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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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격렬하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고 있었다. 

「·하아앙....하아악....아아아아· ·· · · 」 

납죽 엎드린 엄마의 사타구니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그것이 손가락을 적셨다. 

「이봐, 인지, 준코 선생의 저 보지 상당히 물 많이 흘리지.」 

「· · · · · 」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머지 않아 엄마는 우리들에게 확실히 볼수 있게 엉덩이로 글자를 쓰는 것  같이 움직

이기 시작했고 손가락의 움직임도 한 층 격렬 하게 되었다. 

땀으로 빛나는 훌륭한 엉덩이가 남자를 유혹 하듯 움직였다 . 

엄마가 마치 톱 레스쇼 같게 엉덩이를 흔드는게 아들인 내가 봐 실로 괴로웠다. 

「하아앙...! 아아악..· ·!하아아아아.... · ·! · · 」 

엄마의 목소리가 자꾸자꾸 크게 되어 간다. 

「이봐, 저 목소리는 슬슬 절정이 가까워졌지∼ 」 

미야지가 그렇게 말한 직후! 

「하아아앙∼헉...헉 ∼ 아아앗...! · · · 」 

돌연 엄마가 단말마 같은 절규를 지르며 전신을 경직 시켰다. 

그리고, 몸의 힘이 빠진 것 같이 넘어져 버렸다. 

아마, 끝났겠지. 

엄마는 크게 벌린 상태로 「헉,헉 」 난폭한 숨을 내쉬고 있었다 . 

이윽고, 엄마는 그 상태로 일어나서 티슈로 사타구니를 닦고 복장을 바로 잡으며 그대

로 자 버렸다. 

「와∼ , 좋아,  ∼ 최고! . 이것으로 당분간  자위할때 준코 선생의 보지를 볼 수 있

어. 고맙다  , 

」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며 비디오를 가져 만족한 것처럼 나갔다. 

그래서, 당분간은 아무일도 없었다. 

그러나, 일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여름 방학이 접어 들어 나는 3박4일의 합숙에 참가했다. 

그리고 합숙으로부터 돌아 온 다음날 미야지에게 전화 연락이 왔다. 

「, 잘 지냈냐? . 실은 ∼ , 네가 합숙 간 날 밤에∼ , 그 비디오를 증거로 하여 준코

 선생과 씹했어. 증거를 보여 줄께∼ , 빨리 우리집으로 와」 

포로엄마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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