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2)
진희는 아들과 유진의 뜨거운 정사를 보면서 질투심과 함께 성욕이
밀려오는것을 참고 있었다.
꽈악!
"흡!"
누군가의 손이 뒤에서 진희의 풍만한 유방을 꽉 쥐어버렸다.
"누구...!"
깜짝 놀란 진희가 뒤를 돌아보자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진우가
그녀를 바라보면서 유방을 힘차게 쥐고서 주무르고 있었다.
"학! 진우학생 뭐하는거야? 이손 치우지 못해!"
진우의 손에 유방이 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며 소리를
치는 진희였다.
"아줌마... 풀장에서는 재훈이가 우리엄마랑 씹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재훈이엄마인 아줌마도 나랑 씹해야 해요..."
"학생...아니, 진우아 이게 무슨짓이야...난 친구 엄마야...!
이런짓을 하면 안돼!!"
진희는 진우의 행동에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다. 그러나 진우는
그런 그녀의 유방을 더욱 세게 주물르기 시작했다.
"우! 풍만해요...아줌마 유방은 무지 크군요...지난번에 학교에서
봤을때도 무지 글래머 같았는데...만져 보니까 더욱 큰데요?"
"재훈아! 제발 그만둬... 난 친구엄마야...이런짓 하면 안돼!!
어서 놔줘...부탁이야..."
진희는 당황하기도 하고 친구아들에게 유방이 잡히자 부끄럽기도
해서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진우에게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면서 더욱 욕정이 올라버린 진우의 다른 한손이
그녀의 가운속에 있는 허벅지를 슬슬 만지기 시작했다.
"아으...진우야! 부탁이야...제발 그만둬...이건 하면 안돼는 짓이야!"
"하하 아줌마... 난 벌써 우리엄마도 먹어봤어...엄마의 보지도
쑤셔 봤는데 아줌마라고 나에게서 벗어날순 없어요...특히 아줌마같은
글래머의 여성은 내가 가장좋아하는 몸매라고요..."
진우의 손이 그녀의 팬티속으로 침입해들어왔다.
이미 아들과 유진의 뜨거운 정사를 보고 씹물이 질질 흐르면서 얘민해진
그녀의 보지였다.
그런 그녀의 보지를 진우의 손이 슬쩍 만지자 그녀는 다리에서 힘이
빠지는것 같았다. 거기다가 이미 자기의 엄마를 먹었다고 하는 진우의
말에 자신이 재훈과의 정사를 위해 그에게 잘보이려고 운동을 했던것하며
야해진 그녀의 옷차림...그리고 지난번 백화점갔을때 일어났던 일에대한것이
더올라 그녀의 마지막 남은 이성을 무너뜨려버렸다.
"흐흐...아줌마...벌써 물이 올랐어...아들과 울엄마가 씹질하는것을 보고
흥분해 버렸나보지? 팬티가 흠뻑 젖어버렸어요...벌써 내손에 질질 싸고 있는걸?
음탕한 여잔가 보네요?친구 아들에게 잡혀서 이렇게 씹물을 질질 싸고 있는걸
보니까?"
진우는 음탕한 말들을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이듯이 쏟아내었다.
진희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녀의 입에서는 비음이 조금씩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조금씩 맺히기 시작했다.
"아흑!"
진우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살들을 쓰윽 밀어올리면서 툭 튀어나와버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렸다.
진희의 몸이 사시나무떨듯이 부르를 떨리기 시작했고 진우는 그런 그녀의 몸을
더욱 유린하기 시작했다.
"자...아줌마 여기 창턱에 올라가 앉아요..."
"으음...알았어...진우야..."
진희가 자신의 허리 높이의 창턱에 올라앉았다.
진우는 그녀의 얇은 가운을 벌리고는 풍만한 몸을 감상하듯이 쳐다보았다.
노을 져가는 창밖의 태양빛이 창문을 통하여 그녀의 얇은 가운을 통해 지나왔고
그런 빛속에 비치는 그녀의 풍만한 몸매는 서양여자 못지 않게 진우의 성욕을
자극하고 있었다.
"우후...! 아줌마...아줌마 몸매는 마치 비너스 같아요... 그조각 아시죠..?
풍만한 몸매의 그 조각상...살짝만 그 몸에 닿아도 난 그냥 쌀것 같은데요!"
진우의 찬사에 그녀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였다.
진우는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그녀의 발을 한손으로 잡았다.
"뭐하는 거야?"
갑자기 자신의 발을 잡는 진우를 보면서 진희가 말했다.
진우는 아무말없이 그녀의 발을 살짝 들어서는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문지르기 시작했다.
스으스윽 진희의 작고 앙증맞은 발을 쥐고 그 발에 자신의 얼굴을 문지르던
진우는 그녀의 발가락에 코를 갔다대고는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맞기 시작했다.
"어머! 진우야...그게 무슨 짓이야...! 드러워!부끄럽게 아줌마 발냄새를 맞다니!"
"으음...향기로와요...아줌마...아줌마 발가락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요...!"
진우는 그녀의 발가락 향기를 맞다가 입을 벌려서 그녀의 엄지 발가락 부터
쪽쪽 빨기 시작했다.
"어머어머! 진우야...그건 또! 발가락을 빨다니?! 제발 아줌마가 부끄러워 지잖아!"
"쪽쪽.! 음...달콤한 사탕같아요...이쁜 아줌마의 발가락! 쪼옥쪼옥!"
마치 알사탕을 빨듯이 진희의 발가락을 빨던 진우는 다시금 그녀의 발가락 열개를
순서대로 빨기시작했다.
침을 뭍혀대며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아대는 진우의 행동에 진희는 당황을 했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런데...진우가 계속해서 그녀의 발가락을 빨아주자...그 감촉이 그녀의 발을 지나
다리를 통해서 그녀의 뇌에 까지 닿아서 이상한 쾌감을 주었다.
"으음... 아름답게 쭉 뻗은 아줌마의 다리..."
진우는 계속해서 그녀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손으로 문지르면서 혀로 핥고 올라
오고 있었다.
"우우! 아줌마...종아리는 무지 얇고 이 허벅지는 우아! 엄청난데요?"
"으음...좀 두껍지? 예전에는 살이 좀 많이 쪘었거든...흠..."
"아니요...허벅지의 이 풍만한 느낌...무지 좋아여...햐아...정했어요...!"
"뭐?뭘 정해?"
진우의 말에 그녀는 이해를 못하고 되물었다.
"제 좆물은 바로 여기다 쏴 드리죠!"
"흡!"
진우의 말에 다시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는 진희였다.
진우는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혀로 핥아올라오더니...그녀의 팬티의 양쪽끈을 풀러서
보지를 개방시켰다.
"햐아...벌써 축축하게 젖어버렸네... 울엄마랑 재훈이 씹하는것 보고 흥분해버린거죠?"
진우의 도발적인 말에 진희는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울엄마의 씹은 뜨거워요...재훈이 새끼 지금쯤 녹초가 됬을거에요...아줌마도 제가
녹초가 되게 해 드리죠... 이 아줌마의 씹이 헐정도로...제게 그만!그만! 하고 소리칠
정도로 제가 씹질을 해 드리죠...!"
진우의 농도가 짙은 음탕한 말을 들으면서 진희는 욕정이 마구 샘솟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그녀가 살아오면서 남편과 했던 성행위와는 좀 다른 ...아니 많이 다른
그런 도착적인 성욕을 느끼고 있었다.
쭉 쭉 쩝쩌업!
진우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는 미친듯이 그녀의 보짓물을 빨아대었다.
그녀의 보지살들을 미친듯이 입술로 비비고 혀로 그녀의 보짓구멍을 뚫어대고 있었다.
쩝 쩌업!
미친듯이 흘러나오는 진희의 보짓물을 받아먹던 진우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침대로
들어서 옮겼다.
계속해서 진우는 그녀의 보짓살을 빨아대었고 그녀의 한쪽 허벅지를 들어서
엉덩이가 좀 뜨게 하였다.
"하아...아윽...아아아...응...."
계속해서 진희는 뜨거운 한숨을 토해내었고...
"아아윽!하악! 아아!"
갑자기 진희는 엉덩이에 굉장한 아픔을 느꼈다. 무언가가 자신의 뱃속을 뚫는 듯한
느낌에 진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눈물을 찔끔찔끔 흘려대었다.
자신의 손을 엉덩이에 가져간 진희는 자신의 항문을 차지하고 있는 이물질을 느꼈다.
바로 진우가 손가락하나를 그녀의 항문에 푹 하고 쑤셔 밖은 것이다.
"아윽! 아파 아파! 진우야...제발 ....빼줘! 아윽!!!"
그런 그녀에 상관없이 진우는 그녀의 젖은 보지를 미친듯이 빨아대면서 천천히
엉덩이에 밖힌 손가락의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윽! 아파...아파...!"
항문을 뚫고서 조금씩 움직이는 진우의 손가락 때문에 그녀는 아픔을 참아대고 있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항문성교를 해본적이 없는 그녀였기에 아픔이 강했다.
쩝 쩝 후루룩!
보지쪽에서는 진우가 빨아대고 핥아주고 해서 쾌감이 솟는 반면 항문쪽에서는 자신의
작은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서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
"아으윽... 아파...아흑...아우우...하윽!"
그녀의 비음속에 섞여있던 아픔이 조금씩 사그라 들면서...그녀는 항문쪽에서도
이상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항문속의 장벽을 가르는 진우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졌다.
아픔과 함께 야릇한 쾌감이 그녀의 전신을 감쌋고 그녀는 그 쾌감에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아우! 아파요...아줌마! 손가락이 빠지질 않네..."
진우가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손가락을 물고 놓질 않는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아흐윽! 진우야...항문이 아파! 이런건 ...처음이야! 아윽!"
"자..아줌마...조금씩 힘을 빼세요...저기 똥쌀때처럼 힘을 주어봐요..."
그녀가 항문에 힘을 주자 쑤욱! 하고 진우의 손가락이 빠졌다.
"자...아줌마도 이제 저를 흥분시켜주어야죠...제 좆을 빨아줘요...!"
얼른 바지를 벗고는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툭툭 쳐보는 진우였다.
"아응! 진우는 너무 장난이 심한것 같아...!"
그녀도 이미 성욕이 올를때로 올라서 아들친구라는 관념은 없어지고 마치 연인인것처럼
행동했다.
곧 진우가 침대위에 눕고 그 위에 진희가 올라탔다.
진희는 진우의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쥐고는 혀로 한번 슬쩍 좆대가리를 핥아 보았다.
"윽!아줌마 힘차게 빨아줘요...좆이 빠져버릴듯이 ...!"
쭈우웁!
그녀는 그의 자지를 한번에 입안에 넣고는 쭙쭙 소리를 내면서 마치 쭈쭈바를 빠는
아이처럼 열심히 빨아주기시작했다.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는 진우의 자지는 침으로 인해서 번들번들 거리고 있
었다.
"후루룹...쭙쭈웁 후루룹!"
진희의 입속에서 혀로 자지를 감싸고 목구멍 깊숙히 박혀들어가서 다시 나오고 그런 ...
그녀의 오랄로 진우는 곧 쾌감에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한번에 좆물을 쏫아내기 시작했다.
"아윽...! 나와요...좆물이 나와요!"
진우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힘차게 좆물을 쏟아내었다.
진희는 좆을 입속에서 빼고는 열심히 위아래로 진퇴운동을해주면서 튀어나오는 좆을
얼굴 여기저기로 받아내었다.
찍! 눈위쪽에 한번 찍! 입술위에 한번 찍! 콧잔등에 한번...이렇게 얼굴 전체로
진우의 좆물을 받으면서 진희도 자신의 보짓물을 진우의 얼굴에 쏟아붇고 있었다.
투악!
하면서...보지물이 오줌을 누듯이 진우의 얼굴위로 쏟어져 나왔다.
"우욱 아줌마...보짓물을 오줌싸듯하네...씹물을 내 얼굴위에 쏟아붙다니...으윽!"
"아응...! 좆물을 뿌려줘! 내 얼굴에 뿌려줘...아윽 씹물이 나와...아윽!"
"헉헉! 아윽! 아줌마...보지가 내 좆을 물고 늘어져요...!"
"하아 아윽..하앙앙...내 보지가 찢어질것 같아...마구 치고 있어 ...니 좆이 내보질
뚫고 있어!"
풀장 손잡이를 잡고 풀장위로 나갈듯한 자세로 서있는 유진의 뒤에서 재훈은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미친듯이 쑤시고 있었다.
이미 날은 어두워져서 빛도 없는 풀장위에서 두 사람은 엉켜서는 열심히 서로의 하체를
맞대고 움직이고 있었다.
푹쩍 푹쩍!
"아으응...내 보질 니 자지가 뚫고 있어 아들 친구가 뚫고 있어!"
"으윽...아줌마...뜨거워요...보지가 뜨거워요..."
두사람은 이미 인간의 모습은 사라지고 마치 짐승들이 크왕! 소리를 내듯이
비명을 내지르면서 성욕을 풀고 있었다.
"으윽...나와요! 아줌마...좆물이 나올것 같아요...받아요...으윽!"
"아아앙...내 보질 뚫어줘...좆물을 싸줘...! 미칠것같아 아앙!"
"으윽 아앙! 허어엉!"
두 사람의 비음이 어둠속을 뚫고서 들려오고 있었다.
"헉 헉!"
"으음...음"
떨어진 두사람...
어둠속이지만...재훈의 좆에는 번들번들한 두사람의 애욕의 찌꺼기가
달빛을 받아 반짝거리고 있었다.
"으윽! 좆을 꽉 물고 놓아주질 않는군요...아줌마!"
"하아앙...! 내 보지를 꽉 채우고 있어! 하아...앙 뜨거워!"
진우는 진희의 종아리를 붙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서 활처럼 휘어있는 진희의
엉덩이에 열심히 자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진우가 좆을 박아댈때마다 진희의 보지도 딸려 왔다가 다시 침대로 떨어져 내려오곤
했다.
두사람의 하체가 꼭 달라붙어있다가 떨어지는 순간 그녀의 보지안에 담겨져 있던
거품처럼 엉켜버린 두 사람의 애액이 조금씩 뿜어져 나왔다.
허연 거품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와 두 사람의 성기 주변을 더럽히고 있었다.
"흐응...! 나 미칠것 같아! 이렇게 강한 좆질은 처음 당해봐! 하아앙! 진짜로
떡 방아 찧는것 같아! 아항!"
"으윽...! 좋아요. 아줌마의 보지는 뜨겁고 축축해서 좋아요! 으윽!"
진희는 진우의 좆이 자신의 질벽을 마구 쑤셔대자 그 뜨거운 느낌에 머리까지
쾌감에 휩싸여 버렸다.
"으으윽! 아줌마의 보지에 내 좆물을 마구 뿌릴거에요...! 씹질을 좋아해서
음란하게 흔드는 아줌마의 허벅지에도 뿌려버릴거에요! 으으윽!"
"아으응! 좋아 ...! 아무데나 마구 뿌려줘! 너의 좆물로 나를 잠기게 해줘!"
두 사람은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음란한 비속어들을 내뱉으면서 뜨거운
열기를 방안 가득히 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