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줄거리
(4/7)
4부 줄거리
(4/7)
4부 줄거리
집을나온 지우는 윤호를 찿지 못한다. 지우는 거리를 헤메이며 그날의 일을잊기위해 애쓰지만 그게 쉬운일이아니다.
지우는 주머니를 털어 술을 마신후 한강둔치에서 자살을하려한다.
그때 지나가는 행인이 그를 구해준다. 그는 지우를 설득하고 자신의 집으로데려간다. 그는 40대후반의 머리가 벗겨진 뚱뚱한 남자였다.
지우는 그의 친절함에 그의 집에서 하룻밤 머무르기로한다.
어차피 집에 들어갈 용기가 나지않는 지우에겐 행운이였다.
그날밤 지우의 육체는 그남자의 손길과 혀로 유린당한다.
그가 지우에게 항문성교를 강요하자 참지못한 지우는 남자를 뿌리치고 또다시 밖으로나온다.
지우는 새벽공기를 마시며 정처없이 떠돌아다닌다.
그러다 그는 자신이 어느새 자신의집앞에와 있다는걸 알게된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볼낮이없었지만 그가 있어야할곳은 자신의 집이란걸 깨닫고 초인종을 누르는데........
4부 줄거리끝
참! 지우아버지에관한것이 빠져있었군요
지우아버지는 현재 그의 해외지사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계로 뉴욕에서 이미 3개월째 출장중입니다..(중요한걸 빠트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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