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형수와 형의 장모 1부 (1/1)

형수와 형의 장모 

1부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 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 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형은 공부를 잘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치과를 서울에서 열었다. 

물론 가난한 우리집에서 해준것이 아니고 형수가 시집을 오면서 해온것이다...

형수의 집안은 서울에 빌딩이 몇개있고, 아주 잘살고 있다고 고향사람들은 알고있고 또 실제 그렇다..

그러다보니 형수가 우리집 알기를 뭐같이 한다. 도도하다보니 추석같은 명절에 오지않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리라.. 작년 설에도 가족과 발리를 같다나.. 물론 형도 말이다..

사실 형수는 졸라 이쁘다..

결혼식장에서 본 형수의 모습에 나는 몇일밤을 마음을 설래고 혼자 딸을 잡을때는 꼭 형수를 생각하고 딸을 치곤했다... 자그만한 얼굴에 올라붙은 젖가슴 그리고 손을대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탱탱한 엉덩이.. 특히 허리에서 다리까지의 곡선미를 보면 그자이에서 물을 쌀것만 같았다.

그렇게 얼굴만 이쁘고 성질은 지랄같은 형수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직장생활하는 나는 형의집을 딱 한번 가보고는 가지를 못했다..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서 따로살던 어느날............

형수와형의장모2부 

그렇게 살던 어느날...

가을에서 겨울로가는 초겨울 금요일저녁..

나는 퇴근을 하면서 하릴없이 영등포를 배회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 지나가고 잇었다..

어.. 형.. 여기서 만나네?? 여기서 뭐해..

너 학이 아니냐.. 여기는 왠일이야.. 잘지내지..

응 형수는 잘잇지.. 그래.... 너는 어떻게 사냐?/

나야 맨날 그렇지뭐..

그렇게 어색한 대화가 지나고 " 형 우리 술이나 한잔하고 가자"" 그럴까? 오랜만에 한잔하자.. 그렇게시작된 술이 2차를 지니 3차를 향했다..그때 형도 많이 힘든가 보았다.. 형수도 형수려니 장모님의 보이지 않는 눈치가 많은가 보았다..

3차를 끝내고 나니 형은 반쯤 술에절어 있었고 끝까지 자기집에가서 한잔을 더하자나.... 나는 형수의 누치가 보이지만 어쩔수 없이 따라갔다.. 형의 집은 목동으로 둘이 사는데 45평이란다..

띵동 띵동 몇분이 지나자 문이 벌꺽 열린다. 그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얼어붙어 버렸다.. 검정색 얇은 잠옷을 입고 있는 형수의 모습. 노브래지어인지 유두가 선명히 비치고, 방의 불빛으로 비치는 치마속 다리의 곡선미.. 머리를 쳐올려서 더욱더 길고 희게보이는 목덜미.. 나는 미칠것 같았다..

어슬프게 나는 인사를 하고 형수는 못볼것을 보았다는 표정으로 인사한마디없이 바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걸어가는 뒷모습.. 여전히 형수의 엉덩이는 색시했다.. 뛰어가서 만지고 싶을 정도로.. 가는 허리에 어떻게 저런엉덩이가??/ 나는 멍하니 형수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저런 시동생이 왔는데도 인사도 없네.. 지 서방 알기를.... zzzzzz 

형을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방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안방으로 가서 자라는 나의 말에 형은 한사코 나와 자겠다며 작은방에서 같이 누웠다.. 눕자 마자 형은 요란스럽게 코를 골며자고.. 나는 잠을 청해 보지만 형수의 모습에 잠이 오지 않앗다..

시간이 많이 지났나보다. 나는 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서 물을 먹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 무심코 세탁기를 열어 보았다..

백옥보다 하얀 형수의 팬티가 있었다.. 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주워들고는 나의 자지에 문질렀다.. 아.. 아.. 해진아... 나는 형수의 팬티를 문지르며 형수를 불러보았다..

나의 좃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팬티를 적셨다.. 으..헉...

거울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한마리의 똥개와도 같은모습.. 나는 형수의 팬티를 놓고는 나의 방으로 갔서 누웠다..

잠이오질않았다.. 나는 형을 힐끔 쳐다 보앗다..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의 발은 나도모르게 안방으로 향하고..

문을 열고 조용히 침대로 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 그리로 갔는지 그건 신의 뜻인지????? 검은 색 와코루는 말려서 허벅지에 붙어있고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다리와 순백색 팬티.. 나는 형수의 다리를 입으로 쓰다듬었다... 마치 어린애가 사탕을 빨듯이..... 나의입은 어느새 꽃잎으로 향하고.. 꽃잎의 냄새는 약간은새콤하면서, 약간은 장미향이 나고 잇었다.. 팬티위로 나의 혀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나의 눈은 형수를 주시하고 있었다.. 형수도 피곤했는지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나의 손이 형수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하나가 들어갔다..

으..음.. 난 얼른 형수를 쳐다 보았다.. 여전히 자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은 부지런히 보지속을 누비고 다니고 어느새 형수의 꽃잎은 헝건히 젖고 있었다..

으.. 음... 자기 왜.. 이래... 술먹고 오면 안하잖아... 형수는 잠결에 이야기를 했다..

나는 가만히 형수를 밀러 뒤로 눕혔다.. 형수는 여전히 눈을 감고는 내가 하는데로 누웠다.. 내가 지 서방인 줄 알고 있었다.. 손바닥 만한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 자동으로 엉덩이을 들어준다..

난는 내가 그토록 탐내던 엉덩이를 주시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자.. 으.. 음 자기 엉덩이 만지니 기분이 좋아... 으 .. 음.. 나는 내친김에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

허.... 헉... 으... 여,,,, 보.... 오늘 자기 이... 상해 헉..... 여전히 형수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 " 더럽다고 그기 안빨아 주잖아.. 헉 나 미칠칠것 같아.. " 갑지기 고개를 쳐들고 나를 볼려고 했다.. 나는 뒤에서 힘으로 형수의 뒷통수를 누르면서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입으로는 목덜미를 빨고 있었다..

어.. 헉 여... 보... 목빨아주니 미칠거 같.. 아.. 어... 헉...

저... 방에 시동생 와있는데.... 나 소리칠거 같아....여.. 보...

나는 다시 엉덩이 부근으로 다가와 나의 자지를 보지에 갔다대었다.. 

형수는 박기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쑤... 욱... 헉

나의 자지는 약간은 힙겹게 형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허.. 헉.. 여... 보..

당신 자지 오늘 왜이렇게 커... 예전하고 달.. 라... 어... 헉...

난 대꾸없이 열심히 뒤치기를 시작했다.. 쑤것 쑤걱 퍽퍽퍽... 어... 어헉...

여보 나 미칠것 같아... 자기 자지 오.. 늘 ... 넘 종아... 자기.. 최고야.. 형수는 여전히 나를 형으로 알고 지껄이고 잇었다.. 어느새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이름을 불렀다... 해진아... 허.. 헉 나 살거같아... 순간 나의 좃물은 형수의 보지깊은곳에 뿌려대고 있었다.. 어.... 나는 사자말자 나의 좃을빼려고 하자.. 형수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체" 빼지말아요.. 조금만.. 도...련님.."

나는 순간 나의몸이 경직이 됨을 알고 있었다.. 나인것을 알다니..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도련님소리.. 나를 시동생 취급도 않하던 형수가 아닌가...

순간 나는 아무리 있는척하고.. 도도할지라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서서히 빼면서 "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느 따악소리...

나의 빰에서 나는소리이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하면서 짐승같은 놈들.. 

인간말종,, 니네집안은 하나같이 짐승들이야.. 부모가 빌어먹고 사니 다 거지새끼들이야...라고 나에게 퍼부엇다..

순간 나의피는 꺼꾸로 흐름을 느끼고...

형수와형의장모 3부 

나는 순간적으로 눈에보이는 것이없었다.. 나를 욕하는건 참을수 있지만 감히 나의 가족을 비방하다니.. 사실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2살이나 작다.. 나는 순간 달려가서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워낙 여자에게 많이 당하는 직업이라.. 직업이 뭐냐고여,,

나는 증권맨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중에서 형보다 나은것이라면은 큰키(181센치)와 자타가 인정하는 잘생긴 얼굴이다.. 또한 물건또한 형보다는 났다고 자부한다.. 동네친구들사이 별명이 말좆으로 통하니..... 길이는 남들보다 약간 길거나 비슷하지만 굵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귀두부분은 내가 보아도 말같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객장에서 추파를 던지는 아줌마, 돈보따리 들고와서 맡아달라는 아줌마듣등 하루에도 많이 겪고있다..

나는 냉소를 지으며"" 잘사는 년들 보지는 금보지인줄 알았는데... 뚫고보니 똑같네요.. 형수님.... 어찌되었던 몸보시 잘했습니다... 흐흐흐..

형수는 나의 말에 말대꾸 조차 하지를 못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았다..

방으로 돌아와 형을 본 나는 내가 어쩌다가 ... 우발적으로 참지못하고 형수를 범했다는 사실에 괴로웠다.. "' 형 미안해...

"" 학아.. 일어나라.. 출근해야지.. 잠결에 들리는 형의 목소리.. 

형.. 알았어.. 억지로 일어나 세수를하고 집밖을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형수는 기척이 없었다.. 형은 아침을 주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미안해 하고... 나는 오늘 새병의 일로 형을 바라보지 못했다..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나는 일산집으로 향하고.. 버스안에서 나는 핸드폰을 찾는데 아뿔사 그것이 형집에 두고 온것이었다. 고민을 하다가 택시를 타고 형집에서 몇번을 망설이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접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문밖에서 멍하니 담배를 한대 피고잇는데.. 한 5분이 지났나보다.. 덜꺽 문이 열렸다.. 문안으로 들어가자 형수는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다.. 저.... 핸드폰을 나두고 가서... "" 거기 식탁위에 있어요.. 핸드폰을 집어들며 물끄러미 형수를 보다 "'형수님 새벽에는 죄송합니다.. '' ..... ..... 나갈려고 신발을 신는데.. 아침은 먹었어요..

나는 순간 뒤를 휙 돌아보았다.. 무표정한 얼굴로 나는 보고있는 형수... 형수는 검은색 롱치마를 입고있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아뇨... " 그럼 토스트라도 드시고 가세요.. 형수는 말없이 부엌으로 향하고..

그런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나도모르게 자자가 발기됨을 느꼈다..

몸에 짝 달라붇는듯한 롱치마.. 허리를 약간 숙일때 선명히 표시나는 팬티선... 처음도 아니고 한번 맛을 본적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니 나는 또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한번의 실수로 만족하자..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되뇌였다.

식탁에서 토스트를 먹는 동안 형수는 거실에서 계속 tv를 보고있었다.. 나는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둘의 시선은 마주치고.. 피하리라 생각했던 형수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 일어 서려고 하는데 나는 일어설수가 없었다 너무 발기되어 통증이 오는 나의 물건을 틀킬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겨우 돌아서고 형수는 마중을 나오는 건지 나에게 다가왔다..

순간 느껴지는 장미향냄새.. 형수의 냄새.. 나는 나도 모르게 휙 돌아 형수의 입술을 찿았다.. 으.... 훕... 왜.. 이래... 싫어....

형수... 너무 아름다워요.... 이러지 말아요... 형수는 나를 강하게 밀어 냈다..

그러나 그힘은 나를 어쩌지를 못하고...

나의손은 벌써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 앙... 실.. 어...

나의손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입술은 형수의 귓가를 빨고 있었다..

흡.. 흡... 제.... 발.... 이러지 말... 아요....나는 형수의 손을 이끌어 자랑스런 나의 물건에 가져다 주었다... 흑... 이건..... 형수는 손을 빼려하고,,, 어때요 형수... 이 물건이.. 당신을 천국으로... 당신을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줄거야.....흐흐...난 곤가락을 형수의 꽃잎으로 넣어 마음껏 꽃잎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제 형수는 나의 처사에 모든것을 맡기고 한마리의 어린양처럼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나는 식탁으로 형수를 밀어올리고.. 형수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대었다..분홍색에 고급스런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난는 입과턱으로 팬티위 보지구멍고 둔덕을 세차게 문지르고... 헉... 도련님... 아... 아..흥... 이상해... 그만... 형수는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교성이리라...

나는 팬티의 한부분을 밀어 그사이로 삐져나온 형수의 째진 보짓살을 입으로 유린을했다.... 보지는 방금 씻었는지 상큼한 샤워코롱 냄새가 나고있었다...

흐.. 당신의 조개는 정말이지.. 흡.. 후루룩... 쯥쯥.. 형수의 보지물은 이미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도....련...님....... 나.. 안.. 돼.... 우.. 리... 헉.....

순간 나의혀는 작은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 하... 도.. 련.... 그기... 미칠것.. 가타.... 너무.. 좋아요.... 어느사이 형수는 절정으로 향하고.. 그녀의 가녀린 허리는 90도 꺽이고 있었다...

그때...

띵동.. 띵동...

헉.. 우리는 동시에 현관을 응시하고...

형수와형의 장모 4부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그냔가세요.. 딸각.. 돌아서면서,, 파출부 아줌마란다..

나는 형수의 뒤에서 안으며 깊은 키스를 했다.. 흡... 쯥쯥... 둘위 혀는 왕복을 계속하고... 나의 한손은 또다시 형수의 보지로향했고.. 보지를 완전히 덮은손과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를마음껏 유린하고 있었다.. 아...앙.......... 도... 련...

나... 미칠거 가타... 너무 조아... 순간 형수의 손은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으.. 헉... 형수.... 형수의 롱치마를 완전히 벗겨버린나는 형수를 식탁위로 올렸다..

분홍색 팬티를 입으로 벗겨내자.. 윤기있는 시커먼 털로 덮여있는 형수의 보지가 씹물을 좔좔 흘리며 반쯤 벌어져 있었다... 아... 형수보지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나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헙집고 입으로는 클리스토퍼를 공격했다...

학... 너무 좋,,,,아... 나.. 죽을거 가타.... 어떻게... 나.... 좀.. 해줘... 종학..씨..

학.... 아....앙........... 엄....마... 나몰라.....

어떻게 해줄까?? 형.. 수... 끼워줘.... 어디에... 그기에... 그기어디....

학씨가.. 빨....고... 있는... 보........ 아... 앙.... 지에... 헉.. 헉...

형수 손으로 보지벌려봐... 두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쫙벌리고 있는 형수의 모습...형수의 보지 속살은 정말이지 선홍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형수이제 내 자지빨아줘... 나는 나의 자지를 꺼내들었다...

헉.... 이렇게.. 클수가... 말같네... 이렇게 큰 꼬치는 첨봐..

꼬치가 뭐야.. 꼬치는 애들거고.. 어른거는 좆이라 하는거야.. 따라해봐 좆...

좆... 이상해요... 이걸 어떻게 빨아... 왜 형거 안빨아 봤어.... 네....

형은 거런거 싫어해요... 입봐혀로 빨면돼.. 형수는 정성스럽게 나의 좆을 빨았다...

흡... 흡... 쭉... 쭉.. 형... 수... 미칠거 같아... 나.. 살거 같아... 형수는 계속 입으로 좆을 빨았다.. 어때.. 좆맞이... 너무부드러워.... 너무좋...아..

나는 형수를 일으켜세워 뒤치기 자세를 했다.. 식탁을 붙들고 엉덩리를 한껏내밈 형수.. 쑤..욱.. 나의 자지는 형수의 보지를 뚫고 들러가고... 학... 너무,, 아파... 보지가 째지는거 같아... 쑤..걱.. 쑤..걱.. 아.... 여보... 꽉차는 느..낌이야...

아....앙... 너무 흥분돼... 자... 기... 어느새 나는 형수의 여보가 되어버렸다...

푹..푹.. 탁...탁.. 쑤걱..ㅋ쑤걱.. 아. 형수... 조이지마... 안조여서요... 형수의 보지는 형수도 모르게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물고있었다.. 흑... 이런.. 씨ㅏㄹ...완전 조개보지네... 헉... 학씨... 하... 그게 좋은거예요... 그럼... 보지중에..제일좋은 보지가 형수같은 조개보지야.. 형.... 이.. 좋...다고 한..해.. 형과 이거한지 6개월이 넘었어요... 아... 앙... 도련..님.. 나 쌀거 같아요... 나두.. 해진아... 헉... 싼다... 나는 좆물을 형수의 보지벽에 세차게 쏟아내고.. 형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엉덩이를 더욱더 나에게 들이밀었다...

그대로 거실에누워 "왜 형이 섹스안해줘??"" 형 무증자증이에요.. 나는 나도모르게 일어나서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게 무슨... 시골부모님이 결혼한지 4년이 넘어도 애가없어 걱정이 태산이지만.. 도도한 며느리에게 차마 물어보지를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있는 처지라...

6개월전 병원을 갔는데 형이 무증자증으로 판명나고.. 무남독녀 외딸에게 데릴사위 형태로 장가간 형은 장모에게 엄청난 구박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고 한다.. 형수는 그일이후 부터 형이 잠자리를 하지않고.. 또 술만먹고 오면 이혼을 요구한다고 한다.. 부모님의 극성과 형의 이혼요구에 또 사랑으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다보니.. 형수도 이혼을 생각하고있었고 그 찰라에 내가 나타난것이다...

형수의 두눈에는 어느듯 이슬이 맺혀 있었다..

집을 나온나는 순진하고 착하고 천성이 너그러운 형수.. 그러나 워낙 귀하게 커다보니 지독한 이기주의와 독선에 빠져버린 형수를 생각했다.. 형수의 아버지도 데릴사위 형태로 결혼을 하다보니.. 항상 형수의 엄마에게 죽어살고.. 그런모습을 보며 성장하다보니 남자를 우습게 여기는 형수... 여자의 최대본능인 모성본능을 타의에 의해 잃어버린 형수 서해진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지금부터라도 그 지독한 이기주의를 걷어내 버리고 착한형수.. 남자를 귀하게 여기는 형수.. 그래서 진정한 여자인 서해진으로 만들어 보자고...

그일이 있고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데이트를했다..

물론 나의 방식으로... 그해가 저물던 12월 금요일.. 나는 영등포 시장입구 허름한 술질을 찾았다.. 종학씨.. 여긴.. 너무 더러워요.... 여기가 어때서.. 대한민국의 80%가 이런곳에서 술마셔.. 우리는 오댕과 순대로 소주2병을 비웠다..

형수는 일주일중 나를 만나는 날이 제일 즐겁단다.. 어떤때는 그날만 기다린단다...

내 마음대로 약속하고,, 내마음대로 약속을 잡아도.. 그래도 좋단다..

그리고 한가지.. 형수는 나에게 존대말을 한다.. 나는 하대를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만입고,, 내가 좋아하는 머리모양을 하고 나온다..

나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나는 형에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으나..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법.. 나도 형수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해 12월 망년회는 시작되고...

형수와 형의장모 5부

회사 동기들의 망년회 모임이 있었다.. 왠만한 놈들은 다 장가를 가고.. 안간놈들도 다 애인이 있는처지.. 애인이 없는 넘은 나와 기철이 그리고 종만이만 없었다..

부부동반 망년회다 보니.. 작년에도 나는 안데리고 갔었다.. 없어서.. 그런데 올해는 기철,종만이도 데려온단다.. 이것 참..

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23일 뭐해.. 그날요.. 형님 동기 송년회 참석해야 하는데... 왜..요.. 응 아냐... 이야기 해봐요...응... 나두 망년회가 있어서.. 부부동반이거든... 어쩌죠... 할수없지 뭐... 형에게 가.. 어디서 하는데요..응 영등포에서.. 전화를 끊고나니 약간은 허전함이 밀려왔다..

야... 종학이 올해도 혼자네... 어머 종학씨.. 이 인물에 아직 애인이 없어요.. 눈이 높으신가봐... 작년에 결혼한 현수와이프의 농담이다... 내 친구중 괞찬은애 있는데.. 종학씨 어때요,,, 곱게 눈을 흘긴다.. 그래 학아.. 소개 받아라.. 여보.. 당장전화해서 나오라고 해... 그..럴까요??/ 아뇨... 됐습니다....

씨끌벅적한 농담소리.... 나는 오지않을것을 알지만 그래도 시선은 입구쪽을 계속 바라보았다... 야... 학아... 누가오기로 했어.. 왜그리 입구만 봐라보니.....

아..아냐... 아니면 한잔해라....시간이 꽤 흘렀나 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서해진 그녀가 입구에서 나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한얀 투피스 정장에 흰 스타킹 머리에는 햐얀색 비단리본이 묶여있는 그녀의 모습... 나는 얼른 일어나서 손을 들었고.. 그녀는 나를 보며 방긋 웃음지었다...

인사들해... 이쪽은 서해진... 야... 종학이 너.. 이렇게 미인을 숨겨두고 총각행세 하다니... 안영하세요...이리 안으세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형수의 미모에 홀딱빠져 나와형수를 번갈아 보고있었다...사람 무안하게 그만 좀 쳐다봐라들.....

워낙 미인이라... 허허 제수씨 미안합니다...

씨끌벅적한 웃음과 농담속에 자리는 무르익었고.. 나는 궁금했지만 다음에 묻기로 했다....

야 우리2차 나이트가자... 와... 좋아요...

은은한 음악속에... 우리는 부르스를 추었다...어떻게왔어. .. 형은.. 나중에 이야기해요....나는 형수의 향수냄새를 맡으며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 나.. 남자하고 부르스 처음이에요... 형수는 연신 수줍어 했다..나는 몸을 더욱 밀착을 하고 나의 자지는 발기되어 형수의 배를 누르고 있었다... 느껴져... 끄덕... 당신 오늘 정말 아름다워.. 당신도요... 나는 오른손을 쓸쩍 엉덩이 안에 넣었다... 부드러운 쪽감.. 짭ㄹ은 거들을 입고왔다.. 좋은데... 아... 학씨... 흥분돼요... 나두... 우리 나갈까???

그래요... 

형수의차인 에쿠스를 타고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오늘 형에게 안갔어... 갔다가 아프다는 핑계대고 나왔어요... 당신에게 오려고...

형 오늘 외박한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고...

잘됐네... 나의 손은 형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손이 보지부근에 다다르자 학... 약간의 교성이 흘러나오고... 거들이 보기보다 빡빡하네 손이 잘안들어가... 형수는 운전하면서 벌리수있는 최대한 다리를 벌렸다... 하얀 스커트 사이로 들어나는 연두색 거들... 나의 자지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보지둔덕을 손으로 강하게 만졌다.. 아...앙.... 미치겠어.... 하고싶어... 나두... 형수 빨리가...

아뿔사 아파트에 들러서자 형수의아파트에 불이켜져 있었다.. 형이 왔는가봐.. 어쩌죠... 나는 순간 지하로 가.. 지하에 주차해... 우리는 지하 가장자리에 주차를 했다...

흡... 후루룩.. 형수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사랑해요... 나두....

나는 형수의 티를 밀어올리고 유방을 찾았다... 훕... 쯥쯥... 하... 아앙... 너무.. 좋아... 종학씨... 사랑해... 형수는 거들을 벗어버렸다... 팬티만 남겨둔채... 보지만져줘요.... 나의 손은 자동으로 팬티를 넘어 보지구멍을 찾고... 학.... 미칠것 같아....너무 좋아... 시동생이 보지를 만진다고 생각하니... 흥분이돼.... 형수는 섹스를 할때 예전과 달리 점점 요염해졌고, 또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형수는 본능적으로 나의 자지를 찾았고 자크를 열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씨발... 시동생 좆빠니 맞잇어...

응... 이렇게 맞있는 좆은... 처음이야... 헉... 아... 내좆.... 아... 아...너무좋아..

나의 입은 형수의 보지와 클리스토퍼를 공략하고... 도련님.... 미치겠어... 

빨리 끼워줘.... 어서.... 씨발년... 박아돌라고 해봐.... 헉... 학........ 종... 학씨...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주세요.... 오늘은 형수의 입에다 좆물싸고 싶어... 69자세가 된 우리는 서로의 성시를 미친듯이 빨았다... 헉... 형............수..... ....

살거같아............ 붕알빨아주니.. 너무좋아.... 아... 학.... 형수는 어느듯 나의 자지를 잡고 입안 가득히 베물고 있었다...... 싸줘 나의 입에다.... 시동새의 좆물 먹어보게... 헉.... 학.... 싼다... 어................. 울컥.. 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입으로 빨려 들어가고....아.... 맞이 이상해.... 형수는 한방울도 납기지 않고 그대로 먹어버렸다.... 어때... 헉헉... 시동생 좆물맞이....

너무 맞있어.. 또 먹고 싶어... 형수는 다시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헉.. 벌써 커지네.. 신기한듯 바라보는 형수.. 씨발.. 졸라구 빠는데 안서면 고자지...

나는 형수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공알을 만지작 거렸다... 종학씨... 이상해... 뭐가... 자기가 만져주니.. 보지에서 열이 나는거 같아... 너무 뜨거워... 나는 보지를 깊에 손가락으로 수셨다... 학........ 아.. 앙........ 나.. 미쳐... 너...무좋아... 형수는 어느새 또 오르가즘으로 가고있었다... 형수의 십물이 나의 손을 적시고도 남아 씨트까지 축축해지고 있었다... 완전 옹달샘이네.. 쑤,,,걱.. 쑤.. 걱... 앙... 여...보.......

손말고 자지로 박아줘... 형수는 급했는지 성급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기마자세로 나의 좆에 보지를 조준했다... 쑤.....욱... 헉.... 악.... 들어갔어.. 서서히 언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앙.... 어찌.. 좀... 해줘.... 종학씨... 나...... 쌀...거.....가.타..... .헉.. 학... 쑤걱.. 쑤걱... 푹.. 푹푹..푹..푹...나는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퉁겼다... 아악.. 여보..... 헉.. 이런 .. 해진아.... 사랑해.... 저두요... 앞으로.. 둘이 있을때.. 해... 진아라고 불러줘여.... 알아서... 해진아.... 아.. 내보지....아.. 조개보지.... 어느듯 해진이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헉... 시발.. 쌀거같아... 물지말아.... 나는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형수를 운전석과보조석 사이의 공간에 밀어넣고는 개치기를 시작했다... 아... 여보.... 너무 조아.... 형수는 사이에끼여 움직이지 못하고 자지의 찌르는 힘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푹푹푹... 쑤걱쑤것... 헉... 학.... 오늘 보지 부을것같아.... 너무 좋아... 헉....

해진아.. 싸도 돼... 네... 보지깊이 많이 싸줘요....

푹푹푹......... 퍽퍽퍽..... 오물오물 조여드는 형수의 보지속에 나는 엄청안 정액을 사정했다... 웊컥,,, 울컥.... 아.... 아.......... 당신의 좆물이 들어오는거 느껴져요...

학... 아..앙..........

" 나 형하고 이혼 안할래... 그게 무슨 소리야.... 이혼하면 틀림없이 엄마가 또 시집보낼거고.. 그러면 당신 못만나잖아요... 그냥 형과 살면서 당신 만날래요...""

이여자...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내가.. 그렇게 좋아.. 끄덕..끄덕...

어디가 좋아... 모든게 다요... 나를 휘어잡은 당신.. 박종학...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준 당신.... 당신이하자면 뭐든지 할거예요... "촌에가서 농사를 짓고 살자고 해도"... 그럼요... 허허....

그렇게 우리는 맺어지지 사랑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엇다...

그 다음 2월... 우리의 인생을 뒤바꿔 놓는 큰일이 터졌는데...

그건 다름아닌 형수의 임신소식... 나에게 찾아와 임신3개월 접어든다도 한다... 무증자증인 형이니 그애기는 100% 나의 애기... 또 나와의 관계이후 형과는 각방을 쓴다고 한다... 아... 지우라고 얘기할려고 몇 번이나 만났지만 나의 분신을 가졌다고.. 마냥 좋아하는 형수를 보자면.. 차마.. 말을 못헀다... 여자는 임신하고.. 애를 낳아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고 했든가///////////

형의 장모 또한 형의 자식이 아닌걸 알지만 목적은 자기딸이 임신했다는거... 누가씨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였다.. 어차피 딸의 배속에서 나오는데.. 아니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투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부모님도 뛸듯이 기쁘하고....

형제인 형과 나만이 그저 표현을 못하고 쓸쓸한 웃음만 지을뿐이다...

그런데......

형수와 형의장모 6부

형수와의 관계로 항상 형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그언데 어느날 형이 전화가 왔다.. 만나자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가 나의 아이인걸 았알을까??? 그래서 나를 부를까??? 아냐 절대 아닐거야.. 형은 우리관계를 모를거야... 나는 나자신을 다잡으며 약속장소로 갔다..

"학아... 여기야..." 어 형... 둘은 마주앉아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형 무슨일있어..

형은 말을 안했다.. 나의 가슴은 타들어갔고.. 학아... 응... 나.. 있지... 미국유학을 갈려고 해... 뭐... 유학... 아니 왜?

좀더 배울것이 있어서... 그런데... 알다시피 너의 형수가 임신을 했잖니... 그래서 말인데... 나없는 동안 당분간 우리집부근에서 지내면서 형수를 좀 돌봐주라...

나는 순간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형수도 임신했는데... 꼭 가야되???/

한 2년 걸릴거야..... 그리고 여기 이거... "뭐야..." 돈이야.. 얼마안되지만... 목동부근 집구할때 보테.... 혀...응.......... 나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형의 그무표정한 얼굴을 보면서.... 형수의 임신으로 무증자증인 형이 얼마나 고로워 했는지... 알수있었다..

"형수는 알고있어" 응 이야기 했어.... 뭐래.... 아무말 안해....

한달뒤 형은 유학길에 올랐다.... 공항으로 마중나간 나는 형의 손을 잡으로 눈물을 글썽였다... 어찌되었건 나때문에 형이 타지로 가는것 같아..

형은.. 나의 눈물을 닥아주면서"" 학아... 우리는 형제잖니... 형제는 모든것을 용서하고 이해하는거야... 울지마..."" 그리고 형수에게 잘해줘라.. 간다....

순간 놀라 혀의 눈을 본순간 그표정은 모든것을 알지만 이해한다는 그표정이었다...

형..... 나는 공항을 나오면서 다짐을 했다.. """ 그래 앞으로 2년이다... 2년동안만 내가 형의자리를 차지하고 형이 오면 나는 물러나리라... "아무리 사랑하는 그녀이지만 그때는 모든것을 형에게 양보하리라..""

나는 형이준돈과 나의 집을 빼서 목동 형수집부근으로 이사를 갔다.. 그러나 나는 나의 집보다는 형의집에서 기거를 할때가 더 많았다...

형수의 엄마 나에게는 사돈도 딸에의 임신때문에 자주 집으로 왔다.. 사돈댁도 목동부근이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자주 얼굴을 보게되고.. 사돈은 처음에는 시동생이 자주오는것을 이상히 여겼지만.. 형의 부탁임을 알고는 더이상 말을 안했다...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이가 40대 중반인데도 돈을 얼마나 쳐발랐는지 얼굴에 주름하나없고,, 몸매또한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가 어려웠다.. 얼굴또한 자그마한 얼굴에 한마디로 색기가 좔좔 흘러내렸다... 키는 그리큰편이 아이었으나.. 앞으로보면 유방밖에 보이지 않고 뒤를보면 탱탱한 엉덩이만 보인다..

그기에다.. 옷은... 어디 술집에 출근하는지 항상 야시하게 입었다.. 바지는 입고있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고 치마난 입는데 치마는 항상 및단이 무릅위로 있고 주름치마종류... 실크처럼 부드러운 종류를 많이 입고 다녔다..

한마디로 보면은 자지가 그냥 발기될 정도다...

사실 나는 형수가 임신을 하고는 한번도 씹을 못햇다...

형수는 아이에게 해롭다며 보지를 한번도 대주지 안았다... 나는 2년이라는 시간을 정했기에.. 하루하루가 목타건만... 내가 하고싶어 미칠지경이 되면 입으로 물을빼주기만 한다... 그리고 정하고 싶어면 창녀촌에 가라고 했다...

6월 늦봄이건만 왜이리 무더운지....

벌써 형수가 임신한지 6개월이 지났다.... 

6월 어느일요일 나는 터벅터벅 형수집으로 향했다...나에게는 형수집 열쇠가 있었다... 그녀가 복사 해준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형수와 형의장모 7부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

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가진것들이란... 에이 쓰발년 보지나 확 뚫어버릴라..." 나는 속으로 욕을 햇다..

그런데 이건.... 사돈은 삼베로된 개량한복을 입고 잇었는데 완전히 속이다 보이는 것이었다... 그큰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분홍색 브래지어... 쭉빠진 두다리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안증맞은 팬티... 특히 걸을때면 훤이보이는 치마속 다리 굴곡선...

40대 중반임에도 우유빛 피부.. 그기에다 피어나는 40대의 농염함... 나의 두눈은 충혈이 되고 시선을 둘곳을 몰랐다..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된지 오래...

형수도 보기가 약간은 민망한지.. 엄마.. 옷이 왜 그래... 누구 유혹할일 있어....

"아니 애는... 엄마 옷입는거 가지고도 시비네..." 말꼬리를 돌린다..

나는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형수가 뒤따라오면서... "도련님"

왜요... 다가와 속삭이며... "지금 딸딸이 치러가지" "엄마생각하고 할거지"

나는 황급히"아냐" 형수는 웃으면서 세탁기에 내 팬티있어" 하고는 가버린다...

아아... 정옥아.... 보지 한번만 줘.. 아...."

"이 휼륭한 말좆으로 너의 보지 찢어줄게" 달달달.... 학... 나의 정액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그주 금요일저녁... 금요일 날은 으레껏 동료들과 술을 마신다.. 그날도 한잔을 하고는... 집으로 가는데.. 일주일 내내 사돈의 몸매에 사로잡혀 섹스만 생각하던터라.. 나는 섹스가 더욱 간절해졌고... 가봐야 형수가 보지 대줄것도아니고... 나는 발길을 창녀촌으로 돌렸다...

씩씩... 아저씨... 아파요... 쌀쌀해요... 창녀계집애는 능청을 떤다..

아..이... 아저씨 죽었잖아요.... 비켜봐요... 창녀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허.. 억.... 아.... 아조씨 선다.... 아.... 아저씨 자지 정말 잘생겼다... 꼭 말좆같네.... 히히... 이자지에 당하는 년들은 보지께나 호강하겠네.... 사모님 좋겠네요....

아저씨 누워봐요... 그녀는 올라타서... 자지에 보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내리앉았다... 학.... 아.. 퍼... 너무.. 커...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 대고... 학학.. 아저씨.... 나... 아저... 씨.. 하고 씹하는게 맞는가봐..... 기분이... 이상해.... 혼자서 발광을 한다.... 아저씨... 헉... 허리좀... 움직여봐요..... 왜 가만히... 있어..... 아...잉... 아저씨.....

나 빨리 하고 따른데 또 들어가야되..... 아저씨..... 빨... 리....

아.... 이........... 또 죽었잖아..... 아저씨 오늘 안되는 가봐......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나 술 많이 안먹었어.... 맞다.... 그럼... 아저씨.... 이 자지가.. 지금.... 낯가림을 하는거야...... 뭐............. 자지도 낯가림 하냐.... 그럼요... 

나는 기분이 숭숭해서 그냥 나왔다.... 아저씨... 다음에 또오세요.... 한번오면 정없대... 히히....

집앞 포장마차에서 소주한병을 마시고 자정이 훨 넘어 나는 집으로 향했다...

여.. 긴..... 그런데... 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집앞에 와있었다...

내가 술이 많이 되었네.... 순간 "'나는 에이... 다른집은 임신해고 다 십을 하는데... 형수는 유독... 그래... 지금 잘테니.. 몰래 들어가서 바로 자지를 끼워야지... 끼운 다음에야... 지가 어쩔라고...." 나는 밤고양이처럼 문을 열고.. 안방으로 향했다...

칠흑같은 어둠..... 이상하네... 평소에는 미등을 켜고 자는데... 흐흐.. 어두우면 더 잘됬다... 흐흐... 나는 침대로 향했다...

나는 형수의 잠옷을 들치고 머리를 보지부근에 갖다댔다...흐.. 쓰발년... 오늘따라 가장 야시한 잠옷을 입었구만...팬티봐라. .. 이건 끈팬디... 이런 야한팬티도 있었나... 쓰발년... 지도 하고 싶었구만... 나는 보지를 만지려다.... 아니지... 깰수도 있어니 바로 쑤셔야지... 흐흐 해진아... 각오해라.... 나는 끈팬티의 끈을 풀고 팬티를 벗겨냈다... 흠....아... 이보지냄새..... 아.. 나의 보지냄새............ 한동안 나는 보지냄새를 막고는 나의 침으로 나의 자지에 듬뿍 바르고.. 또 형수의 보지에 발랐다...

그때까지 형수는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다리블 벌리자.. 자동으로 알맞게 벌려준다... 자면서도....

꺼..엉... 허.. 억... 푹.... 쑤걱... 보지로 미끌려 들어가는 나의자지....

악.... 누구야.... 형수가 깼는가보다... 형수 나야... 시동생... "해진아... 오늘 한번만...."" 나는 보지도 않고 인정사정없이 쑤셔대고 펌프질을 했다...

악.... 헉.... 아...앙.... 이보세요..... 사.... 돈.... 아.... 앙..........

헉... 이러... 지.... 안.돼...... 이럴수... 가... 아..... 아퍼....

나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교성소리뿐....

헉.. 헉.... 형수 좋지.... 임신한거는 신경... 헉..헉... 쓰지마... 배속에... 학....학....

푹.. 쑤것... 쑤걱..... 칙,... 애도... 이... 좆을 통해.. 나왔는데.....헉... 푹푹,,, 지가 뭐라겠어.....

헉... 아... 앙.... 아..... 사........... 돈..... 나.... 해진이....... 아니야......

수이된 나의 귀에는 들릴리가 없없다...오로지 사정의 기다림만 있을뿐...

아.... 앙.... 푹푹푹...... 어느새 그녀의 팔이 나의 목으로 감겨오고... 그녀도 절정에 이르고..... ㅋ수걱 쑤걱.. 퍽퍽... 푹푹... 아... 앙.... 미칠거 같아..... 아... 사돈.....

좀더..... 조금만..... 나.... 쌀거 같아...... 학..... 아... 너무 조... 아....

헉... 해...진아.... 나두 쌀거 같아...... 보지에 싸두돼.....

네... 싸주세요... 보.... 지가.... 넘치.. 도록.... 아... 앙............

울컥... 울컥..... 아....... 나는 그대로 형수의 가슴위에 쓰러졌다.... 아스라이 보지가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소 있었음 느끼며......

이보세요... 이보세요.... 나를 흔들어 깨운다.... 으.. 응... 토요일이야나 오늘 출근안해.... 일어나세요.... 왜그래.... 나는 실눈을 떴다... 헉..... 이런....

나의 눈에있는 그녀...

그녀는...

형수와 형의장모 8부

나의 눈은 커짐과 동시에... 헉... 사... 돈... 나의 몸은 퉁겨지듯 벌떡 일어났다...

사돈은 나의 일어나는 모슴을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떨군다... 이.런..

나의 벌거벗고 있엇고... 나의 자지는 아침이라 발기되어 사돈의 얼굴을 향해 조준되어 있었다.. 나는 황급히 옷을 입고... 사돈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았다.. 사돈도 금방일어났는지 슬립을 입고있는데.. 아뿔사 어제본 그슬립... 이었다.. 그... 럼... 어제밤에 사돈과.... "저 해진이 온다고 전화왔어요... " 에...에... 형수는 어디에... "친정갔다가 오고 있어요.. 그러니 빨리 나가세요...."자초지?ㅐ?나중에 이야기하고요...

나는 황급히 집을나오려고 문밖을 나서는데...

"저기 사돈총각..."' 네..에... 해진이에게는 아무말 하지마세요... 비밀로 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날 오후... 따르르릉.. 따르르릉.. 핸드폰이 왔다... 나는 내심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저에요 해진이.. 오늘은 왜 집에 안와요...'" 응 어제 숭이 좀과해서... 이제 일어낫어... 그래요... 보고싶은데 오세요.. 제가 맜있는 저녁해드릴께요...

후르릅... 북어국 정말 시원한데... 그런데 어제 어디 갓었어... 전화해도 없데...

나는 알면서 능청을 떨었다.. 응.. 어제 친정에서 자고 오늘 왔어요... 왜....

" 나참... 어이가 없어서.. " 왜...

글세 엄마가... 말하기도 창피해서... "말해봐... 괞찮아"

엄마가 골프장에서 다른남자랑 골프를 쳤대요... 그런데.. 그장면을 아빠가 본거에요... 그래서 부부싸움 했나봐요..."

그럴수도 있지 뭘그래.... 그런데 아빠눈앞에서 그남자랑 엄마가 연인처럼 행동을 했나봐요... "한마디로 사돈의 애인인 셈이구만...." 허허허 

그러게요... 그나이에 애인이라니... 나참... 그러니 아빠는 친구들과 갔는데.. 그앞에서.. 엄마가 모르는 남자와 다정하게 연인처럼 골프를 치고 있어니 아빠가 화날수 밖에요....

그래서 엄마는 자기집으로 왔고... 자기는 아빠를 달래러 친정으로 갔다는 것이었다.. 그게 그렇게 되었구만... "뭐가요.. 응... 아..냐.."

나는 어제밤의 일을 생각했다... 40대라고 믿기 어려울것 같은 몸매에다.. 보자의 수축성... 그기에다... 해진이보다도 야한 슬립과 팬티... 흐흐..어제 내가 몸보신 햇구만.... 어제밤에 지르던 사돈의 교성소리에 나는 자지가 발기되어 왔다..

종학씨... 뭐.. 생각해... 아... 아냐... 그래 지금은 두분 화해하셨어... "화해는 무슨... 적어도 6개월은 걸릴거예요... 아빠도 화나면 오래가거든요..." 그래도 엄마에게 지지만..."아빠 화나서 강릉 별장에 갔어요..." 그래서 엄만 집으로 갔고...

아...피곤해... 나 어제 술을 많이 먹었더니만 피곤하네... 집에가서 자야겠어.. 주무시고 가시지... 여기서 자봐야.. 형수가 보지 대줄것도 아니잖아... 그냥 집에가서 잘래... 종학씨... 조금만더 기다려요... 나도 빨리 종학씨와 섹스 하고싶어요... 

조금만 참아요... 네...에... 나에게 앙증맞게 안겨온다... 미워 할래도 미워 할수 없는 그녀... 알아서....

일요일.. 할일없이 이리저리 둥굴고 있는데... 따르르릉... 여뻐세요... 저.....

누구세요... " 저.... 사돈.. 총각... 나에요..." 헉... 사돈어른...

지금 좀 만날수 있어요... 네... 그럼 조선호텔 1층 커피숍으로 나오실래요... 네.."

"호텔에는 벌써 사돈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이리 안으세요" "저 사돈 총각... 해진이 애기 사돈총각 애죠..."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괞찮아요... 누구 애든 관계없어요...박서방이 무증자증이니..."" 그리고 어제밤의 일은 우리 둘만의 영원한 비밀로 해주세요....

"그러죠" 그제서야 나는 안심이되어 사돈을 바로 볼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사돈의 옷은 야하디 야했다.. 조금만 다리를 벌리면 바로 보지가 보일것 같은 짧은 주름치마...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넙적다리.. 가슴을 다가리지 하고 유방이 보일듯 말듯한 상의.. 이건... 나 잡아잡쇼.. 라고 무언의 항변을 하는것 같았다... "사돈총각... 그만보세요... 뚫어지겠어요..."" 호호호....

헉... 죄송합니다... 너무 예쁘서...

여기 지하에 칵테일빠가 있는데 괞찮다면 자리 옮기죠.. 사돈은 일어난다..

칼테일이 몇 순배 돌고... " 약간의 취기가 오르자.. 사돈은 약간은 의도적으로 나에게 몸을 기댄다..." 

저기... 사돈총각... 어제말인데.. 나인줄 알았지... 아요.. 절대아네에요... 거짓..말...

총각... 너무 잘생겼더라... 그렇게 늠늠한건 처음이야... 뭐가요... 뭐긴 .. 중간다리 말이지.... " 이여자 봐라... 혹시 나를 유혹할려고... 옷도그러고...약속장소??그러고..." 나는 의도적으로 손을 사돈의 다리사이로 올렸다.. 그리고는 서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으...음.... 사돈은 계속 술만마시고 있엇다... 나는 대담해져.. 손을 팬티 부근까지 올렸다... 헉... 아... 미세한 교성이 입이세 흘러나오고.. 촉감으로봐서는 부드러운 느낌의 레이스가 많이 달린 팬티였다... 손이 팬티위 보지둔덕사이로 향하자...

드디어 사돈은 반응을 나타냈다... 여긴...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올라가요.....

1002호 마치 예약이라도 되어있는 듯 했다...

문을 열자마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엉켜 붙었다... 어...흡... 후..르븝...

아... 앙.... 당신의 좆...맛을... 보고는... 蔓뻤側?.... 없었어요... 아..........

당신의 보지도.. 좋아...흡,,, 우리는 깊은 키스와 동시에 침대로 쓰러졌다...

아.. 앙... 나의 손은 거침없이 ... 팬티속 보지로 향했다... 학.... 아... 사... 돈.... 그기... 아,,,, 학... 보지에 손이 닫자마자 사돈은 죽으라고 소리친다...

하늘색... 레이스 팬티... 나는 손으로 찢어버렸다... 학... 너무.. 멋있어... 

좋.. 아... 나는 찢어진 팬티를 들고는 보지를 빨았다...

학.... 아.. 앙... 여보.... 나... 미쳐.....

그기.... 너무 좋아.... 사돈은 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나는 보지를 아이스크림 빨듯 빨다가... 작은 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했다... 씨발년.... 40대인데도 보지는 쫄깃하구만... 저.... 학... 이쁜이... 수.. 술했어... 어때요... 죽이는 구만,.... 어느놈 줄려고.... 헉... 이쁜이 수술해서... 당신... 줄려고요... 아.... d악... 보지에서는 마치 홍수가 난듯.. 물이 흐르고...

에에... 잡년.... 보지물은 졸라 많네.... 어... 학,,,, 당신 자지가 들어올려면... 보지물... 많이 흘려야지요.... 아... 앙.... 헉..학... 학....손으로는 보지속을 휘젓고 입으로는 클리스토퍼를 공략하니... 그녀는 반쯤 실신을 했다....

아.. 앙... 당신 자지 빨고 싶어... 본능적으로 그녀의 입은나의 자지를 찾았다...헉... 우리는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고... 쯥쯥... 이렇게 는늠한 자지는 처음이야... 훕... 훕... 그녀는 미친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헉... 이.. 씨발년... 졸라 잘빠네... 어느새 나는 그녀에게 욕을하고 있었고 그녀는 그것이 더욱 흥분니 되는가 보앗다.... 그敾?혀는 나의 붕알을 지나... 항문을 빨았다... 헉.... 억.... 아... 미치겠어.... 좆빠는데... 일가견이 있구.... 만... 헉헉헉...

나는 그녀를 침대가에 걸치고... 두손으로 두다리를 잡고는최대한 벌렸다... 보지가... 하늘을 향해 완전히 벌어졌다.. 아.... 앙... 보지... 말아요.... 부끄러워....

보지 죽이는 구만... 나는 조준하여 자지를 서서히 삽입했다... 학.... 아... 퍼

살살해줘여.... 학... 아.... 사... 돈......

헉... 들어갓어... 뿌리까지 나는 보지에 밀어넣었다.. 꽉찬느낌이야... 너무 좋아... 쑤걱... 쑤걱... 퍽퍽퍽... 푹푹푹... 학... 아... 앙... 나 죽을거 같에.... 너무 좋나.... 게속 쑤셔주.... 아.... 퍽퍽퍽... 아... 씨발년... 보지 죽이네... 이... 게... 40대... 보지야... 쓰발.... 헉... 퍽.. 퍽....

학학... 여... 보.... 어느새 그녀는 나를 여보라 불렀다... 보지 찢어질것.. 같아... 당신... 너무.. 커..... 학... 학....

어때... 나의 좇이.... 니 서방보다 낮아... 싫어... 아... 앙.....

아빠자지는당신... 에... 학.. 학... 비하면... 좇도아냐.....

당신께... 최고야.... 그러는 년니... 골프장.... 에서... 바람을 ... 피워.......

그놈도 좆이 커.... 아니..... 당신보다... 작아... 에에.....이...

갈보년.... 그놈하고도... 했단말야... 푹푹푹... 쑤걱.... 어.....

미... 안...해.... 앞으로... 안하게... 당신이... 이렇게... 헉헉... 박아... 준다면.....

당신에게..만... 대줄게.... 아... 앙....

아.... 사... 돈.... 나..와..... 오르가즘와.... 미.. 칠거 같에... 푹푹....

멀었아... 이... 창녀년아.... 푹푹푹... 쑤걱...쑤걱.... 아.... 그만.... 그만하세요.....

아.. 앙.... 나... 쌀거같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흘러내려... 나의 다리로 흘러 내렷다...

너... 헉헉.... 갈보...년...이지.... 갈보.... 아무에게나..... 보지대주는.... 갈보년.... 아.... 앙,,,,, 사돈... 그소리... 흥분돼.... 사...돈에게.... 창녀소리.... 들어..며... 사돈에게... 보지대두는게... 너누... 좋아.... 아... 여...보....

그만... 보지에.... 싸주세요.... 아....앙.....

나두... 쌀거같다... 헉....헉.....

울컥울컥...... 아.... 정옥아.... 나는 사정의 기분으로 그녀를 꽉 끌어안았고.... 그녀는 나의 목에 매달려....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싸워를 하고 나는 옷을 입고 있었다...

사돈총각... 이리와봐요... 그녀는 여전히 침데에 누운채 나를 불렀다...

서서히 다가가자.... 지갑에서.. 뭘꺼내더니만... 나에게 휙 던진다...

"오늘 좋았어... 앞으로.. 내가 부르면... 지체없이 달려오라구..." 그리고 딸애에게는 비밀로 하고.." 완전히 명령조다...

던진 물건을 바라보니 수표2장.... 헉... 2천만원이다... 돈이 많기는 먾구나... 씨발녀...

나는 돈을 집어들며...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수표을 얼굴에 휙 뿌리고는 그녀의 빰을 세차게 때렸다...

씨발년... 네가.. 몸이나 파는 남자야... 이런... 이쁘서.. 좀봐줄려고 했더니만... 완전히.. 사가지일세.. 그려... 야... 갈보년아... 내.. 정자값이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줄아느냐...." 니... 몸뚱아리 다 팔아도.. 안돼... 이.. 더러운년아...

나는 비웃으며 일어나 나왔다... 그녀는 갑작스레.. 욕을먹고 빰을 맞고나니...정신이 없는지.. 떨덜 떨고만 있었다... 참.. 아니지..

나는 다시 돌아서서 그녀에게 다가가서 이불을 휙 젖히고는... 아직도 벌렁거리고 있는 보지에.. 만원짜리 한장을 착 붙였다..

네년 몸값이다... 잘 놀았다.... 하하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와서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택시안에서... 나는 형수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따르릉... "여보세요..." 나야... 어... 종학씨... 어디야...

응... 일이 있어 니왔다가... 가는 길이야.... "학씨... 목소리 왜그래... 어디 아퍼..."

아니.... 그냥 해진이 너가 보고싶어서... 에... 이.... 아닌것 같은데...

종학씨...

빨리와... 나두... 보고싶어....

형수와 형의장모 9부

형수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알수없는 안도감과 편안함에 형수의 품에 안겼다... 형수... 어이구.. 우리 도련님.. 오늘 왜이러실까?? 꼭 애같네...

형수는 나의 등을 스다듬으며.. 나는 인자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 이제 예날의 그 독선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그런 여자... 그러나 이여자는 1년반뒤.. 주인인 형에게 돌려줘야 할 여자... 나는 형수를 더욱 끌어 안았다...

형수는 마치 나의 마음을 알기나 하듯.. " 종학씨... 나는 종학씨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되는 종학씨를 사랑할거야.." 종학씨 난 종학씨로 인해 다시태어 났기에..

난 종학씨의 여자야" 그러니 우리 낭군님.. 힘내세요...

" 형이 유학에서 돌아오면 형에게 가야지.." 형과 살아도 난 종학씨의 여자야... 그러니 걱정마세요..." 호호호... "학씨... 혹시 나중에 결혼했다고.. 나몰라라 하면 안돼..." 알았지... 응.. 걱정마...

또다시 한주는 시작이 되고... 바야흐로 남자가 좋아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사실 나는 회사 커플이었다.. 지금은 형수때문에 헤어졌지만...

최민정... 그녀는 같은사무실 2층에서 근무한다.. 사내커플이라 소문을 내지 않고 사귀었는데.. 헤어진 지금은 그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

나이는 나보다 세살이 어렸는데... 미인형보다는 귀여운 형이고.. 약간의 세침한면이 있었다... 그녀를 좋아하게된 이유는 사무실에서 회사복이 가장잘 어울리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감청색 치마에 상의는 회색재킷... 키가커서인지 치마는 허벅지를 겨우가린다.. "그녀가 하루는 허리를 숙이고 일을 하는 뒤모습을 보고는 그 탱탱하고 넓다란 엉덩이에 그냥 반해서... 그녀를 꼬신거다..."

처음 여관을 갔을때... 나는 나만의 착각을 했다... 그녀가 아다일거라는...

그러나 어두운 여관에서 일을 치르고.. 화장실에서 확인을 한순간.. 아니었다...

기대를 한 내가 잘못이다....

그후 여러번 갔는데.. 이건... 나보다도 능란하다... 벌써 경험이 여러번 있었는가 보았다... 지난 봄이었나보다...

수요일 저녁... 나는 일이있어.. 야근을 하는데... 그녀가 퇴근을 하면서 들렀다...

종학씨.. 퇴근 안해요.. 응 일이 좀남았어... 먼저가...

민정이는 퇴근안한 몇몇 사원들의 눈치를 보더니만" 마치면 전화해요..."

다들 퇴근하고 나만 남았다... 핸드폰을 하니" 민정이가 받는다" 나 사무실이야... 아직 일이남아서... 그럼 제가 갈께요...

그녀가 왔다.. 밤늦은 사무실.. 그녀와 나.. 우리는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고,, 나의 손은 그녀의 유방을 찾았다.. 아... 흑... 종학씨....

여기서는.. 좀... 뭐 어때... 우리밖에 없는데....

나는 그녀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찌이익... 보기에도 섹쉬한 빨간색 팬티... 브라도 빨간색... 오늘 나를 유혹하려 작정했구만... 나는 그녀의 팬티사이로 보지를 만졌다... 학.. 학.. 아... 자기... 나... 흥분돼... 빠리 끼워줘....

벌써... 아직 좀더 만지고... 그때 나는 "참 민정아..." 왜... 너 회사복으로 갈아입고 와라... 그건왜... "너 회사복 입은 모습 정말로 섹시해... 너 회사복입고 있을떄 한번 따먹고 싶어" 아..이.. 자긴... 알아서.. 쪼로록 달려가서 입고 나온다... 와... 죽이는데... 나는 달려가 그녀의 감청색 스커트를 젖히며... 보지를 만졌다...

학... 아... 종,,, 학... 나 좋아... 자기... 나.. 너무 좋아...

나두... 나는 그녀의 빨강팬티를 입으로 내리고는 객장안내대위로 그녀를 올렸다..

"다리 벌려봐... 빨아 줄께... 흡... 후루릅.. 쯥쯥... '' 자기 보지는 언제봐도 멋있어.. 특히 이 부드러운 털... 아..." 흐르브.. 쭈욱...나는 보질를 혀화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이... 허...으으응... 자기... 나 쌀거 같애... 아.... 종... 학씨... 보지가... 너무 뜨거워... 자기 자지로 빨리.. 끼워줘..... 너무 꼴려... 흑흑...

"그녀는 교성을 크게 질렀고" 야.. 조용히 해" 경비올지 몰라"나는 외쳤다...

아...앙.. 나.. 미칠거.. 같애... 자기야....나는 빨다말고 의자에 앉았다... "아니 왜..."

이리와서 나의 자지를 빨아봐... 알았어... 그녀는 엉금엉금 기어와.. 나의 바지를 벗기ㅓ니... 와... 나의 보물 잘있었나ㅣ... 하며 정승스레 자지를 입으로 넣았다.. 헉... 아... 민정아... 너무 좋아... "자기.. 나.. 자지 좆빨때가 가장 좋아... 학..학.." 그녀는 다.. 들어가지도 않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녛며 빨고이있었다..."

헉... 처녀가 좆은 왜리리 잘빨아... 미치...겠어...

그만... 나는 그녀를 객장다이에다 눕히고 개치리 자세를 취했다...그녀는 상의는 입은채로.. 아랫도리 치만 내리고 나를 막이할려고 보지를 벌렸다...

쑤.. 욱... 퍽... 악.... 아..퍼... 자기자지는 언제.. 들어와도 아퍼... 억...

퍽퍽... 퍽퍽... 니 보지에서.. 십물리.. 헉헉.. 퍽.. 쑤걱... 넘쳐나니... 좀지나면... 괞찮아져... 헉헉.... 오늘.. 배란일 아니지... 응... 자기 오늘은 보지에다.. 마음껏 좆물 싸줘요.. 아... 앙....

퍽퍽퍽... 종... 학...씨... .. 뒤치기... 가... 제일 ... 흥.. 분.. 돼...

자기... 너무 멋져,, 학... 그래... 헉헉.. 푹푹... 퍽퍽...

나도 사무실에서... 민정이 니기... 허리숙이고... 일할때면... 엉덩이가... 너무예쁘서... 가서 그냥 좆을 박아버리고 싶었서.... 헉헉...."

하... 아... 악... 자기 그러면... 박아버려... 나두 자기가 박아주면... 좋아....

아앙... 알았어... 퍽퍽... 푹푹,,,, 쑤욱.... 하...

종학씨... 나... 싸가 같애.... 그만... 악... 조... 빠리... 보지에... 물싸줘....

학... 나... 자기.... 분신.. 가지고.. 싶어... 학.. 학.....

그 찰나.. 피스톤을 너무 심하게 해서인지 자자가 보지에서 빠지고... 종학씨... 그녀는 동시에 자기의 손으로 좆을 잡아... 다시 보지에 밀어넣는다... 쑤욱,,, 아... 이...

꽉찬느낌.... 퍽퍽.. 쑤욱,,,, 아... 앙...아.... 나 쌀거... 같애... 종.. 학씨... 아직 멀었어..... 나두 쌀거 같애...허헉.... 

자기 좆물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내보지에... 다 싸줘....

학..학...

헉.. 으.... 울컥...울컥... 나는 나의 좆물을 세차게 민정이의 보지에 쏟아 붓고 있었다...

그때... 머리숙여.... 누가와.... 그녀는 거리를 책상위에 꽉 숙이고...넓은 유리로 경비가 다다왔다...

어... 종학씨... 아작 안갔네... 문입구에서.. 나를 보며 이야기 한다... 예... 저 일이 남아서요... 다가오는 경비원.... 저기 아저씨... 왜... 다되가니.. 내려가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알았어.. 다가오다 돌아섰다...

휴.... 갔어... 응... 손님맞는 객장다이가 약간 높아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그러나 나는 나의 마음에 형수인 서해진이 자리잡으면서... 그녀를 약간 멀리했고..

그녀 또한... 나중에 알고보니.. 내동기.. 기철이와 나에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기철이가.. 그녀에게.. 집착을 많이 가지고 잇었다... 사실 나는 촌놈에다 가진것은 없고 내세울건... 인물밖에 없지만... 기철이는 집도 서울이고... 부모도 어느정도 사는가 보았다... 자기이름으로 벌써 대치동에 아파트가 있다고 하니...

이것도.. 어찌보면.. 사내에서 비밀리 사귀다 보니 가능한 일이었다...

나는 그것을 기철이의 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자기가 술자리에서 민전이와 사귄다나..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나...

나는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해... 그녀와 완전히 헤어졌다..

그런 그녀가.. 오늘...

나에게 청첩장을 내밀었다... 결혼한다고 했다...다름달... 5일 토요일날...

남자는 김기철... 기철이는 올4월 발령나서 강남으로 갔다...

그래... 행복해야되... 나.. 꼭... 참석할께...

저..기... 종학씨... 왜... "말해봐...." 아네요...

휙 돌아 뛰어가버렸다...

7월초순... 민정이결혼 날짜가 벌써 내일.. 

나는 내일 입을 양복을 걸어 놓으며... 야... 형수 해산날도 2달 밖에 남지 않았구먼...

그때... 핸드폰이 울린다... 이 늦은 시간에 누구지....

형수와 형의장모 10부

따르르릉...

이늦은 시간에 누구지... "여보세요" "사돈... 총각" 나야...

이목소리는 사돈이었다... 이늦은 시간에 왠일이오......

"저번에는 내가 잘못... 했어..." 뭐라구요... "내가 실수한것 같아요..." 그래서....

미안해..요...... "미안한줄 알았으면 되서...." 그만 ... 자... 잠간만...

내일 시간있어... 만났으면 해요... 왜... 아직 욕을 덜얻어 먹어서요... 아,...니...

사과도 할겸 사동총각에게 저녁이나 대접할까.. 하구...

저내일 친구 결혼식 갑니다... 늦을지 모르는데...

늦어도 좋으니 연락줘요... 생각해보고 전화하든지 그만... 뚝...

어느새 그녀에게 나는 반말을 하고있었고.. 그녀는 존대말을 했다.. 후후.. 욕먹고도전화하는거보 니... 나의 자지가 마음에 드는가보군....

누워 잠을 청하는데.. 청첩장을 주며.. 묘한 여운을 남긴 민정이가 떠오른다...

막상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약간을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쓰발년... 양다리 걸치다... 결론은 돈으로 가는구만... 기철이가 동기여서... 잘아는데.. 전형적인 고문관 스타일에.. 자지는 아직도 포경을 안한 번데기자지다..

동기들과 목욕탕에서 가면 우리는 기철이를 놀려댓고.. 더더욱 기철이는 나의 부근에는 오지않았다..

쓰발년... 내 자지 많이 생각 날거다...

토요일... 강남의 모호텔 예식장.. 하객들 졸라많다...

배뚱뚱이 우리 점장도 왔고... 흐흐 민정이 우인들은 하나같이 색골들이구만...

갑자기 기철이가 나에게오며.."학아.. 사회 좀봐라.." 뭐..... 사회보려는 친구놈이.. 어제 술을 너무마셔.. 못온다고 연락왔다...

빨리.. 엉겹결에.. 나는 사회를 보고... 사회를 보는동안.. 드레스를 입은 민정이는 정말 이뻤다.. 기철이 좋겠네... 쓰발 저렇게 이쁠줄 알았어면.. 몇번더 먹고 줄걸...

내심 그생각을 하며.. 신부를 흘낏보앗다... 민정이도.. 나에게 눈길을 주며.. 알듯모를듯.. 야릇한 눈길을 보냈다...

피로연도 내친김에 내가 보기로 했다...피로연 안할려는 것을 동기들이 우겨 하는것이다... 민정이 우인들이 괞찮아서... 그래서.. 장소를 급히 얻다보니.. 주변.. 지하 단란주점을 얻게되었다... 신랑신부가 피로연장으로 들어오는데... 이건...

신부의 모습은 너무 섹쉬ㅎ했다.. 결혼식날 안이쁜 신부가 어디있으라먄.. 이건...

부드러운 실크원단의 아이보리색 스커트에다.. 우유빛깔 블라우스.. 그기에다...아이보리색 재킷... 올린머리 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목덜니... 약간은 하는하늘한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마름모꼴무늬의 하얀색 스타킹... 이건....

나는 사회를 보며.. 온갖 야한게임은 다했다... 그와중에도 민정이는 기철이를 보는 시간보다... 나를 보는 시간이 많았고... 나또한 그랬다... 민정이의 스타킹을 벗겨 신랑의 얼굴에 씌우고 장난하기등... 기철이도 민정이도 나도 동기들도 술이 많이 취했다... 기철이는 그제서야 실토를 한다.. 실은 내일 아침비행기로 신혼여행을 떠나고...오늘은 롯데호텔에서 잔다고.. 마음껏 술마시자고... 기분이 한껏 고조되었다...

술이 몇순배 더 돌고... 

모두들...민정이 친구잡고 꼬시려고.. 히히덕 거리고..

기철이는 완전 넉다운이다.. 그대로 뻗었다..

나도 술이되어.. 화장실 가면서

"야 기철아... 쓰발아 자... 알... 살아라...." 윽....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었다... 쏴아앙.... 으.. 시원하다... 씨발...

그때.. 안쪽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났다.. 대변기에서...

딸깍... 나는 몸을 돌렸다... 민정이었다... 어... 민정이... 잘살아라... 민정아....

종학씨... 그녀의 시선은 한곳에 머물렀다... 억... 이놈이 왜나왔어... 나는 소변을 다눈 나의 자지를 다시 넣는데... 그순간... 민정이는 다가와 나의 자지를 잡았다...

헉... 이러지마... 그냥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보구요... 이런.... 그녀가 자지를 내려보면서. 조심스레 아래위로 움직인다... 우 시발... 나의 자지는 발기되엇고... 억... 아... 자기 좆은 정말 잘생겼어.... 아... 그녀는 살며시 안더니나의 자지를 입으로 넣는다... 안.. 돼... 민정아.... 나는.. 문을 바라보며... 급히.. 화장실 문을 걸어 잠궜다... 아.. 씨발년... 나는 그녀를 끌고 화장실 대변기로 갔다...

그제서야.. 민정이는 종학씨 우리 여기서 그만해... 밖에 남편있어...

야..이.. 쓰발아... 너가 먼저 불질러 놓고서는... 나의 손은 동시에 민정의의 보지로 향했다... 악... 종학씨... 안.. 돼...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마음껏 유린했다.. 학... 학... 아.... 안돼.. 종학씨... 내가 잘못해서... 이... 러.. 지..마... 나... 오늘... 결혼해서... 아...앙...헉...

레이스가 언청나게 요란스러운.. 부드러운 보라색의 망사팬티... 아... 나의 입은 팬티의 보지둔덕을 세차게 빨았고... 학... 아.. 그... 기... 안... 돼.... 그녀의 손은 팬티를 꽉 쥐고 있었다.. 마치 보지를 주지않으려고 막는것처럼...

가만있어.. 팬티 찢어버린다.... 안돼.... 학씨.... 손치워... 그녀는 손을 치우고... 나는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대변기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아... 이냄새... 민정이의 보지냄새... 후루릅.. 쩝쩝... 아... 앙... 나... 흥분돼....

종학씨... 빨리 끼워줘... 아직 멀었어... 나는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정성껏 빨았고.. 학... 어... 아.. 미칠거... 같아... 나... 싸고 싶어...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좔좔 흐러고 있었다... 나는 시간이 지체된것 같아... 바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삽입했다... 쑤욱... 퍽... 칙칙칙... 훅... 아... 알.... 나... 종학씨.... 어떵게.... 너무 좋아... 신... 혼여..행 가서도... 종학씨 자지만 생각날거 같아.... 아...앙...

자기야... 아..... 나... 미칠거 같애... "내 좆이 그리우면... 가끔씩 찾아와.... 멋지게 박아주지..." 정.. 말.... 그럼.. 푹푹푹.... 헉... 아...앙.... 종학씨... 그만해.....

시간이.... 너무.... 오.. 래.... 그때 똑똑... 똑똑... 화장실에 누구없어요....

기철이다... 지 마누라 없으니 찾아 온거다.... 헉... 

" 응.. 자기야.. 나 여기있어...." 퍽..푹... 칙.. 아....앙...아... 나는 계속 박아댔고...

:자기 어디아퍼... 왠 신음소리.... 문열어봐... 빨리..." 아... 아냐... 속이 안좋아서 오비이트 하고 있어.... 자기에게 이런모습 보이기 싫어... 헉... 아... 앙.... 헉.. 학....자리에 가서 조금만... 악.. 아... 기.....다... 려......

약사올까?/ 응... 소화제 몇알만 사와. 자기야... 자... 아..... 척.. 퍽..푹...푹... 아...아ㅏㅇ.... 자... 기... 사..랑해... 나두..... 갔다... 올께.... 응...

퍽퍽... 찌익...쑤것쑤걱... 자...기... 미워.... 들킨뻔 했잖아... 악,,, 

자... 기... 나 오르가즘 와..... 헉... 나두 쌀거 같다..... 자기야.... 보지에다 좆물싸지마..... 오늘 배란일이야... 헉헉.... 잘못하면... 임신돼......

알아서.... 악.... 나온다.... 울컥... 울컥... 울컥... 나는 미쳐 민정이 보지에서 좆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보지에다 좆물을 싸버렸다....

나는 바로 좆을 뺐고... 민전이는 엎드린 그자세로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민정이의 보지는 커다란 구멍이 나서... 그 구멍으로 허연 좃물이 흘러나와 다리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민정이는 휴지로 보지를 닦더니 나의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 깨끗하게 해준다... 아... "밖에다 사랬더니...." 그래도 좋았어...

나... 나갈께... 내사랑 안녕... 

나가는 그녀의 등뒤다 나는" 민정아 행복해라..."

일요일... 술이 너무 많이 되어... 기어서 집으로 왔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오후께쯤 눈을 떴는데.... 일어나니... 너무.. 허전했다... 쓰라린 속이지만... 북어국물 하나 없고... 집은 혼자사는 곳이라.. 엉멍진창이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누구셔요... 저.. 사돈총각.. 나야... 예..

어제 전화 기다렸는데.... 누가 기다리라 했소... 나참...

왜요... 지금 볼수 있을까... 싫소.. 그러지 말고 한번만.. 한번만 만나줘요..사돈....

이런... 알았소.. 그럼.. 내가 나갈처지가 아니니... 만날려면.. 집으로 오쇼...

그래두 돼... 예...

얼나 지나지 않아... 띵동... 사돈총각 나야...

"그새오다니... 급했던 모양이구만..."

형수와 형의장모 11부

나는 침대에 누워 사돈과의 섹를 생각했다...

나이는 있어도 농염한게 맞은 있었어.. 형수의 엄마라서.. 좀 미안치만... 

온다고 하는걸 보니 보지가 건질거리는 모양인데.. 나의 자지는 어느순간 발기가 되어있었다.. '에이 이놈... 주체를 못하네..." 그때..

띵동.. 누구세요... 사돈총각 저에요... 뭐야.. 이렇게빨리... "들어오세요"

"사돈총각, 잘잇었어요..." 사돈은 나를 보더니 고개를 돌린다.. 나는 용무늬 삼각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발기된 자지를 단기에는 역부족 귀두부분이.. 팬티 밖으로..

" 혼자사니 엉망이에요.. 자 안으세요..."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사이 나는 그녀의 모습을 훌어보았다...

"시발년.. 오늘은 그래도 정숙하게 입고 왔구만.. 그녀는 하얀 가디건에.. 연두색 슬리브리스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왔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건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 저나이에... 저정도 가슴이라니.."

저 사동총각.. 그때는 내가 잘못햇어.. 용서해줘.. "용서하고 말고고 어디 있나요" 그리고 알았으면 되었어요... 그이야기 하려고 여기까지... 정성이 되단하구만...

"사돈총각.. 그러면 나 만나 줄거야..." 형수 아니 해진이는 어떡하구.. 딸애에게 부끄럽지도 않아요... 나도 당신하고 십한것때문에 형수에게 미안해 죽것는데...

" 이성적으로 나두 할려고 하는데... 그...게.. 잘..안돼..." 말꼬리를 흐린다...

하는거 봐서... 가끔씩 봅시다... "어차피 형이 돌아오면 형수는 형에게 갈여자 당신같은 애인하나 두는것도 뭐..."

" 집이 많이 더러운데.. 청소나 좀해주고 가쇼.. 이왕온거..."

청소... "왜 싫어..." 아...아냐... 청소할께... 

나는 거실에 누워 청소하는 그녀를 지켜 보았다... 청소하는 것이 서툴다.. "쯧쯧.. 그나이 되도록 청소도 하나 못하나?" "청소 해본지 오래되어서 그래" 조금만 기다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뻘뻘 땀을 흘리며... 약간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어이 정옥아... 화장실도 해야지.." 그녀는 청소하다 말고 나를 놀란듯이 쳐다본다.. 왜 싫어.... 아.. 아뇨... "당신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니 너무 좋아서요.." 그래... 

쏴아아.. 쏴아아... 화장실로 가보니 물을 뿌리며 청소하는데 여념이 없다... 뒤모습이.. 그 큰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열심이다... 이런.. 그녀의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온다.. 만지고 싶다.. 주물럭.. 헉.. 놀라서 토끼눈을 하는 그녀...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만지고 잇었다..

아... 사돈..총각... "왜.. 만져주니 흥분돼?" 네.. 너무 좋아요... 주루럭.. 주물럭... 항...하..아..앙... 앞치마를 하고.. 도무장갑을 낀 그녀가 몸을 뒤트는 모습이 대형거울로 비치고 있다... 나는 팬티넘어 보지에 손가락을 살며시 넣었다.. 푸...욱...

하... 아...앙... 자...기... 아...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는 십물이 흐르고 있었다... 완전 홍수났구만... 나는 그녀의 차마를 벗겨버리자.. 연두색 레이스 팬티가 앙증맞게 나왔다... 나이도 처먹은 년이.. 팬티는.. 왜이리 야해... 후르릅... 팬티위로 볼록 튀어나온 보지둔덕을 세차게 빨았다.. 헉... 아... 너무 좋아... 계속 만져줘...요.. 하...앙.... 팬티를 손으로 살며시 벅겨내자... 윤기있는 털과 벌써 벌어져있는 보지.. 그사이로 흐르는 씹물이 보였다.. 흠... 허..으... 냅새를 맡아보니...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씨발년... 보지대줄려고.. 씻고 왔구만...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아...흑...

종..학씨... 이보지는.. 자기...보지야... 이제.. 자기에게만.. 줄래... 흑흑...아...앙...

보지를 헤집고 붉은색 회읍부를 공격하자 자지러진다... 아... 미칠거 같애... 나... 이거... 안하면.... 죽을거 같애.... 아.... 자...기..야....

빨리.. 자기 자지... 끼워줘.... 나... 타버릴거 같애... 헉....으... 후르릅... 잘근잘근...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살을 헤집고... 입은 그녀의 클리스토퍼와 대음순을 공격했다... 이...런.... 느낌이라...이... 이...제..껏... 섹스를...햇지만... 이런..느낌..처음이야 ... 여..보.... 나... 미칠거.. 같애... 학...아...앙... 괴성을 질렀다...

"자... 이제... 나의 좆을꺼내... 깨끗이 씻어봐..." 그녀는 보물을 꺼내듯 꺼내서는 정성스레... 비누칠을 하고 사워기 호수에 물을대고 자지를 씻기 시작한다.. 

"남자.. 자지 씻어주기는 처음이야..." 니남편 안씻어 줬니? 네...

"참.. 니남편.. 강릉 가있다며... 네... 언제와... 몰라요.. 알아서 오겠죠..."

흑... 아... 빨고싶어요? ㄱ럼.. 빨아봐...

훕.. 후르릅... 아... "잘빠는데..." 그녀는 귀두부분을 혀로 살며시 감싸고는 쪽쪽 소리를 내며 빤다..." 이.. 씨발년.... 남자 여럿 잡았겠다.. 헉헉... 쌀거같애.... 그녀는 더억더.. 고환까지 빨고있다... 악.... 나오려고 해.... 입에다... 자기... 좆물 싸주세요... 나...지금까지.. 좆물 한번도 안먹었어요.. 자기 좆물은 먹을수 있어요..."

아... 울컥울컥... 읍...읍... 켁켁... 그녀는 켁켁거리면서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먹는다... "어때..맛이... 자기거면...다 좋아요.."웃음을 짓는 그녀...

나는 그녀의 유방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학... 종학씨... 그녀의 연두색 브래지어.. 이쁘구만.. 가슴이.. 학학... 입으로 새카만 유두를 살살 간질렀다... 아...항....

너무.. 좋하... 아...앙.... 그녀의 손은 자지를 잡고 연신 딸딸이 형태다.. 덜덜덜....

아....어머.. 자기 자지 또선다... 신기해... 금방사고..

나는 그녀를 화장대위에다 올려놓았다... 다리벌려... 그녀는 찍어지라 다리를 벌린다... 손으로 보지까봐... 아....잉.. 조지도 최대한 넓게 벌린다... 후르릅... 아... 보지맛 죽인다... 학학... 여..보... 또 빨아주니... 미치게어요.. 학학...아.....

보지를 빨고 잇는 나의 모습을 내려보면서... 그녀는 서서로 꼴려.. 온몸을 뒤틀고 있다... 갈보년... 아까 흘리고 또 십물이 홍수네... 학.... 종학씨.... 당신이 욕하니... 기분이 이상해.... 빠리 끼워줘요... "어디에 끼워 줄까?" 내보지에... 늠늠한 당신의 말좆을... 학학... 빨리.... 말하면서... 스스로.. 흥분하는 년은 처음이구만... 흐흐...

나는 보지에 정조준을 하고.. 갑자기 휙 집어넣었다... 악.... 말...말도없이... 헉...

"꽉차는 느낌...." 하...아...앙.... 너무 좋아... 나의 목에메달리는 그녀... 헉헉... 헉헉.... 학학... 아.... 미치거 샅애... 푹푹.. 척척척... 아아아.... 

쑤걱쑤걱.... 퍽퍽퍽... "씨발년.. 보지가.. 지난번 보다... 넙ㄹ어 진것 같네..."

아...항... 아니에요.... 당신하고 하구는 처음이에요.... 그 애인하고 십질안했어.. 헉헉..퍽퍽... "네.. 헤어졌어요..."

저 당신이 씷어면... 이쁜이 수술... 또.. 하..아앙... 할께요..." 됐어... 아직 쓸만해... 퍽퍽퍽... 찌걱찌걱... 아....아항.....

여... 보.... 나.. 쌀거 같에... 그만.... 그.... 만.... :박아돌라고 애원할때는 언제고...."

당신... 너무세요... 나... 못참겠어... 아..아..항.... 자기좆은.... 너무...세요... 아....

이러다... 보지.... 타...버릴거...같애... 아아항... 푹푹푹... 착...찌걱... 으...헉..... 나두 쌀거 같다...."여...보.... 보지에다 싸주세요.... 당신의... 분신을.. 갖갖고 싶어...."어...허엉.... . 학.....

울컥...울컥....헉....아 .... 방사의 즐거움을 나도그녀도... 만끽하고 있었다...

자기... 조금만 잇다가 빼세요.... 아...이느낌... 너무.. 좋아...

그녀는 어느새 나의 자지를 오물오물.. 씹고 있엇다....

"아... 정옥아..." 자기가... 정옥이라 불러주니 너무 좋아요" 둘은 다시 깊은 딮키를 나누고....

어느새... 3개월이 후딱 지났다... 나의 일과는 다름없었다...

가끔씩 박정옥.. 그녀를 만나... 방사의 욕구를 푸는 일밖에... 그녀는 나에게 모든것을 다주고 싶어 했고.. 나는 딱 하나만... 받았다... 자동차... 벤츠.

친구들과 형수는 증원대박 맞은줄 알고 있다... 그게 아닌데...

형수는 산일이 가까워져 강남 모병원에 입원을 했고...

형수의 부모는 형수가 병원에 입원을 하자... 화해를 했다...

나는 형에게 전화를 걸어 "들어오라고 했지만 형의 반응은 냉담하다..."

드디어 형수는 해산을 했고... 아들이란다...

시골부모님과 사존들이 있어 가까이 있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보아도 그놈은 형보다는 나를 닮았다... 시골 어머니가..."이놈... 지아비보다... 삼촌을 빼다박았네..그랴" 그소리에 형수와 나는 서로 말없이 쳐다만 보고...

아버님은.. 이양반... 주책일세 그랴... 아... 학이와 선이가... 형제간인데... 닮지 그럼... 주굴담ㄹ아... 라고 면박을 준다...

사돈 박정옥은 나의 부모님께 나의 자랑이 대단하다...

"박서방 없는동안... 삼촌이 돌보았다"면서... 귀여운 년....

병실은 독방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형수와 형의장모 12부

형수가 출산한지 3일째 되는 날 저녁.. 나는 병원을 찾았다..

형수 혼자있었다.." 고생많았지.." "고생은 뭘요.. 여자라면 다하는건데..."

"애기가 종학씨 빼다 박았어요... 역시 씨도둑은 못하나봐.. 호호호"

그래 언제 퇴원을 한대.. 내일이면 될거 같에요..." 종학씨.. 조금만 더 참아요..."

그래.. 나는 일어나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흡... 아... "사랑해요.. 종학씨.."

"그나저나 걱정이다.." 뭐가... "우리 낭군께서 보지커졌다고 나를 멀리하년 어떡하지... "내자식이 나온 보지를 내가 왜 싫어 하겠어" "오랫만에 한번 볼까.."

나는 환자복치마를 들추었다... "보기 흉하죠.. 아니..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엇다... 하... "종학씨 더러워요" 꽨찮아.. 내보지인데 뭘... 흠흠...

그때... "아이구 뭐니나..." 어.. 엄마... "내가 잘못왔나 보다.." 나갈까?

아...아냐 엄마.. 나는 무안해서 고개를 돌렸다.. 

형수는 매우 당황을 했고.. 하기야.. 태어난 애가 시동생의 아기라는 것을 형수의 엄마가 알고있다고 해도.. 시동생이 자기의 보지를 빠는것을 들켰으니..

어.. 엄마.. 여기있어.. 나 애기 보러가야 돼.. 애기 젖도줘여 하구... 형수는 모유를 먹인다.. "같이가자..." 아냐... 애기도 보구 좀 오래 걸릴거야.. 형수는 무안해서 빨리 자리를 뜨려하구"저 도련님... 가셔야죠?" 아뇨 형수님.. 좀더 있다가 갈게요.. 그러실래요... 형수는 자리를 뜨고...

.... ...... 침묵이 흘렀다...

"병원에서 누가 보면 어쩔려고..." 흠흠.. 어..흠... 나는 헛기침만 하고...

그녀는 침대위에 살며시 안는다.. "이리 않아요.." 그럴까... 그녀의 옆에 않았다..

"애기가 당신을 많이 닮았어요..." ....

나는 약간의 무안을 달래려고.. 그녀의 치마위 허벅지를 만졌다.. 하...

왜이래요.. "가만있어봐..."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아...흑....

문... 잠그고... 올께요... "딸각..."

아... 여보... 그녀는 나에게 쓰러질 듯 안긴다... 흡... 후르릅... 당신의 혀는 언제봐도 섹시해... 허... 아....

이번에는 그녀가 먼저 나의 바지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꺼내 든다...

하...앙... 언제봐도 늠늠해... 하.. 읍... 후르브... 쩝쩝... 그녀는 아주맛있게 자지를 빤다... 악... 아.... 좆빠는 기술이 날로 느는구만... 남편하구 화해했다며...

남편이 하자구 안해..." 좆도 안서요.. 그양반.." 아... 항....

나는 누운채로"보지를 나의 머리위로 줘봐..." 그녀는 능수능란하게 보라색 거들팬티를 벗고는 나의 머리위에서 오줌누는 자세를 취하며.. 살며시 안는다..한손은 침대 파이프를 잡고..

흡... 후르릅.. 엉덩이 좀더내려... 아...항... 자기... 너무좋아... 이자세 미..칠거 같아... 아... 항... 여.. 보...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를 있는데로 벌리고 있었고..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 속살을 헤집고 다녔다... 아..흑.... 미..칠..거 .. 같에...

으... 좋..아... 나.. 벌써.. 오,, 르가즘..와... 

학...학.. 해진이를... 이해.. 할수 있을거 같애... 학학... 시동생에게 보지대준 년이라고.. 내딸.. 이...지만.. 아..항... 학학... 속으로 욕했는...데...

악.. 여보.... 클리스토퍼를 입으로 공격하자.. 그녀는 자지러 진다...

헉헉.. 그러는 사돈에게 보지 빨리고.. 헉헉.. 있는 니년은... "학... 나도... 미친년이지... 아..항... 미쳐도.. 좋아... 이자지만... 볼.. 수.. 있다면...."

그녀는 주체를 못하고 좆위에서 보지를 조준하더니만.. 쑤욱... 학... 악... 아...퍼...

자기 좆.. 더커졌어... 학학... 아.... 너무 좋아.. 이느낌....

엉덩이를 열심히 위아래로 흔든다.. 푹..푹..푹... 헉... 학... 아...항....

여..보... 이..자지... 해진이만.. 주지말고.. 나도 줘야되.... 알... 았지....

헉헉..악....아...항. ...그녀는 어으새 보지를 좌우로 움직인다... 엉덩이를 자우로 돌리는 것이다... 헉... 악...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완전히 씹으면서 360도 회전을 시켰고... 학... 헉... 씨발년...그..만... 쌀거같애... 졸라구 늘었구만... 헉헉....

나는 얼른 일어나 개치기 자세를 취하였다... 퍽퍽퍽... 삐걱삐걱... 침대삐걱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학... 아... 여보.. 당신이 박아주는 그힘.... 너무 좋...아...

그녀는 허리위 몸통을 이리저리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아...항...

그... 만... 쌀거 같애... 보지가... 터..질거.. 같애... 악... 오르가즘...와.... 헉... 아..항..... 자..기.. 빨리.. 안에다.. 싸줘요... 학.. 아..흥....

울컥..울컥... 울컥.... 나의 좆물은 인정사정없이 그녀의 보지를 때렸다... 아... 항...

좆물들어오는 이느낌... 너무.. 좋아... 아...

나는 형수가 올거같아... 좆을 곧바로 뺐고... 그녀는 얼른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벽에기댄다... 물구나무 서기처럼... 왜그래... "자기 좆물.. 흘리면 아깝잖아요.." 이..런... 그녀는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준다...

일상은 또다시 시작되고 또 한달이 지나고...

" 박종학씨 2번전화 받아요.. "여보세요..."

"종학아.. 나 기철이야.." 야.. 김기철... 오랫만이다.. 장가가더니만 소식을 끊고 사네... 깨소금이 쏟아지냐... "야.. 와이프 임신했다... 뭐?" 병원에서 4개월이란다...

"허니문 베이비라나..." 연신 싱긍벙글 거린다... "왜 전화 했냐?" 참.. 오는 토요일 집들이 한다.. 동기들이니 참석해라.. "알았다... 어이 번데기.. 밤일을 잘하냐.."

야.. 말마라.. 임시하고는 한번도 못했다.. 벌써 2개월째 굶고 지낸다.. 헤헤..

"토요일 오후 나는 슈퍼타이와 성냥한통을 사들고 기철이 집으로 향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나야..." 응 종학이 왔구나...

어서오세요.. 종학씨... 어... 민정이.. 아 참.. 제수씨... 

축하합니다.. 2세를 가지셨다면서요.... 네.. 고마워요.. 그녀는 나에게 야릇한 눈길과 함께.. 인사를 했다...

술과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잘사는 놈이라 술도 고급양주로 내온다...

애처가 들은 집으로 가고.. 놀음좋아하는 몇쳧이 남아

포커 판이 벌였다... 민정이는 술과 과일을 내오면서.. 흘낏흘낏 나에게 눈빛을 준다... 밤11시가 되어가고.. 포커판은 더욱 달아오르고.. 밤 11시를 알리는 시계소리... 나는 "우리 그만 일어나자.." 신혼집에 와서... 돈을 많이 잃은 창수가 "뭐여... 돈 땄다고 우기는 거야" "계속해.. 우긴다.." 기철이도 '그래.. 좀더 잇다가 가라.. 이제 11시인데..." 술더 내올께... 그때 민정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술을 내어온다...

나가면서 눈빛이 "나를 따라 오라는 눈빛이다..." 이번 판 죽었어.. 화장실 좀 가야겠다... 나는 슬며시 일어 났다...

화장실 입구에 그녀는 서있었고...

형수와 형의장모 13부

화장실 앞에 서있는 민정이...

나는 빙긋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녀는 작은방의 눈치를 보더니만 이내 따라들어 왔다.. 오줌을 누는 나의 허리를 껴안으며.."종학씨... " "이거 왜이래.. 이러지마..." "종학씨.. 당신이 많이 그리웠어요..." "민정이 이러지마.. 너는 다른남자의 여자야.. 그기다 임신까지 했어" 왜이래...

나는 볼일을 보고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나왔다..

저.. 종학씨.. 술드시지 마세요...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나는 알수없었지만 고개를 꺼덕였고...

카드를 계속한지 30분이 지났다.. 그런데 이런일이... 모두들.. 어.. 하.... 갑자기 왜이리 잠이오지.. 하면서 한두놈씩 꺼꾸러진다... 기철이가 제일먼저 꺼꾸러지고.. 

"이거 뭐야.." 나는 거실로 나갔다...

헉... 민정이는 3류 에로비디오에나 나오는 붉은색 잠자리 슬립을 입고.. 노팬티를 하고는 다리를 쫙벌려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었다.. 안방문을 활짝 열어놓고서는...

"이...이런..." "어떻게 된거야..." 좋학씨.. 술에 수면제를 탔어요... 당신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종학씨... 그녀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는 나의손을 이끌어 자신의 보지에 갖다댄다.. 아...흑.. 만져줘... 자..기

"임신도 했는데.. 안돼.." 아..이.. 자기.... 나벌써.. 뜨거워져....

나는 흘낏 작은방으로 눈을 돌렸다.. 작은방은 신경쓰지마요.. 수면제 많이 넣어어요.. 아..이 빨리.. 푹... 퐁... 나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 삽입되었다..

쑤겅.. 휙휙.... 아.... 넘좋아... 이느낌... 그녀는 침대위에 다리하나는 걸치고 만끽하고 잇다... 나는 무릅을 꿀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후르릅.. 쯔ㅂ쯔ㅂ... 후ㅂ... 아흑... 아... 미..칠거..같아..

얼마만에.. 빨려보는 보지야... "헉헉... 왜.. 기철이가 보지 안빨아줘..."

아..항... 그이는 숙맥이라.. 그런거 몰라... 자세도.. 오로지.. 정.상.헉...체위.....

아흑... 아...여..보.. 나의 손과입이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공격하자.. 그녀는 그냥 넘어간다... "신혼 여행가서 남편 좆을 빠는데... 헉헉... 포경도 안하고.. 번데기... 같은 자지가... 헉..학학... 입에... 넣자마자... 사버리는거... 있지.....

그..뒤로는 살가치 안해줘.. 흑흑... 아..이.... 보지가 타버릴거 같아... 너무좋아...

이 느낌이야.... 아...흑..아...항....

그녀는 급했는지..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자지를 한껏 베어문다... 아.... 목구멍에 꽉차는 이 기분... 나.. 좋아 ...

헉헉... 역시 니가.. 빨아주니.. 기분이 좋아... 학학.... "시발년... 남편.. 옆에두고.. 남편친구 좆 빠니 좋아..." "창녀보다.. 못한.. 갈보년아..."나는 흥분이 되어 그녀에게 욕을 했고... 그녀는 욕을먹어면서도... 맞있게 좆을 빨고 있다...

아..흑... 나.. 창녀가 되도... 이 좆만 빨수있다면... 나는 걸레가 되도 좋아...

아..흑... 남편친구에게... 갈보소리 들어니 너무.. 흥..분..돼

헉..헉... 그녀의 혀는 어느새 고환을 빨고 그곳을 지나 항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헉...으...으... 이런... 빠는 기술... 최고야.....

나는 그녀를 이끌고 거실로 나갔다... 그라고 장은방이 보이는 그것도 누워 자는 기철이의 얼굴이 보이는 곳에서 방향을 잡고는 개치기 준비를 했다...

그녀는 손으로 거실바닥을 잡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내뺐다..

자..기... 빨리.. 끼워줘... "야.. 좀더 자극적으로.. 그래서 내가 해줄거 같아..."

나는 그녀의 엉엉이를 세차게... 내려쳤다...

아..흑... 짜릿해... "여..보... 박아줘요... 씹물이 좔좔 흐르게.. 박아줘요.."

보지 찢어줘요... 그리구 자기 물로 보지를 가득 채워줘..아..힝... 으...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학...학.... 이런... 너무.. 아퍼.... 그동안.. 남편 번데기 자지만 상대하다보니... 보지... 버렸나봐...학학... 아... 너무.. 아...퍼...

헉헉헉.. 푹푹푹... 퍽퍽퍽... 쑤걱... 찍찍...

나는 정신없이.. 보지구멍을 넘나 들었다...

아..흑... 자...이상해... 돌..아..버...릴..거 같아..... 아..흑... 아...종.....학....

아..흐.... 쑤겅쑤겅..푹푹푹...

"개보지야.. 고개 들어봐... 니 남편 얼굴 좀봐..." 헉헉....

지 마누라.. 따먹고 잇는데도... 세상모르고.. 자고있는.. 저..놈을... 헉헉....

아... 기..철...씨... '자기.. 친구가... 나를 따먹고 있어요..." 기..철씨....

그녀도..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다른남자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에.. 흥부이 되는 모양이다...

하... 기철씨... 이...큰..좆좀봐... 당신이... 부실...하니... 학학...아..흥

내가... 다른...만자에게... 보지.. 대주지... 학학..이......

여...보.... 나쌀거 같아.... 보지가 말려와.... 종...학씨..빨리....

헉헉...

그녀와의 정사는 이어지고....

형수와 형의장모 14부

그녀와의 정사는 이어지고..

헉헉... 시발년... 웨딩드레스 입었을을때.. 졸라 섹시하데... 사..회.. 보는데... 좆꼴려 죽는 줄알았어.. 헉헉... 쑤걱..쑤걱... 푹푹푹...

그때 드레스 있는데 .. 입어볼까.. 종학씨... 정..말...

어느새 민정이는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와... 역쉬... 섹시한데...

나는 잠들어 있는 기철이를 흘낏 보며.. 자식.. 복은 많아가지고....

나는 그녀의 브드러운 드레스위로 나타난 몸매굴곡선을 살며시 더덤었다...

"아잉... 학씨... 나.. 어떻게 해줘잉..."

그녀는 긴드레스를 살짝 올리고는 보지를 나에게 벌린다.. 나... 나는 부드러운 드레스의 감촉을 피부로 느끼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학학학... 자..지....

당신의 혀... 너무 좋아... 아...흑....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콩알을 매만지고 있었고... 혀는 그녀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사정없이 빨고 있었다.. 너무 빨아 보지가 부었을 정도로... 학... 아...항....... 나..미.....쳐..... 자..기... 빨리 쑤셔줘....

자기의 큰좆으로 나의 보지 찢어줘... 아......항....

번데기 자지는 싫어... 나.. 오늘... 자기...좆에 찔려.. 죽어.. 버릴거야...아..항... 학...학.... "에이.. 걸레같은년... 지 남편을 옆에 두고도... 다른남자에게 씹해돌라니..." 

그렇게.. 소원이면... 끼워주지... 허...흐....

언덩이 돌려봐... 이와이면... 보지를 니남편 앞으로... 

민정이는 긴 드레스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보지를 활짝 까주었다... 그 것도 남편이 자고있는 작은 방을 향해...

"허.. 기철아.. 내가.. 니. 마누라보지... 실례좀 해야겠다..."

"니 마누라년이... 하두 보채는 바람에... 나두 어쩔수 없다... 흐흐흐"

:아이... 그런말 싫어... 빨리 끼워 줘요.. 종학씨..."

그녀의 보지에 좆을 조준하고 그대로 쑤셨다...

아..악.. 아... 자기... 나... 아퍼... 아..퍼 악...... 씨발년.. 그러다가 기철이 깨겠다...

소리 그만쳐라... 헉헉 쑤걱,, 푹,,퍽,,헉헉헉... 

기철이 주기가 아까워... 보지도 죽이고.. 쑤것쑤걱.. 퍽퍽퍽... 학...아...하...하...

"나 보지 정말 이뻐.." 응... 그..럼... 종..학...씨... 헉..아...항... 대돌라면... 언제든지... 보지 씼고.. 대줄께.... 아..항... 헉....

나 쌀거같아... 미치겠어... 학씨... 보지가.. 너무 뜨거워... 타벌릴거 같아...

학학... 자기 그만 쑤셔.. 그...만...아...항.... ..

아..퍼.... 헉헉헉.. 나두 쌀거같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그녀의 드레스에 좆물을 쏟아부었다...

울컥울컥.... "아잉.. 여기다 싸버리면 어떻해..." 아까워......

그녀는 드레스위의 좆물을 입을로 깨끗이 빨아 먹어버렸다...

에이... 갈보년.... 흐흐흐

기철이는 바로 옆에서 지 마누라가 따먹히는지도 모르고 자고 있고... 민정이는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지 남편이 자는 바로 옆에서 빨고 있다...

어느듯 12월이 다가오고... 어느듯 형수가 출산을 한 지도 3개월이 지났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형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옆에 있어면 있을수록 그녀가 더욱 사랑스럽고, 또 나의 아들이자 조카인 형진이 그놈을 잊을수가 없기 때눔이었다.. 이제 형이 귀국 할날도 5개월 남짓 남았다...

지난달.. 형수와의 큰싸움 이후 나는 아예 발길을 끊었다...

나에게 다른 남자가 생겨 자기와 형진이를 멀리한다고 울고있는 형수..

그 뒤로 나는 그녀에게 모짐말을 뱃었다..." 당신은 남의 여자.. 나두 이제부터 정신차려.. 결혼도하구.. 행복하게 살아야지..." "당신은 아냐"

그뒤 나는 폐인이되다시피 했다.. 매일 술. 술술... 술이 없으면... 불안증세 까지 보이고.. 그런 나에게 직장은 냉정하게 사표를 강요하구... 나는 미련없이 사표를 던지고... 이렇게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형수와 형진이를 잊지 못하였기에...........

하루는 기철이의 여자 민정이가 나를 보고간뒤는 그녀 또한 소식이 없다... 허허허..

그러던 12월 마지막날 늦은저녁...

그날도 나는 술에 절고 이었는데... "따르릉... 따르릉... 끊임없이 울려대는 전화소리.. 나는 시골 부모님인거 같아 받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느새 "여보..세요.."

"종학씨... 형진이가.. 형진이가..." 다급하게 들려오는 형수의 목소리... 나는 술이 확 깸을 느끼고... 왜... 형진이가 왜.... "형진이가.. 이상ㅇ해요..." 울지말고 바로 이야기 해봐.. "형진이가 이상해요... 눈동자가 돌아.. 흑흑..." 

나는 그대로 형수의 집으로 달려갔고.. 형진이를 들춰업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이미 나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오로지 병원만 찾을뿐... 이대 목동병원에 도착한 순간... 응급실은 만원이고... 나는 간호원을 부여잡고... 살려달라 애원했다... 그러나 "기다리세요" 단한마디...

얼마의 시간이 지났나.. 나는 그대로 방치하고 잇는 간호사를 불러 따지기 시작을 했고... 간호사의 사무적 어투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나는 정신을 가릴겨를이 없었다...

" 내아들.. 형진이... 만약 무슨일 있어면.. 이 병원 태워버린다고..." 간호원과 의사의 멱살을 잡고... 악을 쓰고있는나.. 나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엇다.. 그제서야.. 담당의사는.. 진찰을 시작했고.. 놀라서 경기를 했다면서.. 걱정말라고 한다... 그제서야 나는 안도를 할수 있엇고.. 그제서야.. 나의 뒤에 형수 해진이가 있음을 알았다... " 해진아... 괞찬대..." "나를 보며... 왕방울 눈에서 그녀는 굵은 눈물을 쏟아내고..." 나는 나의 손으로 그녀의 눈물을 닦아내었다...

새볔녁 형수의 집으로 형진이를 안고 들어서자 형수는 "미안해요.. 종학씨..."

"엄마,아빠가 미국으로 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나는 그녀를 응시하다.. 말없이 돌아 서는데...

"가지마세요.. 종학씨..." 그녀는 소리내어 울며... 주저않는다...

"당신 나때문에 망가지는거.. 더이상은..." 

그녀는 내가 망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그이유가.. 누구때문인지 잘알고 있었다..

"해진아..." "종학씨.." 우리는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를 찾았고...

우리의 두혀는 서로를 찾기에 정신이 없었다... 흡흡흡... 아.... 학... 후르릅...

"나.. 더이상.. 당신을 보내지 않아요..." 우리 함께 살..아요...."

"당신없이는 나와 형진이는 의미가 없어요..." 학...하......

나는 어느듯 그녀의 몸을 더덤고 있었다...

아.. 이손길... 학... 여...보...

아...하......항.....

형수와 형의장모 15부

아...음... 종학씨 이제는 내곁을 떠나지 마세요.. 아...흡... 후르릅..

나와형수는 어느듯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있었다.

해진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마음 알지.. 흡..후르릅...

나의 손은 어느듯 점정색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레이스가 많이 달린 연두색 팬티를 넘고 있었다... 학... 헉... 아... 여보... 당신마음.. 알..아요...

아..항... 나의 손이 닫자말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항... 종학씨... 나... 벌써.. 흥분되요... 헉..아...항...으으응 ...

나는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급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학학...

흡흡..후르릅..쩝접... 아... 얼마만에 빨아보는 형수의 보지인가?

흡..후르릅... 보지속살은 이미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씹물은 흥건히 젖어 있엇다... 아..항... 종학씨... 

나 보...지... 많이 넓어졌죠.... 아,,항... 학학학......

아니.. 오히려 더 좋은데.... 흐르릅.... 학..

아...여보... 내자지.. 내좆 주세요... 나... 당신좆 빨고 싶어요...

나의 바지를 벗긴 그녀에게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버티고 있었다...

아... 이..자지... 아.. 나의자지... 너무 보고싶았어요... 흡... 그녀의 입에 나의 자지는 반쯤 들어갔다... 악.... 해진아.... 너무... 짜릿해... 아...흐......

"난 당신 좆 없어면... 못살아요... 그녀의 입에 어느듯 힙이 실린다..."

악.. 아...퍼... 좆 물지마... "어.. 미안해요" 너무 오랫만에 빨다보니...

그녀의 입은 고환으로향하고... 그녀의 손은 귀두를 감싸고 있다..학...헉...

아... 해진아... 나.... 너무좋아...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

"종학씨.. 방으로,,가요..." 아학... 아냐... 여기서 해...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활짝 벌리고 보지를 빨았다.. 흑흑흑...

나.. 이상해.. 보지가.. 아려와... 이런기분... 얼...아..흑...마..만인 지....

여..보... 꼽아주세요... 나의 보지에... 당신 좆을... 빨...리...

아..흑.... 그녀를 소파에눕히고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벌린나는 자지를 보지에 정조준 했다.. 푹...학..흑... 아..퍼... 너무.. 꽉차는.. 느낌이야...

아,,흑.... 쑤걱쑤걱... 퍽퍽퍽.. 드르르....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쑤시고 돌렸다... 학...학.... 어....으....항....

나...미칠거 같애..... 사람들이....왜....바람? ご쩝?....알거...같애... ..

아.... 도련...님.... 나....보지....찢어줘..... 어느새 그녀는 절정의 도가니로 향하고 있었다... 반쯤 풀어진 눈과 나의 등어리를 할키고 있는 그녀의 손이 증명하고 있었다... 학학학.... 

"따르릉... 따르릉..."학학... 이새벽에 누구...지.... 학.....

전화를 받으려고 그녀는 몸을 뒤틀었고.. 나의 자지는 빠졌다...

"아..학.. 여보세요...." "엄마...." 응....

미국에 가있는 사돈의 전화였다..

"학..아..항.... 어......" "해진아..왜그래... 어디아퍼.."

그때 나는 뒤치기 자세를 하고있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정통으로 쑤셔넣고 있었다...

쑤걱.. 푹푹..퍽...씨걱...찌이익.. .푹푹,,,"

"아..항...으... 아...냐..엄..마..." 아무것도....아...항.....

엄마... 왜.. 전화했어.." "응 나 지금 박서방 만나고 있다... 옆에 있는데 바꿔 주마.."

"여보세요... 나야..해진아..." 전화로 들리는 형의 목소리...

"여... 여보...." 나는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형의 목소리에 그만 피스톤 운동을 먼추었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꼽은채로 전화기를 응시했다...

"애기 낳는다고 고생했지.." "아...아니에요..." 이름이 형진이라구... 네..

"종학이가 많이 도와 준다고 들었어... 종학이에게 안부 전해줘..."

그만 끊을게.. 잘있어... 딸깍.

나의 몸은 어느새 경직이 되어 있었고 자지는 작아져 있었다..

나의 상태를 눈치 챈 형수는 "서방님..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하던거 마져해야죠"라며 아양을 떨며..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 아...흑....

"그래 5월이다... 남은 기간동안만 형수와 사랑하자... 형이오면 그때는.. 그때는...

뿌지익... 쑤걱...퍽퍽퍽..하...흣....

나의 자지는 다시 요란하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고...

아...항..... 나.... 쌀거 같아요.... 여...보....

보지에... 빨리... 좆물을 싸줘요..... 당신의 분신을... 학...하..아....흑....

보지가.. 말려...미치겠어... 아,,,항... 이런,,,기분,,헉.... 얼마만.....인지...아....

어느듯 나의 자지에서도 반응은 오고... 울컥....울컥.....나의 정액은 그녀의 자궁과 질벽을 사정없이 때렸다.... 으으응....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사정의 느낌을 만끽하고... 그녀는 언덩이를 최대한 올려... 좆물을 안흘리려.. 애쓰고 있었다...

우우우ㅜㅇ...... 허.....

오늘은 1월1일...

눈을 살며시 뜨자 그녀의 집이다... 아.. 내가 어제 여기서 잤지...

꼭 나의 집에 있는듯한 느낌.. 너무 편안했다... 안방을 보니..

그녀는 형진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일어 났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맜있는 점심 해드릴께요..."

그때... "따르릉.. 따르릉..." 전화소리... 나는 무심결에 전화를 받았다...

"여기는 미국인데.. 그기 서해진씨 집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형수 전화왔어"

"내가 tv를 켜는 순간 그녀는 전화기를 떨어뜨리며 떨썩 주저 않는다..."

"아니... 형수.. 왜그래..."

" 저...저...저.... 미국에서......."

형수와 형의장모 16부 (완결)

"미국에서.. 왜?"

그녀는 실성이 된 목소리로 "교통사고가...." 뭐야...

"그이와 엄마 .. 아빠가 모두 죽었대요..." 풀석.... 나는 나도 모르게 주저 않고 말았다...

따라오겠다고 울부짖는 시골부모님과 형수를 뒤로 한채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영사관에 들러 사고 경우를 보니.. 형의차가 라스베가스로 향하다가 중앙선 침범을하여 맞은편 대형트레일러와 정면 충돌을 하였다는 것이다.. 영사관 문을 나서는데 한직원이.. 그기서 사고는 드문데.. 고의로 사고를 낸것같아요" 라고 나에게 이야기한다...

형의 집을 정리하면서.. 나는 알수있었다..

그의 일기장을 보는 순간 모든것을 알수 있었다...

"1999년 10월 28일 흐림"

집사람이 아들을 낳았다고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동생의아들... 아니지 나의 아들... 허허허...

종학이는 나의 동생... 나의 동생.... 나의 동생.....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날 집사람과 종학이가 ...

보지말아야 했었는데... 좋아하는 집사람의 얼굴... 

어떠랴.. 남의자식보다는 그래도 동새의 핏줄이 낫지....

.....

2000년12월31일 맑음

장인과 장모가 온단다... 나에게...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준.. 사람들...

아.. 보고싶다.. 나의 아들 형진이... 

동생의 씨지만.. 그래도 나의 아들...

나만 없어지면.... 나만 없어지면...

형..... 형... 선이형.....

나는 형과 사돈을화장하여... 사돈은 미리 마련된 선산에 모시었다...

그리고 형은 형이 가장 좋아하는 고향뒤산에서 바람에 날려 보냈다...

몇달뒤...

나는 부모님께 결혼한다며.. 형수를 데리고 내려갔고...

부모님은 형진이를 위해서 결혼한다는 나의 말에 말없이 고개만 끄덕일 뿐이다...

"아이 여보.. 형진이 울고 있잖아요.. 좀 뵈줄랬더니..."

샤워를 금방하고 나오면서 컴퓨터 앞에 않아서 이글을 쓰고 있는 나에게 다가온다..

아이... 또 그이야기 쓰고 있어요... 부끄럽게시리....

빨리 나와요.. 커피 드릴게요...

알았어.....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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