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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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앙.....흐으으음... 」 

엄마는 손으로 팬티 위의 사타구니를 애무하고 있었다. 

네그리제는 배 근방까지 넘겨 올라가 있었다. 

「자, 봐, 내가 말한 대로지」 

화면의 안의 엄마는 평상시에는 들을 수 없는 음란한 목소리로 허덕이고 있었으며  

마치 딴 사람 같았다. 

「아...엄마가...· · · 」 

내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네그리제는 이미 가슴 앞까지 넘겨져 풍만하고 큰 유방이 전부 보였다 . 

「봐!봐!, 저 큰 유방! . 와,  ∼ , 」 

미야지가 외쳤다. 

엄마는 크게 허리를 띄우고 오른손을 팬티 안에 넣고 왼손은 큰 유방을 애무 하고 있

었다 . 

「아아아!....하아앙 · ·!...아앗....아아아아.... · · 」 

엄마의 목소리가 크게 되어 온다. 

「-, 최고야∼ ! . 들었지? 저 목소리. 확실히 음란한 여교사야, 준코 선생은...」 

엄마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 한쪽 발로 벗어 버리고 이번은 양 넓적다리를 활짝 벌렸

다. 

그리고, 머리를 베개에 붙이고 엉덩이를 높이 밀어 올려 다시 오나니를 시작했다. 

「· 흐으으으음....흐으으으으으·· · · 」 

베개를 물고 있는 목소리가 들렸다. 

엄미는 때때로 테이블의 위의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아아. , 좋은 구멍이야. 수업중에 스커트에 떠오르는 팬티의  라인을 볼 때에 언제

나 탱탱한 엉덩이만 느꼈는데..그 스커트의 밑은 이런 좋은 구멍을 하고 있다니」 

엄마의 엉덩이 위에는 땀이 배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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