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회사 여직원2> - 6. 외도와 첫 경험에 대한 소회2 (13/15)

<회사 여직원2> - 6. 외도와 첫 경험에 대한 소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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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리만치 여자와 막 하려는 순간에는 항상 긴장이 되었고, 특히나 처음으로 해 보는

두 여자와의 동시 섹스는 묘한 기대와 상상을 내가 던져주며 더욱 나를 긴장시키게 만들었다.

{{{똑똑~!!!}}}}}}}}

두 번째 여자의 노크 소리에 심장이 멎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중간 정도로 발기되어 있던

내 물건 마저 숨을 죽었다.

"안녕 하세요~~~"

"네...어서 와요...."

정말 미인이었다. 이런 곳에서 일한다는 게 몹시 아까울 정도로 나긋나긋하고 청순해 보이기까지

하는 그런 여인이었다.

"오빠~ 진짜 얘 이쁘지???"

"그러네...정말 미인이시네...."

다시 내 물건이 솟구쳐 오른다. 역시 여자는 예쁘고 봐야 할 일이다.

"오빠. 옷 벗어요..."

나는 안마를 받으며 흐트러져 있던 가운을 고쳐 입고 있었고, 먼저 들어와 있던 여자의 말에

가운을 벗었다.

"어머?? 이 오빠 팬티는 입고 있었네??? 호호"

"그럼...민망하게 어케 다 벗고 있어요??? 하하 팬티도 벗을 까???"

"호호...아녜요 오빠 팬티는 우리가 벗겨줄께요...그냥 편히 누우세요..."

아무리 몸을 파는 여인들과의 자리지만, 팬티만 입고 누우려니 무척이나 민망했다.

"......."

"이 오빠 민망한가봐....호호...돌아 누우세요..."

두 번째 들어 온 여자가 내가 긴장하고 있음을 눈치 챈 모양이었고, 오히려 돌아누우라는 말이

고맙게 들렸다. 똑바로 누운 것보다 덜 민망할 듯 하였기 때문이었고, 나는 호떡 뒤집듯 휘릭

몸을 돌려 엎드리며 한마디를 던졌다.

"아니 그럼 민망하지 않음 이상한 거 아닌가???!!!!"

"호호...오빠 귀엽네....참, 그리고 오빠 쌀 땐 얘한테 싸야되요..."

"????"

"오빠 조강지처잖어....호호"

나름대로 3Some의 불문률이라도 되는 듯, 두 번째 여자가 쌀 때는 첫 번째 여자에게 싸라고

알려주었다. 참으로 묘한 룰이었다.

"으흠...."

그 녀들은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기가 싫었는지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먼저 들어왔던 여자가 내 등에 손을 올리며 언제 옷을 벗었는지 부드러운 유방으로 등을 마사지

하듯 비벼왔고, 두 번째 미인은 내 발목부터 쓰다듬으며 혀와 입술로 종아리를 타고 핥아 올라왔다.

찌릿한 느낌이 내 몸 위와 아래에서 동시에 전달되어 왔다.

자기들 끼리 약속이라도 한 듯, 나름대로의 영역이 있는지 먼저 온 여자는 내 상체를, 나중 들어온

미인은 내 하체를 애무해주고 있었다.

"으흠...."

하체를 애무해 주던 여인의 손길이 내 다리 사이를 타고 들어와 손을 밀어 넣고는 껄떡거리고 있는

내 물건을 팬티 위에서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주물거리기 시작하며 엉덩이를 혀로 핥아주었다.

대단한 쾌감이 몰려왔다.

"어후~~~~!!!"

내 입에서 요상한 소리가 튀어 나왔다. 내 자지를 움켜 쥔 그녀가 손톱을 세워 귀두와의 연결부위를

톡톡 건드려 왔고, 남자들은 잘 알겠지만, 가뜩이나 민감한 곳을 손톱으로 자극해 오자 나는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얘~!!! 이 오빠 놀란다...살살 해~~"

내 상체를 유방으로 쓸어주던 여자가 내 움직임을 보며 두 번째 여인에게 농담하 듯 말을 건냈다.

"호호...아냐...이 오빠가 민감한거야...호호호~~~"

"아니 그렇게 건드리는 데 안 미치는 남자 있나....."

내 변명이었다.정말 예쁘게 생긴 두번째 여자아이는 애무하는 스킬도 더 강하게 느끼게끔 만들어

갔다. 예쁜 여자는 뭐든 잘하는 듯 해 보였다.

"오빠...팬티...."

자지를 자극해 오던 여자가 내 팬티를 벗기려 했고, 나는 그녀의 손길에 팬티를 맡기며 허리를

움직여 팬티가 쉽게 벗겨지도록 했다.

"어머...오빠 다마 굵은 데??? 내 타입이다 호호호..."

"그러니??? 오늘 좀 느끼겠는 데??? 호호"

두 여자가, 아니 두 년이 지들끼리 깔깔거리며 들어난 내 자지를 만지며 재미있어 했다.

'그래...이 년들...마음 껏 갖고 놀아라...'

팬티를 벗긴 여자의 손이 다시 내 다리 사이로 파고 들며 밑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조물락 거렸고,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벌리며 혀를 낼름거려 엉덩이를 핥아 주었다.

".....아후훅~!!!!!!!!!"

엉덩이를 핥고 있던 혀가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며 항문을 핥아주기까지 하였고, 나는 더 견디지를 못하며

엉덩이를 움칠거렸다. 대단한 쾌감이었다.

항문을 핥던 혀가 움직이며 내 회음부와 불알을 빨고 핥고는 자지를 밑으로 잡아 뽑듯 당겨서 귀두

밑둥을 핥아 주었고, 난 미칠 듯 흥분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후~~~ 진짜 서비스 잘하네....미치겠네...."

"좋아요???"

"그걸 말이라고...."

난 내 상체를 애무하는 여인의 느낌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그만큼 내 하체를 애무하고 있는

여인의 강도가 다른 걸 느끼지 못할 만큼 강했기 때문이었다. 정말 그 미인은 내 자지를 너무도 잘

가지고 놀았고, 또한 그녀의 유방이 내 허벅지를 쓸어주며 입으로 자지를 핥아줄 때엔 그냥 그대로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오빠...똑바로 누워...."

정신 없이 엎어진 체로 애무를 퍼 붓던 그 녀들이 내 몸을 돌리듯 똑바로 눕혔고, 거대하게 솟아

오른 자지가 하늘을 찌를듯 한 기세로 껄떡거렸다.

내 하체를 애무해 주던 예쁜 여자가 내 상체로 이동을 했고, 상체를 애무하던 여자가 내 하체에

위치를 하며 다시 애무를 퍼 부어 주었다. 거침 없이 자지를 입 안으로 흡입한 여자는 손으로는

내 불알을 만지작 거렸고, 내 상체로 올라 온 여인은 있지도 않은 내 유두를 혀로 핥아주었다.

나는 내 유두를 핥고 있는 예쁜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싶어졌고, 그녀의 겨드랑이에 두 손을 넣어

쭉 위로 잡아 끌었다.

"어머머~~~싫어요...."

이상하게 몸을 파는 여인들은 키스를 피한다. 아무래도 키스는 애인끼리나 해야 하는 듯 해 보였고,

지금의 이 여자도 내 입술을 피하며 도래질을 쳤다.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그래....키스 한 번만 하자....."

"........쪽~!!!"

그녀가 갑자기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갖대 대며 순식간에 뽀뽀를 했다.

"됐죠???"

"이런....하하하하...."

어여쁘게 생긴 여인의 입술이 닿은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더 이상 강요는 안하리라 생각하며

내 자지는 다른 한 여인에게 맡겨둔 체, 나에게 뽀뽀를 한 여인을 있는 힘 껏 끌어 안아 주었다.

매끈거리는 그녀의 피부가 기분좋게 내 가슴에 닿아왔고, 나는 그녀를 더욱 위로 올리며 그녀의

예쁜 가슴을 입에 닿게 만들었다.

"아이 오빠~~~ 이런~~~ 아흐흑~!!!!!!!!!!!"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누운 체 마음 것 빨고 핥았고, 그녀는 쑈인지 진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내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궁금해 졌다. 얼굴이 예쁘니까 당연히 보지도 예쁠 것이라는 상상을 하며

그녀를 더욱 위로 밀어 보내며 보지가 내 얼굴에 위치하도록 했다.

"어머멋~~ 오빠~~~~~"

내 턱선에 그녀의 미끌거리는 듯한 부드러운 보지 살 느낌이 들었고, 나는 고개를 숙이듯 하며

그녀의 보지 음핵을 혀로 자극해 주었다. 내 턱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 계곡을 비벼대고 있었다.

"어멋~ 어머멋~~!! 아흐흑~~ ~아흐~~~!!!!"

그녀는 내 입술에서 자신의 보지를 치우려고 엉덩이를 뺐으나, 내가 그녀의 골반 양쪽을 꽉 움켜쥐고

있었기에, 보지는 여전히 내 입의 사정권 안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나는 그녀를 뒤로 비스듬하게 밀어 눕힌 다음에, 내 눈 앞에 들어난 보지를 쳐다보았다.

'......이런....'

예쁜 여자가 보지도 예쁠 것이라는 내 예상이 여지 없이 무너졌다. 소음순이라는 보지 날개가

꽤나 많이 삐져 나와 있었고, 너덜거리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런 보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에,

그녀의 보지를 보는 순간, 식욕이 떨어지듯 흥분도도 저하되고 있었다.

"어멋~~~오빠....아퍼요....."

나는 들어나 너덜거리고 있는 그녀의 소음순을 양쪽으로 길게 잡아 당겼고, 그녀는 새삼 민망한지

내 손을 잡아서 치우려 했다. 나는 다시 입을 그녀의 보지에 쳐 박듯 갖다 대고 너덜거리는 소음순을

잘근 씹기도 하고, 빨기도 하며 너덜거리는 보지를 마치 응징하듯 공격해 들어갔다.

"아흑...이 오빠가...."

나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쳐 박은 체 내 자지를 빨고 있던 또 다른 여인의 다리를 잡아 당기며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이끌었고, 잠시 후 엉덩이 사이로 들어 나 있는 또 다른 여자의 보지가

시야에 들어왔다.

'오~~ 이건 제법인데???'

얼굴이 미인인 여자보다 보지는 이 여자가 더 예쁘게 갈라져 있었다. 생각보다 곱고 통통하게 생긴

대음순 사이로 보일듯 말듯 소음순이 살짝 나온 정도였고, 내 손으로 보지를 벌려봐도 깨끗한 보지

속살을 보이며 싱싱한 조개처럼 살짝 젖어 있었다.

두 여자의 보지를 동시에 이리 저리 쳐다 보고 만지며 2:1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려 했으나,

어느새 내 몸을 타고 올라 온 보지가 예쁜 여자 때문에 더 이상 누릴 수가 없었다.

자지를 빨 때 콘돔을 어느새 씌웠는지, 쪼그리고 올라탄 후 바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잡아

넣었다. 비교적 빡빡하게 느껴졌다.

"이 오빠...디게 크네....아훅~!!!!"

한 여자 보지는 내 자지가 점령해 있었고, 또 한 여자 보지는 내 입에 놓여 있었다.

야동에서 보던 장면이 생각났다.

나도 이렇게 야동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정말 별천지에 와 있는 기분이었다.

안마를 받을 때부터 죽었다가 살아나고, 또 다시 죽고를 반복하던 내 자지가 본격적인 자극에

크게 흥분하며 분기탱천, 걷잡기 힘은 무아지경 속으로 빠져들었고, 버튼 터치를 하듯 두 번째

여자가 나를 올라타서 보지에 밀어 넣어 줄 때는 곧 터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나는 속으로 애국가, 동요 등을 부르며, 딴 생각을 하려 노력했고, 계속되는 자극에도 근근히

버텨가고 있었다.

"오빠...쌀 것 같으면 얘기 해. 이제 오빠가 해...."

허리를 열심히 흔들어 대던 여자가 내 몸에서 내려오며 벌렁 자리에 누웠다. 나보고 쑤시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또 다른 여자도 그녀 옆에 나란히 누웠다.

보지 두 개가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었다.

나는 여자를 바꾸어 보지에 자지를 삽입시켰고, 한 손으로는 옆에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그리고 나에게 보지를 무물럭 당하고 있는 여자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여자의 유방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마치 레즈들 처럼 서로의 몸도 애무해 주고 있었다.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손가락 두 개를 모두어 보지에 찔러 넣었다.

"아흑~~~!! 이 오빠가...빼요...."

여자들의 보지는 손가락으로 사실 쑤시는 게 아니었다. 상처도 쉽게 나고 여자 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남자들 대부분이 그렇듯, 나 또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마음 껏

쑤셔보고 싶었고, 특히나 보지가 예쁜 여자는 더욱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아흑~ 아파~~~~ 빼요....아흐흑~~!!!!!!!!!!"

내가 너무 거칠게 보지를 수셨는지 여자가 몸을 베베 뒤틀었다. 나는 손가락과 자지를 동시에 빼

내고 또 여자를 바꾸어 자지를 삽입시켰다.

두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번갈아 가며 동시에 쑤실 수 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았다.

"아흑~~ 아흐~!!!!!!!!"

"우흐흡~!!!!!!!!!!!!!!!!!!!"

그러나 두 여자의 애무와 공격에 나는 너무도 쉽게 절정을 맛 보았고, 아까 예쁜 여자의 말처럼

먼저들어왔던 여자의 보지 안에서 폭발을 일으키고 말았다. 여전히 내 한 손에는 다른 여자의

보지를 움켜 쥐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의 손에 의해 잠시 후 또 한번을 더 싸고 말았다.

'..........'

처음으로 경험 해 본 2:1의 섹스...뺄 만큼 뺐는데도 10%가 부족했고, 하고 나니 본전 생각도 났다.

역시 이래서 돈 주고 하는 섹스는 만족할 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또한 2:1 섹스는 여자 둘, 남자

하나 보다는 남자 둘에 여자 하나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까지 했다. 그만큼 여자 둘이란

존재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뭔가 찝찝함 그 자체였다. 단지, 두 여자의 보지를 동시에 만지고

삽입해 볼 수 있다는 것 빼고는 그리 좋은 점이 없지 않나 생각도 들었다.

카운터에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두 여자와 안내하던 여자까지 총 세 명의 여인네들에게 동시에

인사를 받으며 안마방을 나왔고, 나오자 마자 폰을 확인 했더니 연주에게 대여섯 통의 문자와

통화 또한 서너번 시도했던 흔적이 보였다. 또 이유 없이 그녀에게 미안해 졌다.

☏ 아...연주??? 전화 많이 했었네....

☎ 과장님... 걱정 했잖아요....문자도 안되고 전화도 안 받고....

☏ 어이쿠....오늘 연주가 회사에 없으니 엉망이었어. 전화도 놓고 퇴근하는 바람에....

☎ 어머... 그랬구나....그럼 지금 회사세요???

☏ 나왔지 금방...

☎ 네...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저녁 드시러 오라구 전화했었어요....

☏ 이런 이런....너무 시간이 늦었는데, 지금이라도 괜찮으면 들릴까??

☎ 저녁은 드셨어요??

☏ 아니. 아직 못 먹었어.

☎ 어머...시간이 몇 신데...하긴 저도 과장님 전화 기다리다가 굶었어요. 호호~~

☏ 에고고고...내가 오늘 실수 했네...지금 당장 달려 갈께.

진짜 미안했다. 연주가 아닌 다른 여자, 그것도 두 명과 동시에 질펀한 섹스를 나눈 후의 허탈감이

연주에 대한 미안함으로 바뀌며 늦은 시각이라도 달려가서 만나야 할 것 같았다.

나는 택시를 잡아 타고 연주의 집 앞에 도착하여 근처 슈퍼에서 와인 한 병을 샀다. 꽃을 사고

싶었으나, 꽃집이 문을 다 닫은 상태라 와인만 구입한 체 연주의 집 앞에 이르러 내 몸 상태를

점검하였다. 다른 여자와 뒹군 흔적이나 냄새가 나는지 꼼꼼히 살핀 후 초인종을 눌렀다.

"과장님~~~~!!"

문이 열리며 연주가 마치 몇 년 만에 만난 사람처럼 반갑게 내 목을 감고 안겨 왔다.

'....이거 오늘...연주까지 안으면 하루에 세 명을 동시에...에고...뺄 만큼 빼냈는데...'

나는 연주와의 혹시 있을 섹스가 평상시와는 달리 걱정이 되었다.

'아 참, 연주가 오늘 생가를 낸거지?? 그렇다면...오늘은 그 핑계로 안 해도 되겠네....'

혼자 만의 판단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집 안으로 연주의 손에 이끌려 들어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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