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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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난 비스듬히 누운채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학생이 도둑질을 하다..걸렸습니다..."
"경찰서에 연락을 해서 잡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난 자세를 바로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매우단정하게 생긴 학생에다 어딘가 모를 범생의 냄새가 풍기는 여학생이었다.
그리고 들고있는 가방이나 엑스서리를 보아도 못사는 집의 아이 같지는 않아 보였다
그녀의 얼굴에는 굵은 눈물방울이 몇줄기 뚣뚝 흘러내리는게... 나에게 한번만 봐달라는 애원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큰 눈망울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자.. 마음이 약해지고 그녀를 용서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그마음과 동시에 난 장난끼가 발동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애...놓아두고 나가보세요...."
종업원은 인사를 하고 나갔다.
서서히 일어나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가방을 집어 들고 쇼파에 몸을 다시 기대었다.
"이리와,....않아요........"
"그녀는...나의 눈치를 보더니..조심스럽게 다가와 맞은편에 다소곳이 않아 고개를 숙이고는 나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고개..들어봐요...."
그녀가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어..............윽.......... 굉장한 미인형의 얼굴이다.
눈,코,입 모든것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매우 잘생긴 얼굴이다. 다만 학생이라 화장기가 없다는것일뿐.........
몸매도 학생치고는 어딘가 모르게 어른의 냄새가 풍기는 것이... 앞가슴의 유방도 익을대로 익어... 앞으로 툭 튀어나와있고... 다리도... 잘..빠진것이....
"몇학년이야............???'
"고3이예요....."
"그럼...열여덟...."
"네.........에........."다시 고개를 내리 깔았다.
난..그녀의 가방을 열어보았다.
가방에는 그녀가 훔친 생리대...휴지...등등이 가득 놓여있었다.
"고작..이거 훔치려 했어....."
그때 가방에서 뭔가가 툭 떨어진다...
"어...........이건.............."
콘돔이다..... 콘돔한통이 그녀의 가방에서 나왔다.
난...콘돔을 하나 꺼내들고는.... 그녀에게 물었다.
"이게...뭐에 쓰는거지....???"
그녀는 그 물건을 보고는 아무 말도 하지못하고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더욱 숙였다.
그러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이쁘보이고 야해보이는 이유는....
"이학생....이거 안되겠네... 한번 봐줄려고 했더니....완전 악질일세..."
"이름이 뭐야......???"
난 백지를 내어 그녀의 이름을 물었다.
"아저씨...한번만 용서를 해주세요...." 그녀는 또다시 울먹이며 나의 선처를 바랬다.
"이름대...빨리....." 안그러면 당장 경찰서에 전화를 한는수가 있어...
"안되요...아저씨...제발....한번만......한번만......"
그녀에게서 나온 인적사항은... 이름은 고수진.... 나이는 열여덟...
아빠는 모경찰서 방범과장...
이런............. 아버지가 짭새....허억.............
"한가지만....바른대로 이야기를 해봐....."
"수진이 학생이 왜 이 콘돔이 필요한거지....??"
난..그녀에게 모든자백을 받고 손도장을 찍게 한뒤 그녀에게 다시 물어 보았다.
"저.......저....................."
망설이든 그녀는 눈을 한번 질끈 감더니...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자신의 아버지는... 새아버지이고... 오빠하나와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
중3때... 엄마방에서 잠자다가.... 들어오신 아버지에게....."
"뭐..그래서..........????'
"새아빠가....나를....강제로......"
무슨말인지 알것 같았다.
"고등학교 올라오니.... 아빠없을 때.....오빠가 저를 또......."
"또.............뭐................"
"오빠가...저를....강간했어요....."
그녀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채..조용조용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남동생이.... 오빠와 저의 관계를 알고....."
"어.......허........그런...일이........."
"너..그럼..... 아빠...오빠....남동생..모두에게...보지를 대준다는 말이냐...."
그녀는 더이상의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거렸다.
"얼마나..자주...???"
"한달에.....두번정도......"
"그런데...남동생은.....이틀에 한번정도..... 요구를 하고....이서요...."
"임신도...했겠네....???"
"네.....한번........"
"어떻게 했니.......???"
"아빠가 돈을 줘서....중절수술을 해서요...."
"이런..... 니네 엄마는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니...???"
"일을 하세요.... 레스토랑이라서..낮에 나가시면......"
"그래서 그 뒤부터...콘돔을 갖고 다니는 구나.....아이구.........야........"
"그래....어찌 되었던 자네가 잘못을 했으니...응당의 대가는 치루어야지..."
"어떻게 할까..???"
"일주일..동안..우리 마트에서 일을 할래...."
"아님...지금...몸으로 때울래...."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녀의 얼굴이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저......아저씨...저...몸으로 때울래요......"
너무도 당돌한 말이었다.
"몸으로 때운다....허허...이것참..."
"그래..어디 한번 몸으로 때워봐..........."
그녀는나의 눈치를 한번 보더니... 나에게로 다가왔다.
음....으음.........
다소곳이 나의 옆으로 않았다..다리를 밀착시키며...
"자...어떻게 할건데...."
그녀는 어쩌지를 못하고 눈을 동그랗게 한채 나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문잠그고...와....."
그녀가 문을 잠그러 간사이 난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혁띠를 풀었다.
그리고는...그녀의 작은손을 잡고서는 나의 팬티안으로 넣어주었다.
"윽......................"
그녀의 작은손이 나의 큰좆을 잡고는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욱......으헉..........."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는.... 하얀색 팬티속...보지를 만졌다.
너무도 보드라운 살결과...뽀송뽀송한 털의 감촉이 전해온다.
"아...흠.......다리 벌려봐...."
그녀가 벌리자..나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소옥 들어간다.
"아.흑.........." 그녀가 아픈듯 인상을 약간 찌푸렸다.
"아...음.....좋은데....."
"너..좆....빨아도..봤니...??"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의 단발머리가...너무도 뇌쇠적이었다.
"그럼..어디 한번..빠라아봐....."
그녀는 두말없이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않더니... 바지속 좆을 꺼내..몇번 두손으로 어루만지더니...작은 입안에 넣고는...혀를 좆대리에 감아쥐기 시작을 했다.
"으......억................헉......헉........"
너...헉헉.....잘하는구나.....학생이...헉헉....
이번에는 두눈을 크게뜨고 나의 시선을 보면서 좆대를 혀로 낼름거리며 훌어가며 빨아대고 있다.
아...흐흑......난....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그녀를 밀어내고는 그녀의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내리고는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을 바치고 있는 하얀색브래지어를 물었다... 그리곤 그녀의 성홍빛 유방과 유두를 한입에 베어물었다...
"아..........흐흡............."
"아...흑...아저씨.......이빨자국은..안돼요...."
그녀를 바라보자...
"아빠가...알면....혼나요...아..흐흑....."
"오늘...아빠랑...하는....날이예요.... 콘돔이....떨어져서..그래서.....가게에ㄱ서....하학.... 훔친거예요...아...아...아..."
그녀를 책상머리를 잡게하고서는 엉덩이를 길게내빼게 했다.
그것이 그녀는 어떤 자세인지를 알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녀의 교복스커트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팬티를 발목아래까지 내렸다. 알아서 그녀는 팬티를 치웠고...
학생이라지만..엉덩이가 너무도 탐스러워 보였다.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그녀의 작은 보지속을 헤집기 시작을 했다.
"아..이잉....아저씨...아..앙......"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엉덩이를 약간씩 들썩이고...
그녀의 연하고 부드러운 보지속살에서도 음액을 흘러내리면서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있었다.
"으.............음................보지가...예쁘구나... ......"
난..좆을 들고서..그녀의 작은 보지구멍에..맞추곤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아....어헝...아퍼요..아저씨....."
퍼어억!! 퍽!!퍽...푸우욱!!!
좀지나면..익숙해질거다......
퍼억!! 퍽퍽퍽퍽퍽!!!!
본격적인 용두질이 가해졌다. 그녀의 교복치마를 잡은채..... 소를 몰듯.... 열심히 좆질을 해대었다.
"ㅇ..아......아...앙....아빠...좆보다...더...큰거..같아 ...아..흐흑...."
푸우욱!!! 좋아..내좆....어때...헉...헉....
"몰라요...아저씨.....아..하학...빨리...끝내줘요...아..아 ..안허엉..."
그녀의 작은 몸은나의 육중한 좆을 받아들이느라..이리저리 흔들리고... 그녀는 고개를 쳐들고는 앙당대고 있었다.
퍼엉ㄱ!!처얼석...퍼엉ㄱ.....퍽퍽퍽퍽!!!!
작고...쫄깃한 보지라서인지..금방 나의 좆에서 신호가 오는듯 했고....
우...욱.....야...나......사정...할거...같다....
니...보지가..너무.....쫄깃해...허억....허억....퍼어억...?訪?...
아...윽...아저씨....콘돔......안했져...이...흐흑....
나......몰라....밖에다.....사정해요....아저씨...아..흐흑.. .
"알았어...으헉...시팔...."
푸우욱..푸우욱......푸우욱.....
교복을 입은채 고개를 뒤로돌려 나의 좆을 받아주는 그녀의 모습에 나의 좆은 그방 흥분을 해서 사정 직전까지 내몰리게 되었다.
우......우욱............시팔...........
퍼억......억........퍽.....퍽........퍽..................
악....................순간 나는 좆을 빼내 들었다...
좆물이 허공을 가르며..그녀의 치마자락에 떨어졌고.. 그녀의 치마는 나의 좆물로 축축 해졌다....
그녀는 자세를 세우더니 자신의 교복치마에 좆물이 묻어잇는걸....보ㅗ고선, 냄새를 맡아보더니 인상을 썼다...
"아..이잉....남자...냄새는...똑같네...아....."
그러더니 자신의 치마에 묻어있는 좆물을 휴지로 닦아내기시작했다.
"우..................윽...........웁..................웁... ......."
그러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그녀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갇다 대고는 빨게했다...
볓번 욱욱 거리던 그녀는 이내 좆을 맛있게...빨아 주었다.
헉헉헉!!! 와...이거.....고딩이라서인지...맛은 죽이는 구만...
그녀가 나간뒤에도 ....그녀와의 섹을 생각하며...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또 다른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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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더욱더 진행이되고... 이제는 약간 더울정도의 날씨가 되었다.
현정이와의 사랑은 나의 여성편력으로 볼때에는 너무도 이상하리만큼 그녀에게 손하나 대지않고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었고....
그 아쉬움을 경연누님에게 풀었다. 그녀도 이제는 나의 좆에 길들여져 언제 어디서든 내가원하면 보지를 하염없이 벌려주는 물통이 되어 있었다.
현정이는 사돈어른이 올라오시는 바람에 또다시 서울집에서 출퇴근을 하고...난. 그녀가 늦는날이면 어김없이 그녀를 바래다 주었다. 물론 나의 싱싱트럭으로...
그녀는 냄새나는 그 트럭을 타면서도 전혀..부끄러워 하지도 않고..오히려 나에게 더욱 미안해 하고 잘 해주었다.
4월의 마지막날....
오늘도 난 변함없이 그녀를 기다렸다. 말일이면 그녀는 엄청 바빠진다...
그래서 매우늦게 퇴근을 하고 난... 여전히..그녀를 바래다 주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어...............저...사람은........."
가로들아래...한쌍의 남녀가 택시를 잡기위해 서있다. 바로 맞은편에서...
"숙...모.........다...."
"남자는 모르는 남자인데...나이가 좀..있어보인다...."
그녀도 나를 발견했는지..나에게로 다가왔다.
"너..........강호아니니.............."
"네........숙모................."
"여기는 어쩐일로...??"
"응...아는분과 차한잔 하느라고......"
"너...참...이동네..살지...... 나도...직장이 이부근이야...."
그러면서 명함을 내게 내밀었다.
"연지..미술무용학원 부원장.... 홍미진..."
"나...너의 삼촌이랑 이혼한거 알지....."
"네.............."
나...바쁘니까....다음에..한번 놀러와라...
그녀는 다시 촘촘히 건너가더니 그 남자랑 택시를 타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난...멀리 사라지는 그녀를 물끄럼히 바라만 보고 잇었다.
무용을 전공해서인지...몸매하나는 캡인 숙모였다
"뭐해........................."
"으...응...누가...아는사람이 지나가서...."
"누군데.........."
"응...예전의 숙모...........'
난...현정이를 태우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운전을 했다.
그녀의 집앞.... 그녀의 집안은 오랜 교육자의 집안이다.
이제는 정년을 하셨지만...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다고 한다.
그녀의 집앞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그녀를 내려주고서는 헤어지지를 못해 서로의 손을 잡은채...또다시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때....................
"그기............현정이 아니냐...???"
"어.............아빠................."
"그놈은 누구냐............."
"예...제.....친구예요..."
"인사해.... 강호야..우리 아버지쎠...."
"안녕하십니까??? 이강호라 합니다..."
난 꾸벅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했다.
"너....몇살이지...??"
"저..현정이와 동갑입니다..."
"술은.........???"
"네..조금은....합니다...."
"그거하나 맘에 든다....."
그말에 나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요앞 포장마차에서 그럼 쇠주 한잔만할까...???"
아버님은 그말을 남기곤 앞서 가셨다.
"아빠...시간도 늦었고.... 다음에 해요...."
"아냐....현정아...아버님이 하자는 대로 해...."
"아버지.... 말술이란 말야...얼마나 술을 좋아하시는데...."
"자기는 이기지도 못해...."
아버님은 아무런 말도 없이 술잔을 따르시고는 비웠다. 난...그잔에 계속 술을 따라 부었고...
"그래..하는일은......"
"지금....마트에서 유통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음............종업원이란말이구만...."
"부모님은.....???"
"모두 돌아 가셨습니다...."
"저런...........쯧쯧"
"아버님은 저..초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어릴적 돌아가셨습니다."
"고향은....??"
"일산에서 주욱 살았습니다...."
"일산에 나의 선생님께서 계셨는데.....돌아가셨지...."
"네...........에..........."
"그분이 살아 게셨으면...100살이 넘으셨을텐데...."
"난...그분의 보살핌이 없었다면...지금의 나는 없었지....."
아버님은 옛일을 생각하듯..한숨을 내쉬시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
"성함이 이....종.....만이셨는데............"
"어.................이종만이시면..."
"왜...너도 아는 분이냐....."
"네...저의 할아버님...성함이..................."
현정이 아버님의 눈이 크게 뜨지면서 나를 다시 바라보았다.
"너의...일산집이...어.....디.......냐.....??"
약간 떨고 계셨다.
난...옛집을 정확히 설명을 햇고..아버님은 나의 손을 덥석 잡았다.
"네가.....네가....어르신의 손자.......아................"
아버님은 나의 얼굴만 유심히 바라보다..나의 코며 입을 한번 만져 보셨다.
"그러고 보니.....할아버지를 많이 닮았구나......"
현정이 아버님은 마치 귀한보물을 발견했다는 표정으로 나를 그렇게 보다듬고 있었다.
이런...인연이....
난...어제의..일을 기억하며..... 눈을 감고는 조용히 옛날 할아버지의사진들을 떠올려 보았다. 맞아...예전에....학교선생을 잠시한적이 있다고 했어.....
그런데...현정이 아버지가할아버지의 제자였다니.....
아........이런......인연이............
나와 현정이와의 앞날은 밝기만 해 보였다.
현정이는 아버지가 그날밤..밤이새도록 옛날 사진을 내어놓고 밤을 지세웠다면서..자주 할아버지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리고는 나를 자주 집에 놀러오라고 하셨다면서...
매우 기뻐했다...
몇일이 지나고.... 난..우연히 숙모가 일하는 그 학원앞을 지나다가...멈추어섰다.
몇번을 망설이다 한번 들어가 보기로 하고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사람들이 나를 바라았다...
"저....홍미진씨...."
"아...네..... 저리로 가보세요.."
"숙모....."
"응....강호 왔구나..."
"그런데...나지금 바쁜데 어쩌지........"
"그래요..숙모...나....갈테니 일하세요....."
그러면서 나는 숙모를 힐끔 바라보았다. 열심히 애들을 가르키는 숙모의 모습...
역시...물만난 고기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우아한 몸짓을 하는 그녀는..정말 한마리의 연어처럼 파닥거리고 생동감이 넘쳐보였다.
그녀의 그런 섹시하고 활달한 모습을 뒤로하고 사무실을 나오는데...
"저......강호야...............저녁에.....집으로 와줄래...."
그러면서 그녀는 집 주소를 내게 쥐어주고서는 그대로 안으로 다시 들어가버렸다.
"무지개 아파트...311동...910호...."
무슨일로 오라고 하지...??
난..별의 별 샐각을 해보았지만... 이유를 몰라 그냥...저녁에 방문을 하기로 했다.
저녁 8시 30분...........
"띵동............띵동..............."
난..일을 하다가 조금 늦게 숙모의 아파트를 방문을 했다...
아무도 없는듯 대답이 없다..
"띵동.........띵동................."
잠시후 문이 약간 열리고....
"어.....강호야..................왠일이야...이시간에. ..."
"난..어이가 없어 오늘...저녁에 오시라고 하셔놓구선....."
약간은 화가나 뾰루퉁하게 그녀를 쏘아부치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허헉.................."
난...고개를 돌렸다.
또다른 여자....숙모.....................
.................................................. ................................................... .....
"어...허헉................" 난 얼른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녀의 지금 옷차림새.... 긴 수건타올하나만으로 몸뚱아리를 가리고 있다.
방금 샤워를 하고 나온듯.... 머리에는 아직 물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제서야 숙모도 자신의 처지를 알았는듯...
"아...........참...........내정신 좀 봐...."
뒤를 돌아 황급히 방안으로 뛰어들어가다 문앞 신방장에 타올의 끝자락이 걸리면서 그대로 대충 말아 넣었던 타올의 고리가 풀어져 타올이 방바박에 풀어짐과 동시에 그녀는 벌러덩 넘어졌다.
"숙모............괞찮아요,,,,"
난얼른 뛰어들어가 그녀를 안았고... 그녀의 실타래기 하나없는 알몸이 나의 넓은가슴에 안기는 순간이었다.
선홍빛의 탄력있는 유방이 아직도 물기를 머금고 나를 향해 바로 치켜세워져있다.
그리고 짧게나마 볼수 잇었던 그녀의 아랬도리는..... 정말물기를 송글송글 맻혀서는 나를 향해 방긋 웃고 있는듯 했다.
그녀의 탐스럽고 우거진 보지털과.....그안 길게 내리뻗은 일자형 회음부.... 그리고 그 회음부를 포근히 감싸쥐고 잇는 허벅지와 길게 내리뻗은 두다리....
"아..흑....괞찮어.............'
그녀는 나를 떨치고 일어서더니..황급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 머무도 탄력적인 엉덩이가..... 씰룩거리며 움직이고 잇었다.
잠시후..방에서 그녀가 나왔다.
푸른빛깔이 깔리는 롱드레스.... 다리 양옆으로 허벅지가 훤히 보일정도로 파여진..그래서 걸을때마다...그녀의 팬티가 보일듯한 차이나풍의 롱드레스...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는지 유두가 선명히 드러나 있었다.
짧은 단발머리가 그녀의 나이를 20대 후반이라 해도 믿을수 잇을 정도로 애띠게 보이게 하고있었다.
"강호야..어쩌지............. 나.....오늘 손님오기로 되어 있는데..."
"너..오는줄...모르고 말야....."
"갑자기 괞히 신경질이 났다.....
"알아서요...갈께요..............'
"난 일어나현관으로 터벅터벅 걸어나오는데.....
"강호야...그냥가면 미안하잖아.... 시간 아직 있으니까 커피라도 한잔하고 가라...."
난..그녀의 팔에 이끌려 마지못해 쇼파에 다시 않았다.
"그녀는 두잔의 커피를 들고서는 나에게 한잔을 주고는 자기는 맞은편에 않아 다리를 꼬고 마시고 있다.."
치마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정말 그녀의 허벅지 절반이상이 그대로 들어났다.
특히 쇼파와 맞닿은 엉덩이 부분은 밑둥까지 그대로 보이고 잇었다.
"숙모....다보여...조금 가려..."
난..못마땅한투로 이야기를 햇고....
"뭐 떠니....너....나..다른남자하고...그거 하는거도 봤잖아..."
그녀는 빙긋이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오히려 말한 내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삼촌하고는 왜...이혼햇어요...........??"
"그게...... 성격차이.."
"성격차이면.......???"
"니네...식구들..모두 조루에다.... 번데기 아니니..."
"둘째 형님도 뭐..그러더라......호호호.."
은근히 부아가 나고 열이 오르기 시작을 했다.
"아녜요...그런거는..."
그녀는 화를 내는 나를 보며...
"자식..그래도 남자라고......어디 증거한번 대봐....."
"니네..남자들이....번데기 아니라는..증거말야...??호호호..."
원래 성격이 화통한 숙모였지만 농이 지나친듯 햇고...난. 나의 우람하고 늠름한 좆을 보여주고 싶었다.
"정말...보여 줄까요.... 안그래도......"
'안그래도..뭘.....???"
그녀가 약간 관심을 갖고 나를 바라보앗다.
"아네요..............."
"이야기해봐........."
"안그래도...숙모때문에..........................."
'호호호...자식...너도.....남자라고......."
"그래..어디 한번 보자......니가..얼마나 남자인지...."
숙모는나를 완전 어린아이 다루듯 하고 있는듯 했다.
한창 원기 왕성할 나에게.....
하기야...내가 중학교때....우리집에 시집을 왔으니..............
"에이씨................. 나는 일어서며... 놀림을 당하는거 같아..... 나오려고 했다.."
숙모가 뒤따라 나오면서...
"가니......??? 다음에.. 번데기 아니라는걸....증명해..봐라....강호야......"
갑자기..열이 오르고.....
"아...........이.......정말...................... 난 그대로 뒤를 돌아섰다.
그리고는 숙모를 덥썩 안아버렸다.
"아...욱............왜이래...."
난...한손을 그대로 숙모의 팬티위에 올려놓고는 논스톱으로 그녀의 팬티속으로 돌진을 했다. 아직 물기잇는 그녀의 보지털을 그대로 뽑아 버릴듯.... 한손에 움켜쥐었다.
"아...........흑.............따가워..........."
"왜...이래..너............숙모에게.........'
그녀의 거친 반항이 이어졌다. 그녀는 무용을 해서인지 쉽게 나의 품에서 벗어 낫다.
난..그녀가 보는 가운데서.....나의 바지를 벗었다.
마지막..팬티한장...
"가.....강호야........너..................."
'왜요...보고싶다며서요..우리집안 남자들이 번데기인지..아닌지......"
마지막 팬티마저 아래로 벗어 그녀의 얼굴에 던졌다.
'아................윽.........................그게.. .............."
나의 길고도 굵은 말좆을 본...그녀의 입술이 벌어졋고..입에서는 짧은 탄성이 세어나왔다.
"어때요..........이만하면..............."
"숙모가..그렇게..이야기하던..번데기..좆이.....이런건?×?............"
숙모는 나의 좆만을 볼뿐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난..서서히 그녀에게로 다가갔고..그리고는 그녀의 어깨를 꽈악 힘을 주어 잡아당겼다. 그녀는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우................웁..........후르릅................. ....." 그녀의 입을 한손으로 잡고 벌리면서 나의 혀를 그대로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아.........으컥............읍..........읍.............?캡8?...........
나의 혀와 침이 그녀의 입안가득 메우면서 그녀의 입안과 혀를 농락하고 있다.
"아.............윽........................아............ .앙.........."
나의 다른 한손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다시 들어가자..그녀는 아무런 반항도 없이 그대로 옥문을 내게 맡기고는 가만히 있기만했다.
"아.........흑..................아.............어..헝.... "
그녀와 붙어잇던 입술이 떨어지고 놀고잇는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사정없이 주물럭거려 유방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다.
"아...흐흥....아..하학....."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터지기 시작을 함과 동시에 그녀은 우두커니 거길에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나의 두손이 하나는 자신의 보지를 하나는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것을 가만히 보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흥분의 신호가 온듯..끈적끈적한 보지물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시펄..................숙모 보지도.......보지물은 똑같네...."
"아........가...가...강호야...아..흐흑......"
"나...아..흐흑..........아........어헝....."
그녀의 차이나풍 비단 롱원피스를 말아서 뒤로 올려버렸다.
그녀의 하얀색 망사팬티가 나의 손에 의해 터질듯히..부풀어 올라있다.
손가락 두개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사라지고...각기 다른방향으로 보지구멍을 휘돌리기 시작을 하자 숙모는 더이상 서잇기가 힘이 드는지 휘청거리기 시작을 했다.
"가...강호야...우리.....방에...가...자....으..흑...흐흑... ."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그대로.....방안으로 들어갔고... 그녀의 하얀색 침대시트위로 둘은 동시에 넘어졌다.
아..........음...............................
또다시 둘의 입술을 포개어 지고.... 이번에는 숙모도 적극적으로 나의 보조를 마추어...입안의 혀를 밪아당기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음..........."
"숙...........모..........................아니............. ....미진아..............."
"아.............읍.............음.............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