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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외박 (10/20)

10장 외박 

길다 매튜의 부엌에 전화가 울렸다. 

그녀는 샤워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피터가 전화를 받았다. 

“매튜네 집입니다. 전 피터예요.” 

“피터, 코니야.” 

“안녕, 코니, 무슨 일이야?” 

“저기, 확실히 넌 할머니 집에 있구나.” 

“맞아, 난 부모님이 시내에 놀러간 사이 날 여기 있게 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 보통 때라면 베스와 같이 집에 있어야 하는 데 말이야.” 

“글쎄, 베스는 오늘 밤 여자애들과 같이 밤을 보낼 거야, 그래서 내 생각엔 너희 엄마가 네가 나가 있는 것을 원한 것 같았는데.” 

“그래, 그럴 거야.” 

“난 네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내 말은 우리 셋이서 잠시 빠져 나와 재미를 좀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야.” 

“나도 진짜 그러고 싶어.” 

“나중에는 그럴 거라고 내가 장담할게. 스테파니는 이제 쓰라린 것이 거의 나아가고 있고 오늘 밤 멋진 섹스를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 

“글쎄, 너희들이 날 생각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난 할머니의 유리창을 닦고 있을 거야.” 

“난 오늘 밤 네가 아주 그리울 거야, 네 자지도 그리울 테고 말이야. 난 또다시 네 자지가 네 목구멍 얼마나 깊이까지 들어가는지 알아보고 싶어.” 

“그만 해, 코니. 할머니가 지금 샤워를 하고 있단 말이야. 날 딱딱하게 만들어서 할머니에게 내가 할머니 집에서 왜 발기하고 있는지 설명하게 만들지 마.” 

“피터, 내 생각엔 할머니가 네 자지가 딱딱해진 것을 보게 된다면 아주 기뻐하실 것 같은데. 아직까지 한 번도 할머니에게 보여준 적은 없지.” 

코니는 피터를 자지를 가지고 놀라는 것이 좋았다. 

“세상에, 코니, 물론 아니지, 그녀는 너무 늙었어.” 

“늙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죽은 것은 아니잖아. 그 물건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뭐라고 말하는지 봐.” 

“이제 가야겠다, 코니, 내일 얘기하자.” 

“좋아, 피터. 오늘 밤 네 자지를 가지고 놀지 마. 스테판과 내가 내일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싸게 해줄게.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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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가 전화를 끊고 외박을 하기 위해 짐을 싸기 시작했다. 

그녀는 생각했다. 

‘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엄마를 가졌어.’ 

엄마는 코니에게 외박을 위해 자신의 커다란 딜도를 빌려준 것이다. 

코니는 엄마의 애액을 핥고 있을 때 그것을 빌려달라고 부탁했었다. 

사라는 코니에게 자신의 여자친구였던 재키에 대해 얘기해주면서 그들이 외박을 할 때 어떻게 보냈었는지 이야기 해주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그 커다란 딜도를 사용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했다고 말이다. 

초인종이 울리자 코니가 가방을 가지고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갔다. 

그녀는 스테파니를 안으로 들어오게 한 후 그녀를 복도로 데리고 가서 키스를 했다. 

그들의 혀가 서로 만나서 몇 분 동안이나 서로 인사를 했다. 

헐떡이면서 얼굴이 붉어진 채 스테파니가 가방을 열고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내가 마트에서 뭘 샀는지 봐라.” 

그녀가 작은 핑크색 바이브레이터를 끄집어냈다. 

“스테판, 너무 멋져. 난 한 번도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 엄마가 우리에게 뭘 빌려졌는지 봐봐.” 

그녀가 딜도를 꺼냈다. 

“훌륭해. 만일 네가 처음에 그 딜도로 날 쑤시지 않았다면 난 피터의 자지를 내 몸 속에 넣지 못했을 거야. 우린 진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야.” 

“내가 이 큰 자지를 꺼낸다면 베스가 엄청 놀랄 거라고 확신해.” 

그녀가 그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 큰 음경이 베스의 몸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코니의 보지가 젖어오기 시작했다. 

“넌 뭘 입고 잘 생각이야?” 

“티셔츠.” 

“티셔츠만?” 

“그것 말고 뭐가 또 필요하니? 난 더 이상 팬티를 입지 않을 거니까 뭐가 또 필요하겠어. 넌 뭘 가지고 왔니?” 

“난 바이브레이터를 산 곳에서 끈 팬티를 하나 샀어. 그게 내가 입고 있는 전부야. 베스는 그게 아주 거친 파티가 될 거라고 말했어. 난 그녀의 말을 믿어.” 

“이제 가자. 베스가 9시까지 오라고 했고 거의 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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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가 문을 열고 누가 왔는지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손님에 대해서 만족해하면서 그녀가 그들을 안으로 맞아들였다. 

베스는 거의 그녀의 맨 젖꼭지만 가릴 정도로 작은 하얀 티셔츠와 매우 작은 g-끈 팬티를 입고 있었다. 

코니가 실크로 뒤덮여 있는 베스의 보지를 만지면서 말했다. 

“베스, 만일 내가 팬티를 입는다면 네 것 같은 팬티를 입을 거야. 그것들은 매우 야하게 보여.” 

스테파니의 손가락이 그 비단 천을 따라 움직이면서 베스의 보지 윤곽을 더듬고 있었다. 

“아가씨들, 위로 올라가자. 샐리와 줄리가 몇 분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어, 그들은 이미 파티를 위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단 말이야. 그들은 배구 팀에서 나와 같이 게임을 해. 그들은 2학년이야.” 

베스가 코니와 스테파니를 붙잡고 그녀의 방으로 갔다. 

“줄리, 샐리, 이 쪽은 코니와 스테파니야. 그들은 8학년이고 중학교에서 배구를 해.” 

줄리는 베스와 같은 종류의 끈 팬티만 입은 채 옷을 벗고 있었다. 

샐리도 같은 종류의 팬티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자신의 티셔츠의 길이를 검사하고 있었다. 

샐리가 말했다. 

“안녕, 얘들아, 이제 환상적인 밤을 보낼 준비가 됐니? 줄리 내 젖통이 더 커진 것 아니니? 이 티셔츠는 확실히 전처럼 내 가슴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베스가 샐리의 젖가슴을 보면서 말했다. 

“내가 검사해 볼게.” 

베스가 샐리의 앞으로 가서 양 손을 티셔츠 밑으로 집어넣었다. 

코니와 스테파니는 베스가 양손으로 샐리의 가슴을 문지르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스테파니가 코니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녀는 젖가슴을 가지고 놀고 있어.” 

코기가 고개를 끄덕인 후 샐리가 눈을 감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샐리, 이것들이 약간 더 커진 것 같은데.” 

그녀가 양손을 빼낸 후 옷장에서 작은 종이 가방 두 개를 꺼내 코니와 스테파니에게 주었다. 

“여기 너희들을 위한 거야.” 

스테파니가 붉은 색의 g-끈 팬티와 아래위가 잘린 티셔츠를 꺼냈다. 

코니도 같은 것을 꺼내고 있었다. 

베스가 말했다. 

“어서 해, 그걸 입어 봐.” 

두 명의 어린 여자애가 옷을 벗고서 그 선물을 입었다. 

그들은 거울 옆에 나란히 서서 그들의 외모에 감탄하고 있었다. 

그들은 팔을 서로의 허리에 두른 채 엉덩이를 서로 부딪쳤다. 

베스가 두 여자애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가 물었다. 

“그 반지는 뭐니? 너희 둘이 언약식 같은 것을 한 거야?” 

코니가 웃으면서 왼손을 들어올렸다. 

“아니, 이건 자기장 반지야. 이것들은 네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거야.” 

스테파니도 오른 손을 들어올려서 반지를 보여주었다. 

“확실히 그렇게 해 줘. 이게 우리의 기분을 항상 흥분상태로 유지시켜 주거든.” 

줄리가 코니의 옆으로 갔고 샐리가 스테파니의 옆으로 가서 서로의 팔로 옆의 여자를 감싸 안았다. 

나이많은 여자애들이 거울을 통해 어린 손님들의 젖꼭지가 딱딱해져서 셔츠를 통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코니가 줄리와 스테파니 사이로 들어와서 팔로 그녀들을 감싸자 이제 그들은 모두 포옹하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베스가 말했다. 

“줄리와 코니가 서로 껴안아, 그리고 스테파니와 샐리도 똑같이 하고. 이제 서로 가까이 몸을 밀착시켜.” 

코니가 거울 속의 자신이 줄리를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스테파니와 샐리도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들의 젖가슴이 서로 눌러지고 있었다. 

샐리가 약간 뒤로 움직이자 그녀의 엉덩이가 코니의 엉덩이를 건드렸다. 

베스가 그들 사이로 들어가서 양 팔로 그들을 껴안았다. 

팔들이 천천히 움직여서 그들은 서로 크게 껴안고 있었다. 

줄리가 양손을 아래로 내려서 한 손으로는 코니의 엉덩이를 다른 손으로는 베스의 엉덩이를 붙잡았다. 

그녀는 그 탄탄한 엉덩이를 붙잡고는 그것들을 세게 잡아당겼다. 

줄리는 항상 베스의 엉덩이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은 너무나 매끄러웠다. 

줄리는 이 밤이 다 지나가기 전에 베스의 아름다운 엉덩이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애를 쓸 것을 알고 있었다. 

줄리는 약간 더 아래로 손을 뻗어서 베스의 보지를 건드렸다. 

베스는 이미 젖어 있었다. 

세상에, 그녀는 생각했다, 난 우리가 진짜로 시작할 때 베스가 뜨거워져 있기를 원해. 

“좋아, 얘들아, 이제 술을 마시면서 자지 이야기를 시작할 시간이야.” 

코니가 끼어들었다. 

“그게 뭔데.” 

“얘들아, 이게 우리가 파티를 시작하는 방식이야. 우린 술을 마시면서 자지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거야, 오늘 밤은 줄리의 남자친구 때문에 우린 함수초를 가지고 있어.” 

“전 남자친구.” 

“줄리, 무슨 일이 있었는데? 기다려, 자지 이야기를 위해 남겨 둬. 이제 술을 섞자.” 

베스가 5개의 샴페인 글라스와 3병의 샴페인, 그리고 오렌지 주스가 가득 찬 피처 하나를 가지고 왔다. 

베스가 유리잔을 가득 채운 후 사람들에게 돌렸다. 

“숙녀분들, 이제 술을 마실 시간이야, 이제 침대로 가서 자지이야기를 할 시간이라고.” 

여자애들이 원을 그리면서 베스의 퀸 사이즈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들은 베스를 중심으로 왼쪽으로 스테파니, 샐리, 줄리, 코니 순으로 원을 그린 후 인디언 스타일로 앉았다. 

베스가 스테파니의 허벅지에 왼손을 올리고서 말했다. 

“신입회원을 위해 말해주겠는데 우린 첫 번째 술잔을 모두 마신 후에 우리가 보거나 만지거나 빨거나 박은 자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해.” 

그녀가 마지막 말을 하면서 웃었다. 

“오늘 밤은 줄리부터 시작을 할 거야, 그녀는 자신의 전 남친에 대해 환상적인 말들을 한 적이 있으니까 말이야, 누가 전 남자친구지?” 

줄리는 이제 그들 모두의 주의를 받고 있었고 코니는 그녀의 유두와 유두 주위의 빨간 살들에서 눈을 돌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그건 샴페인과 같이 시작되었어.” 

그녀가 어린 여자애들에게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에디는 Fireside Liquors에서 일하고 있어. 

우리는 항상 파티를 위한 술을 거기서 얻곤 해. 프레디는 7시쯤에 잠시 쉬러 가니까 난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그가 날 안으로 끌고 들어갔고 우린 창고로 다시 들어갔어. 

그가 나에게 술을 주었고 난 그에게 대가를 지불해야만 했어. 그리고는 그가 항상 날 창고에서 박고 싶어 했었다고 말했어. 

난 그에게 안 된다고 말했지! 거기에는 더러운 상자들이 주위에 잔뜩 있었고 그는 날 그 위로 쓰러뜨리기를 원하고 있었어. 

그리고 내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린 후 내 보지를 더러운 박스 위에 올려놓은 채 그의 자지를 박아대려고 하고 있었단 말이야! 

절대로 안 돼.”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 남자애들은 마치 돼지 같단 말이야!” 

샐리가 다시 줄리를 쳐다보았다. 

“그래서, 난 그에게 내 차로 가서 내가 자지를 빨아주겠다고 말했어. 하지만 그걸 로는 충분하지 않았어. 그는 단지 버드와이저 상자 위에서 날 박으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말만 하고 있었어.” 

“변태 같은 놈!” 

베스가 충격을 받으면서 동시에 흥미를 가지고 물어보았다. 

“창고 안은 춥지 않았어?” 

“맞아, 거기는 맥주를 보관하는 곳이잖아.” 

줄리가 그녀에게 말했다. 

베스는 이제 속으로 자신이 차가운 얼음상자 속에 들어가서 맥주 캔들 위로 허리를 구부리고 있고 팬티는 왼쪽 발목에 걸친 채 김이 피어오르는 자신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자지가 음순을 벌리고 들어오는 광경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면서 그 상상을 떨쳐 버리고 다시 줄리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다시 말했지, 날 이 맥주 상자 위에서 박을 방법은 없다고 말이야. 당신 친구 중의 한 명이 안으로 들어온다면 그도 보지를 원할 거라고 말이야.” 

샐리가 끼어들었다. 

“남자들은 진짜 돼지 같아.” 

베스가 코니와 스테파니에게 말했다. 

“얘들아, 샐리는 항상 남자들은 돼지 같다고 말하곤 해, 하지만 난 사실을 알고 있지, 그녀는 아직도 우리 안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 그녀는 보통 하나나 두 마리의 돼지들과 놀고 난 후에 오랫동안 샤워를 하곤 해.” 

샐리가 베스에게 손가락을 내보이고는 웃었다. 

“그래, 넌 이제부터 나와 같이 우리 안에서 돼지들과 같이 놀지 못할 걸.” 

“샐리, 넌 어린 여자애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어.” 

“그러려고 이러는 거야.” 

“계속 해, 줄리.” 

“그래서 난 그에게 블로우잡을 받든가 아니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지. 그러자 그 놈이 말했어 ‘글쎄 난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난 샴페인을 집어 들고 거기를 떠났지.” 

그들이 모두 동시에 말했다. 

“이게 자지 이야기야.” 

베스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제 신입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스테파니부터 해 봐.” 

스테파니가 약간 당황해 하면서 말했다. 

“저기 내 이야기는 코니가 관련된 것뿐이야.” 

베스가 코니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뭐가 문제야?” 

코니가 스페파니를 쳐다보면서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말할 수 있는 이야기는 피터에 관련된 것뿐이었다, 폴에 관계되는 이야기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그녀가 말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는 우리의 처녀성을 같이 잃어버렸을 때의 이야기뿐이야.” 

샐리가 끼어들었다. 

“네 말은 서로 딜도를 가지고 쑤셔댔단 말이야? 그건 엄밀히 말해서 진짜 자지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잖아, 그렇지.” 

스테파니가 천천히 말했다. 

“아니, 이건 진짜 자지가 관련된 이야기야.” 

샐리가 약간 충격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너희 둘 숫처녀들이 스리섬을 해서 처녀성을 잃었단 말이야.” 

코니와 스테파니가 동시에 말했다. 

“오, 그럼!” 

코니가 계속해서 말했다. 

“스테파니와 난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친구였어. 내 말은 우린 모든 것을 공유했단 말이야, 그리고 우린 서로 이야기를 해서 남자친구 하나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지. 그래서 우린 멋진 남자애를 찾기 시작했지.” 

스테파니가 이야기를 받아서 말했다. 

“나에게는 10학년인 친구가 있어. 그녀가 내게 말하기를 치어리더 연습을 하던 중에 다쳐서 집으로 간 적이 있었다고 말했어. 그녀가 뒷문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언니와 베스의 남동생인 피터가 거실 소파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어. 피터는 언니의 몸 위에 올라가 있었고 그녀는 그의 귀에다 대고 자신을 더 세게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어.” 

베스가 남동생의 이름을 듣고는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이건 그녀가 아직 듣지 못했던 이야기였다. 

그녀는 궁금했다. 

얼마나 많은 여자애들이 그녀의 남동생과 섹스를 했을까? 

세상에, 그는 아직 13살 밖에 되지 않았다. 

샐리와 줄리는 말없이 앉아 있었다. 

그들은 마치 그 자리에 얼어붙은 것 같았다. 

“그녀가 어떻게 했니?” 

줄리가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샐리가 말했다. 

“그래, 그녀가 도망갔니?” 

줄리와 샐리가 눈빛을 교환하더니 둘 다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줄리가 생각했다. ‘샐리는 피터와 섹스를 했던 게 틀림없어.’ 

샐리도 갑자기 줄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매우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베스를 제외하고는 모든 여자애들이 피터와 박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스테파니가 계속해서 말했다. 

“아니, 그녀는 거기서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었어. 

그녀가 말하기를 피터가 자지를 빼지 않은 채 언니에게 몸을 돌리라고 말했대. 

그는 후배위 자세를 원하고 있었어. 

그녀가 그가 거대한 자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어. 

그건 마치 30cm 정도의 길이였다고 말이야. 

언니가 몸을 돌리자 피터가 그 거대한 자지를 박아 넣더래. 

그리고는 그녀가 말하기를 자신도 복도의 벽에 몸을 기대고는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어. 

그녀의 언니가 그에게 자신의 뜨거운 보지를 박아달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야. 

마침내 내 친구는 사정을 하고 난 다음에야 뒷문으로 빠져 나왔대.” 

코니가 계속해서 말했다. 

“그래서 우린 어제 학교가 끝난 후 피터에게로 다가가서 그에게 말했지, 우리 남자친구가 되어주지 않으면 모든 10학년 남자애들에게 가서 피터가 그들의 여자친구를 박고 있다고 말해 줄 거라고 말이야.” 

코니가 그 각색을 듣고서 웃고 있는 스테파니를 보고 윙크를 했다. 

줄리와 샐리가 같이 말했다. 

“안 돼!” 

베스가 그들이 약간 이 생각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다. 

갑자기 베스의 머리 속에 그 이유가 떠올랐다. 

그녀의 남동생은 샐리와 베스와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남자친구는 평소의 행동으로 봐서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베스가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남동생의 거대한 자지에 의해 보지가 늘어나보지 않은 여자는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그녀의 보지가 축축이 젖어가기 시작했다. 

코니가 계속해서 말했다. 

“우린 그를 내 방으로 데리고 가서 그의 바지를 아래로 내렸어.” 

그녀가 말을 잠시 멈추었다. 

“세상에!” 

나이 든 여자애들이 고함을 질렀다. 

“그게 앞으로 튀어나왔어, 나와 스테파니는 인터넷에서 본 것 말고 실제로 본 건 그게 처음이었어. 

스테파니가 나보고 먼저 만져보라고 했어. 

그리고 나서 그녀가 만져보았고 우린 얼마 안 있어 그 물건을 같이 빨기 시작했지. 

우린 약간 준비를 하지 않고서는 그 물건이 절대로 우리 보지 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난 스테파니에게 우리 엄마의 방에 가서 제일 커다란 딜도를 가지고 오라고 했어.“ 

줄리가 놀라면서 말했다. 

“네 엄마는 네가 그녀의 딜도를 쓰게 해 주시니?” 

“글쎄, 우린 물어보지도 않았는걸.” 

“네 엄마는 다양한 크기의 딜도들을 가지고 있니?” 

샐리가 물었다. 

“그래, 그녀가 말하기를 보통 보지에는 커다란 딜도를 사용하고 작은 것은 엉덩이에다 넣는다고 말했어.” 

샐리의 눈이 거의 골프공만큼 커지고 있었다. 

“네 엄마는 너에게 어떻게 딜도를 사용하는지 이야기해 준단 말이야.” 

“엄마와 난 모든 것을 같이 이야기 해.” 

샐리가 그녀의 엄마에 대해 생각하고서 부드럽게 말했다. 

“우리 엄마도 나에게 화를 내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얘기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계속 해.” 

“그래서, 스테파니가 딜도를 가져와서 내가 피터의 자지를 빨고 있을 동안 그것을 자기 보지 안에 넣고 놀기 시작했어.” 

베스가 물었다. 

“약간 피가 나지는 않았니?” 

코니가 말했다. 

“실제로는 아니야. 난 몇 달 전에 머리솔로 내 처녀막을 뚫어버렸거든.” 

그녀가 베스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 후로 난 빳빳한 머리를 다룰 수 있게 만들어진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 머리 솔들을 샀어.” 

“만일 내가 처음에 내 보지를 약간 벌려놓지 않는다면 피터가 날 죽일 거라고 걱정이 됐지. 그래서, 스테파니가 내 밑으로 들어가서 딜도를 내 보지 속에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밀어 넣었어. 그녀가 내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고 그제 서야 난 내가 준비가 됐다는 것을 알았지.” 

다른 여자애들도 또한 젖어가고 있었다. 

셔츠 안에 감쳐져 있는 샐리의 오른손이 자신의 젖꼭지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왼손이 팬티의 가장자리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베스와 줄리도 손가락으로 보지를 감싸고 있는 붉은 색의 삼각 천 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가 내 몸을 뒤로 돌린 후 날 침대 위로 밀었어. 

그리고 뒤에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내 보지 입술 사이로 가져왔어. 

그의 머리 전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왔고 그 거대한 머리가 내 클리토리스 바로 위를 문지르자 난 거의 쌀 뻔 했지. 

그는 경험상 그의 자지가 많이 젖을수록 더 쉽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고 너무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제발 날 박아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어.” 

스테파니가 계속해서 말했다. 

“그건 너무나 뜨거웠어. 난 피터의 옆에 서서 그가 그녀를 준비시키는 것을 보고 있었지. 

난 피터에게 그녀를 박으라고 말하고는 그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코니의 보지로 가지고 갔어. 

그가 나에게 그녀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으면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 

베스와 줄리는 이제 손가락을 빨간 천 아래로 집어넣은 채 가볍게 외음순을 문질러대고 있었다. 

샐리는 양손을 셔츠 아래로 집어넣고 젖꼭지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래서 난 그의 엉덩이에 내 손을 대고 그를 코니 쪽으로 밀었어. 

코니가 말했지, ‘오, 씨발,’ 그리고는 머리를 아래로 내리고는 뒤로 엉덩이를 밀어대기 시작했어. 

난 피터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고 그의 자지가 거의 반쯤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어. 

그러자 그녀가 갑자기 머리를 들어올리고는 비명을 질렀어, ‘아아아, 박아 줘,’ 그리고 뒤로 엉덩이를 세게 밀어대기 시작하자 남아있는 그의 자지 모두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어. 

그녀가 고개를 뒤로 돌려 우리를 쳐다보면서 1분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어. 

그래서 난 아마 더 이상 자지를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침대 머리 쪽으로 올라가 코니의 앞에 누워서 그녀에게 그의 자지에 익숙해지게 되면 내 보지를 빨아달라고 말했어.” 

스테파니는 옆에 앉아 있던 베스의 손이 자신의 팬티 안으로 들어와 보지를 건드리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언제부터 이 짓을 시작했던 것일까? 

스테파니가 눈을 감은 채 무릎을 벌렸고 베스의 손가락이 팬티 아래로 들어와 그녀가 축축이 젖어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스테파니의 젖꼭지는 얇은 셔츠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고 베스가 아래로 몸을 숙여서 그 튀어나온 천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손가락들이 베스의 몸 아래에서 움직이면서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그녀가 손을 위로 올려 스테파니의 셔츠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서 딱딱해진 작은 유두를 손가락 속에 넣고 돌려대고 있었다. 

작은 손가락이 베스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그녀가 젖어있는지 검사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올라가서 문지르지는 않고 위에서 누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것이 딱딱해져서 음순 사이로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베스는 스테파니의 양손이 샐리에게로 가서 샐리가 자신의 젖가슴을 마사지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샐리는 스테파니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게 내버려두고 티셔츠를 벗어서 바닥으로 던졌다. 

스테파니가 자신의 젖가슴을 베스의 입에서 끄집어내고는 아래로 몸을 숙여서 샐리의 풍만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샐리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손을 어린 소녀의 머리 뒤쪽으로 가지고가서 그녀를 이끌었다. 

베스의 입이 그녀 앞에 있는 허벅지에다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얼굴은 이제 스테파니의 보지에서 몇 센티만 떨어져 있었다. 

그녀는 스테파니가 얼마나 젖어 있는지 그녀의 보지 입술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이제 스테파니의 젖은 보지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다른 손가락이 베스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그녀는 옆으로 몸을 돌린 후 침입해오는 손가락을 향해 다리를 완전히 벌려주고 있었다. 

코니가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고는 어깨 너머로 던졌다. 

코니의 능숙한 손가락이 베스의 보지 안쪽을 어루만지면서 엄지로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가하자 그녀가 신음소리를 질렀다. 

스테파니는 베스에게서 떨어져서 샐리의 보지 쪽으로 몸을 숙였다. 

베스가 재빨리 스테파니의 팬티를 벗기고는 자신의 얼굴로 가져가 그 달콤한 향기를 흠뻑 들이마셨다. 

스테파니에게 더 많은 공간을 주기 위해 샐리가 줄리의 몸 위로 쓰러져서 아무 생각 없이 

그녀에게 친숙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줄리가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아아아, 좋아, 샐리, 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내 보지를 그렇게 핥아.” 

줄리는 아래로 몸을 숙여서 코니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린 후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 쪽으로 끌어당겼다. 

코니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치우고는 자신의 입을 베스의 매우 젖어 있는 보지로 가지고 갔다. 

코니는 베스의 클리토리스 주변을 빙빙 돌면서 그녀를 애태우기 시작했다. 

베스도 이제 스테파니의 보지에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손가락 하나는 집어넣자 스테파니의 입에서 ‘좋아, 날 쑤셔.’라는 말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샐리는 한 손을 스테파니의 머리로 가지고 가서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스테파니가 샐리의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때려대기 시작했다. 

샐리가 줄리의 보지 속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음순 중 한쪽을 깨물었다. 

“조심해서 박아, 샐리.” 

줄리가 고함을 질렀다. 

베스가 물었다. 

“뭐가 문제야?” 

줄리가 헐떡거리면서 말했다. 

“그녀가 진짜로 내 보지를 먹고 있어. 물지 마, 얘야.” 

그녀가 코니 쪽으로 내려갔다. 

코니는 엄마가 줄리보다 보지를 훨씬 더 잘 먹는다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줄리에게 그렇게 말할 수 없었다. 

그녀가 아래로 손을 뻗어서 줄리의 목 뒤를 감싸고는 말했다. 

“이리 와서 날 핥아먹어. 혀로 내 클리토리스를 쑤셔.” 

베스는 코니가 그녀의 보지 속에다 말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진동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코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신의 입 속에 넣고 빨면서 거칠게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베스에게 엄마가 조금 전에 자신에게 했던 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 중 하나를 입에 넣고 빨아서 축축하게 적신 후 베스의 엉덩이 가운데에 있는 작고 귀여운 구멍 위를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베스가 그걸 느끼고는 스테파니의 보지 속에다 비명을 질렀다. 

스테파니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베스의 얼굴 위에다 싸기 시작했다. 

베스가 그 모든 애액들을 다 핥아 마신 후 혀를 안으로 집어넣어 남아 있는 애액들을 찾고 있었다. 

샐리는 스테파니의 얼굴에다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 움직임을 따라 젖가슴도 같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는 울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스테파니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 속에다 거칠게 갖다대고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날 싸게 해 줘! 내 보지를 먹어, 이 작은 씨발 년아!” 

“샐리, 얌전하게 말해! 그녀는 쌀 때면 항상 저렇게 정떨어지게 말한단 말이야.” 

베스가 스테파니에게 말해 주었다. 

“저기, 씨발, 난 싸고 싶단 말이야, 그런데 그녀는 날 괴롭히고만 있잖아.” 

“그녀는 널 괴롭히고 있지 않아. 내가 그녀를 싸게 만들었잖아, 그래서 그녀의 마음이 산만해졌을 뿐이야.” 

“아아, 이제 쌀 것 같아. 아아아, 좋아, 핥아, 그렇게, 내 보지를!” 

그리고 마침내 스테파니의 온 얼굴 위에다 사정을 했다. 

줄리가 샐리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를 보지 쪽으로 확 끌어당겼다. 

“이제 수다는 좀 그만 떠는 게 어때? 내 보지를 먹어서 날 싸게 만들어.” 

코니가 웃었다. 

“너무 많이 말을 해서 충분히 빨아주지 못하고 있는 거야?” 

그녀가 갑자기 줄리의 귀를 잡아서 자신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아아아아.” 

줄리가 코니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코니가 비명을 지르면서 그녀를 더 세게 잡아당겼다. 

줄리가 코니의 엉덩이를 더욱 더 세게 때려서 자신의 귀를 놓아주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둘 다 동시에 싸기 시작했다. 

코니가 줄리의 얼굴을 허벅지로 세게 누르자 줄리가 고통의 비명을 질렀고 그 진동이 코니의 클리토리스로 전달되고 있었다. 

이제 베스만이 사정을 못하고 있었다. 

코니가 반지를 낀 손가락을 베스의 엉덩이 속으로 쉽게 밀어 넣었다. 

베스가 8학년 여자애를 내려다보았고 그녀는 지금 거칠게 베스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었다. 

“아아아, 좋아, 내 엉덩이를 쑤셔 줘, 코니, 난 쌀 거 같아.” 

코니가 손가락을 완전히 베스의 탄탄하고 작은 엉덩이 속으로 집어넣었다. 

반지가 완전히 엉덩이 속으로 사라지자 코니는 혀로 베스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때려대기 시작했다. 

베스가 코니의 머리를 붙잡고 그녀의 얼굴 전부를 자신의 보지 쪽으로 잡아당기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베스는 코니처럼 보지를 핥아주는 여자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또한 그녀의 엉덩이는 지금 코니의 손가락에 의해서 불이 붙고 있었다. 

그녀가 비명을 지르고는 싸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더니 머리와 발만 침대 위에 붙어 있었다. 

그녀는 코니를 공중으로 들어올리더니 그 자세를 유지하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사정이 절정에 올랐다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침대 위로 쓰러졌다. 

그녀의 상체 전부가 밝은 붉은 빛으로 물들어 있었으며 그녀의 가슴은 무겁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어디 있는지 잊어버린 채 눈을 감고서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생각했다. 

이 8학년 여자애는 자신이 아직까지 쌌던 것 중에서 제일로 세게 싸게 만들어주었어. 

그녀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녀의 온 몸이 마비된 것 같았다. 

그녀는 코니가 아직도 손가락을 빼지 않고 있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는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을 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그녀는 잠에 빠져 들고 있었다. 

줄리가 베스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런 씨발, 코니! 네가 그녀를 실신하게 만들었어.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코니가 순진하게 말했다. 

“난 단지 그녀의 보지를 먹었을 뿐인데 그녀가 가 버렸어.” 

“그럼, 오늘 밤 우리가 자기 전에 내 보지도 이런 식으로 먹어 줘야 해.” 

“물론이지, 난 이걸 좋아해, 줄리, 넌 날 진짜로 잘 싸게 만들어 주었잖아.” 

샐리가 자리에 앉아서 말했다. 

“난 술을 한 잔 더 마셔야 하겠어. 두 번째 자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린 잠시 좀 쉬어야만 하겠어.” 

샐리가 일어나서 술잔을 다시 채우기 위해 모두 모으고 있었다. 

줄리가 베스를 쳐다보고 말했다. 

“그녀가 아직 숨을 쉬고 있는지 살펴봐야 되는 게 아냐?” 

그들은 모두 웃었다. 

그리고 샐리가 말했다. 

“다음 자지 이야기를 할 때쯤에 깨우지 뭐.” 

줄리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어린 소녀들을 보면서 2라운드가 될 때까지 도저히 기다릴 자신이 없어지고 있었다. 

샐리가 술잔을 가지고 와서 베스가 정신을 차렸을 때를 대비해서 그녀의 술을 옷장 위에 내려놓았다. 

샐리가 줄리에게 말했다. 

“나와 같이 갈래, 난 욕실을 쓰고 싶어.” 

줄리가 의아한 시선을 보내면서 그녀를 따라 방에서 나갔다. 

욕실에서는 샐리가 앉아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그녀가 줄리를 보고 말했다. 

“언제부터 피터 매튜와 섹스를 하기 시작했니?” 

줄리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약 한 달 전에 처음으로 했어, 그리고 그 때부터 두 번 정도 했어.” 

샐리가 웃으면서 말했다. 

“난 단지 2주 전에 처음으로 했는데, 그리고 저번 주에 한 번만 했어.” 

“그가 입을 다물고 있었다니 진짜로 다행이야.” 

“난 만일 그가 입을 연다면 우리 반 커플들의 대부분을 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샐리가 변기에 등을 기대고 말했다. 

“그런 아이가 그런 자지를 가지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었어. 두 번째로 내가 그와 박고 난 후 크레이그에게 갔을 때 그는 내가 전처럼 꼭 조이지 않는다고 말을 했어.” 

“넌 뭐라고 했는데?” 

“난 만일 그가 내 보지에 대해 다시 불평을 한다면 넌 딸만 잡고 있어야 할 거라고 말했어.” 

그들은 같이 웃었다. 

샐리가 일어났고 줄리가 앉아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나도 알아, 피터와 몇 번 하고 나니 에디도 침대에서 그렇게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어.” 

“피터는 지금 어디에 있지?” 

“베스가 할머니 집에 있다고 말했어.” 

“너무 나빠. 오늘 밤 그의 말자지가 여기 있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해. 넌 아니. 그의 할머니 집은 여기서 단지 2블록만 떨어져 있어. 난 몇 번 거기에 가 본 적이 있어.” 

“그래서?” 

“그러니까 우리가 거기로 가서 그가 파티에 참석하고 싶은지 알아보는 건 어때?” 

“우린 할머니가 잠자고 나면 그를 빠져 나오게 할 수 있을 거야.” 

“좋은 생각처럼 들리는데. 가서 베스가 정신을 차렸는지 알아보자.” 

그들은 복도를 나와서 방 안을 살펴보았다. 

베스는 아직도 자고 있었고 코니와 스테파니는 그녀 옆에 누워 있었다. 

“옷을 입고 피터를 데리러 가자.” 

“좋아.” 

샐리가 조용히 방 안으로 들어가서 문 옆에 놓아둔 자신의 가방을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여자애들이 거실에서 조용히 옷을 입고 팬티와 티셔츠를 의자 위에 올려놓았다. 

그들은 조용히 밖으로 나가서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밖은 어두웠고 샐리가 그들을 베스의 할머니 집으로 인도했다. 

거기는 그 블록의 가운데에 위치한 작은 일층 집이었다. 

작은 담장이 마당의 앞을 둘러싸고 있었다. 

여자애들은 거리에 산책하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나서 작은 담장을 뛰어넘었다. 

집 앞에는 아무런 불빛도 없었다. 

그들은 조용히 뒷마당을 돌아 불이 켜져 있는 작은 창을 들여다보았다. 

피터가 침대 위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자극적인 프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았다. 

피터가 한 손에 자지를 잡고서 천천히 아래위로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완전한 크기로 발기해 있었지만 피터는 서두르고 있지는 않아 보였다. 

샐리가 손을 들어올려서 긴 손톱으로 유리창을 부드럽게 긁었다. 

하지만 피터는 계속해서 자지를 문지르면서 TV만 쳐다보고 있었다. 

샐리가 더 세게 창문을 긁었다. 

피터의 손이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지만 자지는 계속해서 잡고 있었다. 

그는 몇 초 동안 멈추고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샐리가 더 크게 긁었다. 

피터가 창 밖을 쳐다보고서 침대 옆으로 굴러 떨어졌다. 

줄리와 샐리는 잠시 후 그의 머리가 침대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샐리가 다시 큰 소리로 창문을 긁었다. 

피터가 다시 사라졌지만 샐리는 침대 뒤에서 손이 올라오더니 의자 위에서 바지를 끌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 피터가 일어나서 창가로 걸어왔다. 

그들은 그의 자지가 아직도 딱딱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커튼을 열고 밖을 쳐다보았다. 

그는 자신이 두 명의 여자애가 밖에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가 창문의 걸쇠를 풀고 문을 열었다. 

그가 밖으로 몸을 내밀고 샐리와 줄리가 거기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할머니를 깨우겠어. 그녀는 막 침대로 들어갔단 말이야.” 

샐리가 그를 올려다보고 말했다. 

“우린 네가 파티에 오기를 원하고 있어.” 

피터가 흥미를 보이고 있었다. 

“어디서 하는데?” 

“너희 집.” 

“우리 집이라고? 우리 집에는 베스가 잠자는 파티 말고는 하는 것이 없어.” 

“그 파티가 네가 오기를 원하는 파티야. 코니와 스테파니도 거기 있으니까 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야.” 

“그 애들이 너희들을 여기로 보냈다고?” 

“아니, 그 애들은 우리가 여기 있는지 몰라. 그 애들이 네가 우리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몰라. 우린 네가 우리와 같이 가면 우린 진짜 난교파티를 할 수 있어.” 

“베스는 어떡하고? 그녀가 뭐라고 말할 것 같아?” 

“오, 베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 그녀가 기절할 때까지 코니가 그녀의 보지를 빨았어. 우리가 너랑 섹스를 하고 있을 동안 다른 여자애 중의 하나가 그녀를 바쁘게 만들어 줄 거야.” 

“조금만 기다려.” 

피터가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서 셔츠와 구두를 집어 들었다. 

그가 옷을 창을 통해 여자애들에게 건네주고는 밖으로 기어 나와 땅으로 내려갔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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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와 스테파니는 다시 바빠지고 있었다. 

그들은 혼수상태의 베스 옆에 누워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 하나씩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코니가 뒤로 물러나서 베스를 쳐다보고 코니의 귀에다 속삭였다. 

“베스를 깨우자.” 

“어떻게?” 

“이렇게.” 

코니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그녀의 가방을 찾았다. 

그녀가 엄마의 커다란 딜도와 윤활제 튜브를 끄집어냈다. 

스테파니의 가방이 옆에 있었고 작은 바이브레이터도 꺼내어졌다. 

“스테판, 네가 왼쪽 가슴을 맡고 내가 오른쪽을 맡을게. 부드럽게 해서 그녀를 깨우지 않도록 해.” 

코니가 다시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가서 그녀의 입을 베스의 젖꼭지 위로 가지고 갔다. 

스테파니가 조용히 다른 쪽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동시에 혀로 베스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혀를 축축하게 적신 후 베스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그들이 일분동안 이 짓을 하자 베스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녀의 몸이 꿈틀거리면서 머리가 약간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스테파니는 그녀의 발가락이 구부러지는 것을 보았고 베스는 날카롭게 숨을 쉬고 있었다. 

그녀가 머리를 들어올려서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있는 두 여자애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머리가 뒤로 넘어가더니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은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날 죽일 거야.” 

코니가 젖꼭지를 입에서 떼고 그녀의 가슴에다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넌 우리가 그녀를 죽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난 잘 모르겠지만 만약 우리가 이 짓을 함으로서 그녀를 죽일 수 있다면 이게 도움이 될 거야.” 

스테파니가 작은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그것을 베스의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었다. 

베스가 다시 비명을 지르면서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다. 

“씨발, 세상에, 그게 뭐야?” 

스테파니가 딱딱해진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는 말했다. 

“내가 파티를 위해서 가져온 작은 깜짝 선물이야.” 

그녀가 베스의 클리토리스 주위를 바이브의 꼭대기를 사용해서 문지르고 있었다. 

베스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클리토리스가 바이브와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노력하고 있었다. 

베스가 양 손으로 여자애들을 붙잡아서 그들이 다시 자신의 유두로 내려가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스테파니의 바이브에 의해서 빨리 작은 사정을 했다. 

그녀가 스테파니의 귀에다 속삭이고 있었다. 

“그것을 내 보지 속에 넣어. 그걸로 날 쑤셔 줘. 난 항상 바이브로 내 보지를 쑤시고 싶었어. 아아아, 좋아, 더 집어 넣어.” 

스테파니가 그 작은 튜브를 베스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것을 안으로 밀어 넣어, 날 쑤셔 줘. 세상에, 난 그것이 더 컸으면 좋겠어. 난 더 큰 자지를 원해.” 

코니가 베스에게서 입을 떼고 아래로 손을 뻗어서 딜도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끝 부분을 베스의 입술에다 문질렀다. 

그녀가 눈을 뜨고는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커다란 딜도를 쳐다보았다. 

코니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 정도면 충분히 크다고 생각하지?” 

베스가 눈을 빛내면서 말했다. 

“오, 좋아, 그것을 내 보지 속에 넣어. 그걸로 날 박아 줘.” 

코니가 앉아서 윤활제 튜브를 꺼내서 딜도에다가 발랐다. 

베스는 코니가 윤활제를 자지 전체에 골고루 바르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스테파니는 여전히 베스의 보지를 바이브로 쑤셔대고 있었다. 

베스에게 있어서 바이브는 충분히 큰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그 진동이 그녀를 흥분시켜주고 있었다. 

그녀는 코니를 쳐다보았고 코니는 천천히 딜도에 윤활제를 바르면서 웃고 있었다. 

베스가 코니를 쳐다보고 말했다. 

“코니, 넌 세상에서 제일 느린 보지같은 년이야. 이제 이만 하면 충분하잖아. 내 보지는 망할 정도로 젖어있단 말이야. 지금 날 그냥 박아 줘.” 

코니가 베스를 멍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말했다. 

“세상에, 베스, 난 네가 샐리에게 좀 점잖게 말하라고 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 내 생각으로는 거친 보지같은 년이나 느린 보지같은 년이나 비슷한 것 같은데.” 

코니가 베스에게로 몸을 숙였다. 

“그녀가 사과해야만 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니, 스테파니?” 

“오, 그럼.” 

“좋아, 베스, 우린 사과를 듣고 싶어.” 

스테파니가 바이브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눌렀다. 

“코니, 널 느린 보지같은 년이라고 불러서 진짜로 미안해.” 

“내 생각엔 네가 스테파니에게도 사과해야만 할 것 같은데.” 

“왜?” 

“모르겠어, 뭔가를 생각해볼게.” 

베스가 말을 멈추더니 뭔가를 생각했다. 

“좋아, 스테파니, 코니를 당황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스테파니가 바이브를 베스의 클리토리스에서 떼어내며 말했다. 

“그만하면 됐어, 베스, 네 사과를 받아들일게.” 

스테파니가 코니를 쳐다보며 말했다. 

“이게 우린 이 거친 보지를 박을 수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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