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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화 〉선생님의 길들이기 Ⅳ [라벨라 & 이드리엔](7) (194/341)



〈 194화 〉선생님의 길들이기 Ⅳ [라벨라 & 이드리엔](7)


중간중간 정액이 흩뿌려질 때, 잔뜩 엉킨 녹색 머리카락은 허공에 들썩인다. 어린 아들이  위에 올라타 채, 페니스를 밀어 붙일 때마다 결합부에서 거품 섞인 정액이 잔뜩 밀려 나온다.

“엄마, 보지 너무 좋아. 매일매일 써도 질리지가 않아서.. 후으.. 엄마, 엄마 으으… 너무 좋아!”

찰싹찰싹.. 살과 살이 맹렬히 부딪히고 잔뜩 흔들리는 풍만한 엉덩이에서 무척이나 듣기 좋은 살 소리가 방안을 채운다.

“아아아앙.. 앙.. 앙.. 히야아앗….!”
“아들자지 좋지? 응? 라벨라 아들 자지가 제일 좋지? 빨리 말해봐. 응? 응?”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들자지 좋아앗.. 좋아. 아들자지가 제일 좋아. 아들 자지가 좋아. 제일 좋아… 흐으으읏.. 으으읏.. 읏..! 후아앗.. 하아앗.. 흐아아앙…!”

쾌감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인지 시트를 움켜쥔 라벨라는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기 위해 팔에 힘을 주고 있었지만, 페니스로 거칠게 찔러 넣을 때마다 그 시도는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이 나길 반복하고 있었다.

중간중간 경련하며 조여오는 질주름의 감촉에, 마레이는 속으로 이런 못된, 음란한 몸을 가진 모친의 절정 횟수를 가볍게 새고 있었지만, 어느새 숫자 따위는 잊고 모친의 위에 올라타 발정기의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 뿐이었다.

“힛.. 히이잇..! 힛..! 힛..! 힛..!”

완전히 짐승처럼 울부짖기 시작한 라벨라. 그런 모친의 모습에도 마레이는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듯이 골반을 단단히 부여잡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 뿐이었다.

“봐봐, 마레이. 좋은가 본데? 이 마조 암퇘지 같은 년을 보라구. 흐흐흐흐..”
“읏.. 으으… 읏…! 읏..!”

옆에서 비웃는 이드리엔의 목소리에 마레이도 엉덩이를 들이민 채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친의 모습에 흥에 겨워 그녀가 말하듯이 따라 하기 시작했다.

“마조 암퇘지. 으응. 엄마는 마조 암퇘지야. 이렇게 꽉꽉 조이고… 이렇게 때리면.”

-찰싹!

“흐이이이이잇..!”
“잔뜩 조여오고. 진짜 마조암퇘지 엄마. 꽉꽉 조여서 좋아앗..!”

엉덩이를 스스로 앞뒤로 흔들어 오기 시작한 극상의 여체의 움직임에 마레이는 그와 반대로 달라붙을 때에는더욱더 깊이 페니스를 쑤셔 박으며, 떨어지려 할 때에는 몸을 뒤로 당겨 페니스를 거침없이 뽑아내며 끝까지 박아대기 시작했다.

-쯔그으으윽… 푹…! 쯔그으으윽…! 푹…!

페니스가 여린 속살을 헤집고 살주름 하나하나를 긁어 나올 때 대량의 정액이 귀두 끝부분에 걸쳐 그대로 빨려 나오며, 다시 한번 허리를 끝까지 밀어 넣을 때, 비좁은 구멍 사이로 다시 한번 대량의 정액이 결합부 사이로 뿜어져 나온다.

이미 결합부 바로 아래는 정액 웅덩이로 잔뜩 더러워져 흔들리는 매트리스보다 반의반 박자 늦게 흔들거리며 살주름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긁어내지 않으면 빠져나오지 않는 걸 반증할 정도로 끈끈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아앙.. 크흐으읏…!!”

허리를 찔러 넣으며, 하복부에 부딪히는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앞으로 쏟아진다.

“몇 번이나 해도 계속 꽉꽉 조여서.. 으으.. 좋아.”
“흐히이잇… 배, 배 안이.. 우으읏..!”

등줄기를 젖히고, 녹색 머리카락을 쉴 새 흔드는 감찰국의 마녀라 불리는 극상의 여체. 사람을 베어버릴 것 같은 날카로운 눈꼬리는 둥글게 늘어지고 있었다.

“좋지? 응? 엄마?”
“조, 좋아요. 좋아앗… 찔릴 때마다.. 흐으읏.. 미칠  같아서.. 흐으.. 흐으..”

질안을 휘젓는 거대한 고기방망이와, 애널에 꽂혀있는플러그가 살틈을 사이로 맞부딪히며 배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었다.

“엄마 보지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서 좋은데, 오늘처럼 꽉꽉 조여도 좋아. 응. 잘하고 있어 엄마. 기분 좋아. 진짜… 계속계속 사정하고 싶은 구멍이야.”

모친을 후배위로 범하는 것으로 부족해, 고양이 꼬리 플러그를 항문에 망설임 없이 꽂아 넣은 소년은, 앳된 얼굴과 다르게 무척이나 음란한 말을 쉴 새 없이 쏟아내고 있었다. 아니, 그것으로 모자란 것인지 자신을 거둬준 양모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허리를 무자비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엎드린 채 매트리스에 잔뜩 짓눌려 있는 풍만한 가슴은 어린 소년이 허리를 밀어 붙일 때마다 이음부만이 거칠게 앞뒤로 흔들리며 중량감 넘치는 가슴은 그대로 침대 위에 올려져 미미하게 덜덜 떨린다.

“엄마 몸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서 좋아. 좋지? 응, 응? 잔뜩 느끼고 있는 거지?

마레이는 경련하듯 중간중간 작게 뛰어오르는 모친의 허리를 꼼짝도 하지 못하게 잔뜩 끌어안고는  번째인지 모를 사정을 이어나가기 위해 페니스를 자궁구에 거침없이 찌른다.

의식을 잃을 정도의 절정 몇 번에, 이제는 아들의 뜨거운 숨결이나 허리를  붙잡는 손길에도 덜덜 떨리며 약한 절정을 맞이하는 극상의 여체는 머리속이 깜빡깜빡 점멸하는 감각에 도망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아, 아들의 페니스에 거침없이 찔려 씨뿌리기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

-찌뿝. 찌뿝. 찌뿝.

“흐햐아아…아아앗… 아아앙.. 햐아아아앙..!!”

어린 소년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거대한 페니스를 그것도 아들의 물건으로. 라벨라는질안을 가득 채우다 못해 하복부에 슬그머니 그 흉악한 윤곽이 드러나도록 부풀려진 채로, 아기방의 입구를 짧게 연속으로 푹푹 소리를 내며 찔리며 강제로 범해지고 있었다.

“좋아? 응? 엄마? 응?”
“하흐으읏… 흣.. 아흐… 좋아.. 찌르는 게 너무 좋아.. 아흐흣.. 아흑. 흑.. 좋아, 좋아해요오옷..!”

아래에 깔려 허덕이는 극상의 여체가 자신의 것임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소년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온몸이 덜덜 떨려 말이 나오지 않는 라벨라는 성실히 마레이의 엄마의 의무(?)를다하고 있었다.

허덕이는 소리는 깨진 유리 파편처럼 잔뜩 조각이나 드문드문 내뱉어지고, 꿀단지를 꾸욱꾸욱 누르며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감각에 배에 힘을 잔뜩 주며 본능적으로 아들의 페니스를 꾹꾹 눌러 자극하기 시작한다.

방향도 없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흰 목덜미가 그대로 들어나고, 그 위로 땀방울이 줄을지어 흘러 매트리스를 향해 떨어진다. 슬며시 일어난 상체에 따라, 풍만한 유방이 그대로 출렁출렁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아들의 키스 마크가 박혀 있는 등 위로 쉴 새 없이 땀이 흘러내린다.

-찌쁩… 찌쁩… 찌쁩…

잔뜩 조여오는 질주름의 감촉에 페니스를 그대로 꽂아놓아 단단히 고정시킨 채로, 허리로 원을 그리며 자궁구 주변에 쉴새 없이 페니스를 긁기 시작하자, 질안이꾹꾹 조여오며 동시에 결합부 사이로 애액을 쭉쭉 게워낸다.

“아, 아항… 자궁을 비비면 안되에엣… 아아아.. 안돼에에.. 아앗.. 아.. 아아아.. 앗.. 으으응…!”

뇌를 녹여버릴 것 같은 쾌락에 라벨라는 발끝을 위아래로 쉴 새 없이 흔들고 있었다. 다물어지지 않은 라벨라의입술에서는 넘쳐나오는 육체의 울림에 제대로 말조차 내뱉지 못한 채. 잔뜩 발정한 육체에 따라 농후한 색 향을 뿜어낼 뿐이었다.

“비비면 안 돼? 왜? 응? 말해봐. 엄마.”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 걸까. 마레이는 라벨라의 등을 꽉 끌어안은 채로, 자궁구에 페니스를 꽉 붙인 채로 모친을 놀리고 있었다.

“아.. 아으…. 더, 더 해줘.. 마레이...”
“비비면  안 돼? 말해줘.”
“나, 나쁜아이…. 그게.. 우으… 하야아아앙..”

무엇인가 대답하려는 라벨라의 모습에 마레이는 페니스를 슬그머니 움직여 자궁구 주변을 얕게 부빈다. 동시에 질이 꽉 조이며 천천히 풀어지며 라벨라는 무어라 대답하려고 했던 말을 내뱉지도 못한 채 다시 한번 매트리스 위로 쓰러져 내린다.

-쯔윽… 쯔윽.. 쯔으윽…

처음부터 하나였던 몸을 꽉 붙인 채로, 다리 끝을 세워 질안을 이리저리 누르는 어린 소년. 그와 동시에 결합부 사이에는 무척이나 끈적한 애액이 줄줄 흘러나온다.

“비비면 왜 안 되는데? 응? 엄마? 말해봐.”
“하앙… 좋아서.. 하으읏.. 으으읏… 좋아서. 좋아서.. 안되요오…. 으으읏..!”

라벨라는 아들에게 범해지면서도 신경기관을 태어버리는 격렬한 쾌락에 온몸을 비틀며 땀으로 번들거리는 음란한 육체를 꿈틀거리며 괴로워, 아니 행복에 겨워한다.

“좋으면 계속해줄 테니까. 응. 엄마 보지에 잔뜩 문질러 테니까. 잔뜩잔뜩 해줄 테니까. 문질문질해 줄 테니까. 안 되는 건 없어. 응? 그렇지?”
“흐힛…! 흐히히힛….! 흐히힛..! 아, 아… 안되에엣… 흐히힛… 힛.. 힛…!
“싫다면서 꽉꽉 조이고. 우으읏.. 이게 좋은 거지? 그치? 마조 변태 엄마?”

마레이는 방금전, 이드리엔이 내뱉었던 말이 마음에 들은 것인지  번이나 같은 단어를 반복하며 다시금 라벨라의 하얀 엉덩이를 가볍게 후려치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찰싹..!

“흣.. 흣.. 비비면서 때리면.. 아흑. 아흐흣.. 옷.. 오옷.. 끄으읏..”

-쯔윽. 쯔윽. 쯔으윽.. 쯔윽..

“비비면서 때리면? 비비면서 때리면 좋아? 응? 좋은 거지? 변태 엄마!”
“아하아앙..! 네에에.. 마레이가 자궁을 비비면서 때려주니좋아요! 좋아앗..! 앗, 아아앗.. 아앗..!”

찌쩍찌쩍 소리가 거칠게 나고 있는 육단지를 거칠게 취젓는 소리가 조금씩 소리를 키워나간다. 그때마다 라벨라의 등에는 땀이   없이 흘러내리고, 작은 손자국이 잔뜩 새겨진 우유빛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며, 결합부 사이로는 거품이 잔뜩 낀 희끄무리한 음액이 쯕쯕 소리를 내며  사람의 다리 사이로 흩뿌려진다.

“아읏… 자궁.. 자궁에 스칠 때마다.. 오옷…. 가, 가고 있어.. 가고 있어요.. 아흐으.. 거길 찌르면 싫어.. 아아아… 실, 싫어야 하는데에에.. 가버려, 가버린다.. 가요.. 찌르면 가요.. 마레이.. 마레이…!”

아들의 손에 단단히 움켜쥐어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일 수 없는 가느다란 허리는  새 없이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라벨라의 얼굴은 이성을 찾아볼 수 없이 헤프게 풀어져 있었고, 흐물흐물하게 녹아버린 이성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몰랐기에 라벨라는  눈을 꼭 감은 채 연신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쉴 새 없이 부른다.

“엄마, 엄마. 또, 또 싸버릴 것 같아. 엄마 보지에 또 잔뜩 쌀 것 같아! 엄마의 변태 보지에. 또 쌀 것 같아. 암퇘지 보지에 또 쌀 것 같아..!”
“크흐으으으으… 하으으으으….”

아들에게 암퇘지라 매도당하는 데도 그 어떤 변명도 내뱉지 못한 라벨라는 거대한 쾌감에 눈을 뜨지도 못한 채, 턱을 치켜 올리고, 하복부 깊숙히 쏟아져 나오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길게 절규한다.

이제는 닫혀지지도 않는 입술 사이로 분홍빛 혀가 길게 빼어나와 그 아래로 타액이 길게 흘러나오고, 시트를 꽉 쥔 손은 더이상 아무것도 쥐지 못한 채로 손가락 전부를 반대로 구부린다.

“오돌토돌한 플러그 감촉도 좋고, 엄마 보지도 따뜻하고. 엄마는 최고의 암퇘지야. 응, 최고의 보지야..! 이렇게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꽉꽉 물고 천천히 풀리는 게.. 으으.. 좋아…!”
“너, 너무해애애…. 마레이, 마레이. 엄마, 엄마는 이젠… 아. 아아아.. 아..!”

큰 절정으로 제 몸의 조절조차 하지 못한 모친의 모습에 마레이는 더  흥분을 느낀 것인지, 질안을 망가트릴 기세로 흉악한 페니스를 거침없이 쑤셔 박았으며, 침대에 잔뜩 눌러붙은 극상의 여체는 작게 흔들거린다.

“엄마, 더 엉덩이 내밀어. 빨리, 빨리  내밀란 말야. 아, 그래. 그렇게. 응. 아으읏.. 좋아.. 잘하고 있어 엄마. 꽉꽉 조이면서.. 우우.. 엄마 보지 주름 기분 좋아.. 좋아아.”

옆에서 이드리엔이 보고 있음에도 상관이 없었다. 이 행위가 끝나고 나서 라벨라에게 암퇘지라든지 마조변태라든지 외쳤던 것을 후회할 마음약한 소년이었지만, 지금은  극상의 여체를 더더 즐기고 싶을 뿐이었다.

완전히 엎드린 라벨라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은 손을 떼어내고, 볼기를 잔뜩 치며 붉게 물든 둥글고 흰 엉덩이에 두 손을 내리찍듯이 누르며 거침없이 허리를 흔들어 댄다. 손가락이잔뜩 파묻히며 잔뜩 망가진 엉덩이의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꽉꽉 조여오는 질압에 마레이는 이성이라도 잃은 것인지 고개를 치켜들고 낮고 긴 울음소리를 낸다.

“아앙….엄마, 엄마 또 느껴버려.. 아아.. 아, 너무 좋아… 보지.. 보지.. 읏…. 보지 좋아요.. 너무 좋아서.. 흣.. 흣… 아흐으윽..!”

자신의 아들에게 범해지면서 쉴 새 없이절정을 느끼고 있는, 젊은 모친은 하복부를 으깨버릴 정도로 쉴새 없이 밀려드는 페니스에 몸을 맡긴 채. 라벨라, 그녀를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믿지 못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울부짖는다.

매일매일 아들에게 범해지다 못해, 스스로 다리를 벌리는 음란한 육체는 이미 소년의 물건 그대로의 모양대로 길들여져 매일 과도 같이 다시   아들의 특농의 정자를 받아들일 준비를 마친 듯 육단지를 꽉꽉 조여오고 있다.

“나도, 좋아. 응. 엄마가 기분 좋아 보여서. 흐으읏.. 좋아. 아아아, 엄마. 라벨라 좋아요. 좋아해. 라벨라의 보지 좋아해. 더,  조여서 좋아. 응, 좋아아..”

라벨라의 외침에 화답하듯, 마레이 또한 아무렇게나 라벨라의 몸을 평가하고 있었고. 좋아한다고 말할 때마다 꾹꾹 누르는 살주름의 감촉에 기분 좋은 구멍앞으로 페니스를 거침없이 찌르며 모친의 배 안의 구석구석을 맛보듯 허리를 밀어붙인다. 동시에 모친의 자궁에 페니스를  맞추며 허리를 덜덜 떤다.

“흐히히히힛, 이제 싸, 싸는 거야.. 응..? 마레이 엄마의 아기방에 마레이의 아기씨를 잔뜩 뿌리려는 거야..? 응? 응?”

자궁구를 꽉 밀어붙이고 있는 육봉이 쉴  없이 흔들리고, 곧장 폭발할 것처럼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확실히 느낀 라벨라는 본능적으로 손을 뒤로 뻗어 엉덩이를  누르고 있는 어린 아들의 손목을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는다.

“응, 엄마 보지 또 쓰고 싶어. 잔뜩 쓸게. 그러니까.  싸버릴게.”
“아앙, 자궁이 가득 찼는데,  에. 안에에엣!!  싸버리면.. 우으읏.. 웃…!”
“보지가 꽉 조여서.. 으으.. 그대로 쌀게.. 우으으으으읏..!”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하복부에 힘을  주며 질내사정을 사정하는 모친의 음란한 몸에 마레이는 아무 주저함없이 라벨라의 태내에 씨를 거침없이 쏟아낸다. 동시에 아들의 손목을 단단히 움켜잡았던 손의 힘이 풀리며 스트레칭을 하듯 몸을 길게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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