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누나(제26편)
나른한 일요일 오후 모처럼 누나와 단둘이서 오붓하게 tv시청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다.
나는쇼파에 앉아서 누나는 마루에 앉아 나의 다리 사이에서 몸을 넣고 허리를 의지하고 있다.
길게 뻗은 누나의 다리가 매혹적으로 보인다.
커튼사이의 햇볕에 다리의 잔털이 보송송해보인다.
가끔 내가 귤을 먹으면서 입안에서 천연의 귤즙을 짜내 누나의 입에 흘려 주면 누나는 아주 맛있게 받아 먹는다.입가나 코로 떨어지면 혀로 핥아서 다시 넣어준다.
그러다 누나의 홈웨어 위로 손을 넣어 탱탱하고 탄력있는 유방을 주물르거나
유두를 손가락 두개로 비틀거나 꼬집어 주기도 한다.
살쩍 눈을 흘기며 돌아보면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아주기도 한다.
유방을 주물럭거리다 누나의 홈웨어 위를 들춰보면 하얀 젖무덤이 붉은 꼭지를 달고
앞으로 튀어나갈 듯 솟아있다.
작은 억덕 2개가 깜찍한 종을 얹고 탐스럽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귀엽다.
"아이~상규씨~"
누나가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츄리닝속의 자지가 조금씩 꿈틀거림을 누나의 뺨에서 느끼는 모양이다.
봉긋 솟아오른 텐트위에 누나가 빰을 대고는 입으로 바람을 불어준다.
자지안으로 따스한 누나의 입안의 향기가 전해온다.
부풀어오르는 왕의 능을 입안으로 넣고 이빨로 물어본다.
점차로 커지는 자지를 그대로 감추기도 싫어 추리닝을 그대로 벗어 내린다.
잠시 바라보고 있던 누나가 귤을 입으로 넣더니 즙으로 내어 자지에 물을 준다.
귤즙이 자지에 묻자 자지기둥을 따라 흐르다 털에 매달리자 누나가 맛있는 듯 빨며 핥는다.
누나가 자지털에 달려있는 귤즙을 혀로 핥는다.
자지털숲에 숨어있는 방울 하나도 혀로 찾아낸다.
지자털이 누나의 뺨과 코를 간지르자 나근나근한 표정이 되어간다.
"아이~간지러워~"
자지가 서서히 장대한 포신의 위용을 드러내며 위로 각도를 달리하며 솟아오르자 자지의 기둥언저리를 혀로 빨며 자지털을 당겨본다.
"으~~~음"
나는 쇼파위에 올라서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눗는 자세로 마치 누나를 호령하듯 쳐다보자 누나가 일어나서 자지 밑으로 들어와
낭심속의 알들을 한개씩 베어물고 당겨본다.
고환주머니가 늘어지며 누나의 입을 따라간다.
자지 아래에서 자신을 지배하는 남자의 건강하고 단단한 자지를 경외와 신비감으로 쳐다본다.
언제든 나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겠다는 굴욕의 자세로 자지로 다가온다.
나의 두다리를 잡고 자지를 서서히 입에 넣는 누나의 홈웨어를 조금씩 위로 올려 벗겨낸다.
아름다운 누나가 어정쩡한 기마자세로 자지를 잡으며 기쁨에 넘친 표정으로 자지를 입안에 넣으며 황홀해 한다.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
누나는 자지를 입에 넣은 것이 행복하다고 한다.
자지를 빨며 핥는 것이 축복이라고 한다.
정액을 먹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
자지에 누나의 침이 담뿍 묻으며 누나의 보지숲을 헤치고 전진해 갈 준비를 끝낸다.
내가 다시 내려오고 누나를 쇼파에 올린다.
누나의 다리를 조금 벌리고 누나처럼 기마자세를 취하고 누나의 사타구니 밑으로 얼굴을 들이민다.
보지의 겉살을 핥아주다가 보지의 계곡 사이를 혀로 누르며 둥굴속으로 살며시 들어가 본다.
"아~상규씨~간지러워요"
바짝 세운 혀를 풀어 혀의 면적을 넓혀 보지안을 채운다.
혀끝에 밋밋하고 여린 보지의 속살이 느껴진다.
누나가 내보내는 비린 샘물이 담겨있는 꿈틀거리는 보지의 향내를 맡는다.
"숙이가 벌려봐요"
내가 누나의 다리를 두손으로 잡으며 균형을 잡는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나의 연인이 나를 위해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열으며 내 혀를 기다린다.
보지속살의 파란 힘줄과 실핏줄이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는 보지속살의 언덕을 핥아준다.
오늘은 소의 생간과 같은 흐느적거림이 혀끝에서 온다.
"아~몰라~아~상규씨~"
벌건 보지의 속살 언덕을 혀로 굵으며 샘물이 흘러나오는 길을 따라 올라간다.
누나의 보지속살의 계곡을 따라 그 진원지를 찾아간다.
혀끝에 작고 조그마한 알맹이 하나가 걸린다.
언젠가 보지를 탐험하다가 발견한 누나의 보물이다.
알맹이를 혀끝으로 찔러 주자 누나가 파르르 몸을 떤다.
그 보물의 알을 혀가 소중이 얼르고 달래준다.
"아~여보~~~~~~~~아~몰라~"
누나의 샘물이 넘쳐 입가를 축축히 젖어오게 한다.
누나가 허벅지로 나의 머리를 죈다.
"이젠 하고 싶어요~"
누나의 안타까운 절규를 더 이상 놔두는 건 고문일 것 같았다.
누나의 옆에 앉으며 누나의 손을 잡아끌자 그대로 옆으로 한걸음하여 나의 허벅지를 건너 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나의 사타구니에 서서히 주저안는다.
침몰해가는 배처럼 천천히 몸을 내리다가 자지를 잡으며 보지안으로 밀어넣는다.
"아야~또 자랐나봐요"
누나의 볼이 발그레해지며 감탄해마지 않는 표정을 짓는다..
내가 누나 앞에서 당당해지고 자심감을 가질 때가 이때이다.
누나는 자지를 잡을때마다 항상 나의 자지가 자란다고 한다.
방금 했으면서도 아프다고 하고 더 커졌다고 한다.
"더 굵어졌네요"
누나의 보지안으로 자지가 밀려들어가며 자지기둥이 누나의 보지속살에 마찰될때마다 자지의 거센 기운이 크게 용트림을 하며 보지의 고지 정상을 향해 포신을 위로 점차 들어올리고 있다.
포신의 굵기와 귀두의 직경이 만발하는 꽃처럼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커져간다.
"아~너무 좋아요~아~이런 것이~~~~~~~~"
누나의 보지안에서 누나의 기를 흡입하며 누나에게로 쏟아낼 준비를 한다.
여시의 유혹에 남자의 기를 잃는 것이 아니라 누나의 기를 내가 받아마시며 더욱 더 강해지고 더욱 더 팽창하며 커지는 것이다.
누나는 자지의 위대함과 웅장함에 무릎을 끓고 복종하며 시녀로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나의 그늘아래서 나의 우산아래서 나의 자지아래에서 조용히 하녀로써의 충정을 보이며 주인에게 삶과 인생을 바치는 것이다.
누나가 서서히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지의 귀두를 보지의 살에 마찰시키고있다.
귀두가 누나의 보지살을 긁을때마다 누나는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 몸부림을 쳐대는것이다.
"아~여보~~~~~~~~~~"
누나의 날씬하고 매끄러운 허리를 안고 위로 올려준다.
누나의 유방이 덜럭거리며 무겁게 흔들린다.
누나의 따뜻한 젖가슴사이에 얼굴을 묻고 좌우로 뺨을 문지른다.
"아~몰라~어떻게~상규씨~나~"
점차로 속도를 빨리 하며 허리를 꺽는다.
누나의 머리결이 유연한 버들가지처럼 바람을 가르며 이리저리 흔날린다.
나의 허벅지와 자지털에 누나의 분비물로 허연 얼룩이 묻어온다.
손을 내려 누나의 보지안으로 사라지는 자지기둥을 만져본다.
자지기둥은 풀을 발라놓은 것처럼 매끈하고 덕지덕지 누나의 분비물투성이다.
누나의 보지가 좌우로 갈라치며 사라지는 자지의 용맹함에 으쓱이며 누나의 허리를 감아 들어올려준다.
누나의 비음과 신음이 한낮 일요일의 거실에 울려퍼진다.
누나의 처절한 비명에 더욱 흥분해가는 자지를 다독거리며 오르가즘을 향해 치닫는 누나에게 마지막 강펀치를 내기 위해 누나를 잠시 쉬게 한다.
나의 허벅지위에서 자지를 깊이 삽입한 채 안아있는 누나의 보지안이 흐느적거린다.
자지를 옥죄는 보지의 괄약근 힘을 느끼며 자지가 핏발을 더욱 세우며 커져간다.
"아~이대로 죽었으면"
나의 머리를 감싸며 흐느끼듯 신음을 내뱉는다.
"나~버리지 말아요~상규씨~"
"숙이~사랑해요~"
누나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다시 만나 자웅을 겨룬다.
빳빳한 혀들이 서로 엉겨 입안으로 끌어 들이려 한다.
누나가 나의 혀를 쟁취하여 입안에서 승자만의 포식을 즐긴다.
나를 휘감아 싸안으며 빨아대며 또 흥분한다.
혀의 뿌리까지 뽑으려는 듯 빨아 당기는 누나의 입안에서 혀를 후퇴시킨다.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누나의 입술을 핥으며 차분히 입술 한쪽씩을 넣고 빨아준다.
"일어서요~~~"
잠시 자지의 휴식을 끝내고 누나를 탁자 앞으로 몸을 숙이게 한다.
누나가 탁자앞으로 엎드리자 사타구니안으로 자지를 들이민다.
누나가 자지를 포로로 잡아 보지의 수용소로 가둔다.
동굴에 잡입한 자지가 그 찬란한 거대한 버섯을 흔들어 들어내며 갑자기 속도를 높힌다.
"아~악~상규씨~"
누나의 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지막지로 찔러댄다.
자지가 아니 내가 더 이상 참을 수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신이 아닌이상 자지속의 정액을 더 이상 가둘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맹렬하게 거칠게 앞뒤로 마구 흔들어 댄다.
터진 제방처럼 거세게 정액이 쏟아져 밀려 나온다.
피가 솟구쳐 오르며 나의 귀두가 빠져 나갈것 처럼 거대한 물줄기가 빠져 나간다.
마치 자지의 껍질만 남은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이 몸안의 기운이 휘몰려 새어나간다.
"아~~~~~~~~~~~~~윽~"
누나의 허리를 잡고 몸을 뒤틀어 몸속의 정액을 모두 보지 깊은 곳으로 내어놓는다.
"으~흐~흑"
몸을 두세번 더 흔들고 나서 자지를 서서히 꺼낸다.
"아~하~~~"
누나가 빠져나가는 자지가 보지입구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자 가려란 신음을 내뱉는다.
자지를 잡고 엉덩이에 대고 자지끝에 달려있는 정액을 툭툭 털어낸다.
몇방울의 정액이 36사이즈의 하얀 누나의 엉덩이위에 달라 붙는다.
"후~"
쇼파에 그대로 주저앉아 엉덩이속의 보지둔덕의 갈라진 계곡을 바라본다.
아름답고 청초한 누나가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 있는 모습이 신기하다.
저렇게 고운 누나가 나의 종이 되어 다리를 벌려 보지를 열어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다니 ..
하늘의 천상 선녀가 저보다 아름다울까?..
누나의 보지사이로 정액이 밀려나오는 것 같다.
하얗고 끈적한 덩어리가 보지털숲에 매달려 대롱대롱한다.
누나가 티슈로 다리사이에 넣고 뒷처리를 한다.
그리고 무릎을 끓고 자지를 깨끗이 청소해준다.
"오늘 너무 깊이 넣었나봐요~아직 아퍼"
누나의 머리결을 한웅큼잡고 자지에 대고 비변본다.
부드러운 머리결에 나의 정액이 조금 달라붙는다.
내가 쇼파에 옆으로 길게 눕자 누나가 내몸위로 눕는다.
행복에 겨운 표정을 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