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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화 〉선생님의 길들이기 Ⅳ [라벨라 & 이드리엔](4) (191/341)



〈 191화 〉선생님의 길들이기 Ⅳ [라벨라 & 이드리엔](4)

“흐으읏.. 읏…! 읏..! 읏..!”

방금  절정에 도달한 것인지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애액을 바닥으로 흩뿌리는 라벨라의 모습에 마레이는 일말의 죄책감이나 망설임 따위는 없었다.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자신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잡고,  손으로는 라벨라의 풍만한 엉덩이를 한쪽으로 들어 올려, 슬그머니 피어나는 질구에 페니스를 가져다 대었다.

“읏?! 읍.. 흐읍..! 으읍…. 으으…? 응...”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으로 모자라, 몸을 좌우로 흔들며 거부하던 라벨라는 슬그머니 들어오는 시야에 어린 아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반항을 갑작스레 멈추었다. 그리고는 상체를 더욱 낮춘뒤 허리를 슬그머니 더 밀어 붙인 상태가 된다. 곧장 어린 아들에게 당장이라도 뒤로 박아달라는 듯이 엉덩이가 슬그머니 위아래로 흔들린다.

허벅지에는 끈적한 애액이 실을 만들어 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고, 좌우로 벌린 꽃잎 사이로는 클리토리스가 잔뜩 딱딱해져 슬그머니 솟아오른 것이 보인다. 마레이 김이 모락모락  것 같은 모친의질안으로 곧장 페니스를 찔러넣었다.

-쯔으으윽..!

꽤나 오랜 시간 동안 바이브가 휘저어놓은 살구멍 속은 질퍽질퍽하다는 표현이 옳을 정도 기분 좋게 길들여져 있었다.

“읏..! 으으읏..! 우으읏..!”
“아읏… 뜨, 뜨거워어… 엄마 보지가눅진눅진해서.. 우우.. 빨아들이는 것 같아...”

확실히 제 모양을 기억하고 있는 육단지의 살을 가르며 바로 삽입되는 거대한 페니스.

“흐….엄마 보지안은 따뜻해서… 좋아.. 최고야아...”

라벨라의 속살은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속살은 뜨근하게 덥혀 있으며 주르륵 애액을 토해내며, 사방에서 조여오는 고기 벽이 꾹꾹 눌러 기분 좋게 압박감을 선사했고, 분홍빛 속살에 늘어져 있는 기분 좋은 살주름으로 페니스를 훑는 최고의 보지 구멍이었다.

“읏..! 으으읏..! 읏..!”

고개를 빳빳이 치켜들고 몸을 부르르 떠는 극상의 여체. 나풀거리는 초록색 머리카락 끝은 땀을 잔뜩 머금어 나뭇잎의 끝부분처럼 보였다. 제 몸의 주인이 되돌아온 것을 확인한 음란한 여체는 엎드린 상태로 엉덩이를 치켜들며 스스로의 허리를 슬그머니 움직이고 있었다.

마치 페니스를 잡아먹고 균열을 가릴 듯 커다란 엉덩이는 소년의 하복부에 닿을락 말락한 상태로 흔들흔들거리고 있었고, 마레이는 모친의 하얀 엉덩이를 한 손으로 꽉 쥐며 부드러운 감촉을 만끽하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매일매일 쉬지도 않고 범하고, 길들여놓은 보지였지만 그래도 인간의 크기라고 믿기지 않는 마레이의 페니스를 받아드릴 때에는 저항감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늘처럼 꽤나 오랜 시간 바이브로 잔뜩 벌려놓은 육단지는 조금은 뜨겁게, 그러나 기분 좋게 잔뜩 달아오른 채로 잔뜩 풀어져 있었기에 마레이는 기분 좋게 조여오는 질육을 만끽하면서 허리를 흔들며 육욕을 해소할 뿐이었다.

“읏.. 읏..! 읏…! 읏..!”

페니스를 밀어 올리고, 빼내고 다시 밀어 올리기 반복하는 단순한 짐승 같은 행위일 뿐이었다. 거대한 육봉이 찔러서 자궁이 짓눌릴 때마다, 진동에 몸을 맞추어 볼개그 사이로 새어 나오는 타액과 숨소리는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으면서도 결코 끊이지 않았다.

“엄마, 엄마.. 바들바들 떨어서.. 우읏… 벌써부터 기분 구멍이 잔뜩 달아올라서.. 우으읏..!”

기분 좋은 구멍을 선사하는 여체를 등 뒤에서  끌어안은, 앞으로 엎어진 것처럼 몸을 앞으로 내밀어 기대듯 눕기 시작했다. 거침없이 흔들리는 여체에 몸을 가득 붙인 채로 발정기의 짐승처럼 허리를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찌걱찌걱찌걱

“흣.. 흣..! 흣..!”

볼개그가 물린 입이 바닥을 쓸어내리듯 움직이며, 구멍 사이에서는 끝없는 신음과 함께 타액이 줄줄 흘러나온다. 그 뒤에서는 어린 아들이 모친의 몸에 올라탄 채로, 출렁거리는 거대한 가슴을 손바닥 가득 잡아 쥐어 균형을 유지한다.

가슴이 쥐어짜이는 감각과 함께 어린 소년에게 범해지는 자칭 어머니는 거칠기만 한 소년의 행위에 몸을 조금씩 둥글게 웅크리며 차오르는 쾌락에 끊어질 말듯 아스라리 희미해지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으며 하복부에 힘을 꽉 준다.

-찌극찌극!찌극!찌극!

짐승의 교미라고 부르기 더욱 어울리는 격렬한 행위. 움직이지도 도망치지도 못하는 극상의 여체에 자신의 씨앗을 주입할 생각밖에 없는 어린 소년과 그걸 받아드리는 양모의 패륜적인 행위였다.

페니스가 자궁구 끝을 꾹꾹 누를 때마다, 매끈한 하복부 위로 선명하게 윤곽을 보이는 거대한 고기방망이는 젊은 모친의 하복부를 뚫을 기세로 거칠게 삐져나오다, 살 주름을 긁으며 다시 한번 자궁구를 찾아 살속 깊이 파묻힌다.

그럴수록 거칠게 고개를 흔들며 쾌락에서 한순간만이라도 저항해보려는 라벨라의 움직임에, 볼개그가 슬며시 옆으로 삐져나오고, 입안에 담긴 타액이 그대로 침대 시트 위로 쏟아진다.

“웃… 읏..! 가아…!”

-찌걱찌걱찌걱찌걱!

“아, 아으읏.. 엄마보지.. 좋아…!”

짐승처럼 네발로 엎드린 모친을 등 뒤에서 끌어안은 채, 가슴을 꽉 쥐며 허리를움직이고 있는 어린 소년.

“우으읏..! 읏..! 흐으으읏..! 흐으읏..!”

라벨라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거친 숨과 함께 신음을 토해내다가, 몸을 딱딱히 굳힌 채 몸을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 라벨라 위로 올라탄 채, 배를  누르고 있는 복부에서 하얀 라벨라의 엉덩이가 있는 힘껏 떠는 게 느껴지는 동시에 페니스를 감싸던 살주름이 악착같이 조여오기 시작한다.

“엄마보지 너무 꽉 조여서.. 크흐흣…! 우으읏… 너무 조여서…!”

경련하듯 떨리는 모친의 질주름에 마레이는는 더욱더 라벨라를 꽉 끌어안은 채로 기분 좋게 조여오며 스스로 진동하는 육단지가 주는 쾌락에 입을 벌린 채 숨을 허덕인다.

“우우..! 우으으으……! 흐으읏..! 흐으으으...”

더이상 네발로조차도 서 있지 못한 채, 하체만 들어 올린 라벨라. 자세가 무너진 라벨라의 모습에도 마레이가 할 일은  하나였다. 기분 좋은 구멍으로 언제나 봉사하는 모친을 자신의 것이라는 걸 확실하게 영역표시 하는 일.

-찌걱찌걱찌걱찌걱…!

“으읏.. 엄마 보지,  풀어져도 기분 좋아서.. 으읏...읏..!”
“아히이잇…. 가 갔는데에에… 바, 방금전에 갔는데에에… 히힛힉..! 히힛..!”

길게 뻗은 다리가 매트리스를 밀고 천천히 하체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마레이도 슬그머니 몸을 일으키며 모친의 질안으로 거침없이 페니스를 쑤셔 넣기 시작했다.  늘어진 상체와 다르게 생동감 있게 떨리는 허리와 좀 더 어린 소년의 씨앗을 받아들이기 좋은 자세로 움직이는 길쭉한 다리.

“아으읏…. 마레이 자지가.. 푹푹 찔러서어어.. 아아.. 아.. 찌르면.. 으읏..!”
“엄마보지 너무 좋아.. 으읏.. 또 꽉꽉 조여와서.. 흐읏..!”

마레이는 자신의 분신을 거칠게 훑는 질 주름이 주는 조임에 만족하며 정소에서 뿜어져 나올 것 같은 감각에 발끝으로 몸을 세우며 도망칠 생각도 없어보이는 라벨라의 몸을 단단히 고정시킨다.

“아읏… 엄마 보지에 또 쌀게에… 엄마보지에 잔뜩 쌀게에… 아아...”

탐욕스럽게 모친의 몸을 범하던 소년은, 묶여있는 라벨라의 모습에  흥분을 해서인지, 평소보다 빠른 사정감에 몸을 바르르 떨며 허리를 있는 힘껏 앞으로 내밀어, 부드러운 어머니의 질안을 거칠게 헤집으며 자궁구에 페니스를 단단히 밀어붙인다.

“엄마, 엄마, 엄마아아앗..!”
“흣.. 흣.. 흣..!”

라벨라를 부르며 있는 힘껏 페니스를 밀어붙이고, 잡아당기길 반복한 마레이는 뿜어져 나오는 백탁액의 감촉을 느끼며, 그대로 자궁 입구에 귀두의 첨담을 있는 힘껏 꽂아버린다.

-푸욱!

-쯔으으윽..! 쯔으으으윽..! 쯔으으으윽..!

요도를 타고 그대로 뿜어지는 끈적한 백탁액이 그대로 모친의 몸안에 뿌려지기 시작한다.

-뷰우우웃.. 뷰우우우우웃…! 뷰우우웃!

자궁구에 직접적으로 맞닿은 페니스 끝에서 뿜어진 아기씨는 그 기세를 멈추지 않고 자궁 속으로 내팽겨쳐지며, 성인 여성을 임신시킬 충분한 백탁액이 대량으로 유입된다. 친모는 아니었지만, 엄마라 부르는 사람의질안에 잔뜩 사정하는 마레이는 평소의 다른 여성들에게서는 느끼질 못한 오싹오싹한 감정을 느끼며 라벨라의 자궁구에 더욱더 페니스를 강하게 꽂아 넣는다!

“으읏… 엄마보지에 잔뜩 싸고 있어… 으읏..!”
“아아앙, 안에, 안에  잔뜩으윽…. 좋아아… 마레이의 아기씨를 잔뜩 받고 있어엇..!”

자신의 아들의 육욕을 받아내며, 수치심이나 부끄러움 따위는 찾아볼  없는. 환의로 가득  목소리가 거침없이 터져 나온다. 그러면서 정액을 잔뜩 받아먹고 있는 육단지는 탐욕스럽게 페니스를 이리저리 조여오며 더욱더 자극해온다.

-쯔으으윽..! 즈으으윽! 쯔으으으으윽..!

“아, 아앙, 가득찼는데에에에.. 계속, 계속 나오고 있어엇…! 사정하면서 박으면.. 흐으읏.. 읏…! 으읏..!”

-찌걱찌걱찌걱찌걱!

“엄마 구멍이 너무 좋아서.. 흐으읏… 엄마 구멍에 잔뜩 싸버려…! 허리가 허리가 멈추지 않아어… 으으읏..!”

길고 긴 사정 시간 속에서 정신을 차린 소년은 더욱더 큰 쾌락을 탐하기 위해 정액으로 가득 찬 모친의 자궁속을 향해 다시금 페니스를 내지른다. 빠져나오는 정액을 다시금 안으로 쑤셔넣기 위해서, 극상의 여체 안에 자신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서, 사정하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사람의 결합부에서는 잔뜩 거품이 낀 음액이 쉴새 없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앙, 앙, 배가, 배가아앗.. 마레이… 흐으읏.. 엄마.. 엄마 죽을  같아아…!”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서.. 으으으응  조여서.. 허리가 멈추지 않아서.. 으읏.. 미안해요.. 미안해요.. 으읏.. 읏.. 읏읏..!”

기분 좋은 육벽속을 헤집으며 넘쳐나는 쾌락에 입을 벌린  허리를흔드는 어린 소년, 감탄사가 섞여나오는 호흡과 함께 입가에는 침이 줄줄 흐르며 턱을 타고 흘러, 라벨라의 땀으로 번들거리는 허리 위로 긴 자취를 남기며 떨어진다.

“아아앙, 가는 게, 가는 게 멈추질 않아아아… 으읏...”
“더, 더, 가버려, 가버려. 엄마 보지가 때마다 꾸륵꾸륵하고 조여서.. 읏.. 읏..!”

-쯔으윽..! 쯔으으으윽! 쭈으으윽..!

쾌락에 해일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허덕이는 라벨라에게, 상상도 못 할 말을 지껄이는 마레이는 지금 기분 좋은 구멍을 제공하는 모친의 자궁안에, 남아 있는 정액을 모두 토해내야만한다는 생각만으로 가득  있었다.

“이게 마지막이니까.. 으으읏… 다, 다 받아드려..!”
“흐으읏.. 읏..! 읏…네에. 네에에에… 아아아아아아앙…! 앙! 앙!”

일상에서 언제나 지성과 매혹으로 반짝이는 초록색 눈은 이미 흰자로 뒤덮인 채였고, 라벨라는 고개를 끄덕이며 울부짖을 뿐이었다. 매일같이 박아도 박아도 질리기는커녕 더욱 빠져들어 가게 하는 마성의 구멍, 라벨라의 육체에 마레이는 체중을 싣은채, 자궁구를 뚫고 들어갈 기세로 페니스를 힘껏 박아넣는다.

“으으으으읏..! 읏…! 읏..! 다 나온다아아..!”

이를 악문 채 어린 아들의 정액을 받아드리는 라벨라의 하복부는 이미 정액으로 슬그머니 부풀어 올라 있었다. 누가 보더라도 현실성이 없는 광경 속에서  사람은 마치 오늘이 인생의 끝인 것처럼 거침없이 서로의 몸을 탐한다.

-쯔으으으윽..!

“후으으으… 좋아아아...”

요도관에 남은 마지막 정액까지 모친의 몸 안에 전부 토해낸 마레이는 기분 좋은 탈력감에 몸을 부르르 떤다.

날씨는 확연하게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태양의 기세는 매서웠고, 노을이 기울어지는 저녁 무렵에도 여전히 오후의 열기가 콘크리트 위에 남아있었다.

베이지색 블라인드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붉은 빛이 방안을 여전히 환하게 비춘다. 널직한 방안은 후덥지근한 열기로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어서, 창문을 연다며 옅은 김이   같이 잔뜩 달아올라 있었다.

작게 속삭이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오고, 끈적한 소리가 흘러 나오는 방은 어린 소년의 방안에서 난다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그런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쯔으읍.. 쯥..즈으읍.. 정말이지 엄마 안에다 쳐박아서 더럽혀진 물건을 이렇게 입으로 청소시켜달라고 하고.. 우으음.. 끈적해. 쯔읍… 귀축이라니까..”
“아흐으… 흐으… 좋아...”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소년 아래에는 정갈히 무릎을 꿇고 있는 여성의 실루엣이 소년의 하복부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단단하게 발기해 있는 젖꼭지와 스스로 허벅지를 좌우로 부비며. 여린 소년의 것이라고는, 아니. 인간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거대한 페니스의 기둥을 이드리엔은  손으로 잡아, 정액이 잔뜩 엉켜있는 페니스에 입을 맞춘다. 혀끝으로 끌려나오는 두툼한 잔여물을 훑는 여교사의 모습은 무척이나 비현실적이었다.

“쯔읍.. 쯔읍…. 당장이라도 싸버릴 것처럼.. 두근두근 쯔으읍.. 거리는게 흐으...”
“후으으으… 엄마 안에 싸버려서… 괜찮으니까.. 후으..”

방금전까지 라벨라의 질안을 후비고 잔뜩 사정한 마레이는 대담하게 여선생에게 그 흔적을 청소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드리엔은 망설이지 않고 소년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번들거리를 페니스를 혀끝으로 훑기 시작했다.

당연히 옆에는 구속구가 아직 풀리지 않은 채 퍼덕거리며 멈추지 않는 절정에 허덕이는 라벨라가 옅은 신음을 내며, 결합부에서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고, 마레이는 한 손으로는 모친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는 정성스레 청소 펠라치오를 하는 이드리엔의 머리에 한 손을 올리며 만족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조금 더 밑에.. 아으.. 거기… 으응..”
“귀두 밑을 훑어주는 게.. 쯔으읍… 이렇게 진한게 남아있었네. 음.. 목에 잔뜩 달라붙어서. 숨 쉴 때마다.. 흐으응… 쯔읍..”

백탁액으로 잔뜩 칠해졌던 페니스는 이제, 투명한 타액으로 잔뜩 코팅되듯 번들거리고 있었지만, 이드리엔은 마레이가 요구했던 청소를 끝냈음에도 페니스를 여전히  붙잡고 볼안에 밀어 넣으며 어린 주인님에게 봉사를 이어나간다.

마음 같아서는 가녀린 허리를 바들바들 떨며 사정하는 모습이나, 자신을 목에 페니스를 우악스럽게 찔러 넣고 거칠게 사정하는 거친 행위로 당하고 싶은 이드리엔이었지만, 오늘은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았기에 떨어지지 않는 입을 떼어내고 마지막으로 귀두의 첨단에 작게 키스를 하고 천천히 고개를 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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