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장
코니와 스테파니의 남자친구가 되고 난 후 피터는 일찍 집으로 와서 저녁 전에 숙제를 하곤 했다.
오늘 그와 베스는 같이 부엌에 앉아 숙제를 끝마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다.
합숙 사건 이후로 그들의 관계는 불편해져 있었다.
그들은 서로의 일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집중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두 사람 중에서도 베스가 더 곤경에 처해 있었다.
그와 섹스를 하고 난 후 그 날 밤과 그 다음 날 아침까지 그들은 난교를 했었고 그래서 그녀는 자신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의아해하고 있었다.
그녀는 지질학 책 너머로 피터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남동생으로서 피터를 사랑했고 그것을 바꾸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진짜로 섹스를 잘 할 수 있었다.
그녀는 피터와 하기 전 두 번 섹스를 했었다.
하지만 그녀는 두 소년의 성숙하지 않은 행위로 인해 만족을 느끼지 못했었다.
그들은 너무 빨리 들어왔고 들어온 지 2분 만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피터는 10분이나 행위를 계속했고 그녀를 두 번이나 세게 싸게 만들었다.
그리고 두 번째에 그녀는 실신까지 했던 것이다.
코니가 도와주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피터는 열심히 수학 숙제를 하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합숙했을 때 베스와 섹스를 했던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반쯤 딱딱해져 있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자신과 섹스를 했던 모든 여고생을 기억할 수 없었지만 누나와의 섹스는 절대로 잊어먹을 수가 없었다.
섹스는 피터에게 잊어서 두려움보다는 재미있는 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가 경험한 모든 십대 소녀들의 보지 속에서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지만
누나와의 섹스는 정신도 바꿔놓을 만한 그런 일이었다.
그는 너무나 세게 사정을 해서 실신을 했던 것이다.
이것이 피터에게 강력하게 누나의 존재를 인식시켜 주었다.
그녀의 향기가 숫자를 그리스 숫자로 바꾸어 놓아서 그는 수학책 속에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기호들만 보고 있었다.
그는 조용한 가운데 그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눈을 감고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을 마음속에서 떨쳐버리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눈을 감으니 그녀의 유방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는 그것을 맛볼 수도 있었다.
부드러운 젖꼭지가 그의 입속으로 들어왔고 그녀의 맛은 너무나 매혹적이었다.
그녀의 손이 테이블 위에 지질학 책 바로 옆에 놓여져 있었다.
그 부드럽고 따뜻한 피부의 매혹에 빠져서 그의 손이 거기로 가고 있었다.
베스는 피터의 손이 천천히 테이블을 가로질러 자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는 합숙 이후로 그의 손길을 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들이 연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손길을 갈망하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손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그녀는 그의 따뜻함이 피부를 통해 자신의 몸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베스.”
“좋아.”
“좋아?”
“좋아.”
그들은 앉아서 다시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기호가 다시 알고 있는 숫자로 바뀌어 있었다.
베스는 다시 평소처럼 숨을 쉴 수 있었다.
그들은 다시 관계가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숙제를 끝내고 책을 가방에 넣었다.
부모님이 30분만 있으면 집으로 올 것이었다.
베스가 그의 손을 잡고 2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피터를 자신의 방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침대가 더 컸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침대를 가로질러 그의 옆에 같이 앉았다.
“피터, 우린 이러면 안 돼. 내 말은 합숙을 할 때 우리 모두는 정신이 나가 있었어. 넌 내 남동생이야, 그러니까 우린 이러면 안 돼, 엄마와 아빠가 화를 낼 거야.”
“나도 알아, 하지만 그 때 이후로 난 누나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합숙한 다음 날 아침 누나가 폴과 같이 있는 것을 보면서 난 그게 나였기를 바랬어. 난 다시 누나의 몸속에 들어가고 싶어.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
그가 앞으로 몸을 숙여서 베스의 입술에 부드럽게 입술을 갖다 댔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의 목을 껴안고 같이 침대 위로 쓰러졌다.
그들은 키스를 하면서 부드럽게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들은 키스만 하면서 오랫동안 누워 있었다.
얼마 안 있어 키스만으로 충분하지 않자 그들은 더 많은 접촉을 원했다.
그들의 옷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곧 그들은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베스가 피터의 몸을 돌려서 그를 눕게 한 후 커다란 자지를 그녀의 손으로 잡았다.
그녀는 그를 올려다보고 말했다.
“도대체 내 남동생만큼 커다란 자지를 가진 남자를 내가 어디서 구하겠어?”
피터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게 네 몸속에 들어가면 최고로 딱딱해져서 최고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야.”
베스가 몸을 아래로 숙여서 혀로 자지 머리를 핥았다.
그녀는 귀두에 침을 뱉고는 그 침을 자지 전부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 서랍에 손을 넣어서 코니가 합숙 때 남기고 간 윤활 크림을 꺼냈다.
손에 그 윤활유를 바르고는 자지 머리와 피터의 긴 자지 몸통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 또 손에 윤활유를 바르고는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충분히 매끄러워졌다는 생각이 들자 그녀는 피터의 몸 위로 올라가서 위로 솟아있는 자지를 향해 그녀의 보지를 서서히 내렸다.
베스는 균형을 잡으면서 자신의 보지 입술을 충분히 벌리고서 귀두를 삼킬 수 있게 만들었다.
“아아아, 피터, 넌 너무나 커.”
“천천히 해, 베스, 널 아프게 하지 마.”
“걱정하지 마, 피터, 난 괜찮아.”
그녀는 몸무게를 자지 위에 싣고는 그것을 그녀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자지가 4분의 3정도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잠시 쉬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 사이에 이런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충분히 그의 자지에 적응할 수 있었다.
그녀는 자지가 빠질 정도까지 천천히 자신의 몸을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다시 몸을 아래로 내렸다.
두꺼운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늘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느껴지고 있었다.
피터가 손을 위로 올려서 그녀의 유방을 양손에 쥐고는 젖꼭지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베스는 이제 쉬지 않고 피터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 일으키는 마찰이 그녀의 몸속에 강렬한 열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 위에서 날고 있었고 결코 아래로 내려가고 싶지 않았다.
피터가 긴장을 풀고서 베스가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그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자지는 이제 최대한 길어져 있었다.
그녀는 그를 너무나 잘 조여 주고 있었다.
코니와 스테파니도 그에게 엄청난 쾌락을 주었지만 베스는 그의 사랑과 충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런 쾌락을 누나에게서 얻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자지를 물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오직 혈육만이 줄 수 있는 유대감을 그에게 주고 있었다.
베스가 아래로 몸을 숙였고 피터는 딱딱해진 젖꼭지를 그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가 젖꼭지를 빨자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휩쓸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몸을 떨기 시작했으며 그의 입을 계속해서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피터, 난 싸야 할 필요가 있어.”
피터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로 내려갔다.
“너무 기분이 좋아, 피터.”
그의 손가락이 엉덩이의 작은 입구 근처로 가서 그 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어, 피터.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난 너무 기분이 좋아.”
피터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어 매끄럽게 만든 후 탄탄한 엉덩이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아, 좋아, 피터, 내 엉덩이를 쑤셔.”
그녀는 보지로 자지를 조이면서 뒷구멍으로는 손가락을 박아대고 있었다.
“네 자지가 이렇게 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그것을 내 엉덩이에 넣고 싶어. 폴이 내 후장을 박았을 때 난 기분이 너무 좋았어.”
피터는 오르가슴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베스도 그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끼고는 더 세게 그의 자지를 조여 주면서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그녀가 완전히 그의 몸 위에 앉아서 그의 자지를 전부 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피터가 정액을 보지 속으로 쏟아냈고 베스의 자궁 깊숙이 그의 정액이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베스는 피터의 몸 위로 쓰러져서 그의 옆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들은 완전히 탈진한 채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피터, 우린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돼. 난 이게 옳지 않다고 생각해. 섹스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우린 진짜로 서로에게 빠져 들 거야. 남동생과 누나는 이런 감정을 느껴서도 안 되고 이런 짓을 해서도 안 돼.”
“나도 알아, 하지만 이걸 할 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 아마 우린 너무 자주는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을 거야. 이렇게 가까이서 살고 있는데 그런 짓을 하지 않기는 너무 어려워. 하지만 우린 최대한 냉정을 되찾아서 항상 하지는 말고 할 때에도 서로에게 꼭 물어보고 할 수는 있을 거야.”
“피터, 우린 노력해 볼 수 있을 거야. 내 말은 만약 우리가 항상 이 짓을 한다면 우린 결코 누군가를 찾을 수 없을 거고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할 수 없을 거야.”
그들 남매는 침대 위에서 서로를 꼭 껴안고서 그들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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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은 식탁에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숙제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는 생물학 시간에 그의 옆에 앉아 있던 페기 프리먼 때문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가 그녀의 향기를 맡을 때마다 그녀의 보지의 맛과 향기가 떠오르곤 했다.
그는 다시 그녀를 반지로 문질러 볼까 생각해보았지만 교실 안의 주의를 끌까봐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저녁 시간에 낮 동안 놓쳤던 공부를 하고 있었다.
코니와 스테파니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들은 확실히 어떤 일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았고 그의 앞에 앉았다.
“폴, 우린 충고가 필요해.”
“무슨 일인데?”
“우리 배구부 코치가 우리를 미워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매번 연습할 때마다 30바퀴씩 도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이런! 무슨 짓을 했는데?”
“오늘, 스테파니가 서브를 실수해서 코치가 30바퀴를 돌라고 말했어.”
“그런데, 코니, 너는 어떻게 30바퀴나 돈 거야?”
“내가 코치한데 30바퀴는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말했어.”
“그런데 왜 코치가 너희들을 싫어하는 거야?”
스테파니가 말했다.
“우린 방금 그 이유를 알아냈어.”
“그래, 뭘 알아냈는데?”
폴이 마침내 요점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물었다.
“우린 방금 스테파니의 집으로 가서 그녀의 엄마에게 거기에 대해 말을 해 봤어. 스테파니의 엄마와 코치가 같이 대학을 다녔었데. 두 사람은 좋은 친구처럼 보였는데 나중에 헤어졌어.”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녀가 말해주지 않았지. 그녀는 그게 매우 사적인 일이었다고 말했지만 코치는 아마 그 일 때문에 우리에게 복수하는 것 같아.”
“그럼 무슨 종류의 도움이 필요한데?”
“우리가 코치에게 복수하는 것을 오빠가 도와주었으면 해.”
“어떻게 할 건데?”
소녀들이 그들의 계획을 설명해 주었다.
폴은 그게 마음에 들었다.
“좋아, 내가 할게.”
소녀들이 폴을 껴안았고 코니는 혀를 많이 집어넣고 그에게 키스를 했고 스테파니가 무릎을 꿇고서 바지 지퍼를 내려서 그의 자지를 끄집어냈다.
그녀는 귀두를 핥아서 처음으로 새어 나오는 그의 정액의 맛을 보았다.
폴이 아래를 내려다보았고 스테파니가 부드러운 자지를 문질러서 피가 쏠리게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가 위를 올려다보았고 폴의 눈과 마추쳤다.
그녀는 자지를 혀로 애무하면서 입 안에 넣고 그것을 커지게 만들었다.
그것이 완전히 커지고 나자 그녀는 입을 뒤로 빼고서 귀두에다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스테파니가 그의 자지를 다시 입속에 집어넣고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그것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술로 그의 자지를 꼭 감싸고서 세게 빨기 시작했다.
폴은 그의 자지가 스테파니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사타구니가 그녀의 입술에 부딪힐 때까지 그것을 밀어 넣고 있었고 그녀는 세게 빨고 있었다.
그가 신음소리를 내자 스테파니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녀의 바지를 바닥으로 내렸다.
“오빠 자지가 내 몸속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스테파니가 바지를 발로 차서 벗으면서 말했다.
그녀는 의자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서 귀두를 보지 입술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귀두가 음순을 가르고 있었고 그녀가 몸을 아래로 내려서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우게 만들고 있었다.
“아아아, 씨발, 스테파니, 네 보지는 너무 빡빡해!”
“폴, 난 합숙한 다음 날 아침에 오빠가 날 박아주기를 원했어요, 하지만 베스가 오빠를 박았잖아요.”
“글쎄, 지금은 네가 박고 있잖아.”
폴이 스테파니의 엉덩이살을 손으로 잡고 그녀가 아래위로 몸을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그녀는 등을 뒤로 구부려서 폴에게 유방을 갖다대고 있었다.
그가 딱딱해진 작은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는 혀를 이용해서 그 작은 돌기를 때려대고 있었다.
“내 유방을 빨아요, 폴,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녀가 그의 어깨를 잡고 보지로 그의 자지를 비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수축을 하고 있었고 그녀의 애액이 그의 바지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바로 그 때 앞문이 열리고 사라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스테파니가 거칠게 폴을 박아대고 있는 것과 코니가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스테파니가 공포에 질려서 뒤로 물러나려고 애를 썼지만 폴이 그녀의 허리를 꼭 붙잡고서 자지를 그녀의 몸속으로 다시 밀어넣고 있었다.
사라가 스테파니에게로 다가가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넌 쌀 수 있어, 스테파니, 그리고 네가 널 멈추게 하지 마.”
그녀가 그 소녀의 귓볼을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 씨발, 난 싸아아아요!‘
그녀가 폴에게로 몸을 내리면서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바지를 가득 적시고 있었다.
그녀가 싸고 있을 때 사라가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고 있었다.
그녀는 폴의 몸 위로 쓰러졌다.
코니도 그들과 같이 싸고 난 다음 바지를 위로 올렸다.
사라가 그걸 보고 말했다.
“얘들아, 이런 짓을 하려면 너희들 방을 이용할 필요가 있어. 만약 아빠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하겠니? 그가 어떻게 생각하겠어?”
코니가 엄마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는 우리와 같이 즐기고 싶어 할 거예요.”
“아직까지는 안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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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방금 막 침실로 올라갔다.
사라와 그레그는 TV를 보고 있었다.
사라가 그레그에게 물었다.
“침대로 가기 전에 뜨거운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것은 어때요?”
“좋아.”
그레그가 일어났고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같이 뒷문으로 걸어갔다.
코니가 부엌에서 나오면서 부모님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다.
“어디 가세요?”
사라가 말했다.
“우린 뜨거운 욕조에서 목욕을 하러 간단다.”
“나도 가도 돼요?”
그레그는 사라가 자신의 손을 잡는 것을 느끼면서 말했다.
“오늘은 안 돼, 공주님.”
“오, 아빠, 제발요, 조금만 할게요.”
엄마가 남편의 팔을 잡고 말했다.
“잠시만이라면 안 될 이유가 없어요.”
그가 잠시 생각하고서 말했다.
“좋아, 잠시만이야.”
“고마워요, 아빠.”
그녀가 아버지의 팔을 잡고 그의 팔을 문질렀다.
“그럼 우리 수영복을 입자.”
그레그는 자신의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사라와 코니가 그의 양손을 잡고 있었고 그녀들의 뜨거운 손이 그의 팔을 문지르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오, 아빠, 엄마와 아빠가 이렇게 밤늦은 시간에 수영복을 입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도 내가 수영복을 입어야 해요?”
그는 그녀의 날씬한 몸을 쳐다보았고 그녀의 유방이 잠옷 사이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의 마음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사라가 끼어들었다.
“코니, 우린 이번 한 번만 그렇게 해 볼 거야, 그래서 네가 그래도 될 만큼 충분히 성숙했는지 살펴볼 거야.”
“좋아요!”
그 세 명은 지름길을 통해 욕실로 갔고 그레그가 제일 앞에 있었다.
그가 커버를 치우고 욕조의 뒤에 놓았다.
그가 몸을 돌리고 말했다.
“이제 다....”
그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의 앞에 아내와 딸이 둘 다 벌거벗은 채 서 있었다.
그는 그녀들의 몸매가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라는 완벽하게 아름다웠고 딸은 급속도로 아름다워지는 중이었다.
그의 눈이 한 명의 몸을 보고나서 다른 사람의 몸을 보고 연달아서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들이 욕조 속으로 들어갈 때도 그는 그녀들의 엉덩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레그, 그만 쳐다봐요! 당신은 코니를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코니도 이런 일을 참을 수 있을 만큼 성숙해지지 않았다고 난 생각해요. 이제 당신도 옷을 벗고 이리로 들어와요.”
그레그는 자신이 그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는 딸의 눈앞에서 바지를 내릴 수 없었다.
그는 지금 엄청나게 발기되어 있었다.
아내가 그의 딜레마를 눈치 채고서 욕조에서 올라왔다.
그녀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서 셔츠로 뒤덮여 있는 그의 허벅지로 손을 가지고 갔다.
그녀는 그를 올려다보며 물어보는 듯이 눈썹을 찌푸렸다.
그가 고개를 끄덕이자 사라가 바지의 단추를 풀고 바지와 속옷을 모두 바닥으로 끌어내렸다.
코니는 아버지의 자지가 드러나는 모습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오른손은 이미 거품 아래에서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고 있었고 그녀의 유두는 바위처럼 딱딱해져 있었다.
그녀의 엄마가 그의 바지를 아래로 내리자 길고 두꺼운 자지가 시야에 들어왔고 그녀는 그것을 보면서 거의 쌀 뻔 했다.
그녀는 아버지가 욕조 속으로 들어와서 물 속으로 아름다운 자지를 숨기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라는 그의 오른쪽으로 자리를 잡았고 코니는 왼쪽으로 왔다.
사라가 코니를 쳐다보았다.
“자, 이제 편안하니?”
“예, 엄마. 대단히 편안해요. 부모님이 날 끼워 주워서 너무나 기뻐요.”
사라가 그레그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가까이 몸을 기대었다.
그레그는 자신이 뭐라고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저, 공주님들. 내가 두 공주님과 같이 뜨거운 욕탕에 앉아 있어서 너무나 기뻐.”
그가 팔을 벌려서 여자들의 어깨 위로 손을 걸쳤다.
코니는 편안히 앉아서 아빠의 어깨 위에 머리를 기댔다.
그녀는 그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당겨서 젖가슴 사이에 놓이게 만들었다.
그녀는 반대편에서 그레그가 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평하지 않아.”
그녀가 속삭이고서 그의 손을 자신의 젖가슴 위로 끌어당겼다.
그레그는 딸의 젖가슴이 자신의 손안에 가득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의 첫 번째 반응은 손을 뒤로 빼는 거였다.
하지만 그의 손안에 가득 들어있는 탄력 있는 유방은 매우 딱딱해진 젖꼭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그의 손바닥을 찔러대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코니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유방이 엄마의 것만큼 커지는 않았지만 매우 탄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라의 손이 그의 허벅지를 지나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안 된다고 말하고 싶은 충동은 흥분에 의해 사라지고 없었다.
여자들이 벌거벗고 있는 것을 보면서 코니의 젖가슴을 만지는 행위로 인해 그의 이성은 마비되고 있었다.
그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그녀가 계속하게 내버려 두었다.
그녀가 천천히 자지를 문지르는 행위가 그를 현실세계에서 떠나게 만들고 있었다.
또 다른 손이 그의 자지를 만지는 것을 느끼면서 그의 심장이 얼어붙고 있었다.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코니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품속으로 더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웃음으로 자신의 대답을 대신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가 어떻게 해서 자신의 품속으로 들어와 이렇게 자지를 문지를 정도까지 되었는지 궁금했다.
그녀의 눈은 아직도 천진난만하게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손이 자지를 두 번째 손에게 양보해주고 그의 불알로 내려가고 있었다.
두 번째 손이 천천히 그의 자지를 감싸 안고 있었다.
작은 손이 자지의 머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머리를 뒤로 기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는 작은 손이 점점 압력을 증가시키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손 안에서 강하게 꿈틀거리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물속으로 정액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자지가 구부러지면서 계속해서 정액을 물속으로 쏟아내고 있었고 그녀의 손가락이 사정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 손이 그를 한 번 더 세게 쥐어짜고는 뒤로 물러났다.
몇 분 동안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조용히 앉아서 서로의 몸을 즐기고 있었다.
사라가 마침내 코니에게 말했다.
“얘야, 이제 자러 가야지.”
“알았어요, 엄마, 끼워 주어서 고마워요. 아빠, 우린 다시 이럴 수 있을까요?”
그레그가 잠시 정신을 차린 것 같았다.
“물론이지, 코니, 재미있었다.”
그레그는 딸이 밖으로 나갈 때 그녀의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가 수건을 줍기 위해 몸을 구부렸을 때 그녀의 음순이 벌어져서 그에게 안쪽의 보물을 약간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거기를 떠났다.
문이 닫혔고 사라가 그레그의 몸 위로 뛰어 올라갔다.
그들이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때 그녀는 그레그의 자지를 다시 딱딱하게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난 너무 뜨거워요, 날 박아요!”
그레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서 그녀의 몸을 거칠게 자신의 자지 위로 내려놓았다.
그들은 즉시 박기 시작했고 서로의 세계에 빠져 들고 있었다.
“그게 좋았어요?”
“응? 뭐?”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일까?
“그게 좋았냐고요?”
“뭐?”
그가 무슨 말인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게 좋았어요?”
이제 대답을 끌어내야만 했다, 그는 아직도 아무 말이 없었다.
“그게 좋았어요?”
“그래.”
“그 애가 당신을 매우 세게 사정하게 만들었어요?”
“그래.”
“그녀가 다시 그 짓을 하게 내버려 둘 거예요?”
“그래.”
“좋아요, 그 애도 그걸 원하고 있어요.”
사라가 그의 자지 위에서 아래위로 몸을 움직이고 있었고 그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남편의 좃물을 계속해서 끄집어내고 있었다.
그레그의 자지는 10분 동안 꿈틀거리고 나서 아내의 꼭 조이는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냈다.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는 펌프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사라,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
“난 당신이 우리 어린 딸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누군가로부터 그것을 배울 필요가 있어요.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녀를 잘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고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에요.”
그녀가 반지로 그의 뺨을 문질렀다.
“내가?”
“맞아요, 그렇게 해 주겠어요?”
사라는 그레그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에서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그의 대답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자지를 다시 조여서 그들을 또다시 오르가슴으로 데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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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침대가 흔들리면서 자신의 자지를 따뜻하고 축축한 것이 감싸는 것을 느끼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코니가 그의 몸을 올라타고 있었고 그녀는 딱딱해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아빠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야? 여기에 대해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것을 잊어먹었어?”
코니는 오르가슴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엄마와 아빠는 욕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어. 나도 그들과 같이 있었는데 엄마가 날 자라고 가라고 했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었어. 난 너무 흥분해 있었거든. 그래서 여기로 온 거야. 난 오빠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할 수 없었어. 난 오빠 자지를 5분 동안 빨고 나서 충분히 딱딱하게 만든 후에 그것을 내 보지 속에 집어넣었어. 아아아, 씨발, 난 쌀 것 같애.”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꼭 조이고 있었고 그는 그녀의 애액이 그의 불알 위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그의 몸 위로 쓰러졌고 그의 딱딱해진 자지는 아직도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었다.
폴이 그녀의 몸을 양팔로 감싸 안으면서 말했다.
“이제 왜 네가 그렇게 발정 난 암캐처럼 여기로 와서 잠자고 있는 날 깨우고는 그렇게 싸고 있는지 말해 봐.”
코니가 그의 몸 위에 누워서 아직까지 있었던 일을 얘기해 주었다.
“엄마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었어?”
“그래, 엄마와 난 만약 아빠가 날 박게 만들 수 있다면 집에서의 규칙은 없앨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
“진짜?”
“그래, 엄마는 아빠가 날 박기를 원하고 있어, 그리고 나면 그에게 오빠가 엄마를 박고 있다는 사실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거야, 그러면 우린 아빠에게 들킬 걱정이 없어지는 거지.”
“나에게는 위험한 생각처럼 들리는데. 만약에 아빠가 널 박지 않고 내가 엄마를 박는 것을 들키면 어떻게 해?”
“엄마는 그가 그렇게 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어. 내가 아빠를 딸딸이쳐 주었을 때 그는 그걸 아주 좋아했거든.”
“나에게도 해 봐.”
“뭘?”
“네가 얼마나 딸딸이를 잘 쳐 주는지?”
“내가 보여줄게.”
코니가 폴의 몸 위에서 내려와 그의 옆에 누웠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의 자지를 일으켜 세운 후 감싸 쥐었다.
“폴, 오빠가 뜨거운 욕조 속에 있다고 상상해 봐.
난 오빠의 왼쪽에 있고 엄마는 오른쪽에 있어.
엄마가 오빠를 딱딱하게 만든 후 몇 분 동안 자지를 문질렀어.
그리고는 다른 손이 다가와서 한 손은 자지의 끝을 문지르고 나머지 손은 뿌리를 문지르고 있어.
내 작은 손이 엄마의 손과 같이 움직이고 있어.
우린 오빠를 같이 딸딸이 쳐주고 있다가 엄마의 손이 오빠의 자지를 놓아주고 불알을 만지기 시작했어.
이제 내 손만이 오빠 자지에 남아 있는 거야.
오빠는 내 손을 박아대고 있어.
오빠는 어떻게 할 수 없어.
내 손이 오빠의 엉덩이를 꿈틀거리게 만들고 따뜻한 물과 내 뜨거운 손으로 인해 오빠는 사정을 하는 거야.”
그녀가 머리를 아래로 내려서 자지의 첨단을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자신의 입이 그의 정액으로 가득 찰 때까지 그의 정액을 입속에 모아두고 있었다.
그녀가 자지를 입 밖으로 놓아주고 그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정액을 모두 삼킨 후 입을 벌려서 정액이 이제 없어졌다는 것을 그에게 보여 주었다.
“이제 네가 말하는 것을 알겠다. 만일 내가 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지금 널 박아줄 텐데 말이야.”
코니가 그의 침대에서 나오면서 그에게 말했다.
“내일은 항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