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장 선생 (9/20)

9장 선생 

코니와 사라가 저녁을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사라가 설거지를 하고 코니가 헹구고 있었다. 

사라가 물었다. 

“언제 매튜 집에 가서 외박을 할 거니?” 

“8시요.” 

“거기에 누가 있는데?” 

“베스가 스테파니와 날 초대했어요, 그리고 배구부 여자애들 둘이 올 거라고 말했어요.” 

“매튜네 부모님들은 오늘 밤 시내에 놀러가 있을 거야, 그럼 너희들 여자애들끼리 거기 있어도 괜찮겠니?” 

“엄마, 우린 괜찮아요. 우린 엄마가 우리 나이에 하지 않았던 일은 모두 하지 않을 거예요.” 

사라가 조용히 코니를 쳐다보았고 그녀와 재키과 외박을 했을 때 했던 일들을 생각해 보았다. 

그 생각으로 그녀의 보지가 젖어오기 시작했다. 

“그럼 알았다, 피터도 거기 있을 거니?” 

“아니요, 부모님이 피터를 할머니 집으로 보냈어요.” 

“그럼, 코니, 여자들끼리 재미있게 밤을 보낼 것 같구나.” 

“나도 알고 있어요, 엄마, 우린 아주 재미있게 보낼 거예요.” 

코니가 행주를 조리대 위에 올려놓고 팔로 엄마의 허리를 껴안았다. 

사라가 이제는 거의 자신과 키가 같아진 딸을 쳐다보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들은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서로의 몸을 껴안았다. 

“사랑해요, 엄마.” 

“나도 사랑한다, 얘야.” 

코니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졌다. 

엄마는 진짜 완벽한 엉덩이를 가졌어, 이걸 만지는 게 너무 좋아, 코니는 생각했다. 

코니가 양 손으로 그녀의 드레스를 위로 들어올리고서 속옷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가 양 손으로 맨 엉덩이를 붙잡고는 주무르기 시작했다. 

사라는 양손을 딸의 젖가슴 위로 올리고서 그 탄탄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키스를 하면서 점점 끊어 오르는 열정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코니의 손이 사라의 앞 쪽으로 움직여서 엄마의 젖은 보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오, 코니, 넌 내 기분을 너무 좋게 만들고 있어. 내 보지 속에 느껴지는 네 손가락이 너무 뜨거워. 넌 어떻게 해야 내가 싸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엄마, 폴과 아빠가 하드웨어 가게에서 돌아올 때까지 얼마나 남았어요?” 

“아마 45분 정도.” 

“엄마 방으로 가서 서로를 싸게 만들 수 있어요? 키스하면서 내 젖가슴을 만지니까 내 몸이 너무 뜨거워졌어요.” 

“그래, 우린 그럴 수 있어.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어서 가자.” 

사라가 드레스를 벗어버리고 딸 앞에 알몸으로 섰다. 

“엄마, 엄마는 너무 섹시해요. 난 엄마의 아름다운 보지를 핥고 싶어요.” 

“코니, 나도 네 것을 핥고 싶단다. 우린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핥아서 서로를 싸게 해줄 시간이 충분히 있어.” 

“엄마, 엄마의 커다란 딜도를 나에게 써 주겠어요?” 

“내 딜도에 대해서 어떻게 알았니?” 

“오, 엄마, 난 엄마의 장난감 서랍에 대해서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난 어제 피터의 괴물 같은 자지를 받아들이기 전에 연습을 하려고 그 커다란 딜도를 사용했어요.” 

“내 허락도 없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딜도를 가져갔단 말이야?” 

“엄마, 난 엄마가 그렇게 신경을 쓸 줄 몰랐어요, 그리고 엄마는 집에 없었잖아요.” 

“코니, 내 장난감을 빌리고 싶다면 항상 물어보아야 해.” 

그녀가 얼굴 가득 웃음을 띠면서 엄격한 목소리로 말했다. 

“미안해요, 엄마, 다시는 그러지 않겠어요.” 

“이제는 네가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고 알겠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시 손님방으로 가게 된다면 넌 엉덩이를 맞을 테니까 말이야.” 

“세게 때릴 건가요?” 

“물론 세게 때릴 거야, 코니.” 

그녀가 침실로 걸어가면서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엄마.” 

“넌 이걸로 엉덩이를 15번 정도 세게 맞아야 할 거야.” 

사라가 그녀의 특별 서랍을 열고서 짧은 손잡이가 달린 채찍을 꺼냈다. 

코니가 그 채찍을 쳐다보고 말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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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집에 도착하자 차에서 뛰어내리면서 말했다. 

“먼저 갈께요, 아빠, 돈을 많이 벌어 오세요.” 

아버지는 친구들과 포커를 치러 차를 몰고 떠났다. 

폴의 마음은 하루 종일 그 볼에 가 있었다.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내야만 했다. 

그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여자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날 박아요.” 

그는 잠시 발을 멈추고 부모님의 방으로 되돌아갔다. 

문은 약간 열려 있었다. 

그는 안을 들여다보았고 엄마가 벌거벗은 채 코니의 앞에 누워서 벌거벗은 코니의 보지 안에 커다란 딜도를 쑤셔 넣는 모습을 보았다. 

코니의 양손이 침대의 머리 판을 붙잡고서 그것을 지레대로 이용해서 자신의 보지를 딜도로 밀어붙이고 있었다. 

폴은 침대 위의 뜨거운 커플을 보고나서 발길을 돌려 다시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는 잠시 후에 아래로 내려가서 그들과 즐겨야지 하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몇 시간 후에야 집으로 올 테니까 말이야. 

그가 방으로 들어가서 책상 앞에 앉아 볼을 자신의 앞에 내려놓았다. 

“열려라.” 

볼이 열렸고 폴은 반지를 모두 책상 앞에 쏟아 부었다. 

그는 조심스럽게 그것을 세어 보았다, 21개였다. 

그는 비어있는 볼 안쪽을 살펴보았고 중앙의 원통에 작은 돌기가 나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것을 눌러보았다. 

그 원통이 서서히 늘어나더니 약 30cm 높이까지 솟아올랐다. 

폴이 재빨리 볼을 내려놓았다. 

원통의 옆이 쪼개져서 벌어지더니 작은 원형 판으로 변했다. 

작은 사람이 그 안에서 나타났다. 

그는 방 안을 둘러보고는 폴을 쳐다보고 말했다. 

“넌 누구야?” 

폴은 깜짝 놀라고 있었다. 

이건 뭐야? 

“말할 수 있어? 내가 올바른 언어로 얘기하고 있는 거야?” 

폴이 고개를 끄덕이고 말했다. 

“폴 데이비스야.” 

작은 남자가 작은 종이조각을 꺼내더니 물었다. 

“넌 마뉴엘 드 감마가 아니구나?” 

폴이 머리를 흔들었다. 

“누가 마뉴엘 드 감마야?” 

“이게 마지막으로 열렸을 때 그는 이 기계의 소유자였어. 그는 지금 어디에 있니?” 

“모르겠는데.” 

“그럼 넌 어떻게 이 기계를 소유하게 된 거야? 이것을 감마에게서 산 거니?” 

“아니, 내가 이걸 발견했어.” 

“그럼 드 감마가 이걸 잃어버린 건가?”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데.” 

“올 해가 몇 년이지, 이 지역 시간으로?” 

“2003년.” 

“그렇다면 설명이 되는 군. 마지막으로 이 기계가 열렸을 때는 1612년이었어. 드 감마는 우리들처럼 오래 살지 못하니까 지금은 네가 이 기계의 소유자인 것 같네. 우리의 정부 연합에 도착하게 되면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을 거야.” 

“어디에 있는데?” 

“이 혹성에는 두 개가 있어, 하나는 일리노이 주의 피오리아, 그리고 다른 하나는 사우스 다코타의 스피어피시에 있어, 너희 지리상으로 말이야.” 

“그 때까지는 우린 뭘 할 수 있어?” 

“오, 아무 문제없어, 그 지점에 도착할 때까지 내가 너에게 임시 사용 허가를 줄 께.” 

“널 뭐라고 부르면 되겠니?” 

“난 선생이야.” 

“선생 씨.” 

“아니, 그냥 선생이야, 그건 이름보다 더 의미가 있는 거야.” 

“선생, 그럼 이 기계는 뭘 하는 거야?” 

“그건 이 행성의 식민지화를 위한 앰버 조절 장치야.” 

“이 기계의 목적은?” 

“앰버 조절 장치는 이 행성에 사는 생물들을 식민지화하고 그들을 지배하기 위한 도구야.” 

“그럼 금색 링의 목적은 뭐야?” 

“금색 링은 이 기계의 소유자가 끼는 거야. 그는 일반적으로 식민지의 총독이 되어서 은색 링을 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명령을 전달하지. 일반적으로 새로운 소유자에게 보여주는 사용방법을 보여줄까?” 

“글쎄, 좋아.” 

폴은 여기에 관련된 기술들을 보면서 놀라기 시작했다. 

작은 남자가 지금 있던 원반에서 사라지더니 3피트 위에서 스크린이 나타났다. 

스크린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었다. 

“행성의 식민지화를 위한 앰버 조절 장치.” 

목소리가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에서 폴에게 들려오고 있었다. 

“앰버 조절 장치는 아직 야성의 상태에 있는 혹성에서 살고 있는 토착 생물들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궁극적인 장치이다. 줄여서 ACSPC는 그 생물들의 지배력을 조절할 수 장치이며 그 종들의 반응을 모니터하면서 효과적인 감독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림이 금색 링으로 바뀌었다. 

“중앙 명령 조절 장치는 이 지역의 보석을 본 따 만들어졌다. 이것은 항상 식민지의 사령관에게 끼워진다. 이 중앙 명령 조절 장치는 명령 수용 반지에 영상, 소리, 명령을 전달할 수 있다.” 

금색 링의 그림이 사라지고 은색 반지들이 5개씩 5줄로 나타났다. 

“명령 수용 반지는 각 지역들의 통치자에게 주어진다. 반지를 낀 남자는 완전히 중앙 명령 장치의 통제에 따른다. 복종은 절대적이다. 반지를 낀 사람은 재빨리 중앙 명령 장치로부터 온 모든 명령을 수행하게 된다. 반지를 낀 여성도 중앙 명령 장치에 구속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명령을 받은 후에도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능은 그대로 남아 있다. 이것이 행정관과 통치자를 위해 아이디어를 내게 해 주고 당신의 의지를 명령 수용 장치를 끼고 있는 남자들을 통해서 실현시켜 준다.” 

폴은 스크린을 둘러보고는 그것이 옆면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가 옆에서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스크린의 영상이 은색 반지의 5x5의 매트릭스로 바뀌었고 매트릭스 아래에는 글자가 적혀져 있었다. 

“보고 싶은 명령 수용기를 고르시오.” 

폴은 5개의 반지 위에 작은 사진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그 사진들이 그의 엄마, 코니, 캐롤, 스테파니, 그리고 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반지에는 아직 사진이 없었다. 

그가 위로 손을 뻗어서 코니의 사진 아래의 반지를 건드렸다. 

오른 쪽의 영상이 빛나더니 다소 이상한 영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것은 천천히 움직이는 핑크빛 영상이었다. 

그 영상이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자 폴은 쉽게 그것이 누군가의 보지 윗부분을 아주 가까이서 잡은 모습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상에서는 사라의 목소리도 매우 확실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아아아, 좋아, 코니, 내 보지를 먹어.” 

엄마가 여동생이 아래층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들이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고 기계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이제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폴이 영상으로 손을 뻗어서 엄마의 사진을 나타내는 반지를 건드렸다. 

그 영상은 움직이는 천정으로 바뀌고 있었다. 

소리를 똑같았지만 영상은 코니의 머리 윗부분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가 약간 들려지자 폴은 코니의 혀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핥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엄마의 양 팔이 영상 속으로 들어와서 코니의 머리를 움켜잡고 그녀의 입을 자신의 보지 아래로 잡아당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 보지를 먹어.” 

영상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세상에.” 

폴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소리였다. 

그는 스테파니의 반지를 건드렸다. 

그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샤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흔들리는 영상이 아래로 내려가고 벌거벗은 10대 여자의 몸이 시야에 들어왔다. 

스테파니의 몸이 틀림없었다. 

그는 수업이 끝난 후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는 잠시 그녀가 보지를 씻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캐롤의 단추를 눌렀다. 

영상의 차 안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고속도로를 지나가고 있었다. 

영상이 왼쪽으로 흔들리더니 밥이 나타났다. 

그는 캐롤이 춤추러 가는 게 너무 흥분된다고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폴은 밥의 반지를 눌렀고 영상이 차의 옆을 비추고 있었다. 

그는 캐롤을 볼 수 있었다. 

그녀가 의자에 앉아 밥을 향해 몸을 돌리고 있었고 한 쪽 다리를 콘솔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폴이 말했다. 

“안녕, 밥.” 

영상이 대답을 했다. 

“안녕, 폴.” 

“밥, 난 네 아내를 박을 거야.” 

“예, 주인님.” 

“뭐하고 있어?” 

“캐롤과 난 거의 마이애미에 다 왔어요. 우린 춤추러 가고 있어요.” 

“춤추고 난 다음에는 뭘 할 거야?” 

“그녀를 따뜻하게 목욕시켜 줄 거예요. 그녀가 바라는 대로 씻어주고 난 다음 그녀의 엉덩이를 박아줄 거예요.” 

“그녀의 몸을 약간 따뜻하게 만들어, 밥. 운전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놀아.” 

영상이 밥의 오른손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것은 캐롤의 무릎에서 멈추고는 천천히 그녀의 드레스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그의 손이 그 천 아래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는 캐롤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오, 젠장, 밥, 당신은 날 놀라게 하고 있어요.” 

그는 캐롤이 의자 뒤로 몸을 기대고는 그녀의 보지를 밥의 손에 밀어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밥.” 

“예, 주인님.” 

“무슨 짓을 해도 되지만 그녀를 싸게 만들지는 마, 호텔 방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말이야. 그녀가 너에게 뭐라고 명령을 해도 안 돼. 그녀를 절대로 싸게 만들지 마. 그녀를 계속 뜨겁게 만들어.” 

“예, 주인님.” 

그가 다시 코니의 버튼을 눌렀다. 

영상은 아직 보지를 비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는 두 번째 버튼을 눌렀고 이 번에도 보지가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는 그들이 69자세로 바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가 다음 주제라고 쓰여 있는 단추를 눌렀다. 

왼쪽 꼭대기에 감독이라는 말이 나타났다. 

오른쪽에는 영상 프레임이 나타나 있었고 왼쪽에는 몇 가지 버튼이 있었다. 

폴은 여러 번 비디오 게임을 해봤기 때문에 그것이 방향 지시키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가 ->버튼을 누르자 그의 방을 비추는 영상이 천천히 오른 쪽으로 움직였다. 

그 영상은 벽도 통과하고 있었다. 

벽이 영상을 지나갈 때 그는 벽 사이의 공간과 바닥을 가로지르는 전선들도 볼 수 있었다. 

영상은 이제 복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복도를 지나 코니의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가 ->에서 손을 떼고 ↓ 를 누르기 시작했다. 

영상이 바닥을 뚫고 부모님의 방을 보여주고 있었다. 

영상은 이제 침대 위를 비출 정도로 충분히 내려가 있었다. 

코니가 등을 대고 누워 있었고 엄마가 그녀의 보지를 커다란 딜도로 쑤셔대고 있었다. 

폴은 생각했다. 

그들은 완전히 지쳐 나가떨어질 때까지 저 짓을 할 거야.  

“좋아요, 엄마, 그걸로 날 박아줘요. 날 싸게 만들어요, 그럼 내가 그걸로 엄마의 엉덩이를 박아 줄께요.” 

폴이 중앙의 네모 버튼을 누르자 영상이 다시 그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것을 엄마와 캐롤과 같이 의논할 필요가 있었다. 

그가 그 장치를 쳐다보고 말했다. 

“닫혀라.” 

그것은 다시 볼의 모양으로 돌아왔다. 

그가 일어나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가 부모님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가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가자 엄마가 그를 쳐다보고 웃었다. 

“아버지는 포커를 치러 가셨니?” 

“그래, 엄마, 그는 몇 시간 후에야 올 거야.” 

“좋아, 나에게로 손을 줘. 그녀는 너무 많이 소리를 내고 있어. 여기야, 그녀의 입에다 뭘 집어넣어.” 

폴이 코니의 머리로 움직여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술에다 갖다 대었다. 

그녀가 머리판을 잡고 있던 한 손을 가져와서 그의 자지를 감싸고는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가 입을 벌리고 그의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폴이 젖어서 꽉 조여 주고 있는 여동생의 입을 즐기면서 코니의 입에다 자지를 넣고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 난 이 애를 박고 싶어. 난 그녀의 보지에다 사정을 하고 싶어.” 

“좋아, 코니, 몸을 돌려서 폴이 후배위로 널 박을 수 있게 해라, 넌 내 보지를 핥을 수 있을 거야.” 

코니는 엄마가 쑤시고 있는 딜도 때문에 거의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재빨리 몸을 돌렸다. 

폴이 그녀의 뒤로 다가가자 사라가 그의 자지를 잡아서 여동생의 보지로 이끌어주었다. 

폴은 쉽게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었다. 

코니의 작은 보지는 딜도에 의해서 약간 늘어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 엄마는 이 애의 보지를 진짜로 느슨하게 만들었어.” 

“폴, 미안해, 만일 네가 우리와 합류할 줄 알았다면 난 그녀를 이렇게 세게 쑤셔대지 않았을 거야. 내가 이걸 보상해줄께.” 

사라가 특별 서랍을 열고서 윤활 크림을 꺼내고는 손가락에다 많은 양의 크림을 짜냈다. 

그리고 폴이 코니를 박아대는 것을 보면서 윤활제를 자신의 손가락에다 발랐다. 

그녀의 손가락이 완전히 매끄러운 액체로 적셔지고 나자 코니의 뒤로 손을 뻗어서 엉덩이에다 손가락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사라가 코니를 쳐다보며 말했다. 

“코니, 내가 커다란 딜도를 이용해서 네 보지를 너무 벌려 놓았기 때문에 폴이 네 엉덩이를 박을 필요가 생겼어.” 

“오, 하느님, 엄마, 난 한 번도 엉덩이에다 박은 적이 없어요.” 

“이제 내가 손가락을 네 엉덩이에 넣고 쑤셔대면 너도 그걸 알게 될 거다.” 

“내 말은 자지를 말하는 거예요, 엄마.” 

“넌 폴이 네 엉덩이를 박게 하고 싶니?” 

“예, 엄마, 난 그러고 싶어요.” 

“그럼 내가 널 준비시켜 줄께.” 

사라가 첫 번째 손가락 옆에 두 번째 손가락도 밀어 넣었다. 

“엉덩이를 벌려, 코니, 긴장을 풀어. 구멍이 더 벌어지면 내가 폴의 자지를 네 안에 넣어줄게.” 

코니는 엄마의 손가락이 처음 들어올 때 약간 고통을 느꼈으나 지금은 그녀의 엉덩이에 따뜻하고 젖어 있는 듯한 감각이 들기 시작했다. 

엄마의 손가락들이 점점 그녀의 구멍을 넓혀주고 있었다. 

그녀는 엄마가 자신의 아날 섹스를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코니는 폴이 부엌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박아대는 것을 즐기면서 보고 있었고 그것을 도와주는 것을 즐기고 있었었다. 

엄마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마지막으로 세게 쑤시고는 빼냈다. 

그녀는 폴을 팔꿈치로 찌르고는 그의 자지를 뽑아냈다. 

사라가 또다시 그녀의 손에 윤활제를 짜 내고는 폴의 자지에 그것을 골고루 발랐다. 

그녀가 그의 자지를 코니의 엉덩이에 갖다 대었고 폴이 앞으로 밀기 시작했다. 

사라는 딸의 엉덩이가 아들의 귀두를 문 채 벌어지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코니가 괴로워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자 사라가 말했다. 

“긴장을 풀어, 얘야, 그를 받아들여.” 

이제 폴이 귀두를 완전히 안으로 집어넣었다. 

코니가 또다시 신음소리를 냈고 자지의 몸통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몇 초 후에 폴의 윤활제로 번쩍거리던 자지는 여동생의 엉덩이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그는 생각했다. 

이 애는 엄마의 엉덩이보다 더 조여 주는 데. 

하지만 그 때가 코니가 처음으로 자신의 뒷구멍에 자지를 받아들인 때였다. 

코니는 이제 이것이 매우 멋지다고 생각하지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멋지게 늘어나서 오빠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대면서 그에게 어서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가 눈치를 채고 자지를 머리까지 엉덩이에서 뽑아내고는 다시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말했다. 

“아아아아, 좋아.” 

그의 배가 그녀의 엉덩이 살에 부딪히고 있었다. 

코니가 완전히 아날 섹스에 적응하고 있는 것을 만족스럽게 쳐다보면서 사라가 코니의 머리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등을 대고 누워서 코니의 아래로 들어갔다. 

코니는 자신의 아래쪽에 엄마의 얼굴이 있는 것을 보고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들은 서로의 입술의 느낌을 즐기면서 서로의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그들의 혀가 서로를 애무하고 있었고 서로의 입을 깊이 탐사하고 있었다. 

사라가 입을 떼고는 코니의 젖가슴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젖꼭지는 딱딱해져 있었고 침대를 향해 아래로 튀어나와 있었다. 

엄마가 입속에 젖꼭지 하나를 물고 약간 세게 빨기 시작했다. 

코니도 엄마의 젖꼭지를 하나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엄마의 보지를 젖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에 꽂힌 폴의 자지가 속도를 높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신이 싸기 전에 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젖게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코니는 이제 피터의 자지도 엉덩이에 받아들일 수 있을까 궁금해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한다면 자신이 엄청난 오르가슴을 경험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전에 그가 자신의 엉덩이를 찢어놓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었다. 

사라의 몸이 침대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코니가 몸을 약간 뻗어서 엄마의 보지로 손을 뻗었다, 하지만 약간 짧았다. 

엄마가 아래로 손을 내려서 손가락을 그녀의 클리토리스 옆으로 가져갔다.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지난 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 손가락이 첫 번째 손가락과 합쳐졌다. 

코니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내 보지를 가지고 놀아, 손가락으로 내 뜨거운 보지를 쑤셔. 폴이 내 탄탄한 엉덩이를 꽉 채우고 있어. 네 커다란 자지로 날 박아 줘. 내 엉덩이를 박아, 오빠, 날 박아.” 

폴의 자지가 더욱 더 커지고 있었다. 

그것은 여동생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박아대고 있는 강철 막대기 같았다. 

폴이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꽉 붙잡고는 자신의 긴 육봉을 물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앞뒤로 밀어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에 느껴지는 엉덩이의 감촉이 그의 불알에서 정액을 뽑아내고 있었고 그의 불알은 

코니의 보지를 마구 때려대고 있었다. 

코니는 엄마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려고 애를 쓰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붙잡고는 가까이 끌어당기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그녀의 얼굴 바로 아래에 있게 하는 것이 그녀가 원하는 거였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로 내려가서 혀가 그 달콤한 보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는 엄마의 맛을 사랑했다. 

깊게 혀를 밀어 넣으면서 그녀는 제일 달콤한 부분을 찾기 시작했다. 

코니가 자신의 몸을 세게 끌어당긴 후 사라는 즉시 폴의 불알을 찾기 시작했다. 

그녀는 불알 하나를 자신의 입 속에 넣고 빨면서 코니의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코니가 싸기 시작하고 있었다. 

폴의 자지가 그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사라는 이제 코니가 아무리 두렵더라도 피터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박게 할 거라는 것을 알았다. 

만일 그의 자지가 너무나 커서 안으로 들어가기 힘들다면 아마 엄마를 불러서 그의 괴물이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돕게 할 것이다. 

폴이 여동생의 엉덩이 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사라도 코니가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었기 때문에 싸기 시작했다. 

사라는 그녀의 딸이 보지를 얼마나 잘 빠는지 놀라고 있었다. 

사라는 폴의 불알 한쪽을 입 안에 넣고서 싸고 있었다. 

폴이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지만 코니의 엉덩이 속에 사정을 하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코니가 자신의 애액을 엄마의 얼굴 위에 분출하면서 샤워를 시켜주고 있었다. 

사라는 폴의 불알을 놓아주고서 그녀의 얼굴을 딸의 보지로 가져가서 달콤한 애액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혀로 딱딱해진 클리토리스를 때려대면서 코니가 정상에 오르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코니가 쾌감으로 비명을 질렀다. 

그녀가 다시 비명을 지르고 나서 고함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내 몸 속에 싸, 폴, 날 가득 채워줘. 내 몸에 싸요. 내 보지를 핥아요, 엄마, 오, 폴, 내 엉덩이에 박혀져 있는 네 자지가 너무나 좋아. 날 가득 채워 줘. 아아아, 날 박아.” 

코니가 엄마의 몸 위로 쓰러졌다. 

폴도 마지막 정액 방울을 코니의 엉덩이 속에 쏟아내면서 얼어붙어 있었다. 

폴이 엉덩이를 구부려서 그의 자지를 다시 한 번 코니의 몸속으로 집어넣은 후 쉽게 자지를 빼어내서 침대 위로 쓰러졌다. 

코니가 폴의 눈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오빠는 원할 때면 언제나 이 짓을 할 수 있어. 이건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 

사라가 앉아서 몸을 돌린 후 코니와 폴 사이로 들어왔다. 

“그건 너무 좋았어, 난 박지도 않았지만 말이야.” 

사라가 웃었다. 

코니가 시계를 쳐다보고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난 이제 베스의 파티에 가야겠어요.” 

“좋아, 얘야. 아침에 보자.” 

“저기 엄마,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뭔데, 얘야?”

“오늘 밤 파티에 엄마의 커다란 딜도를 가져가도 될까요? 여자애들이 그걸 필요로 할 것 같아요.” 

사라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돌려줄 때 깨끗이 닦아나야 해.” 

“엄마는 역시 멋져.” 

그녀가 딜도를 집어 들고는 침실에서 나가려고 하자 엄마가 말했다. 

“코니, 이게 필요할 거야.” 

그녀가 코니에게 윤활제를 던져 주었다. 

코니가 그것을 받아들고는 말했다. 

“역시 멋져.” 

사라와 폴은 잠시 껴안고 있다가 부드럽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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