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年期的?蓉(폐경기황용)-1장-
LV 1 Delta로추천 1조회 18252013.09.22 09:131장
곽양(郭襄)、곽파로(郭破虜) 이 쌍둥이 형제는 장난기가 넘치는 활발한 열두 살 이었다.
곽정(郭靖)과 황용(黃蓉)은 공사(公事)가 다망(繁忙)한지라 이들을 돌봐줄 시간이 없어서
황약사와 함께 도화도(桃花島) 한가운데에서 살았다.
오래지않아 몽골의 대군이 퇴각해, 양양성(襄陽城)의 긴장이 완화되었다.
곽정(郭靖)은 대소무(大小武) 두 형제와 함께 장수로서 군대를 인솔했지만 그때문에
무에 힘쓰지를 못하여 공력이 퇴보하였다.
대소무(大小武) 두 형제는 잠깐 군대를 나와 다시 무에 힘을 썻다.
곽정(郭靖)과 황용(黃蓉) 이 두명은 양양성(襄陽城)에서는 마치 천신(天神)처럼 군민(軍民)에게
마음에 위치해있었다.
특히 황용(黃蓉)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지혜롭고 계략이 풍부하니 군민(軍民)들은 그녀를
구중천(九中天)에서 내려온 선녀(仙女)로 생각할 정도였다.
다만 황용(黃蓉)은 결국 예쁜 여인이므로 병사들은 그녀를 존경했지만, 마음속 깊숙한곳에는
한가지 그녀에 대한 공상을 품고있었다. 술을 먹으면 저절로 억누르려 했던 정욕이 샘솟았다.
장관한명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우리 양양성(襄陽城)에 곽부인과 비교할 만한 여자가 있냐? 응? 양양성(襄陽城)에 있냐고?
중원(中原)을 다 뒤져도 그렇게 용모가 빼어난 처자가 있을까? 두 소장군(小將軍)은 복받은거야!
그런 대미인(大美人)과 종일 함께 있다니, 만약 내가 같이 있다면, 헤헤……"
"젠장!, 이유격(李游擊) 당신은 만약 같이 있으면 뭘 하고 싶은데?"
이유격(李游擊)은 애매하게 무씨형제(武氏兄弟)를 한번 보더니 음란한 이야기를 말했다.
"나라면 어떻게 하겠소? 놀랄만큼 변변치 않은 사람이 곽부인(郭夫人)을 봐서 단지 손으로
가볍게 만져볼뿐이죠! 곽부인(郭夫人)은 무예가 고강하니 만약 내가 만졌다가는 그 두 다리에
'이크'하고 감당을 못하겠죠!"
그는 한바탕 말을 끝내고 음탕한 웃음을 보였다. 중인(衆人)들의 뇌리에는 자기도 모르게
황용(黃蓉)의 음란한 다리를 맨손으로 만지는 상상을 했다.
모든 사람이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가운데, 대소무(大小武)는 병사들이 술에 취해 악의없이 말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다.
다만 긴요한 말을 들은 뒤 심중(心中)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심장이 뛰었다.
두 사람이 어린 시절 황용(黃蓉)은 무공을 가르쳤는데,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는 품위있고 우아하면서
유연한 자태로 두 사람의 심중(心中)에 가득해 있었다.
지금 이 음란(淫亂)한 말을 들으니 자기도 모르게 속으로 생각하기를
'사모는 확실하게 성숙하고 교태로운데, 우아한 자태의 매력을 지녔지.'
"곽대협의 부관은 곽대협과 함께 하루종일 있는데, 곽부인(郭夫人)의 부관도 그럽니까?
우리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헤헤, 두 소장군이 변변치 않은 봉사라도 사모께 드리는거 아닌가?"
"흥! 설령 사모에게 봉사하더라도 떠들지 못하는게 있지. 곽부인(郭夫人)이 그 목봉인
두 장군을 귀여워하니 말이야."
"두 소장군과 목봉이라니? 또 곽부인(郭夫人)과 목봉은 무슨관곈가?"
"뭐긴, 우리 소장군들의 육봉이 아주 커다랗지 않은가? 그러니 곽부인(郭夫人)이 그것을 맛보면
그 귀여운 것들이 아쉬워서 헤어질 수 있겠는가?"
"나는 두 소장군을 아주 잘 아는데, 우리는 두 형제를 아주좋아해서 함께죽고 함께살고 싶을정도란
말이지. 직접 말하고 들었는데, 사모가 두 사람을 별로 귀여워하지 않아서 욕망을 푸는데 쓰지는
않는다고 하더군."
대소무(大小武)의 두 손은 바삐 걸어서 흔들렸는데 그 와중에 말했다.
"여러분 구별해서 들으십시오. 우리 사모는 정절을 지키고 최근 공사를 처리하느라 바쁩니다.
평일에 우리 두 사람에게 무공을 가르칩니다. 좀 융통성이 없기는 하지만, 우리 두 사람은
쥐와 고양이처럼 쥐죽은듯이 허튼생각을 하지는 않는답니다."
두 사람이 해명했지만, 중인(衆人)들은 이미 해명한 결론에 대해 물었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두 사람과 황용의 애매한 관계, 황용의 육체의 특징에 대해 물었다.
"그 사람이 말하는 입은 작고, 그 곳도 작지요. 곽부인(郭夫人)의 입은 앵두 같지만 그곳은
바짝 조이면서도 작지요. 그 할머니는 말이죠! 두 소장군은 곽부인이 모를때 큰 육봉을
찌릅니까?"
"곽부인(郭夫人)은 나이는 40세가 맞습니까? 보기에는 아직 싱싱한데 말입니다. 그 여자는 말이죠!
설마 그녀는 양과 음이 혼재하는겁니까? 두 소장군은 그녀를 모실때 차례로, 또는 함께 에..."
대소무는 떠들석한 가운데서 확실히 말하지 못했다.
한밤중에 두 사람은 곽부에게 돌아갔다. 때는 삼복으로, 무덥고 비록 밤이지만 더위는 여전하여
두명의 취기 역시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더위가 가시지 않아, 웃통을 벗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마당으로 이동하였다.
두 명은 높은곳에서 황용이 거주하는 저택의 안뜰을 보았다. 여전히 등불이 환하게 켜져있으므로
자기도 모르게 의아한 마음이 샘솟았다.
두 사람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는 병영에서 자는데 사모는 혼자 무엇때문에 깊은 밤에 아직 자지 않는걸까?"
두 사람의 마음은 서로 한번 바라 보더니 마음이 통하여 비밀리에 담을 넘어 나무 아래로 가서
엎드려서 황용(黃蓉)의 창 아래를 훔쳐 보았다.
두 사람은 대낮에도 이리 훔쳐보는것이 무례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만 아까 먹은 술김에 겁없이 함부로 행동했다.
두 사람은 방금 병사들의 음란한 말이 떠올라 끝없는 생각이 떠올랐다.
두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창 아래로 스며들듯 갔다.
황용(黃蓉)은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 고개를 들고 있었고, 양 발은 치켜들어 책상 위에 있었다.
그녀는 벽에 붙어 있는 양양성의 그림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날이 덥기 때문에 그녀는 비록 차분할지라도 황용(黃蓉)의 몸에는 황색 두도우에 흰색 비단으로
만들어진 작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그녀의 희고 보드라우면서도 풍만한 가슴이 대부분 발가벗겨진채 드러나있었고, 한쌍의 가늘고 긴
옥퇴(玉腿) 즉 허벅지가 노출되어 있었다.
무씨형제는 서로 마주보더니 갑자기 욕화가 가빠르게 상승했다. 하반신은 단단해지고 치켜세워졌다.
그 당시 예법에서는 몹시 엄하여 평상시 여자는 밖에 있을때 기껏해야 얼굴과 두 손 정도만
노출하는 정도였다.
지금 그들이 볼 수 있는 아리따운 사모(師姆)는 아름다운 몸을 절반정도 노출하고 두 제자의
욕화는 터질것 같았다.
황용은 요 며칠 늙었다고 생각해 귀밑까지 빨개지고는 했다. 경솔할수도 있지만 몸이 조금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무언가 병이 있는것일수도 있지만 병은 없으니 항상 같은 상태였다.
또한 그녀는 최근 성교에 대해 관심이 커졌지만 파견되어 아무도 상의할 이가 없으니
이에 대해 말하기도 어려웠다. 따라서 수음(手淫)만이 유일한 해소구였다.
수음(手淫)은 황용(黃蓉)에게 큰 죄책감을 가져왔는데 왜냐하면 수음을 하면서 기아하고 다양한
환상에 빠지는데 이러한 공상속에서 그녀는 곽정을 배신하고 인륜을 어긴 채 극단적으로 음탕한
행위를 하곤 했다.
그것은 환상이었지만 그녀에 대해 말하자면, 쾌감에 영혼이 저만치 떠나가니 단순한 행위가 아니었다.
수음(手淫)을 할때, 환상속에서 그녀는 원활히 압력에서 벗어나고 곧 높은 욕망을 해소했다.
황용(黃蓉)은 한 번 시작하면, 곧 절정에 달하니 그녀는 시간가는 줄 몰랐다.
황용(黃蓉)은 양양성의 방어도를 보면서 자기가 벌거벗은채 전쟁중에 지휘하는 상상을 했다.
이어 그녀는 피아를 가리지않고, 곧 매우 많은 뜨거운 눈빛이 그녀의 발가벗은 풍만한 몸으로
집중되는것을 느낀다.
그들의 시선은 단정하지 않은 남자들의 것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그녀를 어루만지고 거칠게
그녀를 애무한다고 상상했다. 그녀의 몸 안에서 한 몫의 열기가 솟아나고 마음속에서 한층 더
욕망이 강해졌다.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조정된 하체의 다리를 제어하지 못했다.
황용(黃蓉)의 얼굴은 새빨개져 있었고 아랫입은 가볍게 다물려 있으니 표정과 태도는 참기 어려운
욕망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가 의자에 걸처 앉아서 두 다리를 벌리니 하체는 탁자에 바짝 붙이고 있었다.
느릿느릿 꾸물거리며 일어났다.
이때 대소무(大小武)는 이미 30을 넘긴 이미 결혼한 유부녀에게 생소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 갑자기 사모가 선녀같이 느껴지고 매력적인 자태는 참아내기 어려워 수컷으로서의 본능을
발휘하고 싶었다. 자기도 모르게 육봉을 꺼내 창 밖에 사모가 수음을 하는곳으로 향했다.
두사람은 각자 수음을 했는데, 한편으로 황용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태도를 감상하며 심중에서
사모를 아내와 비교했다. 형제는 점차 욕망이 커져, 그녀를 아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의
아내와 사모를 비교했다.
어쨋든 용모부터 몸매, 기질까지 아내는 사모보다 한 수 아래였다. 두 명은 술에 취해 있어
더욱 흥분하여 숨을 헐떡거리며 낮고 힘있게 움직였다.
만약 지금이 대낮이라면, 훨씬 전에 영리한 황용이 발견했겠지만, 환상속에서 중대한 고비에
있었기에 창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을 몰랐다. 삼 인은 각자 절정에 달하니 서로 상관하지 않는
상태였다.
황용(黃蓉)의 뇌리에는 이때 끊임없는 상상을 하다가 자신이 몽고와의 큰 전쟁에서 헤아릴수없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알몸으로 있는 상상을 했다.
큰 육봉이 그녀를 향해 똑바로 서있다. 그녀의 마음은 불안과 공포로 차있는데 그녀가 곤경에서
벗어나려는 틈에 수백의 육봉이 그녀를 향해 정액을 발사한여 정확하게 그녀의 유방과 하체가
정액 범벅이 된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알몸으로 정액 샤워를 하는 순간 황용은 몸을 떨며 절정에 도달하였다.
창밖에 무씨형제 또한 직접 황용이 절정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고 참지못하고 절정에 도달하였다.
점점 정신을 회복하던 황용(黃蓉)은 창밖에 정탐하는 사람이 있는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아직 쾌락의 여운으로 일어나기 싫었지만, 호흡을 하며 창밖에 엎드려 있는 두 사람은
급박한 전쟁중이 아니므로 강한 적이 아닐꺼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두 사람의 정체를 대략적으로
추측하고 있었다.
우아한 자태가 변함없이 황용(黃蓉)은 불분명한 이유로 이동하였다.
그녀는 뜻밖에도 두도우를 벗고 축축한 팬티 역시 벗은 상태여서 전신은 발가벗은 상태였다.
주역을 바탕으로 몸을 풀며 허리를 굽힌 채 이동하며 느릿한 자세로 박차고 나갔다.
그녀는 창문 밖의 소리를 듣고 창밖에서 그녀의 신체 어떤 부위를 정탐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무씨형제는 이와같은 황용의 뜻을 모르고 두 명의 눈은 열심히 황용의 스스로 만족하는 동작을
쫓았다. 그야말로 바보같은 행동이었다.
황용(黃蓉)의 곱고 부드러우면서도 여린 피부와 근육, 매끄러우면서도 가늘고 긴 다리,
풍만하면서도 쳐지지 않은 양 가슴, 이처럼 아름다운 수밀도와 연한 구멍이 선명하게 두 사람의
눈앞에 나타났다.
비록 강한 체력을 지니고 있지만, 술에 취하여 의식이 점차 흐릿해진 두 사람은 점차 욕화가
차오름을 느꼈다. 황용의 몹시 성숙한 자태에 결국 이성을 잃었다.
결국 황용의 아름다운모습을 보다가 욕화가 치밀어 그대로 창으로 돌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