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의 길고 긴 비명이 온 집안을 가득 채우며 그의 소리를 묻어 버렸다.
그의 본격적인 분출이 시작되었다.
툭 터져 버린 화산처럼 그의 자지에서 허연 용암이 끝임 없이 분출되었다.
유경의 뱃속에 분출된 용암이 휘저어 데는 자지의 요분질에 밀려 줄줄 흘러 나왔다.
철철 넘쳐 나오는 유경의 보짓물과 그의 정액이 허연 거품을 만들며 둘의 하체에 범벅이 되었다.
치열했던 전투에 어울리게 둘의 마지막은 화려했다.
몸안에 있는 물은 모조리 싸버리는 듯 그의 박음질은 끈질기고 집요했다.
유경은 그 많은 물을 받아들이고도 여전히 해갈이 안된 듯 끝까지 그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수돗물처럼 뿜어 데던 그의 정액이 마침내 고갈되면서 마지막이 가까워졌다.
마지막 남은 한 방을을 위해 그는 수 십번도 넘게 유경의 항문을 박았다.
마침내 온 몸의 수분을 다 뿜어내 듯 그는 미라처럼 유경의 몸위에 쓰러졌다.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때 유경은 축 늘어져있었다.
끝내 기절한 것이었다. 그는 정신을 잃은 유경을 침대에 눕히고는 조용히 집으로 돌아갔다.
----- 정선 (이웃집 여자) -----
광란의 관계를 나눈 뒤 그는 거의 매일 같이 유경을 찾아 와서 그녀의 육체를 탐했다.
그는 유경이 자신의 첩이라도 되는 듯이 예고도 없이 아무 때나 들러 유경을 범하곤 했다.
단 한번뿐이라는 맹세를 수십 번 되?건만 유경은 언제나 그가 오면 슬며시 문을 열어 주는 자신이 미웠다.
냉정한 마음을 먹고 저항해보지만 막상 그의 손길이 몸에 닿는 순간에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양처럼 순하게 따르고 마는 것이었다.
매번 유경은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하다싶을 만큼 진한 화장과 야한 옷을 입고 그를 맞았다.
그러고는 그의 얼굴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면서 이런 관계를 유지할 수없다는 소리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도무지 진심이라 여길 수 없는 어설푼 짓이었다. 그의 대답은 간단명료했다.
얘기가 끝나면 그는 아무소리없이 유경의 정성스럽게 차려입은 값비싼 옷을 갈갈이 찢고 팬티도
제대로 벗기지 않은 채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유경은 어느새 가랑이를 벌리고 물을 줄줄 흘리며 벌렁거리는 보지로 그를 맞이하는 자신이 가증스러웠다.
하지만 그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몸안으로 밀어 넣어지면 유경의 모든 고민은 깨끗이 사라졌다.
그의 자지는 그녀에게 마약과 같았다. 몽롱한 상태에서 그녀가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온몸으로 그의 자지를 자신 깊숙이 받아들여 조이고 무는 것뿐이었다. 결코 거부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유경과 이웃해서 살고있는 정선이라는 유부녀가 비밀스러워야할 둘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남편이 미국에 장기 출장을 가는 바람에 원치 않는 독수공방 생활을 하던 그녀는 문득 옆집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남녀의 신음 소리에 귀가 쫑긋해졌다.
자신이 알기로는 옆집 여자는 분명 별거 중이라 대낮에 달뜬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은 뭔가 이상한 일이었다.
그녀는 조용히 유경의 집으로 갔다. 정선은 소리가 들려오는 쪽 벽에 귀를 바짝 붙였다.
그러자 두 남녀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분명 성행위를 하며 내는 신음 소리였다.
{헉헉... 아... 유경... 더 벌려... 깊숙이 쑤셔 줄게.}
{아아아... 나 죽..죽어. 너무 커요...}
{한두번 한 것도 아닌데 엄살은...}
{당신껀 수만번 박혀도 절대 익숙해지지 못할 거예요. 아악... 헉...
사람 자지가 아냐... 말...아니... 코끼리 자지야... 어멋멋... 아아아악...
갑자기 그렇게 몽땅 집어넣으면 나... 어떡해... 꺄아아악... 어멋... 어마마... 헉헉헉...}
{허긴 유경 네 보진 너무 꼭 조여 탈이야... 좋긴 하지만 너무 좋아서 오래하기가 힘들거든...
오늘은 내가 아주 맘먹고 왔으니까 기대해봐. 이 코끼리 자지가 네 보지를 어떻게 박아주는지...
응... 음... 헉... 소... 유경... 그렇지... 좀 더 벌려... 겁먹지 말고 더 벌려.
내 불알까지 다 쑤셔 박고 싶어... 어서...}
{아아앙.... 아학... 꺄아아아악... 더 못해요... 난 못해... 너무 커...
보지가 찢어질 것같아... 당신 자지가 자궁 끝까지 느껴져...}
정선은 숨이 막혀 옴을 느꼈다. 남자의 목소리는 유경의 남편 것이 아닌 듯했다.
그 깔끔한 척하는 고고한 유경이 불륜을 저지르다니...
순간 정선의 머리 속에는 뱀처럼 엉킨 두 남녀의 적나라한 모습이 떠올랐다.
정선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현관문은 잠겨 있었다.
집을 한바퀴 돌던 정선은 마침내 뒷문이 열린 것을 발견했다.
정선은 문을 열고 살그머니 유경네 집안으로 고양이처럼 조용히 들어갔다.
그녀는 가슴이 두근두근 했지만 용기를 내서 살금살금 집안으로 숨어 들어갔다.
점점 두 남녀의 신음 소리가 분명히 들려왔다.
정선의 얼굴은 들킬까 무서워 얼굴이 창백하게 탈색이 되었지만 끝내 유경의 침실 문 앞까지 접근했다.
잠깐 숨을 돌린 정선은 방문 옆에 몸을 숨기고는 길게 목을 빼서 조심스럽게 안을 들여다보았다.
침대 위에는 두 남녀가 뱀처럼 얽혀있었다.
여자의 하얀 몸은 오일을 바른 듯 윤기를 줄줄 흘리며 시커먼 남자의 몸아래에서 꿈틀거렸다.
유경은 침대 머리를 파묻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터질 듯 움켜쥐고는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있었다.
남자는 유경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나눠 움켜쥐고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사정없이 꿰뚫고 있었다.
너무 커서 흉물스런 그의 자지는 유경의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렸다.
유경은 얼마나 좋은지 보지로 물을 흘리다 못해 줄줄 쏟고 있었다.
구천일심이라 했던가. 하지만 유경을 깔고 앉은 남자는 그런 고리타분한 원칙은 나 몰라라 하고는
시종일관 말만한 자지를 뿌리 끝까지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이 쑤셔 박아대고 있었다.
정선은 젊었을 때의 유경이 얼마나 남자들에게 쌀쌀맞게 굴고 고고한 척 했는지 잘 알기에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을 믿을 수가 없었다.
유경은 한마디로 발정한 암캐처럼 보였다. 유경은 있는 대로 가랑이를 벌려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남김없이
보지 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조그만 유경의 몸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불가능할 것만 같은 거대한 물건이 그녀의 몸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정선은 남자의 자지가 유경의 보지에 박힐 때마다 유경이 죽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그의 자지는 어찌나 길어 보이는지 유경의 보지 끝까지 박아 넣고도 한 뼘은 더 남는 것 같았다.
정선은 자신이라면 그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 하는 몽상을 하며 몸을 떨었다.
그녀는 점점 그들의 행위에 몰입되어 갔다.
그는 유경을 아예 죽이려는 듯 매번 박을 때마다 뒤로 엉덩이를 뽑아서 자지를 완전히 뽑았다가
무서운 힘으로 다시 쑤셨다. 누가 큰 자지는 힘이 없어 흐물거린다고 했나. 말짱 거짓이다.
그의 자지는 클 뿐만 아니라 여물고 단단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자지는 한번도 목표물을 놓치지 않고 정확히 명중시켰다.
유경의 보지는 기쁨의 눈물을 강물같이 흘리며 그의 자지를 맞아 꼭꼭 쥐고 핥고 물어댔다.
정선은 적나라한 섹스의 향연을 보고 미칠 지경으로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어 자신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의 보지는 어느새 유경 부럽지 않을 만큼 넉넉한 보짓물을 흘리고있었다.
서너 개의 손가락이 순식간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남자의 자지가 유경의 보지 속으로 사라질 때마다 정선은 손가락을 더욱 자신의 보지 깊숙이 밀어 넣었다.
넘쳐흐르는 보짓물은 그녀의 손뿐만 아니라 허벅지까지 흠뻑 적시고 있었다.
정선은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탐스런 유방을 문지르고 비틀었다.
유경의 유방보다 두배는 됨직한 탐스런 물건이었다. 새어 나오는 신음을 참느라 정선은 입술을 깨어 물었다.
남자의 엉덩이가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그의 하체가 가냘픈 유경의 흰 육체를 짓누를 때마다
철퍽철퍽 소리가 커다랗게 온 집안을 울려 퍼졌다.
그는 유경을 박기위해 태어난 사람인 냥 무섭게 쑤셔 댔고 유경은 눈을 하얗게 뒤집으며 비명을 토해 냈다.
둘은 한 올의 틈도 없게 얽혀 꿈틀거렸다.
정선은 제법 많은 포르노 비디오를 보았지만 이렇게 질펀하고 리얼하게 하는 것은 상상도 해보지 못했다.
그녀는 유경이 미친 듯 부러웠다.
유경을 남자에게서 떼어내고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깊숙이 넣고 싶은 욕망에 정선은 진저리를 쳤다.
그녀는 현숙하고 교양 있는 한남자의 아내였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섹스의 향연은 그녀의 이성을 여지없이
마비시키고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외간 남자의 자지는 너무나 굵고 길어 정선은 그동안 남편에게
속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선은 신음하며 그의 자지를 삼켜대는 유경을 격렬한 질투심을 느끼며 지켜보았다. 그들은 짐승이었다.
아니 짐승들도 그런 격렬한 섹스를 할 수는 없었다. 유경은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그의 자지가 박힐 때마다 유경은 끈적끈적한 신음과 비명을 섞어 내질렀다.
수치심이란 것은 이제 모조리 사라진 듯 유경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마구 내지르며 그에게 매달렸다.
그런 유경을 그는 일으켜 세우더니 침대 모서리를 잡고 서있게 했다.
그의 의도를 눈치챈 유경은 두 손으로 침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워줄 그의 타이타닉급 자지를 향해
그 허연 엉덩이를 쭉 내밀고 애타게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얼른 유경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는 자지를 한 손으로 붙잡고 겨우 귀두만 살며시 유경의 보지 속에 박고서는 천천히 허리를 돌리며
유경의 약을 올렸다. 유경은 어서 박히고 싶은 마음에 그의 자지를 향해 그 앙징맞은 엉덩이를 내밀었지만
그는 교묘히 허리를 비틀어 피하고는 살짝 자지를 넣은 체 느긋하게 유경의 보지를 휘저어 댔다.
{어서... 제... 제발... 해주세요.}
유경은 애원했다.
{뭘 해달라고?}
그는 시치미를 떨며 물었다.
{어서 절 좀 살려주세요.}
그는 유경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에 그의 자지를 꼭 끼우고는 느긋이 비벼대며 말했다.
{어떻게 해달라고 말을 해야 해주지.}
그는 유경의 탐스런 엉덩이를 주무르며 능글맞게 웃으며 말했다. 유경은 고개를 돌려 커다란 눈동자로 애처롭게 그를 바라보며 애원했다.
{어서... 저번 처럼 해주세요}
{전처럼... 글쎄 기억이 안 나네...}
그는 새삼스럽게 얼굴을 붉히고 차마 박아달라는 말을 못하고 엉덩이만 자꾸 비벼대는 유경을 바라보며
짓궂은 웃음을 지었다.
{제... 거기에 당신 것을 넣어...}
유경은 너무 부끄러운 듯 눈을 감고는 속삭였다.
{뭐라고... 거기라니... 여기 말인가?}
그는 능청을 떨며 자지 끝을 유경 보지에 박아 넣고 크게 휘저으며 물었다.
그것은 유경의 마지막 한 가닥 남은 이성을 날려 버리는 핵폭탄 같은 위력이 있었다.
{네... 거기... 내 보지... 당신 자지를 유경 보지 깊숙이 쑤셔 넣어 주세요.}
마침내 유경은 그가 원하는 데로 창녀같이 더러운 말을 뱉아내기 시작했다.
유경의 어여뿐 얼굴은 부끄러움에 발갛게 상기 되었다.
유경은 커다란 눈에 애절한 애원의 빛을 가득 담고 그를 바라보며 더욱 엉덩이를 그의 자지 끝에 들이밀었다.
어서 박히고 싶어진 그녀는 그의 자지가 조금 더 박힐 때마다 때맞추어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자지를 꼭꼭 물었다.
그는 몸을 떨며 유경의 유혹을 버티어냈다.
{아하... 진작 그렇게 얘기하지. 얼마나 넣어 줄까?}
그는 자신 자지에 매달려 무슨 짓이든 하게 된 귀여운 유경의 변화를 즐기며 물었다.
{전부 다... 다 넣어 주세요. 아니, 당신 불알까지 다 내 보지 안에 쑤셔 박아 줘요.
나 지금 보지가 너무 커진 것 같아... 당신 때문이야...}
{그래... 그럼 한번 넣어 볼까... 얼마나 벌어졌나 유경 보지가...}
그의 자지가 물을 줄줄 흘리며 벌렁거리는 유경의 보지를 사정없이 가르며 쑤셔 박혔다.
{아아아...... 내... 내... 보... 보지... 아아아악}
유경의 찢어지는 비명이 집안을 가득 채웠다.
그는 유경의 엉덩이를 움켜쥔 양손에 힘을 주어 더욱 넓게 유경의 보지를 벌리고는
뿌리 끝까지 박아 넣으려 애썼다.
{아아아... 너... 너무해... 정말 당신 그 큰걸 다 집어 넣을려는거야?}
{그럼 남기남?}
유경은 도저히 다 감당할 수 없는 그의 자지가 몸속으로 끈질기게 파고들자 고통과 함께
말못할 희열을 동시에 느끼며 울음을 터트렸다.
{엉엉엉... 흑흑... 나 죽어... 엉엉... 당신 나 책임져... 난 이제 아무랑도 못해...
당신 뿐이야. 너무 좋아... 헉헉... 끝까지 넣어봐. 조금 더 벌어진 것 같아.
이렇게 보지가 벌어지긴 생전 처음 같아... 당신 정말 대단해. 보지가 뻐개질 것같아... 아아아악...}
정선은 눈앞의 광란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몸집의 반만한 유경이 말의 그것만한 거대한 자지를 뿌리까지 받아들이고 몸부림치는 광경은
보고도 믿기 어려웠다.
정선의 두 눈은 불신의 빛으로 가득 찬 채 왕방울처럼 튀어나온 상태였다.
더구나 그들이 나누는 대화는 도저히 입에 담아선 안될 더러운 단어의 연속이었다.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멍하니 정신을 놓고 미친 듯이 서로의 몸을 탐하는 두 남녀의 모습을 현실감이 상실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정선은 너무나 흥분 되어 가는 자신의 이율배반적 행동에 판단이 흐려졌다.
(나도 저런 상스런 대화를 하며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걸까?)
정선은 가슴이 답답해져왔다. 그렇다. 그녀도 유경처럼 자유롭게 섹스를 하고 싶어졌다.
모든 허울을 벗고 그의 자지에 보지를 박히며 마음껏 신음하고 소리지르고 싶었다.
정선은 자신이라면 그의 거대한 물건을 뿌리 끝까지 보지 속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참을 수 없게 된 정선은 더욱 자위에 몰입했다.
정선은 거치적거리는 팬티를 찢어 벌리고는 보지를 드러나게 했다.
바닥에 있는 대로 다리를 벌린 체 앉은 정선은 손을 손목이 잠길 만큼 보지 깊숙이 쑤셔 넣었다.
정선의 두 눈은 유경의 보지 속에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그의 굵고 긴 자지에 고정되었다.
그는 엄연한 남의 부인인 유경을 마치 자신의 정액받이 첩이라도 되는 양 정말 마음껏 유린하고 있었다.
유경 또한 남편에게도 하지 못할 정성으로 그의 자지를 온몸으로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유경의 긴 머리채가 이리저리 흔들렸고 탱탱한 유방은 미친 듯이 출렁였다.
그는 자세를 바꿔 유경의 배를 깔고 앉아 시뻘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유경의 새하얀 젖무덤 사이에 끼우더니 힘차게 진입시켰다.
자지는 그대로 계곡을 지나 유경의 얼굴까지 도달했고 유경은 처음이 아닌 듯 양손으로 가슴을 모아 그의
굵은 자지를 꼭 감싸주고는 고개를 들어 앙증맞은 입을 "아" 하고 벌리는 것이었다.
그의 자지는 기다렸다는 듯 순식간에 유경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턱이 빠질 듯 입을 벌린 유경은 마치 그의 자지가 먹음직한 핫도그인양 꼭 물고는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빠는 것이었다. 유경의 혀는 부지런히 그의 좃대를 타고 오르내리며 핥았다.
그는 거친 신음 소리를 내며 유경의 유방을 박아댔다.
그럴 때마다 유경은 놓치지 않고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꼭꼭 무는 것이 한두 번 해본 것이 아닌 듯했다.
점점 그는 하체를 격렬하게 왕복시켰다.
유경은 양손으로 가슴을 모아 그의 자지를 더욱 죄어 주고 유방을 쑤셔대는 그의 자지를 리드미컬하게 빨았다.
한참을 미친 듯이 유경의 가슴과 입을 쑤셔대던 그는 그녀를 네발로 엎드리게 하더니 그녀의 등뒤에서 다시
거칠게 유방이며 보지며 엉덩이며 마구 떡 주무르듯이 만졌다.
그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유경의 목을 핥고 빨았다. 유경은 아예 미처 버린 듯 온갖 상소리의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헉헉... 나 목말라... 침... 침...}
{헉헉 유경. 그... 그래...}
그는 유경에게 키스를 했다. 유경은 고개를 돌리더니 입을 쩌억 벌려 삼킬 듯 그와 입을 맞추었다.
유경은 그의 혀를 통째로 입안으로 빨아들이더니 사탕을 빨아먹듯 빨았다.
그는 입안에 고이는 침을 유경의 탐욕스런 입속으로 흘려 주었다.
유경은 걸죽한 그의 타액이 감로주라도 되는 양 쪽쪽 빨아 맛있게 꿀꺽꿀꺽 마셔댔다.
자신의 침을 빨아 마시는 유경의 모습을 보며 그는 기꺼이 침을 뱉아냈다.
유경은 부끄러움도 모두 잊은 듯 그 커다란 눈을 떠서 호수 같은 눈빛을 빛내며
그를 빤히 바라보며 입속에 있는 그의 혀를 자신의 달콤한 혀로 뱀처럼 칭칭 감고는
계속 그의 침을 탐욕스럽게 뺏아갔다.
정선은 자신도 입안이 바짝바짝 타고 목이 말라오자 마음껏 그의 타액을 빨아대는 유경을 질투하며
침으로 입술을 적시고 계속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꿈틀거렸다.
유경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정선은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남자가 갑자기 무언가 끈끈한 젤같은 것을 자신의 자지에 덕지덕지 바르더니 엄지 손가락에
한덩이를 묻혀서는 유경의 항문에 쑤셔 넣는 것이었다.
(세... 세상에... 어쩔려고...)
정선은 그들이 설마 항문 섹스까지 할 줄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런 짓은 포르노 배우들이나 하는 짓인데... 그 더러운 행위를 유경이 남편도 아닌 외간 남자와 하려는 것이었다.
{자... 자기... 또 거기다 할려구요?}
{왜? 싫어? 저번에 무척 좋아했잖아...}
{아니요. 좋긴 한데 처음에 너무 아파서...}
{그럼 좀 참아. 난 유경 니 똥구멍을 쑤셔야 좀 제대로 한판 한것같단 말이야.
근데 남편도 한번 안대주었다는 것은 사실이야?}
{그럼요. 그놈은 그런 거 몰라요.}
유경의 남편은 어느새 그놈이 되어있었다. 정선은 실소를 짓고 말았다
.
{바보같기는... 이렇게 좋은 구멍을 그동안 놀리다니. 어쨋건 내가 처음 박았다니 기분은 좋군.}
{저도요. 아프긴 해도 당신한테 내 처녀를 바쳐서 너무 기뻐요. 아... 아파... 살살...}
그의 엄지손가락이 유경의 항문 깊숙이 사라졌다.
{아.. 아항... 아항... 학학학...}
유경의 그가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실 때마다 아파서인지 아니면 좋아서인지 모를 묘한 신음을 내질렀다.
유경의 항문을 파고드는 손가락의 수가 어느새 두개로 늘어났고
유경의 신음도 두배로 커졌다. 아프다고 하면서도 유경은 있는대도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더 숙이고 엉덩이를
내밀어 그의 손가락이 더 깊이 파고들기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이었다.
이제 세 개의 손가락이 유경의 똥구멍속으로 입출을 반복했다.
얼마나 좋을지 알 수 없는 정선은 놀란 눈으로 희열에 떨며 몸을 떠는 유경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항문을 어루만졌다. 야릇한 감촉이 좋았다.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정선을 약이라도 올리듯이 유경은 연신 엉덩이를 들썩대며 "나 죽어"를 연발했다.
그는 서서히 하체를 유경의 엉덩이사이로 붙여갔다. 때가 왔음을 눈치챈 유경은 숨을 죽인체 그의 자지를 기다렸다.
다가올 무지막지한 첫 고통이 두려웠다.
하지만 그 뒤에 이어질 말도 못할 쾌감을 상상하며 유경은 부들부들 몸이 떨려왔다.
그래 난 할 수있어...
유경은 조금이라도 덜 아프길 바라며 온몸의 힘을 빼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쥔체 힘주어 벌리고는 그의
자지앞에 자신의 항문을 바쳤다. 그의 주먹만한 귀두가 유경의 조그만 항문의 근육을 비집고 짓뭉개며
파고 들었다.
잔뜩 발라 놓은 젤도 아무 소용없이 그의 첫 진입은 유경에게 온몸을 찢을 듯한 고통으로 다가왔다.
{아아아아아... 아... 아파요...}
{그래. 미안해 유경. 조금만 참아봐... 으으으...}
그는 자지를 끊을 듯 조여대는 유경의 항문의 저항에 머리털이 곤두설만큼 흥분되어 신음했다.
그는 조금씩 자신의 팔뚝만한 자지를 유경의 항문속에 밀어넣었다.
정선은 그의 코끼리자지가 정말로 유경의 엉덩이 틈새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도 도저히 믿을 수 가 없었다.
그것은 너무나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정말로 유경의 항문속으로 사라져갔다.
귀두가 박히고 나자 그의 엉덩이가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유경은 여전히 아픈지 이를 악물고 비지땀을 흘리며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유경의 얼굴이 점점 고통에서 희열에 가까운 쪽으로 바뀌어졌고 그런 유경의 변화에 맞추어 그의
허리가 빠르게 왕복하기 시작했다.
유경은 이제 더 이상 아프지않은지 피하던 엉덩이를 오히려 뒤로 더 내밀며 그의 자지를 끝까지
받아 들이는 것이었다.
{학학... 아아... 아... 자 자...기... 자지가 다 들어왔어. 내 뱃속 깊숙이까지 느껴져...
아... 내 항문 찌저질 것같아... 너.. 너무 커}
{으윽... 소... 유경 나 미쳐... 네 똥구멍에 내 자지가 들어가다니... 어헉... 너무 꼭 조여...}
{자... 자기... 나도 죽겠어. 아아아악... 세상에... 헉헉... 그 큰게 다 들어오다니...
창자가 다 찢어 지고말거야... 아아악... 또 다 넣었네!! 헉헉...
당신의 말자지에 이렇게 박히니까 내가 무슨 암말이라도 된 것같아. 아아아아아악 다 쑤셔넣어.}
그는 유경을 박는 것이 너무 좋았다.
실제로 좋기도 했지만 섹스가 시작되기전에는 온갖 새침과 내숭을 떨어 그의 자지가 안달을 내도록 해놓고는
막바지에는 미친 여자처럼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그의 자지에 던지는 유경였다.
그런 유경의 태도 때문에 그는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유경과 섹스를 하곤했다.
유경의 애원대로 그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 속으로 완전히 쑤셔 박혔다가는 뽑혀졌다.
유경의 똥구멍에 발라진 오일 때문에 그의 자지는 번들번들 윤이나게 빛났다.
그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길죽한 몽둥이 같은 자지가 유경의 항문을 시원스럽게 박았다 뽑히기를 반복했다.
유경은 미친 암캐처럼 머리를 흔들어 대며 소리를 질러댔다. 벌거벗은 유경과 그의 알몸이 한겨울의 뱀들처럼
빈틈없이 얽혀 꿈틀거렸다. 격렬한 행위의 결과로 둘은 비오듯 땀을 흘려댔다.
윤이 잘잘흐르는 유경의 탐스런 갈색 머리카락이 그의 손아귀에 거칠게 움켜졌다.
그는 마치 말을 탄 기수처럼 유경의 머리카락을 힘껏 당겼다. 유경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말 잘듯는 경주마처럼 유경은 기수의 신호대로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있는 힘껏 엉덩이를 뒤로 밀어
그의 자지에 항문을 대주었다.
그런 유경의 항문에 철퍽하는 살 부딪는 소리와 함께 그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담구어졌다.
유경의 가는 허리와 놀랍도록 비교되는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그는 무섭게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제보아도 너무나 완벽한 유경의 히프...
그 히디흰 탐스럽게 잘 발달한 둔부를 그는 자신의 특제 야구 방망이로 잔인하게 반으로 갈랐다.
유경은 똥구멍을 찢어놓을 것만 같은 묵직한 이물질의 침입에 참을 수 없는 고통과 희열을 동시에
느끼며 비명인지 신음인지 자신도 모를 소릴 내질렀다.
유경의 보지에선 맑은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미끈한 두다리를 타고 흘러내려와 바닥을 적셨다.
정선은 스스로 항문속에 손가락을 박아 넣고 휘젖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들끓어 오르는 욕정과 충동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거머리같이 들러 붙은 유경을 그에게서 뜯어내고 그의 자지를
자신의 항문속에 넣을 것만 같았다.
정선의 안타까운 자위가 그녀를 절정으로 몰아갈 때 두남녀도 함께 달려가고 있었다.
{헉헉... 유경... 너무 꼭 조여... 못 참겠어... 헉헉...}
{아아앙... 헉헉... 나도... 죽겠어요... 이제 싸도 돼요. 내 똥구멍 깊이 다 싸줘요.
당신이 처음 쑤신 유경의 똥구멍에 다 싸줘요. 내 똥구멍은 정말 당신꺼야.
당신의 정액으로 내 똥구멍을 채워줘요. 당신꺼니까 마음대로 해줘요.}
{오... 유경... 그래... 채워줄게. 자. 간다.}
{ 아아아아아악. 나 어떡해... 아...}
찢어질 듯 벌어지는 항문처럼 유경의 섹시한 입도 같이 벌어졌다.
그의 입에서도 짐승의 으르릉거리는 포효가 뿜어져나왔다.
그는 유경의 장딴지를 움켜쥐더니 번쩍 들어올렸다. 가냘픈 유경의 몸이 공기돌처럼 가볍게 허공으로 떠올랐다.
유경의 엉덩이를 향해 수직으로 발기한 그의 자지는 어찌나 굵은지 마치 말뚝같았다.
허리를 껴안고 있던 그의 양손이 유경의 허벅지를 붙잡고 좌우로 벌렸다.
말뚝에 꽂힌 유경의 가랑이가 일자에 가깝게 벌어졌다. 그의 힘도 놀라왔지만 유경의 문어같이
유연한 몸은 경이에 가까웠다.
유경의 박속같이 하얀 엉덩이는 찢어질 듯 벌어져 흥건하게 젖은 보지와 항문을 남김없이 내보이고 있었다.
핑크빛 속살에 더욱 흥분한 그의 말뚝은 벌건 힘줄을 세우며 무섭도록 커져갔다.
유경의 엉덩이 틈새로 그의 몽둥이가 꿈틀거리며 제 집을 찾아 두리번 거렸다.
유경의 조그만 손이 얼른 귀하신 님을 온몸으로 감싸 안아 집안으로 공손히 안내했다.
유경의 항문에 첫경험을 안겨 준 물건이었다. 유경의 조그만 항문은 사력을 다해 늘어나며 그것을 삼켰다.
그의 자지는 사양치않고 더욱 유경의 항문 깊숙이 굵은 몸통을 밀어 넣었다.
그는 들고 있던 유경의 몸을 자지위에 내리 꽂았다.
순간 온 체중을 실린 무서운 속도로 유경의 항문이 그의 자지위에 쑤셔 박혔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깊고 강렬하게 그의 자지가 유경의 항문속을 헤집었다.
유경은 그의 자지가 자신의 내장을 뻐근하게 훑으며 다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통나무같은 말뚝에 꽂힌채 유경은 파들파들 떨었다. 유경은 이젠 비명을 지르다 못해 엉엉 울기 시작했다.
유경은 너무 좋아 죽겠다는 말이 헛소리가 아님을 절감했다.
온몸에 소름이 ?도록 오르가즘을 느끼며 환희의 울음을 터트렸다.
그는 그런 유경을 엉덩이를 더욱 바짝 끌어 당기며 마음껏 박았다.
그의 방망이는 유경의 항문속을 구석구석 남김없이 찌르고 문지르며 유린했다.
유경은 한 마리 작은 참새처럼 떨며 그의 거대한 육봉을 받아 들였다.
그의 허리 움직임이 거칠어진 지 몇번 뒤에 유경의 항문 깊숙이엔 뜨거운 용암이 분출되었다.
그 용암은 유경의 항문속을 넘실거리며 흘렀고 유경은 그 용암의 뜨거운 느낌에 몸을 떨며 진저리를 쳤다.
흘러 넘치는 정액으로 그의 자지는 미꾸라지처럼 미끈덩거렸다.
미약하던 마찰마저 사라지자 그의 자지는 퍽퍽 요란한 소리까지 내며 무섭게 유경의 항문깊숙이 꽂혔다.
유경은 미친 여자처럼 몸부림을 치며 그의 자지를 맞았다.
유경의 엉덩이는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그의 자지에 반응했다.
그는 자지뿐만 아니라 불알까지 유경의 항문속에 넣으려는 듯 무지막지한 힘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유경의 야들야들한 히프에 돌진시켰다.
유경의 하얀 엉덩이가 발갛게 자국이 날정도로 거세게 박히는 그의 자지를 몸전체로 뼈저리게 느끼며
유경은 참았던 울음을 다시 터뜨렸다.
너무 좋아 엉엉 울면서도 유경은 그의 자지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항문 깊숙이 빨아 들여 물고 조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그의 양손에 마지막 힘이 들어갔다.
유경의 엉덩이가 제모습을 잃고 밀가루 반죽처럼 일그러졌다.
뱃속 깊숙이 화끈하게 뿜어지는 정액의 뜨거움을 느끼며 유경은 남아있던 모든 체력을 끌어 모아
그의 자지를 물고 있는 괄약근을 조였다.
그는 자지가 끊어지는 듯 한 쾌감에 짐승같은 비명을 내지르며 바위를 뚫는 굴착기처럼 유경의 항문을 박았다.
하체가 두 개로 보일 정도의 무서운 속도였다.
유경도 비명을 내질렀다. 둘이 내지르는 신음과 부딪히는 육체가 뿜어내는 소리가 버무려져 온 집안을 채웠다.
침대는 두 남녀의 광란을 견디지 못하고 힘겹게 삐꺽였다.
진이 빠진 유경은 그의 자지에 꽂힌채 침대위에 쓰러졌다. 그도 거친 숨을 내쉬며 유경의 몸위로 무너졌다.
그는 쓰러지면서도 자지를 유경의 항문속 깊이 담구었다. 유경은 끝내 폭발했다.
유경의 온 몸이 사시나무 떨 듯 떨렸다.
유경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백옥같은 엉덩이는 벌렁벌렁 거리며 그의 자지를 빨고 물고 조여댔다.
거센 유경의 조임에 그의 움직임도 더욱 빨라졌다.
유경은 머리속이 하얗게 비워지는 희열이 자신의 사지에 퍼짐을 느끼며 의식의 끈을 놓았다.
그러나 유경의 항문은 여전히 그의 자지를 빨아 들일 듯이 조이고 있었다.
그 마지막 조임에 그는 아직 남아 있던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유경의 항문 속에 토해내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몸도 서서히 유경의 땀에 젖어 번득이는 육체위로 쓰러졌다.
두 짐승의 광란이 마침내 막을 내린 것이었다.
정선은 한숨을 내쉬고 유경의 집을 빠져 나왔다.
정선에게 오늘의 경험은 그녀의 인생을 바꿀 악연이었다.
그녀가 그것을 깨우치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