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판 잣 지 붕 위 의 부 러 진 피리 (58부) (44/48)

판 잣 지 붕 위 의 부 러 진 피리 (58부)

엄마와 나는 방바닥에 모로누워 내가 가져온 그 도색잡지를 탐독하고 있었다. 물론 지금 내 발기되어 빧빧히 용트림을 하고있는 육봉은 나의 고향인 엄마의 자궁입구까지 침범해 있는 상태로 말이다. 저녁밥을 지어야한다며 다소 완강히 거부하던 엄마도 치마가 허리께까지 말려올라가고 돌돌말려진 팬티가 한쪽 무릅언저리까지 내려지자 더이상의 거부를 하지않았다. 다만 곱지않은 시선으로 나를 한번 흘겨보실뿐........ 

그리고 나는 옆으로 누운상태로 엄마의 뒤에서부터 나의 발기된 물건을 천천히 엄마의 빨간속살구멍 안으로 삽입을 시켰다. 평상시와는 달리 전희가 전혀없는 직접적인 삽입이었기에 엄마의 그곳은 다소 메말라있었다. 그래서인지 아들의 핏줄이 툭툭 불거진 우람한 성기가 속살들을 벌리며 밀고 들어오자 다소 통증을 느끼셨는지 미간을 찡그리시며 단발마의 깊은 신음을 삼키셨다. 하지만 당신의 질안 깊숙한 곳까지 침범해버린 아들의 물건은 포근하게 자신을 감싸오는 따스하고 포근한 엄마의 질벽의 감촉을 음미할려는지 힘찬 맥박만을 일으킬뿐 더이상의 전후운동은 없었다. 

그래서였을까??? 무턱대고 삽입되어진 아들의 성기가 난폭하게 자신을 유린할줄로만 아셨던 엄마는 그상태 그대로 내가 삽입만을 한체 엄마의 체온만을 몸으로 느끼자 안심을 하시는듯했다. 하지만 본능이었을까?? 엄마의 질벽들은 낯선 이물질의 삽입을 온전히 놔두지않고 옴찔옴찔 조여대기도 하고 강한 빨판의 흡인력으로 빨아들이기도 하며 내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절로 터져나오게끔 하고있었다. 

[ 흐....흠.... 엄마~~ 너무 그렇게 조여대면 나...... 참지 못할것같아요...... 흐읍~~~ ]

[ 아학~~~ 엄마도 네것이 자꾸 안에서 꿈틀거려서................ 이대로는........... 수.....수한아~~~~ 아학~~~~~ 그....그냥..... 빨리 끝내고 엄마....... 저녁밥하러 가면 안될까???? 수한이....... 배 안고프니??? 늦었는데 어여 저녁..... 하윽~~~ 먹어야지........... ]

엄마는 말을 잇는 중간중간마다 당신의 몸속에서 심하게 맥동치는 아들의 성기가 전해주는 감각에 신음을 터뜨리셨다. 나도 정말 이렇듯 가만히 두지않고 끊임없이 오물오물 물고 빨아대는 엄마의 본능적인 질숙축활동에 이대로 두다가는 허무하게 엄마의 자궁속에서 폭발을 일으킬것만 같았다. 그래도 무턱대고 허리를 움직이고는 싶지않았다. 그건 나중이었다. 지금은 이대로 엄마의 따스한 보금자리의 감각들을 즐기고만 싶었다. 

밥?? 엄마의 질벽들이 주는 푸근한 포만감에 나는 허기가 지는것을 느낄수 없었다. 다만 엄마의 육체에대한 끊임없는 갈증만이 나를 애태우게 하고있을뿐............. 

[ 엄마..... 그냥..... 우리 이대로 이 잡지책이나 좀 더봐요. 엄마, 이런책......... 처음보지요?? 솔직히 이책.... 엄마랑 둘이 같이볼려고 친구에게서 빌려온거에요. 자~~~ 한번봐요. 네? ]

[ 아흑~~~~~~ 하.....하지만...... 자꾸 속에서 꿈틀꿈틀 거리니... 정....정신을 차릴수가... 아~~~ ]

자세때문일까?? 엄마는 계속해서 온몸을 진처리 치시며 거친숨만 들이키고 있었다. 아들의 손길에 너무 예민해져버린 육체가 신기롭기도 했고........ 기쁘기도했다. 그래.....정복감에서 오는 희열감이라 해야겠지........

옆으로 누운체 엄마의 뒤에서부터 삽입을 한 나는 안돼겠다싶어 엄마를 돌아뉩혀놓고는 개처럼 엄마의 등위로 올라탔다. 가슴꼐를 엄마의 등에 바짝 붙혀서인지 내 육봉은 엄마의 자궁입구까지 파고들어 갔던것이 다소 빠져나오며 아까처럼 엄마에게 강렬한 느낌을 주던것이 좀 완화되는듯 보였다. 그리고 나는 그자세 그대로 엄마의 어깨너머로 팔을 뻗어 바로 엄마의 눈앞에서 책장을 하나씩 넘겨나갔다. 

당신의 아랫도리 사이에는 아들놈의 건장한 남근이 박히어있고 눈앞에는 음탕스럽기 그지없는 서양남녀들의 교접사진들이 펼쳐져 보이니.......... 엄마로써는 견디기 힘드신지 가끔씩 몸을 부르르 떠시곤했다. 

미끈하게 뻗어있는 두다리를 좌우로 활짝 벌려진상태로 어린애 팔뚝만한 남자의 육봉을 받아들이는 첫장의 사진............ 엄마의 마른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렇듯 포로노책 같은것은 처음이시기에 당연히 서양남자들의 우람하고 거대한 성기도 지금 사진으로나마 처음 보시는것일거다. 

[ 와~~~ 엄마..... 저런게 몸속에 들어가면 기분 죽일거야?? 저런 말뚝만한 걸로 마구 쑤시면........... 휴~~~~ ]

[ 얘....얘는.... 엄마는 징그럽고 끔찍하기만 하다얘...... 저런게 여자몸속으로 들어오면 아마 여자는 쾌감보다는 고통이 더 많을거야..... 무조건 크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란다..... ]

[ 그럼 내꺼는 어때요?? ]

나는 말과함께 허리를 강하게 밑으로 한번 흔들며 내육봉을 엄마의 속살깊은곳까지 박아넣었다. 대뜸 엄마의 고개가 뒤로 심하게 젖혀진다. 

[ 아윽~~~~~ 안돼~~~~ 아학~~ 모....못됐어...... 하.....하지마.....제발..... 아흑~~~아아~~ 어.. 엄마.....이상해지잖아...... 아흐흡~~~ ]

[ 그러니까 말해주세요.... 사진속의 이남자 물건보다 엄마의 몸안에 들어가있는 내꺼의 느낌이 어떻냐구요?? ]

[ 아~~~~ 아아~~흐흡~~~ 조.....좋아~~~ 좋아~~ 아흑~~~ 당연히.... 우리아들...... 꼬추가..... 더 엄마는 좋아~~~~~ 제....제발....그...그만..... 아흑~~~~ ]

그제서야 나는 허리운동을 멈추었다. 알고보면 나란놈도 참.......... 속좁은 치기어린 기집애들처럼 질투심과 경쟁심에 이렇듯 뻔한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려고 하다니....... 그래도 숨넘어가듯 헐떡거려대는 단내나는 엄마의 입에서 듣는 그 대답은 내게는 행복한 감미롭기만했다. 

[ 저.....정말....... 못됐어...... ]

다시한번 내 어깨를 타탁 치시며 눈을 곱게 흘기시는 엄마가 너무 귀여워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는 하마터면 참지못하고 허리를 거세게 움직일뻔했다. 

그 다음 사진들...... 금발의 앳되 보이는 여자가 건장한 남자의 남근을 맛난사탕을 빨아먹듯 핥아대며 행복한 표정을 짖고있었다. 정말로 그사진속의 여자.......... 엄청 음탕스럽게 남자의 물건을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있는것 같았다. 

[ 어.... 엄마가...... 이...이렇게... 해줄까?? 응?? 사진처럼 입으로 해줄까??? ]

내시선이 한동안 그 사진속의 여자에게 머무르자 엄마는 조심스레 얼굴을 붉히시며 내게 물어왔고 나는 만면에 흐뭇한 미소와함께 그냥 엄마를 다시한번 꼬옥 안아줬다. 엄마의 입의 달콤한 감촉도 좋지만 지금은 엄마의 따스하고 질척대는 속살속에 묻힌체 이렇듯 둘이 잡지를 보고있는것이 더 즐거웠다. 

그 다음 사진은 이번에는 거꾸로 남자가 여자의 음부를 맛깔스럽게 핥고있는 사진이었다. 

[ 엄마...... 내가 이렇게 해줄까???? 응?? ] 

우리둘은 서로 킬킬거리며 웃을수밖에 없었다. 상대방에게 봉사받기보다는 봉사를 해주고싶은 서로를 향한 배려의 마음이 우리둘을 행복하게 해주고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다음 사진속의 장면에 서로들 아무말도 못하고 숨만 색색거리며 사진속의 장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다. 다름아닌 흑인남자의 정말로 굵직한 남근이 뿌리끝까지 여자의 항문속에 박히어있는 사진........ 여자는 그런데도 통증보다는 쾌감이 앞서는지 얼굴에 세상에서 가장 만족한듯한 얼굴로 웃고있었다. 

[ 대......대.....단....해........ ]

[ 거봐요. 내말 맞지요?? 여자가 항문으로 적응이되면 앞쪽보다 더욱더 느끼고 더욱 흥분하게 된데요......... ]

[ 하.... 하지만.... 저리도 커다란것이 들어가버리면 찢어지지나 않을까?? 저여자 정말 좋아서 저렇게 웃고있는거야?? 아프지않은걸까?? ]

[ 물론..... 그동안 충분히 항문섹스로 단련을 시켰겠지요.......... 엄마도 아마 좀더 단련을 시키면 저여자처럼 능수능란하게 항문으로의 섹스가 원할할거에요. ]

그렇게 항문섹스를 하고있는 사진속의 두남녀를 뚫어져라 감상하고 있던 엄마의 몸이 자츰 꿈틀꿈틀 거리고있었다. 더군다나 아들의 육봉이 박혀들어있는 속살구멍들은 아까보다 높은 강도로 내 육봉을 물어대고 있었다. 

[ 흐..음..... 수...수한....아..... 엄마.....엄마...... 더이상.....못견디겠어..... 엄마좀...... 엄마좀..... 어떻해해줘....... 응?? ]

몸속에 박혀와 꿈틀거리는 아들의 고기막대기의 뜨거움과 눈앞에서 펼쳐보여지는 음탕스럽기 그지없는 책내용들로 인해서 더이상 엄마는 자제력을 잃어버린듯 서둘러 내게 요구를 해오셨다. 나또한 이미 절제의 한계점을 넘어서고 있었기에 엄마의 요구가 없었어도 바로 엄마를 덮칠 생각이었다. 나는 그 상태 그대로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만 공중으로 떠 받쳐든후 후배위로 뒤에서부터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입에서 달뜬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도록 힘차게 박아대었다. 

[ 아흑~~ 하아아악~~~악악~~~~ 거....거칠게 해줘~~ 아학~~~~아아아아~~아윽~~ ] 

엄청 흥분하셨던 것같다.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을 거칠게 다뤄달라는 음탕한 요구까지 서슴치 않으시며 엄마는 아들에게 당하고있는 엉덩이를 더욱 요란스럽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이미 아까부터 흘러내린 엄마의 샘물은 고랑에만 담아두기는 역부족이었는지 벌써부터 엄마의 두툼한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들의 치골이 엄마의 치골에 강하게 부딪힐때마다 거기에서는 물튀는 소리가 음탕스럽게 들리고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먼저 절정에 오르시는지 더욱더 애절한 신음소리를 질러가며 머리를 미친듯 도리질 쳐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외마디 비명과함께 엄마의 허리가 위로 꺽여졌다 싶을때 내 육봉에 전해져오는 물컹하며 쏟아져나오는 뜨끈한 액체들...... 그 힘찬 수압으로 내 귀두끝을 맛사지하듯 두들겨대고 있을때....... 나또한 그 지독하고도 강렬한 느낌에 엄마의 자궁속에 이렇다할 저항한번 못하고 그대로 허연액체들을 엄마의 몸안에 울컥울컥 쏟아부어 버렸다. 아들의 크게 부풀어오르는 귀두끝에서부터 뜨거운 액체가 질벽들을 두들겨대며 방금 자신이 쏟아낸 절정의 애액들을 거꾸로 역류시키며 자궁속까지 밀고들어오자 엄마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러가며 온몸을 꽈리틀듯 비비 꼬아대었다. 

음낭속에 깊히 간직해두었던 정낭들을 사출하며 심하게 푸들푸들 경련하는 나의 귀두와 육봉의 심한 떨림때문인지 내가 엄마의 질구멍과 자궁속으로 방출을 하는내내 엄마는 심하게 퍼득거리며 다시 금방 절정의 끄트머리를 잡고계셨다. 이렇듯 연속적으로 절정을 맞는다는게 쉽지만은 않을터인데.............. 그러고보면 엄마도 도색잡지 때문이었는지 엄청나게 흥분하셨던 것같았다. 

엄마의 연속적인 두번째 절정으로의 칫닫음을 돋고자 사정후의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내 귀두끄트머리지만 내 사랑하는 엄마의 절정으로의 도달을 돕고자 나는 찌릿찌릿 머릿속까지 울려대는 극렬한 자극을 참아내며 뒤에서부터 힘차게 엄마의 옥문을 두들겨 대었다. 그리고 곧...... 다시한번 울부짖는 흐느낌소리와 함께 엄마는 절정의 애액을 방출하며 그대로 무너져버렸다. 정말......... 이제것 볼수없었던 엄마의 뜨겁고도 뇌새적인 모습이었다. 

엄마가 절정을 느끼며 그대로 앞으로 꼬구라져 버리자 엄마의 몸속에 담궈져있던 내 육봉또한 엄마의 애액과 나의 정액으로 떡칠을 한체 빠져나와 버린다. 내 귀두끝에는 서로의 애액들이 액체화에서 젤형식으로 변질되어 엄마의 그 뜨거웠던 구멍안까지 한가닥의 실가닥처럼 길게 호선을 늘어뜨리고 있었다. 

[ 하악~~~학학~~~ 엄...엄마 죽는줄 알았지뭐니?? 책속의 사진들때문에 더..... 흥분했나봐..... 엄마가 너무.... 음란하게......... 보였지?? ]

[ 헤헤...... 보기만 좋던걸요..... 저는 이런 엄마의 모습이 더 보기좋아요..... 흠......... 이런책에 흥미느끼시면 내일은 또 다른것 빌려와볼까요?? 네?? 제가 아는 친구........ 친구라하기는 좀 뭐하지만 그녀석집에 이런책 많데요. 내일도 빌려올게요. ]

하지만 역시 엄마는 대번에 정색을 하시며 아들에게 유린당하며 온갖 신음을 질러대던 아들의 여인의 모습이 아닌 아들의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 따끔한 충고를 마다 않으셨다. 나의 엄마는........... 그런 분이었다................ 

결국 우리는 저녁밥을 느즈막한 9시경에서야 먹을수 있었다. 한번의 격렬했던 정사후 엄마는 서둘러 치마를 내리며 팬티를 걸치실려는것을 나는 재빨리 엄마를 다시 덮쳐갔으며............... 밥을 해야한다며 아들의 품에서 빠져나갈려는것을 나는 다시 재빨리 엄마의 두다리를 번쩍 들어서는 내어깨에 고정하고는 엄마의 동작을 원천봉쇄 해버렸다.

그리고 두다리가 아들의 어깨에 걸쳐진체 당신의 비밀스러운 비소가 아들에게 활짝 개방되자 엄마는 일말의 수치심으로 더욱더 빠져나가실려고 발버둥을 치셨다. 하지만 곧 크나큰 반동을 일으키며 아들의 육중한 남근에 아랫도리가 관통을 당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아들의 배밑에서 허우적 대시었다. 입에서는 달짝지근한 감창소리를 내지르면서...................... 

끼니도 거른체 너무 격렬하게 정사를 치루었는지 엄마는 섹스가 끝난후 연신 후들거리는 비틀걸음으로 간신히 부엌으로 나가실수 있었다. 그런 엄마의 뒷모습을 탈진해서 방바닥에 길게 드러누워 바라보고 있던 내 마음속에 왠지모를 가학적 정복감이 드는것은 왜일까??? 엄마를 혼자 독차지하고 싶다는 독점욕일까?? 아니면 엄마를 저리도 비틀거릴때까지 몰아붙혔다는 뿌듯한 정복감일까?????? 아무튼 오늘 저녁......... 엄마는 평상시보다 더욱더 너무나도 뜨겁고도 뜨거웠었다. 고작 이런 도색잡지책 한권이 주는 파장이 엄마에게는 실로 엄청났다는것을 알수있었다.

그래서인지 엄마를 위해 좀더 색다른 볼거리들을 구하고 싶다........... 그런 지금의 상황에서 다시금 그녀석의 미소짖는 얼굴이 떠오른다.......... 왜지??? 

언제나 그렇듯 한이불속에 눕자마자 나는 다시 엄마의 몸을 요구했고, 그런 나를 엄마는 완강히 밀쳐내시었다. 

[ 아휴~~~~ 제발좀...... 안피곤해?? 밥먹기전에 너무 격렬하게 해서그런지........... 지금 엄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 응?? 내일 아침일찍부터 일나가야하는데............. 대신에 엄마가 입으로 해주면 안되겠니??? 응?? 수한아?? 아흑~~~~~~~~ 못됐어~~~~~~ ]

엄마의 다소 거부하는말은 막 내 한손이 엄마의 팬티끈을 들추고 벌써부터 다소 젖어있는 엄마의 질안에 박혀들어가자 이내 멈추어버렸다. 아무래도 오늘.......... 역시 엄마........ 무척이나 흥분해 보이신듯했다. 아무래도 이런 엄마를 그냥 잠자게 놔둔다는것은................ 

아들의 완강한 힘에 어느덧 엄마의 치마와 팬티가 벗겨져 나가고 있었다. 역시........ 말로는 자제하는듯..... 거부하는듯 반응을 보이지만 엄마는 아들의 손이 거침없이 당신의 옷가지들을 벗기어 알몸으로 만들때까지 이렇다할 저항은 보이시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까칠까칠한 혀가 엄마의 속살을 헤집고 들어오자마자 엄마의 거부의 말은 곧 애절한 흐느낌섞인 달뜬 신음소리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이 그득했던 엄마의 그 꿀단지는 아들을 생각해서 뒷물을 하시고 오셨는지 싱그럽기까지 했다. 그리고 나는 오늘밤.......... 그 마르지않을것 같은 옹달샘에 입을 들이밀고는 오늘 기어이 이 옹달샘이 말라서 바닥을 드러낼때까지 빨고 또 빨고 삼키었다............. 아들에게는 언제나 신비롭고 달콤한 그 옹달샘의 달콤한 물들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