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장 회상 (7/20)

7장 회상 

침실 문이 닫히자 사라는 그레그를 잡아당겨서 세게 껴안고서 말했다. 

“집에 온 걸 환영해요.” 

그녀는 그의 엉덩이를 세게 주무르면서 그의 머리를 아래로 잡아당기고는 키스를 했다. 

그들은 침실의 문에 의해 세상과 단절된 채 진하게 포옹을 하고 있었다. 

그레그는 아내에게 뭔가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레그는 그 원인을 모르는 채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지난 며칠 동안 너무 생기가 넘쳐흐르고 있었다. 

그는 그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었지만 아내의 새로운 행동을 그냥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혀를 그의 입 안으로 밀어 넣고 그 안을 샅샅이 살펴보고 있었고 그는 아내의 몸을 애무함으로서 거기에 대해 보상을 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 곡선을 따라 내려간 후 그의 양 손이 예전부터 잘 알고 있던 길을 따라 여행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손길을 그들이 아직까지 공유했던 삶과 사랑에 대한 감사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사라와 그레그는 아직까지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서 쾌락을 추구한 적이 없었다. 

오직 그 반지에 의해서 사라는 그레그의 것이 아닌 자지를 가질 수 있었다. 

그녀의 아들과 남편만이 그녀의 인생에서 유일한 남자였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두 사람은 하나로 합쳐져 있었으며 그녀는 두 사람 다에게 어떤 일이라도 거절할 수 없었다. 

그녀는 반지 착용자로서의 의무와 아내로서의 의무를 하나로 합치는 데 있어서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그녀의 몸을 아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배반이 아니었던 것이다. 

폴은 그레그의 반쪽이었고 그녀는 그가 마치 그레그인 것처럼 그를 사랑했다. 

그녀는 아직 반지의 힘 중 하나가 착용자의 마음속에서 이런 생각들을 하나로 연결시켜 마음을 더 편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아아아, 여보, 당신을 사랑해.” 

키스를 멈추고서 그레그가 중얼거렸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지난밤에 들었고 4번째 규칙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반지는 그녀가 자율 의지를 가지고 주인에게서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반지의 주인의 의지를 그녀에게로 전달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레그를 자신의 몸으로 끌어당기고는 사랑의 감정이 욕정으로 바뀌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딱딱해진 자지가 그녀의 배를 누르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침대가 그들을 강하게 유혹하고 있었고 그들은 침대의 옆으로 가서 천천히 이불 위로 쓰러졌다. 

사라가 얼굴을 그의 가슴 위에 올려놓고 그의 흥분된 숨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녀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의 자지 위로 가지고 갔다. 

그녀가 건드리자 그것은 커지고 있었다. 

“난 당신 자지를 만지는 게 좋아요.” 

그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발기해 있었다. 

그것은 이제 해방될 필요가 있었다. 

그녀가 그에게 욕정으로 가득 찬 눈빛을 보내면서 입술을 핥고 있었다. 

“난 당신 자지를 빠는 게 좋아요.” 

그의 몸이 긴장하면서 자지를 그녀의 손아귀 속으로 더 깊이 밀어 넣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그의 바지 위로 튀어나온 물건을 감싸 안고 있었다. 

그가 그녀를 내려다보고는 말했다. 

“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만한 무슨 큰일이라도 한 거야?” 

그녀가 그의 허리 벨트를 풀기 시작하면서 그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은 내 남편이고 난 당신을 매우 많이 사랑해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그녀가 벨트를 풀고서 바지의 단추를 벗겼다. 

그리고는 이빨로 지퍼를 물고 아래로 내렸다. 

그가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이후로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잖아.” 

“난 우리가 고등학생이었을 때부터 당신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녀가 그의 속옷 속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녀는 그의 이제 준비된 자지의 향기를 들이마시고 있었다. 

그녀는 여고생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20년 이상 그의 자지를 사랑했었다. 

그녀가 그의 속옷을 불알 아래로 끌어내리자 그의 자지가 거의 땅과 수평이 될 때까지 튀어 올라서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가리키고 있었다. 

“그레그, 이건 너무 아름다워요.” 

사라가 그의 자지를 위쪽으로 들어올리고는 자신의 입술을 그것의 머리로 가져갔다. 

그녀가 그의 냄새를 들이마셨다. 

그녀가 자지의 몸통에다 키스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서 그의 불알을 핥았다. 

그녀의 혀가 양쪽 불알을 서로 가로지르면서 그것들을 가볍게 튕겨대고 있었다. 

사라는 욕정의 파도 속에서 정신을 잃고서 표류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정액의 향기로운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것이 그녀의 보지에 불을 지르고 있었다. 

조금 전에 폴과 코니가 그녀의 엉덩이를 박아서 싸게 만든 후로 꺼졌을 거라고 생각했던 불길이었다. 

그녀가 자지의 몸통 뒤쪽을 핥으면서 위로 올라가서 다시 귀두를 자신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의 자지에서는 그녀가 항상 갈망하며 소중히 해 왔던 희미한 소스 냄새가 나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도 그 향기가 좋았다.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많이 그 자지를 빨아서 그의 달콤한 정액을 배 속에 집어넣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배 속에 정액이 곧 들어갈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그의 자지에서 새어나오는 첫 번째 애액 방울의 맛을 보면서 자신이 처음으로 그것의 맛을 보았던 때를 회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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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위해서 뭘 가지고 왔는지 봐라!” 

그녀의 아버지가 저녁을 먹으러 부엌으로 들어오면서 작은 봉투를 하나 가지고 들어왔다. 

그리고 그것을 딸들 사이에 내려놓았다. 

아무도 그것을 주우려고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마침내 사라가 작은 황갈색 봉투를 집어 들어서 그것을 열어 보았다. 

그녀가 4장의 콘서트 티켓을 끄집어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로 몸을 돌린 후 비명을 질렀다. 

“키스 티켓이야, 오 세상에!” 

캐서린이 그녀의 손에서 그것을 낚아채어 갔다. 

사라가 몸을 숙여서 다시 그것을 빼앗았다. 

언니가 고함을 질렀다. 

“다시 가져와.” 

“사라.” 

사라가 아버지의 눈길을 받고는 그 티켓을 다시 언니에게 건네주었다. 

캐서린이 티켓을 체크하고는 말했다. 

“오늘 밤 거야!” 

“그래, 우리 변호사 중 한 명이 이 티켓을 가지고 있었는데 갈 수가 없게 되었어, 그래서 그는 내가 키스의 엄청난 팬이라는 것을 기억해냈지.” 

그가 자신의 농담에 웃고 있었다. 

“그래요, 아빠, 물론이죠.” 

“자, 너희들도 이제 어른이니까 네 남자친구들에게 50마일정도 떨어져 있는 콘서트 장에 데려가 달라고 말하고 적당한 시간에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올 정도의 책임감은 있겠지?” 

“예.” 

둘 다 동시에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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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콘서트 장을 자정 바로 직전에 떠났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무 문제없이 통금시간인 새벽 2시까지는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제일 훌륭한 콘서트는 아니었지?” 

사라가 뒷자석에 같이 앉아 있는 그레그에게 말했다. 

“그래, 그 애들은 진짜로 거칠게 연주를 했어.” 

그레그가 그녀의 귀에다 속삭인 후 앞으로 몸을 숙여서 그녀의 귓불을 입에 넣고 빨았다. 

“넌 네 아버지에게 확실히 감사해야 해.” 

프랭크가 고속도로로 접어들면서 말했다. 

“내가 말해 줄께, 프랭크.” 

캐서린이 자동차의 콘솔에 몸을 가로질러 머리를 그의 무릎 위에 내려놓고 있었다. 

그의 팔이 그녀의 상체에 놓여져 있었고 그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 위에 올려져 있었다. 

사라는 그레그의 몸속으로 파고들어가 그녀의 귀를 애무하고 있는 그의 입을 즐기고 있었다. 

그레그는 캐롤린의 자석 뒤에 앉아서 그녀의 머리가 프랭크의 무릎 위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1시 약간 넘어서 시내로 들어섰다. 

프랭크는 완전히 깨어 있었다. 

그들이 고속도로로 들어서자마자 캐서린의 손이 그의 무릎 사이로 파고 들어가 그의 자지를 가지고 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집까지 반쯤 왔을 때 그녀가 그의 지퍼를 아래로 내리고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냈다. 

그녀는 프랭크가 계속 깨어있게 하기 위해 지난 45분 동안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사정할 정도로 세게 해 주지는 않았다. 

프랭크의 자지는 매우 긴장한 채로 있었다. 

사라는 그레그의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서 그것이 계속해서 딱딱한 채로 있게 했다. 

하지만 그레그의 자지는 아직도 바지 안에 있었다. 

사라는 그것이 완전히 발기해 있게 만들었지만 밖으로 끄집어내지는 않았다. 

그녀는 언니의 남자친구의 자지가 밖으로 나와 있었고 그레그도 그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레그는 캐서린의 머리를 볼 수 있었고 30분 이상 그녀가 손장난을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캐서린이 사라와 그레그 쪽으로 몸을 돌리고는 말했다. 

“아직 집에 가기는 너무 이르지 않니, 우리 통금시간까지 심슨 공원에 가지 않을래?” 

“그래.” 

그레그와 사라는 간절히 차를 세우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들은 차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것을 좋아했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다른 커플이 있는 곳에서 그렇게 한 적은 없었다. 

프랭크가 공원의 주도로에서 거친 진흙길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는 약 500피트 정도 더 간 후에 작은 평지 위에 차를 세웠다. 

프랭크가 엔진을 끄고 내부 조명등을 어둡게 한 후 라디오는 켠 채로 두었다. 

그가 사라와 그레그를 보고 말했다. 

“내 좌석을 약간 뒤로 물려도 괜찮겠지?” 

그들은 반대를 하지 않았고 프랭크가 좌석을 약간 뒤로 빼자 사라는 언니가 그의 자지를 잡고 가볍게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라는 그가 큰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그레그의 물건도 그것만큼 크다고 생각하면서 혼자서 웃었다. 

그레그의 자지는 지난 몇 주 동안 사라의 손에 매우 친숙해져 있었다. 

캐서린이 그의 자지로 머리를 내려서 그것을 그녀의 입 안으로 집어넣었기 때문에 사라는 그렇게 오랫동안 그의 자지를 쳐다볼 수 없었다. 

사라는 놀라고 있었다. 

언니가 그들의 바로 앞에 앉아 프랭크에게 머리를 대어주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프랭크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서 캐서린이 자유롭게 그의 자지를 빨게 해주고 있었다. 

사라가 자신의 등을 문 쪽으로 돌리고는 그레그를 자신의 몸으로 끌어당겼다. 

그들의 입술이 서로 부딪혔고 혀들이 서로의 입 안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레그가 그녀의 미니스커트를 위로 끌어올리고는 검은 색 팬티의 앞쪽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사라는 앞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오랄 섹스에 대해 곧 잊어버리게 되었다. 

그녀의 엄마는 사라의 서랍 속에서 그 속옷을 볼 때마다 화를 내곤 했다. 

그녀는 헐떡이면서 말하곤 했다. 

“사라, 이게 검은 색이라서 나쁘다는 게 아니야, 이건 뒤쪽에 아무것도 없잖니.” 

사라는 여름휴가 기간에 마이애미에 갔을 때 특별한 란제리 가게에서 처음으로 그 끈팬티를 구입했다. 

그리고 그녀의 엄마는 그녀의 방을 청소할 때마다 그것을 꺼내서 말하곤 했다. 

그레그는 아직 그 팬티를 본 적이 없었다. 

“아아아, 너무 좋아.” 

그녀가 그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그 밑으로 손을 넣어 봐.” 

그레그가 팬티의 가랑이를 옆으로 잡아당긴 후 손가락으로 축축이 젖은 음순 주위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아아아, 좋아, 손가락을 넣어 줘.” 

그레그가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고 손가락이 축축해지자 더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사라가 티셔츠를 위로 올려서 브라를 밖으로 드러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커다란 유방을 그레그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고 그가 그것을 자신의 입 속으로 집어넣고 빨고 나서 부드럽게 깨물었다. 

사라는 자신의 젖가슴과 앞좌석에서 빠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가 앞을 힐끗 쳐다보자 프랭크가 좌석 속으로 몸을 더 낮추고 캐서린이 배를 깔고 누워서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 자세로 인해 사라는 그의 커다란 자지가 언니의 입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프랭크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자 그의 자지가 더 많이 캐서린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사라는 앉아서 캐서린이 그 기다란 자지를 얼마나 입 속으로 집어넣는지 쳐다보고 있었다. 

“아아아, 그레그, 너무 기분이 좋아.” 

그레그는 진짜로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앞좌석에 비록 다른 커플이 있다고 해도 그레그는 그녀의 보지를 맛보고 싶었다. 

그는 캐서린이 프랭크에게 눈에 띠게 블로우잡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만일 그가 여동생의 아래로 내려간다고 해도 그녀가 그리 신경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레그가 사라의 젖가슴을 입에서 떼어내고 침을 흘리면서 그녀의 배로 내려갔다. 

사라가 젖가슴이 허전해진 것을 느끼면서 불만의 소리를 냈고 그레그가 무슨 짓을 하려는지 처음에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스커트를 팬티 위로 걷어 올리고서 검은 색의 팬티 윗부분으로 혀를 가지고 갔다. 

그리고는 그 팬티를 아래로 내리면서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맨살에 혀를 가져가고 있었다. 

사라는 앞좌석을 쳐다보면서 그들이 그레그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가는 것을 눈치 채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캐서린은 손으로 몸통을 문지르면서 프랭크의 자지 끝부분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정액을 받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었다. 

프랭크가 거의 다 오고 있었다. 

그가 다가오는 강렬한 느낌을 피하기 위해 머리를 돌렸고 그레그가 뒷좌석에서 사라의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사라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당황해서 그녀의 시선을 돌렸고 잠시 후 다시 그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그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두 명의 시선이 고정된 채 같이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그가 캐서린의 입 속에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할 때까지도 그녀는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사라는 그가 그녀의 입 속에 싸기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아무 암시도 없이 싸기 시작했고 그녀의 언니는 확실히 사라가 기대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녀는 캐서린이 프랭크의 정액을 삼키는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캐서린은 그가 처음에 자지를 그녀의 입 안에 집어넣었을 때와 같이 즐거운 표정을 지으면서 그의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프랭크가 뒤를 돌아다보고서 자신이 언니의 입 속에 사정을 하는 모습을 사라가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 또한 캐서린이 프랭크의 좆물을 삼키는 것을 보면서 싸고 있었다. 

그 모습이 그녀를 빠르게 흥분시켜서 그녀의 보지가 그레그의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폭발해서 그녀는 아직 까지 중 최고의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레그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에 세게 누르면서 그의 혀를 마구 조이고 있었다. 

그녀가 의자에 앉아 몸을 비틀면서 비명을 지르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을 때 그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가 그 때 자신을 억제하려고 했던 노력으로 인해 그녀는 나중에 재키가 밤새 그녀의 보지를 먹을 때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지 않을 수 있었다. 

그녀가 그레그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그녀의 애액을 그의 얼굴 위로 분출하고 있었다. 

프랭크가 자신이 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이 당혹스러웠지만 그녀는 그를 보고 웃어주었다. 

프랭크가 캐서린에게로 얼굴을 돌리고는 그녀를 자신의 무릎 위에서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그녀의 등을 조수석의 문 쪽으로 밀어 붙였다.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끌어올린 후 팬티를 능숙한 동작으로 아래로 끌어내렸다. 

캐서린이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그가 팬티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것을 도와주었다. 

프랭크가 몸을 숙이고서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프랭크는 어떻게 해야 캐서린의 보지를 잘 빨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얼마 안 있어 캐서린이 앞좌석에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캐서린은 한 쪽 다리는 바닥에 내려놓고 나머지 다리는 앞좌석 위에 걸쳐놓고 있었다. 

그녀는 넓게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사라는 프랭크의 혀가 언니의 보지 깊숙이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라가 숨을 고른 후에 그레그에게 이제 올라오라고 말했다. 

그가 의자에 다시 앉자 그녀는 그의 바지 위로 우뚝 솟아올라 있는 봉우리를 볼 수 있었다. 

“오, 불쌍한 아기.” 

그녀가 그의 지퍼를 아래로 내리고는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그의 자지를 자유롭게 해 주었다. 

그레그는 그녀의 손이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자지의 몸통을 문지르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가 앞으로 몸을 숙여서 자지의 머리를 그녀의 입 속으로 가져가 그를 놀라게 하고 있었다. 

그가 그 느낌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녀는 조금씩 그녀의 입 속으로 그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그레그가 앞좌석을 쳐다보니 프랭크가 캐서린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그는 그 보지가 얼마나 젖어 있는지 보고서 놀라고 있었다. 

그는 프랭크가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어내고는 자리에 앉아 조수석의 박스를 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가 뭔가를 끄집어내고는 그것을 찢고 다시 찢고 있었다. 

그리고는 박스 속으로 다시 뭔가를 던지고는 문을 세게 닫았다. 

그레그는 캐서린이 프랭크가 하는 짓을 자세히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프랭크가 캐서린의 몸 위로 올라가서 누웠다. 

이 번에는 그들의 얼굴이 가까이 붙어 있었고 프랭크가 몸을 기울여서 키스를 했다. 

캐서린이 팔과 다리로 그를 감싸고는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녀가 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아아, 너무 좋아, 난 네 자지가 좋아, 날 박아.” 

사라가 마지막 말을 듣고는 자신의 얼굴이 지금 그래그의 무릎 위에 있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그녀의 언니와 프랭크가 앞좌석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가 이것을 보면 뭐라고 할 건지 또 그레그의 자지가 그녀의 편도선을 문지르고 있는 것을 본다면 뭐라고 할 건지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엄마가 이것에 대해 몰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레그는 프랭크의 콘돔이 씌워진 자지가 캐서린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가 첫 번째로 경험하는 블로우 잡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정액의 그의 자지를 타고 빠르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가 낮은 소리로 말했다. 

“사라, 난 이제 쌀 거야.” 

그는 그녀에게 경고를 해 주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직 입 안 가득히 그의 정액을 삼키는 것에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할 것 같았다. 

사라는 속으로 그에게 완전한 블로우잡을 해 주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삼키거나 나중에 깨끗하게 닦아주거나.... 

그녀는 삼키는 쪽을 선택했다. 

그레그는 5번이나 사라의 입 속에 건장한 정액을 쏟아내 주었고 그와 동시에 프랭크도 캐서린의 보지 깊은 곳에서 콘돔을 정액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사라는 그레그의 정액의 맛을 좋아했고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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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가 과거의 회상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오자 그레그가 정액을 그녀의 입 속에다 발사하고 있었다. 

그녀가 반사적으로 그의 달콤한 정액을 맛보면서 목구멍 아래로 삼키고 있었다. 

“세상에, 사라, 너무 대단했어, 뭐가 당신을 이렇게 만든 거야?” 

“여보, 난 이 집에 있는 사람들이 가끔씩 당신이 우리에게 해 주는 일에 대해 감사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매우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난 당신이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느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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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늦은 저녁이었다. 

초인종이 울리고 폴이 뛰어가서 대답을 했다. 

그는 누가 밖에 있는지 확신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매튜 부인.” 

“안녕, 폴, 엄마 집에 계시니?” 

“예, 부엌에 있어요.” 

캐롤이 안으로 들어가서 사라가 조리대를 닦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안녕, 캐롤. 산책을 할 준비가 됐니?” 

“그래, 어디로 갈까?” 

“심슨 공원이 좋을 것 같은데.” 

“나도 좋아, 가자.” 

사라가 폴을 쳐다보고 말했다. 

“우리랑 같이 갈래? 우린 강도와 싸워 줄 힘센 젊은이가 필요하단다.” 

“물론이에요, 갈께요.” 

그레그에게 그들이 잠시 놀러갔다 올 거라고 말한 후 그들은 공원으로 갔다. 

캐롤과 사라는 다가 올 자선 바자회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폴은 공원에 도착할 때까지 조용히 그들의 뒤를 따라갔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약간 떨어져 있는 피크닉 테이블을 찾아내서는 거기에 앉았다. 

캐롤이 주위를 둘러보면서 엿듣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을 한 후 말했다. 

“내가 아직까지 놓치고 있었던 쾌락에 눈을 뜨게 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해. 밥과 나 사이의 부부 관계는 벌써 몇 년 전부터 시들해지고 있었어.” 

폴이 그녀에게 말했다. 

“우리 모두 이 일을 매우 즐기고 있어. 하지만 난 이제 우리의 새로운 능력을 우리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할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폴, 내 생각에 우리의 재산을 늘릴 가장 쉬운 방법은 돈 많은 과부 같은 여자를 찾아서 그녀는 우리 가족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 

캐롤이 제안을 했다. 

사라가 덧붙여서 말했다. 

“우린 우리 나이 또래면서 우리의 새로운 능력으로 그들의 재산을 불릴 수 있는 누군가를 신중하게 찾아봐야 해.” 

“누군가의 재산을 가진다는 생각은 그렇게 좋은 것 같지 않아. 그건 마치 도둑질 같잖아.” 

폴이 대답했다. 

캐롤이 반론을 제시했다. 

“우린 오직 그녀를 위해서 벌어다 준 돈만 사용할 거야. 우린 우리가 번 돈만 가져갈 거야. 그녀의 돈을 빼앗아서 우리를 위해 쓰겠다는 것이 아니라고.” 

“그건 합리적으로 들리는데.” 

폴이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는 어떨까. 우린 이 반지가 남자들에게 어떻게 작용할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어.” 

사라가 대답했다. 

“우린 한 남자에게 반지를 하나 주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아야 해.” 

“난 누구를 골라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었어.” 

폴이 대답했다. 

“내 생각에 우리가 선택한 수 있는 곳은 세 군데가 있어. 가족, 친구, 완전히 낯선 사람. 

난 낯선 사람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 너무 예측하기가 어렵거든. 

내 친구들은 모두 어린아이들이고 우린 이것을 아이들에게 시험할 수는 없어.” 

캐롤이 말했다. 

“네가 말하는 요점은 알겠어. 우린 가족들에게 이걸 시험해 봐야 해. 그러니까 밥, 그레그, 피터 중에서 말이야.” 

“캐롤,” 

사라가 말했다. 

“피터는 너무 어려.” 

캐롤이 단호하게 말했다. 

“밥만이 유일한 이성적인 선택이야. 아마 반지가 그의 태도를 나아지게 해 줄 거야.” 

사라와 폴이 그가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데 동의했다. 

밥은 또한 더 안전한 선택처럼 보였다. 

폴은 기뻤다. 

그는 아버지를 이용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폴, 나에게 반지를 줘, 그러면 자기 전에 밥에게 이걸 끼우고 어떻게 되나 볼께.” 

폴이 반지를 하나 꺼내서 캐롤에게 건네주었다. 

폴이 두 여자를 쳐다보고 물었다. 

“더 이상 사업 얘기는 할 필요가 없지?” 

그들은 머리를 흔들고 모두 집으로 향했다. 

그들이 데이비스 가의 뒷마당에 도착했을 때 폴이 물었다. 

“뜨거운 욕조에서 빨리 목욕을 하는 게 어때?” 

캐롤과 사라가 눈빛을 교환하고서 사라가 말했다. 

“그래 물론이지.” 

그녀가 캐롤에게 윙크를 하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들은 작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폴이 뜨거운 욕조의 덮개를 벗기고서 벽 쪽으로 욕조를 밀었다. 

그리고 캐롤과 사라 쪽으로 몸을 돌리자 그들은 이미 알몸으로 서 있었다. 

여자들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드레스 하나만 입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물 속으로 들어갔고 폴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폴이 소용돌이치는 물 속에 앉아 있는 캐롤을 보고 말했다. 

“이 가장자리로 오는 게 더 편안할 것 같지 않아, 매튜 부인?” 

“폴, 네가 날 매튜 부인이라고 부를 때마다 내 보지를 너무나 젖어 버려.” 

캐롤이 그에게 의문스런 눈빛을 보낸 후 몸을 일으켜서 욕조의 가장자리에 앉았다. 

폴이 엄마에게 미소를 보냈고 그녀도 웃으면서 그에게 윙크를 했다. 

그녀는 그가 무슨 짓을 할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 

폴이 캐롤의 앞으로 다가갔다. 

“네 보지를 보여 줘, 매튜 부인.” 

그녀가 천천히 무릎을 벌렸다. 

캐롤이 완전히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를 그에게 보여주고는 폴의 눈 속에서 욕정을 읽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그가 앞으로 몸을 숙여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캐롤이 양팔로 그의 몸을 껴안고서 그를 가까이 끌어당겼다. 

폴이 가볍게 그녀의 귓불을 혀로 때리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위로 올라와서 그녀의 보지털을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가 보지를 위로 올려서 그의 자지를 그 안에 가두고 나자 그가 그녀를 박기 시작했다. 

폴이 자지를 뺀 후 뒤로 물러나서 물 속으로 들어갔다. 

그가 그녀의 보지 바로 몇 인치 옆의 허벅지에다 부드러운 키스를 했다. 

캐롤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건물의 벽에 몸을 기대고는 그녀의 보지를 그의 입으로 밀어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폴의 눈을 쳐다보았고 그는 그녀의 음순을 자신의 입 속으로 잡아당겼다. 

그가 음순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를 빨아 마시면서 그 독특한 향기를 즐기고 있었다. 

캐롤이 그가 맛을 볼 수 있도록 자신의 보지를 완전히 벌리고는 그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폴이 입을 떼어내고는 말했다. 

“매튜 부인, 엄마의 보지를 핥아, 그녀는 진짜로 멋지게 사정을 할 것 같단 말이야.” 

캐롤이 사라를 쳐다보자 그녀는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단짝 친구의 보지를 핥는 것을 보면서 천천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미안해, 사라. 폴이 내 보지를 핥는 바람에 난 진짜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았어.” 

그녀가 사라더러 자신의 옆으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사라가 일어서서 캐롤에게로 와서 그녀의 보지를 캐롤의 입에다 갖다대고 있었다. 

폴과 캐롤은 자신들의 앞에 있는 보지에 집중하고 있었다. 

캐롤이 한 손으로 폴의 머리 뒤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에 그의 입을 딱 붙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는 사라의 엉덩이를 붙잡고 열심히 사라의 보지를 먹고 있었다. 

코니가 대담하게 손가락 하나를 사라의 엉덩이 속으로 찔러 넣었다. 

“아아아, 캐롤, 너무 좋아, 난 손가락으로 내 엉덩이를 쑤시는 것을 좋아해. 내 보지를 먹어,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쑤셔 줘. 그것을 핥아 줘, 캐롤, 폴, 그녀의 보지를 먹어. 그 뜨거운 보지를 핥아 줘. 아아아, 캐롤, 넌 나를 싸게 만들어주고 있어.” 

사라의 보지에서 애액이 오줌처럼 쏟아져 나와서 캐롤의 열심히 빨고 있는 입과 얼굴을 온통 적시고 있었다. 

사라가 무릎을 꿇고서 욕조의 옆에 앉았다. 

그녀는 캐롤이 거의 사정 직전까지 가 있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가 물 속에서 뛰어 올라 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만일 그녀가 네 자지를 빨게 하고 싶다면 내가 너 대신 그녀를 끝내줄께.” 

폴이 그녀를 쳐다보고 말했다. 

“괜찮은 소리처럼 들리는데.” 

사라가 재빨리 폴과 자리를 바꾸고는 캐롤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고 그는 일어나서 딱딱해진 자지를 캐롤의 입에다 갖다 대었다. 

“매튜 부인, 이것을 빨아. 난 네 입에다 사정을 하고 싶어.” 

캐롤이 그것을 움켜잡고는 얼마나 딱딱 한가 시험해 보기 위해 몇 번 아래위로 문지른 후에 그것을 자신의 입 속 깊이 집어넣었다. 

그녀가 잠시 그의 자지를 빼낸 후에 그에게 말했다. 

“내 입에다 박아, 폴, 내 입을 보지처럼 이용해. 그것을 박아서 네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채워 줘.” 

캐롤은 이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었고 사라는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때려대면서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넣어서 G 스팟을 마사지하고 있었다. 

캐롤이 폴의 자지를 문 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그는 더욱 더 사정에 가까이가고 있었다. 

캐롤이 사라의 입 속에다 사정을 했다. 

보지 애액이 뿜어져 나와 그녀의 얼굴에 온통 튀기고 있었다. 

폴이 캐롤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내고는 그의 정액을 그녀의 얼굴과 젖가슴에 뿌려대고 있었다. 

사라는 정액들이 계속해서 캐롤의 몸 위로 사출되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이 한 번에 이렇게 많은 정액을 쏟아낼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녀가 몸을 일으켜서 캐롤에게서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캐롤이 자신의 몸 위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떠서 입으로 가져가가 그녀와 경쟁하면서 그 귀중한 액체를 핥아먹기 시작했다. 

사정이 끝난 후 그들은 잠시 앉아서 서로의 몸을 꼭 껴안고 있었다. 

캐롤이 말했다. 

“난 이제 집에 가야 해.” 

그녀가 일어나서 드레스를 머리 위로 뒤집어쓰고는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다. 

폴과 엄마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앉아 서로의 몸에 팔을 두른 채 앉아 있었다. 

그러다가 엄마가 말했다. 

“우리도 안으로 들어가는 게 좋겠다. 아버지가 우릴 찾으려고 밖으로 나오기 전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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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는 아버지와 함께 TV를 보다가 스테파니에게 자신이 오늘 밤에 피터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일 같이 놀자고 약속을 잡기로 한 것을 기억해 냈다. 

그녀는 아버지가 자신의 전화 내용을 듣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방으로 올라가서 전화를 걸기로 했다. 

그녀가 매튜네 집으로 전화를 하자 베스가 전화를 받았다. 

“안녕, 베스? 코니야.” 

“오, 안녕, 코니.” 

“피터 있어?” 

“아니, 거리에 농구를 하러 내려갔어.” 

‘피터에게 나랑 스테파니가 같이 쇼핑몰에 가자고 하려고 전화를 했어.“ 

“너희 둘이서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거야? 너희들 그를 여고생들에게서 뺏어 내려고 하는구나?” 

“우린 이미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이제 우리 남자친구야.” 

“너희 둘 모두의?” 

“그래, 우린 여자애 하나만으로 피터를 다룰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지 않거든.” 

베스가 다시 물었다. 

“왜 그런데?” 

“오, 그러지 마, 베스, 너도 왜 피터가 두 명의 여자가 필요한지 알잖아.” 

코니는 더 이상 자세히 말하기 싫었다. 

“네 말은 그가 너무 잘생겼기 때문에 그의 외모에 어울리기 위해서는 두 명의 여자애가 필요하단 말이니?” 

“아니, 베스.” 

“그럼 그가 말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그 말을 듣기 위해서는 두 명의 여자애가 필요하단 말이니?” 

“아니, 베스.” 

“내가 정답에 가까이 다가가고는 있는 거야?” 

“아니, 베스.” 

“그럼 그가 학교 전체에서 제일 큰 자지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사실이란 말이야.” 

“베스, 어떻게 그가 전교생 중에서 제일 큰 자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고 있니? 전에 그것을 보기라도 했어?” 

“최근 몇 년 동안은 아니야, 하지만 내가 우연히 벌거벗은 채 욕실에서 방까지 걸어가는 동안 그의 바지가 커지는 것은 본 적이 있지.” 

“그 앞에서 벌거벗고 돌아다녔단 말이야?” 

“엄마 아빠가 집에 없을 때만, 자, 이제 너와 스테파니는 알고 있잖아, 진짜로 그가 전교생 중에서 제일 자지가 크니?” 

“아니야, 베스, 그는 이 도시에서 제일 자지가 클 거야. 스테파니와 난 아직도 약간 쓰라리고 있어. 우린 생각엔 아마 내일이 되어서야 없어질 것 같애.” 

“너희 둘 다 그와 섹스를 했어?” 

“그래!” 

“좋아, 그럼 누가 먼저 했는지 말해 봐?” 

“내가 먼저 했어. 만일 내가 먼저 하지 않으면 스테파니는 자기 보지 속에 그 괴물 같은 자지를 넣지 않겠다고 했단 말이야.” 

“그럼 피터가 널 박고 있을 동안 그녀는 뭘 했는데?” 

“그녀는 내 앞에 누워서 내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어.” 

“오, 피터가 그걸 진짜로 좋아했겠구나.” 

“그래, 그녀가 그 짓을 시작하자 피터는 진짜로 날 박기 시작했어.” 

“넌 보지를 자주 먹니, 코니?” 

“사실은 며칠 전부터 시작했어. 스테파니와 같이 내 방으로 가서 내가 그녀 밑으로 내려갔어. 그건 진짜로 좋았어.” 

“그녀도 널 핥아주었니?” 

“아니, 우린 시간이 없었어. 그녀가 날 핥으려고 하는 순간에 엄마가 저녁 먹으러 내려오라고 했거든. 나중에 난 엄마에게 우릴 방해했다고 말했어.” 

“네가 너희 엄마에게 그 애가 네 보지를 먹는 것을 방해했다고 말했단 말이야.” 

“그래, 엄마는 그런 점에 있어서 아주 관대하거든.” 

“아마 우리 엄마는 백만 년이 지나도 내가 배구 팀의 여자애들 집에서 외박하는 것에 대해 관대해지지 못할 거야.” 

“넌 여자애들과 같이 잠을 잤니.” 

“그래, 그리고 그 애들은 아주 거칠어.” 

“매우 멋있게 들리는 데.” 

“8학년 팀에 들어오겠다고 말해, 그러지 않을래?” 

“그럴께, 스테파니와 같이 말이야.” 

“우리 이웃집에 가서 외박을 하는 것은 어때? 다른 여자애들도 널 아주 좋아할 거야.” 

“우린 그들 모두와 섹스를 하게 되는 거니?” 

“아니야, 물론 그러지는 않아.” 

코니가 킬킬거렸다. 

“쳇, 그럼 그렇게 좋은 건 아니네.” 

“코니, 그건 너무 멋진 거야.” 

“베스, 우린 어제 멋진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방해를 받았잖아.” 

“그래 맞아, 코니, 내 기억으로는 네가 나에게 젖가슴을 보여주겠다고 했었어.” 

코니가 킬킬거리면서 말했다. 

“그것도 할 거야.” 

“그래, 난 네가 그럴 거라는 것을 알아. 그리고 네가 매우 예쁜 유방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아.” 

“그래, 맞아. 난 매우 멋지고 탄탄하고 탄력 있는 유방을 가지고 있어. 그 애들은 내 가슴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할 거야.” 

“코니! 난 스테파니도 네 젖가슴을 좋아한다고 생각해.” 

“오, 네 말이 맞아. 그녀는 내 젖꼭지를 빠는 것도 좋아해.” 

코니가 갑자기 손을 티셔츠 밑으로 집어넣어서 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코니, 아마 외박을 할 때 나도 너에게 내 유방을 보여줄 수 있을 거야.” 

“베스, 나도 네 유방을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느 방에 있니?” 

코니가 물어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이제 매우 젖어 있었고 그녀는 손가락 하나를 안에 집어넣고 있었다. 

“내 방에 있어.” 

“문은 닫았니?” 

“그래.” 

“그럼 상의를 벗고 나에게 네 가슴을 보여주는 척 해 봐. 난 거기서 보고 있는 척을 할 테니까 말이야.” 

“코니, 넌 진짜 야하구나, 하지만 좋아. 난 내 방에 서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너에게 말을 하고 있어.” 

코니는 이제 셔츠를 벗고 방 안에서 벌거벗은 채 보지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녀가 침대 쪽으로 걸어가서 누웠다. 

“베스, 난 너보다 훨씬 더 야해. 난 옷을 모두 다 벗은 채 침대 위에 누워 있어.” 

“오, 세상에, 코니! 조금만 기다려, 나도 팬티를 벗을 께.” 

“난 네가 어제 내 젖꼭지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 

“미안, 널 당황하게 만들려는 뜻은 아니었어, 하지만 네 유두는 매우 아름다운 모양이었어. 그것들은 앞으로 쑥 튀어나와 있었단 말이야.” 

“베스, 난 네가 내 젖꼭지를 훔쳐보았다고 화내는 게 아니야. 그건 날 뜨겁게 만들었어.” 

“나도 뜨거워졌었어. 가끔 난 매우 뜨거워지곤 해.” 

“베스, 여자애들이란 관계를 가진지 오래 됐니?” 

“작년부터, 내가 첫 번째로 배구부 애들과 합숙을 하면서부터야. 난 여자애들 모두의 보지를 먹었고 그 다음에 그 애들이 날 돌아가면서 먹었어.” 

“날 보면서 뜨거워졌었니?” 

이제 코니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서 거품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는 베스와 얘기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어제는 그랬어, 그리고 만일 네가 벌거벗은 것을 본다면 지금도 그럴 거야. 코니, 우습게 들리겠지만, 코니! 나와 얘기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니?” 

“그래, 난 몇 분전부터 내 보지를 문지르고 있어. 지금 난 매우 젖어 있어.” 

“코니, 내 보지를 핥고 싶어?” 

코니가 베스를 놀리려고 말을 했다. 

“내 혀는 그렇게 길지 않아.” 

“아니야, 코니, 내 말은 내가 만일 거기에 있다면 말이야.” 

“베스, 난 여자애들과 노는 것을 좋아해. 만일 네가 여기 있다면 난 스테파니도 부를 수 있어. 우린 넌 갈 때까지 갖고 놀 거야. 너도 네 보지를 가지고 놀고 있니?” 

“그래, 난 내 침대 위에 누워 있고 너무나 젖어 있어. 난 손가락 두 개를 내 보지 속에 넣고서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어, 코니, 난 합숙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너와 스테파니는 올 거지?” 

“베스, 네가 그 애들에 말한 게 맞는다면 스테파니와 난 몇 번이라도 갈 거야. 이제 합숙할 때 무슨 짓을 하는지 다시 말해 봐.” 

“오, 우린 CD를 들으면서 우리 보지를 가지고 놀아, 우린 영화를 보면서 보지를 가지고 놀아, 머리를 하면서도 서로의 보지를 핥아. 우린 매우 많이 좋은 시간들을 보냈어, 그리고 함께 엄청나게 좋은 섹스도 해.” 

“세상에, 멋지게 들리는 데, 그럼 난 반드시 갈 거고 스테파니도 갈 거야.” 

“코니?” 

“뭐?” 

“난 싸고 있어, 싸아.” 

베스가 전화기 속에서 훌쩍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집안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생애 처음으로 폰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를 원하지 않았다. 

“베스, 나도 갈 거 같애, 싸, 싼다.” 

둘 다 잠시 침대 위에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코니, 너무 뜨거웠어. 난 전에는 한 번도 폰 섹스를 해 본 적이 없어.” 

“나도 그래, 오, 아직 피터가 들어오지 않았어? 난 그와 얘기를 해야 돼.” 

“아직이야.” 

“그에게 우리가 내일 방과 후 쇼핑몰이나 뭐 그런 곳에 갈 거라고 말해 줘. 

우린 내일도 그와 섹스를 할 수 없고 만일 섹스를 한다면 우리 보지는 영원히 원래 모양을 잃고 늘어나게 될 거야. 하지만 그가 참을 수 없다면 우리가 피리를 불어준다고 말해 줘. 

아마 두 개의 입을 사용해서 우린 그를 보낼 수 있을 거야.” 

“코니, 난 동생에게 그렇게 말할 수 없어.” 

“오, 나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 그냥 그에게 학교 가기 전에 아침에 나에게 전화를 하라고 해.” 

“알았어, 잘 있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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