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훔친 댓가
☞ 원 제 : The Shoplifter
☞ 번 역 : 사이버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읽기 금함
☞ 배 경 : 이 글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나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가 되어진 것임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임
----- 시 작 -----
나는 국제적인 판매망을 갖춘 음반판매회사의 한 가게에서 근무하는 관리인이다.
우리는 다양한 시디와 카셋트, 싱글, 그리고 약간의 비디오를 판다.
나는 수많은 포르노 시디와 그와 비슷한 종류의 것들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결
국 나에게는 이 직업이 나쁘지 않았다.
한번은 유명한 가수와 작곡가를 만나기도 했다.
얼마 전에도 레바가 홍보차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이 가게에 들렸다.
난 칸추리 음악을 몸시 싫어했지만 그녀는 쳐다보기에는 좋았었다고 말하고 싶다.
내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거리는 물건을 슬쩍 훔치는 사람들이었다.
그 좀도둑들은 번개처럼 당신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날 것이다.
약간 고상한 좀도둑이 하나 있었는데 그들은 가게의 프론트에 설치되어있는 보안시스
템을 통과하기 위해서 알루미늄 호일로
가방을 둘러쌌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들을 잡을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가게에서 떠날 때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찢어져 바닥에 700달러
정도의 시디들이 와르르 쏟아진 것이다.
좀도둑들은 훔친 것을 부정하고 있지만 나는 최근에 이러한 범죄 요소의 한 측면을 발
견했다.
그래서 내가 그 점을 이용하여 그들을 붙잡게되면 그들은 대개 진실로 잘못했다고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다시는 훔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지만 얼마 못가서 당신은 그들을 또 볼 것이
라고 확신한다.
내가 그러한 좀도둑을 붙잡으면서 나만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냈는데 이것이
이 글의 주된 내용이다.
나는 좀도둑들중에 여자들에게는 물건을 훔친 것을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여 그
녀들과 섹스를 갖는다.
그녀들은 대개의 경우 어쩔 수 없이 나의 요구대로 나와 섹스를 하게된다.
이제부터 그것에 대해서 두가지만 말하고자 한다.
-첫 번째 사건-
여러달 전의 월요일 오후였고, 조금은 늦은 시각이었다.
내가 가장 신임하는 조수는 가게 계산대에서 돈을 계산하고 있었고, 나는 뒤에서 문서
처리를 하고 있었다.
난 특별한 주문이 들어왔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매장으로 나와서 어슬렁 거리다가
쇼핑을 하던 어린 소녀를 주시했다.
그녀는 선글라스를 썼고, 핸드백은 통로를 걸어가는 동안에 열려져 있었다.
그 모습은 나에게 의심을 일으키게 만들었고, 그래서 나는 그녀를 주시하며 알아채지
못하도록 몰래 따라다녔다.
그녀는 열여섯살 정도로 보였고, 멋지고 탱탱한 엉덩이와 조금은 작아보이는 가슴을
가졌다.
그런 소녀들을 당신을 팔팔한 애들이라고 부를 것이다.
내 생각에 그녀와 섹스를 한다면 아마도 멋진 성교가 될 것 같았고, 당신도 알다시피
대부분의 남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성교를
하고 싶을 것이며 특히 가게에서 팔팔한 여자애들을 보는 나는 더 했다.
어쨌든 우리의 소녀는 레게음악부분을 어슬렁거리더니 주변을 둘러본 후에 자신의 핸
드백속에 시디를 하나 집어 넣는 것이었다.
나는 눈으로 그것을 보면서도 믿고싶지 않았다.
저렇게 귀엽게 생긴 소녀가 그런 짓을 할 줄이야...
불행하게도 그녀는 나를 못봤는데 그녀는 매우 우발적으로 시디를 훔쳤기 때문이다.
그녀는 핸드백의 지퍼를 닫고서는 무심코 걸어가며 계산대를 통과해서 계속 걸어나갔
다.
그 순간이 내가 행동을 취할 순간이었기에 스프링처럼 튀어나갔다.
난 그녀에게 접근해서 물었다.
"실례합니다. 질문 좀 해도 될까요?"
그녀는 조마조마해 보이기 시작했고, 우물우물 중얼거렸다.
"뭔데요?"
"그 시디는 계산을 한 것인지요?"
"무슨 시디요?"
"당신 핸드백속에 있는 한 개."
그녀의 얼굴은 즉시 창백해 졌다.
당신의 손아귀에 쿠키가 잡혔는데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며 무엇을 해야할지
알 것이다.
나는 가게 뒤에 있는 나의 사무실로 가야할 필요성을 그녀에게 말했고, 그녀는 조용히
따라왔다.
대부분의 좀도둑들은 자신이 붙잡히게 되면 풀려나기 위해서 아주 협조를 잘한다는 것
을 나는 알고 있었다.
즉시 나의 사무실로 들어온 나는 그녀의 핸드백을 열라고 했고, 시디가 그 안에 있으
므로해서 나는 강력한 그녀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다.
나는 쇼핑몰 경비와 지역 경찰서에 연락을 하게되면 그녀는 좀도둑으로 체포될 것이라
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훌쩍훌쩍 울면서 변론을 했다.
"제발,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저는 많은 문제가 생겨요."
나는 그녀가 좀도둑이 될 결심을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해서 현명하게 생각했어야 했
다고 그녀에게 말했으며, 그 도둑질은 가망이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아마도 오늘이 그녀가 처음으로 물건을 슬쩍한 날이었다.
나는 신고를 하려고 전화를 집어들면서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아마도 나는 조금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너는 이제 무슨 일에 빠져들지 난 몰라... 재판소, 벌금, 변호사비, 게다가 너의 사
진을 사람들이 전부 볼 수 있도록 가게 앞에
붙을거야...."
그러자 그녀는 나의 말에 겁을 먹고는 계속해서 울면서 말을 했다.
"제발, 저를 공고하지 마세요. 당신의 가게에는 머물지 않겠어요....그리고 청소도 하
고...뭐든지 하겠어요...제발!!!"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네가 말한 뭐든지라는 뜻을 알고 있어?"
"당신의 뜻은.....난 단지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나의 부모님이 나를 죽일거
에요."
나는 그녀의 이름을 물었고, 그녀는 켈리라고 했다.
난 일어나 사무실 문으로 걸어가서 문을 잠궜다.
"좋아, 켈리, 뭐든지라는 단어에는 수 많은 뜻이 있다는 것은 너도 알겠지?"
"무슨 뜻이죠?"
"이런, 뭐든지라는 것은 거대한 개념이야."
"저기, 가능하면 뭐든지요."
"아니야, 너는 뭐든지라고 말했어. 만일 네가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너는 나를 위해서
뭐든지 해줘야돼."
나는 그녀에게 건너가서 그녀의 셔츠위로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나를 밀어내더니 "이봐요, 이러면 않돼요, 아저씨"
"그러면 너는 교도소로 갈거야!"
그러자 그녀는 내가 자신을 만졌다는 것을 알리겠다고 나에게 말했고, 나는 그녀가 훔
치는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찍혔으니 아무도
그녀를 믿어주지 않을거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그녀가 어려운 문제속에 빠질 것이고, 그에 파생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시 상기시
켜줬다.
그리고나서 나는 나의 불룩한 바지위에 그녀의 손을 잡아다가 올려 놓고는 그것을 위
아래로 비벼댔다.
몇분 후에 그녀의 손의 긴장이 풀어졌고,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있던 나의 손을 떼어
냈다.
그녀는 나의 바지위에서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상하로 문질러주고 있다.
나는 몸을 굽혀 그녀의 부드럽고 따듯한 입속에 나의 혀를 넣으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
를 했다.
내가 그녀의 감미로운 입속에 혀를 돌진시키자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혀를 넣어왔다.
그녀의 혀는 부드러웠고, 나는 단단해져 흔들거리는 나의 자지끝에서 애액이 새어나오
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나의 지퍼를 열라고 했고, 그녀는 그렇게 했다.
아무 망설임 없이 그녀는 나의 팬티밖으로 나의 자지를 꺼내더니 손으로 움켜쥐고 젖
어들도록 천천히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책상위에 몸을 기댔고, 나의 자지는 그녀의 얼굴로 곧장 향해 있었다.
"빨아줘, 켈리."하며 반쯤은 변론인이 되어 명령했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짧은 금발머리 한줌을 잡아 나의 자지로 그녀의 얼굴이 내려오
게 안내했다.
그녀는 곧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더니 숙련가처럼 그것을 천천히 빨아
들였다 벹었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가며 빨아대면서 나의
음낭을 주무르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풀어줬고, 그녀는 자신의 감미로운 입으로 나의 음낭을 빨아
대며 나의 살기둥을 천천히 핥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왼쪽을...그다음에는 오른쪽 살기둥을 핥는 그것은 완전한 무아지경이에 나
를 이르게 했다.
나는 손을 내밀어 그녀의 셔츠와 속이 비치는 레이스 달린 브라를 떼어내어 초코렛 덩
어리같은 젖꼭지가 달린 그 팔팔한 젖가슴을
노출시켰다.
그리고나서 손을 내밀어 내가 예전에 경험했던 것 중에 가장 멋진 오랄섹스를 계속하
고 있는 그녀의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비틀며 괴롭혔다.
오분 정도 지난 후 나는 이미 분출을 하려는지 나의 정액들이 솟구쳐 올라오기 시작했
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소녀가 정액을 마셔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는 몸에 뿌리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사정을 시작하게되자 나는 그녀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고는 그녀에게 뒤의
의자에 앉게 하였고, 그녀는 의자에 앉잤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 정확하게 나의 자지를 조준하고는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금 두려운 표정을 하였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았다.
나는 나의 뜨거운 정액으로 그녀의 얼굴과 젖가슴을 더럽히고 싶었다.
일 이분 경과 후 이 사건은 끝났다.
나는 정확히 그녀의 코와 얼굴과 머리카락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하였는데, 그것
은 여러층을 이루었다.
두 번째의 분출은 그녀의 젖가슴을 뒤덮었다.
나는 마무리로 나의 자지를 그녀의 젖가슴과 입에 문질러 그녀에게 그 맛을 느끼도록
하면서 비벼댔다.
마침내 나의 모든 일을 끝내자 그녀의 온 몸은 나의 정액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녀도 싫지 않았는지 입가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 말끔히 먹어 치우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수건을 건네주었고, 그녀는 사무실 벽에 걸린 거울을 보며 정액을 깨끗
이 닦아냈다.
"켈리, 수고했어, 이제 너 자유로워 진거야."
나는 그녀가 슬쩍했던 시디를 그녀에게 주었고, 그녀는 말없이 시디를 받아 핸드백속
에 넣고는 옷을 입고 나의 사무실에서 나갔다.
이것이 나의 첫 번째 좀도둑 사건이었다.
- 두 번째 사건 -
두 번째 사건은 첫 번째 사건이 일어나지 약 이주일 만에 일어났다.
그날도 오후 늦은 시각이었기에 매장은 한산했으며 나도 사무적인 일을 끝내고는 매장
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녔다.
그리고 이날도 예외없이 한 흑인 소녀가 눈에 띄었다.
나는 이제 사람들을 척보면 좋다 안좋다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온다.
이것은 수년간을 이런 직종에 종사하며 터득한 경험에 의한 느낌이었다.
그 소녀는 나이가 매우 어려보였다.
한 열두세 살이나 되었을까?
약간 귀여운 얼굴에 짙은 청색 티셔츠와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짧은 검은색 스커트와
스타킹을 신어서 전체적으로 더욱 어둡게
보이는 옷차림이었다.
그녀는 이곳 저곳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다가 그녀 역시 주변을 둘러 본 후에 시디를 하
나 집어들더니 잽싸게 스커트 허리띠에 끼워
놓고 티셔츠를 밖깥으로 내려서 가리는 것이었다.
'오호...또 하나 걸려 들었군...'
나는 그녀를 몰래 미행하다가 마침내 그녀의 범죄현장을 목격하고는 그녀를 따라 나섰
다.
그녀 역시 태연하게 계산대를 벗어났고, 나는 급히 그녀의 뒤를 따라 가게 밖에까지
따라나가 그녀를 세웠다.
"이봐요, 꼬마 아가씨? 물어 볼 것이 있어. 시디를 샀으면 계산을 하고 나가야지?"
그러자 그녀 역시 시침을 딱 떼고 나왔다.
"무슨 시디요? 저 그냥 나왔는데요?"
아주 떳떳하게 자신의 손가방까지 열어서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건 뭐지?"하며 그녀의 티셔츠를 허리 위로 들어올리자 시디가 그녀의 허리츰에 꽉
끼어있었다.
"나랑 잠시 대화를 해야겠구나."하며 그녀를 나의 사무실로 데려갔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시디를 건네받아보니 아뿔사! 그것은 포르노 시디였다.
흑인들의 섹스비디오 시디인 것이었다.
"너, 나이도 어린 것이 이런걸 훔쳐서 되겠니?"
그러자 그녀 역시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변론을 했다.
"저의 언니가 보고싶다길래 제가 그만....용서해주세요..."
그러나 그녀의 표정을 보니 언니가 시킨것 같지 않았고, 초년범도 아닌 것 같았다.
"안돼, 경찰에 연락을 해서 혼을 내줄테야."하며 전화기를 들자 소녀는 그제서야 나에
게 매달려왔다.
"제발, 경찰은 안돼요...차라리 저에게 아무거나 부탁을 하세요...뭐든지 들어줄께요.
.."
그러면서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서는 나의 바지 앞섭을 자신의 손으로 문질러대는 것이
었다.
그녀는 필시 예전에도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알고 있는 경험있는
좀도둑 같았다.
"좋아, 네가 정 그렇게 나오면 네가 어떻게 하는가 보고 너의 처리를 결정하겠다."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그녀도 여자로써 갖출 것은 다 갖추었다.
크기만 조금 작을 뿐이다.
그녀는 나의 바지 지퍼를 끌러 내리고는 나의 팬티를 내려 나의 반쯤 발기된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는 손으로 움켜쥐고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곧 자신의 조그만 입속으로 나의 자지
를 물고 들어갔다.
그녀의 입으로 하는 솜씨는 성인 여자의 테크닉과 거의 만먹을 정도로 능숙했다.
조금은 까만 입술사이로 나의 하얀 자지가 침에 묻어 번들거리며 들랑달랑거리는 모습
은 아주 멋진 장면이었고, 나의 쾌감을
증폭시켰다.
흑인 여자들과의 섹스 회수는 많지 않았기에 더욱 새로웠고, 이처럼 어린 암캐와는 더
욱 더 신선했다.
"좋아, 그 정도면 충분해... 이제 웃옷을 모두 벗고 책상위에 엎드려."
그러자 그녀는 이제 내가 무엇을 할지 알아챘고, 그녀는 옷을 벗고 아무 말없이 책상
위에 상체를 올려놓고 엎드렸다.
오랜만에 흑인손녀에게 박아댈 생각을 하니 자지가 더욱 더 따끔거렸다.
먼저 스커트를 그녀의 허리위로 올려놓고 보니 피부색과는 대조적인 흰 면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팬티 일부분은 이미 젖어있어서 그곳의 보지윤곽이 어렴푸시 나타나 보였다.
팬티를 살짝 내려보니 까만 색깔을 한 보지입술과 야릇하게 보에는 항문 주름이 멋있
게 보였다.
손가락으로 검은 그녀의 보지입술을 벌려보니 그 속살은 진한 핑크색으로 확연하게 눈
에 들어왔다.
혀로 살짝 그속에 넣어 핥아대자 그녀가 끙끙거리며 신음을 하였다.
조금 더 혀로 핥아주고나서 손가락을 넣어보니 꽉 조이는 듯한 기분으로 손가락을 순
순히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손가락을 완전히 집어 넣어 앞뒤로 움직이며 다른 손으로 그녀의 음핵을 더듬
어 비벼주자 그녀의 몸이 꿈틀거리며 호흡이
거칠어지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어느덧 그녀의 질속이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들었고, 이제 나는 삽입을 해야 할 때임을
알았다.
내가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고 다리를 조금 더 벌린 후 자지끝을 그녀의 검은 보지에
들이대자 그녀에게서 말이 나왔다.
"살살 해주세요...."
나는 빨리 검은 보지의 맛을 느끼고 싶었기에 대답 대신 나의 귀두를 안으로 밀어넣었
다.
"아!"하는 단말마의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했다.
나의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그녀의 질속은 좁았고, 매우 따뜻했다.
나는 서서히 힘을 가하여 조금씩 더 깊숙히 들어가게 했고, 마침내는 나의 자지털이
그녀의 어린 엉덩이에 닿을 때까지 깊숙히
들어찼다.
나의 자지 전부를 조여주는 것처럼 그녀의 어린 질벽이 나의 자지를 감싸왔다.
천천히 다시 뽑아서 다시 넣기를 몇 번한 후에 비로서 나는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붙들고 힘차게 찔러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음핵을 비벼대며 끙끙거렸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하체를 부
딪쳐가며 찔러대기를 계속했다.
곧이어 밀어오는 사정감을 느끼며 더욱 깊고 세게 몇차례 그녀의 몸속으로 진입한 후
에 그녀의 벌어진 검은 살속에서 나의 자지를
꺼냈다.
"자, 어서 의자에 앉자."
그녀가 의자에 앉자 나는 그녀의 얼굴을 향해 나의 부풀어 터지기 직전인 자지를 힘차
게 펌핑을 하였고, 그녀는 눈을 질끈 감은 체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마침내 나의 자지끝에서 하얀 정액 덩어리들이 날아가기 시작해서 그녀의 눈, 코, 입
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다시 분출했을 때에는 그녀의 젖가슴으로 날아갔다.
그렇게 몇차례 그녀의 얼굴과 가슴에 정액을 분출한 후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어 나머
지를 빨아 먹게 한 후에 비로소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소녀는 눈에 정액이 묻어서 눈을 제대로 못떴기에 나는 수건으로 내가 직접 그녀의 얼
굴을 닦아주고 수건을 그녀에게 주어 자신을
닦게 하였다.
그녀가 몸을 모두 닦고 옷을 찾아 입자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너, 포르노 시디 네가 보려구 슬쩍한거지?"
"......네"
"좋아, 이제 너의 것이니 가져가도 좋다. 그 대신 다시는 이 가게에 오면 안돼, 그러
면 그 때에는 용서해주지 않을거야."
"고마워요, 이제 가도 되죠?"
내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그녀는 내가 준 시디를 집어 손가방에 넣고는 재빨리 나의 사
무실에서 나갔다.
이것이 내가 두 번째로 좀도둑과의 사건이었다.
그 이후로도 가끔씩 좀도둑들을 발견하여 붙잡게되면 가차없이 나의 사무실로 끌고와
서 협박을 하고 그녀들과 섹스를 가졌다.
그녀들은 자신의 범죄행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에게 섹스로써 봉사를 하고 자유로
워지는 것이다.
그 일로 해서 나를 찾아온 경찰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니 죄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
이다.
나는 요즘도 한가한 시간이면 매장을 돌아다니며 임무아닌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
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