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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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꼬 

하사꼬는 나이가 23세이다. 하사꼬는 지금 첫 부임지인 도쿄에 자리잡고 있는 한

학교로 가 고 있다.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남자 고등학교의 교사로 가는 것이

다..설레임과 흥분으로 들떠 있었다.남자고등학교로 가는게 좀 두려웠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더 잘된일인지도 모른다.남학생들이 여교사를 더

좋아할테니까...방도 이미 정해놓았다.학교에 도착 하니 생각보다 깨끗했다.교장

선생님께도 인사하고 여러선생님들 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학교에 갔다온 후

정해 놓은 방이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그리고 는 목욕을 하고 침대에

누었다.그러자 왠지 모를 성욕이 일었다. 손을 밑으로 가져갔다.음모가 느껴지고

보드라운 살결이 만져진 다.서서히 거기를 문질렀다.점차 흥분이 되어

온다.한번도 SEX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미 자위행위는 익숙해져 있었다.다른

한손 은 가슴을 감싸쥐고 주물렀다.아무도 모르는 이시간은 때때로 그 녀에게는

자유의 시간이었다. 근데 그때 창문가에는 어떤 남자 아이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것도 모른채 자위행위에만 열중을 하고 있다.그 아이는 아마 고등학생 쯤으로

보인다.자신의 성기를 주무르고 있었다.그리고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더니

하사꼬의 자위행위 장면을 찍는다.그것도 모 르고 하사꼬는 이제 잠옷을

벗어버리고 두 다리를 벌린채 손으로 그곳을 쑤시고 있다.밖에서 훔쳐보는

아이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창문을 살며시 연다.그것도 모르는 하사꼬.,아이는

이윽고 창문 으로 들어왔다.아이의 이름은 모리...중학교 2학년이다.하지만 몸은

다부지고 제법 키가 컸다.아이는 계속 사진을 몰래 숨어서 찍는다.하사꼬는

보지를 마구 쑤셔대고 있다.그러다가 갑자기 어 떤 이의 손을 느끼고 놀라 벌떡

일어난다.모리가 하사꼬의 보지 에 손을 댄것이다.놀라서 소리 지르려고 했지만

아이의 다른 손 에는 칼이 쥐어져 있고 그것이 그녀의 목에 닿아 있었다. "넌

누구니?" "알아서 뭐해.."하며 칼에힘을 준다... "제발..왜 이러니...보아하니

너 고등학생 같은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널 즐겁게 해주면 되잖아..."

하며 그녀를 세워서 벽에다 세운다..그녀의 키가 모리의 키보다 컸다.그러나

힘은 모리가 더 셌다.어쩔수 없었다...모리는 슬며 시 잠옷속으로 손을

가져갔다.그러자 하사꼬는 "안돼...제발..이러지마"하며 팔로 가슴을

감쌌다.그러나 모리는 "치워..."하며 칼에다 힘을 주었다.놀란 그녀는 손을

내렸다.그 러자 모리는 다시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 쥐어

보더니 "굉장하군...이렇게 크다니..." 하사꼬는 고개를 돌리고 팔로 뒤의 벽을

잡은채 "제발 날 놔둬 ...!"하며 애원했지만 아이는 막무가내였다. "내 성기를

빨아..그러면 그냥 가지.." 하사꼬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모리의 얼굴을

바라보며 망설이다가 " 좋아 그러면 갈꺼지....?" "그럼.."하며 몸을 맡겼다.

그러자 하사꼬는 떨리는 손으로 아이의 바지를 벗기고 처음 보지 만 좀 작게

느껴지는 성기를 꺼내 입에 물었다.그래서 더 쉽게 입안에 넣을 수가

있었다.하사꼬는 성기를 빨았다. '남자아이의 것이라 작은가 보구나....' 그러나

얼마후 그것은 커지기 시작했다.하사꼬의 입안에 가득 들 어찼다.놀라서 입을

떼려고 했지만 모리가 손으로 꽉 잡고 있었 다.입안에 성기가 가득 찬 하사꼬는

숨도 제대로 못 쉴 지경이었 지만 참고 입안의 성기를 빨았다.좀 익숙해

졌다.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서는 하사꼬의 성기빠는 모습을 찍는

것이 다. 놀란 하사꼬는 "뭐하는 거니...?" "이미 찍었어...계속해.."하며 계속

빨도록 했다.하사꼬는 다시 성기를 빨면서 모리의 눈치를 살핀다. '이 아이가

정말 어쩌려고 이러지..혹시 우리 학교 아이가 아닐 까..'하는 생각이 들자 입을

떼서는 "얘 너 어느 학교 다니니?" "그런거 상관 있어..?어서 빨기나

해...안되겠군 내가 도와주 지..."하며 하사꼬의 머리를 잡고 세게 흔들기

시작했다.하사꼬 는 정신없이 모리의 손에 흔들렸다.그러자 얼마후 혀에 자극된

성기가 충혈되더니 "끄윽..."하는 소리와 함께 모리는 경련을 하며 사정을

했다.이 에 놀란 하사꼬는 입을 떼려 했으나 모리의 손에 잡혀 쏟아지는

처음으로 느끼는 밤냄새의 정액을 입안에 받아들이고 있었다.마 시고 싶지

않았다.입을 떼고 싶어 모리의 배를 밀었으나 모리는 허락하지 않았다. "어서

먹어...어서..." '안돼 마시면...' 그러나 곧 숨이 막혀 왔다.어쩔수

없었다.모리 의 손은 너무도 억셌다.죽을것만 같았다.하는 수 없이 하사꼬는

그것을 삼키고 말았다.한번 삼키자 그대로 목구멍 속으로 다 들 어가 버렸다.

"꿀꺽...꿀꺽..."하는 소리까지 들렸다.모리는 하사꼬의 머리를 잡은채

오르가즘으로 경련하며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성기를 쑤 셔넣듯이 바짝 당기고

있었다. 잠시 음미한 후 모리는 그녀의 머리를 놔주었다... "하아..하아.." 숨을

몰아쉬는 하사꼬.. "어때 ? 맛있지...? 다른 사람것 보다.." "처음 먹어봤어..."

"아니 그래...? 처음이라구..? 하하...좋았어...."하며 미소를 머금었다..

하사꼬의 입가에는 모리의 정액이 약간 묻어 있었다.그러자 모리 는 그 모습을

다시 찍었다.하사꼬는 힘이 없어 움직일 힘도 없었 다.모리가 하는대로 놔

두었다.모리는 이윽고 "이제 가야겠군..."하며 옷을 추스린다.그녀는 모리에게

"넌 경험이 많니...?" "그럼 많지...다음엔 너도 즐겁게 해주지.."하며 씩

웃으며 문을 열고 나갔다.하사꼬는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서 얼굴을 씻고 이빨 도

닦았다. '다행이야...입으로만 했으니.'하며 그런대로 자신을 위로 했다.

그리고는 침대로 가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학교로 갔다.그때까지는 몰랐는데

어쩌면 어제 그 아이가 우리학교 아이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자

그녀는 주위 를 돌아봤다.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면서도 그녀는 자세히 ㄳ어봤

지만 그런 아이는 없었다.그러자 안도의 숨을 쉬는 하사꼬.'그래 그 아이는 다른

학교 아이일꺼야'하며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갔 다.그런데 그날 첫

수업시간....자리에 앉은 아이들을 둘러보는 데 한 아이가 웃고 있는

것이다.놀라 소리를 지를뻔 했지만 하사 꼬는 속을 삭이며 그 아이에게서 눈을

피했다. '저 아이가 ...' 정신이 없었다.어떻게 수업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그날 일과를 마치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왔다.그러 자 그 아이가 있었다.

"어서 오세요..선생님..." "너 왜 이러니..이러면 안돼....어서 나가지

못하니.."하며 소리 를 죽이다가 자기도 모르게 큰소리가 나왔다. "너 자꾸

이러면 경찰에 신고 한다." "그러면 선생님의 부끄러운 모습이 다

알려질텐데요..."하며 사 진을 들어보인다.그 사진은 어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이었다. 놀란 그녀는 "어서 돌려줘.."하며 ㄳ으려 했다.그러자 아이는 "내

이름은 모리예요...내 부탁을 들어주면 되요..."이리 저리 ㄳ어 보다가 도저히

안되자... "그래 뭐지...?" "그건 간단해요..내일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팬티와

브라쟈를 안 입으면 되요..." "어떻게 그러지...?" "쉽잖아요..표가 나지도

않는데...." "좋아..그러면 그 사진을 돌려줄거지...근데 어떻게 그걸 믿

지...." "안그러면 어쩔건데요...?" "좋아 믿어보지...그럼 내일봐.." "가기

싫은데..." "안그러면 내일 안해....." "좋아요..그럼.."하며 나갔다. 다음날

하사꼬는 팬티와 브라쟈를 안했다.그런데 젖가슴이 워낙 커서 브라쟈를 안하니까

그만 표가 났다.젖꼭지가 튀어 나오는 것이다.등교길이나 학교에 들어가자

아이들이 자신의 젖꼭지를 바라보는 것이다.그러자 묘한 쾌감이 일었다.하사꼬는

'이게 모리가 노린 거구나....'하는 생각을 했다.수업중에도 아 이들은 선생의

가슴만 봤다.그녀는 쾌감을 느끼며 수업을 하고 있었다.얼마후 맨뒤에 앉은

모리는 선생이 뒤로 지나갈때 쪽지를 전했다.하사꼬는 그쪽지를

펴보았다.그곳에는 [탁자위에 앉아 다리를 벌려...]라고 씌어 이었다.하사꼬는

모리를 노려 봤지만 곧 그대로 탁자위에 걸터 앉았다.처음엔 다리를 오므리고

수업을 계속했으나 조금씩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이미 약간의 흥분으 로

쾌감을 느낀 하사꼬는 은근히 자신이 그것을 즐기고 있음을 느꼈다.점차 다리가

벌어지자 아이들이 하나둘 눈이 동그래지기 시작했다.좀 엉큼한 아이들은

치마속을 보려고 슬며시 고개를 들 었는데 다리사이로 보이리라 여겼던 팬티

대신에 시커먼 것이 보 였기 때문이다.아이들은 서로 속삭이며 아이들에게 그

말을 전한 다.그러자 아이들이 하나둘씩 선생의 사타구니속을 본다.그들의 눈을

의식하자 하사꼬의 다리사이가 축축해지기 시작한다...모리 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내말에 다리를 벌리는

선생이라...후후...재밌는데...'하며 흥 분으로 들떠있다.수업은 상관없이

학교는 마쳤다.그 반 아이들은 하사꼬의 얘기를 하며 집으로 갔다.다른 반

아이들에게는 말하 지 말자며..... 집에 돌아온 하사꼬는 그날의 일을 회상했다.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어...모리도 그걸 즐기고....어쩌지... 근데 이녀석이

정말 사진을 줄까...'하는 생각으로 골똘한데 문 을 열고 모리가 들어왔다.

"안녕...." "어서 사진을 줘..그래 주지.."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누구세요..." "예 선생님 저예요..."하며 옆집 여자가 들어왔다.모리는 재빨리

소파뒤로 숨었다.하사꼬는 소파뒤에 서 있었다.문을 연 여자는 "좀

어떠냐고요..." "예 잘 있어요.." "들어가서 얘기해도 될까요..?" "근데 지금

바쁜일이 있어서..." "그래요....?"하는 찰나...모리의 손이 하사꼬의

치마속으로 들 어왔다.움찔했지만 태연한척 했다.모리는 하사꼬의 보지를 비빈

다...하사꼬는 그 여자에게 "근데 댁의 아이는 잘 있나요?" "예 잘있어요.."

"공부는 요?" "좀 가르쳐 주실래요..." "그럼요...아이에게 오라고

해주세요..욱....." "왜 그러세요...?" "아니예요...."모리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은 것 이다....모리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쑤셨다가

ㄳ다가 반 복했다.그 여자가 바라보는 데서 모리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자 흥분이 되었다.벌써 그녀의 사타구니는 축축해졌다.소 파뒤의 모습이

보일리 없는 그 여자는 아픈줄 알고 "어디 아파요...?" "아니예요..좀

피곤해서요....흡..." "그래요..?" 그때에도 모리의 손가락은 계속 그곳을

후집고 있 다.더 이상 참지 못하고 넘어질 것 같아 그녀는 소파에 손을 얹 고

기댔다. "저 그만 갈께요.."하자 하사꼬는 "잠깐만요..."하며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어디 진짜 아프지 않아요..? 의사를 부를까요..."하며 그녀에 게로

온다. "오지 말아요..."하며 그녀를 제지했다.그러자 오다가 그녀는 멈 춘다.

"그....그만 가...가..보세요..." "네..."하면서문으로 가면서도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하사꼬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샘솟듯이 흐르고

있었다.바닥에서는 모리가 이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빤다.그 여자는 이제

나간다. "저 가겠어요..." "네...잘..가세요.."하며 그녀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나가는 것 을 바라보았다.모리도 도저히 참지 못하고 "선생 나 못참겠어..."

"안돼...어서 가..."하면서도 모리의 행동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모리는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그러자 크게 발기된 성기가 애액을 조금 머금고 튀어

나왔다.흥분이 더 고조된 하사꼬....자신도 모 르게 소파에 등을 기대고

있었다.모리는 "선생 어때 넣을까..?" "안돼 안돼..."하면서 고개를 저으면선도

하사꼬는 그의 성기만 바라본다.모리는 선생의 그런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손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고는 "이렇게 흥분됐는데도..."하며 그녀의 애액을

손가락에 찍어서는 그녀의 얼굴에 갖다댔다.그러자 그녀는 눈을 감으며

"안돼...안돼....그만둬..."하며 몸과는 다른 반응을 보인다.

"좋아..그럼..두고보지..."하며 그녀를 잡고 뒤로 돌렸다.그리고 는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소파에 엎었다.하사꼬는 놀라 "왜 그래....."하며 모리를

돌아보려다가 모리의 성기가 갑자기 몸속으로 쑤셔 들어오자

"끄윽....악......."하며 비명을 지른다.모리는 그녀의 몸속으로 성기를

쑤셔박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였다. 하사꼬는 처음엔

아프다고 "아파...너무"하다가 곧이어 밀려오는 쾌감에

"하윽...학...으윽...흡....윽..."하며 쾌감의 신음소리를 흘렸

다.첫경험이었지만 너무도 자극이 되어 있어서 곧바로 절정이 왔 다.이웃집

여자가 있는곳에서의 모리의 애무는 너무도 자극이 컸 던 것이다.모리도 저번의

경우와는 달리 진짜 선생의 몸속에다가 좆을 박아 넣은 것이 큰

자극이었다.그래서 둘은 빠르게 절정이 왔던 것이다.모리는 선생의 몸속에다가

정액을 쏟아부었다.정액 이 몸속으로 들어가자 하사꼬도 그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그러자 절정의 오르가즘과 함께 꿈의 나락으로 빠졌다.모리는 자신은 정

액을 선생의 몸속에 다 쏟아부었지만 그러한 선생을 안은채 소파 위로 몸을

옮기고 좆을 꽂은 채 선생의 오르가즘이 계속되도록 그녀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고 목에다 키스를 퍼부었다. 얼마후 선생은 정신이 들었다. "모리 너 내

몸속에다 정액을 흘렸니...?" "그럼요.." "그러면 안돼는걸 모르니...."

"알아요..하지만 괜찮을거예요..." "하며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할수 없다는

듯이 "참 너 사진 주기로 했잖니..." "마음이 바뀌었어요..더 있다가 주기로

했어요...." '역시...이런애를 믿은게 잘못이지..피임약을 넣은게 다행이야..

'하며 안도의 숨을 쉬었다. '이제 어쩌지...'하며 걱정을 했다. "내일은

자위행위를 교실에서 하는거예요...." "어떻게 .....?" "교실 뒤에서 아이들이

앞을 볼때요..." "그러다가 들키면...." "어쩔수 없죠...그래도

해야되요..."하며 나간다.... '어쩌지...이런 식으로 계속 끌려다닐텐데....그래

어쩔수 없 어....이미 그반 아이들은 다 봤으니...'하며 어떤 결심을 했다.

다음날 그반 수업에 들어갔다.아이들은 오늘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들떠 있었다.하사꼬도 그걸 느꼈다.하사꼬는 굳은 마음을 먹고 결심을 행하기로

했다.모리는 연신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하사꼬는 "여러분 오늘은 인간의 몸에

대해 공부하기로 해요..."하자 아이 들은 좋다고 아우성이다.그러나 모리는

당황했다. '왜 저러지...' "여러분 여러분은 여자의 몸구조를 아나요.."

"모릅니다..." "당연히 모를테죠..오늘 그걸 보여주겠어요...." 이말에 아이들은

무슨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 다.. '어쩌면....' 역시나

선생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아이들은 탄성을 질렀 다.어제 보았지만

선생이 저렇게 할줄은 몰랐다.드러난 여선생의 하체는 팬티도 없었다.검은

음모숲이 드러나 있었다.그러나 그걸 로도 아이들의 입은 벌어져

있었다.자기들의 여선생이 지금 수업 시간에 자신들 앞에서 팬티도 안입은 채

벗은 것이다. "여러분...어때요..궁금증이 풀렸나요...?"아이들은 대답도 없이

바라보고만 있다.모리는 이미 놀라서 인상을 쓰고 있다. '저런 행동을...저러면

안돼는데.....'이미 그의 혼자만의 즐거 움은 사라져 버렸다.그것을 본 하사꼬는

'너의 생각대로는 안되었지..? 후후...' 많은 아이들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흥분이 되었다.아이들의 시선은 모두 그녀의

보지로 향해 있었 다.점차 젖어온다.조금 다리를 벌리고 탁자위에 앉았다.그러자

완전히 드러난 성숙된 여자의 속살이 보인다.빨간 속살이 젖은채 숨을 쉬고

있었다.하사꼬는 아이들의 눈을 의식하여 힘을 주었다 풀었다했다.그러자

아이들의 눈에 보지는 조개처럼 벌어졌다 다 물었다 하는 모습이 살아있는

생물체같았다.아이들의 눈은 충혈 된다.하사꼬는 "여러분....자세히 볼사람은

봐도 좋아요....."그러자 용기있는 아이 서넛이 나와서 선생의 주위를

둘러쌌다.아이들은 이미 모종 의 결심을 한듯 서로 눈짓을 하더니 선생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 다.그리고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그래요..거기가

바로 자궁의 입구죠...."자신들의 행동에도 별다른 야단없이 넘어가고 설명까지

해주자 됐다 싶었는지 여럿 이 선생의 몸을 안고 바닥으로 내렸다.

"살살해요...여러분...여자의 몸은 아주 부드러우니까요..."하며 그대로 있다.곧

아이들은 여선생의 몸을 주무른다.얼마나 만져보 고 싶었던 여자의

몸인가..거기다 선생의 몸을 마음대로...나와 있던 아이여럿은 못참았다.재빨리

옷을 벗었다.그러자 아이들의 성기가 아닌것 같은 커다란 성기가 막 터질듯이

튀어나왔다.그리 고는 가장 큰 아이가 누워있는 선생의 보지에다 좆을 쑤셔넣었

다.그러자 "아윽..그래 좋아요...그렇게 하는거예요..."하자 이를 지켜보던

나머지 아이들이 선생의 몸의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먼저 한 아 이가 하사꼬의

입에 성기를 넣었다.그리고 다른데를 찾았지만 없 었다.나마지 이를 구경만 하던

아이들이 다 몰려나왔다.아이들은 죽 둘러서서는 전부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한다.교실이 아수 라장이 되었다.그 가운데 좀 상식이 있는 아이 하나가 선생의

몸 을 옆으로 돌렸다.이미 보지에 쑤시던 아이는 눈치를 채고 도와

주었다.그러자 하사꼬의 뒤가 드러났다.한 아이의 성기에 꽂힌 보지밑으로

조그만 살점이 하나 있었다.그 아이는 손가락으로 주 위의 애액을 묻혀서

항문속으로 밀어넣었다. "거긴....거..긴 안돼..."했지만 이미 손가락은

애액으로 잔뜩 홍건해져 있어서 그대로 미끌어져 들어가버렸다.단 한번의 성행

위경험밖에 없었고 거기다가 항문은 처음이었다.그런행위가 있다 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아이들이 설마 그곳으로 손가락을 넣으 리라고는 생각못했던 하사꼬는

"너무...아파..그곳은 놔둬...제발..."그런 선생의 모습이 아이 들에겐 더욱

자극이 될 뿐이었다.선생의 고통이 그들에겐 더한 흥분을 몰고 왔을

따름이다..손가락을 ㄳ자마자 아이는 그대로 성기를 밀어넣었다.보지는 그런대로

참을 수 있었지만 항문은 아 니었다.너무도 아파 고통에 찬 신음소리를

흘렸다.그러나 아랑곳 않고 아이는 항문에 성기를 넣고는 힘껏 쑤셨다.거기다가

보지에 넣은 아이까지 움직인다.계속되는 항문의 고통...보지에 들어간 아이의

성기와 항문에 들어간 아이의 성기가 맞부닥친다.....그 러나.....곧 그것은

쾌감으로 바뀌었다.그곳은 가장 자극적인 곳 이다.완전한 아수라장이었다.선생의

보지는 물론 입이며 항문에 까지 자신들의 성기가 박히자 남아있던 아이들은

자위행위의 절 정이 왔다.일제히 여선생의 몸에다 정액을 쏟아부었다.먼저 한

아이도 있었다.사정한 아이들이 성기를 여선생의 몸속에서 빼자 마자 그

아이들은 곧이어 친구의 정액이 홍건한 그곳으로 다시 성기를 집어넣고

쑤신다.하사꼬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아이들 이라서 먼저 싸버리기 때문에

오르가슴이 빨리 안 왔지만 곤이어 다른 성기가 들어오기때문에 절정은 오고

있었다.이이들은 이제 제법 체계가 잡혔다.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한번

사정을 하 면 힘이 없어지지만 아이들은 지켜보고 있노라면 자신들이 무서

워하던 선생과 아이들의 SEX행위는 다시 자극이 되어 금방 발기 가 된다.이미

서너번 사정한 아이도 있었다.하사꼬에게 있어서도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기에

오르가즘의 연속이었다.모리는 그런 광경을 지켜보면서 인상만 쓰고 있다.

'어쩌려고 저 여선생이 저러지...'하는 의문도 생겼다. 한참을 지난 후에

하사꼬는 정신을 차렸다. '이제 시간이 다됐구나...'하는 생각에 자신의 입에

있는 성기를 먼저 빼고 "얘들아..이제 그만...."하며 보지며 항문에 꽂힌

아이들의 성기 를 뺐다..그러자 그녀의 몸속에선 정액이 흘러 나왔다.그녀의 주

위는 정액으로 온통 홍건히 고여있었다.아이들에게 "얘들아 이것들은 다

치워주겠니..?"그러자 아이들은 걸레들을 가져와서 그곳을 치웠다.책상이며

의자,탁자도 정리를 했다.창문 도 활짝 열었다.얼마후 마치는 종이

울렸다.하사꼬는 "이번일은 우리들만의 비밀이다...알겠니...?" "예...."하고

대답하는 아이들....그리고 하사꼬는 아무일 없듯 이 교실을 나갔다.아이들도

마치 꿈을 꾼것 같았다.선생과의 SEX.그것도 1:1이 아닌 1:수십명의

정사.....약간의 냄새가 남은 교실은 그 순간의 기억을 되살리게 했다. 하사꼬는

그 날 아침 이미 전근 신청서를 냈다.그리고는 다음날 부터 나오지 않았다.그

집도 이미 나왔다.모리가 올지도 모르는 그 집.사진은 이미 내가 그 학교를

나왔으므로 별로 쓸모도 없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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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5, 1999 (22:09) from 210.9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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