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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는 욕실의 의자에 앉으며 엄마에게 자신의 몸을 씻기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비키니만 입은 모습 그대로 타올을 집어 미야지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팔부터 시작해서, 겨드랑 밑, 가슴, 그리고 다리의 앞까지, 전신을 빠짐없이 씻어 주
었다.
페니스는 특히 정성스럽게 씻었다.
미야지는 모두 씻는게 끝나자 거품투성이 그대로 마루에 업드러 누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마에게 몸을 사용해 씻기도록 말했다.
엄마는 자신의 몸에 보디 샴푸를 발라 문질러 거품을 일게 하여 미야지의 몸을 덮었다
.
「너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은 매트씻기라고 하는 거야. 나는 이것을 준코 선생에게
받고 싶었어
」
미야지는 나에게 말했다.
엄마는 큰 가슴과 사타구니를 찰싹 붙이고 꼼꼼하게 미야지의 몸을 씻어 주었다 .
미야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기쁘게 웃고 있었다 .
그리고, 이번에는 몸을 돌려 씻기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말해진 대로 미야지의 몸을 돌리며 그 명령에 따랐다.
「선생. 이번은 그 커다란 유방을 사용해서 나의 다리를 씻어」
「· · ·알았어요· · · 」
엄마는 미야지의 지시대로 큰 가슴으로 미야지의 다리 사이를 씻기 시작했다.
미야지의 가슴 위에서는 큰 엉덩이가 살랑살랑 흔들며 움직였다 .
미야지는 완전히 왕처럼 엄마의 매트씻기를 즐기고 있었다.
미야지는 엄마를 향해
「선생 그만하고 원래 위치로 돌아와 」라고 말했다.
그리고, 엄마가 앞으로 돌아오자 미야지는 사타구니까지 내려가라고 명령했다.
엄마의 눈앞에는 발기하여 일어난 페니스가 보였다.
「선생. 그대로 페니스를 유방 사이에 둬」
「! ? 」
엄마는 말한 의미를 알지 못 하고 있었다.
「몰라∼ , 이렇게 하라고」
미야지는 엄마의 손을 잡고 가르쳐주었다.
엄마의 유방이 미야지의 자지를 사이에 놓이게 되었다.
「· ·· ·이제· ·어떻게 하면 좋아요? · · · 」
엄마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두 유방을 눌러서 위 아래로 문질러 자극해 !」
엄마는 미야지가 말한데로 천천히 페니스를 유방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 ·· ·이렇게 하면 기분 좋아요? · · · 」
엄마가 미야지를 향해 말했다.
「, 최고로. 나는 한 번만 이라도 준코 선생에게 파이즈리를 시키고 싶었어」
「파이즈리? 」
「지금, 선생이 하고 있는것」
「· ·· ·언제부터 · · · 」
「그 수영 대회에 선생의 커다란 유방을 봤을때」
「· · · · · · · · 」
「그때, 모두 선생의 몸을 보고 있을때 선생은 어떻게 생각했어? 정직하게 대답해 !」
「· · ·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 ·역시 부끄러웠어요· · · 」
「그것만? 」
「· ·· ·그리고· · 조금· · 젖었어요· · · 」
「과연. 선생은 남자의 시선에 느껴 버리는군」
「· · · · · · · 」
그말이 맞았는지 엄마는 잠자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