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38부) (24/48)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38부)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좌우로 살짝 벌려서는 그안에 몰래 감추어져 있었던 국화빵같은 엄마의 항문주름을 살짝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이내 기겁을 하며 눈동자를 더이상 크게 뜨지 못할정도로 화등짝만하게 떠버리는 엄마...... 

[ 괜찮겠지요?? 엄.......마???? 응?? ]

말없이 내 가슴팍을 살며시 치는 엄마..... 그리고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무언의 허락..... 그래.... 허락하신거다.. 나는 엄마가 너무도 고맙고 사랑스러워서 당장이라도 잘근잘근 깨물어주고 싶었다. 조심조심 엄마의 몸을 아래로 내리었다. 스르르 아들의 손에 의해 요위에 덩그러이 뉩혀지는 엄마...... 살며시 다리를 벌이자 엄마는 이내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우리들의 몸위에 걸쳐져있던 이불을 걷어내었다. 아들의 눈앞에 부끄러운 알몸의 나신이 낯낯히 드러나자 이내 엄마는 부끄러운지 전신을 파르르 떨었다. 이제것 그렇게 아들에게 몸을 허락하고 유린당해왔지만 그래도 엄마는 이렇듯 아들에게 당신의 부끄러운 부위들을 드러내놓는게 부끄러우신가보다. 길거리의 싸구려 창녀들이나 발정난 색녀들처럼 남정네의 손길이 닿기만해도 스스럼없이 가랭이를 벌리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 그런 화끈한 엄마의 모습도 기대했었지만..... 그래도 나는 지금의 엄마가 좋다. 정숙한 가정집의 여인네처럼 부끄러움을 알고 어느정도의 몸가림을 하는.... 그런 엄마가 좋다.... 더욱이 그 어떤 상황보다도 더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엄마라는 존재인지 않은가?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그 엄마의 몸을 범한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최고의 흥분과 쾌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나는 아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엄마의 황홀한 육체를 뒤로한체 옷장서랍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엄마또한 의아한지 감았던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고 계셨다. 

[ 모....뭐하는거니? 응? 수한아?? ]

[ 헤헤....좀더 분위기를 내볼려고요... 어디다 뒀더라?? 여기어디에...... 아, 찾았다. ]

내가 찾아 든것은 다름아닌 초였다. 그초에 불을 붙히자 방안은 백열등보다는 환하지 않지만 그래도 은은히 밝은게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구나 지금 누워있는 엄마의 모든것이 또렷히 보여서 좋았다. 엄마도 그런 나의 마음을 읽었을까? 은은한 촛불빛 속에 엄마의 얼굴은 금방 빨갛게 홍조를 띠고있었다. 

[ 시....싫어.... 그러면...다..보이잖아.... 응? 불끄고 하자....응? 수한아.... ]

[ 엄마 분명.....약속했어... 오늘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해주겠다고... 그말 기억하지요? 나는 그냥 엄마의 모든것을 똑똑히 보고 기억하고 싶어서 그래... 괜찮지? ]

포기한듯 엄마는 다시 두눈이 감겨지며 고개가 돌아간다. 그러면서도 불빛속에 드러나는 당신의 가슴과 아랫도리를 수줍은듯 두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놔둘 내가 아니었다. 엄마의 다리를 위로 살며시 들었다. 그리고는 흡사 기저귀를 가는 포즈처럼 엄마의 다리를 최대한 엄마의 가슴쪽으로 밀어붙혔다. 

[ 아아~~ 싫어.....이런자세..... 부...부끄럽단 말야....응? 그..그냥 하면 안돼?? ]

[ 안돼요!!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야.... 그렇게 눈만 감고있지 말고 자... 손으로 이렇게 양족 발목을 잡아줘요... 이렇게.... ]

나는 머뭇머뭇하는 엄마의 손을 이끌어 엄마의 두 발목을 쥐게했다. 그러자 이제는 엄마스스로 아들의 앞에 가랑이를 활짝 벌인체 자신의 비밀스런곳 모두를 활짝 보여주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엄마역시 수치심에 얼굴을 있는대로 상기된체 입술만 꼭 깨물고 있었다. 그입술..... 약간은 벌어진체... 가쁜숨을 삼키고있는 그 빨간입술...... 그래....이제것 한번도 엄마와... 키스는 커녕 뽀뽀도 못해본 나였다. 여전히 적나라한 포즈를 취하며 눈을 감고있는 엄마의 얼굴로 내 입술을 가져갔다. 기습적으로 내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점령해버렸다. 그제서야 화들짝 놀라며 내눈을 응시하는 엄마.... 그리고 애타게 갈망하는 나의 눈동자..... 그리고 계속해서 엄마의 입술에 뜨겁게 비벼지는 내 입술........ 그래....안다.... 모자지간의 다정한 키스나 뽀뽀가 아닌 남녀로써의 키스라는 의미를.....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서 인정받고싶었다. 지금 엄마의 몸을 취하고있는 나는 젊디젊은 어린나이의 왕성한 성욕으로 엄마의 몸을 취하는 아들이 아닌 엄마를 사랑하는 한남자로써 엄마의 몸을 취하는것이라고..... 

말없이 그렇게나 굳게닫혔있었던.... 이제것 감히 꿈도 못 꾸었던 엄마의 입술이 사르르 열리고있었다. 그리고 혀에 와감기는 엄마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들...... 처음......그래.... 처음이었다. 여자와의 성관계도 엄마가 처음이었고..... 키스또한 엄마가 처음이었다. 여자와 겪는 모든행위들을 나는 엄마에게서 배우고 그리고 터득했다. 나의 동정을 앗아간 엄마의 뜨거운 육체....... 나의 영혼을 빼앗아간 엄마의 맑은 정신...... 이제는 엄마라는 그 테두리안에서 나는 둥지를 굳게튼체 결코 그 둥지밖으로 나가고 싶지않았다. 절대로........ 

혀와 혀가 얽히고 섥히는..... 우리는 정말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깊고 감미로운 키스를 오랫동안 나누었다. 

[ 나..... 키..스....처음해봐.... 이렇게까지 좋은줄 몰랐어... 나 이제부터 자주 이렇게 엄마에게 키스해도돼?? 해도돼지?? ]

[ 풋~~ 엄마가 싫다고해도 엄마말이라면 지지리도 안듣는 우리 아들께서 엄마를 가만두겠어? ]

[ 치~~ 엄마는....... 나....이제부터..... 엄마기분 좋게...해줄게... 오늘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슬프게 한죄로 오늘 밤새껏 엄마를 괴롭혀줄거야.... 각오해~~~ ]

내말에 금새 얼굴이 빨개지는 엄마...... 그리고 여전히 좀전의 그 부끄러운 자세를 풀지않고있는 엄마..... 나는 재빨리 엄마의 다리밑으로 자세를 옮겼다. 그리고는 아들의 얼굴앞에서 아들의 침입을 기다리며 빼꼼히 입을 벌리고있는 그 약간은 늘어진 빨간 꽃잎에 곧장 입을 가져갔다. 이미 한번 아들의 육봉에 거친침입을 당한 엄마의 속살은 한껏 젖어 질척거리고 있었다. 두다리가 공중에 떠올려져 마음껏 엄마의 젖어있는 속살을 음미할수있는 자세... 나는 걸신들린 사람처럼 마음껏 엄마의 속살과 그위에 도드라지게 튀어나와있는 음액을 이빨로 물고 빨아대었다.

[ 아아아아아~~~~ 아욱~~~ 그....그만....아학....제발...아학~~~아아~~ 엄마 죽어~~~ 아학학~~~ 그..그만둬줘~~~ 이러면.... 엄마죽어~~~~ 아아악~~~ 제발.....그....그냥..넣어줘~~~부탁이야~~ ]

하지만 엄마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나는 좀더 집요하게 엄마의 둔덕과 음액을 괴롭혔다. 연신 터져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들.... 들먹들먹 거리는 엄마의 허리..... 나는 다음에 있을 행위의 전초전으로 손가락을 엄마의 동굴속에 찔러넣고는 손가락가득 엄마의 음액을 발랐다. 내 손가락하나가 박혀드는것만으로도 엄마는 자지러지는 신음과함께 쉴새없이 내손가락을 물고 조여대며 내손가락 가득 애액을 흘려내보냈다. 그 미끌거리는 애액을 엄마의 갈라진 속살의 밑부분....... 주름진 항문 주위에 서서히 발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더 찔러넣고 애액을 묻혀서는 조심스레 엄마의 굳게 다물어진 항문의 문을 열고 침입을 시도했다. 대번에 허리가 뒤틀리며 온몸이 치솟아 오르는 엄마...... 하지만 나는 손가락을 기어이 엄마의 뒷쪽홀에 밀어넣고는 꽉꽉 조여대며 물어대는 그곳에 골고루 엄마의 미끌거리는 애액을 발라대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엄마의 홍수난 그 동굴에 내 손가락이 침입했을때 엄마의 그 동굴은 터져나간 댐마냥 뜨거운 물결이 물밀듯 밖으로 터져나왔다. 그리고 고개가 심하게 뒤로 꺽여져가는 엄마........ 너무나 빨리도 엄마는 다시금 절정에 올라버렸다. 양쪽 발목을 잡던 손에 힘이 빠져나가며 엄마의 다리또한 스르르 바닥으로 떨어져내렸다. 절정의 여운을 즐기게끔 내버려둘 정도로 나의 인내심은 더이상은 발휘할수 없을 정도로 되버렸다. 더욱이 엄마의 입속에서 한번의 사정만 했기에 내 뜨겁게 치솟아오른 물건은 당장이라도 사정의 짜릿함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엄마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밑에서부터 난폭하게 엄마의 속살을 헤집고는 쑤셔넣었다. 이미 젖을대로 흠뻑젖은 엄마의 동굴은 그 한번의 거친 삽입에도 수월하게 아들의 육봉을 수용했다. 하지만 엄마의 절정뒤의 예민해진 몸세포세포들은 이 단번의 삽입에 의해 처절할정도로 반응을하며 엄마의 입에서 울음섞인 비명이 터져나오게끔 만들고 있었다. 

[ 아악~~~~아아아항~~아앙~~~~ 나..나죽어~~~~으윽~~ ]

이어서 거칠게 당신의 속살을 유린하는 아들의 허리운동에 엄마는 힘없이 온몸을 내맡기며 거의 눈동자는 반쯤 돌아간체 벌린 입을 다물지를 몰랐다. 마지막 정상을 위해서 엄마의 여린속살을 무자비 할정도로 유린하던 나의 물건 끝자락에서 사정의 임박을 알리는 신호가 느껴지자 나는 서둘러 엄마의 질척거리는 동굴안에서 내 물건을 뽑아내었다. 엄마의 길게 늘어지는 탄식과 신음소리........... 나는 은은한 촛불빛아래에서 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 고기막대기를 서서히 벌어진 속살구멍 밑으로 이동시켰다. 그 앙다물어진 주름살들의 문을 막 열고 귀두끝자락이 서서히 진입을 하고있을쯤 엄마의 입에서 다급한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 

[ 아악~~~~~~~~~~~~~~~ 아아~ 수...수한....아.... 거기는.....거기는...아아악~~~ 거기만은....안하면....안돼?? 아...아프..단...말야.... ]

하지만 엄마의 말을 무시한체 나는 기어이 뿌리끝까지 엄마의 그 작은 항문에 내 물건을 모조리 집어넣는데 성공했다. 

[ 아~~~악~~~~~~~~~~ ]

단발마의 비명소리.... 하지만 그 소리는 점차 사그라들고 있었고.... 쌕쌕~~~~ 거리는 엄마의 거친 숨소리만 들릴뿐이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조여대는 엄마의 항문근육들에 의해 나는 다시 금방 사정의 기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엄마의 몸에 상처를 내면서까지 거칠게 엉덩이를 놀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저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엄마의 항문속을 내 육봉으로 마구 휘젖을 뿐이었다. 하지만 엄청나게 조여대며 물어대는 그 항문의 괄약근의 힘에 내 물건은 드디어 엄마의 직장깊숙한곳까지 내 씨들을 폭발시키며 분출되었다. 

[ 아악~~ 뜨...뜨...거워~~ ]

어느정도 서로의 짜릿짜릿한 여운의 쾌감이 잦아들자 나는 다시 살그머니 엄마의 꽃잎들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다시금 엄마의 입에서 터져나온다. 

[ 엄마..... 이번에도 아프기만 했어? 응? 여...기말야.... ]

말과함께 조심스레 엄마의 부풀어있는 항문주위를 살짝 쓰다듬자 엄마는 이내 질겁을 하며 엉덩이를 뺀다. 

[ 아..아파서 혼났어.... 무슨얘가 키는 안크고 거기만 키우는지 왜그리 크니? 못됐어....정말..... ]

[ 나.... 그래도 엄마와의 약속대로 앞.....쪽....거기 안에다가 안쌌잖아요... 엄마도 내 분출을 몸으로 느낄수있고 그리고..... 지...질...안에다가 안싸니까 위험하지도 않고.... 이런걸 일석이조라 해야되나? ]

[ 풋~ 하여간 말은..... 그래도....뒷쪽은 좀 불결하지 않니?? 응?? 사람들은 이상해....왜 여자의 멀쩡한 앞쪽 성기를 놔두고 지저분하게 그런곳에 할려고 하는지 몰라..... 모두다 변태야~~~ 수한이도~~~ ]

[ 나는 그냥 엄마의 모든곳을 사랑하는 것뿐이란 말이에요. 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데 엄마.. 아직도 아프기만하고 뒤...로는 안느껴져요?? 네? ]

[ 얘는.... 망칙스럽게.... 어느여자가 뒤로도 느낀단 말이니? 그럼 변태게?? ]

[ 아니에요.... 거의다가 길들여지면 앞쪽보다 뒤로 더 흥분되고 느껴진데요.. 정말이에요.... ]

[ 그건 다 지어낸 이야기일거야.... 엄마는 그저 아프기만하고.. 또 창피해서..... 음... 수한이는 엄마....뒤로..하니까 기분이 좋아?? ]

[ 네.... 아아... 물론 따스하게 조여주는 엄마의 여기가 훨씬 좋지만.... 자꾸 안에다가 싸면 안된다고 엄마가 하시길래..... 뒤로도 해보는거에요.... ]

[ 녀석.... 거짓말도 이제는 수준급이네.... 다 알아... 애를 둘씩이나 낳은 엄마인데... 처녀들과 똑같이 탄력적이겠니? 아마......좀....헐렁..할거야.... 그러니 기분도 별로...일테고.... 다알아..네마음.... 그래도...뒤로는 좀 불결하다 얘... ]

다시 나즈막히 읍조리는 엄마의 자조적인 목소리.... 이게..아닌데....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을 다시한번 증명하기위해 늘어져있는 엄마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하지만 이내 엄마의 강력한 제지를 당하고만다. 

[ 또....또.... 안돼..입으로는.... 죽을것같단말야..... 무슨얘가 시도때도 없이 그렇게 입으로 할려고만하니?? 남들은 해달라고해도 불결해서 안해준다는데..... ]

[ 헤헤... 누가그래요?? 이토록 사랑스러운 엄마의 보물인데.... 뭐가 불결하다고... 아이스크림보다 부드럽고 눈알사탕보다 더 달콤하기만 한데..... 엄마가 싫다고 해도 오늘은 내가하고 싶은데로 할거야..... ]

나는 성급히 두손으로 자신의 꽃잎을 가리는 엄마의 손을 밀어내고 재빨리 내입을 엄마의 사타구니에 박았다. 흥건히 젖어있던 그곳은 내입가에 온통 허연 액체를 발라가며 심하게 경련하고 있었다. 다시 집요하게 시작되는 나의 오랄애무에 엄마는 거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질러가며 연신 그만.....그만..... 이라는 말만 되풀이 할뿐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엄마가 뒷쪽 항문으로 통증만 느낀다고 하는게 마음에 걸렸다. 엄마말대로 진짜 지어낸 거짓말에 불과한것인가? 그렇다고 해도 앞으로 엄마와의 성관계에서 엄마의 항문은 중요요소였다. 못느낀다면 통증이라도 느끼지않게 길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으로는 거침없이 엄마의 음액을 물고빨며 엄마의 입에서 자지러지는 비명이 터져나오게끔 만들고서는 한손가락은 다시 엄마의 부풀어 충혈된 항문주위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주름진 항문주위를 손가락이 간지럽히고 갈때마다 엄마의 엉덩이가 한번씩 움찔움찔 거리는것이 재미있었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싶어서 살그머니 손가락을 포옥 찔러넣었다. 하지만 다시한번 엄마의 엉덩이가 크게 들썩거렸다. 이번에는 최대한 부드럽게 손가락만 삽입한체 빙글빙글 돌리기만하고 입으로는 연신 엄마의 흘러나오는 애액을 받아마심과 동시에 집요하게 음액을 물고빨며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을 감쇠하게 만들어주었다. 

엄마의 한번의 방출이 있은뒤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것을 본뒤 다시한번 엄마의 몸속에 들어가기위해 나는 엄마를 뒤집어 뉩혔다. 뎅그러이 하늘을 향해 쳐들고있는 땀에절은 엄마의 엉덩이.... 고혹적이었다. 그 엉덩이사이에 다소 벌겋게 충혈된체 부어있는 국화빵모양의 항문과 그밑에 갈라진체 질척거릴정도로 젖어서 음액을 똑똑 떨어뜨리고 있는 빨간동굴까지 엄마의 모든것이 아름답기만 했다. 

조심조심 부드럽게 엄마의 뒤쪽에서부터 내가 낳온 그 동굴속으로 내 육봉을 찔러밀어넣은뒤 내손가락하나도 엄마의 항문에 박아넣었다. 

[ 아흐흐윽~~ 이..이상해.... 아흡~~흐흡~~ ]

양쪽모두 아들에게 점령당해서 일까?? 엄마는 온몸을 꽈리틀듯 쉴새없이 비틀며 연신 흐느끼는 비명소리를 질러대었다. 점점 허리운동을 거칠게 해감과 동시에 나의 손가락또한 엄마의 항문속에서 심하게 요동을 치고있었다. 하지만 아들의 육봉으로 거칠게 유린당하는 질속의 감각들이 앞서는지 엄마는 항문에서 느끼는 통증을 수반한 고통을 느끼지못하는것같았다. 

촛불이 일렁거리며 비춰지는 방안에서 나는 그렇게 뒤에서부터 엄마를 범해가며 방안가득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내정액의 분출이 없었던 엄마의 후끈거리는 질안은 단지 엄마의 사랑스런 애액만으로의 윤활작용때문인지 숱한정사후의 삽입시 느껴졌던 다소 헐렁한 기분이 아닌 무척이나 빡빡한 느낌이었다. 그로인해 내귀두 끝에서는 다시한번 분출을 준비하고 있었고.... 어느정도 그게 임박해지자 서둘러 엄마의 질안에서 내물건을 뽑아내었다. 그리고는 아까처럼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항문에 집어밀어넣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엄마의 반항은 없었다. 무엇보다 숱한 절정의 오르가슴을 느낀 엄마의 몸은 파김치가 된체 축 늘어져있어 그저 안타까운 신음소리만 낼뿐이었다. 

다시한번 내정액이 엄마의 항문벽들을 두들기며 쏟아들어가자 엄마는 발가락들을 있는대로 오그리며 숨넘어가는 비명소리와 함꼐 그대로 축 늘어져버렸다. 벌써 오늘밤 두번이나 엄마의 직장속에 내 씨앗을 뿌려넣은 쾌거였다. 뜨겁게 달궈어진 엄마의 항문속은 그때까지도 시들어가는 내 고추를 옴찔옴찔 물고조여대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속에 가득 찬 나의 정액들이 내 시들어져가는 육봉에 와 감기곤했다. 

온몸이 땀에 절어 축늘어진체 여전히 아들의 물건을 수치스런 항문에 넣어둔체로 가쁜숨만 몰아쉬는 나의 엄마.......... 그런 엄마의 모습에 항문속에 들어가있던 나의 육봉은 다시금 서서히 힘을 되찾아가며 항문속을 찢을듯 이완시키고 있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