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37부) (23/48)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37부) 

엄마가 말없이 가만 이불을 들추고 들어오신다. 엄마와 몸을 섞은 이후로 이제는 한이불만을 덮고자는 우리...... 엄마는 말없이 등을 돌아누워있는 내 뒤쪽에서 가만히 나를 꼬옥 안아주신다. 등쪽에 와닿아 짖눌러지는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의 감촉이 좋았다. 엄마의 얼굴이 내어깨에 가만히 파묻힌다. 

[ 미안해.....미안해.... 엄마가 잘못했어.... 집에서 기다리는 수한이 생각은 못하고..... 나는....나는.... ]

한껏 물기젖은 엄마의 잠겨있는 목소리..... 괜시리 내눈가도 뿌여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나의 모습을 엄마에게 보이기싫어 나는 여전히 등을 돌린체 아무런 움직임도 하지않았다. 

[ 우리...수한이 많이 화가났구나... 미안해... 응?? 수한아..... ]

그래..처음에는 화가났다. 엄마와의 오붓한 만찬을 즐기기위해 한껏 정성들려 준비한 내성의도 모른체 술에취해 늦게 돌아온 엄마가 야속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 잊었다. 그저 눈물젖은 나의 모습을 보이기가 싫었다. 요즘들어 자꾸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는지 모르겠다. 엄마만..... 나의 엄마만 생각하면 애틋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많아지는 내자신을........ 나도 모르겠다. 

[ 수한아~~~ 수한....아.... 응?? ]

물기가 듬뿍 머금은 듯하면서도 이상하게 뭔가를 갈망하는듯한 촉촉한 그 달뜬 엄마의 음성에 나는 하마터면 뒤를 돌아볼뻔했다. 다시한번 내이름을 부르는 엄마..... 역시나 대답없는 나..... 이어서 장난기서린 엄마의 숨죽인 웃음소리...... 웃음소리???? 

그랬다. 엄마의 따스한 손하나가 내파자마앞섭을 점령해버린다. 갑작스런 엄마의 공격에 나는 숨넘어가는 소리만을 겨우 지를수있었다. 엄마의 손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곧장 파자마와 팬티를 헤집고는 불쑥 아들의..... 이제는 다자라서 어른의 위용을 뽐내고 있는 남성의 상징을 손에 한가득 거머쥔다. 내물건 전체에 느껴지는 엄마의 따스한 손바닥의 체온..... 그것만으로도 내것은 금방 성을 내며 기지개를 한껏 피기시작해서는 엄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정도로 빧빧히 서버린다. 아들의 물건이 당신의 손에서 힘찬 발기를 한것을 확인한 엄마는 서서히.... 그리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위아래로 리드미컬하게 훑어주신다. 점점..... 저 아래에서 치밀어 솟아오르는 뜨거운 기운에 나는 거친 숨만 몰아쉴뿐이었다. 하지만 짖궂은 엄마는 거기에서 끝이지를 않았다. 내등뒤에 와닿던 푹신했던 엄마의 젖가슴의 감각들이 서서히 등밑으로 점점 허리께까지 내려오더니만 이윽고 이불이 몇번 펄럭거리더니만 엄마는 아들의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가져가신다. 돌연한 엄마의 행동에 당연히 화들짝 놀랜건 나였다. 하지만 엄마는 아들의 반응에는 아랑곳않고 서서히 손을 놀려 아들의 파자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밑으로 내려버린다. 그와중에서도 나란놈은 엄마가 나의 옷가지들을 벗기기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들의 투실투실한 엉덩이가 서서히 드러나자 엄마는 곧장 뒤에서부터 아들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미시고는 아들의 고환쪽부터 부드럽고 감미롭게 핥아댄다....... 엄마의 김미롭고 말랑말랑한 혀의 감촉이 내 음낭쪽에서 느껴졌을때 나는 하마터면 바로 사정을 할뻔했다. 그렇게나 엄마와 성관계를 하면서 혹시나 예전에 몇번 해주셨던것처럼 엄마가 입으로 해주시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져봤지만 도통 엄마는 당신의 몸은 아들의 입과 성난 육봉으로 맘것 희롱을 당하시게는 허락하셨었도 끝끝내 아들의 육봉을 당신의 입으로 품는 그전같은 뜨거운 정염은 보이시지를 않았다. 차마 나도 겨우겨우 반강제적으로 갖는 엄마와의 성관계인지라 더이상의 요구는 하지않았었다. 그런데...... 지금.... 다시금 엄마가 나의 육봉을 입에 품으시면서 나로하여금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뱉게 하고있었다. 

엄마가 좀더 편히 행위를 할수있도록 나또한 엄마의 감미로운 입의 감촉들을 더욱 느끼고싶어서 자세를 편히 바로뉘었다. 아들의 몸이 바로 뉘여지자 기다렸다히 엄마는 곧바로 아들의 한껏 발기된 흉칙스런 고기막대기를 입안 가득 머금고서는 이불속에서도 쪽쪽~~ 소리가 날정도로 빠셔댄다. 그 황홀감이란........ 엄마의 한손은 연신 나의 고환을 주물럭거리고 있었고 다른한손은 내 육봉을 거칠게 훑음과 동시에 그 촉촉히 젖은 따스한 입술은 당신의 손바닥에서 거칠게 비벼지는 아들의 육봉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엄마의 감미로운 입과 혀의 감촉들인지라 나는 곧 폭발의 징후가 왔다. 엄마의 몸속에 들어가서야 지독한 흥분과 쾌감으로 폭발을 맞이하던 내 고기막대는 오랫만에 받아보는 엄마의 뜨겁도록 정염적인 오랄서비스에 금새 폭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예전같았으면 사정이 임박할시 엄마에게 미리 예고를 했지만 오늘은 왠지 싫었다. 숱하게 나의 정액덩어리들을 엄마의 질안 가득깊숙히 쏟아내곤 했던지라 이번에는 왠지 엄마의 입을 통해 위장에까지 쏟아붓고 싶었다. 

엄마의 혀가 막 나의 귀두끝을 간지럽힐떄 나는 온몸을 작살맞은 물고기마냥 퍼득이며 엄마가 지금 한껏 주물러대고 있던 고환으로부터 형성된 점도높은 정액덩어리들을 엄마의 입속에 울컬울컥 쏟아버리고 말았다. 비위약한 엄마인지라 곧 뱉어내시겠지했으나...... 당신의 입속에서 계속해서 터져나가고 있는 아들의 정액을 엄마는 결코 아들의 경련하고있는 육봉에서 입을 떼지 않으셨다. 그리고 엄마의 입속에서 화려한 폭발을 맞이한 아들의 물건에서 마지막한방울까지 분출이 끝나자 그제서야 서서히 입을 뗴신다. 그리고 적막한 방안에서 나는 그소리를 생생히 들을수 있었다. 꿀~~~~꺽~~ 그것은 대량의 이물질을 힘겹게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넘기는듯한 힘겨운 울림이었다. 

나도 모르게 화들짝 놀래 서둘러 이불을 홱 들추었다. 그제서야 얼굴에 짙은 홍조를 띠고 내 다리사이에서 나를 올려다보는 엄마의 사랑스런 얼굴을 바라볼수 있었다. 사랑스런....나의 엄마..... 나의 연...........인....... 이세상 그 무엇과도 절대 바꿀수없는 나의 소중한 사람...... 엄...마...

[ 조금만.....기..달려..... ]

엄마는 그말과 함께 아직 술기운으로 온전치 못한 걸음으로 비틀거리며 부엌으로 나가신다. 이어서 들리는 찰방찰방 물튀는 소리들..... 뒷물을 하시는것같다. 아들과의...... 성관계를 위해서 엄마는 지금 당신의 소중한곳을 씻고 있는것이다. 아들의 혀가..... 아들의 뜨거운 육봉을 맞이하기위해서..... 그 찰방거리는 물소리만 들어도 내 성기는 다시금 폭발직전까지 가고 있었다. 아플정도로 발기되어있는 육봉을 두손으로 움켜쥔체 엄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있자 곧이어 약간은 고개를 숙이며 나의 사랑스런 엄마가 들어온다. 

이불속에 들어오자마자 엄마는 서둘러 옷가지들을 하나둘씩 벗기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보류였던 팬티가 이불밖으로 벗겨나가자 엄마는 이제 아들의 앞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다리쪽에 와닿는 엄마의 허벅지의 맨살의 감촉이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었다. 나를 위해서 아들의 유희를 위해서 깨끗히 씻고온 엄마의 그 비밀스런 곳에 막 입을 댈려고 머리를 엄마의 다리쪽으로 가져갈려고 하자 엄마는 곧 내 행동을 제지하고 나선다. 

[ 내...... 내가 할게... 오늘은 내가 할게...응? 우리수한이는 그냥 가만히 누워있기만해... 알겠지? ]

엄마 스스로 아들의 배위로 올라간다는 말씀인가? 아버지의 삼오제째 딱 한번빼고는 늘상 수동적으로만 아들의 성적욕구를 풀어주던 엄마가 오늘은 능동적으로 스스로 자처해서 상위체위를 한다는 그 말을 나는 믿을수가 없었다. 촉촉히 젖은 눈망울로 나를 응시하던 엄마가 서서히 내몸위로 당신의 체중을 싣기시작한다. 맨살의 배위에 와닿는 엄마의 뽀송뽀송한 살결의 감촉들.... 당장이라도 이빨로 물고 혀로 핥아대고 싶었다. 엄마는 조심조심 내몸위로 올라와서는 곧이어 당신의 하복부쪽에서 심하게 꺼덕대고있는 나의 육봉을 살며시 움켜쥐신다. 내입에서는 다시금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당장의 삽입을 하지않고 나를 애태울려는듯 나의 귀두끝구멍을 손톱으로 살짝살짝 긁어대시기만 한다. 더이상의 자제력의 한계를 느낀 내가 상체를 일으켜서는 엄마의 젖가슴한쪽을 아프도록 움켜쥐자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뱉고있는 엄마......

[ 아학~~~~ 가..가만..가만히 있어... 오늘은.... 엄마가.... 다해줄게.. 오늘 수한이가 너무나 고맙고 대견해서 엄마가...... 그동안 수한이가 엄마에게 하고싶었던것들..... 다 해줄거야..... 그러니.... 너는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돼..... 응??? ]

모든걸 다해준다?? 모든걸....... 너무나 뜻밖의 과감한 말들...... 과연 엄마의 서비스란 어떤것일까?? 나는 부풀어 오르는 기대를 갖고 엄마의 말대로 최대한의 인내를 발휘하며 바로 누워 다음에 이어질 엄마의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의 심정으로는 당장에라도 엄마를 눕혀놓고 엄마의 그 갈라진 촉촉한 빨간속살을 마음껏 핥고 빨아대고 싶었다. 내가 낳온 그 자궁깊숙한 곳에까지 내 육봉을 거칠게 찔러대며 엄마를 자지러지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참았다. 곧있을 최고의 쾌락을 위해 그정도는 참아보기로했다. 

몇번더 아들의 검붉게 상기된 육봉을 손으로 훑어대신던 엄마가 이제 서서히 당신의 비밀스런 동굴입구에 그 끄트머리를 조준하시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서서히 밑으로 깔아내린다. 꽃잎이 열리며 그안에 숨겨진 수만개의 주름벽이 아들의 육봉의 침입을 반기며 저마다 달려들어 물고 조이고있었다. 너무나 강한 자극적인 쾌감에 나는 연신 신음을 터뜨리고 있었고 엄마는 나의 그런 모습이 재밌는듯 더욱 나를 애타게하며 손쉽게 끝까지 삽입을 하지않으셨다. 더이상 견딜수없던 나는 엄마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그대로 밑으로 잡아 내렸다. 

푸~~~~욱~~~~쑤걱~~ 자극적인 살들의 울림소리와 함께 내 육봉은 스스럼없이 엄마의 빨간동굴속을 무자비하게 헤치고 나가서는 뿌기끝까지 박히어 들었고 밑에서부터 아들의 육봉에 꿰뚫린 엄마는 순간 고개를 심하게 뒤로 꺽으며 단발마적인 비명을 질러대었다. 

[ 아악~~~~ 아~~하~~학~~~~~아아욱~~ 나...나..빠..... 가만히 있기로하고선... 하윽~~~~ 제..제발.. 가만히 좀..있어... 이러면.....엄마 못견뎌....아흑...... ]

평소때보다 더욱 느껴지는지 엄마는 연신 자지러지는 교성을 질러가며 몸을 진저리 치셨다. 어느정도 안정이 찾아오자 그제서야 엄마는 가쁜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를 곱게 흘겨보신다. 귀..엽.....다....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다시한번 밑에서부터 엄마의 음부를 쳐올려박자 이내 터지는 신음소리..... 그리고 서둘러 나의 가슴을 떠밀며 제지하는 엄마....... 

[ 아흑~~~~~~ 하..하지말래도... 엄마....엄마가 할게..... 응?? 아~~학학~~~~~ 자꾸 이러면 엄마 그냥 내려갈거야...... ]

장난기 서린 미소만을 짖고 아무말없이 엄마를 바라보는 내게 엄마는 다시 곱지않은 눈길을 보내오며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놀리기 시작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것이 아닌 좌우로 연신 맷돌질하듯 돌아가는 엄마의 관능적인 요분질에 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아가며 아들의 몸위에서 연신 엉덩이를 돌려대고 있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두눈을 감은체 벌어진 빨간입술 사이로 연신 달뜬 신음을 흘려내보내고 있는 엄마는 지금.... 분명 즐기고 게셨다. 그래..... 아들과의 이 인륜을 거스르는 부도덕한 행위를 지금 엄마는 즐기고 계셨다. 엄마의 맷돌질에 나의 딱딱한 육봉은 연신 엄마의 질안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며 엄마의 질벽들을 쉴새없이 두들기고 있었다. 알몸의 상체는 이제 내 가슴에 꼭 붙힌체 허리밑 엉덩이만 격렬하게 놀려대며 마치 훌라춤을 추고있는 무희처럼 그렇게 엄마는 격정적인 절정의 문턱을 향하여 숨가쁘게 당신의 치골을 아들의 치골에 비벼대고 있었다. 

방안에 쉴새없이 울려퍼지는 질척거리는 살들의 마찰소리들.....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엄마의 달뜬 뜨거운 교성소리들...... 신음소리들..... 아들의 뜨거운 고기막대기가 쉴새없이 자신의 질벽을 휘젖고 긁어대며 끝없는 환락의 쾌락적인 감흥을 안겨주고있는 엄마에 비해 엄마의 밑에 깔린 나는 수동적인 육체적인 결합과 행위에 감질맛을 느끼고있었다. 엄마의 탄력적이고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정상에 오똑 솟아있는 젖꼭지를 비틀었다. 이내 터져나오는 엄마의 흐느낌과도 같은 신음소리들...... 그리고 내 불기둥위에서 쉴새없이 맷돌질을 하고있는 엄마의 벌어진 속살로 한번씩 띠엄띠엄 거세게 밑에서부터 엄마의 빨간동굴을 쳐올렸다. 그럴때마다 고개가 심하게 뒤로 꺽여져가는 엄마........ 

[ 아흑~~~아흑~~~아으으흑~~~~ 하....하지..마...아항~~~~~ 아아아~~ ]

하지만 이다끔씩 내물건이 엄마의 질깊숙한 곳까지 박혀들어갈때마다 엄마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연신 질러대시었다. 그리고는 얼마못가서 허리가 뒤로 꺽여지더니만 내 뜨거운 육봉위로 뜨근 미적적한 애액을 쉴새없이 쏟아내시었다. 온몸을 심하게 한동안 경련시키던 엄마는 곧이어 힘없이 내몸위로 털썩 무너졌다. 땀에 젖은 내 가슴위에서 연신 가쁜숨만 몰아쉬는 엄마....... 그런 엄마의 담에 젖은 머리칼을 말없이 쓸어주었다. 아직도 조금씩 내 육봉위에 뜨근한 애액을 덪칠하고 있는 엄마의 질안은 온통 후끈거렸고 쉴새없이 아프도록 딱딱한 내 육봉을 물고 조이고 하고있었다. 

[ 학학~~~~~ 후~~~ 나쁜.....아이... 너때문에 또 엄마먼저 가버렸잖아..... 너는 아직도인데..... 엄마 혼자..... 자꾸 그러면 엄마만 견디기 힘들게돼..... 가만히....있으래두..... 하여튼 우리 아들.... 엄마말 이라면 지지리도 안들어..... 요 나쁜놈..... ]

애교어린 투정거림과 동시에 살며시 내 젖꼭지를 꼬집는 엄마...... 언제나 아들들에게는 하염없이 자상하시고 후덕한 엄마...... 힘든 살림살이에 늘상 지쳐있던.... 그래서 웃음을 많이 잃어가던 엄마.......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엄마는 처녀적의 싱그러움과 풋풋한 그모습처럼 다시 맑은 웃음과 장난기 가득한 애교스러움을 되찾아가고 있었다. 

[ 엄마.... 좋았어요?? ]

[ 풋~~~~~~~~~~ 좋고 싫고가 어딨니? 그냥.. 우리 아들과.... 이러고 있으니....... 뭐..... 그렇지... ]

[ 어엇~~ 그럼 안좋았어요? 에이~~ 내가 아직 기술이 더 부족한가보다...... 우리 엄마하나 만족 못시켜주고...... 누워봐요.... 이번에는 확실히 만족할때까지 내가 입으로 봉사해줄게...... ]

서둘러 엄마의 몸을 내몸위에서 내려놓을려고 하자 엄마는 기겁을 하며 만류한다. 

[ 아..아냐...... 좋....좋았어...좋아서 죽을것 같았단말야..... 그러니.... 그것만은.....하지..말어..... 그.....거...하면.... 엄마는..... 죽을것같단말야..... 나쁜녀석..... 항상 엄마를 가지고 놀지?? 응?? 요 나쁜놈..... ]

다시한번 앙장맞을 정도로 내 젖꼭지를 꼬집는 엄마의 귀여운 모습..... 그 사랑스런 모습에 엄마의 뜨거운 질속에 파묻혀있던 내 육봉은 심하게 꺼덕대며 엄마의 질벽을 두들기자 엄마는 이내 두눈을 파르르 떨며 온몸을 전율시킨다.

[ 엄마~~ 오늘..... 엄마가...... 나에게 하고싶었던것 모두다 해준다고 한거..... 진심이야??? 응?? ]

[ 얘.....얘...는... 부끄럽게....왜......자꾸 묻니?? 오늘......오늘.... 이 엄마가 우리 수한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또...감사해서...... 오늘밤만은...... 그러니까..... 아이~~~ 부끄럽게.....자꾸 그렇게 꼬치꼬치 묻을래?? 너...... ]

[ 그말...... 정말이지?? 그럼 엄마?? 나....... 오늘은 여.....기..이곳에다가도....... 한번... 다시..해보고 싶은데...... 괞찮.....지요??? 네?? ]

나는 말과 함께 내손은 어느덧 엄마의 풍만하고 아직 탄력을 잃지않은 탱탱한 엉덩이를 조심스레 매만지면서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