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누나(제7편)
누나와의 섹스는 질펀하고 도발적이거나 충격적인 것은 아니다.
남녀간에 섹스에 평범한 한 일상처럼 단순한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섹스보다는 애절한 사랑의 유희 를 즐기는 편이다.
이를테면......
...
아침,,,오늘도 누나의 도마치는 소리로 잠을 깬다.
맨살에 요리용 앞치마만 둘르고 있는 누나.
(누나의 집에서 잠을 자는 날은 항상 그 차림이다.)
누나의 잔털이 보송보송한 목덜미를 핥으며 누나에게 속삭인다.
"난..오줌 마려운데~~~~~~"하면 누나는 나의 손을 끌고 화장실로 간다.
나는 누나와 잘때면 런닝만을 입는다.
물론 다 벗으면 좋지만 배가 차거우면 설사하는 체질이므로 위는 입는다.
누나는 나의 등뒤에서 얼굴을 옆으로 내밀고는
변기를 향해있는 발기된 나의 자지를 밑으로 꺽어 소변을 뉘여준다.
나는 손을 뒤로 뻗어 누나의 허리를 잡아주고.
소변이 끝나면 샤워기로 자지를 깨끗이 씻어준다.
비누질할때면 여지없이 나의 자지는 힘차게 팽창하지만 섹스는 하지 않는다.
밥이 다 될때까지 누나는 등을 밀어 침대로 가게 한다.
꿀맛같은 잠을 30분정도 자면 누나는 나를 깨우고 식탁위에 안내하는데
나의 자지가 발기해 있으면 그대로 식탁에 간다.
그런 모습에 천사같은 살인미소를 날리는 누나를 향해 자지는 꺼덕이며 응답한다.
식탁위에 앉아있으면 누나를 당겨 나의 사타구니에 누나를 앉히고 곧바로 누나의 보지안에 자지를 삽입한다.
처음에는 뻑뻑하여 누나가 찡그린 듯하며 삽입하지만 한 번 누나가 입으로 넣어
침으로 자지 기둥에 발라준다.
이 경우도 격렬한 섹스는 없다.
그저 자지가 죽을 때까지 밥을 먹는데 누나는 내 입속에 든 밥알을 장난스럽고 게걸스럽게 자기의 입으로 건져간다.
우리둘은 잠시 자지와 보지와의 만남을 즐긴다.
어제 저녁에도 같이 tv를 보다가 우리는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그대로 tv시청을 하였다.
냉장고에 음료를 꺼낼 필요가 있다면 보지를 그대로 자지를 끼운 채로 누나를 허리에 안고 들어 냉장고로 간다.
포르노에서 보는 그런 격렬한 섹스는 별로 많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잔잔한 그런 행위를 즐겼다.
내가 누나와 집을 같이 나설때(누나는 가끔 tv의 리포터로 알바할 경우도 있슴)
나는 누나의 문입구에 세워놓고 누나의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려놓고 팬티위를 빨아 축축히 적셔준다.
누나는 절대 갈아입지 않고 오히려 거기에 더 흥분을 한다.
떄로는 팬티를 벗겨 보지를 핥아주고 나의 침을 듬뿍 묻히기도 한다.
누나는 바지 자크를 열어 자지를 빨아주곤 했는데 심한 경우 나의 자지에 누나의 립스틱이 묻는 경우도 있지만 나또한 그것에 흥분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누나가 손을 뒤로 뻗어 나의 바지 앞섶을 만지는 경우는 흔하고
나는 계단위를 오를때 누나의 치마를 예사로 들추기도 한다.
한 번은 복도의 계단에서 누나의 팬티를 벗겨내 빼앗은 적이 있다.
물론 집에 가서는 흥분해 누나를 엎드리게 하여 자지를 막무가내로 들이 밀기는 했지만....
누나가 운전하는 차에서 하는 손놀림은 딴 사람이 하는 것과는 거의 같다.
다만 누나가 짧은 치마를 걷고 팬티가 보이면서 운전할때면 나의 자지는 극도로 팽창하여 어쩔줄을 모른다.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무지막지로 박아대고 싶지만
그런 기회가 쉽게는 오지 않았다.
카섹스를 할려고는 했지만 내가 너무 흥분하여 누나의 치마에 그냥 싸버린 때도 있었다.
언제나 그러듯 누나는 나의 정액에 냄새를 맡고는 빨간 혀로 훑어 먹어 버렸다.
우리가 하는 놀이중 누나가 즐기는 것은 누나의 집에서 술마실때 나의 자지위에 소스나 케쳡을 떨어뜨려 맛있게 빨아먹는 것이나
내가 포도알 3개를 누나의 보지속에 넣었다가 빨아 먹는 경우가 조금은 독특하다 하겠다.
우리는 3s나 스와핑이나 항문섹스는 잘 모른다.
즉흥적인 섹스나 이와 비슷한 행위의 유희를 더 선호한다.
누나가 한복이나 드레스를 입었을때 내가 요구하면 언제나 치마를 들쳐 보지를 빨게 해주었는데 누나의 치마안에서 나는 혼자 자위를 하여 누나의 보지입구에 나의 정액을 묻혀 준적도 있었다.
이때 누나는 멘스중이었는데 오랄를 해준다고 했지만 나의 의사를 존중히 따라주어 나를 누나의 치마속에 가두고 보지를 열어주었다.
한복을 입은 여자와의 후배위 섹스를 생각하고 있으면 누나는 진분홍색 상의와 보라색 치마를 입고 식탁에 기꺼이 엎드려주었다.
나는 누나의 치마를 들추고 치마속에 들어가 보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누나가 좋아하는 후배위의 섹스를 한다.
나는 드렁크 팬티를 입었을때는 팬티앞구멍으로 삼각팬티이면 옆으로 자지를 꺼내둔다.
그러면 누나는 바지위의 자지를 만져주기도 하였다.
영화관이나 공원에서 우리가 즐기는 행위중 하나다.
누나는 컴퓨터를 하고 있는 나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빨아주어 나를 싸게 해 주기도 하였는데 누나는 나의 정액을 맛있게 먹으며 줄어든 자지를 오래도록 핱아주며 책상 아래 공간에서 오래도록 그렇게 있기를 좋아했다.
나는 짧은 치마에서 뻗어 나오는 누나의 긴다리에 빨간 힐의 차림에는 너무나 쉽게 흥분하였다.
집에서도 그렇게 하여 섹스를 하고 싶은데 마치 성도착증 환자로 볼 까 하여 용기는 없고 다만 야외로 나가 인적 드문 곳에서 치마를 걷고 팬티에 얼굴을 박고 열심히 누나의 보지 둔덕을 애무해주었다.
그러나 누나는 그런 차림을 하여 집에서도 섹스를 하게 해 주었다.
모델일을 가끔하므로 고가의 옷과 일상의 생활에서 입을 수 없는 옷들이 있었는데
패션잡지를 보다가 야하고 섹시한 옷들을 보면 흥분해있는 나에게 비슷한 옷을
입고 나의 자지를 흥분에 떨게 하였다.
쇼파에 앉아 있다가 내가 원하면 누나는 쇼파위로 올라와 치마를 들추고
누나의 노란색 망사팬티속으로 보이는 보지를 나의 얼굴에 내밀었다.
나는 얼굴을 들어 누나의 보지를 물어주었고 앉아있는 나를 깔고 앉아
그렇게 섹스를 하였다.
언제든 원하면 누나는 기꺼이 치마를 들쳐주었고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는데
누나는 그것이 나에게 바치지 못한 처녀성의 죄값이라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