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회사 여직원>-6. 여전히 도도한 그녀, 사무실에서 정복하다2. (6/15)

<회사 여직원>-6. 여전히 도도한 그녀, 사무실에서 정복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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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현씨 정말...나쁜 사람예요....어떻게...."

"......"

나는 그녀의 말에 일일이 답을 할 만큼의 여유가 없었다. 나는 한 손으로 다시 일어 선 그녀의 허리를

잡고 반쯤 치켜 올려져 있는 그녀의 하체를 정면으로 보며 의자를 당겨 그 앞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치마 속까지 쓰다듬어 갔고, 잠시 후 손 끝에 잡히는 그녀의 스타킹 끝자락을 잡고

아래로 스르르 벗겨 내렸다. 아름다운 굴곡과 매끈한 그녀의 허벅지 맨살이 향긋한 향내를 풍기며

내 눈얖에 들어났다. 나는 그녀의 스타킹을 무릎까지 벗긴 상태에서 치맛 자락을 걷어 올려 팬티 앞부위가

들어나게 한 다음, 손 끝으로 털이 소복하게 솟아 있는 치골을 쓸어 올렸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두 다리를

다시 오므렸으나 별 다른 저항은 없었고, 흐물거리면서도 오돌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치골을 손가락에

힘을 주며 비벼대었고, 비비던 엄지를 다시 치골 아래로 떨어뜨리며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보지 가운데를

쓸듯 비벼대었다.

"아흐흑~!!!"

책상 모서리에 엉덩이로 겨우 지탱하며 서 있는 그녀가 허리를 흠칫 숙이며 내 손의 자극에 반응을 했다.

순간 내 머릿 속엔 내가 무척이나 행운아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늘씬한 여자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렇게 만지며 즐기고 있으니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남자들에겐 상상 속에서가 가능한 일을 나는 이렇게 현실에서

마음것 즐긴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았다.

"정화씨...고마워요..."

"...???!!!"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고, 그녀는 의아한 듯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고 있는

내 얼굴을 빤히 쳐다 보았다. 그런 그녀가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팬티 위에서 보지를 후비듯 비벼대던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팬티 옆으로 밀어 넣으며 보지

맨살에 손을 대었다. 역시 그녀의 보지는 적당히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팬티 속으로 숨어버린 내 손가락엔 그녀의 오돌한 음핵과 함께 적당하게 물이 베어 나온 보지 계곡이

부드럽게 다가왔고, 계곡에 베어 있던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음핵을 요리조리 비벼대자 그녀가 또 한번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아흡~!!!!"

내 손을 저지하려던 그녀의 두 손이 허공을 갈랐다. 아마 저지하기는 싫었던 모양이었고, 허공을

휘 젓던 그녀의 두손이 내 어깨 위에 놓였다.

나는 계속 팬티 안에서 보지 한쪽을 벌리기도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고, 다시금 그녀는 몸을

휘청이며 견디기 힘든 듯한 표정으로 호흡을 거칠게 내 뱉었다.

"고...고만요....아흐흑~!!!"

나는 잠시 그녀의 팬티 속에서 손을 치우고, 아름다운 그녀의 하체를 감상하였다. 군살 하나 없이

쭉 빠진 그녀의 하체, 그것은 일부러 사람의 손에 의해 빚어 놓은 작품 같았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다시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하체에 남아 있던 마지막 팬티를 벗겨 내렸고, 바로 내 눈 앞에는

내려지는 팬티 위로 예쁘게 난 보지 털과 그 아래로 보일 듯 말 듯 급경사를 이루며 엉덩이 쪽으로

흘러 들어가 숨어 있는 그녀의 보지가 들어났다. 내가 손으로 눌러 보지를 위로 당겨 올리자 치골

아래로 음핵과 함께 갈라진 보지 계곡이 수줍은 듯 빼꼼이 모습을 들어냈다. 나는 다시 엄지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지 가운데를 비벼주었고, 그녀를 책상 위에 앉힌 다음 그녀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

놓았다. 그녀의 보지가 훤히 내 눈 앞에 들어났다.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혀로 핥으며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향해 이동시켰고, 보지에 닿은 내 혀끝에선

알싸한 맛과 향기가 전해져왔다. 그녀가 다리를 움칠하며 자신의 보지에 닿은 내 혀에 반응을 보였다.

"흡~!!!!"

그러나 여전히 그녀는 별 다른 저항은 없었고, 내 행동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는 내 입과 혀에 한가득 물려 온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으며 입술을 돌려 그녀의 대음순 한쪽을

입술로 깨물듯 물었다. 쫄깃한 느낌이 입안 가득 몰려왔고, 보지는 반쯤 벌어진 모습으로 벌렁대는

듯, 숨을 몰아쉬는 듯 꿈틀대고 있었다. 나는 다시 대음순을 물고 있던 입을 움직여 그녀의 음핵을

빨아들이듯 입 속으로 넣어 입술로 잘근잘근 씹어 주었고, 엄지손가락으로 미끌거리는 보지 계곡을

비비다가 마치 내 손가락을 빨아들이듯 함몰되는 듯한 부위에 슬그머니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

구멍이었다.

"흡~!!!!"

내 손가락이 질 속에 파묻힘과 동시에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또 한번 터져 나왔다.

그는 엄지 손가락을 더욱 깊숙하게 밀어 넣고 다른 손가락으로는 회음부와 항문 근처를 누르며

비벼대었다. 여전히 음핵은 내 입술에서 비벼지고 있었다.

"아~~~ 몰라~~!!! 아흐흑~!!!!!!!!!!!!"

그녀가 애처로운 신음소리를 연속으로 내 뱉었고, 나는 손가락을 바꾸어 그녀의 보지에 다시

찔러 넣으며 음핵을 물고 있던 입술을 치우고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 주었다.

자신의 보지를 항상 향긋하게 가꿀 줄 아는 정말 사랑스러운 여인이었다.

나는 보지에 찔러 넣은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며 또 한개의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보지 안으로 삽입된 손가락 두 개에 질 수축의 압력이 가해졌지만, 나는 더욱 힘을 주어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찌걱 찌거걱~!!]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의 마찰음이 조용한 사무실에 울려퍼지는 듯 하였다.

"아하~~ 아하학~!!!!"

그녀의 다리가 보지 자극에 견디지를 못하고 들썩들썩 하였고, 그 중에 내 다리 사이에 놓여 있던

그녀의 다리가 묘하게도 내 자지를 자극해 오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 까, 그녀의 상체가 갑자기 나에게 꼬꾸라지듯 쓸어져 왔다.

그리고 보지를 쑤시던 내 손목을 꽉 잡았다.

"몰라~~~ 아흑~!! 어떻~!!!!!!!!!!!!!!!!!!!!"

그렇게 예쁜 그녀는 내 손가락 몇 개에 의해 올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뺀 다음, 다시 의자에 앉아서 올가즘을 맞이한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레 핥아주었고, 내 혀의 움직임에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움칠움칠 거렸다.

나는 그렇게 보지를 핥으며 내 바지를 벗어내렸다. 아니 자지만 꺼내 놓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며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올리듯 벌리고 그 사이에 위치 하였다.

뻘겋게 달아오른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환영하는 듯 했다.

".........우흡~!!!!!"

"....아흑~!!!!!!!!!!!!"

올가즘에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라 있던 그녀의 보지가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며 파르르 떨리는 듯

내 자지를 감싸안고 함몰되어 갔다. 탄력 좋은 보지 두 쪽이 삽입과 동시에 파르르 떨렸다.

책상 위에 앉힌 체, 그대로 정면에서 보지에 박아 넣은 그 자세는 다른 체위와는 다른 묘한 쾌감과

흥분을 나에게 선물하며, 나를 더욱 거칠게 만들어 갔다.

"아흑~ 아흐흑~!!!!!"

"우흡~~~!! 아흐~!!!!!!"

그녀는 내 목을 두 팔로 감싸 안았고, 나는 본의 아니게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치며 그녀를

들어올렸다. 내 자지에 그녀의 모든 체중이 다 실리는 듯 하였고, 그녀는 민망한 자세에 더욱 흥분을

했는지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철썩거리는 그녀와 내 육체의 부딪힘이 사무실을 가득 채웠고, 삽입한 체 그녀를 들어 의자에 주저 앉았다.

더욱 깊숙하게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꽤뚫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녀 또한 허리를 제치며 깊숙하게

삽입된 내 저지를 쪼여왔다. 나는 앉은 체 엉덩이를 튕기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다가 다시 그녀를 들고

사무실 소파로 옮긴 후, 소파에 눕혀놓고 정신 없이 박음질을 해 대었다. 야릇한 느낌이 내 머리와 발끝

양쪽에서 자지 쪽으로 집중이 되며 서서히 분출의 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리고 있었다.

"아흐~~!!! 정화씨...나....나 쌀 것...."

"아흐흑~!! 네...아흑....그냥 안에다...하세요...아흐흑~!!!!!!!!!!!!!!!"

그녀가 안에 싸도 좋다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대 폭발이 일어났다.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압박하며

거대한 용암이 분출되어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하게 쏫아져 들어갔다.

"우흐흐흐~~~~!!!!"

역시 정액은 여자의 보지 안에 싸야 제 맛이었다. 그녀의 보지 안에 쏫아져 들어간 정액은 다시 내

귀두를 감싸듯 또 다른 자극으로 내 자지를 건드렸고, 보지 속에서 긴 여운으로 싸는 즐거움을 만끽

하고 있었다.

"......."

".........."

한차례의 격전이 끝나고 우리는 서로 아무 말 없이, 나는 그녀의 보지를 티슈로 닦아 주었고,

그녀는 가만히 소파에 누워서 자신의 보지를 닦아 주는 내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사무실 시계를 쳐다 보니 벌써 9시를 넘기고 있었다. 두 시간 이상을 그녀와의 한판으로 보냈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를 소파에서 일으켰고, 그녀는 창피한지 치마를 내려 하체를 가렸다. 그리고

내가 벗겨 놓은 팬티와 스타킹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나는 그대로 끝내기가 아쉬웠다.

"잠깐만 입지 말아요, 그냥...그렇게...."

"네??? 어머~~!!!!"

나는 하체가 모두 벗겨진 체 치마만으로 가리고 있는 그녀를 잡아 이끌어 내 무릎에 앉혔다.

물론 내 하체도 벌거벗은 상태였고,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감촉이 고스란히 내 허벅지에

전달되어 왔다.

"그냥...우리 이렇게 잠깐만 있어요...."

"안되요...흘러서..."

"네??? 아....이런.....그럼 막으면 되져...하하"

그녀의 보지 안에 싸 놓은 내 정액이 흘러 나온다는 얘기였고, 나는 흘러나오지 못하게 힘을 주고 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티슈를 든 손을 밀어 넣어 보지를 틀어 막듯 움켜 쥐었다.

"어멋...참...수현씨는 정말 개구장이 같아요...."

나는 그녀를 무릎에 앉힌 체, 티슈를 잡은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볍게 어루만져 주었고, 그런 행동이

그녀도 싫지는 않았는지 가만히 내 상체에 얼굴을 기대고 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와 내 허벅지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그녀의 치마를 당겨서 엉덩이가 직접 닿게 만들었고, 미끈한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맨살의

느낌이 기분 좋게 내 허벅지를 타고 따스한 온기로 다가왔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를 다시 손으로 어루만지며 그녀를 흥분시켜 갔고, 나 또한 잠시 사그라 들었던

자지에 힘을 받기 시작했다.

"혀...수현씨....여기선 이제 고만해요..."

"......"

자연스레 우리는 옷 메무새를 고치며 사무실을 나섰고, 또한 자연스레 회사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모텔을 찾아 나머지 아쉬운 불씨마저 다 태워버리고 말았다.

도도하기만 한 그녀를 사무실에서 무너트렸고, 또한 그녀를 올가즘에 온 몸을 떨게 만든 내 자신이

왠지 이유 없이 자랑스러웠다.

그녀는 이제 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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