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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화 〉선생님의 길들이기 Ⅳ [라벨라 & 이드리엔](19) (206/341)



〈 206화 〉선생님의 길들이기 Ⅳ [라벨라 & 이드리엔](19)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소년에게 좋은 걸 해주겠다고 포장한 채. 이드리엔은 소년위에 올라타, 무방비하게 등을 보인 채 허리를 흔드고 있다.

“아아읏…. 아.. 언니랑 나랑 매일매일 이렇게.. 흐읏.. 읏.. 계속 길러주는 거지? 후후, 잘 부탁해.. 읏.. 우우응..! 흐큿… 마, 말하고 있는데에엣…!”

이드리엔은 허리를 활처럼 휜 상태로  새 없이 요분질 하고 있었다. 이미 잔뜩 싸지른 정액이이 결합부에서 쯔즉소리를 내며 뿜어진다.

“우으읏… 아, 안에서 그렇게 비비면.. 아, 아앙, 앙..!”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어린 소년의 정욕을 받아들이고 있는이드리엔이었지만, 살구멍 안에서 이리저리 후벼진 채로 허리를 밀어 올리는 소년의 테크닉에 허덕이기를 반복한다.

“마레이, 엄마도 있답니다.”

라벨라는 커다란 젖가슴의 첨단을 어린 소년의 입에 슬그머니 밀어 넣고 수유하듯, 사랑스러운 아들의 머리를 정성스레 쓰다듬는다.

“으읏.. 어, 언니도.. 라벨라도 매일매일… 이렇게 범해줄 거지? 흐으… 물론 나도 말이야. 아우으읏..!”
“연구실에서도 우리 둘을 잔뜩 범해줬잖아. 핥짝. 라벨라님도 같이 계시면  즐거울 껄?”

오른쪽에서 라벨라가 마레이의 머리를 소중하게 끌어안은  수유하고 있다면,  반대편에서 일리엔은 잔뜩 딱딱해진 소년의 가슴을 정성스럽게 핥고 빨고 있었다. 부디 선만을 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은근슬쩍 라벨라의 눈치를 보는 일리엔은 불안한 눈으로 어린 소년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드는 쌍둥이 여동생을 본다.

“흐앙.. 나도, 여기에.. 흐으읏.. 살아, 살아 버릴까.. 읏.. 읏….”

라벨라의 눈이 위험하게 빛났다. 숨을 허덕이며 살집 가득한 엉덩이가 덜덜 떨린 채 허리를 움직이는 이드리엔은 아무것도 모른채 마음껏 소리 지르고 있었고. 사랑하는 주인님의 가슴을 정성스레 핥다, 놀란 듯 말을 더듬는다.

“우, 우리는 손님이니까…. 주인님이 부르시면….. 네에.. 하, 핥을게요. 핥짝. 쯔읍..”

라벨라는 쉴 새 없이 마레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힐끔 일리엔에게 눈치를 주었다. 천적을 만난 동물처럼 곧장 고개를 숙이고 이드리엔 앞에 펼쳐질 어두운 미래를 애써 털어내며 일리엔은 다시금 길게 혀를 내밀어, 어린 소년의 분홍빛 가슴을 정성스럽게 핥는다.

라벨라는 큰 젖가슴을 마레이에게 정성스레 먹이며 모유가 나오지 않는  아쉽다는 듯이 아쉬운 표정을 지어 보였고, 그 바로 앞에서 이드리엔은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마치 말을 탄 용맹한 기사처럼 거침없이 허리를 튕기고 있었다.

“마, 마레잇…너, 너무 강하게 빨면.. 우읏… 읏..!!”

헌신적인 모친의 모습에 마레이는 어리광을 부리듯 라벨라의 분홍색, 그리고 아주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를 집요하게 물고 이로 긁어가며 쉴 새 없이 괴롭히고 있었다. 정말로 갓난쟁이가 모유를 빨아 마시듯 쯥. 쯔읍. 쯔읍 쯥. 소리를 내며 입안에서 바들바들 떨리는 유두를 강하게 흡입한다.

“저, 저도 주인님께 가슴을 먹이고 싶은데… 괘, 괜찮을까요? 가, 감사합니다. 주인님. 제 가슴도 드셔보세요. 라벨라님만큼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즐거울 거에요.”

힐끔 눈치를 보는 일리엔의 모습에 라벨라는 미미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화색이  일리엔이 라벨라와 같이 마레이의 목뒤를 슬그머니 붙잡고 거대한 가슴을 슬그머니 들어 입안에 두 개의 분홍빛 유두를 담는다.

-쯔읍. 쯥. 쯥쯔읍. 쯔릅. 츄웁.

두 명의 유두를 한 번에 입에 넣고, 같이 깨물거나, 혀로 굴려 빨아올리자, 양옆에 수유를 해주고 싶어하는 극상의 여체들이 귀여운 소리로 울부짖기 시작한다.

“읏.. 앙…렌 이거 좋아요. 으읏..! 라벨라님 유두랑 스치는 게.. 흐읏.. 읏..!”
“앙, 앙, 아앙… 어, 엄마 가슴이 그렇게 좋은걸까? 흐으읏.. 읏..!”
“주, 주인님..앙.. 앙… 깨, 깨무는 건… 흐읏.. 조, 좋아요.. 읏.. 네에.. 좋아욧…!”

모친과 여선생의 가슴을 동시에 맛보고 있는 어린 소년은 지금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기승 위로 노력하고 있는 이드리엔의 엉덩이를 슬그머니 더듬는다.

-찌걱! 찌걱!쯔으윽..! 찌걱!

“흐읏.. 읏..! 아앙, 이렇게 해주는 게 좋아? 응? 더, 더 해줄까? 후후, 더는 못해… 네 자지가 너무 커서.. 버겁거든.. 으으읏..!”

양옆에서 가슴을 먹여주고 있는 극상의 여체와 스스로 쾌락을 탐하면서도 쉴 새 없이 자신의 눈치를 보는 쌍둥이 엘프  여동생.

머리가 멍해지면서도 기분 좋은 쾌락에 잠들 수 없는 마레이는 최대 한계로노력하는 이드리엔의 움직임에, 만족스럽지 않은 움직임에. 가만히 있어 달라고 부탁한 그녀의 부탁을 가볍게 무시하고 그대로 허리를 쳐올리며 부드러운 질육을 페니스로 맛본다.
“읏.. 읏… 최고의 주말이야.. 아앙.. 너무 좋아.. 후으읏..!”
“나도, 나도 좋아, 이드리엔. 더,  움직여.. 흐읏..!”

열심히 노력 중인 여교수의 모습에도 만족스럽지 못한 마레이는, 풍만한 엉덩이를 더듬던 손을 슬그머니 움직여 허리를 내려찍는 이드리렌의 엉덩이 구멍에 손가락을 슬그머니 밀어 넣는다.

새끼손가락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타이트한 조임에 미묘하게 주변부만 손가락을 긁게 된다.

“아, 앙… 어, 엉덩이도 같이.. 으읏.. 읏..! 그, 그러면.. 히이익..!”

이드리엔의 귀여운 반응을 보면서 라벨라와 일리엔의 포동포동한 거대한 가슴 정중앙에 잔뜩 발기해 있는 유두 두 개를 입술로 물어 끝까지 잡아당긴 뒤, 다시금 입안에 넣고 굴린다.

“햣..?! 아, 앙 아아아앗.. 하아앙!”
“아웃.. 으읏.. 우으으읏.. 후으응!”

라벨라의 부드러운 유두가 파르르 떨리는  느껴졌고,일리엔은 귀여운 목소리로 고개를 치켜들며 사랑하는 주인님을 향해 더욱더 가슴을 내민다. 양옆에 두 사람은 비어있는 손으로 어린 주인님에게 진상되지 않은 진신의 유두를 스스로 괴롭히거나, 비부를 쓰다듬고 있었다.

-팡! 팡! 팡! 팡!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 가며 요분질 하던 이드리엔의 움직임이점차 빨라지다 자궁구에 페니스가 찔러 들어올려지자 그대로주저앉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의 미약한 봉사에 마레이는 허리를 털듯 움직여 이드리엔의 살주름을 거칠게 헤집으며 페니스를 꽂았고.

“아, 안돼에… 아, 엉, 엉덩이도 같이.. 흣… 그, 그렇게 누르면.. 흣.. 흣.. 가, 가아앗.. 가아앗.. 더,  하고 싶어. 시, 싫어, 싫어엇.. 아아앗, 아앗, 아아아 아!!”
“이, 이드리엔 나도.. 나도 쌀 것.. 으읏… 아, 어.. 움..쯔읍. 쯥..!”

이드리엔의절정과 동시에 정액을 내놓으라고 엄포를놓는 것 같은 질주름의 압박에 허리를 흔들어 사정감을 터트리는 마레이였지만, 말하는 도중 입안에 가득 담기는 두 개의 가슴에 그대로 있는 힘껏 젖가슴을 빨아당기며 사정한다.

-쯔으으으윽!! 쯔으응윽! 쯔으윽!

모친과 섹스용 애완동물로 전락한 여선생의 가슴을  채로 그대로 사정을 시작한다. 평소보다 더욱 흥분해서 그런지 두려울 정도로 대량의 정자를 이드리엔 안에 거침없이 뿌리고 있었다.

-쯔으윽! 쯔으윽! 콰륵. 콰르륵!

“흣... ! 흣…! 흐응.. 응… 이, 이렇게 가득 안에 싸버리면…. 흐흣… 당장이라도 임신할 거라고… 피임마법이 아니었으면 정말.. 흐으읏~!”

관능의 정점으로, 어린 소년에게 꼬챙이에 꿰뚫리듯 질안을 거대한 페니스에 꽂힌  몸을 숙인 이드리엔이었지만. 점점 익숙해지는 소년이 주는 거대한 쾌락에 억지로 정신을 차리고 소중하게 하복부를 쓰다듬으며 작게 콧소리를 낸다.

“주인님 제 안에도 잔뜩 내주실 거죠?”
“엄마 안에도 말이죠?”

두 사람의 부탁에 정욕으로 뒤덮인 어린 소년은 흔쾌히 고개를 끄덕인다. 두 사람을 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사정 이후 슬그머니 물렁해진 거대한 페니스는 다시 한번 정립한다.

“하앙….! 아, 안에서 커지고 있어.. 으읏… 보지 안에서..  커졋서.. 흣.. 흣… 자궁 안에 정액이 가득 찼는데.. 우으읏..!”

그러면서도 기쁜  말하는 이드리엔은 덜덜 떨리는 허벅지를 보이면서도 천천히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런 그녀의 움직임에 국화무늬의 구멍이 뻐끔뻐끔 소리를 내며 마레이를 부르기 시작했다.

“우우… 아, 아앗, 응… 응아아앗.. 히이이익!”
“엉덩이 조임이좋네. 엉덩이 구멍에 넣고 싶어. 이드리엔. 허리를 들어줘.”
“읏… 네에.. 네…!”

이드리엔은 덜덜 떨리는 팔과 다를 이용해 보는 사람이 안쓰러울 정도로 몸을 힘겹게 일으키고, 국화무늬의 구멍에 방금전까지 자신의 질육을 거칠게 쑤셔 박던 페니스를 가져다 댄다.

“아, 앉을 테니까.. 흐이이이이잇?!!”

-푸우우욱!

자신에게 말하듯 주저함을 보이는 육변기의 모습에 마레이는 재빨리 몸을 일으켜 이드리엔의 허리를 붙잡고 그대로 부드러운 구멍에 페니스를 있는 힘껏 밀어올려 박는다.

“아, 아… 좋아….. 읏.. 이드리엔 보지보다 단단히 조여서.. 읏… 또 다르게 기분 좋아섯.. 으응..”
“내, 내가 넣어주려고 했는데.. 으읏… 안에… 그, 그렇게 찔러 넣으면…. 아아앙.. 앙… 바, 바로 움직이면.. 응으으응….!”

이제 완전히 길들여진 질육들은 페니스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조임과 따스함을 주고 있었고, 마레이도 습관적으로 극상의 여체의 몸 안에 자신의 물건을 넣을 때면 언제나 그랬듯이 페니스를 딱딱하게 굳힐 뿐이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조금  저급한 표현을 빌리자면 쫄깃한 이드리엔의 신체 감촉이 온몸에 전해져온다.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가며 부드러운 엉덩이를 어린 남자아이의 하복부에 잔뜩 붙여오며 울부짖는 엘프 교수는 쥐어짜이는 듯한 목소리를 끝없이 흘린다.

“응, 하아하아… 으으읏.. 응, 응.. 으응.. 으응.. 읏… 읏.. 으으읏… 크흐으읏..!”

한 마리의 말 위에 올라탄 듯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균형을 잡기 위해 상체를 좌우로 슬며시 움직이자, 거대한 가슴이 놀라울 정도로 크게 출렁거리며 굵은 땀방울을 허공에 흩뿌린다.

백금 발의 머리카락이 쉴 새 없이 허공을 헤집고,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이드리엔은, 이를 악문 채로 있는 힘껏 어린 소년을 타고 있는 힘껏 허리를 내리누르며 소년을 범하고 있었다. 뭐, 사실은 완전히 길들여진 자신의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을 기쁜 듯 즐기고 있다는 말이 옳은 표현이겠지만.

“으응… 앗.. 앙.. 아…으음.. 음.. 으으읏…!으흣… 흣..!”

-찌걱찌걱찌걱!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자신보다 한참이나 연하의 소년의 올라타 있는,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미녀는. 제국의 유명 학교의 교수라는 것을 , 마법 학계에서 촉망받는 인재를 넘어서 하나의 축이 될 정도로 능력이 넘치다 못해 선망의 대상인 여성이라는 것을 누가 믿을 수나 있을까.

쾌락을 억지로 참아내는 것인지, 꽉 깨문 치아가 슬며시 벌어져 있는 입술 사이에 보이고 두 눈의 초점은 이미 예전에 사라져 눈꺼풀 위에 반쯤 걸쳐 있었다. 하얀 반 스타킹은 이미 애액과 정액덩어리들로 잔뜩 더럽혀져 축축하게 젖어있었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그런 것을신경 쓸 사람은 아무도 존재하지 않았다.

알몸으로, 아니, 흰색  스타킹만 신고 있는 극상의 미녀는 어린 소년의 위에서 최선을 다해 제 몸을 흔들며 소년의 육욕과 이런 소년에게 길들여지고 사육 받고 싶어 하는 자신의 더럽고도 추악한 욕망을 맘껏 채우고 있었다.

“하악! 아앗…! 햐악…! 핫.. 핫… 우으읏.. 읏..! 읏.. 큭… 크흑… 크읏.. 읏..! 읏..!”

어린 소년의 물건으로 가득 찬, 아니 이제는 어린 소년의 페니스의 크기에  맞게 조교 된 구멍은 뜨겁게 달아올라 페니스를 흐물흐물 녹이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기분 좋게 변해 있었다.

홀로 끝을 모를 열락으로 달려가고 있는 극상의 여체가 스스로 요분질 치고 있었지만, 어린 소년의 관심은 이미 다른 곳을 향해있었다.

-쯔으읍.. 쯥.. 쯥..!

“아앙, 주인님.. 흣.. 흣… 깨물면서 빨면.. 우으읏.. 흣….. 조, 좋아앗.. 좋아요.. 주, 주인님.. 더, 더 제 가슴을 먹어주세요!”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숙이지도 못한 채, 반쯤 허공에 애매하게 걸쳐 있는 일리엔의 가느다란 턱은 멈추지 않은 자극에 어찌할 줄을 모르는 강아지같이 멍하니 지금의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마레이…. 엄마, 엄마의 가슴도 마구 빨아주세요. 일리엔의 가슴이 보다는 작긴 하지만….. 엄마 가슴도 맛있으니까…. 아앙… 읏… 으읏.. 네에.. 가, 감사합니다… 어, 엄마의 가슴도 먹어주셔서.. 흣….!”

잔뜩 굳은, 타액으로 잔뜩 젖어있는 젖꼭지를 자신의 아들의 볼에 문지르며 안타까운 듯 들뜬 숨을 내쉬는 라벨라 드 파웬. 크사크루 쌍둥이의 폭유에 비교한다면 라벨라의 가슴은 작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성인 남성이 한 손으로는 결코 쥘  없는 커다란 크기의 가슴이 소년의 볼에 잔뜩 붙어 이리저리 움직인다.,

모친과 쌍둥이 엘프 미녀와 함께하는 섹스는 질척하고 끈적한 육욕과 함께 어린 소년을 모성 본능 속으로 몸을 맡기게 하는 쾌락을 제공하고 있었다. 얼굴이 파묻힐 정도로 커다란 가슴들이 서로를 입안에 넣어달라 애원하며 입술 안으로 밀어 넣어지고 있었다.

-쯔읍.. 쯔으읍.. 쯥.. 쯥..

“흣.. 흣… 아, 앙… 주, 주인님의 혀와, 주인마님의 젖꼭지가 비벼지면.. 앗.. 아앗.. 흐으읏..!”
“아.. 아앙… 어, 엄마는.. 읏.. 깨물면.. 읏.. 읏…아앙 잡아당기면 시, 싫어엉…!”

입안에 잔뜩푸릉푸릉 거리며 떨리는, 잔뜩 발기한 젖꼭지를 번갈하 빨고, 늘어지고, 같이 입안에넣고 굴린다. 어린 소년에게 수유를 하면서 얻는 거대한 쾌감에 두 사람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동시에 더욱더 가슴을 내밀어 어린 소년에게 수유를 강요한다.

 명의 여인과 같이 밤 자리에 드는  이제는 익숙한 소년은 이 매혹적인 여체들을 제대로 다루는 법을 제대로 교육(?)받았기에, 양손으로  사람의 가슴을 하나씩 잡아 젖꼭지를 가운데에 모은 뒤,  동시에 핥짝이기 시작한다.

“읏.. 읏.. 주, 주인님.. 으읏… 그, 그렇게.. 아앙… 더, 더 빨아주세요…. 우읏..!”
“마, 마레이.. 읏… 엄마도.. 빨아줬으면 좋을...읏.. 으읏…!”

아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버린, 성인이라고 하기에는 무척이나 작은 소년에게 가슴이 붙잡혀 동시에 애무 당하는 두 여인은 수치심조차 없이, 어린 소년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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