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는 그 후, 엄마를 계속 강요했다. 

벤치 프레스와 태퇴를 단련하는 기계 (앉은 상대로 다리를 활짝 열고 앉는 헬스 기계)

 를 하게 하고 엄마가 할때 마다 바이브레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하아앙 ·! ·아앙 ·! · ·아아아! · · 」 

그 때문에 엄마는 중단해 버렸고 미야지는 「실패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라고 

말하고 몇번이나 반복하게 하였다. 

두사람은 다음에 풀로 향했다. 

미야지는 완전히 피로한 엄마의 팔을 잡아 뒤로 비틀고 그대로 풀에 빠트려 버렸다. 

「· ·! · ·· · 미야지너! · · · 」 

「여기로 와!, 선생」 

미야지는 풀의 끝에 앉고 빠지지 않도록 떠있는 엄마를 향해 명령했다. 

엄마가 어떻게든 가장자리까지 도착하자 미야지는 페니스를 엄마의 얼굴에 내밀었다. 

「선생의 표정을 봐 ! 불만이 많아 . 그렇기 때문에 빨아. 그렇지 않으면 또 깊은 곳

으로 빠지게 할꺼야? 」 

「· ·· ·좋아요· · ·빨아 줄께요?· · · 」 

엄마는 물에 떠있는 상태로 풀에 걸터 앉아 있는 미야지의 페니스를 열심히 빨았다. 

엄마의 혀를 즐긴 미야지는 풀에서 엄마를 끄집어 내어 카메라를 집어 그라비아 촬영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납죽 엎드려서 시선을 여기로 향해. 그렇게, 좋아. 그리고 다음은 혀를 움직여 봐. 

, 좀 다른 표정으로」 

「· ·· ·이렇게 ? · · · 」 

「, 그렇게 그렇게.이번은 일어서 수영복의 보지부분이 나타나도록 잡아 당겨봐!」 

엄마는 미야지의 지시에 따랐고 음란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사진을 학교의 패거리들에게 팔면 큰 돈벌이가 되겠어?. 『음란 여교사, 타치바

나 준코의 진실』이란 제목을 달아서 말이야?」 

「·으으음 · · · · · · 」 

이미 약점을 잡은 미야지에게 있어서 이 사진 정도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이것은 단지 엄마를 강요해 피학심을 일으키려고 할 목적이였다 .

그리고, 그 계획은 확실하게 열매를 맺고 있었다. 

삼일째 

미야지는 언제나 낮에는 수업 받는 흉내를 내며 엄마를 안았고 밤이 되면 당연한 것처

럼 몇번이나 안았다. 

「드디어 오늘로 수업이 마지막이야?」 

침대의 위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옆에서 자고 있는 엄마를 향해 미야지가 말했다. 

「, 그래요」 

「그래도, 아직은 수업이 계속되니까. 약속은 여름 방학까지지만」 

「· · ·알아요」 

「선생도 알고 있겠지」 

「약속은 지켜요. 그 대신, 당신도 약속은· · · 」 

「알았어」 

「· · · · · · 」 

「그래서 나갈까」 

미야지는 카메라를 잡고 다시 엄마와 함께 어디론가 향했다. 

두사람이 향한 곳은 우리들이 다니는 학교였다. 

「· · 미야지너· · ·여기에서만은 그만두는 것이 좋을것 같아· · 」 

엄마는 애원 했지만 미야지는 전혀 들어 주지않았다. 

「괜찮아.지금은 아무도 없어 .」 

「· ·· ·그렇지만· · · 」 

「좋지 ,그렇지」 

「· · · · · · · 」 

미야지는 어두운 학교 안으로 엄마를 강제로 끌고 우리들의 교실로 갔다. 

교실에 도착하자 전라가 되도록 명령 했다.

그리고 교단 위에서  엄마에게 오나니를 시키고 당분간 그 모습을 바라본 뒤 뒤에서 

엄마를 안았다. 

「자신의 교실에서 제자와 섹스를 하는 준코 선생」 

「· 흐으응·! 흐으음· ·! 으으음· · 」 

엄마는 누군가에게 발견되는 것이 무서웠는지 입을 굳게 닫고 허덕이는 목소리가 새지

 않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의 생각을 알고 있는지 미야지는 한층 더 격렬하게 찔러나갔다. 

「·아하앙 ·! ·아....그렇게 .....아...격렬하게..... 하아아·....!  」 

「좋은 목소리가 나오네 ∼ . 기분 좋지, 선생! 」 

그 말에 엄마는 몇번이나 목을 상하로 끄덕였다. 

「·아하...아 ·! 아아앙·!선생은....지금이야! 하아악..... 」 

완전히 민감하게 된 엄마가 그렇게 외치면 돌연 미야지가 페니스를 뽑아 내 버렸다. 

「! ? 」 

숨을 고르면서 엄마가 천천히 뒤를 돌아보자 미야지는 카메라와 엄마의 옷을 모두 

손으로 잡고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 ·무엇을 할 생각이지 · 미야지너· · · 」 

엄마는 오른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왼손으로는 사타구니를 누르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무엇하다니? . 술래잡기 하기로 결정했어. 체육관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옷을 입고

싶으면 그곳으로 와!」 

그렇게 말하면서 미야지는 옷을 들고 교실을 튀쳐 나왔다. 

「· · 미야지너! · · 」 

엄마도 미야지를 쫓아 복도로 튀어 나왔다. 

비디오의 화면에 손으로 몸을 가린 엄마의 모습이 나타났다. 

미야지가 있는 곳으로 가까이 엄마가 오면 미야지는 체육관 안으로 한걸음씩 들어 갔

다. 

엄마도 필사적으로 미야지의 뒤를 쫓았지만 양손으로 몸을 가리면서 달리고 있었으므

로 

미야지를 따라 잡을 수는 없었다. 

「선생, 이번은 운동장에서 기다릴께∼ 」 

또 미야지는 도망갔다. 

부근을 걸어다니자 조금 있다 엄마가 나타났다. 

「여기, 여기! 」 

미야지가 손을 흔들자 엄마가 다가왔다. 

「· ·부탁이예요.옷을 돌려 주세요! · · 」 

엄마가 울 것 같은 얼굴로 말했다. 

「· ·· · 미야지너· · · 」 

「선생이 운동장을 30 바퀴 돌면 돌려 주지」 

「· ·하지만! ? · · 」 

「싫어!그럼 좋아. 나는 이대로 돌아갈꺼야!」 

「· · · · · · 」 

「, 어떻게 할거야? 」 

「· · 교정을 30 바퀴 돌면 돼요? · · · 」 

「그래」 

「· ·알았· ·어요· · · 」 

엄마는 전라로 교정을 달리기 시작했다. 

「정말로 좋은 구경 거리야? 이봐, 좀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안 돼. 아직, 여러 바퀴

 남아 있어」 

이미20 바퀴 정도 달렸을까. 

큰 유방을 상하로 출렁거리며 달렸고 전신에는 땀이 빛나고 있었다. 

엄마는 정말로 힘든 표정으로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교정 30 바퀴는 여자인 엄마에게는 심했는지 돌연 지면에 무릎을 붙어 버렸다

. 

「야∼ 아직 남았어」 

미야지가 말했다. 

「아직 30 바퀴 다 안 돌았어, 준코 선생」 

납죽 엎드리고 허덕이는 엄마에게 미야지가 얄미운 말을 던졌다. 

「· ·· ·알았· ·어요· · · 」 

「그렇게 쉴 틈이 없어 ! . 달리는거야. 어서 ! 」 

찰싹! 

미야지가 엄마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 ·아하앙! · · 」 

엄마가 몸을 일으켰다 . 

찰싹! 

미야지가 다시 두드리자 엄마는 또 소리를 높였다. 

「 좋지!」 

미야지는 마치 부모가 어린이의 엉덩이를 두드리 듯 무릎 위에 엄마를 올려 놓고 몇번

이나 두드렸다. 

「·아 ·! 아· ·! ·아 ·! 앙· · · 」 

엄마의 얼굴은 고통에 비뚤어 졌고 두드려질 때마다 몇번이나 외쳤다. 

그 후, 미야지는 엄마에게 옷을 돌려주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엄마와 씹을 하였다

.

그리고 아침을 맞이하자 내가 돌아 오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야 한다고 엄마는 미야지

에게 신신 당부 하였다. 

「이것으로 비디오는 마지막야」 

미야지는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면서 나에게 말했다. 

「 정말로 좋았어. 최고야, 너의 엄마는 정말 좋아. 명심해 」 

「· · · · · · 」 

「앞으로도 즐거울거야」 

「하지만. 아키미씨가 있으면 할 수 없잖아· · · 」 

나는 가정부를 생각 했다. 

그녀가 있으면 미야지도 그렇게까지 엄마를 안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 아키미씨는 내가 이미 조치를 취했어 『이번달에는 쉬어도 좋아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 그래· · 」 

나의 생각은 단번에 날아가 버렸다. 

「준코 선생과는 네가 공부하려 나갔을때, 즉 낮 시간에 그 때만 만난다고 약속이 되

어 

있어, 여름 방학중에는 너는 거의 공부하려 나가겠지?」 

「, 」 

「즉 나는 준코선생과 만나는 시간이 많다는 거겠지만 .하하하」 

엄마가 나를 위해 매일 이런 놈에게 범해지다니· · · 

그것을 상상한 나는 정말로 분해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야 ! 」 

그 목소리에 나는 깜짝 놀라 얼굴을 들자 미야지는 평소의 불쾌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 왜? 」 

「재미있는 것이 지금 생각났어. 잠깐 기다려」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고 일어서고 거실을 나갔다. 

뭐야? . 대체 무엇을 생각해 냈다는거지? . 

나는 무엇인가를 생각 하고 있었다. 

조금 지나자 미야지가 무선 전화기 두개를 들고 돌아왔다. 

「이거 하나를 들고 있어.하지만 절대로 목소리를 내지는마!」 

미야지는 수화기를 나에 건네주고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프르르룰· · 프르르룰· · · 신호음이 들렸다. 

「예, 타치바나 집입니다」 

나는 생각지도 않은 목소리가 나올뻔 했다.

미야지가 전화를 건 것은 나의 집이었으므로. 

「앗, 선생. 미야지야!」 

「· · · · · 」 

「선생 ∼ 」 

「· ·예· · 무슨 용건이예요? · · 」 

엄마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쥐고 귀를 기울였다. 

「그런 무미건조한 말을 하다니∼ . 어제까지 우린 서로 씹을 한 사이잖아∼ 」 

「바보같이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 

「그럼 말을 다정하게 하는게 좋지 않겠어? 」 

「· · · · · · · · 」 

「내가 미친척하고 테입을 공개 해도 괜찮아.」 

「· ·· ·미안해요 · · 선생이 · 나빴어요· · · 」 

「좋아 , 그렇게 나와야지! 그것보다 아들은? 」 

「· ·· ·지금은· · 친구 집에 공부하러 갔어요· · · 」 

「그래, 그럼 딱 좋은 시간이군. 지금 바로 우리집으로 와! 선생의 그 입안에 정액을 

싸고 싶어∼ 」 

「· ·· ·지금은 · · 무리하게 ! · ·갈 수 없어요! · · · 」 

「무리해서라도 오는 거야?」 

「· ·하· ·지만, 그 아이가 돌아오면· · · 」 

「괜찮아! 」 

「· ·그렇· ·지만· · 」 

「좋게 말할때 빨리와! . 나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 

「· · 내일 갈께요· · 내일· · · 선생이· ·· ·빨리 가도록 할께요.· · 

· 」 

「안 돼! . 나는 지금 선생의 입안에 싸고 싶어!」 

「· ·· · 미야지너· · · 」 

「30분 이내에 오지 않으면 그 비디오를 공개 할꺼야? 그리고 야하게 노팬티에 노브라

로 와!. 기다리고 있을께?」 

철컥! . 

「, 선생이 올까? 재미있지?」 

수화기를 쥔 채로 얼어 붙어 있는 나에게 미야지가 말했다. 

그리고, 30분이 조금 지났을 무렵. 

띵~동! . 

초인종이 울렸다. 

「왔다! 」 

미야지는 인터폰을 잡고 「예, 지금 열립니다」라고 말하고 나를 향해 윙크 했다. 

「 왔어! 」 

「응, 정말로 엄마야? . 」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 빨리 숨어! . 너는 옷장 안에 숨어 틈으로 보면 여기의 모습이 보일꺼야!」 

「하지만! 」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말고 빨리 숨어! 」 

나는 옷장 안으로 들어 갔다. 

「괜찮지! 절대로 소리 내지마! 」 

미야지는 옷장의 문을 닫고 소파에 앉았다. 

정말로 엄마가 온 것일까 ? · · ·만약· ·그렇다면· · ·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 · · 

「· ·미안해요 · · 늦었어요· · · 」 

검은색의 블라우스에 갈색의 스커트를 입고 들어 온 그 여성은 분명하게 엄마였다. 

「∼ , 선생」 

「· ·· ·미안해요 · · 조금 늦었어요· · · 」 

「그것보다 약속 대로 노팬티에 노브라로 왔겠지? 」 

「· ·· ·· · · 」 

「정말인지 확인해야지? 」 

미야지가 가만히 엄마의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

나의 눈에 엄마의 드러난 하얗고 둥근 엉덩이가 보였다. 

「우~와! 」 

엄마는 당황해 스커트를 살짝 눌렸다. 

「제대로 약속은 지킨 것 같군.」 

「· ·· ·그것보다· · ·그 아이가 돌아 오기 때문에· · · 빨리· · 」 

「알았어. 자, 먼저 옷을 벗어」 

「· · ·· · · 」 

미야지는 소파에 앉은 상태로 엄마가 옷을 벗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다. 

그 엄마가 속옷도 입지 않은 상태로 마을을 걸어 왔다니· · · 

엄마는 미야지가 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었다.· · · 

그 비디오를 보았을 때는 단지 쇼크를 받고 있었지만 지금의 기분은 분명하게 그것과

는 다르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엄마를 여자로 보고 있었다.· · ·그리고 엄마와 섹스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

었다.· · · 

나는 발기하여 크게 된 페니스를 응시하며 기분을 정리 하려고 했다. 

그 때! . 

「· ·안 돼! · · 」 

엄마의 외치는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당황해 시선을 거실로 돌리자 소파에서 일어난 미야지가 엄마를 납죽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박을려고 하고 있었다. 

「· ·아앙· · 약속과 달라요· · ·당신은 입만이라고· · · 」 

「입만으로 부족할것 같아 ! . 그것보다 여기에 하면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잖아 ! 」 

「· ·아아! ? · · 」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마 ∼ ! 」 

「· ·그만둬요! · · 」 

엄마도 어떻게든 저항 했지만 미야지가 강하게 위에서 허리를 누르고 있어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선생이 좋아하는 후배위로 하는 거야! 」 

미야지가 페니스의 끝을 보지에 맞추고 천천히 삽입해 들어 갔다. 

「· ·하아앙· ·하아악· ·! · · · 」 

미야지의 페니스가 들어감에 따라 엄마는 집안을 울릴 정도의 굉장한 소리를 질렸다. 

「싫다고 했지만 내 자지가 들어가니 기분 좋지? . , 선생? 」 

「·아아앙 ·! 아아· ·! 아하악· · · 」 

나는 눈앞에서 전개되는 엄마와 미야지의 뒤엉켜 있는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 하였다.

그리고 바지에서 페니스를 끄집어 내어 꿈 속에서 훑어 내기 시작했다. 

「선생! . 지금 말하는 대로 따라해 , 『엄마는 미야지의 자지를 보지에 넣어 지금 기

분 매우 좋아요.』라고 말하는 거야! 」 

미야지가 나와 엄마를 한층 더 손상시켰다. 

「· ·그런 것은· · 말할 수 없어요! · · 」 

「그래, 그럼 할 수 없지 뭐!∼ 」 

미야지가 페니스를 뽑아 내었다. 

엄마는 뒤로 고개를 돌리고 「· ·하· ·할께요! · · 」 라고 분명히 말했다. 

엄마는 미야지의 페니스에 길들어져 있었다.· · · · 

육봉을 훑어 내는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왔다. 

「그럼, 말해 봐!」 

미야지가 말하자 나의 바로 시선을 돌렸다. 

「· · · · · · 」 

「이봐, 빨리 말해∼ 」 

미야지가 다시 한번 재촉하자 엄마는 입을 열었다. 

「· ·· ·엄마· · 미야지의 자지에 가로 질러져· · ·· ·지금 기분 · · 

매우 좋아요! · · · 」 

나는 정확히 보았다! . 

배덕의 말을 외쳤을 때에 떠오른 엄마의 만족스런 표정을! . 

그리고 그것을 본 순간. 

나는 힘 없이 그 자리에서 사정해 버렸다. 

「∼ 좋았어, 그래서 넣어 주지! 」 

「·하아앙 ·! · · · 미야지· ·좋아요! 아....앙· · · 」 

이라고 말했고,나와 다르게 미야지는 놀랄 정도의 지속력으로 엄마를 계속 안으며 씹

을 

즐기고 있었다. 

엄마는 미야지와의 정사가 끝나자 도망치듯이 그의 집을 뛰쳐나갔다. 

「봤지? , 흥분해서 날뛰는 모습을 . 아주 보기 좋았지.」 

미야지는 옷장의 문을 열고 나에게 이야기 했다. 

「앞으로도 정말 재미있을꺼야. 준코 선생을 공략할 방법도 다 생각해 두웠어」 

「공략방법? 」 

「. 아까 봐서 알겠지? . 준코 선생은∼ , 사람들에게 치욕적인 것을 당하면 느낀다는

 것을 」 

「· · · · · · 」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사람들에게 보이거나 해서 말이야. 아까도 노팬티에 노브라로

옷을 입고 왔잖아! 옷을 벗기니까 이미 유두가 발기되어 있더라구.정말 놀라웠어!」 

「· · · · · · 」 

「혹시 마조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나더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