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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은 침실이다.
미야지와 엄마는 침대 위에서 키스를 하고 있다.
엄마는 키스를 하면서 미야지의 유카타의 끈을 풀어 유카타를 벗기려 하였다.
미야지는 갑자기 입술을 떼고 침대에서 내려 와 고정되어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잡았
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카메라를 한 손으로 잡고 뒹굴었다.
「이것 봐, 선생. 이거」
미야지는 자신의 페니스를 가리켰다.
미야지의 페니스는 위를 향해 발기 되어 있지 않았다.
「전연 발기 하지 않았어. 선생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래서야 아무리 선생이 씹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 그러므로,, 내 것이 발기 하도록 춤을 추어 봐? 」
「· ·· · 춤춘다고· ·어떻게 하면 좋아요? · · · 」
「나를 도발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구멍을 음란하게 벌리거나 해 봐. 음 ∼ , 그러니
까. 스트립·
댄서 알지」
「· · 알아· · ·요· · · 」
「이봐, 음악부터 틀고」
미야지는 리모콘을 잡아 스테레오의 스윗치를 넣고 화려한 음악을 틀었다.
그리고 비디오를 잡고 촬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엄마는 당황한 표정을 띄우고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선생, 뭐해? . 아까 무엇이든 한다고 말하지 않았어. 하지 않으면 콘돔 없이 하는
수 밖에......
」
「· · · · · · · 」
미야지의 말에 엄마는 주뼛주뼛 춤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바로 미야지의 놀리는 소리가 들였다.
「이봐, 그런 ∼ ! . 좀 더, 구멍을 벌리거나 유방을 움켜 쥐고 ∼ . 좀 더 음란하게
해 봐, 선생!
」
「· · · · · · · 」
엄마는 긴 침묵의 뒤에 「아∼아 ∼ 」라고 크게 한숨을 쉬고 리듬에 맞추어 대담하게
춤추기 시
작했다.
「그래, 좋아. 그렇게∼ , 준코 선생! 」
엄마는 쭉 뻗은 긴 다리로 경쾌하게 스텝을 밟으며 춤을 췄다.
「휴휴, 준코∼ . 좀 더 가까이 와」
미야지의 말에 복종하듯 엄마는 미야지에게 접근하여 앞으로 구부리자 수영복으로부터
큰 가슴이
출렁이며 나오자 양 손으로 격렬하게 움켜쥔다.
「좋아∼ , 스트립퍼 준코! . 노출광! . 음란 여교사! 」
엄마는 조용히 미야지의 배의 위에 허리를 내리고 그대로 다리를 크게 벌려 사타구니
를 배에 밀
착시켰다.
그리고 몇번이나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엄마의 표정에서 변화가 나타났다.
혀를 내밀어 음란하게 입술을 핥았다.
엄마가 미야지를 도발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이것에 나도 놀랐다.
지금까지 미야지가 말하는 일에 솔직하게 따르고 있던 엄마 였지만 자신이 직접 이렇
게 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엄마 안에서 무엇인가 바뀌고 있는지도 몰랐다.
「보지 구멍이 보여,저 구멍! . 그 비디오 같이 해 봐」
미야지가 말했다.
엄마는 또 말에 자극 받았는지 등을 돌리고 큰 엉덩이에 하나뿐인 끈으로 가려진 곳을
올려 보여
주었다 .
그리고 손을 뒤로 돌려 수영복위에서 사타구니 부위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하아앙...학...학....하....아아..아·~· 」
엄마의 콧소리가 난폭하게 되어 갔다.
「좋아∼ , 좋아∼ . 내 것도 발기 했어∼ 」
엄마의 목소리에 미야지의 페니스는 완전히 발기하게 된 것 같았다.
「준코 선생. 먼저 씹하기 전에 내것을 빨아」
엄마는 몸의 자세를 원래 대로 돌리고 납죽 엎드려서 미야지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