부 입
술 사이에서 그녀의 소녀쥬스가 흐르는 걸 느낄수 있다. 여지껏 이런 아름답고 에로틱
하고 황홀한 경험이 처음이었다.
다시 소변이 계속되었다. 그녀의 오줌 대부분이 벌리고 기다리는 내 입으로 들어왔고,
나머지는 입술에 턱에 양 볼에 목에 흩뿌려졌다.
난 광경하나하나를 모두 보기 위해 억지로 눈을 떴다. 어떤 물방울은 내 눈에 튀어 따
갑게 쏘았지만 재빨리 깜박이고는 다시 눈을 떳다. 매우 부끄러운 감정이 밀려 오지만
, 난 오히려 흥분 되고 있었다. 그녀의 오줌으로 입이 가득 차자, 꿀꺽 삼켰다. 나의
뱃속에 처음으로 타인의 배설물을 소화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찌린 오줌을 그처럼 맛있게 마시는 걸 보며 깜짝 놀라는 듯이 입을 벌
렸다. 그녀의 얼굴은 석양의 노을처럼 곱게 물들여져 있었다. 점차 오줌 줄기가 잔스
러워 지더니 가슴을 적시며 내 바지를 적시고 마침내 바닥에 방울 방울 떨어져 내리고
있다. 그녀는 날 보더니 고개를 돌리곤 킥킥 거렸다. 이번에는 그녀 자신도 자기의
오줌을 내게 마시게 한걸 믿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난 이미 그녀가 오줌 누는 동안 나도 모를 흐운에 싸여 있었다. 앤지의 히프를 양손으
로 가싸고는 아직 오줌방울이 남아있는 으무에 얼굴을 묻고는 정열적으로 키스하기 시
작했다. 마치 연인과 함께 하는 프렌치 키스 하는 마냥... 놀랐는 지 약간 거부 하는
듯했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음부 깊숙이 혀를 돌리며 키스하자, 그녀도 기분이
좋은지 내 얼굴에 음부를 비벼댄다.
그녀의 오줌에 익사할 것 처럼 목마른 사람처럼 그녀 음순과 딱딱해진 음핵을 핥았다.
그러자 머리에 그녀의 손이 감싸며 당기는 걸 알수 있었다. 얼굴을 자신의 음부에 바
싹 당기고는 심하게 비벼 대더니 마침내 내 입안에 절정을 쏟아 부었다. 그녀의 보짓
물이 꾸역 꾸역 입안으로 흘러들고 있었다. 지옥처럼 괴로웠다. 내가 고통에 울부림
치는 소리는 결국 모두 그녀의 음부 안에서 맴돌뿐일 것이다. 그녀는 혀를 물며 절정
의 기쁨을 맞이하고 있었다. 오로지 내 얼굴을 비벼대면서... 그녀의 크림 같은 보짓
물이 쏟아지듯이 들어온다. 입안을 가득 채울 것 같은 걸 꿀꺽 삼켰다. 톡톡 쏘는 그
녀의 사정액이 꼭 남자가 사정하는 것 같았다. 얼마 지나자 그녀는 꼭 잡은 머리를 풀
어주었다. 난 그녀의 인간 딜도였으며 그녀의 변기라고 생각이 든다.
마침내 그녀는 흥분이 가시자 날 밀쳐내고는 자기 몸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녀 자
신 또한 부모님이 볼까봐 놀랐는 가 보다. 그녀는 바지를 다시 입고는 자기 방으로 올
라가며 날 뒤돌아 보았다. 그녀의 얼굴 가득히 행복한 미소가 지어져 있었다. '삼촌..
바닥에 오줌 다 청소해...'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깜빡 윙크 해준다.
난 무릎꿇은 채로 망연히 바닥을 쳐다 보고 있었다. 난 앤지의 오줌으로 흠뻑 젖어 있
었고, 내 뱃속에선 그녀의 오줌으로 밍밍한 기분이 들었다. 토하지는 않을까 하고 의
아했다. 숨을 깊게 들이 쉬자 암모니아 내가 코를 찔렀다. 난 인간 화장실이 되었고,
이젠 완전히 하류층 인간이 된 것이다.
이럼에도 난 아직 흥분을 가라앉히기 못했다. 그녀에게 봉사하는 부끄러움이 오히려
더욱 흥분되었다. 난 아직도 사정하기 않았다. 난 그녀가 나의 입을 화장실로 사용하
게 하며, 그녀를 숭배하며 봉사하는 걸 되새겨 보았다.
창피하면서 에로틱한 감정을 억누를 수 없다. 바지를 재빨리 내리고선 바닥에 앉아,
아까 앤지가 서있었던 오줌이 고인 웅덩이에 입을 대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차가운 바
닥이 감촉과 함께 그녀의 오줌의 찌릿한 내가 퍼졌다. 입을 담그자 지릿한 내와 함께
짭짜름한 게 내겐 어떤 맛좋은 쥬스보다 좋게 느껴진다.
입을 벌리고 바닥에 이미 식어버린 오줌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바닥이
깨끗해질때까지 몇번이고 핥아 삼켰다. 앤지가 이런 장면 마저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
까? 그녀는 우아해 보이고, 더욱더 승자의 웃음을 짓겠지... 난 앤지의 오줌을 마저
핥으며 격력히 자위를 시작했다.... 고운 앤지.....
.......
.......
.......
남은 그녀의 오줌을 타월로 깨긋이 닦아내고는 물청소를 했다. 오줌에 흠뻑 젖은 옷을
벗고는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시작했다. 반시간 후에 앤지가 문을 열고 말을 한다.
'브래드... 지금 해변에 가자.... 빨리 와'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들떠 있는 듯 했다. 그런데 그녀가 나랑 같이 가자고 하니 감명
을 받았다. 그녀는 날 친구로 여기길 원하는 것 같았다. 가슴 가득히 행복감을 느낀다
. 그녀와 단둘이 해변가를 걷는 걸 상상해 본다. 너무 행복했다.
'응 ...15분만...'
'왜? 샤워하게?'
이번엔 그녀의 목소리엔 숨김없이 기쁜 톤이다.
'아니...샤워까지는 필요....없는데..입을 것을...'
'응....' 그녀는 모기만 한 소리로 웃고 있었다.
옷을 입고 위층으로 올라가 그녀 방에서 나오길 기다렸다. 2달 전만 해도 그녀가 매우
짜증났었는데 이젠 그녀의 태도 하나 하나가 매우 우아하고 고귀한 천사처럼 느껴졌
다. 내쉬는 숨에서 끔직한 냄새가 나는 걸 알았다. 그녀의 오줌을 마셨으니 당연히 암
모니아 내가 나는 것이다. 재빨리 욕실에 와선 벅벅 양치질을 했다.
마침내 앤지가 나타 났을 땐 내 턱을 떠억 버러지고 말았다. 그녀는 딱 죄이는 하얀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녀는 빙그르
돌더니 나를 향해 묻는다
'어때?'
'앤지? 엄마아빠한테도 보여줘봐...그럼 아마 널 다르게 볼거야' 내가 칭찬해 줄수 있
는 말은 그게 전부였다. 내 것이 꿈틀 꿈틀 움직이며 다시 서는 걸 느꼈다. 그녀를 따
라 문을 나서며 내내 그녀의 히프에 시선을 뗄수 가 없었다. 그녀는 모든 것이 아름다
웠다. 완벽 그자체다. 수영복을 입은 그녀를 전에 보았었는 데 그녀의 살결은 매우 부
드러웠고 희게 빛나는 걸 기억 할수 있었다.
이 아름다운 소녀가 나의 입안에 소변을 누었다는 게 매우 큰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영원히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싶었다.
집을 나서고 해변을 따라 사람이 없는 곳을 향해 걸었다.
'아무래도 이건 정말 최고로 멋진 것이었어..삼촌' 앤지는 말을 끊고는 부드럽게 바라
본다.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누가 자기 입에 오줌을 누게 했다는 걸 말하고 싶겠는가...
난 그녀의 가학적인 면이 오히려 사랑스러웠다. 나 그저 묵묵히 그녀를 따르며 걷고
만있었다.
'내 말은 삼촌 얼굴에 오줌을 누는 것이야' 그녀는 즐거운 듯이 재잘거리고 있었다. '
하지만 삼촌 입을 벌리게 하고 마시게 한건 나도 전혀 뜻밖이었어' 그녀는 방긋 미소
지으면 날 응시하고 있었다. 석양빛에 은은한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나 역시 그녀 눈
을 응시하려고 했지만 이내 마주 볼 수 없어 땅에 떨구고 말았다. 그녀를 감히 볼 수
가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날 보지마' 부드러운 소리다.
그녀가 멈추자 나도 멈추었다. 그녀는 다시 날 보더니
'그것은 너무 멋졌어.... 삼촌 입에 오줌을 누게 하고, 그것을 정말 마신다는 것...
그것도 좋았어.. 그런데 또 하나 내가 나간후 삼촌은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바닥에
남아 있는 내 오줌을 핥는 건 더욱 보기 좋았어...' 그녀는 잠시 여운들 두었다. 난
놀라고 말았다. 나 혼자 한걸 그녀가 본 모양이었다. 그녀는 만족스러운 듯이 함뿍 미
소짓고 있었다. 어쩌면 악마같은 웃음 처럼 보이기도 했다.
'난...난..난....어떻게 ..네가..'
그녀는 쿡 웃음을 터트리더니 '물론 창을 통해서... 정말 삼촌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
는 사람이야..'
난 다시 한번 그녀 앞에서 한 마리 개가 되는 기분이었다.
'그건 정말이기 제일로 창피한 장면인 것 같아' 그녀는 다시 해변가를 따라 걷는다.
'하지만 난 이런 모든게 좋아.... 삼촌은 그 기분을 모를거야.. 누군가가 무릎꿇고 자
신의 오줌을 핥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본다는 건...'
잠시동안 또 따라 걸었다.
'정말 그게 좋아?' 난 모기만 한 소리로 그녀에게 물었다.
'삼촌 이리 와봐...어떤 소녀가 자기가 숭배되는 걸 싫어할까? 삼촌은 단지 도가 지나
친 것 뿐이야. 난 참을 수 없었어.. 난 정말로 좋아... 어쩌면 나도 변태인지도 몰라.
..' 그녀는 행복한 듯이 미소짓는다. '삼촌은 알아? 난 삼촌에게 정말 아름다운 사람
일거야. 만일 삼촌이 나랑 섹스하고 삼촌의 것을 빨게 하는 걸 원한다면... 정말 그걸
원해? 좋아?'
난 머리가 핑 돌았다. 그녀의 말들이 믿기지 않는다. 정말이기 매우 고귀하고 섹시한
그녀가 그녀의 오줌을 마신 나랑 성교를 해준다더가, 그녀의 목소리가 매우 진지 하다
는 것들이 믿기지 않았다.
'바보야 이리와봐.... 그건 별로 어렵지 않아. 삼촌이 원하면 난 그대로 할게. 하지만
기회는 단 한번이야....무얼 해줄까?'
난 묵묵히 걷다가 잠시후..
'앤지....네 엉덩이에 키스하게 해줘.. 그리구 내게 네 항문을 보여줘... 거기에 키스
하게 해줘' 난 외치다시피 했다. 난 재빨리 손으로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말은 이미
뱉어졌다.
'하~~~' 앤지는 무척 놀라는 듯이 감탄사를 발한다. '삼촌이 원한 건 그거야? 내 항문
에 살짝 키스하는 게 전부야?'
'아니 그리고 핥고 빨게 해줘' 난 말을 더 빨리 했다. '네 항문에'
우리는 해변가를 계속 걷고 있었다. 그녀는 내 손을 쥐더니 길 건너편으로 끌었다. 거
기엔 나무그늘이 있었다. 잠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단지 파도 소리만이 쏴아 하며
울려온다.
계속해서 걸었을 땐 황량한 모래 뿐이었다. 해변엔 우리 둘뿐이었다. 이젠 그녀의 얼
굴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 마치 초생달 모양의 눈썹과 함께 큰 눈에는 반짝이는 두 눈
동자, 가지런하 치아등이 꼭 살아있는 인형 같았다. 그녀를 보노라면 천사처럼 환하
게 느껴졌다.
그녀는 내 잠바를 벗기더니 모래 바닥에 깔고선 그 위에 앉는다. 나를 올려 보며 옆에
앉으라고 자기 옆 자리 바닥의 모래를 톡톡 친다.
'삼촌은 정말 내 히프에 키스하고 싶어?' 그녀의 소리는 매우 낮았지만 허스키했다.
이런 목소리는 처음이다.
난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말을 잘못하면 기회가 날아갈 것 같았다.
'그러면 그에 따른 보상을 생각하고 있어? 이건 ... 남자가 소녀의 항문에 키스하는
건 무언가 바라는 게 있을 거야'
난 단지 그게 전부라고만 설명했다.
'그래.. 난 특히 거기가 더러울대 네 항문에 키스하고 싶어.. 네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바로 직후에 그곳의 냄새를 즐기고 싶어'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그렇다고 쳐다
볼수도 없었다.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만이 은은히 울린다.
'대변을 본 후 네가 나더러 네 항문을 깨끗이 닦게 하는 걸 원해... 그곳을 닦아내는
데 네가 나의 혀를 사용하게끔 하는 것을 좋아해... 그리고 또한 네가 내 입에 오줌을
누며 마시게 하는 것도... 내 입에서 사정할때까지 네 음부를 핥게 하는 것도 원해'
난 프라이버시에 관한 모든 것을 그녀에게 들켜 버렸기 때문에 이젠 잃어버릴 자존심
도 없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하니 더 편했다.
'앤지... 네 노예가 되고 싶어...항상 그런 꿈을 생각했어... 너한테 들킨 순간...아
니.. 네 항문 맛을 처음 본 그 순간에 그런 생각을 가졌어... 그보다 더 한것도..'
그녀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내 입술을 누르며 말을 끊었다.
'쉬~~~ 이제 더 이상 말하지마.. 삼촌이 내 노예가 된다면 난 무척 행복해... 삼촌의
취향을 이해한다면, 삼촌이 원하는 모든 걸 내게 말해줘... 아까 일처럼 지저분한것도
.... 아니 더 한 것도 숨김없이 말해줘... 삼촌은 나에게 봉사해주고 싶어 하고 ..나
또한....'
난 끄덕였다. 그녀는 내게 약간 떨어 져 앉았다. 돌연 그녀가 일어나서 날 더러운 벌
레처럼 보고 가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를 봤을 땐 확 하며 정신
이 깼다. 그녀는 내 잠바에 누워 있는 것이다.
'내 엉덩이에 뽀뽀해줘......... 삼촌이 정말 원하는지 아닌지 내게 보여줘...'
난 정말 놀라서 빤히 쳐다만 보았다. 그녀의 동그랗게 아치를 이룬 엉덩이를 보고 있
었다.
뛰다시피 그녀 뒤에가 엎드리고는 잠시동안 아름다운 그녀의 엉덩이에 감탄을 하고 있
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창조물인 엉덩이에 키스 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짜릿한 흥분감
이 밀려 들어왔다. 난 천천히 몸을 숙이고는 바지위로 그녀의 엉덩이에 3번의 키스를
했다. 예쁜 엉덩이의 움푹 들어간 골짜기 부분에.... 입술을 꼬옥 대고 정열적이며 로
맨틱하게 키스 해 나갓다. 엉덩이를 뒤로 더 빼며 내 얼굴을 더 누름과 함께, 그녀의
고운 비음 소리가 들려왔다.
바지를 자고 내리는 내 손이 심이 떨려왔다. 마침내 바지를 벗겨내자 백옥같이 희고
탐스러운 둥근 엉덩이가 나타났다. 나의 행운이 믿기지 않는다. 코를 계곡 사이에 묻
었다. 흠씬 숨을 들이쉬자 보드라운 살결 사이에서 달콤한 내가 물씬 퍼졌다. 엉덩이
계곡 아래에선 아까 마셨던 오줌 내도 맡을 수 있었다.
난 이 숙녀에 의해 완전히 비천해지고 싶었다. 그녀가 날 경멸하고 몸의 배설물을 쏟
아내고, 벌을 주고...그녀의 속옷의 냄새를 맡게 하는 걸 원했다. 그녀의 흰 엉덩짝에
정열적으로 키스하며, 진흙으로 빚어진 아주 고귀한 창조물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양볼을 벌리자, 나의 우주 전체가 되는 한 가운데를 볼 수 있었다. 적어도
그녀는 나에 의해 즐거울수 있을 것이다.
거기엔 나의 세계가 있었다. 움푹 패어 있으며 주름진 곳, 매우 앙징맞다고 생각이 들
면서 그녀의 아름다움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곳...마치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매우 따뜻하고 촉촉한 공기가 코에 느껴진다. 처음으로 그녀의 제일 밑 구
멍에서 새어나오는 김처럼 훈훈한 내음을 맡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창조물이 내
혼을 모두 뺏을 수있다고 생각했다. 난 천천히 입술이 처음으로 닿을 대까지 얼굴울
가까이 대었다. 처음으로 그녀의 항문 살결에 최대한 천천히 닿는 순간이었다.
점차 입술로 그녀의 항문을 압박을 더해갔다. 난 고귀한 그 입구에 키스 하고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것보다도 아름답고 경이로운 것이다. 약간은 끈끈한 감이 느껴
졌다. 그녀가 배변을 하는 바로 그곳, 그녀 신체의 일부를 난 숭배하고 있다는 걸 상
기했다. 당연히 그 부끄러움이 나의 물건을 더욱더 힘차게 만들었다.
'정말로? 그게 얼마나 더러운지 알아요? 그래도 좋아요?'
'앤지..' 그녀의 항문에 키스를 멈추지 않은 채로 말을이었다. '난 네가 상상할수 있
는 더 한 것도 하고싶어... 그리고 난 그걸 좋아하고...또 원하고 ... 네가 싫어도 난
하고 싶어.. '
'삼촌의 태도가 정말 맘에 드는군...' 그녀는 쿡쿡 웃었다.
그녀는 몇번 더 자기 항문에 키스하게 한후, 손을 뻗어서는 내 머리를 내리 눌렀다.
당연 내 얼굴은 그녀의 엉덩이 계곡에 파묻혔다.
'입 벌려봐요... 삼촌을 위한 특별한게 있어요' 그녀는 나긋나긋 속삭였다.
난 입을 벌리고 잠시동안 기다렸다. 축축한 가스가 그녀 항문을 타고 입안으로 들어왔
다. 혀로는 항문 살결이 부르르 떨리는 진동이 느껴졌다. 그녀의 화장실-나의 입안-로
톡쏘는 가스가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흥분되었는지 웃으면서 외치
다시피한다. ' 삼촌은 돼지야.. 너무 좋아... 내 항문에 키스하며 고맙다고 말해!'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과 볼기짝에 키스하며, 허파, 그리고 입과 코를 통해 그녀의 구
린내를 음미하고 있었다.
'난 이런 걸 모두 마땅히 해야만 해... 달콤한 앤지... 친정하게도 내 변기입에 직접
방귀를 내어주니 너무 고마워..' 난 그녀의 항문이 예뻐 죽겠다는 듯이 키스에 키스를
반복했다. 이 아름다운 소녀가 얼마나 잔인해질수있는지 아무생각이 없었다. 그녀의
말이라면 누구라도 날 멈추게 할수 없다.
'내 항문을 빨아요... 삼촌이 얼마나 원했는지 알게 해줘요...' 그녀 손가락이 음핵을
문지르고 있는 걸 볼수 있었다. 난 입을 그녀의 항문을 바싹 누르고는 프렌치 키스를
시작했다. 조그맣고 꽉 죄인 구멍을 가볍게 혀로 톡톡 두드리고는 씁쓸한 맛을 음미
했다. 욕지기나게 하는 맛이다. 이젠 혀로 주름지고 예쁜 작은 입에 들이 밀기 시작했
다. 좀 더 깊숙한 곳의 맛을 느끼고 싶었다. 혀를 그녀의 아누스 속으로 집어 넣자,
난 이 아름다운 천사의 항문에 깊은 키스를 할수 있었다.
결국 혀가 안으로 들어가자, 안이 얼마나 넓은지 놀랐다. 그녀의 항문 근육이 나의 혀
를 단단히 물고 있다. 아무 느낌도 없고, 아무 맛도 없었다. 혀를 구멍에서 빼자 축축
한 방귀가 혀를 따라 입으로 들어온다. 점점 더 냄새가 진하고 축축해진 것 같다. 더
강렬하고 매우 쓴맛이 느껴진다. 난 그 맛에 이미 길들여져 있었다.
그녀는 자위하고 있으면서도 웃으며 내 입으로 방귀를 끠고 있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웃음이 이런 더러운 봉사를 하고 있는 나의 감정들을 달콤하다고 느끼게 한다. 난 모
습 그대로 한올의 공기도 놓치기 싫은 듯, 그녀의 가스를 삼키고 있었다. 심히 썩은
듯했다. 순간 난 재채기 하고 말았다. 앤지는 더 재미있는 듯이 웃는다.
앤지는 계속해서 그녀의 예민한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고, 난 그녀의 항문을 핥고 있었
다. 왜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핥게 하지는 않는 걸까? 난 혀를 더욱 깊숙이 넣었다.
이번엔 공간이 느껴지기 않았다. 대신 혀를 통해 아늑하다는 느낌이 전해온다. 더 깊
게 더 깊게 혀를 들이 밀었다. 돌연 혀 끝으로 어떤 것이 닿는게 느겨진다. 좀 단단하
고 매우 쓴맛이 났다. 이 사랑스러운 소녀의 운코가 내 혀에 닿았다는 것을 아는 순간
..찌르르 전기에 감연된듯한 전율을 느꼈다.
그녀 역시 멈추었다. 아마 내 행동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닿았어?' 그녀는 장난스레 묻는다.
난 이 소중한 물건을 놓치기 싫어서 단시 키스만을 계속했다. 매우 씁쓰름했다. 하지
만 아직 혀로 그녀의 운코를 빼낼수는 없었다. 난 완전히 그녀의 항문이나 같았다.
그녀는 나의 이러한 행동에 안심을 하는 지 느슨하게 힘을 풀면서 밝게 웃는다.
'그걸 좋아? ' 그녀는 킥킥 거리며 묻는다.
쓴 덩어리는 내 혀를 반쯤 감싸고 있었다.이젠 천천히 출구를 향해 나오고 있는 중이
다. 바로 이것이라 생각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비천한게 이거라고...
'삼촌이 말하는 걸 듣고 싶어...하지만 지금 거기에서 혀를 빼는 것은 더 싫어..' 그
녀의 운코가 혀에 녹아 맛을 느끼는 동안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했다. '만일
삼촌이 지금 혀를 빼지 않는다면, 난 지금 쌀거예요..정말로... 삼촌은 날 응가하게
해야돼요... 이제혀를 빼지 않는다면 삼촌은 내걸 먹는 것에 승낙한다는 뜻이죠? 난
여기 장소를 더럽히기 싫으니깐요..'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 때문에 내 물건에선 투명한 방울이 흐르고 잇었다. 그녀의
운코가 이번엔 혀를 완전히 감싸버렸다. 그녀가 힘을 풀자 스르륵 나오는 것이다. 난
이제 그녀의 노예가 되었다. 난 그녀의 운코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운코가 얼마나 빨리 나오는지 놀라고 말았다. 이젠 항문을 벌리고는 내 혀를
바깥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그 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그녀의 짧은 비음 소리와
하께 그녀의 몸이 절정으로 흔들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순간 그녀의 운코가 혀를 갑
작스럽게 밀어 내며 나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좀 굳은 듯하면서 매우 욕지기가 났다.
더 나쁜건 상상 이상으로 맛이 나빴던 것이다. 난 토할 것 같았다. 하지만 꾹 참고
꿀꺽 삼켰다. 이 아름다운 소녀의 배설물을 처음으로 입으로 받아 먹었다는 게 형언치
못할 야릇한 기분이 들게 한다. 다시 입에서부터 식도까지 그녀의 운코로 가득 채워
졌다. 난 즉시 바로 바로 삼켜 댔다. 조만간 그녀는 하늘을 나는 듯한 쾌감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계속해서 규칙적으로 경련하는 걸 느낄 수 있다. 난 계속해
서 그녀의 운코를 먹고 있었다. 내 몸이 전부 아름다운 그녀의 몸에서 직접 만들어진
운코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다. 나도 행복했다.
난 이 다름사람의 화장실로 사용되는 걸 용납했다. 난 그녀의 운코를 빨고 삼켰다. 끔
찍한맛을 내는 양이 꽤 많은 그 것들을 모두 달콤하게 삼켰다.사실 운코 맛은 토할 것
같았다.
마침내 그녀는 절정의 여운이 가시는지 조금씩 나의 얼굴에서 엉덩이를 비벼대었다.난
손도 대지 않고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의 운코 맛이 혀에 입술에 아직도 가시지 않았
다. 그녀 운코맛은 형언치 어려웠다. 죽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난 전부 먹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가 말한대로 항문을 깨끗이 핥아 주고 있었다. 다시 쓴맛이 전해진다. 난
그녀를 숭배하고 있다. 단지 그녀의 즐거움을 위해..
앤지는 여름동안 내내 우리짐에 머물었다. 이젠 그녀는 나의 천사이자 주인이다. 가끔
내 얼굴에 앉아 배변을 하고, 난 그때마다 그 악취가 와 함께 심히 쓴맛에 몸을 떨어
야 했다. 주말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그녀는 내게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못하
게 했다. 대신 내가 먹을 밥 대신에 그녀 자신의 대변을 먹게 했고 물 대신 자신의 오
줌을 마시게 했다.
주말 내내 먹고 마실 수 있는 건 그녀의 대변과 오줌뿐이었다. 아마 13~14번 정도 마
신 것 같았다.
그일이 있고 난후 아침마다 난, 아침 식사를 규칙적인 그녀의 대변과 소변으로 대신하
게 되었다. 난 완전히 그녀의 개인 화장실 노예였다.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이렇게 먹고 마셔도 전혀 토하거나 욕지기가 느껴지기 않는 다는
것이다.
앤지가 우리집을 떠나는 순간이 왔다.
그녀는 깊은 키스를 해주었으며 꼬옥 겨안아 주었다.
'여름 아주 행복하게 해 주어서 고마워...삼촌~~~' 그녀는 깜빡 윙크 해주며 방긋 웃
어 주었다. 난 그녀가 떠나는 뒷모습을 망연히 쳐다만 보았다. 결국 그녀는 집으로 돌
아갔다.
####################### #
좀 아니 많이 지저분 하지요?
하지만 실제로 해 본사람도 있답니다... 꾸에엑!!!!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