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의 추잡한 계획을 전부 들은 나는 간신히 해방되었다.
울고 싶은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오자 엄마는 거실에서 얼굴이 상기 되어있었다.
「·· ·지금 왔어요?· · 」
「·· ·이 · ·이제 오니?· · 늦었다.· · 」
내 말에 깜짝 놀란 엄마가 나를 향해 얼굴을 돌리고 말했다.
힐끗 치떠 엄마의 얼굴을 보자 눈이 붉게 상기 되어 있었다.
「· ·엄마· · 조금 안색이 나쁜 것 같아요 · 괜찮아요? · · 」
「·· ·· · 괜찮아· · · 」
「· ·조심 하세요.· · 」
나는 조금 전에 미야지의 집에서 씹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 떠올리자 페니스가 금새
발기하는 것 같아 빠른 걸음으로 방으로 돌아왔다.
그날 밤.
나는 오늘 일어난 일을 생각해 보았다.
엄마는 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며 미야지와 관계를 가졌다.
그일이 나 자신에게 한심스러워 화가 났고 엄마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엄마가 미야지와의 섹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였다.
「· ·! · · 미야지! · ·! · · · 」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제일 놀란것이 엄마에게 욕정을 품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풍만한 두 유방 , 탱글탱글한 엉덩이. 쾌락에 얼굴을 비뚤이고 음란한 신음 소리를 지
르는 모습.
엄마의 모습을 회상하자 나의 페니스가 다시 뜨겁게 되어왔다.
흐으으음! · · 지금은 엄마의 음란한 모습을 생각할 경우가 아니다. · ·
당면의 목적은 미야지의 손에서 엄마를 구제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 · ·
결국,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그 후.
미야지는 예고도 없이 내가 없는 오전중에 엄마를 자택에 불러 매일 같이 씹을 하였다
.
그리고 밤이 되면 나에게 전화를 하여 그 날에 엄마와 어떻게 하였는지 들려주었다.
「오늘은 굉장했어. 마지막에 씹할때 『미야지, 사랑∼해 ! 』 라고 말하기 시작했어
」
「오늘은 보지 구멍을 가만히 두드렸어. 그랬더니 허덕이며 쾌락으로 몸부림 치는거야
∼ 」
「오늘은 목걸이를 걸쳐 납죽 엎드리게 하고 뜰을 산책했다구. 개 같이 짓기도 하구.
한발을 들어 오줌도 싸는거야~! 」
한동안 낮에만 씹을 해서 싫증이 났는지 이번은 밤에 텔레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미야지는 텔레폰 섹스용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엄마에게 건내 주었고 놀랐게도 엄마는
아무런 꺼리낌 없이 받았다..
이것은 costume(복장)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 였으면 브르마와 세라복등을 착용시켜
플레이를 즐길 생각이었던 것같았다.
그 중에서 입장을 바꿔 엄마가 학생이되고 미야지가 교사가 되는 것이었다.
「· · 미야지 선생님.미안해요 · · ·저는 정말로 음란한 학생입니다· · · 」
「· · · 미야지 선생님의 자지가· ·· ·이렇게 발기 하여 굵게 되어 · · ·
」
「· ·! · · 선생님의 자지가 · ·저의 보지 안에 들어오면 · · ·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 · 미야지 선생님! · · · 」
엄마는 미야지의 플레이에 자극 받고 있었다.
또, 두사람은 해수욕장에 간 일도 있었다.
미야지가 사준 새수영복은 가슴 부위를 X 자로 교차시켜 대부분의 부분이 노출된
대담한 모양의 수영복이였다. 게다가 색깔은 분홍색이었다.
엄마가 아무리 젊게 보인다해도 그 수영복은 너무 대담하고 야했다.
해수욕장에 온 사람들은 대담한 모습을 한 엄마를 쳐다보았다.
「저기 봐, 저 아주머니. 정말 야한 수영복을 입고도 부끄럽지 않나봐? 」
「이봐, 저 여자 좀 봐! 저 큰 가슴의 유두 부위만 겨유 가릴 정도야! 」
「∼유방이 수영복에서 삐져 나올것같아∼ ! 야∼ 」
엄마의 대담한 수영복 모습에 주위의 사람들이 호기심 어린 눈의로 바라보았다.
그런 엄마를 미야지가 한층 몰아넣었다.
「선생, 저기에 대학생 같은 남자가 다섯명 있지? 」
「· ·· ·· · 」
「아까부터 계속 여기를 보고 있거든 . 저 패거리들에게 가서 태양 오일 좀 발라 달라
고 해봐!」
「· ·· ·그런 · · · 」
「좋아 하게 될꺼야! 」
「· ·· ·난· ·할 수 없어요· ·그런 말을 어떻게 해요 · · 」
「그 유방을 흔들면서 웃는 얼굴로 부탁하는거야. 『학생들, 언니에게 태양 오일 좀
발라 주지 않겠어? . 그 대신 좋아 하는 곳을 만져도 좋아?』라고 하면 돼!」
「· · 미야지너· · · 」
「, 빨리 가서 해. 그리고,유방을 흔들고 웃는 얼굴을 잊지말고.」
엄마는 결심을 했는지 일어나서 남자들이 있는 장소로 걸어갔다.
남자들의 곳에 도착한 엄마는 미야지가 말한대로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다섯명의 남자들이 미소를 띄우면서 『예,예 』라고 끄덕였고 엄마는 엎드리며 오일을
남자들에게 건내 주었다.
남자들은 태양 오일을 엄마의 몸에 뿌리면서 웃는 얼굴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한사람이 엄마의 몸에 접촉하자 다른 사람들도 엄마의 몸을 일제히 만지기 시
작했다.
엄마의 표정이 열락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다섯명의 손은 큰 유방은 말할 것도 없거니야 태퇴와 고간도 사정없이 만졌다.
욕망을 노출로한 남자들에게 몸을 맡긴 엄마는 계속 당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미야지는 엄마를 계속 창피하게 했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히 계속될것 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여름 방학이 반쯤 지났을 무렵.
돌연, 미야지로부터 연락이 두절되었다.
미야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지? · · ·
나는 이 상태가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평온한 날인
것만은 확실했다.
우리집에 짧은 휴식이 생겼다.
그러나, 여름 방학의 끝이 가까워진 어느 날.
미야지에게 연락이 왔다.
「, 오래간만이군. 실은 너에게 부탁이 있어」
그 부탁은 미야지가 엄마를 완전하게 자신의 물건으로 하는 제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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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의 요구는 또 「엄마의 침실을 몰래카메라 」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야지는 이미 무수한 비디오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제 와서 그런 것은 필요
없을 것이다.
나는 재빨리 OK 했지만 미야지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다음날 몰래카메라를 성공한 나는 비디오를 가지고 미야지의 집으로 향했다.
「. 비디오 어땠어? 」
「잘 찍었어· · · 」
「그래.? 좋았어! 」
미야지는 대단히 기뻐했다.
나는 테이프를 건네주며 과감히 미야지에게 물었다.
「∼ ? 」
미야지가 놀란 눈으로 쳐다봤다.
「엄마의 비디오는 이미 많이 가지고 있잖아? 무엇 때문에 몰래 카메라를 찍은거야?·
· 」
「이것은 나의 작전이 성공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필요한 거야?」
「· · 작전이라니? · · 」
「내가 당분간 준코 선생과 섹스를 하지 않았잖아? 」
「· ·· · 」
「그것이 작전이었어.」
「·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 · 」
「그러니까. 준코 선생은 오랫동안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아서 성욕이 쌓여 있었어.
그것을 내가 채워 준거야!」
「· ·· · 」
「나와의 섹스가 강렬했기 때문에 준코 선생의 몸은 나의 포로가 되었어. 마약같이.준
코 선생은 교사로서 프라이드도 있고 해서 나의 포로가 된다는건 절대로 인정하지는
않았어. 거기서 나는 생각해 냈지」
「· · 무엇을? · · 」
「준코 선생을 초조하게 하는것」
「· · 초조하게 한다고! ? · · 」
「. 준코 선생과 직접 연락을 하지않고 그 대신에 매일 편지를 보냈어. 『섹스하고 싶
지』와 『내 자지를 가지고 싶겠지? 』 라고 하는 내용의 편지들을 말이야?」
「· · · · · · · 」
「그리고, 나의 자지 사진과 나의 정액이 뭍은 화장지도 같이 보냈지」
이건 중학생의 생각이라고는 생각할수 없었다.
나는 미야지의 용의주도한 계획에 놀랐다.
「, 나의 작전이 능숙하게 맞았는지 어디 한번 볼까?」
비디오가 시작되자 곧바로 네그리제 모습의 엄마가 나타났다.
엄마는 침대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
술을 마시던 엄마는 장 안을 뒤지기 시작했고 물건을 찾은 엄마는 네그리제를 벗어 버
리고 전라가 되어 그것을 몸에 걸쳤다.
그것은 처음으로 미야지와 섹스를 한 날 입었던 대담한 그 수영복이었다.
엄마는 거울 앞에 서서 가만히 자신의 모습을 봐라 보았다 .
「. 순조롭지 , ? 」
미야지가 흥분했는지 나에게 말했다.
엄마는 거울을 응시한 뒤 침대 옆에 있는 테이블 상단 서랍을 열어 그안에서 바이브레
이터와 사진, 그리고 정액이 뭍은 화장지를 집어 그것들을 침대 위로 던졌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가 테이블 위에 놓인 아버지의 사진을 넘어 뜨리고 납죽 엎드려 바
이브레이터를 집어 오나니 하기를 시작했다.
「아흐응· ·!하아암 · ·! 학....학....아...학· · · 」
엄마는 미야지가 보낸 자지 사진을 응시하고 미야지의 엑기스가 뭍은 화장지를 사랑
스럽게 맛보면서 오나니에 몰두하고 있었다.
「내가 말한 대로지. 준코 선생은 이제 나 없이는 살아 갈 수 없게 됬어」
미야지의 말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화면 안에서는 엄마의 오나니하는 모습이 계속 되고
있었다 .
「하아앙·! 하아아악 · 미야지∼ ! 아아아· ·! 아아악· · · 」
그리고 여름 방학의 마지막날 미야지는 엄마를 호출해 씹을 했다.
섹스에 빠져있는 엄마를 뒤에서 가로 지르고 조용히 그 비디오를 보았다고 한다.
「·하아앙· ·이제 · · 그· · ·그만둬요∼ !...아아아 · · 」
엄마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수치스러워 했지만 미야지가 자지를 암암리에 찌르면 비
디오를 꼭 응시하고 한층 흥분의 강도를 높였다.
「· 하으음·· 부끄러워· · · 하아아· ·그렇지만· · ·매우 ! 아~· · ·
」
「나를 사랑해 , 준코 선생? 」
「· 하아악· · 사랑하고 있어요! 아아앙· · · 」
「좀 더 섹시한 목소리로 해봐! 」
「·하아앙 · 사랑해, 미야지∼ ! 하아아앙· · 」
「선생 남편이였던 사람보다 더? 」
「·아앙 ·· ·당신이 제일 ! 아· ·좋아요....하아악... 좀 더! · ·좀 더! 하아
아앙· · · 」
미야지에게 부추겨져 엄마는 한층 더 올라 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날을 경계로 엄마는 완전히 바뀌었다.
2학기가 시작되자 엄마의 복장이 지금까지는 교사다운 수수한 복장에서 몸의 라인이
강조되는 섹시한 복장으로 바뀌었고 또 검었던 머리카락도 갈색으로 염색하였다.
그것들은 미야지의 기호에 맞춘 것이고 말할 수도 있었다.
학생은 물론 동료 교사들도 모두 한결같이 놀랐다.
그리고 엄마에 대한 험담도 있었다.
「준코 선생에게 남자가 생긴거야? . 틀림없어.」
「오늘의 미니 스커트는 굉장했어! . 앉아 있으면 가끔 팬티가 보일 정도 였어」
「그것보다도 그 니트가 굉장했어! . 두 유방의 유두 라인이 털썩 튀어 나와있었어.
내 자지가 발기 했을 정도라니까!」
지금까지는 존경의 시선이었던 것이 지금은 음란한 눈빛으로 바뀌었다.
모두, 엄마에 대해 노골적으로 음란한 시선으로 바라 보았다.
그리고,미야지는 흑판에 「모두의 오나니 애완동물, 타치바나 준코」라고 낙서하거나
몸에 손대거나 했다· · · .
엄마는 그 때에 사랑스런 모습으로 미야지를 꾸짖었다.
그전까지 눈엣가시 갔았던 미야지에 대해서 그러한 거동을 보이는 엄마에게 모두들
불가사의 하게 생각했다.
그후로 낯에 학교에서 장난감에 되었고 방과후에는 미야지의 집으로 가서 매일 씹을
하였다.
미야지는 다른 여성과의 관계도 계속하였다.
미야지는 그 학생과의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 그것을 엄마에게 보이면 엄마는 감도가
좋게 되었다.
엄마 안에서 미야지를 독점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지도 몰르는 일이었다.
엄마는 자꾸자꾸 미야지에게 빠져 들었다 .
그리고 가을로 접어들면서 내가 수험 공부로 늦게 돌아온 어느날.
우리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붕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37-
그날은 토요일 밤 이었다.
내가 공부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가 앉아 있었다.
「누굴까? 」 라고 생각하며 가까이 다가가 보자 거기에는 미야지가 있었다.
「타치바나?, 」
「· ·· ·뭐! ? · ·왜! ? · · · 」
생각하지도 않은 사태에 나는 허둥지둥 하면서 대답했다.
「너를 계속 기다렸어!」
「· ·? · ·어째서! ? · · · 」
「실은 오늘 너의 집에서 공부하려고 생각했어. 」
「· ·! · · · 」
「나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귀찮아? 」
「· ·· ·그렇지 않지만· · · 」
「좋았어? . 이봐, 추우니까 빨리 들어 가자!」
미야지는 문을 열고 현관으로 들어 갔다.
현관에 들어서자 곧바로 엄마가 보였다.
「토우이치· · · ! ? · · · 」
엄마는 미야지의 모습을 보자 곧바로 얼굴이 굳어졌다.
「· ·· · 미야지너· · ·당신· · · 」
「아무래도 ∼ , 방해가 됐나∼ 」
「· ·· ·도대체 · · · 집에 무슨 용건이예요? · · · 」
「귀찮아도 그런 말씨는 좋지 않아요. 오늘은 타치바나와 공부를 같이 하려 왔습니다.
그렇지. 타치바나? 」
「· ··예 ·· · · 」
나는 모기가 우는 것 같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럼, 선생, 이만 올라 가 보겠습니다. . 이봐, 가자」
미야지는 내 손을 잡고 계단을 올라 갔다.
계단의 올라 가는 도중에 뒤돌아 엄마의 얼굴을 보자 엄마는 새파랗게 질러 있었다.
내 방에 들어서자 미야지는 곧바로 방에 있는 과자를 먹으며 만화책를 읽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였다.
그럼 그렇치 이 애가 공부할리 없지.
놈의 목적은 이 집에서 엄마와 섹스하는 것이었다.
공부하는 내 뒤에서 미야지는 계속 만화를 읽거나 텔레비젼을 보거나 하고 있었다.
「, 슬슬 준코 선생의 방으로 가 볼까?」
시계가 오전 2 시를 알릴 무렵 느닷없이 미야지가 일어섰다.
「오늘은 너의 마마의 입에 넣어 볼까나. 혹시 ,기다리고 있을까!」
「· · · · · · 」
「, 그리고 내가 나가고서 1 시간은 여기에서 꼼짝하지마. 절대로 방을 나오면 안돼!
」
「· ·· ·· · · 」
「그 대신 1 시간이 지나면 나와도 돼!」
미야지는 나에게 다짐을 받고 나갔다 .
10 분· · 20 분· · 30 분· · · .
미야지가 나가고 시간은 자꾸자꾸 지나 갔다.
절대로 가지 않아· · · 절대로 보러 가지 않아! · · · .
내 머리 속은 교태로운 모습으로 미야지에게 달라 붙은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자 필사
적으로 공부에 매달렸다.
그러나 40 분이 지났을 무렵 엄마의 것으로 생각되는 쾌락에 들뜬 목소리가 귀에 들려
왔다.
「·아하앙 ·! 아· ·∼아 ∼ ! 아하아앙· · · 」
나는 이미 공부를 할수 없게 됐고 50 분이 지나자 발소리를 죽여가면서 천천히 복도로
나왔다.
엄마의 방에 가까워질수록 목소리는 크게 들렸다.
그리고 방 앞에 도착한 나는 심장이 쿵쿵 거렸고 떨리는 손으로 문을 천천히 열었다.
안을 보자 미야지의 등이 보였다.
엄마는 납죽 엎드린 모습으로 뒤로 미야지의 자지를 받고 있었다.
「하아아· ·!아아앙 · ·! 아아· · · 」
엄마는 얼굴을 베개에 뭍고 쾌락에 들뜬 목소리를 계속 지르고 있었다 .
「이봐, 언제나 보고 싶었어 .좀 더 구멍을 좁혀봐. 준코 선생! 」
「으으으음· ·!하 아· · ·∼앙 ∼흐으음 ! · · · 」
「그...그렇게, 아주 좋아! 잘 하는데.... 」
미야지는 다음으로 엄마의 몸을 일으켜 세워 무릎 위에 앉게 했다.
「·하아앙 ·! 하아· ·· ·좋아! 아~· · · 」
엄마는 다리를 크게 벌리고 스스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선생의 허리의 사용법은 날이 갈수록 대단해져?」
뒤에서 가슴을 잡으면서 미야지가 조롱하듯 말했다.
「· ··아 ·· 아·앙· · · 부끄러운 말은 하지 말아요· · · 」
「. 사랑스럽군, 준코 선생은」
「·하아앙 ·! · ·아아 · ·! ·아아아앙 · · 」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손님에게 보여 주자구! 」
미야지는 엄마를 안은 상태 그대로 몸을 반전시켜 나에게로 향했다.
미야지의 자지를 관통한 상태로 쾌락에 허덕이는 표정을 한 엄마가 내 눈앞에 나타났
다 .
「하아앙∼아아 ∼앙! .하아악! 」
그 순간 나는 심장이 멈출 것만 같았다.
전에 옷장 속에서 봤을때 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정말로 내 눈앞에 엄마가 있었다.
그러나, 놀란 것은 물론 나만이 아니었다.
「하~악 ! ! 」
나에게로 돌려진 엄마는 절규하며 미야지에게서 피하려고 했다.
그러나, 미야지가 뒤에서 유방을 꽉 잡고 있었기에 어떻게 할수도 없었다.
엄마는 끊임없이 「· · 보지 마! · ··제발 · 보지 마! · · 」 이라고 절규
했지만 나는 그 자리를 떠날 수도 없었고 눈을 피하는 것마저도 할 수 없었다.
「이봐, 좋게 보라구. 나의 자지를 준코 선생인 보지가 꽉꽉 물고 있지. 나는 뽑고
싶지만 선생의 것이 놓지 않는다구!」
「· · 바· · 바보 같은 · ·말 하지 말아요! · · 」
「진정 하라구! 」
미야지가 다시 흔들흔들면서 엄마를 밀어 올렸다.
「·하아앙 ·! 하아아· ·! 아앙· · 」
엄마의 입에서부터 자연스레 허덕이는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 느껴지지」
「· ·· · 아뇨· ·! · · · 」
「 사실이야?」
미야지는 웃으면서 또 엄마를 납죽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꾸짖었다.
미야지는 웃으면서 우리들 부모와 자식을 놀린뒤 엄마의 엉덩이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아아· ·! 흐으음· ·! 하아아· · · 」
아까까지만 해도 표정이 굳어 있던 엄마가 다시 느껴 오는 것 같았다.
「선생 또 느끼는 것 같군. ! 그곳까지 」
미야지는 중단 하면서 엄마를 침대에 억지로 넘어 뜨렸다.
그리고, 나에게로 향해 엄마를 안도록 명령했다.
「모친 이라고는 해도 분명히 한 여자야?그렇지?」
미야지는 나의 귀에 입을 대고 악마 같이 말했다.
「너의 물건으로 준코 선생을 기쁘게 해 줘?어서!」
나는 미야지의 말에 재촉해져 침대에 올라 갔다.
「· ·학· ·그만둬· ·· · ·부탁이야 ! 제발 그만둬· · · 」
엄마는 떨면서 나를 봐라 봤다 .
· · 엄마· ·미안해요 · ·하지만· · 나는· · · .
나는 사납게 엄마에게 포개지면서 페니스를 난폭하게 삽입했다.
「하아악· ·! · · · 」
엄마가 소리를 높였다.
· ·· · 기분좋아요· · 엄마! · · .
나는 마음 속으로 외치면서 무아 속에서 허리를 움직였다.
「· ·· ·· · · · 」
엄마는 나의 머리를 안으며 울었다 .
그리고, 시간으로 따져 1∼ 2 분 정도 지났을까.
「! 」
나는 아차 하는 순간 끝났다.
「아니 벌써 끝난거야? 에~게 ,별거 아니군」
미야지는「학학」거리며 난폭한 숨을 내쉬면서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나의
몸을 잡아 당겨 올렸다.
「내가 표준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 줄테니, 거기서 보고 있어! 」
미야지는 나를 침대 밑으로 내다 던지고 그대로 엄마에게 포개어 졌다.
「이 놈의 자지를 기다렸지 . 그렇지, 준코 선생? 」
「· ·으응! · ·! · · · 」
엄마는 아무 대답하지 않았지만 미야지의 목에 팔을 두르며서 목덜미에 몇번이나 키스
를 했다
「 내 것이 제일 좋지?」
「·하아앙 ·! · · 미야지너· · · 미야지∼너 ∼아아앙 ! · · · 」
· ·· · 엄마· · · .
나는 침대 위의 광태를 그대로 응시 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