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화 (12/12)

13

어두침침한 유적의 통로를 비추는 랜턴의 등불 속, 입을 범해져 정액에 미모를 더럽혀진 우드(Wood) 엘프의 미녀 휘세리나·에루달의 모습은, 저도 모르게 숨이 멎어버릴 정도로 선정적이었다. 

양손을 머리의 뒤로 묶이고, 윗도리를 벗겨져 상체를 드러낸 백자같은 유방은, 거친 숨결에 따라 천천히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이고, 흘러내린 백탁애과 타액, 땀 투성이가 되어 음탕한 빛을 내뿜고 있다. 

그리고, 벌려진 긴 다리사이 검은 바지에 난 구멍으로 보이는 여자의 정원은, 음란한 장미벷 살구멍에서 끈끈한 꿀물의 실을 끌며 판석을 깐 바닥까지 부끄러운 흔적을 번지고 있었다.

「휘세리나, 다음은……」

그런 요염한 모습의 미녀에게 나는 지배의 힘이 준 효과를 환인하는 작업을 계속하기 시작한다.

두 다리 사이의 일물은, 방금 우드(Wood) 엘프의 입안과 얼굴을 더럽힌 것과는 상관없이 아직까지 비상하기 원기를 회복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싸기 전보다 더 힘이 넘쳐 원기가 남아 돌고 있는 정도였다.

이대로 훨씬 계속 발기하고 있으면, 뇌에 피가 돌지 않아 빈혈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쓸데없는 걱정이 들 만큼 두근구든 고동치고 있었다. 

휘세리나는, 좀전까지 자기가 핥고 빨고 있던 육봉을, 황홀함으로 흐릿해진 초록색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무서움과 기대감이 섞인 말투로 물어온다. 

「여, 역시………… 하고, 하고 싶은 거지?…… 그… 그것을… 내 안에…넣을거지」

그 물음에, 나는 크게 고개를 끄덕인다.

이런 흐트러진 엘프 미녀를 앞으 두고, 완전 흥분 상태인 내가, 페라치오 만으로 멈출 리가 없다. 

나는, 이미 인내란 것을 잊어 버린 육봉을 달래듯이 손으로 천천히 훑으면서 휘세리나에게 다가간다. 

체취가 거의 없는 우드(Wood) 엘프의 지체는, 정액 냄새로 완전히 얼룩져, 더욱 진한 음란한 암컷의 냄새를 풍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외설스러운 냄새가 더욱 욕망을 가속 시킨다.

「………내 내 안이라는 건…그 그…… 역시… 거기에……보지에 넣는거지?」

우드(Wood) 엘프 미녀는, 부둥켜 안는 내게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미모를 기대며, 가르쳐준대로 비소를 나타내는 외설스러운 단어를, 아무런 저항없이 입밖으로 뱉어내면서 속삭이듯 물어온다. 

「응, 휘세리나의 보지에 넣고 싶어, 좋지? 넣어도 되지」

나는 솔직하게 그렇게 말하면서 덩굴에 벌려진 엘프 미녀의 다리사이에 힘껏 밀어넣고, 페니스의 첨단을 부드러운 꿀을 흘리는 갈라진 살픔에 문지른다. 

「그렇지, 내 보지에 넣고 싶은 거지, 어쩔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처음이니까 격렬하게는……!, 이 바보, 아 안돼. 안된다고 했잖아!! 「숲의 규정」에 부부의 의식은 이 종족과는 할수 없다고 되있다고 말했잖아! 바보!」

칫. 실패다. 어떻게 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역시 태어날 때부터 세뇌되어온 종족의 맹세가 그렇게 간단하게 깨어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앗, 너, 지금 혀를 찻지……흥, 역시 그랬어, 날 저 변태의 사술 헤라치옹으로 혼란시켜서, 혼약의 의식을 할 작정이었어, 그 수법은 파악했다. 바보 인간, 안됐군…후후후후, 흥 이 몸과 그렇게 의섹을 치르고 싶어하다니, 인간 신분으로는 할 수가 없다니까……이걸로 참아. 응」

휘세리나는, 흥하고 코웃음 치고는, 뽐내듯이 냉소를 입에 띄우고는 츄웁 내 볼이 기쁜 듯 입맞춤한다. 

여기서, 입으로 하는 것의 정식 명칭은 페라치오로, 특히 혼란의 효과는 없다는 걸 가르쳐 주는 게 좋을까?

휘세리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는 상관하지 않고, 왠지 행복한 듯 히죽이죽 웃으면서 얼굴을 비비면서 볼에다 키스를 계속하고 있다. 

「정말… 츄웁…바보 인간은 호색에다 변태야 ……그렇지 그렇지 나랑 언약하고 싶어……츄웁 추웁……내 보지에 넣고 싶지?……흐으으으응, 츄웁…… 하지만, 안되 ……츕…다른 종족인 넌…츄웁……내 보지에 넣어선 안되. 규정에 그렇게 되어있어……츄웁……하지만, 내가 안된다는게 아니야, 「숲의 규정」이니까……츄옵 츄웃 …… 알았지, 바보 인간, 절대 넣지마, 절대」

어쩐지, 내버려두면, 이대로 「숲의 규정」에 어긋나는 입술에의 입맞춤까지 해버릴 것 같은 기세로, 내 얼굴에 키스의 비를 퍼붇고 있는 휘세리나·에루달 아가씨. 

「보지엔 넣지마, 절대, 절대」하고 반복하는 그녀는, 하반신을 미미하게 바닥에서 띄우고, 애액으로 질펀해진 갈라진 살틈을 말과는 정반대로 내 발기한 페니스 첨단에 힘껏 밀어 누르고 있다. 

이게 그건가? 이제 넣어도 된다고 하기 전에 하는 내숭인가? 

우움 ……교태를 부리는게 너무 지나친게, 앞으로의 전개가 예상된다. 

휘세리나 답게, 싫어하는 그녀를 인간이 억지로 범했다는 대본을 만들고 있을게 틀림없다. 

덧붙여서, 다음에 나올 대사는 「바보인간, 나는 절대로 넣지마라고 말했는데……정말 어쩔수 없는 녀석이다」가 틀림없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하지만, 여기서 확실히 약속대로, 억지로 범해 버리는 쪽이 좋은걸까?

어느쪽이 지배하고 있는지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돼. 

「왜, 왜 그래? 하지 않을 거야?…… 앗 안되, 안된다니까, 절대, 보지에 넣는 것은 금지야, 이봐, 바보인간, 듣고 있다 거야? 넣지마, 알았지, 절대」

기대에 찬 눈동자의 휘세리나는, 사지가 묶여 얼마 움직일수 없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고, 흐늘흐늘 부드러워진 갈라진 살픔으로 팽팽하게 부푼 육봉의 끝을 비비고 있다.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의 유혹이 귀두의 첨단을 어루만질 때마다, 내 허리는 저도 모르게 질펀한 작은 질구멍으로 빠져들 것 같았다. 

틀림없이, 이대로 엘프의 공주님의 유혹대로 엘프 특유의 저 작고 좁은 살주름이 가득한 꿀 단지에 쑤셔넣으면, 발군의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거절이다!

「그래요, 엘프의 「숲의 규정」에 금지하고 있다면, 포기할게요」

나는 단호히 그렇게 말하고, 문지르고 있는 매혹적인 꿀단지에서 페니스를 끌어 올린다.

여기서 유혹에 넘어가면 어느쪽이 주인인지 알수 없게 된다. 

금후의 유적 탐색도 고려하자면, 내가 이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우드(Wood) 엘프를 콘트롤 할 수 있다는 걸 확실하게 확인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특별히 눈 앞의 요염한 엘프 미녀를 철저하게 탐닉하기 위해, 그녀의 입에서 「판님의 자지를 넣어주세요」라고 애원하게 할 생각같은 것은 전혀 없다. 정말이다. 

「엣?」

그런 내 속셈을 알지못하고, 완전히 다른 걱정을 하고 있던 휘세리나는, 경악에 눈을 크게 뜨고, 산뜻하게 허리를 떼내는 나를 아연히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 하얀 살결의 미모가, 뒤늦게나마 사태를 이해한 듯, 순식간에 흐려지더니, 분한 듯 일그러지고 이제껏 보지 못한 굵은 알갱이의 눈물을 눈초리에 고이고 있었다. 

「어어어어어째서, 왜, 바보인간! 넣고 싶어한게 아니었어? 내 내내내내 보지에 아이를 만들고 싶어했잖아, 이봐, 어쩨서 떨어지는 거야, 네가 말해잖아, 넣고 싶다고 내 안에 들어오고 싶다고! 안되, 안되니까 내게서 떨어지지마, 제길, 이 빌어먹을 덩구울」

휘세리나는, 양손 양다리를 움직여 나를 부둥켜 안으려 하지만 덩굴에 구속되 그러지 못한 다는 걸 알자, 무서운 기세로 힘을 주어 난폭하게 찢어내려고 한다. 

그 기세는 굉장해서, 처음 구속되었을 때보다도 격렬하고 난폭하게 움직이는 것 같고, 양손이 더욱 빡빡하게 죄여, 멍이 들려고 할 정도였다. 

「크으으으」

엘프의 미녀는, 나를 쏘아보며 으르렁거리면서, 덩굴을 끊으려고 팔다리에 힘을 주고 있다. 

이대로는 덩굴이 끊어지기 전에, 휘세리나의 팔다리의 근육이 끊어질 것 만 같았다. 

만약 순종을 목표로 하는 여전사의 세스티아라면, 순순하게 「꺄우웅」하고 짖으며 가만히 나를 기다릴 것이다. 

역시, 자기 중심적에다 자긍심이 강한 우드(Wood) 엘프 답게, 먹이를 눈앞에 두고 기다리는 것에 이상하게 내성이 없는 것 같다. 

「옷, 진정해, 이봐, 휘세리나에는 그것 말고 해주기를 바라는 일이 있어」

당황해서 화를 내고 있는 휘세리나에게 속삭이면서, 한계 이상으로 힘이 들어가 있는 그 가냘픈 몸을 가만히 부둥켜 안는다.

대단히 다루기 어려운 우드(Wood) 엘프 미녀는, 그제서야 겨우 안정된 듯, 천천히 몸에서 힘을 빼고 작은 목소리로 멍하니 중얼거린다. 

「네 네가 나빠, 내 생각 쯤은 해주라고…… 바보」

우우우, 다음에도 이 오만한 미녀를 확실히 지배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어쩐지,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자 위가 아파온다. 

「그래서 무슨 일이지?……다시 한 번 헤라치옹 해줄까?」

대단히 불쾌한 모습으로 「마탄(魔彈)」의 휘세리나 아가씨는 원기왕성 정력만빵으로 발기해 있는 육봉을 보면서, 유일하게 알고 있는 기술을 말한다.

변함없이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진 못하지만. 

「엣 그러니까, 거기에 넣는 것은, 규정 때문에 안된다는 거죠」

「…………………… 그래」

그렇게 물으면, 그렇게 답할 수 밖에 없잖아 바보!라고 말하는 것처럼 찌릿 이쪽을 바라보며 볼을 부풀리고 있는 휘세리나 공주님.

「……네가 말하는 거기가 내 보지라면」

윤기나는 입술을 삐죽 내밀고, 그야말로 나 화났어라는 대단히 알기 쉬운 오러를 전신으로 뿜어내고 있다. 

에, 조금쯤은 추접한 말을 할때 수줍어 해 주는게 좋을 지도, 그리고, 그 찌르는 것 같은 날카로운 눈매는 참아주길 바래. 

라고 말하고 싶지만, 서투르게 자극하면 몇 배로 되돌아 오는 것은, 광석요정 리·크릴와 똑 같으므로 이 시점에선 가만히 있는 게 좋겠다. 

이것은, 경험으로 얻은 대처법일 뿐, 달리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라는 걸 덧붙여 두고 싶다.

그래, 내가 이 미녀의 지배자이니, 꺼려할 것이 없다 …… 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다른 장소를…… 그 다른 구멍을 사용하려고」

「응? 구멍? 그래서, 헤라치옹이잖아? 입으로 양치질하는 것처럼 네 그걸 비비는 거」

역시 양치질이라고 생각해 하고 있었어!

자기의 추측이 옳았다는 것에 대단치도 않은 감동을 느껴 버린다.

우선, 그것은 제쳐두고, 나는 손끝을 가만히 휘세리나의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있는 하반신에 가져 간다.

물론, 목적은 검은 스팟츠 바지에 열린 둥근 구멍에서 엿보이는 다부진 미녀 엘프의 비소 부분이다.

「아응 ……흥, 여 역시, 뭐라고 해도 보지 구멍 아니야, 이 속물」

휘세리나는 이번에는 왠지 「숲의 규정」을 내세우며 안된다고 하지 않고, 꿀꺽 흰 목구멍을 울리고 긴 귀를 음찔거리면서 내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 기대에 찬 시선을 느끼면서, 내 손끝은, 검은 바지의 두 다리 사이에 열린 둥근 갈라진 틈 위를 덧그리며, 본래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다.

가랑이 헝겊 갈라진 곳에서 훤히 보이는 여자의 정원.

흘러넘친 꿀물에 젖어 질퍽해진 갈라진 살틈이, 다리가 벌려지며 벌려져 또렷하게 살색의 내부를 드러내고 있다. 

복잡하게 중첩된 입술모양의 주름 사이에 작은 음핵이 부르르 부풀어 오르고, 주름 안에서는 소변을 배출하기 위한 작은 구멍과, 정액을 받아들이기 위한 좁고 작은 질구가 탐욕스럽게 꿈틀거리고 있다. 

나는, 그 매혹적인 구멍을 손가락으로 덧그리며 애액을 칠하고나서………

그 갈라진 살틈 밑에서 헐떡이는 또 다른 오무린 구멍으로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꺄앙, 무무무무무무얼하는 거야, 거긴 아니야, 아니야 바보인간, 어딜 손대를 거야……앗, 서 설마, 다른 구멍이……거기인거야? 거 거기에 넣을 셈이야? 거긴, 어 어 엉덩이 구멍이야」

그렇게, 내 손가락이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은, 엘프 미녀의 색깔로 물들지 않은 예쁜 항문이었다.

「응, 하지만 앞의 구멍은 「숲의 규정」 때문에 나랑 할 수 없잖아……그럼 뒷 구멍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나는 상냥하게 미소지으면서, 꽉 주름이 잡혀 오무린 곳에, 애액에 젖은 손끝을 비틀듯이 끼워 넣고 천천히 캐들어가기 시작한다. 

「흐아앗, 괜 괜찮지가 않아! 바보, 그 그만해, 어 어딜 찔러……아흑……바 바보야, 넌 바보에 변태야, 게다가…… 아아아아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한거지 ……어 엉덩이 구멍이잖아……흐아앙, 그만, 만지지마, 벌리지마……아흑……우우우우웃, 이 바보야」

휘세리나가 눈물을 글성이며 이쪽을 매섭게 노려보며, 격렬하게 싫어싫어 엉덩이를 흔들고 전신으로 거절의 의지를 보이듯 날씬한 몸에 힘을 주어 뭄을 움추러든다. 

그러자 동시에, 그녀의 괄약근도 꽉 오무라들고, 섬세한 아날을 뚫고 있던 손끝도 밀어내어져 버린다.

「이거, 조금… 아니 상당히 빡빡할지도」

나는, 우선 애액을 뒤집어 쓴 손가락으로 재차 뒷 구멍을 풀려고, 이젠 참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육봉의 첨단을 힘껏 눌러 본다.

하지만, 휘세리나의 배설밖에 모르는 작은 꽃봉오리는, 굳건하게 문을  닫고, 숙성하지 않는 파란 과실처럼 진입을 거부하고 있었다.

「흐앗, 그 그런 물건을 누르다니……지 진심이야, 진심이구나, 아으으…이 이 변태자식 ………… 응… 그렇지! 입으로 양치질처럼 해줄게, 저, 헤라치옹 이란 걸 더 해줄게, 그걸로 좋지? 응, 그러니까, 이제 거길 만지는 것 그만해, 응, 그걸로 좋지」

더욱 필사적인 휘세리나는, 머리에 떠오른 교환 조건을 수다스럽게 어필하기 시작한다.

「왓, 내 양치질 기술은 굉장하잖아, 그래, 아까보다 굉장한 기술을 보여 줄게, 무지 몽매한 토렌토 놈들도, 내 양치질의 기술은 두려워할 정도야…… 이번엔 볼과 어금니 사이에 네 물건을 넣고 비벼줄게, 그래 어때?…… 응, 아 아니면 턱이 빠질 때까지 빨아 줘도 좋다…응, 이봐, 그러니까 그런 곳 꽉 누르지마…아흑, 구멍을, 하 할퀴지마……그만, 그만해, 그만하라니까……아응 ……그 그래, 매일아침저녁으로 네 그걸 양치질 해줘도 좋아, 나오는 건 뭐든지 전부 마셔줄게……아흑…그 그러니까 엉덩이 구멍에 넣는 것은…아윽…싫어, 머 멈춰줘……크윽」적대 종족인 토렌토와 건강한 치아를 경쟁하고 있는 전쟁이란게 대체 어떤 건지 물어보고 싶었고, 매일 밤낮으로 페니스로 양치질 하는 우드(Wood) 엘프 미녀의 너무 에로틱한 제안에 어질어질했지만, 지금은 꾹 참는 것다. 

나는, 더욱 힘이 들어가 조여오는 엘프의 엉덩이 구멍을 꾸욱꾸욱 후벼 파고 비틀면서 제 맘대로인 부탁을 한다. 

「에 그게, 조금 더 힘을 빼주지 않겠어, 휘세리나, 그렇게 싫어?」

「앗아아아아, 당연하잖아, 너 너 같은 변태랑 사귀기로 마음을 정하기는 했지만…… 이건, 이건 싫어, 정말 싫어, 거기는 배설하는 상소야, 알고 있는 거야 인간? 무리야, 절대 무리, 아무리 네 부탁이라고 해도 안돼. 아으으, 대체 어떻게 이런 녀석에게 몸을 허락하려고……크으으, 변태!」

찌릿 이쪽을 쏘아보며, 견디기 어려운 수치에 볼을 붉히고 있는 휘세리나.

그 구속된 지체는, 경계심으로 경직되고, 육봉의 첨단이 누르고 있던 국화무늬의  구멍은, 손가락 끝이 조금 들어가는 것이 한계였다. 

「………확실히 무리할지도」

「숲의 규정」에 규제되지 않은 빠져나가는 길로, 휘세리나의 몸을 농락하며 생각했지만, 유감스럽게도 경험이 적은 나는 이 이상의 방법은 알지 못한다. 

이젠 그만 엘프 아가씨의 자랑하는 입을 사용해 지배의 힘의 효과를 확인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최후로 질내에 생으로 삽입해 달라고 만들게 하는 걸로 전략을 수정하자.

음, 아까도 조금 더했으면, 앞의 구멍에 삽입하는 걸 허락할 것 같기도 했었는데……

『이 바보 애송이이이이! 이 몸의 종자가 그렇게 쉽게 물러서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어떻게 하겠다는 거얏, 너라면 어떻게 할거야, 나라면 바로 박아준다!……콜록, 실례 조금 흥분했다 …… 아-, 알겠나, 종자 판이여, 이 「명예의 기사」 펜스·돈님의 부하라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이란 글자는 없다는 걸 알아라, 아, 단 여성 관계에 한해서만』

「……정신을 차렸나, 펜스·돈 경」

내가 미심쩍은 눈으로 돌아다 본 곳에는, 좀전까지 판석을 깐 바닥에 꽂힌 충격으로 흐릿해 있던 「악덕의 기사」 펜스 돈(보석 거주)이 선명한 붉은 빛을 내뿜고 있었다. 

그 상태로 계속 정신을 잃고 있어주었으면 좋을 텐데……

『우하하하하 네 걱정은 알고 있다, 그 고뇌의 표정의 원인! 그런 때야말로 믿을 수 있는 상사, 너의 주인인 이 몸이 나갈 차례인 거다. 종자 판이여, 걱정하지 말라, 이 몸이 너의 걱정을 즉각 해결해 주마!』

질려버린 내 시선 끝에 반짝반짝 어쩐지 현기증이나 간질을 일으킬 것처럼 격렬하게 명멸하고 있는 펜스돈의 보석.

「하아 …… 할수있으면 잊고 싶었습니다」

정직하게 심정을 토로해버리는 나.

『뭐라고오오, 잊지마! 이런 때를 위해 이 몸이 있는 거다! 자 불러봐, 도와달라고 해봐, 도와주세요 펜스 돈 님 하고 불러봐, 우하하하하하, 밤의 테크닉에서부터 삼각관계까지 모두 이몸에게 맏겨, 옷, 다만 돈에 관한 것만은 사양이다』

「하아…… 그렇습니까」

쓸데없는 귀찮음밖에 일으키지 않지만, 일단 종자인 내가 시봉하는 기사에게, 어쩔수 없이 대답을 해준다. 

「………… 이봐, 바보인간, 그것이 펜스·돈의 유산인가?」

휘세리나가, 변함없이 몸을 움츠리고 엉덩이에 힘을 넣은 채, 멋진 형태의 눈썹을 기울이며 의아스럽다는 듯 물어온다. 

아마 좀 전에 마주치기 전 세스의 모습을 보고 부터, 내가 펜스·돈의 힘을 손에 넣지 않았는 가 의심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녀는, 역시 역전의 모험자 담게  이런 상황에서도 주의 깊고 진지한 얼굴로, 나쁜 의미로 전설이 된 기사의 혼을 봉한 그레이트 소드를 찬찬히 바라보고 있다.

「에, 응, 유산이라고 할까 이것이, 그 펜스·돈 경 본인이지만…… 우왓」

휘세리나에 설명하려는 그 순간, 곁에 찔려져있는 마검 펜스·돈의 붉은 보석에서, 내 머리 속으로 알지도 못하는 고도의 언어로 구성된 주문이 흘더들어온다. 

이것은, 조금 전 체험한 것과 같은 펜스·돈-의 마법 기술.

「뭐 …왜, 갑자기, 우웃 ……」

머릿속에서 불가사의한 기호랑 그래프가 난무하고, 지식이 없는 내게는 알수 없는 주문을 구성해 간다.

『뭐하는 거야, 종자 팬, 빨리, 그 주문을 외쳐』

완전히 정신이 없는 나는, 마검이 시키는 대로, 그 머릿속으로 뛰어들어온 마법의 시동어를 외친다. 

그러자 펜스·돈의 보석이 반짝이고, 내 지력과 재능으로는 도저히 제어할 수 없는 마법이라고 하는, 이 세계의 법칙에 따른 초월적인 힘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그 대상은 당연히, 눈 앞에서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아날을 찔리고 있는 엘프 미녀였다.

「이 이봐, 왜그래 갑자기 주문을 영창하기 시작하는 거야……히익, 뭐지, 엉덩이가 뜨거워져…… 힘이 빠져……아앙, 앗, 자잠깐, 너, 또 이상한 마법을 건거지……꺄앗, 엉덩이가, 아흑, 정말, 변태마법뿐이라니까, 바보」

귀여운 소리를 지르며 볼을 붉히는 휘세리나는 하반신을 후들후들 떨고 있다.

그 엉덩이에서는 아까까지 굳게 닫혀 있던 작은 국화무늬가 움찔움찔 움직이며 천천히 문을 열기 시작하고 있었다.

「싫어, 으응, 으으응, 으응, 으으, 히 힘이 들어가지 않아…… 끼약, 아 안되, 열려져……크으으으, 바보 인간, 이번엔 뭘 하려는 거야」

휘세리나는 미간에 주름을 짓고, 매끈한 허벅지 안쪽을 푸들푸들거리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려고 용을 쓰고 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런 당황하는 휘세리나에게 대답한 것은, 자신만만이라고 생각되는 붉은 빛을 뿜는 마검 펜스·돈- (자칭 성검 )이었다.

『왜그래, 엘프아가씨 무서워할 것은 없다, 잠시 동안만 근육을 저하 시키는 마법을 걸었을 뿐이야, 괄약근에 한정된 거지만, 우하하하하』

뭐 뭐 뭐야, 이것도 전투엔 전혀 소용없는 마법이잖아, 그야말로 변태 마법.

덧붙여 근력을 저하 시키는 마법은, 전투 시에 강력한 적 전사를 용이하게 무효화 시키기로 유명하고, 여러 가지 변종이 존재한다. 

예컨대, 상대가 주로 잘 쓰는 쪽 팔 근육을 굳어지게 해 무기를 떨어뜨리거나, 사지, 팔다리를 쇠약해지게 하거나, 몸 전체를 이완 시켜 스트라이크 랭스를  하락시키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마음대로 변화시킨 근력 저하의 마법은 들은 적이 없다.

대체 뭐야, 괄약근에 한정은.

『우하하하하, 어떠냐 종자 판이여, 아날 버진 전용 마법 < 항문 신축>이! 물론 이것도 이몸 장기인 육체 조작계 오리지널 마법, 뒤쪽 구멍을 유연하고 또 항상 끈적끈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하고, 살균, 치유 효과도 있지! 게다가  미녀의 아날에만 한정해 걸리는 대단함, 우하하하하, 이 초고도의 섬세한 마법의 집대성! 어떠냐 너무 근사하지 않느냐 ……오오 종자판이여, 이몸에게 넋을 잃었구나』

이젠 뭐라고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오로지 목적한 미녀의 아날을 노리기 위해서라는 명확하고 알기쉬운 것만은, 어떤 의미로 펜스 돈의 굉장함이 느껴진다. 

다른 영도로는, 변비에 쓸 정도일까, 그것도 미녀 한정이다.

토호호호호, 다시 품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마법을 사용해 버렸다 ……

이대로 간다면 악명을 떨치는 모험자로 유명하게 되 버릴 것 같다. 

「구멍 파기 명인」의 판, 「아날 퍽커」등등…… 그런 별호는 사양이다. 정말로.

나는, < 성적 절정>에 이어져< 항문 신장>도 금지 주문으로 할 것을 굳게 맹세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용도가 아주 한정된 두 번째 금지 주문이, 지금 이 순간 아주 멋진 효과를 발휘하고 있었다.

「크으읏……이 이렇게 비열한 마법을……힉… 이봐, 바보인간, 들어오잖아, 이봐, 그 그 그만해 ……히익……너가 엉덩이로 들어오고, 아흑」

그렇게 오므리고 있던 미녀의 국화무늬가 움찔움찔거리면서 내리 누르고 있던 육봉의 첨단을 쓰윽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에또……우 우선 휘세리나의 엉덩이, 잘 쓰겠어요」

여기까지 와서 멈출 순 없다. 이렇게 되면 해 버리는 거다. 

「시 싫어, 그만……으그그그그그극」

나는, 양손으로 우드(Wood) 엘프 미녀의 가는 허리를 꽉 잡고, 기름이라도 바른 듯 매끈매끈해진 괄약근의 중심으로 육봉의 끝을 천천히 박아 넣고 있었다.

「아흐으, 아그그윽, 앗, 아으으읏, 드 들어오고 있어, 배 배 안에, 히그그극」

휘세리나는 뺨에 비지땀을 흘리고, 배설해야 할 장소에서부터, 역으로 삽입된다는 정상적인 감성으로는 평생 맛볼 없었던 첫 감촉에, 괴로운 나머지 기절할 듯 괴로워하고 있었다. 

「크으윽, 아직 이 이렇게 빡빡하다니, 휘세리나, 히 힘을 빼요, 우우웃」

펜스·돈의 마법에 매끄럽고 유연해져있을 괄약근은 반쯤 잠겨든 귀두를 꽈악 격렬하게 조이고 침입한 이물질을 되밀어 보내려한다. 

「아흑, 응아앗, 바보, 무 무리라고…마 말했잖아……으아아앙, 뜨거워, 엉덩이가 타는 것 같아」

휘세리나는, 항문에서 배속으로 삽입되는 이물질의 감촉에 전율하고 흰 피부에 땀방울을 맺히면서 등줄기를 젖히고 묶인 발끝을 푸들푸들 경련하고 있다. 

「우우우웃, 괘 괜찮아요, 확실하게 들어가고 있어요, 크으읏, 굉장해, 엉덩이 구멍에 내 물건이……크으으, 이제 전부 넣을게요」

나는, 흐트러진 체인셔츠 위에서 미녀의 잘룩한 허리를 꽉 고정시키고 귀두를 반쯤 삼킨 좁은 아날을 향해 서서히 힘을 주어 허리를 밀어넣는다. 

「기 기기기다려……아……안되 ………앗」

휘세리나는 숲의 여신에게 축복받은 아름다운 얼굴은 일그러뜨리고, 초록색 눈동자를 크게 떤 채 경직된, 바로 다음 순간, 장 속을 파고드는 감촉에, 피학적인 울림이 담긴 헐떡이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응앗 …아으으으읏------っ」

「우우웃, 크으, 저 전부 들어갔어」

맥동치는 살 말뚝이 미녀의 배설용 작을 구멍을 억지로 파고들고, 끈적한 장액 투성이의 배속으로 뿌리까지 잠겨가고 있었다. 

「우우우, 괴 굉장해, 휘세리나의 배 안이, 따뜻하고 맨들맨들해, 아앗, 앗 기분 좋아요」

비열한 마법을 사용해서라도, 이 우드(Wood) 엘프의 아날을 범하길 잘했다.

그 녹을 것 같은 기분이 좋은 감촉에 잠겨, 불결한 구멍 안에서 교차하는 살의 기쁨에 움찔움찔 떨면서, 나는 그렇게 마음 속 깊이 음미한다.

그 정도로, 미모의 우드(Wood) 엘프 「마탄(魔彈)」의 휘세리나·에루달의 뒤 구멍은, 최고로 기분이 좋았다.

아직 앞 구멍은 처녀인 휘세리나의 직장 안은, 매끈매끈 부드럽고, 장액으로 질척질척한 장벽이 삽입 된 페니스에 반응해 민감하게 꿈틀거리고, 뭐라고 할 수 없는 기분 좋은 감촉을 주는 절묘한 압력으로 감싸고 녹을 것 같은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육봉의 뿌리에 찰싹 달라붙은 괄약군이, 살의 고리가 되어 꾸욱 죄이는 적당한 자극이, 이것이 너무 감촉이 좋아서 중독이 되어버릴 정도다. 

「하으읏」

그런 일품의 아날 미녀의, 따뜻한 살이 주는 압력과 항문의 조임을 즐기며 나는 더없는 행복의 탄성을 내쉬고 있었다.

한편, 아날 처녀를 빼앗겨, 장내 한 가득 육봉이 삽입된 우드(Wood) 엘프   고귀한 공주님은, 개처럼 혀를 빼물고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물기젖은 눈으로 검은 바지에 싸인 자신의 하복부를 바라보고 있다.

「하흐으, 흐읏…하으으……우으, 들어왔어, 이 안게, 인간의 물건이…… 배 안에 들어왔어……하아하아……아앗, 엉덩이 구멍 같은 것에……미 믿을 수 없어 …… 왜……이 이런 일을 내가 당해야 하는 거지……흐앗…아앗, 아 안에서……두근두근거려……흑 앗 우 움직이지마, 응아아아앗」

내가 허리를 조금 비트는 것 만으로, 엉덩이 안까지 민감한 엘프는, 장내의 점막을 도려 내는 미지의 감촉과, 항문을 박아대는 이물질의 삽입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격렬한 발정기의 암캐가 우는 것 같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하으읏……그 그렇게 말해도, 이렇게 조이고 매끈매끈한 느낌은 참을 수가 없어요, 아으, 정말 좋아요, 허리 움직여도 괜찮죠」

나는 제멋대로 그렇게 말하면서 휘세리나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허리를 흔들어 미녀의 엉덩이 구멍에 파고든 육봉을, 쯔붑쯔붑 소리를 내며 앞뒤로 음직이기 시작한다. 

「아흑, 흐아앗, 으아앙, 그 그만해, 아흑 앗 앗, 버 범하지마, 내 엉덩이를 범하지 말라니까, 으하아앙」

엉덩이의 구멍을 범해지며 턱을 내밀고 미모를 찡그리면서 계속 헐떡이는 휘세리나.

하지만, 페라치오에 타액과 정액 투성이가 된 내 육봉은, 흘러 떨어지는 애액과 펜스·돈의 마법 효과로 요염하게 젖어 빛나는 우드(Wood) 엘프의 엉덩이 구멍을, 용서 없는 피스톤 운동으로 후벼 돌린다. 

「흐윽, 어 엉덩이가, 뜨 뜨거워, 으아앙, 버 벌려져, 앗 아흑, 우 움직이면 안돼, 안된다니까, 으아앙, 아흐으, 어 엉덩이 구멍이, 구멍이 뜯겨지는 것 같아……그 그만, 그만해」

하지만 나는, 엉덩이 구멍으로 하는 성교라는 배덕적인 맛에 취해 허리를 계속 흔들어댄다.  

「하아하아, 우웃……거 거절, 이렇게 기분 좋은 구멍, 그 그만 둘수가 없어요」

사지를 묶여 허리가 뜬 모습의 엘프 미녀의 절품 아날을, 비스듬히 육봉으로 찌르듯이 박아대고 빼고 또 찔러댄다. 

육봉을 뿌리까지 휘세리나의 엉덩이 구멍에 박아 넣고, 하엏고 둥근 엉덩이에 내 허리를 튕기고 있다.

그 때마다 땀과 음액이 흩뿌려지고, 서로 살이 부딪치는 음란한 소리가 몇 번이나 반복된다.

「응아아, 아으으, 으읏, 너 너무 세……아읏, 이 이제, 그 그만…… 앗, 앗, 어 엉덩이가 부서질 것 같아, 앙, 아읏, 으읏, 아앗, 읏 읏」

엘프 미녀의 배 속을 페니스가 찌를 때마다, 날씬한 몸이 격렬하게 상하로 흔들리고, 팔다리를 묶은 덩굴에서는 삐걱삐걱 거리는 소리가 난다. 

눈썹을 찌푸리고 괴롭게 턱을 치켜세우고 있는 백옥같이 하얀 미모.

진동에 맞춰 퉁기듯이 흔들리는 매끈하고 완벽한 형태의 유방. 

그리고, 찔렀다 빼는 페니스를 휘감고, 억지로 펴졌다 오무라드는 엉덩이 구멍.

나는 그런 음란한 아름다움을 보이는 엘프 여자를, 확실한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아누스를 괴롭혀댄다. 

그녀의 늘씬한  허리 뒤로 양손을 돌려 힘껏 들어올려 나긋한 하반신을 끌어안 듯 허리 위로 올려 태우고, 팔을 사용해 격렬하게 흔들며  육봉으로 장벽을 더 세게 파헤치듯 밀어 올렸다 빼며 아날을 범해간다. 

「휘세리나, 휘세리나, 좋아요, 휘세리나의 엉덩이, 아주 기분 좋아요, 아아 휘세리나의 엉덩이 구멍 최고에요」

나는 이제 무아지경으로 끌어안은 휘세리나의 하반신에 매달린다.

그리고, 매끈매끈 기분 좋은 복숭아 같은 엉덩이에 벌려진 뒤 구멍에 , 길고 격렬하게 출입을 출입을 반복하고 있었다.

육봉 때문에 확대된 항문을 파헤지고, 직장 속을 말려 들어가는 미녀 엘프의 엉덩이 살은, 찌걱찌걱이는 애액과 장액이 연주하는 음란한 소리를 리드미컬하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으 으읏, 아읏, 으으읏, 아흐으, 읏 윽 …… 바, 바보인간……너, 너어…너, 넌 정말……벼 변태야……으앙…사 사람의 엉덩이 구멍을… 아앙, 아읏……후 후벼대면서… 기분 좋다는 건…… 아앗, 아읏, 앗 앗 크으윽」

「으 응, 좋아요, 변태라도 이렇게 기분 좋은 걸 할수 있다면, 나, 변태라도 좋아, 웃 웃 아앗, 이 엉덩이 살 부드러운게, 정말 기분 좋아요, 우으으, 휘세리나」

미녀와의 극상 아날 교미에 완전히 포로가 되버린 나는, 미친 듯이 그 하얀 몸에 맹렬히 달라붙어, 허리를 흔들어 색기가득한 엉덩이를 계속 범해간다. 

주름이 전부 퍼져 쯕쯕 소리가 날 것 같은 미녀의 국화무늬 구멍을, 한계까지 발기한 육봉으로 눌러 벌리고 오로지 쾌락을 탐하기 위해 찌걱찌걱 앞뒤로 출입을 반복한다. 

그리고, 직장 안으로 침입한 귀두 잘록한 부분으로, 선홍색을 한 장벽의 점말을 몇 번이나 비비고 교란시킨다.

「아아아앗, 아으으읏…이…인간에게 어 엉덩이의 구멍을 범해져…흐윽, 으아아아--앗, 앗 아흑 흐윽」

「우웃, 휘세리나, 아앗, 우웃」

나는 색욕에 미친 버서커처럼 거칠게 허리를 흔들고, 우드(Wood) 엘프의 미녀에게, 배설용의 구멍으로 배속을 범해지는 금단의 기쁨을, 엉덩이 살을 사용한 음란한 육체의 지도로 확실하게 가르쳐 주고 있었다. 

「어어어, 엉덩이가…… 거짓말… 왜 이렇게…… 뜨거워…… 이상애 …… 엉덩이, 엉덩이가, 크으읏…으아앙, 아흑…이 이제 그 그만해 줘, 싸 사지 않으면……하아하아…나 나… 이제…… 큭, 미칠 것 같아」

아날을 찌붑찌붑 범해지는 처녀 엘프는, 배안에서 살아있는 물고기가 펄떡이는 것 같은 감촉에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애달픈 헐떡임을 뱉어내고 있었다. 

그 소리에는 뒤쪽 문을 뚤리는 혐오와 치욕 만이 아니라, 홍학(肛虐)이라는 새로운 성의 쾌락에 엘프가 민감한 몸이 적응해가기 시작하는 맨관능의 불협화음이 확실히 섞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 안돼요, 이젠 멈출수가없어, 휘세리나가, 이런 근사한 곳을 드러내고 유혹한게 나쁜거야, 이 이렇게 야하고 기분 좋은 엉덩이 구멍과 음란한 보지를 드러내고 있으면, 나 남자라면 누구라도 덮쳐버릴거야, 아으읏, 휘세리나의 엉덩이 구멍, 왜 이렇게 기분이좋은 거야, 우오, 웃」

나는, 땀을 흘려면서 끌어안 듯이 매달린 미녀의 하반신에 맹렬한 기세로 허리를 내던지고, 살 말뚝으로 착실하게 조여주는 괄약근의 중앙을 계속 박아댄다. 

「하흑, 아앙, 앙, 앗…… 바 바보…… 그 그런 짓 안해…너너, 너, 네가 마음대로, 바 바지를 찢었잖아……앗, 아아앗……이 이 이제 어 엉덩이 구멍이……흐앙, 으아아앙…징징 뜨거워……어어어, 엉덩이 구멍이 뜨거워…… 근질근질 해……미 미쳐 …… 아흐, 흑, 흐아앗……거 거길 비벼, 굉장해…… 엉덩이이잇, 좋아아앗」

확대된 국화 무늬의 입구를 몇 번도 문지르고 장내 점막을 교란시키고, 끝없이 주어지는 육초의 열락이, 더러움을 모르던 엘프의 상식과 이성을 내부에서부터 미치게 만들고 궁지로 몰아넣는다.

「우웃, 웃, 휘세리나 굉장해요……또 또 배 안이 움직이고 있어, 아앗, 좋아요 …… 웃, 웃…휘, 휘세리나, 이 이 음탕한 엉덩이의 구멍을 더 범해도 좋죠?」

그렇게 말하고, 나는 휘세리나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허리를 힘껏 비틀어 미녀의 엉덩이의 구멍을 파헤치듯이 깊게 찌르거나, 얕게 애타게 하 듯이 찌르거나, 흥분한 페니스의 각도를 바꾸어 장벽을 깍아내듯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실험해 본다. 「아흐윽, 하윽, 뭐 뭐하는 거야…비 비틀지마, 아흑, 엉덩이 구멍도 …배 배 안도 전부 비비고 있어, 너 너무 좋아, 앗, 그렇게 문지르면…아흑」

엘프 미녀의 불결한 구멍은, 육봉의 삽입을 받아들이면서, 항문의 죄이는 상태를 무의식중에서도 늦추거나 움츠리는 것을 반복하고, 희고 매끈매끈한 엉덩이 살을 음란하게 떨면서 내 물건을 스스로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흑, 너 너무 격렬해……응아아앗, 앗 앗 또 문질러 문지르고 있어, 아으읏, 아으으, 타 탈것같아, 엉덩이가 뜨거워 녹아버려, 구 구멍, 엉덩이 구멍이, 징징거려…좋아, 좋아요, 응아아앗」

휘세리나의 눈동자는 이미 황홀감에 초점을 잃고 있었고, 그 날씬한 몸을 아래위로 흔들며 음액을 뿌리고, 드디어는 쾌락이 음탕해진 것을 인정하는 요염한 암컷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아하아, 저 정말? 좋아? 좋아요? 휘세리나… 어, 엉덩이 구멍을 내 물건에 범해지는 게 좋아요?」

서로의 허리가 부딪치는 살을 때리는 소리와, 찌적이는 음액이 마찰되는 점액질 소리가 울려퍼진다. 

나는 거친 콧김을 뿜어대며 허리를 밀어 올리고 비틀고, 홍학(肛虐)의 쾌락에 굴복하기 시작한 처녀 엘프를 더욱 더 몰아 붙인다. 

「아흑…흑 …… 좋아, 좋아, 좋아요……으흐응……어, 엉덩이 구멍이 좋아요, 엉덩이 구멍에 박는 게…기분 좋아…… 응하아앙…… 게다가……네 네게 범해 지고 있다는 게 좋아, 굉장히 좋아」

한 번, 쾌감을 입밖으로 말해 버리면, 다음은 브레이크가 전혀 듣질 않아버린다. 

오랜 동안, 배설을 위해서만 사용 되던 여자의 기관이, 성욕 처리를 담당하는 육체의 구멍으로 깨어나고 있었다. 

아직 질은 처녀인 우드(Wood) 엘프 미녀의 항문은, 남자를 즐겁게 하기위한 성욕을 처리하기 위한 기관으로 완전히 변모하고 있었다. 

「히익…좋아, 좋아요, 좋아…어째서… 어, 엉덩이 구멍인데… 이렇게 기분 좋은 거지, 아아앗, 엉덩이 구멍을 범해지는게……이 이렇, 이렇게, 징징 울리고, 기분 좋다니……아흑, 주 중독이 될것만 같아, 중독되버려어」

아날을 학대받는 쾌감을 솔직하게 말하고, 땀과 음액 투성이가 된 넋을 잃은 미모가 색정적인 휘세리나.

나는, 그런 미녀를 바라보면서, 더욱 허리를 흔들어 엉덩이 구멍으로 교합하는 일의 기분 좋음을 계속 가르쳐 주고 있다. 

「조, 좋아, 배 안도 좋아, 흐앗, 앗 그 거기, 문지르는 게 좋아……아흑, 우옷 미 미쳐, 나 이제 미쳐, 어 엉덩이 구멍으로 인간과 교접하고……흑…이 이젠 되돌릴 수 없어…응아앗, 좋아, 엉덩이 구멍 좋아, 기분 좋아, 좋아」

휘세리나는, 쾌락에 잠겨 끊어질 듯 말 듯 헐떡이고,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 스스로 엉덩이를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완전히 아날를 학대당하는 기쁨에 빠져들고 있었다. 

보통 인간인 내가, 저 교만하고 애교를 떠는 걸 모르는 우드(Wood) 엘프의 왕족 「마탄(魔彈)」 휘세리나·에루달를, 엉덩이 구멍으로 범해 환희의 소리를 지르게 만들고, 게다가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게 만든 것이다. 자긍심 높은 엘프 여자를 농락하고 정복한다.

보통 인간으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이 기쁨. 

나는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여자를 지배하는 힘이 초래하는 쾌감의 진수를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 남자의 독점욕을 남김없이 채워 주는 기쁨과……

어떤 여자라도 쾌락에 빠져들게 만들어 마음대로 다룰 수 있나든 극악한 두려움을!

이런 힘을 내 마음대로 사용해버리면, 뜻밖인 일이 벌어진다. 

나는, 겨우 자기가 가진 힘의 엄청남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때, 그야말로 내게 그 힘을 준 장본인이고, 그 힘을 마음대로 사용한 때문에 「악덕의 기사」라는 악명을 전설로 까지 남긴, 뜻밖인 일로 전설이 된 마검 펜스·돈이 언제나처럼 가벼운 어투로 말을 걸어 오고 있었다.

『우하하하하, 어때, 기가 센 엘프 아가씨를 아날 퍽한 기분이, 좋지? 응응, 알겠나, 종자 판이여……이렇게 말하는 이몸도 옛날엔 엘프에 애먹어, 콧대 높은 엘프 여자를 지배하고, 거기 구멍을 박고, 앙앙 거리게 만들었지 ……애떠 이몸의 무용담을 듣고 싶지 않나? 응? 대답이 없다는 것 듣고 싶다는 증거지, 부끄럼이 많은 녀석이군, 우하하하하, 좋아, 이야기해 주지  그건 이몸이……』

정말 자기 마음대로 지배의 힘을 사용한 것 같다. 

하지만, 우드(Wood) 엘프 공주님의 항문을 범하는 것에 정신이 빠져있는 나는, 즐겁게 옛날 이야기를 시작하는 펜스·돈을 무시하고, 미녀의 엉덩이를 안고 퍽퍽 허리를 움직인다. 

「앗, 앙, 앗앗,…… 엉덩이의 구멍…좋아… 좋다요…아흑…으응, 거기, 좋아, 엉덩이 찌릿찌릿해, 앙, 앙 녹아버려, 엉덩이 구멍에서부터 전부 녹아버려」

아날을 학대당하는 기쁨을 완전히 각성해버린 여자 레인저는 땀에 젖은 미모를 쾌락으로 일그러뜨리고, 요염한 입술에서 암컷의 달콤한 신음 소리를 계속 밷어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완전히 무시당하고 있는 펜스·돈도 자화 자찬의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었다.

『……그게 말이야, 엘프들의 비보를 빌렸을 뿐인데, 녀석들이 그림자 엘프족의 암살자를 보내온 거야, 야습에 잠도 못자고 새벽이 되자 마자 도망쳐야 하는 건 당연지사였지. 그러다가, 암살자들이 쓰고 있던 검은 두건을 빼앗았는데 이게 웬걸! 전부 여자인데다 모두 미녀들이었던 거야! 그리고 그때부터는 엘프의 여자 암살자들을 전부다 먹어버렸지, 몰래 숨어들어온 녀석을 차례차례 이 몸의 지배의 힘으로 포로로 만들어, 아침부터 밤까지 똥구멍을 박아주었지……아아 그때가 좋았었지, 단련으로 쫙 빠진 그림자 엘프 미녀들과의 똥구멍 퍽킹…… 그러고 보니, 너무 지나쳐서, 검은 엘프의 여자 암살자가 전원 이몸의 똥구멍 노예가 되버려, 어느샌가 추격자가 한 사람도 없게 되어버렸었지……』

추억을 말하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말이 길어지는 펜스·돈 경 (양손 검  그레이토소-드 ).

그리고 왠지 그상태 그대로 회상에 잠겨들며 아날 노예로 만든 검은 엘프 암살자들의 이름을 나열하고는 안는 느낌까지 말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그림자 엘프, 일반적으로 셰도우 엘프라고 불리는 것은, 들여다 보이는 것 같은 백회색 피부에 붉은 눈을 한 엘프족으로, 어둠속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어서 첩보나 암살같은 것을 장기로 하고 있는, 맛있는 버섯을 재배하기로 유명한 종족이다.

그리고 굉장히 우수한 신체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숲에 거주하는 엘프 족 가운데서도 어쩐지 극단적으로 수가 적은 걸로 알려지고 있다.

이유는 적대 종족인 토렌토와의 전쟁에 패한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설마 수가 적어진 진짜 이유가……

등등, 골몰히 생각해 보려하지만 집중이 되질 않는다. 

그렇다, 내게는  「악덕의 기사」의 과거 이야기같은 것에 신경쓸 여유같은 건 전혀 없었다.

지금은 단지, 요염하게 헐떡이고, 날씬한 지체를 꿈틀거리고 매끈매끈한 장벽과 조여주는 엉덩이 구멍으로 페니스를 감싸고, 최고의 열락을 주고 있는 극상 아날 미녀 우드(Wood) 엘프의 지체를 즐기고 싶은 기분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웃, 우웃, 아앗, 좋아요, 휘세리나의 똥구멍은 최고에요, 웃 우웃」

펜스·돈의 이야기는 흘려 들을 있는 작정이었지만, 그 말투가 머릿속 어딘가에 달라 붙어 있었던 걸까

나는 「악덕의 기사」를 흉내낸 외설스러운 말로, 휘세리나의 똥구멍……엉덩이 구멍의 훌륭함을 칭찬하면서, 미녀의 아날을 유린한다.

「아흑, 응아앗……똥구멍은…하읏…앙…응응…그런 말투…쓰지마, 바보……응아아앗, 아응, 아앙」

찔러올릴 때마다, 땀과 음액을 흗부리면서 아래위로 흔들리는 우드(Wood) 엘프 미녀는, 말투에 다시 수치심이 일어난 걸까, 볼을 장미빚으로 물들고 쾌락에 젖어 울먹이는 눈동자로「정정해」 라고 말하는 듯 가볍게 쏘아본다. 

어떻게 말하는 든간에, 배설의 구멍을 범해지는 쾌감이 좋았다는 것은 바뀌지 않는 다고 생각되지만……

게다가 나는, 프라이드 높고 냉철해보이는 미모의 저 엘프 여성이 똥구멍같은 저질스런 말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오히려 마음에 꼭 들어버리고 말았다. 

좋아, 결정했다. 

여기서 내 아날 노예가 된 엘프 미녀에게, 보지에 이어 둘째로 외설스런 단어를 말하게 확실히 교육해 두기로 하자. 

「하아하아…… 안되요, 이제부테 휘세리나는, 이 음란한 엉덩이 구멍을 반드시 똥구멍이라고 말해요, 이건 결정된 거에요」

나는 아죽 심각한 얼굴을 만들어, 침과 땀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아름다운 휘세리나의 얼굴을 내려다 보며 그렇게 말한다. 

그리고, 미녀의 안에다 육봉을 찔러 넣은 채 허리의 움직임을 갑자기 멈춰 버린다. 

「무 무슨…바보 같은 짓을, 놀리는거야 …… 앗, 이봐……왜 왜 허리를 멈춰?… 크으읏…왜 왜 그래 바보인간? 우 움직이지 않을 셈이야?…… 그 그렇게 했으면서…… 이 이제 와서 엉덩이 구멍 쑤시는 걸 멈추다니, 비겁해, 이봐, 바보인간」

휘세리나는,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던 허리가 갑자기 정지하자, 지금까지 주어지고 있던 이성을 녹이는 마약같은 항문 마찰이 없어진 것에, 가벼운 혼란상태가 되어 횡설수설하고 있다. 

「응응? 엉덩이의 구멍이 아니잖아, 확실히 내가 말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안할거야, 휘세리나, 휘세리나가 쑤셔주길 바라는 구멍을 뭐라고 하지?」

나는 하얀 살결을 어렴풋이 단풍색으로 화끈거리고, 엉덩이를 꼼지락거리는 미녀에게, 악당같은 말투로 힘을 주어 말을 건다. 

「그 그런 걸 말할까봐, 바보…… 또 이상한 말을 말하게 하려고해…… 벼 변태같은 말은 이제, 보지로 충분해……됐으니까 어서 움직여…… 너, 너도 아까 기분 좋다고 말했잖아, 아봐 요 용서해 줄테니까, 어서 움직이는 게 좋아」

그렇게 말하면서, 아날 섹스가 주는 쾌락에 의존증이 되버린 엘프 여자는, 그녀 쪽에서 허리를 가늘게 흔들고 항문에 가해지는 자극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그런 야한 휘세리나의 허리 움직임을 제지하려는 나 자신도, 실은 금방이라도 그녀의 엉덩이 구멍을 박아대며 육봉을 다시 움직이고 싶어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여하튼, 내 육봉이 묻혀 있는 엘프 왕족의 아날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일품인 것이다.

할수 있다면 1초라도 빨리 극상 엉덩이 살 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아날 노예 휘세리나를 확실하게 조련할 기회……가 아니라, 지배의 힘의 효과를 확인 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여기서 그만둘 수는 없다.

나는 이성의 끈을 조이고, 유혹에 져 허리가 움직일 것 같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는다.

「우 움직이면 안되요,  휘세리나, 원숭이가 아니니까 참지 않으면…… 큿…… 확실히 말한다면, 그 보상으로 휘세리나가 너무 좋아하는 곳을 더 찔러 줄테니까」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휘세리나의 하반신을 안 듯이 돌린 양팔로 잘록한 허리를 잡고 엉덩이가 움직이려는 것을 억지로 멈춰세운다. 

내 육봉을 삼키고 있는 배 안에서는 장벽이 느슨하게 휘감기고, 육봉의 근본에서는 마법과 육봉으로 확장된 항문이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고, 엉덩이 구멍을 파고 든 피스톤 운동이 다시 시작되기를 그 매혹적인 구멍을 사용해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그런, 음탕한 아날을 가진 미녀는, 관능에 빠져도 강한 기질만은 잃지 않은 울먹인 눈을 치켜뜨고 찌릿 이쪽을 바라보며 의외로 반론을 가해 오고 있었다. 

「큿 ……흥 흥 누가 말할까봐……게 게다가 원숭이에게 실례야…… 대 대체 원숭이처럼 참을 수 없는 건 너쪽이 아냐? 바보 인간 원숭이」

「그 … 그렇지 않아요」

갑자기 급소를 찔러오자 동요해 버리는 나. 

「흥 뻔히 보이는데……내 내 엉덩이 안에서, 고동치면서 이렇게 뜨거워져 있는 주제에……기 기분 좋지? 참을 수 없지?… 내… 내 엉덩이 안에 비벼넣고 싶은 주제에……조 좋잖아, 그럼, 네 네 쪽에서 움직이기 해줄테니까……크응」

휘세리나는, 뺨에서 비지땀을 흘리면서 애달프게 눈썹을 찌푸리고, 액지로 겉모습 뿐인 냉소를 짓고는, 꾸욱 하복부에 힘을 넣는다. 

순간 내 육봉에 끈적하게 휘감겨 있던 뜨뜻한 엉덩이 살이 압력을 올리며, 꾸욱 조여오고, 뿌리에서 첨단까지 전체를 쪄버리려는 듯 감싸온다. 

거기다 육봉을 삼켜 늘어나 있던 아날이, 뀨욱 강약을 조절하며 페니스의 뿌리를 짜내고 있다. 

「우왓… 앗… 자 잠… 휘세리나…앗, 아 안을 움직이면…웃…이 이런……굉장…우웃」

「하으으…으으응…어 어때, 바보인간, 내 내가 조금만 진심으로 하면…응, 응……너 같은 변태는…오읏…하읏…아흑……이 이점도 쯤……아 아무것도…아니 …흐악…오으으읏」

휘세리나는 허리를 내게 눌려져 움짐임을 멈춘 채, 하얀 살결의 매끈매끈한 엉덩이를 미미하게 꼼지락 거리고, 그 내부에 삼켜진 육봉을 조금이라도 맛보려고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으크그극, 정말 너무나도 음란한 극상의 엉덩이다. 

펜스·돈-의 마법 때문이라고 해도, 이렇게 얼마 안되는 시간에 이렇게까지 항문성교에 빠져든 다는 건……

우웃, 지금은 조금도 허리를 움직이질 않는데도 이렇게 기분좋다니.

마치 휘세리나의 직장에서 항문까지의 모든 배설 기관이, 육봉에서 정액을 착취하는 성욕 처리용의 도구로 변한 것 같은, 그야말로 천성의 음탕함이 할 수 있는 일이리라.

엘프란 종족은 모두 이런 걸까.

그렇다면 엘프가 종족적으로 담백하고 성행위에는 거의 흥미가 없고, 이종족과의 교배를 터비시하고 있는 것도 이해가 될 것 같다. 

정신적으로는 어쨋든, 육체는 무섭도록 민감하고 이렇게나 음란한 것이다.

성욕이 강한 이 종족과 교접해 이성이 무너질 정도의 성적 쾌감을 깨닫으면 더 이상 멈출수가 없을 것이다.

틀림없이 숲을 지키는 것도, 적대적 종족인 토렌토마저도 잊어버리고 육체의 환락에 빠져 매일 교미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버릴 지도 모른다. 

그리고, 내 눈 앞에는, 이종족 인간과의 아날섹스로 긴 세월 봉인되었던 음탕한 신체가 해방되 정욕의 포로가 된 엘프 여자가 있었다.

「크윽 … 이봐, 이제, 차 참을 수 없지……괜찮으니까 허리를 움직여…… 엉덩이의 구멍을 쑤시면……크으윽 …… 그러지 않으면……아흐윽… 이젠 안돼, 내 내가 참을 수 없어」

그리고 육욕에 빠진 엘프 미녀는, 한 번 육체의 열락을 알아 버린 덕분에, 쾌락의 유혹을 견디는 방법을 망각해 버린 것 같았다. 

휘세리나는 그녀 자신의 엉덩이 살을 꿈틀거리는 반동으로, 눈깜짝할 사이에 제멋대로 음액을 터뜨리며 무너지고 있었다.

「……제길…… 바보인간 놈…… 크윽, 이제……말하면 되잖아…또…똥 구멍, 내 내 똥구멍을 박아줘, 크윽…… 말했다, 말했잖아, 그러니까 빨리」

「으, 응……자…잘 말했어, 그 보상이야」

그저 말하게 했을 뿐인데, 당초의 취향과 완전히 달라져 있었지만, 그런 일은 이제 상관없었다. 

나도 이제 인내의 한계, 휘세리나의 둔부에 맹렬히 달라붙듯이 밀착하고, 보상이란 명목으로 주저없이 허리를 흔들어 댄다.

육봉이 젖어 번들거리는 괄약근을 쯔륵쯔륵 문지르고, 선홍색 직장안으로 끝까지 쑤셔넣은 귀두를 앞뒤로 움직이고, 질퍽하게 감싸오는 장벽을 꾸릿꾸릿 파헤친다. 

그리고, 허리에서 떨어진 한 손으로는, 찌붑찌붑 범해지는 아누스 위의 꿀물을 떨어뜨리고 있는 꽂잎에 돋아난 작을 돌기를 꼬집듯 비튼다.

「흐아아아앙…흐앗 ……이 이야기가…트 틀리잖아…으앙…똥구멍 찌르는 것…만…인데……아흑…아 앞도 지분거리면…아응, 하지만 좋아, 보지도, 똥구멍도, 좋아, 좋아요」

그 자극에, 가볍게 절정으로 치닫는 휘세리나.

그래도 가르쳐준 2종류의 추접한 단어를 확실히 쓰는 것은 긴장을 풀지 않은 내 교육의 성과인 것이다. 

하지만, 나도 그런 교육의 성과를 즐길 틈도 없이, 욕망이 시키는 대로  오로지 허리를 미녀에게 밀어대고, 그 극상의 아누스에 싸여져 조여지 는 감촉을 맛보는 데 정신에 없었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가속되며 격렬한 리듬을 타고 울리고 있다. 

「오오오오웃, 오웃, 응앗, 똥 구멍 굉장해, 힉, 좋아, 좋아요, 가버려, 앗 앗 좋아, 좋아아아」

손발이 구속되어 인형처럼 그저 엉덩이를 범해지고, 상하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엘프 처녀.

구속된 그녀의 양손은, 무언가를 잡듯이 꽉 쥐고, 무릎까지 오는 검은 부츠를 신은 발 끝은 공중을 몇 번이나 차대며, 휘감기는 담쟁이 넝쿨에서 삐걱이는 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핑크 색 혀를 빼물고 몸을 젖히는 미모의 턱 끝에서는, 방울져 떨어지는 타액과 땀이 흩날리고, 흥분으로 달아오른 하얗고 둥근 유방이 격렬하게 아래위로 흔들리고 있다.

「웃, 휘세리나, 나, 이제, 싸 살것같아」

「좋아, 조 좋으니까, 싸, 나 내 똥구멍에 네…저 정액을 싸 줘, 가득 부어넣어도 되니까 ……응아앗, 나 나도 가, 가버려」

휘세리나의 애원하는 암컷의 비명을 들으면서 라스트 스퍼트를 올리며 허리를 밀어 올리고, 그 너무나 기분 좋은 아름다운 엉덩이 안의 안까지 육봉을 찔러댄다. 

「응아아앗, 앗, 앗, 가, 뚱구멍으로, 아읏, 똥구멍으로, 가버려, 앗, 이 이제, 으흐, 흐으, 가, 으으으으으으아아아앗」

처녀 엘프는 눈의 흰자위를 드러내면서, 푸들푸들 떨리는 등을 젖히고 팔다리를 떨면서 첫 아날섹스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나도 여자 엘프의 일품 아날 속에서 격렬하게 솟구치는 사정감을 억누를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우웃, 이 이제… 휘세리나 안에…어 … 엉덩이 안에, 정액을 전부 쌀거야, 우 우우우, 나온다아아」

나는 신음하듯 그렇게 선언하면서 너무나 격렬한 쾌락에 망아의 경계에 도달하고 있는 휘세리나의 하반신을 확실하게 부둥켜 안고, 그 직장 안에 쯔윽 묵직한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우으으으읏」

육봉을 감싸는 엘프 미녀의 엉덩이 구멍의 자극에 취하면서, 콰륵콰륵 불알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좃물이 육봉의 끝으로 치닫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지금 눈앞에서, 저 자긍심 높은 엘프 미녀의 엉덩이 구멍 안에, 인간인 나의 정액가 부어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허리를 움찔움찔거리면서, 불알에서 솟아오르는 백탁액을 휘세리나의 직장안으로 방출하려 했다.

그리고, 그때.

「웃우앗, 우읏, 빠 빡빡해」

기분 좋게 조여주고 있던 미인 엘프의 괄약근이, 이제껏 이상으로 격렬하게 수축하면서, 육봉의 근본을 꾸악 조여온다. 

미녀의 항문이 오무리는 기세는 굉장해서, 내 육봉의 근본을 마치 바이스로 조여 짜내는 것 만 같았다. 

그리고, 꽉 닫힌 살의 고리는, 육봉의 뿌리에 착 달라붙어, 불알에서 솓구치는 욕망의 격류를 차단하고 있었다. 

「아으읏, 이 이런, 너무, 빡빡해, 우웃웃」

아프면서도 기분 좋은 감촉이, 찌릿찌릿 등줄기를 자극한다. 

사정감을 맞이하려는 순간 주입된 또다른 자극에 눈에선 별이 번쩍였고, 나는 등줄기를 뒤로 젖히고 푸들푸들 경련을 반복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의 육체의 덫은 페니스를 꽉 잡고 오무린채로 조금도 놓아주려 하질 않는다. 

『응? 어라< 항문 신장> 마법 유효시간이 끊어졌네, 이거, 미안, 유효시간을 잊고 있었어, 우하하하하』

옆에 꽃혀있는 펜스·돈(마검)은 마치 남의 일을 말하는 것처럼 아무렇제 않게 말한다. 

읏, 자 잠낀 기다려 봐.

앗, 저 비열하고 천박한 금지주문이 걸려있엇던게 그 정도였는데, 그 효력이 없어졌다는 건.

그 덕분에 바짝 조이는 미녀 엘프의 괄약근이, 딱 알맞게 정액의 통로를 막고 욕망의 분출을 허락해 주질 않고 있는 이 상황.

그런데도 휘세리나 본인은, 격렬한 절정에 반쯤 의식을 잃고, 초점을 잃은 눈은 이제 아무것도 비추질 않고 있는 것 같고, 넋이나가버린 시선은 허공을 바라보고, 때때로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우앗, 웃, 웃」

내 사타구니는 정액을 토해 내고 싶어서 참을 수 않는데, 헛짓하고 있는 허리만이 움찔움찔 떨면서 정액만이 계속 쌓여간다.

싸고 싶어, 싸고 싶어.

일편 단심으로 억지로 허리를 흔들지만, 마개가 막혀버린 내 육봉은 조금의 좃물도 낼 수 가 없다. 

그래도 불알은 그 아프면서도 기분 좋은 자극에 계속해서 정액을 토해내고, 정수관에 정액는 계속 늘어만 간다. 

「아아앗, 싸 싸게 해줘, 이제, 이제 우우우우우웃, 이 이렇게 되면」

나는, 쾌감의 찌릿찌릿함에 등을 젖혀지는 등을 억지로 되돌리고, 푸들푸들 떨면서도, 꾸욱 휘세리나의 허리에서부터 엉덩이로 손을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엉덩짝을 잡고 좌우로 힘껏 잡아 당긴다. 

그 순간, 맥동치며 한계 이상으로 긴장한 육봉의 뿌리에 휘감겨 무한으로 솟구치는 마그마 같은 정액의 격류를 막고 있던 엘프 미녀의 작은 고리게 쬐끔 벌어진다.  

「우오옷, 싸 싸게해줘어어어, 우우으으으으읏」

살의 마개에서 해방된 육봉은 고여있던 욕망의 덩어리를, 엘프 미녀 휘세리나·에루달의 직장 안에다 쏟아내고 있었다. 

요도에 굉장한 압력으로 고여있던 백탁액이 콰륵콰륵 소리를 내며 미녀의 직장안으로 쏟아진다. 

「우우웃, 웃 우웃, 우우웃, 아으으읏, 머 멈추질 않아, 우으읏」

마구 쏟아지는 사정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적 없을 정도로 격렬하고, 길었다.

콰륵콰륵 미녀의 직장안으로 쏟아질 때마다 그 반동으로 등줄기가 떨리고, 허리가 풀려버리는 것 같다. 

마치, 참고 참았던 오줌을 변기에 싸듯, 나는 솟구치는 정액을 휘세리나의 엉덩이 안에다 가득 방출하고 있었다.

「우우우웃, 웃, 웃 웃……읏 ………… 흐으으으」

이윽고, 끝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길었던 정액 줄기가 천천히 약해지고, 꾸득꾸득 산발적으로 정액을 뿜어내며 휘세리나의 장 안에다 부어넣다 겨우 끝이 난다.

「하후우…우으으읏…하아,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나는 이제 비교할 대상 조차 없는 개방감에, 뇌가 녹을 것처럼 취하면서 거칠게 숨을 고른다. 

마지막까지 요도에 남은 정액을 쥐어짜내 듯, 꾸욱 두세번 엘프 미녀의 엉덩이를 찌르고, 기분 좋은 여운을 즐기면서 천천히 허리를 빼낸다. 찌이걱 하는 음탕하고 끈적이는 소리를 내면서, 정액을 토해내 작아진 육봉을, 조여주고 있는 미녀의 엉덩이에서 쭈우욱 뽑아내고 있었다. 

「………………아응……하흐으……아앗……흐으응, 바보인간, 정액 가득……쌋지, 내 똥구멍에」

그 자극에, 반쯤 넋이 나가 있던 휘세리나가 정신을 차리고 황홀해 하는 요염한 미모에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칭찬하듯 나를 바라본다. 

덩굴에 묶여 벌려진 허벅지 안쪽, 좀전까지 내 육봉을 받아들여 주름이 펴질 정도로 확대되었던 미녀의 아누스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작게 오무려져 움찔움찔거리고 있었다.

그 오무린 아누스 주름의 중심이 움찔 거릴 때마다 틈새로 장액에 섞여 뿌옇게 흐려진 끈적한 액이 분출되고 실을 끌면서 주르륵 떨어지고 있었다. 

「…… 이 이봐, 그렇게 말끄러미 보지마……으응… 넘쳐잖아……네 네가 똥 구멍에 그렇세 싸대니까……배 안이 정액으로 뻑뻑할 정도잖아……하아앙, 또 새잖아…응응」

뾰족한 귀까지 새빨개진 휘세리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구멍을 움츠려 정액가 역류하는 걸 참고 있지만, 그래도 배 안에다 대량으로 주입된 백탁액이 넘치는 걸 막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 보였다. 

담쟁이 덩쿨에 묶여 가랑이를 크게 벌려져 다리를 모을 수 없는 우드(Wood) 엘프 미녀는, 검은 스팟츠 바지네 난 구멍으로 아날에서 정액을 주르륵 흘리고 있는 음란한 광경을 전부 내게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나는, 우드(Wood) 엘프의 너무나 음란한 모습을 보면서, 이 미녀가 완전히 육욕에 떨어진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하으 …정말…사람의 똥구멍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이 이렇게 많이 싸면……아흑, 아 아직 안에서…… 하흐으」

내 눈아래에서 덩굴에 팔다리를 묶여있는 우드(Wood) 엘프 미녀가, 미적미적 허리를 꿈틀거리고 있다. 

그녀의 상반신은, 마법의 체인셔츠 앞가슴이 벌려져 땀과 타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하얀 살결의 유방이 드러나 있다. 

게다가 하반신에서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레인저용 부츠를 신은 다리가 크게 벌려져, 검은 롱스팟츠에 싸인 사타구니를 노출시키고 있었다.

그 검은 색 스팟츠의 가랑이 부분은 둥글게 구멍이 나있고, 우드(Wood) 엘프 미녀의 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 여자의 비소를 전부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크게 다리가 벌려진 그곳은, 갈라진 살틈이 크게 입을 벌리고, 주름진 소음순 사이로 작은 질구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갈라진 틈 밑에서는, 좀 전 까지 내 육봉을 받아들이고 놓아 주지 않았던, 엘프의 극상 아나루가, 움찔움찔거리며 아직까지 배안에 고인 정액를 토해 내고 있었다.

그런, 음탕한 엘프 미녀의 모습에, 음액 투성이가 되있는 육봉이 반응하고, 무럭무럭 일어서 버린다.

그런데도, 그만큼이나 싸댔는데도 완전히 정력 과다가 되어 있는 고환에서는, 정자가 가득 담긴 정액이 다시 부글부글 고여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기에 비례하듯, 내 안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을 기억하듯이, 가랑이를 크게 버리고 엉덩이 사이로 정액을 흘리고 있는 절세의 미녀에 대한 정욕이, 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한다.

「앗……또 또 커졌어………이 인간은 성욕이 강하단 말은 들었지만…… 이 이렇게……그 그렇지, 아직 만족하질 못한 거구나……… 어 어쩔 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그런 내 다리 사이에 시선을 보내는 우드(Wood) 엘프의 공주님은, 완전히 여자로써 각성한 민감하고 음탕한 지체를 꿈틀거리고, 침을 삼키면서 뭔가를 결심한 듯 조용히 속삭인다. 

「이… 이 이봐, 인간, 참을 수 없으면……여… 여기도…… 보… 보지에 해도 좋아」

그것은, 프라이드 높고 「숲의 규정」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엘프에게는 있을 수 없는 제안이었다. 

「에? 하지만, 규정에는 이종족과는 절대 안됀다고……」

휘세리나는 그런 내 묻음에, 새빨개지면서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 시선을 돌리면서 굉장히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덧붙인다.

「…………너 너라면, 무리해서……임신해도…좋을지도....

「하으…정말…나 남의 똥구멍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이 이렇게 가득 싸서……아앙, 다 다시 안에서……하으흐」

눈아래에서 덩굴에 사지를 구속된 엘프미녀가 미약하게 허리를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상반신의 마법 체인셔츠 앞가슴은 열려져 땀과 타액으로 젖어 반짝이는 하얀 살결의 아람다운 유방이 드러나 있다. 

게다가 하반신에는 레인저 용, 무릎까지 오는 부츠에 싸인 긴 다리가 크게 벌려져 검고 탄련있는 롱 스팟츠에 싸인 사타구니를 드러내고 있었다. 

검은 색 스팟츠의 사타구니 부분은 둥글게 구멍이 나있고, 엘프의 비소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크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덕분에 갈라진 살틈이 크게 열리고, 주름사이로 작은 질구가 헐떡이는 것까지 모조리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갈라진 살 틈 아래, 좀전 까지 내 육봉을 물고 조이던 엘프의 극상 아날이 배안에 고인 스펠마를 움찔움찔 흘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음탕한 엘프 미녀의 치태에, 내 거기는 솔직하게 반응해 다시 뭉클뭉클 일어서 버린다. 

게다가 그 만큼 쌌는데도 불구하고, 정력초과가 되있는 불알에서는, 정자가 가득 담겨있는 좃물이 다시 부글부글 솟구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거기에 비례하듯이, 내 마음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일깨우는 욕망이,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똥구멍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는 엘프미녀를 목표로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앗……또, 또 커졌어………이, 인간은 성욕이 강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렇게 굉장하다니……그 그런가, 아직 만족 못하겠다는 건가……… 정말 어쩔 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그런 내 두 다리 사이에 시선을 보내는 숲의 엘프 공주님은 완전히 여자로써 개화한 민감하고 음탕한 지체를 꿈틀거리고, 목을 꿀꺽이며 침을 삼키고 뭔가를 결심한 듯 가만히 속삭이고 있었다. 

「어…어이 인간, 못참겠으면……여… 여기……보 …보지를 써도…안될건 없어」 

그것은 프라이드 높은,「숲의 규정」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엘프로선 있을 수 없는 제안이었다. 

「괜찮아요? 하지만, 규정에는 타종족과 해서는 안된다고……」 

휘세리나는 그 물음에 새빨갛게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미미하게 끄덕이고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아주 작은 소리로 이렇게 덧붙이고 있었다. 

「…………너 너라면, 무리해서라도……좋을것같아」 

「정말인가요?」 

「………… 좋아……그렇게 말했잖아, 바보」 

휙 고개를 돌리며 입술을 삐죽이는 휘세리나양. 

나는 꿀꺽 침을 삼키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엘프의 보지를 맛보고 싶어 초조해하는 것을 꾸욱 억누른다. 

침착해. 쿨하게 쿨하게 가는거야. 

마음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려서 냉정해질 놈이 있겠느냐만, 난 그렇게 되뇌이면서 나는 머릿속으로 타산을 따져나가고 있었다. 

그래. 여기서 욕망에 져서 바로 넘어뜨리는 건, 그건 안되. 

지금은 참아야 할때야. 

주종 관계를 정확히 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유적탐사하면서 주도권을 빼앗겨 버려. 

게다가 서투르게 굴면 나중에 인간에게 억지로「부부의 약속의 의식」을 강요당했다고 할지도 몰라, 최악엔 셰도우엘프 암살자가 찾아오는 일이 벌어질 지도 몰라. 

좋아, 결정했어. 여기는 고압적으로 가는 거야. 

「글세, 넣어도 좋을까나」 

「!……자 잘났어, 인간주제! 이 몸이 특별히…… 흥, 그렇게 싫다면 좋아. 난 네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말한 것 뿐이야……후회할거야」 

입술을 질겅이며 울먹이는 눈으로 내가 생각을 바꾸길 기다리듯이 나를 올려다보고 있다. 

그런 엘프의 허리엔 아직까지 꽉 죄인 아나루에서 때때로 정액을 흘러내리고, 해달라고 원하는 듯 갈라진 살틈에서 주르륵 애액을 떨어뜨리고 있다. 

「뭐 내게는 세스도 있으니까, 처리 상대가 없어서 곤란하진 않아요」 

나는, 세스티아 본인에겐 들리지 않게 말하면서, 마치 여자를 성욕을 해소하는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지독한 남자인 척하며 이죽 웃어보인다. 

「세, 세스랑 할거야, 내가 아니고, 이 이렇게 까지 하고서!……어 엉덩이에 변태같은 짓을 하고서, 그럴거라면 처음부터……에잇, 이제 ㅤㄷㅙㅅ어………넌 빨리 그 더러운 물건을 내게 집어ㅤㄴㅡㅎ으면 되는거야! 바보」 

「헤에, 더러운 물건이라면 이거말인가?」 

나는 허리를 조금 움직여 ㅤㄷㅑㅇ굴에 묶여 바다에서 허리를 띄우고 있는 엘프의 허리 아래부분에 육봉의 첨단을 꾸욱 누른다. 

「아흑, 그거……으앙……그, 그, 더러운 걸」 

휘세리나 아가씨는 그 감촉만으로 푸들푸들 등줄기를 떨면서 녹아내릴 것 같은 달콤한 소리를 지르고 있다.  게다가 자기 허리에 정액을 문지르고 있는 육봉을 바라보는 울먹이는 눈에는, 이전의 인간이라면 모두 죽여버릴 것 같은 서릿발같은 살기같은 것은 털끝만큼도 남아있지 않다. 

「더럽다고, 그럼 그 더러운 걸 좋아하는 건 누구지?」 

나는 사납게 껄떡이는 육봉의 끄트머리를 휘세리나의 꿀단지 입구에 과시하듯 스윽스윽 되풀이 해 문지른다. 

「아앙, 응…… 나 난 좋아한 게 아니야, 그 그건 연기한거야 연기!」 

이지경이 되고서도 아직 그런 대사가 나온다니. 정말 엘프의 프라이드라는 건. 

「그런가 연기였었구나, 유감인데, 나는 아주 기분이 좋았었는데」 

나는 진심으로 유감스럽다는 듯 말하면서, 풀이 죽은 듯  어깨를 움츠린다. 

실제로 어쩔수 없을 만치 기분 좋았던 것은 틀림없었으니 거짓말은 아닌 셈이다. 

「에! 그런가?…… 아읏, 그 그렇게 유감스러워하지마…… 아-, 그, 뭐, 뭐 나도 연기이기는 했지만, 그, 저……다소 좋기는 했다고 할까, 굉장히 좋았다고 할까…… 아아앗, 이제 됐잖아, 알고있으면서 심술궂게 굴지마……어떻든 간에, 빨리 해」 

「안돼, 확실히 부탁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에게 뭔가를 부탁할 때는 「부탁합니다」라고 해야잖아.」 

「우우우우, 바보 인간」 

엘프 아가씨는, 원망이 담긴 눈동자로 나를 보며 웅얼거리고 있다. 

하지만 나는 타협하지 않는다.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봐서 여기에서 타협해버리면 이 엘프 공주님은 반드시 기어오른다. 나중에는 「네가 해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해준것 뿐이다」 등등, 고압적인 엉덩이에 깔리는 것만은 사양이다. 어쨌든 생명이 걸려있으니까. 

『우하하 잘한다, 판. 네게 부족했던 게 그 기개였다. 배짱과 근성. 할때는 철저하게 해버리고, 아닐때는 재빨리 후퇴. 그것이야 말로 이 펜스돈의 기사로서의 첫 번째 심득. 참고로 그 두 번째는 미녀는 전부 내것. 어때 명언이지.  그 세 번째는 그렇지, 생각나면 즉시 해버린다. 우하하하하』 

양극단 밖에 모르는 악덕기사가 큰소리로 웃으면서 기사라고는 전혀 생각되질 않는 사고방식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선 해치워버려야 한다는 덴 이견이 없다. 

「부탁합니다는? 싫다면 세스에게」 

「으읏! 기다려!……말할게 …… 말할테니까 」 

「말할테니까?」 

「아니……말하겠습니다, 말하겠으니까……아, 으, 으으……부……부탁…다아…… 아」 

엘프는 인간에게 부탁합니다라고 한마디 하는 게 그렇게 싫은 걸까, 지금까지 인간이라서 이런저런 험한 꼴을 봐왔지만, 지금 그 문제의 본질을 살짝 들여다 본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무엇보다 휘세리나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입을 꼼지락거리며 가끔 도움을 청하듯 이쪽을 힐끔힐끔 올려다 보는 휘세리나를, 나는 가만히 바라보기만 한다. 

그렇게, 제법 긴 시간이 지난 뒤…… 

「………………… 부탁합니다」 

휘세리나는 새빨개진 얼굴로 오도카니 작은 소리로 중얼 거린다. 

하지만 나는 추격의 손을 늦추지 않는다. 보지에 넣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라고, 그 거만한 엘프아가씨의 입으로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작정이었던 것이다. 

「뭘 부탁하는거지? 그걸 말하지 않으면 안되지」 

「ㅤㅋㅡㅅ………………칫………… 부부의 의식을…… 내게 해주세요」 

「에? 부부의……」 

휘세리나의 바램은 어떤 의미로 의외였다.  물론 내용은 같언 거지만, 「숲의 규정」 의 「부부의 의식」이라며 내게 부탁하리라고는…… 

나는 예상밖의 말에 잠깐 아연해 하고 있었다. 

그런 내게 휘세리나는, 수줍은 듯한 웃음을 띄우며 약간은 두려워하는 얼굴로 물어온다. 

「안될까?」 

울먹인 눈동자엔 불안과 두려움이 차있고, 그 이상으로 기대헤 차서 진심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문득 아까까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하던 녀석이, 지금은 다소곳이 고개를 숙인 작은 짐승처럼 파르르 떨면서 애원해 온다 ……이 이 위화감은 

「안될리가……있나아아!」 

나는 이제까지의 비타협적인 외피를 벗어던지고, 욕망이 시키는 대로 엘프 아가씨를 덮쳐 허리를 누르고 그대로 삽입을 시작한다. 

솔직히 참을 수가 없다. 

「꺄앗 ……자 잠깐 기다려 우선 입맞츰을, 너 넣는 건 그 다음에, 안돼……아아앙」 

쯔즈즉 

「흐아아아앗」 

「우우웃, 이 이건……빠, 빡빡해」 

휘세리나가 목을 뒤로 젖히고, 묶인 팔다리를 끝까지 버팅기며 소리를 지르고, 나도 땀을 흘리며 힘을 집중해 허리를 비틀어 넣는다. 

그렇게 젖어있는데도, 엘프의 작은 보지는 너무나 좁았고 귀두를 비집고 집어 넣는 것 만도 힘들 정도였다. 

「우우우우웃」 

그래도 나는 억지로 허리를 내리눌러 엘프의 처녀지를 더럽히며 육봉의 첨단을 비틀어 넣어 간다. 

아아, 아아아, 아아앗, 휘세리나의 끝어졌다 이어졌다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꾸욱꾸욱 힙을 주어 육봉을 여자엘프의 좁은 질안에 억지로 집어넣는다. 

「우웃, 너 너무 빡빡하잖아. 이건」 

페니스는 뿌리까지 들어가지 않고 약 3분의 1정도 남기고 엘프 미녀의 좁은 질구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내려다본 시선의 끝에는 휘세리나의 하얀 배가 퍼덕퍼득 가늘게 떨리고 그 결합부에는 애액과 섞인 파과의 붉은 증거가 떨어지오 있었다. 

「하아하아하아……이 이게 부부의 의식인가……으응  ……그런대로 참을 수 있겠어, 이 정도 아픈 건……ㅤㅋㅡㅅ …… 하지만, 입맞춤도 아직인데, 크읏…… 정말 넌 너무 성급해」 

아몬드 형태의 눈초리 끝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휘세리나는 다부지게 미소짓고 있다. 그 화사한 몸은 쾌락에 흔들리던 좀전과는 달리 아픔을 억지로 참고 있는 가련한 모습이 되어 있었다. 

「휘세리나……」 

「신경쓰지마……이 이젠 안아프니까 ……하지만 처음이었어. 이 책임은 져야지. 알겠지, 이제 내게서 도망칠 생각은 말아」 

내가 몸을 조금 욱직인 것 만으로, 엘프의 귀를 움찔거리며 아픔을 참는 모습에서 아프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란 걸 금방 알 수 있었다. 

이대로 계속하는 건 무리일까. 역시 이 종족이라서 규격차이가 나는 건가, 어쩔수가 없을 것 같다. 

「하아하아……큭……하 하지만 굉장해…… 내 배 안에 가득해 ……전부 네가 들어온 거지, 이거……후우, 인간의 것이 내 안에…………입뿐만아니라 앞에도 뒤에도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지, 넌」 

나로 향해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건네면서 특기인 냉소를 지어보이는 휘세리나. 

하지만, 그 미모는 파르스름하게 혈기를 잃고, 비지땀을 흘리는 것이, 아픔을 참고 있는 걸 전혀 숨길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대로라면 「아프다, 그만해, 바보 인간」하고 소리치며 저항하면 이쪽도 비정하게 나가겠지만…… 

그럭저럭 「부부의 의식」을 스스로 부탁한 것도 있고, 내가 신경쓰지 않도록 둔통이 계속되고 있는 걸 숨기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여기서 허리를 빼내면, 프라이드 높은 휘세리나는 화내겠지, 

그리고 무엇보다 이 아름다운 엘프가 부탁하는 데... 이런 기회가 두 번다시 올 리가 없다. 

어떻게든 안 될까……안될 리가 없잖아.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곁에 이종족의 벽을 간단하게 넘어 수많은 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 선례가 있질 않는가. 

「펜스·돈경, 저 죄송하지만…… 휘세리나가……」 

뭐라 말할 수 없이 부끄러운 상황이지만 아파하는 휘세리나를 위해서, 나는 부끄러움을 벗어던지고, 옆의 판석의 틈에 꽂혀있는 바스타드 소드에 말을 건다. 

『…… 기사의 심득 그 서른 한 번째, 똥은 밥먹기 전에 쌀것, 밟아버리면 넣는 게 큰일이나까, 우하하하…… 응 뭐냐, 불초 종자 판이여……오옷 한눈판사이에 벌써 삽입이냐!……오오오옷, 좋은 장면을 놓쳤잖아, 뭐야, 어이, 판 너 너무 빠르잖아, 제길, 분위길 좀 파악하라구』 

아니, 분위기를 파악해야 하는 건 그쪽이잖아…… 이 검인지 사람인지에게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ㅤㄱㅣㅆ지. 

「아니, 휘세리나가 아파해서」 

「아프지 않아! 전혀!」 

내 말을 지워버리듯이, 눈물을 끌썽이며 그렇게 외치는 휘세리나. 뭐라 말할 수 없는 인내력이다. 

「됐으니까 가만히 있어. 그래서 펜스 돈 경. 미안한데, ……」 

『이거이거, 포션도 윤활유도 없이 엘프 아가씨의 처녀를 빼앗다니, 전혀 생각이란 걸 안하는 구만, 그래서 이몸이 개발한 오리지날 마법<애액풍윤愛液豊潤>을 사용하라고 해ㅤㄷㅝㅅ는데, 후우, 엘프 특유의 빡빡한 질을 생각도 없이 사용하는 녀석이, 이 펜스돈 님의 종자라니, 한숨이 절로나오는 구나……알겠냐 기사의 심득, 에 또, 아마 34번째던가? 여자의 구멍은 소중하게, 음, 조금 직설적이었나? 뭐 상관없어, 판, 너도 이 몸의 종자라면 항상……』 

「기사의 심득은 됐으니까, 그 마법을 빌려줘요, 부탁해요, 급하다니까요」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펜스·돈의 이야기를 끊고, 휘세리나의 질안에 삽입한 한심한 자세인 채로 나는, 눈에 힘을 주고, 빨리 하지않으면 나중에 세스에게 부러뜨리게 해버리겠다는 협박을 하면서 마법 원조를 간절히 부탁한다. 

『웃, 으음 』 

펜스·돈의 대답과 동시에, 저 친숙해진 감각이 내 뇌리에 주입되자마자, 곧<애액 풍윤> 마법이 발동된다. 

내게 금지주문으로 지정된 <성적 절정 >과<항문 신축>처럼, 그 효과는 곧바로 휘세리나의 몸에 나타나고 있었다. 

「으?……뭐야, 너 회복 마법도 쓸 수 있는 거야? 인간인데」 

그렇게 나에 묻는 휘세리나의 말투는, 아픔의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고 새파래져있던 안색도 순식간에 혈색을 되찾는다. 

아니 돌아온다기 보다 그 이상으로 화끈해진 것 처럼 발개지고, 마치 금방 목욕을 마치고 나온 것 처럼 색정적인 모습이 아닌가, 

「응, 으응……뭐 뭐야, 몸안이 근질근질거려 아흐으으… 흐응… 뭐지 이건…네 네가 들어와 있는 게, 확실히 느껴져 ……으응……안의 감각이 민감해져서…… 응……으응…아앙, 이 이것도 너의 변태마법때문인거지…아흥」 

초조한 것처럼 나를 올려다 보는 엘프 공주님은, 화끈거리며 요염해진 하얀 몸을 안절부절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에, 아마도,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내 육봉을 착실하게 감싸고 있는 질벽의 감촉은 변함없이 빡빡한 그대로다, 하지만 그 살 주름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그 양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농밀한 당밀처럼 갈수록 끈적끈적해지고 있다. 

『우하하하, 어떠냐 판! 이몸의 초마법기<애액풍윤>이, 신진대사를 일시적으로 부스터시켜서 이런저런 음란한 즙을 분비시켜 음란한 몸으로 만드는 대단한 마법이지. 물론 부스터 되는 것은, 오로지 쾌락에 특화되 다른 낭비가 전혀없는 우수함. 자신의 재능에 질투가 날 정도라니까, 우하하하하』 

다시 말하자면 해독이라든가, 전투에 당한 상처를 치유한다는 데는 전혀 쓸데가 없다는 건가, 정말 한가지로만 특화된 마법만 배ㅤㅇㅝㅅ구만, 이 악덕의 기사.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도…… 

「휘세리나, 이제 아프지 않아?」 

「바보, 처음부터 아프지 않다고 했잖아…… 변태 마법까지 사용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 거야?…… 흠, 좋아 마음대로 움직여…… 앗! 그게 아니라…… 그, 움직여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 부탁합니다」 

마법의 효과를 톡톡히 본 엘프 미녀는, 뽀얀 미모를 요염하게 물들이고, 명령에 충실하게 그렇게 부탁해 온다. 

그 치태는, 무의식중에 침이 꿀꺽 넘어갈 정도로 요염함과 귀여움이 혼재한 침이 흐를 정도의 것이었다. 

「아 아아, 움직인다, 휘세리나」 

부탁을 받은 때문이라고 마음속으로 변명을 하면서, 나는 육봉을 물고 있는 질이 조여주는 감촉을 즐기면서 허리를 천천히 신중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응아아아, 오 온다……배 배 안에 움직이고 있어, 학, 아흑 앗 앗 이거 찌리리해, 흐앗, 으응」 

간단하게 귀여운 소리를 내면서, 입을 부르르 떨고 있는 휘세리나는, 구속된 손발 끝을 움찔움찔 떨고 있었다. 

「후우 …… 좋아, 휘세리나」 

나는, 부드럽게 천천히 허리를 돌리 듯이 움직이면서, 육봉으로 질안을 휘젖으며 넘쳐나는 농밀한 꿀같은 애액을 발라간다. 

「응, 으응, 굉장히, 좋아……아흐으, 하흐응, 하으, 뒤쪽과는 다르게 이번엔…아응……어쩐지 다정하네, 난 이렇게 하는 것도 좋아, 후후후」 

내가 느슨하게 허리를 돌리고 질안을 찌르는 것에 맞춰, 코에서 단 숨을 토해내며 부드럽게 미소짓는 휘세리나. 

웃,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픔을 참고 있는 휘세리나를 생각해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는 게 아니다. 

휘세리나의 구멍이 좁은데다 빈틈없이 붙어있는 꿈틀거리는 주름의 감촉이 너무나 기분 좋아서, 빠르게 움직여 버리면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아서, 어쩔수 없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을 뿐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순진하게 웃으면서 기뻐하는 걸 보니 진상을 얘기할 수 없을 것 같다. 

「하흐으응… 응…흐읏, 이거, 천천히 오는 거, 하흐, 좋아, 네가 들어오는 게 확실하게 느껴져……아흐으, 어쩐지 녹아내리는 것 같아……응, 이거라면…응……좋아, 앗, 거기」 

그리고 내 육봉이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휘세리나는 어리광부리는 듯한 소리를 내며 느끼는 곳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찌걱 찌적 쯔즉 

나는, 천천히 허리를 돌리듯이 빈틈없이 조이는 주름이 가득한 작은 질벽을 억지로 밀어젖히며 끈끈하게 넘치는 애액을 휘젖는다. 

「하읏, 거 거기도, 좋아, 배 배꼽 아래를 문질러……하읏, 거기, 한번 더……부 부탁, 부탁합니다……아응, 왔다, 또 배가 찌릿찌릿……하으흐, 좋아, 이거 좋아…………하아하아, 응, 이젠 조금 세게 문질러도 좋아…응……배꼽 밑을 문질러, 세게……응, 부탁,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거길 세게」 

그럭저럭, 휘세리나는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면 내가 해주는 것을 학습한 듯, 이어지는 쾌감을 손에 넣기 위해 이제는 주저 없이 그 말을 하고 있다. 

「아아, 여기인가?」 

나는 무의식중에 사정할 것 같은 것을 꾹 참고, 힘을 주어 미녀의 질구멍의 배쪽을 힘껏 물어 올린다. 

쯔르륵, 끈적한 애액소리를 내며 귀두 끝에서 무수한 살주름이 찌부러눌려지고 있었다. 

「아흐으, 거 거기, 으아앙, 하악……하아하아……아아ㅇ앗, 이 이봐, 지금 눈 안쪽에서 번쩍했어, 어딘가로 날아가는 것 같았어. 후후후, 아주기분 좋았어」 

「부부의 약속의 의식」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 무엇인가의 억압을 해방시킨 것일까, 휘세리나는 그렇게 완고하게 행동하던 것을 일변해, 나에게 사랑밭는게 얼마나 기분 좋은 지를 이야기해 온다. 

「넌, 판은, 기분 좋아?…내 내안이…… 어때?…… 그, 솔직하게 가르쳐줘, 아니 가르쳐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이지, 후후후」 

「부탁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어떤 일이라도 해 준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엘프 아가씨.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생각할 여유같은 건 그다지 없는 나도, 솔직하게 대답하고 있었다. 

「아아…굉장히…좋았어… 휘세리나가 안에서 꽉꽉 조여줘서 굉장히 좋았어. 이젠 완전히 음란해졌어, 휘세리나」 

「바, 바보, 그렇게 칭찬하는게 어딨어……게 게다가, 너는 이제 나와 부부의 의식을 치른 반려니까…… 이름을 부를 때는……휘스라고 불러도 특별히 허락해 줄게 …… 그렇게 불러, 알았지, 부탁합니다.……으앙」 

그럭저럭, 엘프 공주님 타락 작전은 예상 이상의 대성공을 거둔 듯 하다. 

갑자기 등뒤에서 나이프로 찌를지도 모를, 실제로 머릿속에 죽일 생각을 가득담고 있던 여자 엘프가, 지금은 내게 안겨 자기를 애칭으로 불러달라고 졸라대며 헐떡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꿈이 아니고 현실이다. 저 자긍심 높은 엘프, 거기다 왕족이 일개 인간에 지나지 않는 내 손에 음란해진 것이다. 

나는, 그 현실을 한번 더 확인해 보고 싶어 완만하게 움직이면서 관능의 파도에 쓸리고 있는 휘세리나에게 말을 건다. 

「휘스는 이제 내 것이지, 그렇지?」 

「하아하아, 이 이제와서 무슨, 이렇게 까지 해놓고선……후후, 그렇구나, 확실하게 듣고 싶은 거구나…… 좋아……잘들어 둬……너의 것이야 …… 나, 휘세리나·에루달은, 지금 이 시간, 「언약의 의식」을 치르고, 영원히 너의 것이 되었다.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해 도 좋아, 이걸로 됐지, 너도 만족했어?」 

하아하아 단 숨결을 뿜으내면서, 휘세리나는 엘프 특유의 아무 근거 없는 자신만만한 말투로 그렇게 단언한다. 

「그, 그래, 알았어」 

반짝반짝이는 아몬드 형태의 눈으로 바라보자, 나는 말을 더듬고 어떻게든 대답해보려하지만, 그 순수한 호의의 눈동자에 부끄러움을 느끼고는, 조금은 심술궂게 허리를 크게 움직여, 변함없이 질퍽하게 젖어있던 좁은 질구멍을 후벼준다. 

「하흐흑, 으응앗, 흐흐흐 만족한 모양이네……응아, 그 그렇게 끈질기게……으응, 앗 내 내 민감한 곳 만 노리고 괴롭히다니, 으흐응……비겁해 …… 어쩔수 없는 녀석이야, 넌, 응앗, 으응, 아흐윽」 

하지만 휘세리나는, 질 속울 휘젖는 감촉에 기분 좋은 감촉에 젖으들며 좋아하고 있을 뿐이었다. 

어쩐지 역효과가 난것 같지만, 어쨌든 그럭저럭 좋게 지나간 것 같다. 

나는, 그런 휘세리나에 몸을 싣고 팔을 날씬한 몸에 둘러 힘껏 안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휘의 약점이라고 할 음란한 살 알갱이가 밀집한 질벽을 부드럽게 정성들여 비벼간다. 

「응, 휘 도 내게 맞춰 허리를 움직여 봐, 더 좋아질거야」 

「더? 이 이상?……흐아앗…아 알았어, 해볼게」 

쾌락에 녹아 유순해져 있는 휘세리나는, 발개진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며 입을 질끈 깨물고 눈썹을 찌푸리며 느슨한 리듬에 맞춰 가느다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찌걱찌걱 찌걱 

처음엔 안타까울 정도로 굼떳진만, 곧 요령이 붙은 듯, 휘세리나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내 느슨한 율롱에 맞춰 맞춰 쾌감의 스팟트가 올라가고 있었다. 

「흐윽, 정말이다. 이것도 좋아, 네 네가 문지르는게 며 몇배가 되서… 아흑…거기, 좋아, 흐앗, 아으, 더 더, 크 …응응」 

휘세리나는 눈썹을 찡그리며 내게 맞춰 허리를 완만하게 움직이면서, 호홉이 점점 가빠져간다. 

그리고 다음 순간, 등줄기와 구속된 수족을 푸들푸들 경련 시키며…… 

「응응응응」 

휘세리나는, 몸을 움추려들뎌 질안을 괴롭히는 관능의 충격을 참아내려는 듯 억눌린 소리를 낸다. 

「응?  왜 그래? 설마, 벌써 가버린거야?」 

나는 꽉꽉 조여주는 기분좋은 질안에 찔러넣은 육봉을 통해 휘세리나가 싸버린 것을 느끼고는 소리를 죽이고 가쁜숨 소리를 죽이고 있는 휘세리나의 얼굴을 엿본다. 

「하아하아……아 아니야, 조 조금 이상해진 것 뿐이야, 사 상관하지 말고 계속해……하아하아……그 그렇게 쳐다보지마」 

엘프의 공주님은, 핑크색 입술사이로 달콤한 한숨을 흘리면서 나에 그렇게 말하고는 턱을 당겨 눈을 치켜뜨고 쏘아본다. 

「아니, 그렇게 참지 않아도 되. 엉덩이에 했을 때는, 간다고 소리를 지르고, 눈물까지 흘렸잖아」 

「마 말하지마, 아앗, 정말, 바보, 부 부끄러운 일 말하지마앗…………우우웃…… 지금은 「부부의 언약식」이 한창이니까…… 나 나만 먼저 가버리는 건……그……네게 나쁘잖아?……그 그러니까 참아주는게……아앗, 이 이제 이 이야기는 끝! 됐지, 부탁합니다, 바보인간」 

뭔가 「부탁합니다」라는 거 말고는 변함없이 명령하는 말투로 되돌아가고 있지만…… 

뭐 별로 나쁜 것 같지는 않으니 넘어가기로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도 이제 더 이상 이 엘프의 빡빡한 질 구멍을 더 즐기고 싶어서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버려서 

<애액풍윤> 마법의 효과는 누적되는 걸까, 질구의 빡빡함은 변함없지만, 주륵주륵 넘치는 애액을 엘프의 엉덩이를 따라 바닥으로 떨어지는 정도가 되었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것도 문제 없을 것 같았다. 

뭣보다 이 기분 좋은 미녀의 구멍을 격렬하게 박아대고 싶어서 나도 이 이상 오래 감내 할 자신이 없었지만…… 

그리고 나는, 이제 마음껏 이 엘프 여자의 보지를 맛보고 싶어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알았다, 그런데 난 이제 금방 한계라서,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하는 건 끝이야, 지금부턴 격렬하게 움직인다? 괜찮겠지」 

나는 부둥켜 안은 휘세리나의 등으로 스윽 손을 돌려, 뒤에서 그녀의 살덩이를 가득 다시말해 팽팽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는다. 

「하앙……격력하게…아응…이 대로는 싫어?……이 이상으로 하면, 나 난 이제……게 게다가, 이렇게 해도 충분……그러…… 그…… 훨씬 길게…… 언제까지나 계속……」 

마지막에는 우물쭈물 웅얼거리며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수 없는 말투가 되어 휘세리나는 내게 몸을 기대면서 울먹이는 초록색의 눈동자로 바라본다. 

「흐음, 안되는건가,  그럼, 이제 그만둘까, 세스에 부탁해볼까」 

이미 허리가 부서질 정도로 박아댈 마음이 가득한 나는, 그렇게 놀려주듯 말하며 내 분신을 꽉 잡고 놓아주려 하지 않는 질구에서 억지로 허리를 빼낸다. 

「어……어째서 빼는거야!」 

「자기멋대로군, 더 해 주길 바라는 거야? 보지에다 해주는 거」 

「………… 또, 변태같은 말을……… 아까는 그렇게 부드러웠으면서…… 바보」 

우웃, 그건 막 넣은 휘세리나의 질압이 너무 좋아서 움직일 수 없었을 뿐인데. 

안돼, 이 엘프 아가씨는 내가 섹스할 때는 매우 다정한 나이스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대체 어떤 다정한 녀석이, 손발을 덩굴로 구속한 채 입이랑 엉덩이를 범하고 그대로 본번까지 한다는 건지, 보통은 그런게 아니잖아. 

「어떻게 할까 휘? 확실히 보지를 박아주길 바란다면 부탁합니다라고 하면 생각해 보지. 아니면 없어.」 

「비겁자…………우으으읏……응, 알았어 말할게, 말할테니까………보……보지를 계속…당신 것으로 많이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 부탁합니다……또 다정하게 해주시는 것도, 부탁합니다」 

「좋아, 하지만 다정한 것은 없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쯔윽 허리를 사정없이 내던지고, 빈틈없이 좁은 질구 안까지 단숨에 귀두를 집어넣는다. 

쯔즈즈즈즉, 음란한 점액이 달라붙는 소리를 내고, 풍부한 애액이 결합부에서 쭈르륵 빠져나온다. 

「흐아아아앗, 아 안에까지……우욱, 비 비갭해, 부 부탁합니다라고 마 말했잖아, 부드럽게 해, 바보」 

나는 그런 휘세리나의 소리를 무시하고, 허리를 격렬하게 피스톤 시키며 육봉으로 후끈한 꿀단지를 찔러대고 있다. 

찌걱찌걱찌적 쯔즉 

「하흑, 흑, 세게, 아 안에까지, 흐아앗, 다정하게, 아 아까처럼 다정하게, 흐으윽, 부 부탁합니다. 

우우우우, 위험해, 이놈 보지는 너무 감촉 좋단말야. 

기세 좋게 비집고 들어가는 정도에 맞춰 엘프 미녀의 질구멍은 격렬하게 반응하고 꾸욱 휘감기는 기분 좋은 압박감을 돌려준다. 

역시 민감 엘프족, 질구멍의 반응도 최상급이다. 

「드 듣고, 아흑…응앗…이 있는 거얏, 나 남의 구멍을 뭐라고 생각, 아흑, 너무 거칠어…으아앙, 이런, 아흑, 앗 앗, 이 이상해…아 아 해져엇」 

덩굴에 구속되 반쯤 공중에 뜬 채인 휘세리나의 날씬한 몸이, 내 귀두가 자궁구를 찔러댈 때마다 상하로 격렬하게 흔들리고, 그 율동에 한 박자 늦게 무릎까지 덮힌 발이 흔들리고 있다. 

쯔즉 쯔즉 쯔즉 ㅤㅉㅡㄱ ㅤㅉㅡㄱ ㅤㅉㅡㄱ 

「흐앗, 아에, 바보, 그 그만해, 배 배 속이, 응, 네 네가 움직일때마다, 턱 턱, 아흑, 부서져, 부서져, 으앙, 아으으으응」 

턱을 젖히고 하얀 목을 드러내보이는 휘세리나. 

그 흰 지체는, 마법의 효과와 격렬한 운동으로 뿜어지는 땀에 젖어 요염하게 빛나고, 아래위로 격렬하게 움직일 때마다, 주위에 물방울을 흩날리며 음란하게 빛나고 있다. 

「하지만, 좋지, 우웃, 난 아주 좋아, 그리고 휘는 내거잖아, 그러니까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잖아, 우웃」 

나도 땀을 흘리면서 양손으로 힘껏 엘프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르듯 꽉 움켜지고 고정시키고, 덩굴에 구속된 몸을 아래에서 마음껏 찔러올란다. 

「흐아앗, 나 난 이미 네 거야, 네거지만……이렇게 거칠게는, 시러…이윽……으그그그극, 흐아악, 흑, 허리에 힘이 안들어가, 으앙, 또 갈것같아, 이제, 멈출, 으아아아아아아아앙」 

푸들푸들 내 팔안에서 관능의 물방을울 흩뿌리면서 휘세리나는, 이번은 멋진 비명소리를 지르며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이 기분이 좋은 살 구멍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 

허리를 비틀어 넣고 찔러 돌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꼼짝못하게 고정시킨 엘프 미녀의 질 구멍에 살 막대기를 힘껏 때려박고, 부드럽게 엉기는 질의 주름을 문지르며, 자궁 구를 귀두를 ㅤㅁㅕㅈ번이나 찔러댄다. 

쯔붑쯔붑쯔붑 찌적찌적 

「…………으 ……응………으으응……」 

의식이 날아가 축쳐져버린 엘프의 두 다리사이에서, 내가 질안을 찔러댈 때마마, 벌려진 엉덩이 사이에서 아날퍽으로 직장에 고여있던 정액이 뿌직뿌직 분출하고 있다. 

「정말, 색녀라니까 휘는, 이봐 일어나, 휘, 난 아직이란말야」 

나는 이제 오로지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최고급 살을 유린하면서 반쯤 흰자위를 드러낸 휘세리나의 하얀 볼을 쯔욱 핥는다. 

「으으 ……판?……흐앗, 앗 앗, 또 찌르는 거야…응 앗 아으으응」 

정신을 차린 엘프 아가씨는, 자신의 배 안을 사정없이 찔러대는 감촉에, 다시금, 각성과 동시에 관능의 소용돌이로 밀어넣어지고 있다. 

그 녹색 눈동자는 이미 열락에 녹아 이성의 빚은 사라졌고, 상스럽게 벌린 입에선 침이 흘러나와 떨어지고 있다. 

「어때, 우웃, 기분 좋지, 이 이렇게 깊이 넣고 허리를 흔드면? 더 해줬으면 싶지? 더 해달래고 해, 휘」 

「혜, 예,…해 해주세요……아흑, 좋아, 좋아요, 아앗 안에서 문지르고 있어, 하으윽, 더 더 해줘요, 내 보질 맘껏 비벼도 좋으니까, 더 더 해줘, 부탁합니다」 

이제 이성은 하나도 남아 있질 않고, 이어지는 피스톤 질에 연달아 절정을 느끼고 있는 휘세리나는, 쾌락에 녹은 음란한 미모로, 생각나는 대로 조건 반사처럼 입밖에 내고, 교미를 졸라대며, 계속 흐니끼고 있다. 

이미 지금의 휘세리나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격렬한 절정감과, 내 소리뿐이겠지. 

「굉장해, 하흑, 좋아, 어 언약의 의식, 굉장해, 좋아요, 보지 좋아」 

아날에서 백탁을 추접하게 역류시키고, 자궁을 밀어올릴 정도로 격렬한 섹스에 헐떡이고 있는 엘프 여자. 

나는,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긴 귀에 입을 기울이고, 땀투성이가 된 몸에 바짝 다가가 허리를 흔들고, 질을 찌걱찌걱 소리나게 만들면서 휘세리나에게 질문한다. 

「어때, 휘, 엉덩이 구멍이랑 보지랑 어디가 좋아?」 

「아흐윽……으읍……하아하아, 양쪽다 좋아……보지도 엉덩이도, 네 네가 해준다면, 나 난 어디라로 조……좋아……하앗……하윽, 흑……또 또 해줘, 보지가 끝나면, 엉덩이…엉덩이 쑤셔도 좋아으니까」 

매끈매끈한 배를 움찔거리면서, 휘세리나 아가씨는 수상쩍은 눈동자로 수치와 기대를 담고서 내 물음에 답해준다. 

그것도 가르쳐준 음탕한 말을 고분고분 확실히 사용하고 있다. 

「그런가, 그렇다면, 여길 더 벌리도록 훈련시켜두지 않으면 안되겠네」 

그렇게 말하며, 둥근 엉덩이를 잡아 들고 있던 손에서 손가락을 뻗어 방금 전 능욕으로 아직까지 정액을 흘리고 있는 아누스에 쑤욱 찔러넣는다. 

「아흐흑……엉덩이, 쑤시고 있어…… 아흑……아 알았어, 확실히 훈련할게, 네가 넣을 수 있게, 구멍을 벌릴테니까, 그러니까……매 매매매일 엉덩일 쑤셔줘, 부탁합니다」 

「좋아, 좋아. 하지만 지금은 그 전에, 앞 구멍을 충분히 늘여서 내 전용으로 바꾸고 나서, 엉덩이 그다음이야」 

나는 꾸욱꾸욱 조이는 아누스에서 손가락을 뽑고는, 조금씩만 앞뒤로 움직이던 육봉을 엘프의 보지를 한껏 밀어올리고 자궁구를 꾸욱꾸욱 밀어붙인다. 

「아흑…아 알았어, 여 열심히 할게 열심해 해서 네 전용 보지가 될게, 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해줘……너의, 판의 정액 싸줘, 언약의 의식으로 나를 판의 여자로 만들어줘, 부탁합니다아」 

휘에게 「부탁합니다」란 말을 들어버려서 어쩔 수가 없다. 고나 할까, 나도 이젠 한계다. 

나는 순순해진 엘프 여자의 자궁구에 자신의 요도를 힘껏 억누르고, 단숨에 허리에 힘을 집중해, 지금까지 참고 참아온 욕망의 격류를 풀어 놓을 준비를 한다. 

「쌀거니까, 휘, 남김없이 받아.」 

「으, 응, 나 힘낼게, 판의 정액을 전부 받아서 전용보지가 될게」 

「우우웃, 나온다아아」 

쿠륵쿠륵 콰르드득 

휘세리나의 자궁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는 나의 정액. 

「하흐윽……아읏……드 들어오고 있어……배 안에, 자궁 가득……인간의 정액이…… 가득……들어오고 있어……뜨거운게…아앗 때리고 있어, 배 안을 때려고 있어……아흑… 왓, 변해버렸어, 지금 판의 전용 보지가 되버렸어」 

휘세리나는, 헥헥 개처럼 혀를 내밀고 자신의 자궁에 쏟아지는 타종족의 정액, 그것도 지금까지 무시하고 있던 인간의 정액을 끼쁘게 받아들인다. 

콰륵콰륵 콰르드득 

아날에 쌑을 때보다 배 이상 진하고 많은 정액이 내 요도를 지나 귀두의 끝에서 엘프미녀의 질안, 자궁안을 가득 채워간다. 

원래, 타종족이라고 할 수 있는 하프 엘프가 태어날 정도로 수정될 확률이 높은 엘프의 자궁에, 펜스·돈의 마력으로 종족의 울타리를 넘는 힘을 받은 내 정자가 주입되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거라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나중 일보다도, 지금 내게 있어선, 이 뜨거운 분출을 한 방울 남기지 않고 휘세리나 안에도 부어넣고 싶다는 욕망밖에 없었다. 

「우우우웃, 휘스 

나는 엘프의 이름을 부르면서, 비교할 수 없는 쾌감과 함께 세차게 허리를 눌러 붙이고, 미녀의 자궁구에서 흘러내리는 스펠마를 다시 쑤셔넣으며 아작 아직 요도에 남는 분량까지 멈추지 않고 부어넣는다. 

콰득 콰득 콰르륵 

「하흐흐…………으응……하으……앗, 기세가 약해졌는데도, 아 아직 들어오고 있어……응, 아 아직 싸고 있네, 후후후, 굉장한 량이야, 자궁 안을 때리는 것 같아……후후후, 판, 기쁘지, 이걸로 난 네 것이니까, 어때 이 나를 니 걸로 만들어서 만족스러워?」 

그런 나의 어깻죽지에, 얼굴을 얹은  휘세리나는, 언제나처럼 자신만만한 말투로 질내사정의 성공을 확실하게 보고 해 준다. 

「우후후, 아아 대만족이야, 휘」 

실컷 싸버린 나는 기분 좋은 피로감을 느끼면서, 망설임없이 그렇게 대답하고는 눈 앞에서 움찔거리며 기쁜 듯이 흔들리는 엘프의 긴 귀를 가볍게 깨문다. 

「응, 그래, 그럼 좋아…… 하지만, 내 안에서… 안간의 정액이 찐득하게 늘어지는 것 같아. 굉장히 짙어서 그렇겠지」 

어깻죽지에 얹은 때문에 휘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이죽이죽 웃으면서 즐거우 할 거란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내 가설이 증명되었네, 역시 인간은 저속해, 이렇게 짙은 걸 이렇게나 많이 싸다니, 생식행위 밖에 즐거움이 없는 것은, 미천한 증거야. 후후후, 그래도 이 고귀한 엘프의 태 안에 주입하는 건, 후후후」 

한 고비가 지나자 여유가 생긴 것일까, 아니면 이것이 여자의 저력인 걸까, 휘세리나는 키듯키듯 웃으면서 덩굴에 구속된 채 내게 체중을 전부 실어 기대로, 뭔가에 잠긴 듯 「그런가, 그래, 그렇게 나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었구나……」등등 중얼거리며 좋아하고 있다. 

「하아하아……이 이봐, 휘, 우선 이 넝쿨을 잘라 버려야 겠는데……」 

이제 나중에 칼에 찔릴 걱정은 할 필요는 없어졌으니 구속하고 있는 풀을 제거해도 괜찮겠지. 

뭣보다 휘세리나의 배 안에서 새로운 걱정의 씨앗,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걱정하기로 하자. 

「덩쿨… 그렇지…… 앗, 그래, 말하는 걸 잊고 있었어!!!」 

하지만, 그런 나를 무시하고, 휘세리나는 돌연, 엘프 귀를 펄럭이면서 뭔가가 생각난 듯 얼굴을 들어 내 눈을 훔쳐본다. 

그 아몬드 형태의 녹색의 눈은, 아주 진지했다. 

「응, 왜 그래」 

설마 이 넝쿨이 절대 끊어지지 않다든가, 아님 이미 악마가 부활했다던가는 아니겠지. 

「한가지 말해 둘 게 있어」 

「아아, 뭐지?」 

나는 꿀꺽 침을 삼키고, 귀기가 느껴질 정도로 진지한 휘세리나의 미모에 바짝 다가가며 되묻는다. 

「나는 인간이 싫어, 아니, 증오한다고 해도 좋아」 

「응? 그건 알고 있지만…… 이제와서」 

「그 내가 「언약의 의식」의 동반자로 선택한 것은, 판 너야, 판은 인간이라서 싫지만, 나는 동반자는 싫어하지 않가 그걸 확실히 기억해 둬, 이것은 「부탁합니다」, 판」 

「…… 아아」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나는, 그 진지한 휘세리나의 모습에 고개를 끄덕인다. 

여담이지만 이 이후, 휘세리나는 나 개인을 가리켜 인간이라고 부르지 않고, 언제나 판이라고 이름을 불렀다는 걸 덧붙여 두자. 

「앗… 그리고, 「언약의 의식」은 아직 남아있어, 판」 

성실한 얼굴로 지근거리에서 나를 바라 휘세리나는, 딱딱해진 모습으로 입술을 혀로 적시고는 가만히 그 미모를 기울여 온다. 

여기까지 관계를 가지고서도, 그 날씬한 몸은 긴장으로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아아, 그렇지 」 

이것에 관해 뭘 하고 싶은 지 금방 알아차린 나는, 조금은 쓴 웃음을 지으면서 휘세리나의 핑크색 윤기나는 입술에 얼굴을 맞대 간다. 

휘세리나는 긴 속눈썹을 흔들면서, 얼굴을 외면하지 않고, 내 입맞춤을 받아들인다. 

「앗, 부드러워」 

맞닿은 순간, 무의식중에 휘세리나의 입에서, 그런 순수한 감상이 흘러 나왔다. 

「세스, 오른쪽 통로에 동체 4, 전열 2, 뒷줄 1, 생명 오로라 이루어, 소문의 인조다」

「알겠어~, 내가 앞을 잡는, 뒤 잘 부탁해, 가겠어요」

냉정 침착한 숲 엘프의 소리에 반응해, 적발의 수인이 악스를 짓고 달리기 시작한다.

헤매는 일없는 것 즉결 즉석결단, 통로를 달리는 그 모습은, 수렵계 수인의 이름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선진의 붉은풍이었다.

그리고 붉은풍 바람이, 폭풍우가 되어 불어 거칠어진 후, 모두는 어이없게 끝나 있었다.

통로의 안쪽으로부터 나타난 기사상을 코끼리석 골렘은, 물리 법칙을 정말 무시한 수인의 초괴력의 일격으로 다리를, 그것도 놀라는 일에 양 다리 동시에 부수어져 그대로 통로에 넘어지고 감색으로 있었다.

그리고, 양 다리를 없게 한 돌기사가 굉음을 세우고 돌층계에 쳐 박힌다 그 앞에, 붉은 수인의 2격 눈이, 계속되어 나타난 동형의 돌기사에 두드려 붙여져 있었다.

새로운 방법의 돌기사는 악스의 일격을 대방패로 받아 들인다. 하지만, 그러나, 두껍고 튼튼할 것의 돌의 대방패 는 선선히 부서져, 기세를 죽이는 일 없게 거절해 질퍽거릴 수 있었던 악스가 그대로 건의 돌기사의 머리 부분을 분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과 정말 때를 같이 해서,  붉은 전사의 배후에 앞둔 숲 엘프가 우아하게 양손을 바꾸고 있었다.

엘프의 하얀 손 끝이 경쾌한 소리를 튕긴다 여행에, 녹색의 탄환이 번쩍임빛이 되어 일직선에 마도카를 찢어진다.

다음의 순간, 붕괴된 돌기사의 배후에 숨기며 던지는 창을 껴둔 투척병형 골렘의 미간, 목, 양어깨, 다리 사이가 정확하게 지워내져 지만 몇 초로 투척병은 굉음과 함께 마루에 붕괴되고 있었다.

「좋아, 일인분 오름와 낙승」

수인의 여자 전사 「적아」의 세스티아·제르후는, 거대한 철의 흉기를 한 손으로 발휘하면(자), 마루에 넘어진 돌기사 들의 몸통에, 마무리(결정타)의 일격을 넣어 돈다.

이음매 하나 없는 강고한 석재 할 수 있던 강인한 인조 전사들은, 호쾌한 소리를 내며 부서지고 있었다.

「그 정도도 말해라 없다, 이 녀석들 우리들을 매복하고 하고 있었다」

숲 엘프의 레인저 「마탄」의 피세리나·에르다르는, 붕괴된 석상들을 조사하면서, 파트너의 수인에 주의를 재촉한다.

「그렇게?」

「아 , 이 사람 조들 자율 타입 그렇지만, 우리들의 움직임을 원격 탐지할 수 있을 정도의 정교한 감각 기관은 가지고 없는……만일 누군가가 우리들의 행동을 가르쳐 매복의 지시했다고 하면(자), 그 누군가는 우리들의 행동을 감시 혹은 예측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핫, 그렇다면, 감색인 기다려 좋은 있고로, 좀더 수를 가지런히 해 포위해 올 것이겠지, 보통」

「……확실히……그런데……」

석조에 조각해지고 있던 무늬를 관찰하고 있던 숲 엘프의 미녀는, 손에 붙은 모래 먼지를 지불하면서, 스윽 서 위 오른다.

그리고, 그런 것보다 좀더 소중한 걱정마다 있으면(자) 말하는 듯의 모습으로, 단정한 미모를 바꾸고 있었다.

그 다음에, 파트너의 엘프와 같은 모습으로, 늠름한 여자 전사도, 그 풍만한 유방과 가는 허리를 오옷 만의 비키니스타일로 되돌아 본다.

걱정얼굴의 두 명의 데미 휴먼의 미녀는, 동시에 입을 열고 있다

「 「팬, 괜찮아?」」

말을 걸칠 수 있었던 앞은, 팬, 팬·루드·쿠에스타, 그렇게 즉 나다.

나는, 쓴 웃음 하면서 과보호로 성적 매력 충분히의 여자 모험자들에 「괜찮다」로(와) 대답하면(자), 랜턴을 내걸면서, 단지 지금까지 난전이 발생하고 있던 통로에 걸음 밤.

「팬, 팬, 상처는 없어? 어디도 아프지 않아?」

여자 수인의 세스가, 그 폭유를 흔들흔들하고 흔들면서, 나의 곁에 달려 온다.

찰과상의 하나이기도 하면 중대사라고 하 듯이 모습이다.

나는 어깨를 움츠려 아무것도 문제 없으면 어필 해 애호 정신이 폭주 기미의 수인 전사를 안심 시키는. 물론 상처는 없는, 뭐  키 나의 지금의 일은 파티의 제일 뒷줄로 대기할 뿐(만큼) 무슨이다.

「이 시세가 내릴 정세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작은 방이 있으면, 거기서 소휴식을 취하자……그것으로 좋은지, 팬?」

숲 엘프의 요금은 그렇게 말하며, 나를 신경써 반짝반짝(팔랑팔랑)하며 시선을 향하여 온다.

내가 수긍하는 것을 확인하면(자), 엘프 딸(아가씨)는 기쁜듯이 눈을 가늘게 해, 재빠르게 통로의 선두에 떠나 레인저답게 트랩을 경계 이바지하면서, 또 미궁의 쭉쭉과 계속되는 돌층계의 통로를 앞에 진보 내는 것이었다.

피세리나를 새롭게 파티에 가세해, 고블린의 암굴유적의 지하에 있던 돌로 만든 미궁을 망설임이고, 놀라는 일에 벌써 이틀째에 돌입하고 있었다.

역전의 여자 전사 세스티아 고기원네라고 우수한 여자 레인저의 피세리나가 가입한 즉석 파티는, 「악덕의 기사」펜스·펑에 지배의 힘을 준 마신{악마}가 부활하는 앞에, 이 미궁을 탈출하는 일을 최대의 목적으로 해 행동하고 있다.

신규 멤버, 숲 엘프의 피세리나의 이야기에서는, 미궁에 소용돌이치는 마신{악마}의 마력의 영향으로 세스티아가 제정신을 잃어, 그 여자를 찾고 있는 동안에 「태평」의 사라사와 흩어져 끝그녀들의 세 명은 흩어져 사리가 되어 버린 그렇게다.

그 후, 피세리나는 혼자서 미궁을 조사하면서, 없어진 동료를 찾고 있어 우리들에 만난 흐름인것 같다.

응, 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이 여자 엘프는, 마신{악마}의 마력의 영향에는 저항 되어 있어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던 것인가, 펜스·펑 녀석 무엇이 「의 딸(아가씨)도 마신{악마}의 마력의 영향을 받아 정신을 범해져 취한다」다 전혀 믿을 수 없는데. 응, 기다려 줘, 그렇게 하면(자) 처음 만났을 때에 나를 죽이려고 한 것은……아니 깊은 추구 벌써 끼워 두자. 젠장 인간이라도 살고 있어.

덧붙여서, 정령계가 기원의 엘프에 갖춰지는 초자연적인 감각으로부터 하면(자), 이 돌층계의 통로와 무수한 작은 방으로부터 되는 미궁은, 고블린이 살고 있던 암굴유적의 지하에 퍼져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물질 세계로부터 떼어내져 반이계화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범위는 그녀의 지각 가능한 범위의 한계를 넘고 있어 아마 하루, 이틀로는 답파 할 수 없을 정도(수록) 퍼지고 있다고 그렇게다.

거기서, 우리들은 닥치는대로 힘차게 나아간다 일을 그만두어 퇴피 장소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작은 방등으로 정기적으로 소휴식을 취해, 좀 더 하루마다 수면을 취하기 위한 장시간 쉬는 오야스미게를 넣는 장기전의 준비로 미궁 탐색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차분히 허리를 끝에라고의 미궁 탐색은 피로도 경감되고 리스크가 적은 것은 좋지만, 마신{악마} 부활이라고 하는 시한이 문제였다.

마신{악마} 부활의 가능성은, 펜스·펑이 봉인의 정비를 게을리한 탓으로 봉인이 느슨해져 자연스럽게 풀 수 있는 경우와 이제 하나, 미궁에서는 자포자기한 채로의 「태평」의 사라사가 마신{악마}에 조정되어 봉인을 억지로 풀어 버리는 경우의 2통다.

전자의 경우는, 내일일지도 모르고 10년 후일지도 모른다. 불명해서 걱정 해도 어쩔 수 없다. 후자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무서운 무녀의 사라사·칸자키를 수색하는 것보다 출구를 찾는 (분)편이 효율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 요금의 제안이었다. 그 이유를 (들)물으면(자) 숲 엘프의 여자 레인저는 드물고 조금 자신을 잃은 쓴 웃음을 하면서 머리를  거절해, 「우리들이 서투르게 수색하는 것보다, 사라사가 이분을 찾아낼 가능성이 높은……거기에, 만약 그녀가 마신{악마}에 조정되어 도 참 단념할 수 밖에 없는, 사라사의 강함은 특별하다」로(와) 가르쳐 주었다.

그런 까닭으로, 이 이틀간, 우리들은 이 이계화한 돌층계의 통로와 무수한 작은 방으로부터 되는 복잡 괴기한 미궁을 출구를 요구 계속 탐색하고 있었다.

만약 내가 혼자서, 이 미궁을 방황해라고 있으면 이지만 반나절도 하지 않는 동안에, 흉악한 데스트랍이나 배회하는 석조 골렘의 먹이 이 되어 있었다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뭐  키, 이제 오늘 아침부터만으로도, 나에게는 그 구조는 커녕 존재조차 감지할 수 없는 즉사급의 트랩이 수십 개소는 발견되고 있어 그 모든것이 엘프 레인저의 피세리나에 의해 재빠르게 해제되고 있었다.

좀 더, 미궁을 배회하는 골렘 들은 지극히 몹시 힘이 셈으로, 가볍게 추측해도  1몸으로 거리의 수비병 1 분대에 적합한 전투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골렘이 많은 때로는 다스 단위로 덤벼 들어 온다. 그 대부분을 호쾌하게 웃으면서 악스를 휘두르는 무쌍의 여자 fighter, 세스티아가 차례차례로 분쇄하고 있었다.

그런 두 명의 미녀의 팔방미인의 활약에, 나는 「명소유」모험자가 가지는 마코토의 실력과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자신의 부족함이야를 실감하고 있었다.

「여기라면 괜찮아, 함정도 없고, 일단 만약을 위해--」

트랩의 유무를 확인한 「마탄」의 피세리나가, 가볍게 집중해 마법 기술을 행사하면(자), 방의 입구의 돌 바닥을 찢어 수목이 성장하고 내, 그물코 모양에 얽히면(자) 천연의 바리게이트에서 차지해 버린다.

「후우……좋아, 우선은 여기까지의 상황 확인 해 둘까」

근처를 경계하고 있던 「적아」의 세스티아가, 피세리나가<뒤틀리고 가지>와<지켜 숲>의 마법 기술로 작은 방을 봉쇄 끝마친 것을 확인하면(자), 간신히 긴장을 풀어 짐을 내려, 길 내내 붙여 온 지도를 넓힌다.

「조금 전 다닌 직선의 통로이지만, 불과이지만 오른쪽으로 경사하고 있던, 아마 만들어적으로 여기보다 넓은 공간이 있다, 아마--」

「으응~, 나는 골렘 군사들의 배치가 신경이 쓰인데, 봐요 오늘 3회눈에 조우한 장소, 이 포인트, 여기는 삼거리였다 좋은, 이런 위치에서 --」

넓힌 지도에 얼굴을 서로 기대는 두 명의 여자 모험자는, 정보를 공유해 정리하고 있다.

나도 함께 되어 지도를 엿보는이, 의견을 말할 기회는 별로 없는, 확실히 말해 내가 지각할 수 있는 정보는 두 사람 모두 알고 있는 일 뿐이다.

물론, 내가 입을 사이에 두면, 나를 세우려고 하는 두 명은 매우 열심히 들어 준다.

두 명과 짜 미궁 탐색을 시작한 첫날은, 과연 나도 이 레벨의 달라 침체는 했지만, 언제까지나, 라고 썩고 있다 나누어도 없다.

잘 생각하면 신출내기 삼류의 모험자인 나에게 있어선, 이것은 또없을 찬스다.

반도 중앙의 루나 제국이라고 하는 말하자면 모험자의 격전구로 「2개(살)명」소유의 모험자로서 이름을 달리고 있는 초상급자의 방식을 바로 옆에서 보고 (들)물을 수 있다.

전투 기술은 인간의 나에게는 흉내낼 수 없지만, 그 외의 경험에 의한 기술, 탐색이나 경계등의 순서나 걸어가는 때의 위치 잡기 등, 배워야 할 일은 많이 있다.

그런 나의 모습을 깨달았는지, 세스도 요금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내용을 초심자의 나에게도 알기 쉽게 변환이라고 주고 있었다.

「이런 곳인가--그런데, 지금부터 휴식을 취하자, 조금 길쭉하게……그 후, 조금 전의 통로를 우측으로 가는, 그것으로 좋은지, 팬?」

「아, 아아」

미간에 주름을 그만둘 수 있어 지도를 다시 보는 나는, 세스와 요금의 이야기를 되새김 해 머리속으로 정리하면서, 함 나무나.

「후후후, 그러면 짐을 내리자 팬, 몸을 맑게 해 가볍게 식사를 해, 자, 휴식때는 좀더 릴렉스 해야 한다」

나의 뺨에, 부드러운 엘프의 입술이 가볍게 겹쳐지며, 부드럽게 청량인 숲의 향기가 감싼다.

「그래, 그다지(너무) 뿌리를 채우는 것도 좋지 않아 팬」

비키니스타일의 장신의 여자 전사가 그 풍만한 유방을 뭉클하고 나의 등뒤에 꽉 눌러 목덜미에 상냥하게 코끝을 대어 소매치기 그만둘 수 있어 온다.

「아, 고맙구나, 두 사람 모두」

두 명 동료의 상냥하다 걱정과 따뜻한 포옹에 싸여 나는 후웃 하고 숨을 토해 가볍게 힘을 구. 안돼 안돼, 지식을 배우려고 기를쓰고 될 뿐 주위가 안보이게 되고 있어 본말 전도다.

그러나, 이런 의지가 되는 미녀 두 명은 그래그래 없을 것이다. 지배의 힘이라고 하는 비겁한 수를 사용했지만, 동료로 할 수 있던 것은 정말로 행차라면 말해라.

「그렇게다, 너는 너무 성실한 하인 팬, 인생 어떤 때라도 적당 적당하게다, 그렇게 분투하고 있어 마신{악마}를 넘어뜨린다고 하는 너의 사명은 달성 할 수 없어, 아, 그런 일보다 하인 팬이야, 이몸의 보석을 닦아 주어 모래 먼지로 많이 더러워져 와 버렸기 때문에, 우하하하하」

「팬, 팬, 밥∼, 밥 해∼, 배고프다∼, 팬∼」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인생을 적당하게 보내 지난 결과의 집대성인 펜스·펑의 마검이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식욕만의 광석 요정리·크리르.

그러나, 이런 의지가 되지 않는 한 개와 한마리도 그래그래 없을 것이다. 무엇인가 이렇게 비겁한 수에서도 사용하며, 입다물게 한 구 된다.

덧붙여서, 이 이틀간에서, 펜스·펑은 스스로 만든 이 미궁의 구조는 생각해 내라 두, 대신(변화)에 과거의 여성 편력만은 상세하게 생각해 내라 같아, 부탁하지 않았는데 쭉쭉이라고 이야기를 주고 받아지고 큰일이었다.

내친 김에, 광석 요정 노커인 리·크리르는, 이계인 요정계의 게다가 지하 출신인것 같고 이 지하 미궁으로부터 탈출하는 무엇인가 특별한 기술을 공개 할까하고 기대되었지만, 「의 집에서는, 미아 가 되면은 왼쪽의 손으로 , 이렇게 벽을 방해가 되어 두---와 걸어가는의, 그렇게 하면 돌아가라 , 굉장하지요」로(와) 초웃는 얼굴로 몇 십회나 반복할 뿐(만큼)이었다.

뭐, 쓰는 말하는 나도 무슨역에도 탓이라고 없는 것으로, 이 이라다 개기분은 동류{같은 종류} 혐오로부터 와 있겠지요. (와)과 호호호.

「팬, 미간에 주름, 그 검이 말하는 대로, 적당히」

「자, 우선은 식사다, 배, 나의 팬」

「아 , 그렇게 할거에요」

나의 마음의 오아시스가 되고 있는 미인 모험자 피세리나와 세스티아에 재차 촉구받아 솔직히 동의 한다.

쉴 수 있을 때는 제대로 쉬는지, 뭐 당연하지만 이런 터무니없는 미궁에 갇히기 임박한 상황 이라면, 여유 라는 잃는 것이 보통이다. 과연은 「2개(살)명」떡모험자, 여러 번 경험을 쌓고 있을 뿐 있으며, 페이스 배분을 제대로 생각해 있겠지요.

「……그 후는……물론……날름」

「후후후, 당연, 그 때문에(위해) 휴식 한 것이고……꿀꺽」

그러니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두 사람 모두…………

펜스·펑에 지배의 힘을 준 마신{악마}를 봉한 미궁.

그 광대한 돌로 만든 미궁의 일각으로, 우리들은 영기를 기르기 (위해)때문에, 소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딱딱한 돌층계의 마루에는, 모족의 긴 부드러운 매트리스가 끌려 깃털이 가득 채워진 쿠션까지 쌓아올릴 수 있고 있다. 그 쾌적함은, 나의 정야도노조가 싶었던 깔짚과는 운니지차다.

좀 더 눈 앞에는, 막 구운 부드러운 밀의 빵과 치즈, 훈제육에 큰 도구가 들어간 스프, 거기에 윤이 나고 싱싱한 과일 거기에가 수북함으로 되어 거기에 차다 좋은 차나 가벼운 술까지 나란히 있었다.

이런 장소에서의 식사인데, 나에게 있어서는 최근 몇년에 제일의 맛있는 음식이었다.

리·크리르도 마찬가지인것 같고, 마치 동면전의 리스 처럼 뺨을 부풀려 식사에 열중하다.

나도 밀만으로 할 수 있던 흰색 빵 이라는 먹는 것도 처음으로, 무심코 눈물지어 같이 되어 버린다.

이것들 모두는, 숲 엘프의 미키 피세리나가 가지고 있던 작은 봉투, 외형 이상으로 대량의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마법의 가방봉투(가방(Back)·오브·홀딩)라고 하는 고액을 버는 모험자라면 반드시 구입하는 기본 스타일의 마법의 아이템으로부터, 차례차례로 나타난 물건이었다.

덧붙여서, 여기서 이 즉석 파티의 식료 사정도 설명해 두자.

창피하지만, 이런 장기전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절약해도 나머지 3끼분의 건육과 손에 가지고 있는 수대 한 잔만, 그리고 리·크리스는 당연히 제로다. 앞에 구매 준 보존식은, 벌써 간식 대신에 먹었다고 말해졌다.

한편의 피세리나는, 건의 마법의 가방 불알에<보존>의 마법 기술을 걸친 물과 식료를 환들1월분도 저장하고 있었다. 뭐라고(정말) 용의주도, 과연 베테랑은 다르다.

사실은 세스티아가 소지하고 있던 마법의 가방 불알의 (분)편에게, 작은 마을이 한겨울 넘을 수 있는 정도의 식료가 담겨 있는 것 같다가, 마신{악마}의 영향으로 바서크 해 미궁을 방황하고 있는 동안에 어딘가에 떨어뜨려 버린 것 같다.

좀 더 피세리나는<식료 작성>이라고 하는, 금속 이외의 물질을 최저한의 영양이 있는 식료에 돌아가는 마법 기술을 취득하고 있었다. 그렇게 굉장한 마법 기술이 있다는 것은, 세계의 식량 사정이 급변할 것 같은 마법이지만, 단지 문제는 맛있다고는 결코 아니요  없는 것인것 같다.

시험삼아<식료 작성>으로 완성된 하얀 오트밀과 같은 물건을 먹었고 말이야 키라고 받았다. 돌로부터 작성된 그 하얀 죽을 한입 먹어도 눈을 활짝 열었다 나에게, 요금도 세스도 「위험하겠지?」로(와) 쓴 웃음을 하고 있었지만……솔직 말해 내가 주식으로 하고 있는 1접시 10 시린의 잡곡 스프보다 수단 맛있었다.

<식료 작성> 나의 같은 내일의 빵대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인간 에게 있어서  꿈과 같은 마법 기술이다. 그러나 인간 있는 나에게는 아시는 이유로 습득 조건을 채우지 못하고, 기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아마 일년(정도)만큼<식료 작성>의 마법 기술의 연습만을 필사적으로 전념하면, 운이 좋다면 하루 스푼 한 잔분 정도라면 만들 수 있게 될지도 모르는 그렇게다……

내친 김에 조금기대를 진한 펜스·펑에 확인해 보았지만, 당연한가의 위대한 에로 기사님이<식료 작성>이라는 유익한 마법을 체득 하고 있는 것이 없고, 대신에<로션 작성>되는 마법 기술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공개 당했다. 질퍽질퍽한 애액을 작성하는 마법으로, 펜스·펑이 「이 러브 로션은 입으로 의 사용도 생각해 천연 성분 유래의--」 (이)라고 자랑하는 내용을 (듣)묻는 한, 일단 입에 넣어도 괜찮은 것 같다. 나는 과감하게 먹어 보았지만, 잡곡 스프와 닮거나 따르거나로 맛있지는 않았다. 적어도 로션이 아니고 일부라면……

무엇으로 해라 양식의 문제는 대부분 없고, 아사의 걱정이 없는 것은 큰 구제였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휴식으로 나오는 식사는, 고액 소득을 자랑하는 「2개(살)명」소유의 모험자 피세리나로부터 제공되는 초과가 붙을 만큼 고가이고 맛좋은 식품 재료(뿐)만이었던 것이다.

지금, 광석 요정이 달라붙어 있는 큰 햄육 이라는, 숙성된 붉은 빛도 선명한 돼지고기에 여기 있고들 변경에서는 매우 귀중한 허브나 조미료가 흥이다 에 차이고 있다. 아마, 저것 하나로, 이번 고블린 퇴치의 보수 이상인 것은 틀림없다.

(와)과 뭐, 가난 모험자 생활의 버릇으로, 지금까지 밥의 이야기만 해 왔지만, 휴식으로 나를 매료하는 제일의 물건은, 식사는 아니고……

그것은  호화로운 식사와 함께 매트의 위에 준비되어 있었다.

「팬, 팬, 응, 쭙, 나의 팬♪」

「응―, 역시 휴식은 좋은, 침착하지 말아라」

좌우로부터 나에게 딱 안아 붙는 두 명의 미인 모험자, 「적아」의 세스티아와 「마탄」의 피세리나였다.

덧붙여서 이미 두 사람 모두 알몸으로, 나와 함께 한 장의 모포에 휩싸이고 있다.

식사를 배달시키려고 마루에 매트를 끌린 순간, 조금씩 섹스에 힘써 버려 있었다.

좌우로부터 딱 나에게 다가붙는 두 명의 미녀의 하복부, 수인 미녀의 육감적인 엉덩이와 엘프의 좀 작은 하얀 엉덩이로부터는 ,함께 나의 정액이 도록~과 늘어지고 떨어지고 있다.

이럴 때이니까 자중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알고 있었지만, 영웅담에 나오는 용사들도 색을 좋아하는 것은 많은 것으로……

아니, 정직하게 말하자. 미궁이라고 하는 폐쇄된 공간에서의 연전이 계속되는 긴장의 날들. 그런 (안)중 갑자기 방문하는 안전한 휴식소. 거기서, 장신의 스타일에 풍만한 유방과 큰 엉덩이도 섹시한 세스티아와 빠지는 것 같은 하얀 피부에 슬렌더{날씬한,가냘픈}한 매력의 피세리나, 무심코 군침을 삼킬 정도의 미녀 두명에게 권해져 봐라, 원숭이가 되지 않는 편이 이상하다.

나는 그 유혹에 스스로 좋아서 권해져 세스와 요금의 2개의 엉덩이를 늘어놓게 해 수인과 엘프의 꿀단지를 다 교대로 맛보고 있었다.

깨달으면, 세스티아를 단련할 수 있었던 복근의 조임에 견딜 수 있지 못하고, 밖으로 낼 생각이 갖고 싶어하는 듯하게 귀두 꽉 누를 수 있는 자궁 입구를 향해 그만 질내 사정해 버리고 있었다.

좀 더는 피세리나의 간절히 원함에도 패배2순 눈에 돌입해 버려,<애액풍윤>의 마법 기술과 손가락 맨으로 충분히 푼 엘프의 바둥바둥 꿀단지에 육봉을 찔러 넣고 손으로 흔들기(딸딸이) 걸어, 그대로 인내조차 할 생각도 없게 사정해, 엘프의 배에 하프 엘프의 교배를 해 버리고 있었다.

극한 상태로는 자손을 만들기 (위해)때문에 정력이 흘러넘치면(자) 들어 본일이 있었다. 확실히, 이 이틀간, 나는 그 상태일 것이다, 나는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의 정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후도, 두명에게 각각 일발씩 따랐음에도 상관없이 육욕의 쑤심은 채워지는 것이 없고, 좀 더 좌우 양손으로 두 명의 아인 미녀를 껴안아 교대로 딮키스를 하면서, 대면좌위로 그녀들의 꿀단지를 찔러올리기 걷고 있었다.

결국 , 식사를 하는 일도 잊어 파티 멤버의 여자 모험자들의 질 구멍을 나의 정액 처리 변기로서 마구 사용해 , 그녀들의 자궁의 안에 농후한 sperm를 스스로도 기가 막히는 정도 배설하고 있었다.

신경을 피로하게 하는 위험한 미궁에서, 안전한 작은 방으로 휴식 취할 수 있었다고 하는 해방감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솔직 너무 했을지도 모른다.

「아, 팬, 딱딱하고 되었어, 봐요 릴렉스키군요, 응, 쭈욱」

붉은 털의 미녀 세스티아가, 매트에 책상다리를인가 있던 나의 다리 사이로 얼굴은 접근시키자, 거슬거슬 한 긴 혀를 뻗으며, 천천히 상냥하게 맛사지 하도록 육봉을 핥고 돌리기 낸다.

「다시 딱딱하고 된건가? 그토록 나의 안으로 휴식 시켜 했는데……너는 정말 바닥 없음이다」

피세리나가 기가 막힌듯한 어조로 그렇게 말하면서, 차다 있고 인상을 주는 미모를 화끈해지게 해 나의 목덜미에 매달리면(자), 쭙 쭈웁과 소리를 울려 뺨에 키스를 해 온다.

「아니, 이것은, 우웃, 내가 아니고, 아마 그 펜스·펑의…힘의 탓이라고…생각하는 우웃」

나는 그렇게 변명을 하면서,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는 수인 미녀의 붉은 털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밀착하는 엘프의 허리에 손을 돌려, 그 매끈매끈의 하얀 히프를 집어 올린다.

「아앙, 이 색골……후후, 라면 나는 그 시끄러운 마 검에 조금은 감사해야할 것인가도 모른다, 응, 쭙……그런 것보다 , 팬, 이대로 세스의 입 속으로 사정한다면 다음은 나에게도 먹이도록(듯이), 세스만 이라는 불공평하다, 좋은가, 부탁합니다, 다」

아름다운 있고 숲 엘프의 미녀는, 나의 육봉에 혀를 휘감다 붉은 털의 파트너를 물끄러미 보고 나서, 약간 경시하는 소리로 완전히 항례가 된 만능의 주문 「부탁합니다」를 주창하면(자), 틈이 날 수 있는 것 같은 엘프의 하얀 피부를 소매치기 대어 쁘띠 사이즈의 젖가슴을 억눌러 온다.

덧붙여서, 세스도 요금도 그 머리카락이나 피부는, 이제 몇일이나 미궁내를 계속 방황해 있는 것으로도 관계없이, 청결 그 자체로 요염함들과 빛나게 있었다.

남성인 나에게는 부러운 있고 한계이지만, 그것은  여성 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보통, 여성은, 다소의 더러움이나 상처 등은 접근하지 않는다. 신학자에 의하면 「여자아이는 언제라도 깨끗하지 않으면 안돼」로(와) 말하는 세계를 맡는 7 여신들의 조건이, 그대로 세계의 법칙이 되고 있다고 그렇게다.

방금전이래 석조 골렘을 분쇄했을 때에 모래 먼지가 이제 이제 자욱했지만, 세스나 요금이 더러워진 머리카락을 확 지불한 것만으로 머리카락 흐응 와글 천사의 빛나는 것을 되찾아, 작은 돌로 다쳐 더러워진 피부도 가볍게 먼지를 떨어뜨린 것만으로 목욕 한 지 얼마 안되는 매끈매끈 요염한 피부에 돌아오고 있었다.

마법 학자의 워록크들에 의하면, 7 여신의 혜택을 받는 여성은<세정>이나<청소>의 마법 기술을 무의식 중에 잘 다루고 있는 것 같다.

7 여신의 가르침은 지방이나 종족에 의해 해석은 천차만별, 안에는 7 여신을 재앙의 신으로서 미워해 있거나, 그 존재조차 모르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록 누구여도 여성 이라면 그 혜택은 자동적으로 하사할 수 있다. 좀 더, 7 여신의 혜택을 좀 더 높이는 무엇보다도 간단한 방법은, 여성이 아름답게 있는 것이어, 그 몸을 스스로 청정하게 유지하는 행위는 혜택을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 때문에 대체로의 종족에서는, 설령 7 여신을 숭배하고 있지 않아도, 몸을 맑게 하는 행위, 가령 목욕은 이제 당연한 생활의 일부 이 되어 있다는의가 대부분이다.

덕분에 여신 광림 이전에 비해 여성의 사이에서는 전염병이나 질환은 격감해, 원래 여신의 혜택으로 생명력의 비싼 여성의 우위가 좀 더 퍼지고 있었다. 과연 여성의 지위 향상을 제1 명제로 하는 7 여신이다.

뭐, 남자인 나에게는 정말 관계가 없는 이야기지만. 일단, 나도 세상 일반과 같이 7 여신을 웬지 모르게 믿고는 있으므로 매일 몸을 닦아 들어가지만, 혜택을 받은 일을 당연한 있고. 여신들은 반드시 곧 땀 수상해지는 남자의 피부는 싫다 것일 것이다.

그런 7 여신의 혜택을 받는 여성이며, 좀 더 완벽한 용모와 스타일에 의해 그 가호가 약속된 엘프의 일원인 피세리나는, 신의 총애를 받은 희게 투명한 것 같은 무구한 피부를, 딱 나의 가슴에 소매치기 대고 있었다.

「어이, 듣고 있는 거야 팬, 세스의 다음은 나에게<펠라치오 응>을 시키세요, 부탁드립니다다, 후후후, 충분히 하미 하미 해 주기 때문……, 그렇게다, 봐요, 팬, 이것 먹지 않는가? 힘이 붙겠어」

붉은 털의 세스에 육봉을 뿌리로부터 빨고 거론되고 헐떡이는 나의 입가에, 피세리나가 아앙 라고 말하면서, 벌꿀색의 구이 과자와 같은 음식을 가지고 온다.

이것은 단순한 구이 과자는 아니고, 렌 버스라고 하는 엘프 비장의 마법의 음식으로, 먹으면 피로 회복의 효과 있어, 게다가 큰일인 맛좋다.

어제도 먹여 주었지만, 촉촉하게 달게 녹는 맛은 확실히 극상의 한마디……꿀꺽 목을 울렸다 나는, 전설에 농악의 가사 깨지는 일도 있는 엘프의 구이 과자를 피세리나에 먹여 준다.

유등인가 폭신폭신의 매트의 위에서 편히 쉬면서, 육감적이고 성적 매력인 수인의 미녀에게 열렬한 페라치오를 하셔 가슴에 껴안은 슬렌더{날씬한,가냘픈}한 엘프의 미녀에게 몸소 맛좋은 구이 과자를 먹여 준다.

게다가 그 아인 미녀가 두 사람 모두 나만의 물건으로, 좋아하게 안아 마음껏이다.

일주일전의 나에게는 상상 붙지 않는 부러운 지나는 상태라고 스스로도 생각한다.

「후후후, 맛있는가? 봐요 이제 한 장, 아직도 많이 있기 때문에……응? 목이 말랐는지? 어쩔 수 없는, 봐요 커피콩을 담가두는 것의 링 차다, 으응, 쭙, 끄덕 끄덕 , 후우♪ 내가  입으로 먹여 주었다 기쁘잖아, 후후후, 그러면 이제 한 장 렌 버스를 하자, 봐요, 입 열어, 아앙 은, 빨리」

그러나, 이 엘프의 구이 과자 렌 버스, 어제로부터 피세리나가 차례차례로 주므로 너무 맛있어, 그만 2매, 석장과 사박사박(서걱서걱)과 먹고 있지만, 잘 생각하면(자) 이렇게 먹어 괜찮은 것일까?

이것은  한 장 먹는 것만으로 하루 걸어 통할 수 있는 정도 체력이 회복하는 전설의 엘프의 구이 과자 인거야……어쩌면, 최근 내가 정력 과다한 것은 펜스·펑의 힘의 잘못이 없어, 이 마법의 과자가 과식하고는……

「뭐야, 이제 먹지 않는가? 이 구이 과자는, 엘프의 고귀한 여성 밖에 만드는 일이 용서되지 않은 특별제, 즉 나의 손수 만든 것이다, 뭐야? 설마 나의 손수만들기는 먹을 수 있는라고 하는지?」

와 나의 얼굴을 예 찾아내 오는, 오만하고 강한 엘프의 공주님.

「 잘 먹겠습니다」

「좋아, 그럼 다음은 석장 한번에 먹어도 괜찮아」

피세리나는 기쁨으로서 나의 입에 렌 버스를 다발로 해 밀어넣어 온다.

확실히 엘프 비장의 구이 과자는 굉장히 맛있는, 볼이 떨어질 만큼 달고 맛있지만……렌 버스를 위의 안에 거둘 때마다, 다리 사이가 뜨거워져, 세스티아에 빨아지고 있는 물건이 부쩍부쩍 딱딱함을 늘어나고 있다의를 느낀다……

「후후후, 먹고 있어, 먹고 있어, 후후 후후……네, 입 아앙 해서,  좋아, 이제 남지 않았어, 그러면 다음, 이번에는 4매 한번에 먹는 것을 용서(허락)해……뭐야, 이제 먹지 않는가?  흐응, 나는 너에게 처녀를 빼앗겨, 인연의 동반해 되어 너 전용×개 엘프가 되다니 바보 같은 맹세까지 해 주고 있는데……팬은 그런 나의 수제의 렌 버스조차 먹어 주지 않는 것인가? 흐응, 그런가……엘프의 숲에도 돌아가라 두, 영광 있는 내가 엘프 군으로부터 탈책 할 수 밖에 없는 데다가, 떼를 쓰는 것인 연합 있고는 손수만들기 렌 버스조차 먹어 주지 않는, 나는 말이지 응이라고 불행해, 우웃」

매우 일부러다운 연극으로 나의 가슴에 뺨을 문질러 댄다 엘프의 공주님.

훌쩍 훌쩍 코를 울리면서, 때때로 그 눈초리가 길게 째짐의 눈으로 힐끔힐끔하고 이분의 모습을 물어 온다.

뭐, 피세리나의 말하는 대로, 이 종류 드문 엘프의 미키를 손대기로 한 것은 나이고, 그것은  사실이니까 변명은 할 수 없는데. 호호호.

「아, 알았다 먹는,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응, 역시 달고 맛있다 이것……몇매에서도 안되어 그렇게이지만……그런데 말이야, 이것 먹으면(자)무슨 다리 사이가 근질근질이라고 할까 정력이, , 입에 밀어넣는데, 먹는다 라고, 」

매우 맛좋은 구이 과자가 이번에는 동시에 5매 입에 밀어넣어진다. 안돼, 우선 화제를 돌리지 않으면……

「우물 우물……그런데 요금, 조금 전 말했던 엘프 군을 빠진다 라고, 상당히 문제 구나」

다음에 밀어넣을 예정의 렌 버스를 손에 가져 난들과 눈을 빛낼 수 있는 피세리나에, 나는 전부터 신경쓰고 있던 일을 이 때이니까 물어본다.

오오모리 임지대 사는 엘프, 결국은 이 그로란사 반도에 사는 대다수의 엘프는, 적대 종족 트렌트와의 싸움에 승리하기 위해(때문에), 옛날부터의 성족이나 부족 단위에서의 투쟁을 그만두어 전략적인 군사활동을 합리적으로 실시하는 단일 집단--전 엘프 백성의 소속을 의무화 한 엘프 군을 모체로 한 군사 국가에 변혁한 것은 유명하다.

피세리나는 그 엘프 군의 원수의 딸(아가씨), 즉 옛날의 엘프 성족으로 말해라 왕족의 딸(아가씨)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큰일에 정해져 있는, 무엇을 이제 와서……군에--정확하게는 엘프 삼림 관리 기구군에이지만, 너와 내가 , 그……개, 여기개연인……크흠 , , 그 이렇게 말한 관계라면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 하면 틀림없이 「숲의 규칙」의 사문회의에 파편(조각) 낼름, 그렇구나, 가령……이런 모습을 보여지면 인간의 너는 죽을 죄 결정이다, 쭙, 응, 낼름」

피세리나는 느긋한 소리를 내고 「숲의 규칙」의 중대 위반인 이종족과의 입 맞춤을 하면(자), 접시 밀어 넣어며 혀 끝으로 나의 입 속으로 남은 구이 과자의 앙금을 타액과 함께 빨고 모아 맛있을 것 같이 자신의 입에 옮겨 먹어 버린다.

「응, 과연 나의 수제 렌 버스 좋은 맛이다, 봐요 입이 비었기 때문에 다음을 먹여 주는, 후후후……네, 죽을 죄가 정해지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당연히,  징벌 부대가 파견되어 오는, 최근에는 군도 처리가 신속히 되어서, 사문에 70년, 추격자역을 결정하는데 30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영광 있는 엘프 군은 훗 도아크의 가벼움에 정평이 있다」

피세리나 흐응 응과 코를 말해 고향의 엘프의 군대의 자랑을 한다.

「…………백년 후 는, 나 이제 죽어 있어」

「? ……어째서  죽어?」

엘프의 피세리나에는, 인간의 수명을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다.

뭐성인 하고 나서는 거의 불로의 장수종인 엘프에는, 인간 이라는 살고 서둘러 눈 깜짝할 사이에 죽어 버리는 종족의 감각은 이해 할 수 없는건 당연하잖아.

같은 장수종의 수목인 트렌트라고 신화의 시대부터 쭉쭉과 전쟁하고 있는 이유가 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도 70년 정도일까, 엘프와는 다르다……뭐, 이것으로 귀찮음마다는 하나 해결이라고 하는지, 문제가 문제가 아니게 될 때까지 재고할 수 있었군, 후우」

그림자 엘프의 암살자에게 무서워하며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정말로 좋았다.

「자, 잠깐, 듣지도 않았어, , 그, 그런 것, 어째서 그렇게 짧다, 네? 네? 정말로? ……어이, 거짓말, 거짓말 이구나? ……그, 그런……인간 은 짧아도 5백년 정도는 사는지…팬, 너, 해, 해, 죽음……아, 아니다, 그런 것 싫어다, 바보」

심록의 머리카락의 맹인 엘프의 공주님은, 연극은 아니고 진심으로 그 맑은 눈동자로부터 한줄기의 눈물을 툭 하고 떨어뜨리면(자), 나의 목덜미에 이마를 꽉 누르고 있었다.

그 작고 가녀린 등 뒤는 조금씩 떨려 확실히 매달리는 손끝은 아플 만큼이다.

「아…그런데 말이야…요금…그렇게 낙심하지 마, 인간 이라는 그런 물건이니까, 그……머지않아 누구나가 죽는 것으로……는 엘프는 다를까……아, 아니, 그러니까」

이종족간에서의 수명 문제등 어떻게 위로해도 좋은가 모르는 나는 우선 피세리나가 떨리는 등 뒤를 껴안았지만……

나의 팔안의 맹에 울고 있었다는 두의 공주님으로부터, 무엇인가 투덜투덜하고 불온한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후후후, 이것은 체질개선의 예정을 벌써 녀석 없으면 안된다, 렌 버스를 좀더 먹일 필요가 있는, 오늘부터 하루1 다스는 할당량이다, 아, 나머지 미르보르도 원액으로 직접 먹이지 않으면 차를 혼합할 뿐(만큼)은 안돼, 저것(그것)은 많이 씁쓸하기 때문에, 날에 일병으로 용서 해 주어, 아니 2병은 안된다」

「 두고 요금, 무엇인가 묵과할 수 없는 단어가……」

「……으응~, 그러나, 그렇게 하면(자) 부작용의 강장 효과가 지금보다 격렬하게 완만한, 뭐, 그것은  세스와 나 그렇지만과 상대를 해 주면 변명만이고……지금보다 격렬하게, 확실이……좋아, 렌 버스는 2 다스, 미르보르는 산페이에 추가다, 후후 후후」

나의 목덜미에 이마를 대어 울어 흉내를 한 자세로 무엇인가 흉계를 하고 있는 엘프 딸(아가씨).

두고 미르보르 는 (들)물은 일 있겠어, 엘프의 왕궁에 있다고 말해지는 강장 음료 구나. 소문만은 잘 듣기 때문에 알고 있어. 펜스·펑의 미약같이, 가짜가 잘 나도는 전설의 음료이니까, 분명히 죽은 사람도 일어선다고 말해질 정도의 굉장한 효과가……

「그런데, 너, 나에게 무엇을 할 생각이다!」

「시끄러워,  봐요 렌 버스를 먹는, 자자, 10매 거듭해 맛있는가? 응?  목이 찬, 그럼 이것을 마셔라, 조금 씁쓸하지만 괜찮다, 봐요, 단숨, 단숨, 단숨」

「, 에에에에에 에에에에에 예」

입 가득에 녹는 것 같은 단 구이 과자를 가득 채워진 위에, 이번에는 혀가 구부러질 만큼 씁쓸하고 미숙한 녹색의 음료를 따라진다.

「참을 수, 참을 수다, 봐요, 이제 한 개 추가해 주기 때문에」

「꾹, 이제, 먹어 없는, 개인가 단, 씁쓸한, 인가, 용서, 콜록 콜록」

「안돼, 안되구나, 몸 안에서 바꾸어 괜찮을까 실, 봐요, 좀더 먹고,  마시고, 또 먹는」

「군~ , 팬, 나를 잊지 말아라, 모처럼 팬의 자지 낼롬 낼롬 해 주어 , 그렇다면, 후루루루루 , 으으응 쯉 후루룩」

「우오 , 세스, 들이마시는 것은, 들이마시는 것은 그만두라고, 너의 진공은 너무 격렬해 , 그리고 나오는 으윽, 콜록, 요금 이제 입에 밀어넣는데 , 응」

「, 그것은  엘프 비전의 장수의 약선, 장건떡렌 버스에 강장국물 미르보르인가, 그리운데, 에라드린의 궁전에 탑승해 포로로 한 흰색 엘프의 딸(아가씨)가 잘 헌상해 준 것, 그 때는 너무 먹어 흥분해 잘 수 없게 되어서 말이야, 3일3밤, 엘프 딸(아가씨)와 훈않고 자포자기하지 않고, 우하하는 것은, 좋아, 자세하게 알아듣게 가르쳐 주자, 그것은 3개의 달이 겹치는 해 에 대해, 당시의 이몸은--」

「네, 응, 응, 이 과자, 크리르도 먹는다, 우물, 우물, 오오오오 오옷」

이렇게, 마신{악마}가 봉쇄된 미궁에서의 소휴식은, 소란스럽게 지나 가는 것이었다.

이라고 할까, 나,  전혀 휴식을 취할 수  없지 않을까?

피세리나가, 엘프 전통의 구이 과자 렌 버스와 비장의 강장 음료 미르보르를 매일같이 나에게 권하게 되고 나서, 좀 더 5일의 날짜가 탓이라고 있었다.

그렇게, 고블린 퇴치의 의뢰를 모험자의 의뢰소에서 받고 나서 10일이나 단지 것이 된다.

인간의 나는 태양이 안보이는 환경에서는 시간 간격은 미치기 쉽상으로 일자가 실감이 나지 않지만, 아인의 세스나 요금은, 정확한 체내시계가 있기 (위해)때문에 날짜적으로 실수는 없다.

우리들은 아직도 건의 미궁을 계속 방황하고 있었다.

「태평」의 사라사와 만날 것도 없고, 또 미궁의 출구를 찾아내는 일 없이, 미궁 탐색은 결과적으로는은 어떤 진전도 보여주지 않다.

덧붙여서, 나의 지금까지의 변변치않은 모험자 인생으로 이런 장기전은 처음이다.

이전의 최장 기록은 일주일간, 어떤마을의 우전을 망치는 다이아 보아(대멧돼지)의 출현을 계속 기다렸던 것이 최장이다.

그 의뢰는 일주일간 눈에 내가 피로의 별로 넘어지고 의뢰 실패일까하고 생각했는데, 건의 다이아 보아(대멧돼지)를 광석 요정리·크리르가 나를 떨어뜨리려고 일주일간 걸치고 빨리 판 거대 함정에 걸려 잡는 것이 성과 의뢰 성공……으로 끝나면 좋았지만, 우전의 반을 함정이기 때문에 파내진 마을사람이 격노해, 의뢰는 결국  실패한 경위가 있다.

몇으로 해라 자기 최장을 갱신하는 10 일째, 게다가 흉악한 스톤 골렘과 트랩이 덤벼든다 광대한 미궁에서의 긴장감으로 가득 찬 전투의 날마다, 마신{악마} 부활의 위험도 있는 덤붙어 있는.

그 가혹한 싸움의 날들이 나의 모험자로서의 스킬을 단숨에 주어 나는 단숨에 세스나 요금에 필적하는 「2개(살)명」떡의 모험자에게……라는 사탕발린 말은 당연 없었다.

덧붙여서, 오늘, 나의 모험의 선생님인 세스와 요금에 전투 안에 걸쳐 받은 말 가운데, 제일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이하와 같다.

「팬, 움직이지 말아라, 트랩이다, 봐요 통로의 앞의 돌층계가 희미하게 빠지고 있는 것이 보일까? 뭐야 팬은 암시도 할 수 없는 것인가? 후우, 이제 조금으로 발동하는 곳(중)이었다……이제 좋은, 뒤는 내가  하는, 봐요, 이 10피트의 막대기를 가지고 뒤로 있어라, 이제 한 걸음 뒤, 아니요  이제 5보정도 내려가, 이제 아무것도 손대면 안되구나, 좋은가, 거기서 나를 보고 있어라」

통로의 탐색을 하려고 부주의에 다리를 내디딘 나를 시퍼렇게 되면서 진심으로 몹시 꾸짖어 트랩을 재빠르게 해제하는 피세리나 선생님.

「팬, 안돼, 그 견형 골렘은 틈이 큰, 위험해 , 쿳, 약간 아아아아, 하아하아, 무사? 상처는 없어? ……후우……좋았다………나의 팬, 그런데 말이야……확실히 말하면 팬은 아직 후방에 있던 (분)편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 전열은 아직 무리, 팬의 근력은 골렘의 일격을 받지 못할로부터 , 그러니까, 우선은 후방으로부터 선제를 확실히 취하는 것에 집중해야 할 」

지금까지보다 제일 약하 그렇게강아지 형태의 골렘에 어쩔 수 없는 나를 감싸, 미안한 듯 역부족을 고하는 세스티아 선생님

이상 처럼 나나름대로 이 몇일, 세스와 요금에 커다란 폐를 끼치면서도 신출내기 모험자를 빠져 나갈려고도가 있고 있었다.

한편으로 전투에서는 매우 의지가 되는 두 명의 파티 멤버는, 전투 이외--즉 휴식 시간으로는, 엄격하게도 상냥하다 미인 모험자 선생님으로부터, 상냥하게라고 감들인 색마섹스 노예로 클래스 체인지 하고 있었다.

휴식중의 「적아」의 세스티아·제르후는, 그 다이나믹하고 육감적인 보디를 이용해, 볼륨 발군의 폭유의 골짜기에 나의 머리를 묻어 장신에 감싼다 같게 포옹 하면(자), 나를 철저하게 응석부리게 하는 애정 충분히의 교배 교미에 열중한 성욕 처리 드브트 이 되어 있었다.

나를 껴안고 요염함연과 미소짓는 붉은 미녀는, 섹시한 두꺼운 입술을 벌어지며, 끈적끈쩍 타액이 얽히는 긴 베로를 늘어뜨려 보이면(자), 나의 위에 지워져 입을 막는다. 밀착한 입으로 사이에서는, 붉은 털의 미녀의 긴 베로처가 꿈틀꿈틀 움직여, 눈깔사탕을인 체하도록(듯이) 나의 혀를 빨아 돌렸다 , 뺨을 움츠리고 타액과 함께 나의 혀를 강렬한 흡인음을 울리게 해 뽕나무 붐비어, 부짝부짝 반죽하고 돌리거나와 휴식마다 점점 능숙해지는 너무 농후한 에로궋베로키스의 기교를 한 껏 공개 해 주고 있었다.

그리고 물론, 충분히 나의 타액을 후룩 취한 후에는, 그 헌신적이어 아름다운 있고 미녀는, 수렵계 수인의 날씬하고 유연한 장신으로 나를 껴안은 모습인 채, 큰 히프를 이라고 떨어, 내 전용된 질 구멍으로 페니스를 뿌리까지 편 쳐 버린다. 단련된 수인 미녀의 꿀단지내는, 따뜻하게 한 생고무같이 부드럽고, 발기한 페니스를 싸 는 질벽이 응석부리게 하는 것 같은 애무로 나의 페니스를 천천히 차분히 질퍽하게 녹게 해 간다. 그리고, 장신 미녀의 폭유에 안기고 너무 기분 좋아 군침을 늘어뜨리는 나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세스티아는 행복한 듯 귀와 꼬리를 씰룩씰룩 시키면서, 나의 자를 몇 마리로도 임신해라 와 자랑하는 제길배로 분출 오르는 농후한 정액 국물을 모두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한편의 「마탄」피세리나·에르다르도, 파티 멤버의 세스티아 같이, 오히려 세스 이상으로 휴식마다 나와 너무 농후한 고기의 교제를 반복하는, 내 전용 보지 엘프로서 착실하게 진화하고 있었다.

톡하며 외면해, 인연의 연합 있고이니까 어쩔 수 없이다 와 일응의 변명을 한 곧 다음에, 스스로 「숲의 규칙」위반의 입술을 서로 들이마시는 연인끼리와 같이 뜨거운 키스를 하는 것은 약속이었다. 충분히(듬뿍) 혀와 타액을 교환해 만족할 때까지 키스를 하면(자), 다음은 대체로, 인연의 의식에 따라 그 가녀린 몸으로 나의 허리의 위에 걸치면(자), 우뚝 서는 육봉의 뿌리를 양손으로 눌러 목적을 정하면서, 마법으로 뛰어난 엘프답게 눈동냥으로 어느 사이에인가 기억한<애액풍윤>의 마법을 영창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단정한 미모에게 쿨한 미소를 띄우려고, 그만 음란한 기대에 입술 가장자리를 벌렁거리며 끝내는 에로 엘프는, 망설임 없고 가는 허리를 단숨에 낙하시켜, 딱딱하게 발기한 남근에 자궁 입구까지 바로 관철해지는 충격에 실신하는 만큼 열중해 버리고 있었다.

그런, 완전히 섹스의 맛을 확실히 익힌 숲 엘프의 공주님은, 주제에 될 엉덩이의 감각도 잊을 수 있는같아, 뒤로 돌린 손으로 어널을 만지작거리면서, 날카로워진 엘프 귀를 거치면(자) 키쾌감으로 눈물과 군침을 늘어뜨린 황홀해 하는 얼굴로, 나의 위에서 작은 하얀 엉덩이를 튀게 하는 것이 마음에 드는 것인것 같았다.

에로 엘프의 복부에서는, 착실히 점막을 얽히게 할 수 있던 살찐탄력이 있는 질육이, 꽈악 하고 페니스를 꽉 쥐도록(듯이) 추출 활동을 계속해서, 언제나 sperm를 자궁에 먹일 때까지 결코 떼어 놓아 주지 않았다.

내가, 그 요망 대로에, 충분히 질내 사정해 주면(자) 여자 엘프는 입술을 날카롭게 할 수 있는 화내 보이면서, 나의 정액으로 빵빵하게 될 배를 행복한 듯 어루만지며, 휘어짐과 극상의 미소를 띄우고 기쁨을 음미한다와 최후는 되돌려 주듯이, 대량의 엘프의 구이 과자를 입에 밀기입 넣어 오는 것도 또 일과가 되고 있었다.

이 혼돈의 그로란사 반도에서는 열등 종족인 인간이, 우위 종족인 수렵계 수인족과 엘프 종족, 그것도 날아 빠져 예 레벨인 용모와 능력을 가지는 여성과 관계를 가지다는 일은, 지금까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  팬·루드·쿠에스타는 인간이면서, 그런 꿈과 같은 기회를 얻을 찬스를 타고나 이 재색 겸비인 데미 휴먼의 여자들의 최고의 안아 마음을 알아 버렸다.

당연히,  나는 이제 세스와 요금이라고 하는 아인의 모험 동료의 미녀2조와의 휴식 섹스에 빠져 버려, 미궁의 탐색중도 다음의 휴식이 몹시 기다려 지고 어쩔 수 없게 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세스와 요금도 그 기분은 같은 것 같고, 미궁을 탐색 안에 조금이라도 휴식소로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작은 방이 발견되면(자), 조마조마 초조하고 서로얼굴을 보류한다.

그리고, 내가 조금이라도 수긍하자 것이라면, 아직 휴식 하는 타이밍이 아니어도 허겁지겁 작은 방으로 향해, 방에 바구니하자마자, 세스와 요금은 둘다 옷을 벗는 동안도 아깝게 나에게 달라붙기, 난폭하고 숨을 쉬면서 서로 빼앗도록(듯이) 키스를 해, 그대로 마루에 당긴 매트에 연맞도록(듯이) 해 쳐 박힌다와 어떤 것이라도 잊어 미친 듯이 요구해 아앗이라고 있었다.

오늘 이라는 아직 오전중인데, 이제 3회도 그런 섹스이기 때문에만의 휴식을 취해 버리고 있는 처리다. 덧붙여서 아침의 자명종 대신의 더블 페라와 두 명의 나(집) 어딘가에 반드시 삽입하면서 아침 식사를 취하는 것은 이제 항례의 행사이므로 카운트 하고 있지 않다.

아니, 아직 오늘은 미궁을 탐색하고 있을 뿐(만큼), 정말(분)편일지도 모른다.

오야스미게--수면을 겸한 장기간의 휴식때는, 세스와 요금은 반드시 본보기 맞추어 나의 침낭에 알몸으로 기어들어온다. 그리고 둘다 그 부드러운 살갗의 동침하는 여성을 이불에 비유 에서 나를 샌드위치로 해 감싸면(자), 한밤중지나서까지 뱀의 교미 처럼 무츠미 봐 계속 만나는 것이 정평이었다. 침낭 중(안)에서, 나는 밀착하는 미녀들의 대와 소의 2종류의 젖가슴에 교대로 들러 붙으면서, 발기한 페니스를 두 명의 빵빵의 허벅지나 매끈매끈의 배에 끼워져 비비어 로 되고 손으로 흔들기(딸딸이) 걸어져 준비만반의 여자의 꿀단지의 안에 희뿌연 액체의 점괴를 토해 내기라고 자궁에 부착시키거나 때로는 여자들의 항문을 후비어 반환장내에 정액 관장을 세면대 굴렸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체로, 마지막에는, 미녀 두명에게 밤깔개 동침하는 여성을 이불에 비유 와 걸이 동침하는 여성을 이불에 비유 의 잘 때의 기분 은 를 진심으로 만족할 때까지 만끽한 내가, 불알이 비울 때까지 사정와 그대로 비몽사몽 상태로 페니스를 미녀의 배 중(안)에서 녹여 주면서, 자 버리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이틀전, 오야스미게에서의 취침 앞에, 요금과 거기에 세스가 협력해 나에게 소문의 엘프의 구이 과자와 씁쓸한 강장 음료를 먹고마시기 시키려고 한 일이 있었다. 정열적인 미녀 두 명이 빌리고로 단 구이 과자를 교대로 입으로 내며져서는, 나에게는 거절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좋아서 세스와 요금의 입으로 부터 교대로 렌 버스를 먹여 주었다. 녹색의 강장 음료는 씁쓸하기 때문에 입으로는 없고, 억지로병을 입에 돌진해졌지만……

덕분에, 나는 세스와 요금이 항례의 침낭에 숨어들어가 오는 앞에서도 인내를 할 수 없게 되어, 침구를 늘어놓고 있는 두명에게 덤벼 들어 하반신의 속바지나무만 질질 끌어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두 명의 여자 모험자를 얼싸안게 해 고기 보지를 늘어놓으면(자), 얼굴을 꽉 누르고 달라붙어, 핥고 돌려, 후벼 파내어 주어 마지막에 애액을 분출해 씰룩씰룩 전율하는2개의 암컷조개의 조인트에, 빠직빠직에 발기한 페니스를 난폭하게 빼고 꽂기, 교성을 주게 한 계속했다.

그리고 나서는 이제, 철야로 수인과 엘프의 생질로 페니스를 손으로 흔들기(딸딸이) 걸어, 인간의 정액을 생식을 위해서(때문에) 계속 쏟고 있었다. 게다가 아침이 되어도 나의 기세는 멈출 것은 없고, 밤새 끝 내고 방 해로 반실신하고 있는 미녀 두명에게, 무리 해 엉덩이를 쑥 내밀게 한 옆에 늘어놓으면(자), 콜콜하며 정액을 흘러나온다 질 구멍이나 씰룩씰룩 헐떡이는 항문에 차례로 페니스를 삽입하고 있었다. 그대로 여자들의 4개의 구멍을 육변기가 깨어 하순도 사용해 돌려 있다면, 깨달으면 저녁지나서까지 섹스 삼매로 꼬박 하루를 거의 소비해 버려 있었다.

당연히 그 날은, 미궁 탐색의 속행등으로 올 리도 없었던 것이다. (와)과 호호호.

덧붙여서, 그 날의 밤도, 피세리나와 세스티아는 질리지 않고 , 라고 할까 재미를 붙였는지, 기대 만만하게 나에게 구이 과자와 강장 음료를 권해 온 것으로……

나는 의연히 해 거절할 생각이었던 것이지만, 깨달으면(자) 세스티아의 단 구이 과자를 포함한 입술에 달라붙어, 끈적끈쩍 타액이 관련되는 씹음 된 과자의 덩어리를 그 긴 베로로 입 속으로 넣어 받고 있었다. 좀 더 피세리나가 물었다 구이 과자에 구석으로부터 물어 그대로 엘프 딸(아가씨)의 핑크의 입술을 빼앗으면(자), 쪽 쪽과 소리를 내며 농후 입 맞춤 하면서, 서로의 입 안의 구이 과자를 긁어 혼합하는 베로를 서로 들이마셔 , 엘프 미녀의 벌꿀 처럼 단 타액과 함께 구워 과자를 맛있게 받고 있었다. 뭐, 구전도 어려운 독특한 씁쓸함이 있는 강장 음료 미르보르는, 요금의 눈을 훔쳐 휘어짐리·크리르에 단숨에 먹여 처분했으므로, 전날과 같은 꼬박 하루 섹스 삼매라고 하는 실패는 찢어지는 것으로 와, 다음날은 미궁 탐색에 오후부터 나올 수가 있었다. 뭐 그런데도 결국 , 다음날은 낮까지 할짝 할짝과 기분 좋은 것 마구 해 버렸지만……

덧붙여서 미르보르의 병을 단숨에 다 마신 광석 요정은 「인가, 곤란해 , 이제 가득 」라고 그 독특한 씁쓸함이 마음에 든 것 같아, 허리에 손을 갖다대며 이제 일병경기 잘 열어 펜스·펑이 「, 미르보르의 쓴 맛이 안다는 것은, 꽤 통이다 요정 어린 여자아이, 우하하하하」 라고 (뜻)이유의 몰라요 칭찬이 말하고 있었다.

그런 까닭으로, 여기 최근의 우리들은, 미궁 탐색의 사이에 휴식 하는 것이 아니라, 휴식의 사이에 미궁 탐색하고 있으면(자)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물끄러미 뒤를 되돌아 보면, 오늘 3회째의 휴식에 사용한 작은 방이 보인다.

확실히, 그 작은 방의 어둠으로, 바로 조금 전까지 나는, 근처에서 늠름하게 무기를 짓는 여자 전사의 붉은머리카락을 다리 사이로 억눌러 육봉을 빨게 해 있었다.

나의 다리 사이의 앞에 무릎 꿇은 붉은 털의 미녀는, 입술을 페니스에 책형이라고 뺨을 움츠려 상스럽고 코밑을 늘려 쭈욱 쭈욱과 페니스를 흡인해, 마지막에는 목을 말해 정령 얕보고 있었다.

그리고, 수인의 여자 전사에 발기한 페니스를 페라치오 시키고 있는 동안, 심록의 머리카락을 가지는 엘프의 공주씨에는, 나의 어널을 열심히 빨아대며 있었다.

파트너의 여자 전사란 서로 마주 봐 무릎 꿇은 숲 엘프의 여자 레인저는, 그 수려한 미모를 나의 궁둥이의 사이에 억눌러 긴 속눈썹을 황홀해하는 닫아 엘프 귀를 늘어뜨리면(자), 핑크 색의 혀를 펴 살짝살짝 어널 빨아에 몰두하고 있었다.

처음은 것 굉장할 기세로 싫어했지만, 한 번 철저히 가르치면(자) 두번째로부터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어널 빨고를 공개 해 오는 에로 수재상을 발휘하는 숲 엘프의 공주씨. 오늘 이라는, 마지못해서 하고 있었으니까와 일단 말하면서, 어널에 혀끝까지 들어갈 수 있어 낼롬 낼롬 핥고 돌려, 좀 더 가르치지 않았는데 불알을 부드럽게 맛사지까지 해주었던 것이다.

내 앞 후에 구수인 미녀의 진공 페라에, 엘프 미녀의 어널 빨고.

그것은, 너무 기분 좋았던 , 반칙 이구나……

「왜 그래? 팬? 팬? 멍하게 있어, 무엇인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라도 있는 거야?」

사고를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있던 나는, 근처에 방심 없게 끊는 세스티아의 소리에 제정신을 되찾는다.

아, 안돼, 지금은 미궁의 탐색중이다, 기분을 긴축시키지 않으면 여기 최근 나는 너무 느슨해지다.

나는 랜턴의 빛 비추어진 통로에 의식을 집중 시키는.

아무래도 지금은, 이 앞의 통로를 피세리나가 선행해 트랩 확인하고 있는 것 같다.

「아, 아무것도 아니야, 조금 생각할것을 하고 있어, 미안했다, 제대로 집중 할게요」

나는, 탐색 안은 모험자의 스승이 되는 세스티아 선생님에게 사과해, 펜스·펑의 손잡이에 손을 다시 둔다.

「흥 흥, 팬, 섹스 하고 싶다는 냄새로 비친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은 나의 근처에서는 세스티아 선생님이, 짐승의 코를 히 붙을까 다투면(자) 성욕 처리 드브트모드로 이행하고 있었다.

「네, 아니, 그것은 , 그……」

「………아앗, , 그래, 그런가 조금 전의 그것 만이라면, 봉사 부족했다?」

휴식 방을 생각해 내고 있던 나의 모습에 민감하게 깨달은 비키니스타일의 육감적인 여자 전사가, 두근두근하며 가슴을 크게 울리게 한이면서 기대한 소리를 낸다.

「네, 아니, 기다릴 수 있는 세스, 그런 게 아니라……」

라고, 그런 나와 세스티아가 교환하고 있으면(자), 선행해 트랩을 확인하고 있던 여자 레인저, 피세리나가 어둠의 스르륵 소리도 없이 돌아왔다.

「왜 그래  두 사람 모두?  ……우선 이 앞의 통로는 다음의 구획까지 클리어다 , 오늘은 조금 페이스를 주자, 다소 길어지지만 후 2 블록처까지 탐색 범위를 넓히고 나서 섹……어흠, 소휴식으로 하는, 그것으로 좋아? 팬?」

깊은 녹색의 머리카락의 엘프 미녀는 톡하며 가라앉힌 표정으로 「뭐, 나는 팬이 어떻게도 는 말한다면 지금 당장 휴식과 는 주어도 괜찮지만」로(와) 첨가하는 일은 잊지 않는다.

물론 여기 최근의 탐색의 페이스의 지연은 확실해서, 나는 반대하는 말해져도 없고, 수긍했다.

하지만, 거기에 정면으로부터 반대한 것은, 이제 비키니의 끈에까지 손을 걸쳐 근질근질하고 있고 수인의 세스티아였다.

「요금, 무리의 보스인 팬이 지금 당장 교미하고 싶다는 싸인을 내고 있는다 는, 그것을 헤아리는 것이 무리의 멤버, 팬의 여자인 우리들의 일이겠지?」

「교미 는…적어도 휴식이라고 말해 주어 어차피 세스가 하고 싶은 것뿐이겠지?  그것보다세스, 전전부터 말하지만 나는 팬을 보스와는 인정하지 않은……, 인연의 의식 우수리가, 그것은  대등한 파트너이며, 그, 말하자면…개, 여기개연인으로……어쨌든! 수인의 무리의 멤버와는 다른, 나는 긍지(자랑) 있는 엘프에서 만나 수인은 아니다」

엘프 귀의 끝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파트너의 여자 전사에 깔봐 걸리는 냉정 침착 쿨했을 것의 숲 엘프의 여자 레인저.

「 그렇지만 요금도 같은 무리의 암컷이겠지?  그러니까 어제의 밤도 요금 몇번이나 몇번이나 팬의 자식으로 임신하고 싶다는 큰 소리로--」

「아 아아앗, 바보, 바보, 아아도―, 지금 말우우인, 수치인가 해…아, 아, 아아아 저것(그것)은 팬이 어떻게도 나의 안이 괜찮다고 울고 부탁합니다 하기 때문에, 팬이 귀여우며…사랑스럽 그렇게로, 어쩔 수 없고 상대 해 주었을 뿐이다, 흥」

피세리나가 유피의 가슴에 대는 갑옷에 지켜질 수 있던 약간 평평한 가슴을 치면서 그렇게 변명 하지만, 박눌인 수렵계 수인의 세스티아에는, 좀 이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 목을 갸웃거린다.

「요금이 팬의 자를 임신 라면, 무리의 동료인 것은 당연한데……으응~, 뭐 좋은가, 그래서 교미는 어떻게? 팬이 조금 전 해 부족하다고 말했던」

「그러니까 휴식와 말 있고 돌아가자와……응? 뭐야 팬이 그렇게 말한거야, 그런가,라면 지금 당장 돌아오자」

즉결 즉석결단 한 숲 엘프의 선명한 녹색의 눈이 주루룩 음미에 빛.

「이구나♪」

그리고 같이 여자 수인이 붉은입술을 혀 끝으로 살짝 요염하게 핥는다.

「「자, 팬♪」」

눈 깜짝할 사이에 합의를 취한 두 명의 미녀는, 나의 양팔을 좌우로부터 단단히잡아,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고 질질 끌어, 온 길을 되돌리기 시작한다.

「네? 네? 조금, 조금 기다려 아앗, 세스, 요금」

「뭐야 팬?  팬이 교미…가 아니고, 휴식을 하고 싶으면 말응이겠지? ? 세스」

피세리나는 그 수려한 미모에게, 언제나 냉소를 띄우고 왠지 나는 아니고 세스에 질문한다.

「음음, 말했다」

세스는 위의 배고픔으로 그렇게 대답하면서, 주렁주렁의 꼬리를 흔들면서 「교미♪교미♪」로(와) 중얼거리면서, 작은 방으로 향해 나를 질질 끌어 간다.

「잇, 말하지 않은, 말하지 않다」

인가 이것으로는 또 오늘도  소휴식이 오야스미게가 되는 밤까지 코스가 아닌가.

솔직 말해라 , 기쁘고 너무 행복하지만 전개이지만, 이것은 이제 모험자로서 실격이 아닌가.

미궁에 바구니 가지고 섹스 삼매 라니!

「그런가, 어느 쪽등이 올바를까, 어때라고 생각하는, 노커」

날뛰는 나의 팔을 다시 안으면서 , 피세리나는 이번에는 나의 머리위에 앉는 광석 요정에게 묻고 걸친다.

「팬, 말했습니다, 휴식 하고 싶은, 말했습니다, , 우물, 우물, 말, 말, 우물」

리·크리르는 엘프의 구이 과자를 먹으면서, 국어책읽기로 대답을 한다.

어느새 매수되었다, 이 안돼 요정.

「결정이다, , 봐요 안개 안개 보, 너가 말하기 시작했다, 곧 돌아오겠어, 후후후」

어느 사이에인가 밀약을 성공시키고 있던 미모의 여자 레인저는, 검은 스패츠 감싸여져 있는 날씬한 다리를 교대로 움직여, 돌층계의 통로를 작은 방으로 향해 빠른 걸음으로 돌아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교미♪교미♪」로(와) 목을 말하는 성적 매력 미녀와 「후후 후후」로(와) 요염하게 웃는 가련한 슬렌더{날씬한,가냘픈} 미녀. 그리고, 머리위로 「오오오오 」로(와) 흥분한 기성을 발해 구이 과자를 탐내는 바보.

덧붙여서, 나의 등뒤에 짊어졌다 펜스·펑이,

「마신{악마}의 부활이 가까운 예감이 든다 하인 팬, 서두르는 편이 좋은데」

(와)과 오랫만에 자신이 기사였던 일을 생각해 낸 것인가, 거듭해서 까는 진지한 울림을 입에 담았다가, 아무도 서로 빼앗지 않았다.

매일같이 「마신{악마}가 부활할 것 같다」의 「이제 마신{악마}는 부활했는지도」 라고 말했다 모아 두어 지금은 그 발언은 자동적으로 묵살 되는 시스템이 되고 있다.

「오오오오 , , 싶은에야 , 팬, 팬, 진심응 와? 오는 거야?」

아니, 렌 버스 효과로 발분 한 광석 요정만이 반응해 당황하며 있었지만.

그런 까닭으로, 오늘 4회째의 휴식에 돌입하려고……

확실히 그 때,

「팬, 인생 행로」 「꾸물거리는 후루룩」

세스티아 덥썩 와글 꼬리를 부풀려 피세리나가 눈동자를 날카롭게 빛낼 수 있다.

수인이 가지는 예민감 깨닫고와 엘프의 육감이 위험을 감지했던 것이다.

섹스 중독의 암컷 얼굴이었다, 두 명의 미녀는 순간에 베테랑 모험자의 날카로움을 되찾아,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멍하니 우뚝서고 있는 나를 그 자리에 밀어 넘어뜨려, 전투 자세에 들어가 있었다.

그 다음의 순간,

귀를 뚫는 굉음과 함께, 바로 옆의 통로의 석벽이 붕괴되고 내봐요 있었다.

거석을 짜 올려 할 수 있던 벽이, 마치 완구의 집짓기 놀이를 쓰러뜨리도록(듯이) 붕괴해, 새하얀분진을 세워 간다.

「엣, 나나나」

엉덩방아를 찍은 나가, 경악에 목을 흔든다 원 다투는 응시하는 앞으로, 바로 조금 전까지 아무런 특색도 없는 석벽 있던 장소에 큰 결손이 뻥비어 있었다.

「그러니까 서두르라고 말했었잖아 , 하인 팬이야」

펜스·펑이 묘하게 침착한 목소리를 보석으로부터 울린다 안, 자욱한 분진이 벽에 빈 구멍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바람으로 밀려나고 서서히 사라져 간다.

어안이 벙벙하는 나의 눈앞에서, 간신히 남은 석벽의 아쉬움이 활짝과 소리를 내며 붕괴되었다.

그리고, 희미하게 개인 모래 먼지안, 벽에 빈 큰 결손으로부터 모습을 나타낸 것은……

긴 흑발에, 무녀옷, 그리고 동양 특유의 장궁을 찌르듯이 당기는 고풍스러운 미인.

그렇게, 틀림없는, 마지막 한사람, 「태평」의 사라사·칸자키 그 사람이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팔면령롱인 무녀는, 린과 붙은 있는 미성을 울리게 하며 있었다.

「마신{악마}, 각오」

당겨진 화궁의 하마화살이 목적을 정하는 앞은, 잊혀지고도 구 나,  팬·쿠에스타였다.

(은)는 조금 기다려,  네? 내가 마신{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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