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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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해피야!!! 거길 핥아대면 어떡해... 나 못살아... 허허헉... 

학학... 음음음}

{후루룩... 쩝쩝... 으르릉....}

{아... 아... 아아아악.... 나 죽네... 허억... 사람... 살려...}

유경은 끝내 바닥에 힘없이 무릎을 꿇었고 그는 그녀의 허리를 움켜쥐고는 엉덩이를 

끌어안은 채 마치 개가 밥그릇을 핥아대듯 유경의 보지와 항문을 핥았다. 유경은 

손톱으로 바닥을 긁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너무해... 나... 죽어... 그만 제발 그만...}

유경은 마치 작살 맞은 돌고래처럼 퍼덕이더니 축 늘어졌다. 또 한번의 거대한 

오르가즘이 그녀를 훑고 지나간 것이었다. 유경의 보지에서는 맑은 애액이 줄줄줄 

쏟아졌다. 그는 사막에서 낙타가 물 마시듯 유경을 빨아 마셨다. 

{나쁜 해피... 이젠 네 차례야. 너도 혼나봐.}

유경은 분홍빛 립스틱을 진하게 바른 입을 살짝 벌리고 그의 자지에 다가갔다. 우선 

그의 자지 끝을 살짝 핥아 주었다. 진한 남자 내음과 맛이 느껴졌다. 유경은 입을 

더욱 크게 벌리고 그의 자지 끝을 삼켰다. 그는 신음하며 몸을 꿈틀거렸다. 그것은 

너무나 컸다. 유경은 숨쉬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하지만 유경은 포기하지 않고 그를 계속 삼켰다.

{아... 유경... 죽여주는군... 헉헉...}

그는유경의 머리를 움켜쥐고 자신의 자지를 유경의 입속에 더욱 밀어 넣었다. 유경은 

그가 자신을 길거리 싸구려 창녀같이 거칠게 다루자 야릇한 흥분이 몰려옴을 느꼈다. 

유경은 컥컥 숨이 막혀 하면서도 악착같이 그의 거대한 자지를 자신의 목 깊숙이 

삼켰다. 얼마쯤 지나자 마침내 유경은 그의 자지를 완전히 삼켰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해줄 수 있게 되었다. 유경이 준비된 눈치가 보이자 그는 유경의 

머리를 힘껏 당기며 그녀의 입속에 뿌리 끝까지 자지를 박아버렸다. 아니 쑤셔 

박았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았다. 유경은 말 그대로 뜨겁게 불타는 거대한 말뚝이 

자신의 목구멍을 관통하고 지나 뱃속까지 치밀고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순간적으로 

유경은 반쯤 실신했다. 그는 거칠고 빠르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유경은 가뜩이나 큰 그의 자지를 머금자 숨조차 쉬기가 곤란했다. 하는 수 없이 유경은 최대한 입을 

벌리고 목구멍을 열어 그의 굵은 자지가 쉽게 왕복운동을 할 수 있게 해줬다. 유경은 

그가 자지를 빼는 순간을 이용해 짧은 숨을 쉬었다. 유경은 입안을 빠르게 오가는 

그의 자지를 열심히 핥고 빨았다. 좀 익숙해 졌다. 유경은 그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넣고는 한참을 빨아주다가 다시 입밖으로 쑥 뽑아 내고는 그 자지 끝을 혀로 핥고, 

자지 기둥을 혀로 감아 훑어 내리며 다시 입안으로 깊이 집어넣어서는 빨아주다가 

자지 끝을 살살 물어주었다. 입안 가득 그의 뜨거움이 전해졌다. 우툴두툴한 그의 

귀두를 혀로 핥으며 빨아먹었다. 그러다가 한번에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고는 힘껏 

빨았다가는 이빨로 물어대며 잡아 뺐다. 그리고 다시 깊숙이 머금었다가 강하게 빨며 

잡아 뺐다. 점점 속도를 높였다. 그는 쾌감이 고조되는 듯 열심히 유경의 머리를 

흔들었다. 유경의 비단결같이 고운 머리카락이 그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고 간질였다.

그 부드러운 감촉만으로도 그는 몸 안에 가득 고인 정액을 뿜어내기 일보직전이 

되었다. 유경은 그의 자지가 긴 막대사탕이라도 되는 듯 맛있게 빨았다. 그녀의 붉은 

입술은 뜨겁게 달아오른 그의 자지의 대가리를 쌈을 싸듯 덮고 있었다. 유경의 

젤리처럼 부드러운 혀가 그의 물건을 사정없이 핥아댔다. 그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의 반응에 더욱 흥이 난 듯 유경은 양손으로 그의 자지를 움켜쥐고는 목안 깊숙이 

자지를 삼켰다. 그는 자지 움켜쥐는 조여대는 느낌에 짐승 같은 신음을 연발했다. 

유경은 그의 자지를 문체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팔뚝을 연상시킬 만큼 굵고 긴 

그의 자지가 유경의 입안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오기를 반복했다. 유경같이 조그만 

여자가 그 엄청난 물건을 삼킬 수 있다는 것은 진정 놀라운 일이었다. 그의 자지는 

유경의 타액에 흠뻑 젖어 번들거렸다. 유경은 입술에 바른 루즈가 다 지워지는 줄도 

모를 만큼 집요하게 그의 자지를 빨고 핥았다. 단순히 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간간이 혀끝으로 그의 자지끝을 살살 핥고 이빨로 가볍게 물기까지 하는 유경의 

공세에 그는 제정신을 유지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혓바닥이 좆끝을 핥을 때마다 

그는 유경의 머리털을 움켜쥐며 신음했다. 유경은 잠시 그의 자지를 빨기를 멈추더니 

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깊이 묻었다. 

굵은 호도 만한 불알을 찾아낸 유경은 그 중 하나를 입안에 넣고 사탕을 먹듯 혀로 

굴리며 빨았다. 그의 불알은 유경의 침에 범벅이 되었다. 유경의 희고 매끄러운 손이 

그의 불알을 쥐고 슬슬 주물럭거렸다. 

다른 한 손은 그의 자지 기둥을 잡고 천천히 앞뒤로 훑었다. 양손으로 그의 사타구니를 애무하면서 유경

의 붉은 혀는 벌겋게 달아오른 주먹만한 그의 귀두를 핥았다. 참을 수가 없게된 

그가 유경의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는 유경의 머리채를 거칠게 당겼다. 

"아아" 

유경은 갑작스런 그의 우악스런 힘에 놀라 입을 커다랗게 벌린체 비명을 질렀다. 

유경의 그 소담스럽게 벌어진 입에 그의 야구 방망이 같이 장대한 자지가 쏜살같이 다가왔다. 

유경은 그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자신의 입안을 파고 들어오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를 향해 곱게 눈을 흘긴 유경은 조금 더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맞이했다. 유경의 따끈한 타액이 그의 자지를 적셨다. 

보드라운 유경의 속살이 그의 자지 몸통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천천히 길을 열어 주었다. 

그의 자지는 유경의 뱃속 깊숙이 까지 갈 듯 박혔다가는 천천히 빠져 나왔다. 

유경의 입 밖으로 나온 그의 자지가 다시 유경의 입술을 부딪자 유경은 기꺼이 입술을 벌렸다. 

벌어진 붉은 입술을 헤집으며 그의 자지가 왕복을 했다. 한동안 그렇게 하자 마침내 유경의 

작은 입과 목이 그의 거대한 자지에 완전히 길들게 되었다. 

때가 되었음을 눈치챈 그는 유경의 머리를 꼼짝못하게 움켜쥔 체 인정 사정없이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유경은 그가 마치 자기 보지를 박듯 입 속에 자지를 밀어 넣

어대자 더럭 겁이 나고 무서웠다. 하지만 그는 이미 이성을 잃은 듯 싶었다. 

지금 유경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의 말 자지를 힘껏 삼키는 것이었다. 

계속 삼킬 수만 있다면 별다른 고통은 없을 것이다. 유경은 독한 마음을 먹

고 온몸의 힘을 뺐다. 정신을 집중한 유경은 그의 굵은 자지가 힘차게 파고 들 때마다 입을 최대한 벌렸다. 유경은 

연신 왕복하는 그의 자지를 혀로 핥고 빨았다. 

흥건하게 흐르는 침이 발라져 그의 자지는 점점 매끄럽게 유경을 

파고 들어왔다. 그의 거대한 귀두가 목젖을 파고 들 때도 유경은 용케도 견디어냈다. 

그는 유경의 머리를 움켜쥐고 뿌리 끝까지 쑤셨다가 빼고 다시 쑤시기를 반복했다. 

깊숙이 박을 때마다 그의 불알이 유경의 턱에 부딪혔다. 마침내 그는 절정에 도달해 신음하며 유경에게서 

자지를 빼내더니 무서운 속도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마사지했다. 

유경은 직감적으로 그가 쌀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으응, 유경... 최고야. 네 얼굴에 싸고 싶어... 너의 온몸에 좃물을 뿌리고 싶어.}

그녀는 놀라 눈을 둥그렇게 뜨고는 밑에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하지만 그녀 역시 이상한 흥분에 감싸여 입술을 오

므려 상대의 자지를 조이면서 눈을 감았다. 그의 눈썹이 부들부들 떨렸으며, 

그리고 금새라도 폭발할 것만 같은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며 계속 움직였다. 

유경은 폭발할 것같은 그의 자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침내 유경은 그의 자지를 바라보며 달콤한 목소리로 말했다.

{음... 어서 싸... 내 얼굴에... 마음껏... 걱정 말고 어서 내 입에 전부 싸... 

내가 아 할께... 자 봐 이렇게 크게 벌려줄께 응? 나 목말라. 많이 싸줘.}

그는 유경의 머리를 꽉 잡고 거칠게 자지 앞으로 끌어 당겼다. 

유경은 혀로 섹시하게 입술을 한번 축이고는 그의 자지 앞에 살포시 입을 벌렸다. 

그는 유경의 핑크빛 입술이 벌어지며 자신의 자지를 기다리는 모습에 감격하며 또 

다시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무서운 속도로 그는 유경의 목구멍 깊숙이 자신의 실체를 박아댔다. 

유경은 이제는 아무런 부담 없이 그의 굵은 자지를 쉽게 목구멍 깊숙이 삼켰다. 

그는 수많은 여자의 입속에 자지를 넣어 봤어도 유경같이 목구멍 깊숙이 사정없이 박아대도 견디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그는 마치 말뚝을 박아대듯 유경의 입속에 자지를 쑤셔 넣어 댔고 

유경은 그의 엉덩이를 꼭 끌어 안은 체 한치도 남기지 않고 그의 자지 전부를 시종일관 삼켰다. 

얼마 후 그는 경련을 하며 사정을 했다. 한 모금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으로 그대로 넘어갔다. 

그는 손으로 자지를 붙잡고는 또 한번 유경의 입안에 걸죽한 정액을 토해냈다. 

미처 삼키지 못한 정액이 유경의 입안에 가득 찼다. 

유경은 경황중에 정신없이 그가 토해낸 정액을 삼켰다. 

생각보다는 엄청나게 많은 양이 유경의 목젖을 훑고 넘어갔다.

{꿀꺽...꿀꺽...}

그는 유경의 머리를 잡은 채 오르가즘에 경련하며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자지를 더욱 쑤셔 넣고 

또 한번 좃물을 싸버렸다. 

유경은 숨쉴 틈도 없이 그의 정액을 삼켜야만 했다. 

그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싸서 유경에게 마시게 하

고도 부족했는지 자지를 뽑아내더니 한 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 딸딸이를 쳤다. 

유경은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유경은 얼른 무릎을 꿇은 체 자신의 얼굴을 그의 자지에 바짝 붙였다. 

어깨에 걸려있던 원피스 끈을 끌어내려 하얀 젖가슴을 모아 그의 앞에 펼쳐 주었다. 

그 자세에서 유경은 마치 이제 그가 싸는 정액은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핑크빛 루즈로 예쁘게 칠한 섹시한 입을 "아"하고 벌려 주었다. 

그는 유경이 자신의 자지 앞에 입을 벌리고 포르노 배우처럼 섹시한 모습으로 

정액을 받아먹을 자세를 취해주자 거의 미친개가 되어 버렸다. 

그는 커다란 목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며 남아있던 정액을 마음껏 쏟아냈다. 

세차게 발사구를 벗어난 하얀 그의 정액은 예정된 목적지에 한치 오차 없이 낙하했고 

유경은 꿀꺽꿀꺽 소리가 나도록 그의 정액을 삼키고 다시 입을 벌려 그의 사격을 기다렸다. 

유경은 자신이 지금 평소 그렇게 혐오하던 정액을 물 마시듯 마시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그녀의 갈증은 그의 모든 것을 삼켜도 채워지지 않았다. 그는 꿈에도 그리던 유경의 입속에 싸고 있다는 

생각에 마치 변강쇠라도 된냥 평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정액을 계속 뿜어댔다. 

그는 샤워기로 물을 뿌리듯 자지를 흔들어 자신의 좃물을 싸서 뿌려대기 시작했다. 

유경은 열심히 그의 자지를 따라 입을 

벌려 주었다. 미처 받아먹지 못한 정액은 유경의 얼굴과 젖가슴에 아무렇게나 흥건하게 뿌려졌다. 

유경은 그의 정액이 최고급 화장품이나 되는 듯이 두 손으로 그것을 비벼 온몸에 발라댔다. 

뽀얀 유경의 육체는 그의 체액으로 덮여 번들거렸다. 

그는 소방차가 잔디에 물 주듯 계속 유경의 알몸에 정액을 뿌려댔고 유경은 순식간에 정액에 흠뻑 젖어 버렸다. 

영원히 싸댈 것 같던 그도 마침내 모든 것이 고갈된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유경의 입가에 자지를 비벼대었다. 

유경의 핑크빛 루즈가 그의 정액에 씻겨 엉망으로 번졌다. 

유경의 입가는 그의 정액과 루지가 섞여 붉은 페인트 칠한 것처럼 엉망이 되어 버렸다. 

선녀같이 어여쁜 유경이 그의 정액에 뒤덥여 거리의 창녀같이 더럽혀졌다. 

그것을 본 그는 늘어져가던 자지가 다시 빳빳하게 부풀어 오름을 느꼈다. 

유경은 거의 벌거벗은 온몸에 그의 정액을 풀칠을 하듯 바른체 희열에 꿈틀거렸다. 

자신의 벌린 입에, 드러난 젖가슴에 그리고 매끄러운 온몸에 좃물을 싸대며 흥분하는 

그에 못지않게 유경은 짜리한 쾌감을 느꼈다. 자신이 그에게 정말로 섹시해 보인다는 

자긍심이 그녀를 뿌듯한 만족감에 빠지게 했다. 

유경은 허연 좃물이 덮이다 못해 줄줄 흐르는 그의 자지를 혀로 핥아 깨끗하게 닦었다. 

그의 자지에는 유경의 루즈가 묻어 군데군데 벌겋게 입술 자국이 있었다. 

유경은 그의 귀두부터 자지끝까지 골고루 발려진 루즈를 보고 자신이 통나무같은 그의 말자지를 

통째로 입안에 넣었었다는 사실이 새삼 의심스러웠다. 

유경은 자신의 벌린 입앞에서 껄떠꺼리는 그의 자지를 경외의 눈으로 바라 보았다. 

유경은 마치 국보급 보물을 다루듯 다소곳이 공손하게 그의 자지를 입안으로 천천히 삼켰다. 

다시 입안으로 모셔갔다. 

입가에 그의 정액을 마신 흔적을 지우지도 못한 체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보자 그는 십대처럼 다시 흥분하고 말았다. 

기다렸다는 듯이 불끈 튀어 오르는 뜨거운 자지! 사정 후라 많이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일부는 아직도 말의 그것과 같았다. 

참으로 끔직하게 큰 자지였다. 그의 자지를 빨고 있으면서도 유경은 본능적 무서움에 바르르 몸을 떨었다.

(세상에...이렇게 크다니... 너무...커... 아아.. 말도 안돼... 

내가 어떻게 이렇게 큰 것을 빨 수 있지? 이런 자지에 박히면 내 보지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해피야. 아줌마 좀 씻고 올께. 손님계시니까 조용히 있어. 알았지?}

{멍멍.. 으르렁...}

{아이 착하네... 좀 기다려.}

{으르렁... }

(앙큼한 년... 날 아주 말려 죽이려고 하는군. 좋다. 누가이기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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