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팡팡마트 15부 (13/17)

팡팡마트 15부 

재회...........................

.................................................. ................................................... ..

난데없이 와있는 고모... 무슨일일까... 이양반이..

"고모..어쩐일이우...."

"응... 고모부 해외 출장을 가기에 따라 왔다가..여기 왓어..."

"일주일 뒤에 오니까는 그때 같이 내려 갈려고...."

"난............또.................

"그럼 일주일 동안 지희보지는 내보지네..."

그녀의 오동통한 엉덩이를 스윽 주물렀다.

누가보면 어쩔려고... 그녀는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집으로 들어서자 말자 그녀는 나에게 뛰어와 안겼다.

빨강색 투피스가 구겨지는것도 모르는채... 

"아....이...잉...자기야...."

"나...자기..너무너무..보고싶었져...아...잉..."

그녀의 붉은색 립스틱을 쳐바른 입술이 나의 입술과 포개지며 혀가 들어오고 있다.

"아...흡...후르릅..........쩌어업....."

"시발년...많이 꼴렷는가..보다......."

그녀의... 팬티스타킹속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오는내내..자기 좆만 생각하고 올라왓어..."

"나..미치는 줄....알았어...아..ㅎㅡ흑....."

그녀를 그대로 안은채 침대로 향했다.

우웁,,,,, 하.....학........ 그녀의 재킷을 벗기자 검정색 슬리브리스가 나타나고.. 그것마저 확 잡아당기자 그안...분홍색 레이스로 이루어진 .....젖가슴이 그대로 투영되는 망사 브래지어를 하고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우...시발.....미치겠네...."

"브래지어가...이러면.....팬티는..도대체...헉...헉... "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빙빙 돌리다가...만지다가...혀로 유두를 깨물어 주자...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으...어........ 그녀가 자세를 돌리며 나의 사타구니로 들어오더니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을 했다.

"아...자기...좆....보고시퍼....미치겠어...."

"아...내좆.....아..흐흑...."

그녀의 손놀림으로 나의 좆은 그 위용을 밖으로 드러내었고....

"아...역시.............."

"이..우람한 좆대가리....아........정말 미치겠어...으...허헉...."

"우....웁...후르릅.........."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크게 벌어지는가 싶더니..나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입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허...헉...지희...야.....헉..허헉...

나도 급해져 그녀의 보지를 보고시퍼...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풀어 내리고는 급한마음에 팬티스타킹을 화악...찢어 버렸다.

어..헉.......................

정말..처음보는.....끈팬티.....

붉은색 끈 몇가닥으로 이루어져있는...보지가운데만.. 망사로 이루어진 천조각이 조금있는 그런 야시시한 팬티...

"허...헉...고모...사람죽일려고...이런 팬티를..입고..왓어...."

"헉.....좆꼴려..죽겠구만....."

"아....강호야...맘에들어.....???"

"자기...보여줄려고..특별히 구한 팬티야...아..."

"자기에게 줄려구,,,처음 입어 본거야..."

벌써 그녀의 보지는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흐흡....후르릅.............쪼오옥......

"역시...고모보지는... 물이 많아...허헉..."

"그래서...섹시해...이시팔....보지....아..헉..."

육구자세로 오럴을 하고있는 이들을 보고 누가 고모와 조카사이라고 할것인가...

아...........으음..........아.흐흑.............

으..헉......

그녀의 보지속살은 전보다 더욱 속이 꽉찬것이 멀을것이 품부해져 있다.

쪼오옥...호르릅.....후르릅...쭈우욱,.......

그녀의 작은 종알 클리스토퍼를 혀와 입으로 강하게 자극을 해주었다.

아..흐흑.....여보.....아.......앙.........

나..미쳐.....나......아..흐흑....여보....

드디어 고모의 발악이 시작이 된듯.... 엉덩이를 비틀고.... 다리를 올렸다 벌렸다 난리다...

고모의 입안에 잇는 나의 좆에서도 뭐가..느낌이 전달이 되고..

"아..흐흑...여보...그만.....박아줘...."

"내보지에....조카좆...끼워줘...하...하학...."

"나...자기...좆밑에...깔리고..시퍼....아..흐흑....어???.."

난..고모의 다리를 브이자 형태로 최대한 벌리게 하고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게 했다.

벌어진 보지에서는 바알간 속살들이 뒤집혀있고... 보지물이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어서요...이보지에.......자기좆...끼워줘요...."

"나..보지...꼴려...죽을거..같아요...하...학...아..흐.. 헝...."

자신의 보지를 벌려놓고 나의 좆을 기다리며..어서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나는 개처럼 엉금엉금 그녀의 보지부근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냄새를 킁킁거리며...맡고 있다...

"아..흐흑....미치겟어......그만하고..어서"

그녀의 보지를 혀로 길게한번 빨아주었다.

"으..헉......아.............아...아..............앙.... ......헉..."

그녀의 두다리가 경련이 일어난듯....흔들리기 시작을 했다.

좆을 그녀의 보지 바로 앞에 가져가서는 깔딱대기 시작을 했다.

"아..앙...이잉....어서.....박아줘...."

"놀리지..말고...... 나...죽는거...보고..싶어요...."

"어서요...그..늠름한 좆으로...나를 죽여줘요....."

퍽.........퍽.............푸욱................

악........아퍼...............아악...............

"갑자기 말도 없이....넣으면...어떻해...."

"왜...실어.....시팔년아....헉....헉...퍼억...퍼억...퍽퍽 퍽!!!"

"아니...좋아...자기좆...들어오니..이제야...살거....같아.. .아..흐흑..."

퍼억....퍼억....퍼억.....

"자기좆..더...크졌나봐...보지가...아퍼....."

"니년..보지가...작아졌겠지....시펄...."

퍽퍽퍽!!! 질퍼덕....질~퍽.......

이거 할때 만큼은 그녀는 더이상 나의 고모가 아닌 나의 좆물 받이었다.

아..흑.......보지속까지....시원해...져요....여보....아..하 ...학...

퍽퍽퍽!!! 처얼석...푸우욱....으..헝.....

탁....타닥...닫.....타탁.....퍼억...퍽퍽퍽!!

헉...헉...하...학..아..아..앙.....

너무해...자기........실력이......너무...늘었어....하...하.. .학...

이제는 애가....감당을....못할거...같아....아...이...잉.....으..흑.. .

그녀는 나에게 매달려 완전..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드는듯...

아..아....앙......니....허엉.....

"그만...여보....보지에...보지에....."

"물을 주세요,,,자기,,,,좆물을....아..흐흑...아..앙....이...."

"아이구..시발년.......니신랑이 이걸...알면......"

"아...흐흑..몰라......시팔......."

퍼어억...좋을걸...어떡해...으..흐흑......

펑....피이익...피이쉬.................

그녀의 보지물에 바찰이 되어 바람빠지는 소리마저...들리는듯 하ㄱ다...

우...욱....퍼어억....퍽퍽퍼!!!

보지....벌려...좆물...싸게....아..흐흑....

퍽퍽퍽!!! 푹...푸북.......

아...흑...많이...싸줘...아..흐...헝....

우.........욱......헉...........................퍽퍽퍽퍽!!!

지희야...........어..............엉....................

울...............컥..............울컥.....................

좆물이....엄청난 속도의 그녀의 보지속을 채우고 있다.

아...으헉.....자기..좆물, 즐어오는 기분...너무 좋아...아..흐흑....

그녀와 나는 여전히 보지에 좆을 끼운채 침대에 늘부러 졌다.

거친숨을 몰아 쉬면서....

그녀는 이내 뒷정리를 하더니... 마누라처럼 내곁에 누워 잠을 자기 시작을 했다.

그녀에게서 난 많은것을 들을수 있었다.

삼촌들의 몰락......

막내삼촌은 끝내 미진이숙모랑...이혼을 햇고.... 숙모는 자기가 좋아하는 무용의 길로 접어 들었다는 이야기...

그리고...둘째 삼촌은 그집..큰아들이..사고를 치고..는 감방에 들어가 있는데..워낙... 합의 하기에 큰건이아서..... 집안이 풍지박산이나고 있다는 이야기...

사람을 3명이나 까로 찔렀는데... 한명은 중태라라....

남의 재산을 뺏어가더니...... 결국은................

그녀가 온지 3일이 지낫다.

매일같이 그녀의 보지를 탐하다 보니... 난 뜨락 경연이 누님에게 가는일이 소홀해졌다. 현정이야... 은행에서 매일보며..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지만...

그날 저녁은 왠지..술이 고퍼졌다..

아니나 다를까.... 밤10시경.....

고모에게 전화가 왓는데...내용은 미희가 왔는데...술이 떨어졌다고 가져오라는 이야기....미희라면은...그................. 고모의 친구중..제일...섹시한년......

술을챙겨 얼른 들어갔다.

억...........이건......뭐야...........

두년이 벌써..술이 어느정도 된채...

고모는...빨강색...슬립을.... 미희는... 옥색슬립을 입고서..나를 반기고 있다.

"아................강호왔구나............."

"미안해..........주인없는집에.이렇게......불숙왓어......"

난..미희아줌마를 힐끔 바라보았다.

그녀도 나의 시선을 의식햇는지... 허벅지까지밖에 내려오지 않는 자락을 아래로 잡아당기며....

"내가...좀..야하지....호호......"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고는 나의 좆은 벌서 탱기일천 하였다.

내내 술을 함께 마시면서..... 미희...아줌마의 주욱 빠진..몸매를 감상했다.

그녀는...남편에게 지희를 만난다고 외박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우리집에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