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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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는 엄마 손 위에 자신의 손으로 잡아 팬티 위를 어루만지게 했다 . 

엄마는 놀란 표정으로 그 팬티를 봐라 봤다. 

미야지는 그런 엄마의 표정을 즐기며 처다봤다 . 

「선생, 이젠 안에서....」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며 엄마의 손을 밑으로 이끌었다. 

당분간 잡고 있던 미야지는 자신의 손을 떼었다. 

그런데도 엄마는 무언가에 취한 것 같이 페니스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미야지의 페니스를 뒤지는 엄마의 가늘고 흰 손가락은 장대의 부분을 훑어 내고  붕알

 부분을 어루만지기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조용히, 미야지가 어머니의 어깨를 안았다. 

「선생, 이번은 팬티에 키스해」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고 어깨를 안은 대로 천천히 엄마의 상체를 내렸다 . 

엄마의 얼굴이 미야지의 페니스에 가까워졌다.

부풀은 부분이 엄마의 코끝에 다가왔다. 

그러나, 엄마는 거기서 굳어져 버렸다. 

「무엇 해 , 선생. 이봐, 빨리 해∼ 」 

미야지가 재촉 했다.

엄마는 눈을 감고 팬티에 키스를 했다. 

엄마는 몇번이나 키스했지만 그것으로 만족하는 미야지는 아니었다.

「이봐, 여기에 앉아」 

미야지가 다음 명령을 내렸다. 

엄마는 미야지의 페니스의 앞으로 와 팬티의 고무줄을 잡고 내렸다. 

미야지의 물건이 기세 좋게 나왔다. 

「아아! 」 

엄마는 생각지도 않은 소리를 질렸다. 

「 어때? 선생. 나의 물건이」 

미야지는 자신의 페니스를 엄마에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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