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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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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하악신성 글쓴 때 2000-11-09 0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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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호기심의 계절-2부- 

[저어....여기 사람 구하나요...?]

그러자 한참동안 소녀와 중년 부인이 찬이를 쳐다보다가______

[그래요,,,,우선 여기 좀 앉아요...]

주인인듯한 중년부인이 자리를 권하며 말한다.

찬이는 내주는 의자에 앉으며 주위를 둘러본다.

테이블 5개와 의자가 둘러있고 카운터 옆에 진열장이 L자 형태로 빵을 안은 채

구비되어 있었다.

[총각....총각이 여기 일하러 왔어요...?]

[네....그렇습니다...]

[아...그래요 지금 몇살이죠...?]

[스므살입니다.]

[호.... 이름은 ?]

[찬이라고 합니다 성은 박가구요...]

[그런데 이런데 일해봤어요...?]

[처음인데요....어제 처음 시골서 올라 왔거든요...]

[아....그랬군요...더쩐지....좋아요...일해봐요 일만 잘하면 한집 식구같이 

지낼수 있고 나중에 좋은 자리 나면 옮겨도 되니까요....]

[예...열심히 하겠읍니다....모르는 것이 많으니까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말을 하고 꾸벅 절을하자 중년부인과 애띤소녀가 빙그레 웃는다.

[앞으로 같이 지낼테니까 소개하지...나는 이집 주인이고 여기 얘는 내 외동딸

이예요....단 두식구니까 외롭고 또 손님이 많을땐 벅차고 해서 사람을 쓰는

거니까 그런줄 알고 잘해봐요....]

주인 아주머니는 겨양이 넘치고 40세가 될까말까 한 아직도 젊음을 간직한 중년

여인 뾰얀 살결이 곱기만 한데 균형이 잡힌 몸은 젊은 아가씨 못지 않았다.

그리고 외동딸은 단발머리를 해서 학생티가 나보이기는 하지만 나이는 들었다.

엉덩이가 퍼지고 앞가슴이 볼록하다.

웃을땐 보조개가 패여 귀옆게 보여지고 보통키에 날씬한 몸매는 어머니를 꼭

닮은것 같다.

주인 아주머니가 주방은 여기고 그리고 내가 쓸방 화장실 그리고 할일을 여러가지 알려주며 오늘은 첫날이고 한 저녁밥을 먹고 일찍 쉬라고 한다.

해서 찬이는 저녁 식사후 딸이 자는 건너방에 가서 누웠다.

찬이는 누워 순이 생각을 하다가 그만 잠이 든다.

이튼날 아침 일찍 눈을 떴다.

안방을 보니 주인 아주머니 방은 조용하다.

찬이는 밖으로 나가 가게를 치운다.

청소를 다해가고 있을때 주인 아주머니가 잠옷 바람으로 홀에 들어선다.

아직도 팽팽한 몸매 풍만함을 더해 주는듯 균형에 착달라 붙은 잠옷에 요염하게 

보인다.

[어머 벌써 일어났어..부지런도 해라 청소도 다하구 누가 그릇까지 닦으랬나]

호들 갑을 떨며 웃음소리를 내며 찬이의 어깨를 두드리며 좋아한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하루일과 찬이는 있는 힘을다해 일을 했다.늦게 자고 먼저 일어나고 주인 아주머니가 먼저 시키기 전에 꼭 찬이의 손이 

먼저간다.

그러니 항상 친절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제 친숙 할대로 친숙한 찬이는 주인집 딸 영아와도 농담도 하게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이 다가고 홀을 치우고 방에 들어가 자려고 하는데 아주머니가 손에 쟁반을 들고 들어온다.

쥬스를 가지고 잠옷바람으로 들어서는 아주머니를 대하자 찬이는 얼른 몸을 

이불로 가린다.

겨우 팬티만 입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줄 모르며 당황한다.

[자 시원한것 한잔들어요...요즘 매우 고생하는데....]

[아이....아주머니도 제가 무슨일을 한다고 그러세요.....?]

쥬스를 한잔 마시고 있자니 아주머니가 이런말을 한다.

[총각....총각은 연애 해 봤어.....?]

[[저어....저는 그런것 잘 모르는데요.....]

[호...호...호.... 수줍어 하긴 꼭 어린애 같아...그럼 정말 숫총각 이게]

숫 총각이라는  말을 듣자 얼굴이 확 붉어자며 순이와의 그날밤이 떠오른다.

주책 없이 벌떡 일어서는 페니스 때문에 더욱 난처해 하는 찬이의 모습을 재미

있다고 생각하는지 빙그레 웃고 잘자라며 방을 나간다.

눈 웃음을 흘리며 나가는 아주머니 얼굴을 보자 가슴이 답답해지며 온몸이 근질

거린다.

확확 달아오르는 몸 그러면 그럴수룩 순이의 아이구 아파요 빼요 네 빨리 하는

소리가 귀를 울린다.

전등불을 끄고 나서도 여전히 잠이 안온다.

하번 일어 났던 불기둥 좀체로 가라 앉지를 않는다.

주인집 아주머니는 과부였다.

5년전 남편이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독수공방 5년을 그것도 30대 과부가 딸하나만 바라보면서 살기를 몇해 남편이 

남겨준 집한채로 근근이 살다 작년 부터 조그만 빵집을 열어 현재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러나 돈이 전부 일수는 없듯이 밤만되면 찾아드는 고독이 40대 여인을 미치게

한다.

그러나 몇칠전 싱싱한 젊은이가 찾아 들었다.

찬이의 젊음을 대하자 몇년 안남은 자기 육체가 자꾸만 꿈틀댄다.

수없는 밤을 벼개를 껴안고 그얼마나 지새웠던가.

요조숙녀가 뭐 필요있으며 정절이 현세상에 무슨 필요가 있단 말인가.

꿈틀대던 육체가 그옛날 남편과 밤새우며 애무하던 그 생각이 간절해서 참다

못해 찬이의 방을 찾아 간 것이다.

그러나 한가닥 남은 체면과 지니고 있는 이격때문에 망설이다 되돌아 오지 않았

던가 떡벌어진 어깨 불끈솟은 힘줄 한창나이에 물불가릴줄 모르는 정열에 폭삭

온몸을 태워버리고 싶은 욕망이 자꾸만 유혹한다.

딸 명아의 방엔 불이 꺼져 있어 아마 잠이든 모양이다.

참다 못한 부인은 벌떡 일어나 마당으로 나온다.

고요가 명멸하는 속에 총각 방엔 불이 꺼져있다.

잠을 자나 하고 살며시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둠속에 비치는 찬이의 육체는 20살로 보기엔 너무나 건강해 보였다.

부인은 참지 못하고 이불을 제끼고 가녀린 손으로 찬이의 가슴을 대어 본다.

불덩이 같은 가슴이 고동친다.

하지만 그때 찬이는 잠들지 않았다.

부인이 방안으로 들어 설때 발걸음까지 세어보며 두근대는 가슴을 두려움과 함께

느꼈다.

그때 부인의 손이 밑으로 가면서 팬티를 패니스를 쥐어 보고 있었다.

방망이 같이 커저버린 페니스가 그녀의 손에 꽉 잡힌다.

"훅" 가슴에 치미는 격정 이 총각도 아직 자고 있지 않았구나 하고 암내 맡은 

개처럼 그녀는 이제 두려움 없이 자기 잠옷을 벗고 엎드려 페니스를 한손에 잡고

입속으로 가져간다.

이렇게 클수가 있을까______

옛날 남편의 것과 비교를 해보니 굉장이 크다.

약 배는 될것같다.

처음에는 혀로 핥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본다.

밑에 무성히 나있는 털들이 그녀의 턱을 간지럽힌다.

[으....으....으....음...윽....]

참다 못해 기성을 토하는 찬이는 두손을 그녀의 머리에 갖다댄다.

계속 빨던 그녀는 일어서서 반대 방햐으로 눕는다.

찬이의 얼굴에 새까맣게 나있는 무수한 털들이 코끝에 닿으며 둥글게 벌어진

음부가 겉물을 흘리며 입술에 와 닿는다.

찬이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그녀의 음부를 빨기 시작한다.

까칠까칠한 털들을 헤치고 쩍 갈라진 음부속으로 혓바닥을 밀어 넣자 _____

[아...아...음.....]

하면서 부인은 신음소리를 낸다.

밀어넣었던 혀를 진퇴시키면서 입김을 훅 불자 여인은 괴성을 지른다.

난생 처음 당하는 찬이는 공중에 뜬 기분이다.

이빨로 옆에 튀어나온 음핵을 잘근 잘근 씹자 그녀가 몸을 움씰움씰 한다.

혓바닥을 마구 훌터내리다가 다시 쑤셔넣고 또 이빨로 씹으니 겉물이 쏟아진다.

무지하게 많은양이다.

입속이 찝질하다.

젊은 혈기에 더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서 부인을 눕히고 장대같이 커져버린 

방망이를 그녀의 음부에 콱 쑤셔 넣었다.

물컹하게 박히는 방망이가 음부에 하나 가득하다.

[아....아....으응....좋아....]

[헉....어...헉....]

부인은 기둥같은 것이 몸속에 들어 박히자 기절 할것 같았다.

한숨이 저절로 나며 궁둥이가 저절로 들먹거린다.

남편 것이 들어 올때는 별로 느껴보지 못했던 그 큰것이 들어오자 혼절할것만

같았다.

연속적으로 내려박히자 음수가 흐르며 빡빡하던 것이 좀 가볍게 박힌다.

불협의 화음이 고조되어 울린다.

부인은 온몸이 불덩어리가 되어 찬이의 목을 껴안고 궁둥이를 들썩인다.

아...아...좋아...총각....빨리....음....힘껏....더...더...아앙...]

밑에서 소리를 치는 부인의 비명은 숨넘어가는 소리였다.

삼년가믐에 비를 빨아먹듯 사정없이 엉겨 붙는다.

있는 힘을 다해 그 거대한 방망이로 내려 찍는 찬이의 얼굴에 땀이 흐른다.

[아이....좋아....총각....조더...빨리...으응...그래.....좋아...너무....아앙]

하면서 찬이의 엉덩이를 마구 꼬집는다.

꼬집히는 바람에 더 흥이난 페니스거 더욱 굻어지면서 힘차게 내려 박힌다.

[아....악....나 ...죽어...더...더...아앙...죽어....]

[헉...헉....허...어헉.......]

[아..이....여보....더...힘껏....으....으응.....]

[헉...헉...그래요.....]

[총각도 ....좋은가....으응....]

[좋아요.....정말....좋아요....헉헉.....헉.....]

[여....보....힘껏...더....응....아.좋아.....]

이젠 마구 여보여보 한다.

5년간의 세월속에 잠겼던 봇물이 터지듯 걷잡지 못할 혼수가 터져버린 것이다.

[여.....여보....으응....나...나 죽어....죽는다...말이야....아....앙...]

[헉....어억...헉....]

부인의 눈카풀에 경련이 일어나며 눈물이 나온다.

기성을 지르다 참지 못하고 흐느끼는 모양이다.

너무너무 좋으면 이렇게 괴성을 지르며 울고 매달리는 여자가 있다.

부인은 그런 여자였다.

[흐...으윽...흑....흑....몰라....정말....나 몰라...여보....으...응...]

우는 소리에 깜짝 놀란 찬이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밑에 깔린 부인을 본다.

아직 풋나기 총각이라 여인의 깊은 육체의 반응을 어찌 알겠는가....!

갑자기 동작을 멈추자 여인은 놀란듯 찬이의 몸을 끌어안고 격렬히 놀려댄다.

잠시 쉬었다 하는 찬이는 나올려고 하는 흥분이 약간 가라앉자 다시 시작하니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렸다.

다시 타오르는 불길 온몸에 땀방울이 솟아나고 아직 젊음을 간직한 정열은 지칠줄 모르고 왕복운동을 계속한다.

멈칫멈칫 흐느끼던 부인은 이제는 더 참을수 없는 듯 온몸을 비틀면서 미친 여자

처럼 광란의 몸짓을 한다.

허우적대는 두다리 가쁜 숨소리를 토하며 손으로 마구 꼬집으며 엉덩이는 상하로

마구떤다.

[여...여보...나좀....살려줘...응...나....나좀....]

[아줌아....나 ....나올.....려구 ....해요....으으...으...헉...]

[으응.....여..보....우리....같이 싸요.....응...나...나도....나올려고....

해....요.....아....앙.....죽어....]

갑자기 빨라진 몸동작은 백미터를 달리는 선수보다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아아앙....나....나와요.....나....나왔어요.....아앙.....주...죽.......어..]

[허...나도...요...허헉....]

엉덩이를 번쩍 쳐든 부인은 두팔에 온힘을 다해 용을 쓴다.

찬이도 사력을 다해 내리 찍으면서 정액을 분수같이 여인의 음부속에 쏟아

넣는다.

정자와 난자가 부딪치며 동굴속은 질척질척 거린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속에 여인의 몸이 축 늘어진다.

서서히 경련이 멎어가는 여인 후...우....하며 한숨을 쉬며 눈을감는다.

찬이도 노곤함이 일며 부인을 쳐다본다.

몇방울인가 맺혀있는 눈물이 빨갛게 물던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중에도 여인의 몸은 가느다랗게 신음을 토하며 흐느적 거린다.

이젠 완전히 작아진 페니스를 그래도 음부속 질벽은 수축하면서 꽉꽉 물어준다.

잠시후 일어난 찬이는 불을 켠 다음 자기의 성기에 묻은 희끄무레한 사랑의 

선물을 닦아낸다.

자기 것을 닦아 낸뒤 여인의 음부도 닦아준다.

붉게 충혈됐던 음부도 새까맣던 음모도 하얀 액체로 덮여있었다.

살살닦아주니 여인의몸이 다시 움찔거린다.

닦고 난후 환한 불빛에 부인의 신비를 가깝게 대하니 기분이 다시 이상해 진다.

순이의 복숭아 털같은 것과는 달리 웅장히 펼쳐진 밀림지대 아이를 낳은 부인은

턱이 지듯 옹골지게 파여진 음부 위 공알보다 더 큰 음핵이 툭튀어 나와 붉그

스럼하다.

끝 없이 파여진 동굴 양쪽 절벽에 윤이 흐른다.

한참 쳐다본 찬이는 배위를 바라본다.

옹기 같이 패인 배꼽위에 보드라운 살결이 멋있게 곡선을 지으며 구능이 펼쳐

진다.

아직도 풍만한 젖무덤은 어린아이 머리만하다.

젖을 빨려 본 젖꼭지는 연두색 색깡르 띄며 접막을 이루며 툭 튀어나와 있다.

하얀 목덜미 두툼한 입술에 루즈다 지워진듯 희붉고 오똑솟은 코는 여자특유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살포시 눈감은 모습은 언제발광 했든 듯 싶게 조용한 모습으로 지적인 여인상을

하고 있었다.

찬이의 가슴은 또 다시 뛰기 시작한다.

아까와는 다른 조용한 흥분이 서서히 밀려온다.

가만히 여인의 배위를 올라타고 입술을 덮쳐간다.

그때서야 눈을 약간 뜨고 찬이의 입술을 받는다.

처음에는 입술을 부비다가 혀를 내미니 여인이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준다.

온 중추 신경이 자극을 받아 저려오는 느낌이 든다.

되돌아 부인이 혀를 내민다.

아까 부인이 하던 그대로 꼭꼭 누르다 잘근잘근 씹어주니 몸을 꿈틀꿈틀 댄다.

이러기를 몇분 찬이는 어느 책에서 본대로 입술을 떼고 그 입술로 부인의 귀밥을

물어준다.

여자에게 있어 제일 민감한 곳이 귀밥이다.

몇번 혀로 핥다가 깨물며 나중에는 혀를 귀속에 집어넣고 후비니 밑에있던 부인은 오줌을 찔금찔금 싸면서 좋아 어쩔줄 모른다.

비비꼬던 몸둥이 친이는 그여세로 목덜미를 비롯하여 온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조금만해도 불타기 쉬운 40대 여인의 몸이 불화산이 터지듯 뜨거워 진다.

마구 비틀며 신음을 토하더니 맨 나중에는 발바닥을 핥으니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킥킥대더니 흥분이 고조되어 가는지 더욱 더 보챈다.

찬이의 애무가 끝나자 부인은 불길이 달아 오르는지 찬이를 눕히고 자기가 올라

탄다.

뻣뻣하게 다시 일어서는 몸둥이를 한손에 쥐고 움부에 대더니 배위로 내려 앉는다

여성상위 시대 밑에 누운 찬이는 편안한 자세로 페니스만 잔뜩 올린채 숨을 

죽이고 부인이 하는대로 맡긴다.

마구 찔러대는 여인의 음부속에서는 흥건히 분비물이 고여서 그런지 그렇게 큰

페니스도 잘만들어간다.

꽉꽉들어 박히자 부인의 숨소리가 가빠지면서 동작이 점점 둔하된다.

[으....음...나 몰라..아이구....좋아..으....으응....]

하면서 방아를 찧어댄다.

한참하다가는 힘이 드는지 내려오면서 방바닥에 두손을 뻗고 엎드린 자세를 한다

찬이가 머뭇거리자 뒤에서 하라고 한다.

괴상하게도 다하는구나 생각하면서 두 무릎을 방바닥에 꿇고 개가하는 식으로 팍

박아주니 [으응....아악.....죽어.....]

하면서 암내난 개가 어쩔줄 모르고 발광을 하듯 신음을 토한다.

어쩐지 뒤에서 하니까 좀 빡빡한게 꽉 들어박이는 기분이다.

그리서 그런지 더욱 기분이 좋다.

마구 쑤셔대자 부인은 엎드린 자세에서 흥얼대기 시작한다.

반대평 거울을 쳐다보니 부인은 입에 침을 묻히며 눈자위가 허옇게 돌아가며

또 울어버릴 기세였다.

[아....휴.....나...나죽어....죽는다 말이야...응....여보...더...힘껏..박아줘

....으...응....]

[허...헉...헉....]

[아이구....나...죽네....죽어...]

바둥거리는 부인의 허리 부분을 두손으로 잡고 진퇴를 계속한다.

양손으로 출렁거리는 젖무덤을 꽉 잡으면서 뒤로는 마구 찧어대니 부인은 점점더

숨넘어가는 소리를 낸다.

[학...학....나....죽을....것....같애...으응....여보....좀...더...살살....

아.....니....좀더....빨....리 으응....]

그러자 찬이는 별안간 장난이 하고싶어 페니스를 벌바에서 쭉 뽑아 버린다.

허옇게 여자의 음수에 묻어나오는 페니스는 장대 같기만 하다.

그러자 부인은 기절초풍한 듯 학 돌아서서 찬이의 몸을 부여잡고 통사정을 한다.

찬이도 더 못참고 우악스럽게 부인을 밀어 눕힌다음 다시 올라타고 들이 박는다.

부인은 숨이 막히는지 양손으로 찬이의 허리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아이구.....나....미쳐....아...악....]

여인의 울음소리가 또 들린다.

아까보다도 더욱 크게 흐느낀다.

찬이는  부인을 학대하고 싶은 마음에 마구 쑤셔댄다.

[아...아...아이구...나죽네....죽어....]

[헉...헉.....허....]

[여....보....나....나올려고....해요....여..여...보....]

[이빨을 갈며 신음하는 부인 고통에 이그러저 흐느끼는 부인의 얼굴은 점점

환하게 밝아져 간다.

질걱질걱하게 된 동굴에 이젠 페니스도 헐떡인다.

찬이는 아직도 멀었다.

한 순간이 지난 뒤 더욱 힘을 가하니 여인은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낸다.

부인은 다시 불길이 올라  이번에는 더욱 빨리 허덕인다.

[아이구.....정말....날...죽일...자...작정이야....으응.....하악....]

[아이....여.....여....여보....흐으응....좋아....아...여보....또...나올려고

.....해....으응...아앙.....죽..어....]

그러나 찬이는 모르는 척하고 더욱 힘을 주어 박아댄다.

부인은 엉덩이를 바싹 치켜들고 두손을 찬이의 어깨를 숨이 막히도록 끌어안은채

용을 쓰며 다시 한번 쏟아낸다.

찬이는 모르는 채 계속 압박을 가한다. 

이제 부인은 지쳐버리는 것만 같다.

[그...그만...으응.....여보.....아악..죽어.... 제....발....]

[헉...헉....헉.....]

[학...학...학...아악....으응....죽....어.....]

부인몸은 온통 땀 투성이다.

기운이 빠져 축 처진 몸둥이 아래 그래도 황희의 절정에 우는 쾌감이 온몸에 

퍼져 식식거리면서 음미한다.

찬이도 이젠 더 못참고 힘차게 박으며 정액을 여인의 자궁깊숙히 쏟으며 늘어진다.

[아....여보....아니...총각....처음이....아니지...?  응....그렇게 잘 할수가

없어....]

[아니예요....난....정말...처음이예요.....아줌마...좋았어요...?]

[으응.....정말....좋았어....총각의 그것이 얼마나 크고 힘찬지 내평생 최고로

좋았어....그런데...정말....처음이야....그리고 아줌마란 소리 그만 해.....

아줌마가 뭐야.....그리고 딸이 눈치 못채게 조심해....앞으로 몰래 밤마다...

올께....응....]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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