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장 폴이 학교에서 또 다른 발견을 하다. (6/20)

6장 폴이 학교에서 또 다른 발견을 하다. 

폴이 4교시 수업인 생물학 수업을 들으면서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바노프 부인이 식물의 생식 기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그것은 폴이 단지 건성으로 들었던 어제 강의의 연장이었다. 

생물학 교실은 강의를 듣는 곳과 실험실로 나뉘어져 있었다. 

의자보다 두 명의 학생이 더 많아서 폴과 페기 프리먼은 실험실의 첫 번째 의자 위에 앉아 있어야만 했다. 

그와 페기는 허리 높이까지 오는 실험 테이블 뒤에 앉아 있었다. 

페기는 공책에 얼굴을 갖다대고 이바노프 부인의 말을 바쁘게 받아 적고 있었다. 

그녀의 연필이 푸른 선을 그리면서 복잡한 식물의 생식기를 바쁘게 그리고 있었다. 

폴은 지난 이틀 동안에 너무 많은 인간의 생식기를 보았기 때문에 식물의 수술과 암술에는 더 이상 흥미가 없었다. 

그의 눈은 페기의 젖가슴에 더 흥미가 있었다. 

낮은 의자에 앉아 높은 책상 위에서 글을 쓰기 위해서 페기는 몸을 앞으로 숙인 채 몸을 쭉 늘어뜨려야만 했다. 

폴은 이러한 자세가 그녀의 젖가슴을 앞으로 밀어내고서 블라우스를 늘어뜨리게 만든다고 분석하고 있었다. 

그녀의 자세는 또한 그녀의 엉덩이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미니스커트의 아랫부분을 위로 잡아당겨서 폴에게 페기의 허벅지를 쳐다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었다. 

그는 무의식적으로 연필을 검은 책상 위로 굴리면서 이바노프 부인과 페기의 젖가슴, 페기의 다리, 그리고 다시 이바노프 부인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바노프 부인은 50대였고 키가 5피트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작았고 뚱뚱한 편이었다. 

폴은 페기를 쳐다보면서 지난 이틀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놓고서 아래위로 움직이고는 마지막에 그의 정액을 그녀의 입 주위로 발사하는 장면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의 얼굴과 젖가슴에서 정액을 핥아먹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폴의 자지가 이런 멋진 상상에 반응해서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백일몽에 빠져 바지 속에 있는 발기된 그의 자지에 통증이 올 때까지 그는 이걸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자지의 통증이 그를 다시 현실로 데리고 왔다.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보고 페기가 이걸 눈치 챘는지 살펴보았다. 

그녀는 눈치 채지 못한 것 같았다. 

그가 다시 백일몽에 빨려 들어가려고 애를 쓰는 순간 손가락에서 연필이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페기가 연필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서 손을 아래로 뻗어서 폴에게 연필을 주워 주려고 했다. 

둘 다 동시에 바닥으로 손을 뻗었다. 

그녀가 펜을 집고서 손을 올리는 순간 그녀의 손등이 폴의 반지를 건드렸다. 

페기가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고 폴은 앉아서 손을 올리고 있었다. 

몇 초 후 그녀도 손을 올리고서 폴에게 연필을 건네주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챘다. 

그가 작은 목소리로 고맙다고 말하고서 식물의 짝짓기의 특성에 대해 강의를 듣는 척 하고 있었다. 

그는 페기가 다시 강의를 듣기 시작해서 자신이 그녀의 다리와 젖가슴을 훔쳐볼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칠판을 쳐다보지 않았다. 

그녀는 대신 폴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도 그녀를 쳐다보고 웃어 주었다. 

그녀가 웃음을 받아주고는 다시 공책에 뭔가를 쓰기 시작했다. 

뭔가를 쓰고 난 후 그녀는 그 부분을 찢어서 반으로 접은 후 폴에게 건네주었다. 

폴이 천천히 자신의 앞에 놓여 있는 메모를 건네받고는 이바노프 부인의 눈치를 살피면서 메모지를 펼쳐 보았다. 

그 메모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네가 매우 멋지다고 생각해.” 

그가 재빨리 그것을 접고는 페기를 힐끗 쳐다보았다. 

그녀는 이제 의자 뒤로 몸을 기대고는 폴을 쳐다보면서 웃고 있었다. 

그녀가 그를 보고 윙크를 했다. 

폴이 생각했다. 

‘이런 씨발,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그녀가 다시 자신의 펜을 집어 들어서 공책의 찢어진 부분 바로 위에다 뭔가를 적기 시작했다. 

그녀가 또다시 그것을 찢어서 폴에게로 주었다. 

폴이 이바노프 부인을 살펴보면서 재빨리 그 종이를 자신의 앞으로 가지고 왔다. 

거의 두려운 마음으로 그는 그 종이를 펼쳐 보았다. 

“난 네 자지가 딱딱해진 것을 볼 수 있어. 내가 그렇게 만들었니?” 

폴의 자지가 약간 아래위로 꿈틀거렸고 그는 페기의 눈이 그 움직임을 보면서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시계를 쳐다보았고 아직 수업이 끝날 때까지 30분이나 남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른 쪽을 쳐다보니 페기가 아직도 그의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가 다시 앞으로 몸을 숙이고는 바쁘게 뭔가를 갈겨쓰고 있었다. 

그녀가 조용히 그 종이를 찢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폴의 얼굴 앞에 그 종이를 밀었다. 

그는 이제 땀이 나기 시작했다. 

그 종이를 펼치고 읽어 보았다. 

“난 한 번도 그렇게 큰 자지를 본 적이 없어, 내가 그걸 볼 수 있겠니?” 

‘이런 씨발.’ 

그는 생각했다. 

그가 연필을 들어서 페기의 메시지 바로 아래에 ‘언제?’ 라고 적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접어서 다시 페기에게 주었다. 

그녀가 그 메시지를 쳐다보고서 웃으면서 한 단어를 쓴 후 다시 그것을 접어서 그에게로 되돌려 주었다. 

그가 연필 끝으로 그 종이를 끌어당긴 후 아래의 말을 쳐다보았다. 

‘지금!’ 

폴이 페기의 얼굴을 쳐다보고서 그녀의 눈에 쓰여 있는 욕정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두 단어를 쓴 후 다시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페기가 그 말을 쳐다보았다. “안 돼.” 

그리고 조용히 앉아 있었다. 

폴은 그녀가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을 그녀가 포기했다는 뜻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페기가 공책을 끌어당기더니 새로운 메시지를 적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바노프 부인이 강의하는 것을 쳐다보면서 조용히 노트를 찢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두 번이나 접어서 우연히 펼쳐지지 않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테이블 위로 건네주지 않고 테이블 아래로 손을 내려서 폴의 무릎과 사타구니 사이에 올려놓았다. 

페기의 축축한 눈이 폴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는 생각했다, 이제 뭐지? 

그가 자신의 배 앞에 놓여 있는 종이를 집어 들어서 이바노프 부인이 칠판 위에 글을 쓰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펼쳐 보았다. 

무릎 위에서 종이를 펼치고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이렇게 써 놓았다. 

만일 네가 네 물건을 보여준다면 내 것도 보여줄께. 

그가 그녀를 쳐다보면서 이마를 들어올려서 물어보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가 무릎을 그 쪽으로 돌리고는 얼굴과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서 그녀의 매끄러운 선탠한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녀의 미니스커트가 엉덩이까지 말려 올라가서 그녀의 핑크빛 팬티의 가랑이 사이가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폴에게 이빨이 보일 정도로 웃음을 짓고는 입술을 핥았다. 

폴이 강의실의 마지막 줄에 앉아 있는 학생들을 쳐다보고는 아무도 그녀의 행동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가 그녀에게 미소를 보내 주고는 이마를 다시 위로 올려서 그녀를 북돋워주었다. 

페기의 손이 자신의 팬티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서 손가락 하나가 그 삼각천 아래로 들어가서 그것을 옆으로 잡아당겼다. 

그녀가 폴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가는 금발의 솜털로 뒤덮여 있는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었고 안은 젖어 있었다. 

그녀가 집게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밀어 넣고는 가볍게 그 음순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폴이 그녀의 팬티를 가리킨 후 아래로 내리라고 가리켰다. 

페기가 약간 몸을 일으켜서 스커트를 위로 잡아당긴 후 그녀의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구두 밖으로 그것을 빼낸 후 그것을 폴의 무릎 위로 던졌다. 

그리고는 의자를 폴 쪽으로 더욱 가깝게 움직인 후 맨 엉덩이로 의자 위에 앉았다. 

그녀가 상체를 생물학 강의를 하는 곳으로 향한 채 손을 아래로 뻗어서 폴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몸 쪽으로 가져와 또 다른 생물학 강의를 해주고 있었다. 

그녀가 그의 손을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페기가 폴의 손등을 보지 속으로 세게 밀어 넣어서 자신이 얼마나 젖어 있는지 보여 주었다. 

그녀가 그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대고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서 엉덩이를 약간 폴 쪽으로 돌려서 그가 공격하기 쉽게 해주고 있었다.  

폴이 손가락 하나를 자신의 입술로 가져가서 조용히 하라고 하고 나서 손을 돌려서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축축한 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가 가벼운 한숨을 뱉어 냈고 폴은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가 천천히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폴이 이바노프 부인을 쳐다보면서 그녀가 강의를 멈추지 않기를 그리고 자신들에게 질문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 

페기가 그를 열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그의 손목을 붙잡고 그 움직이는 속도를 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이마에 얇은 땀의 막이 생기고 있었고 의자 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가 그녀를 가볍게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가 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제발, 난 싸야 돼.” 

그가 고개를 끄덕이고 엄지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대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다른 손으로 그의 손목을 세게 붙잡고 있었다. 

그녀의 온 몸이 경직되면서 부드럽게 떨리고 있었다. 

폴이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클리토리스에서 떼어내자 페기가 점차 진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완전히 탈진 상태에 있었다. 

그녀가 몸을 앞으로 숙이고서 양손 위에 머리를 올려놓았다. 

“페기, 괜찮니?” 

이바노프 부인이 교단에서 물었다.

“예, 이바노프 부인, 약간 어지러워서 그랬어요.” 

“간호 선생님에게 가 볼래?” 

“아니요,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이바노프 부인이 다시 칠판 위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페기가 폴을 쳐다보고서 자신의 공책으로 손을 뻗었다. 

그녀가 글을 쓰고 나서 또다시 공책을 찢었다. 

그리고 폴에게로 건네주었고 폴이 그것을 내려다보았다. 

‘난 전에는 한 번도 이렇게 싼 적이 없었어. 방과 후에 만날 수 있니?’ 

폴이 고개를 끄덕이고 노트에다 이렇게 썼다. 

‘5교시 후에 네 사물함 쪽으로 갈께.’ 

페기가 답장을 읽고 웃었다. 

폴이 자신의 무릎 위에 올려져 있는 페기의 팬티에 손을 뻗고는 그것을 한 덩어리로 뭉쳐서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5교시가 끝나는 벨이 울리자 폴이 책을 집어 들고 페기의 사물함으로 향했다. 

그가 도착했을 때 그녀는 책을 꺼내고 있었다. 

“안녕.” 

그녀가 그를 약간 이상하게 쳐다보고서 말했다. “안녕.” 

폴이 그녀의 책에 꽂혀져 있는 나뭇잎을 쳐다보았다. 

그녀가 책을 쳐다보고 다시 그를 쳐다보았다. 

그가 계속해서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녀가 약간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저기, 폴, 뭘 원하는 거야?” 

“학교가 끝난 후에 같이 놀러갈 줄 알았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런 생각을 했니?” 

“생물 수업 시간에, 어, 저기, 기억 안나?” 

“글쎄, 난 모르는 일이라고 너에게 말해야 하겠니? 방과 후에 날 만난다고 누군가에게 얘기한 건 아니지? 난 남자친구를 화나게 하고 싶지 않아.” 

“페기, 미안해, 내가 착각했던 것 같애.” 

“당연히 그렇게 말해야지!” 

그녀가 사물함 문을 세게 닫고 폴을 지나쳐서 걸어갔다. 

그가 잠시 거기 서서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면서 6교시 수업을 받으러 갔다. 

그의 주머니에는 아직도 페기의 팬티가 들어가 있었다. 

폴은 이제 기억상실증에 빠져 있는 페기 때문에 낭비한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생물 교과서를 읽고 있었다. 

그건 그렇게 어려운 책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가 놓친 수업을 잘 따라가면서 책을 읽고 있을 때 도서관 감독인 그렌즈 부인이 다가와서 헨더슨 부인(그의 지도교사)이 그를 보기를 원한다는 메모를 전해 주었다. 

그는 책을 집어 들고 교무실로 향했다. 

헨더슨 부인의 사무실은 고등학교의 선생들 사무실 제일 끝에 위치해 있었다. 

폴이 그녀의 문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헨더슨 부인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들어 와요.” 

그녀의 사무실은 작은 방이었고 책상과 의자 두 개만이 놓여져 있었다. 

아이린 헨더슨은 28년 동안 퍼거슨 고등학교의 진학 상담 선생이었다. 

그녀는 10년 전에 이혼을 한 상태였고 70kg에 170cm의 키를 가지고 있었다. 

“앉아라, 폴.” 

폴이 자리에 앉아서 헨더슨 부인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는 그녀의 젖가슴을 보지 않기 위해 그녀의 눈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이 학교에서 제일 예쁜 선생이 아니었지만 거대한 젖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폴, 내가 널 부른 이유는 널 어린 학생의 지도력 프로그램에 가입시키기 위해서였어. 그건 뛰어난 지도력을 보이면서 이 지역을 발전시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야.” 

“무슨 내용이에요?” 

“넌 리더십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 해, 그리고 네 프로젝트를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쟁하면서 발표해야 해. 최상의 프로젝트를 발표한 팀에게는 주 대표로서 워싱턴으로 가서 주 대회에 참석할 수 있어.” 

“흥미 있게 들리는데요. 전 누구와 같이 이 프로젝트를 하게 되죠?” 

“우린 두 명의 2학년, 3학년, 4학년생을 고르고 있단다. 우린 아직 리스트를 검토하는 중이고 결정대로 대로 너에게 이름을 알려주마.” 

“좋아요, 그럼 내 이름을 지원서에 써 주시고 내가 뽑히게 되면 알려 주세요.” 

“잘 생각했다. 결정이 나면 알려줄께.” 

헨더슨 부인이 일어나서 폴과 함께 문 쪽으로 걸어갔다. 

“네가 이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니 기쁘구나.” 

그녀가 손을 내밀어서 폴에게 악수를 했다. 

헨더슨 부인의 손이 폴의 반지를 건드리자 반지에서 섹스 에너지가 흘러나와 헨더슨 부인에게로 들어갔다. 

그녀의 눈이 갑자기 커지더니 날카롭게 숨을 들이마시고는 그의 손을 세게 잡았다. 

증가된 압력이 반지의 에너지 이동을 더욱 더 높이고 있었다. 

폴은 그녀가 충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 몇 초 동안 그는 그녀의 눈에서 엄마나 매튜 부인에게서와 같은 강렬한 욕망의 눈빛을 읽을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눈에서 불타고 있는 필사적인 욕정의 눈빛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그의 셔츠 앞쪽을 붙잡고 그를 문 옆의 벽 쪽으로 밀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그의 몸을 감싸고 그를 자신의 거대한 젖가슴을 이용해서 벽 쪽으로 밀어 붙였다. 

그녀의 자유로운 한 손이 그의 목 뒤를 붙잡고 그의 입을 자신 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녀가 그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그녀의 혀를 그의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폴의 자지가 즉시 딱딱하게 발기되어서 이 미친 여자의 배를 눌러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그의 바지 앞쪽으로 내려가서 자지의 모양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가 입을 그에게서 떼어내고 헐떡거리면서 말했다. 

“오 하느님, 넌 진짜로 커다란 자지를 가졌구나.” 

헨더슨 부인이 다시 그녀의 입술을 그에게로 가져갔다. 

그녀가 거칠게 그의 자지를 문질렀다. 

딱딱해진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가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의 혀를 자신의 입 안으로 넣고 빨면서 그의 입 속에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녀가 바지의 단추로 손을 뻗어서 그것을 풀었다. 

그녀의 손이 그의 속옷 속으로 들어가서 그의 자지를 직접적으로 만지고 있었다. 

헨더슨 부인이 그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우린 큰 소리를 내서는 안 돼.” 

그녀의 손이 지퍼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리고 그의 속옷을 아래로 끌어내려 폴의 자지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그녀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오, 폴, 이건 너무 크고 딱딱해.” 

자지의 몸통을 손 안에 넣고서 그녀가 천천히 그것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이렇게 젖었던 적이 마지막으로 언제였든가 기억도 할 수 없었다. 

폴은 그녀의 반응이 이렇게 급속도로 나타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가 그녀의 손을 잡은 지 단지 몇 초만이 지난 것 같았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잡아당기면서 그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페기의 반응은 이보다 더 늦었다. 

만일 페기가 지금의 헨더슨 부인처럼 반응했더라면 두 사람은 아마 2시간 전에 정학을 먹었을 것이다. 

헨더슨 부인이 폴에게서 떨어져서 뒤로 돌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그를 향하고 있었다. 

그녀가 책상 위로 몸을 숙이고는 스커트의 끝자락을 그녀의 엉덩이 위에까지 잡아당겨 풍만한 엉덩이를 폴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고는 다리 하나를 들어서 그것을 벗었다. 

그녀가 다리를 한 발만큼 벌렸다. 

머리를 뒤로 돌려서 폴을 쳐다보고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네 자지를 내 몸 안에 넣고 날 박아.” 

폴은 거의 달아나고 싶었다. 

‘이건 미친 짓이야.’ 

그가 속으로 생각했다. 

그의 자지는 바지 밖으로 나와 흔들리고 있었다. 

이제는 거의 강철 막대기처럼 딱딱해져 있었다. 

그의 온 몸에서 섹스 에너지가 흘러나와 그의 몸을 밝게 불태우고 있었다. 

그는 여기서 나가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커다랗고 둥근 엉덩이 뒤로 가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로 가까이 가지고 갔다. 

헨더슨 부인이 그가 주저하고 있는 것을 눈치 채고 있었다. 

더 이상 그가 주저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자신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서 폴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그녀가 그것을 잡아당겨서 자신의 보지 속으로 가지고 갔다. 

“폴, 이 망할 것을 내 보지 속에 찔러 넣고 날 박아.” 

폴이 거대한 엉덩이와 애액을 떨어뜨리고 있는 거대한 보지를 내려다보았다. 

그녀가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입구에다 대고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헨더슨 부인이 날카롭게 숨을 들이마시고는 말했다. 

“바로 그거야. 그 거대한 자지를 내 보지 위로 가지고 와. 너무 기분이 좋아. 난 전에는 한 번도 이렇게 거대한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집어넣은 적이 없어.” 

폴이 뒤로 물러나서 그녀의 입술에서 왕관이 보일 때까지 자지를 뒤로 뺐다. 

그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넓은 엉덩이를 붙잡았다. 

폴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리듬에 맞춰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날카롭게 밀어 넣었다. 

그의 마지막 돌격이 그녀의 수문을 열었다. 

폴이 거칠게 헨더슨 부인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좋아, 씨발, 내가 학생과 섹스를 하고 있다니 믿을 수가 없어. 난 전에는 한 번도 학생과 섹스를 해 본 적이 없었어. 하지만 폴, 넌 날 불타오르게 만들었어. 난 네 자지를 가져야만 했어. 난 이제야 네가 커다란 자지를 가졌다는 것을 알았어.” 

그 발정 난 커플은 이제 오르가슴에 다다르고 있었다. 

헨더슨 부인이 먼저 그 선을 넘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폴의 사타구니에 밀어대면서 그녀가 전에는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사정을 했다. 

“폴, 네 정액을 나에게 줘. 내 안에 사정을 해. 난 네 뜨거운 정액이 필요해. 내 보지나 입 속에 사정을 하고 싶지 않아?” 

폴이 신음소리를 냈다. 

“난 네 뜨거운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 싶어요.” 

“나에게 그것을 줘. 난 싸고 있어. 날 박아!” 

폴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가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마지막 정액 방울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그가 그녀의 등 위로 쓰러졌다. 

그녀가 속으로 생각했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정액을 받아들였어. 자지를 내 보지 속에 가진다는 것이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폴이 자지를 뽑아내고 속옷을 입으면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헨더슨 부인은 아직도 책상위에 누워 있었다. 

그녀의 드레스가 엉덩이 위로 올라가 있었고 작은 정액 줄기가 보지에서 그녀의 다리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폴이 그녀에게 걸어가서 손을 그녀의 엉덩이 위에 올려놓고 말했다. 

“이제 도서관으로 돌아가야겠어요.” 

헨더슨 부인은 움직이지 않고 그냥 이렇게 말만 했다. 

“좋아, 폴, 나중에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줄께.” 

그가 몸을 돌려서 문을 열었다. 

“헨더슨 부인, 당신 괜찮죠?” 

“폴, 난 내 인생에서 이렇게 괜찮은 적이 한 번도 없었어.” 

“고마워요.” 

폴이 말하고는 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아무도 없는 복도로 나가서 부드럽게 문을 닫았다. 

폴이 헨더슨 부인의 사무실을 나가자 그녀가 떨리는 다리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가 바닥에서 팬티를 주워들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젖은 사타구니를 닦고서 책상 서랍을 열어서 그 안에 집어넣었다. 

학생과 섹스를 한 기억이 서서히 그녀의 마음에서 사라져가자 그녀는 몇 달 전에 한 블라인드 데이트를 떠올렸다. 

그녀가 주소록을 열어서 그 남자의 이름을 찾아보았다. 

그리고는 다이얼을 돌리기 시작했다. 

폴이 그의 집으로 걸어 들어가서 책가방을 문 앞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콜라를 가지러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는 오늘 집에 늦게 돌아왔다. 

보통 그는 3시 45분에 집에 돌아왔지만 오늘은 학교에 늦게까지 남아서 헨더슨 부인에게로 되돌아가서 말을 걸었다. 

그는 그녀의 섹스에 대한 기억이 페기의 기억만큼이나 빨리 사라질 것인가 알고 싶었다. 

그는 그녀에게 그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한 질문을 했다. 

그녀는 예전과 다름없이 그에게 대답을 해 주었고 그녀는 자신이 책상 위에서 섹스를 했다는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어떠한 징후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그는 냉장고 문에 엄마가 남겨놓은 메모를 봤다. 

그녀가 쇼핑을 하러가서 4시 30분에 돌아오겠다는 내용이었다. 

콜라 캔을 가지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코니와 스테파니를 기다리기로 했다. 

그가 코니의 방을 지나갈 때 그는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으음, 그는 생각했다, 그들이 이미 집에 와 있었군. 

그가 막 노크를 하려고 할 때 방 안에서 큰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오, 세상에.” 

그가 생각했다. 

“그들이 다시 또 서로 섹스를 하고 있어. 난 이걸 보고 싶은데.” 

그가 부드럽게 문손잡이를 돌리고서 문을 부드럽게 앞으로 밀었다. 

그는 코니와 스테파니가 어제 코니와 엄마가 했던 것처럼 69자세를 한 채 꼭 붙어 있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스테파니가 침대 위에 누워 있고 코니의 입이 바쁘게 그녀의 보지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으며 코니의 뒤에서는 피터 매튜가 열심히 코니를 박아대고 있었다. 

폴이 그 자리에 얼어붙은 채 자신의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장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아, 씨발, 코니, 네 보지는 너무 빽빽해. 내 자지에 느껴지는 감촉이 너무나 좋아.” 

코니의 목소리는 스테파니의 젖은 보지에 의해 막혀져 있었다. 

그녀가 고개를 들고 이렇게 말했다. 

“날 박아, 날 박아, 날 박아, 세상에, 피터, 넌 진짜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혀를 스테파니의 보지로 가지고 갔다. 

폴은 피터의 자지가 뒤로 물러나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귀두가 코니의 보지의 입에 걸쳐질 때까지 뒤로 물러나자 이 어린 소년의 자지의 길이에 놀라고 있었다. 

폴은 생각했다. 

코니의 엉덩이와 피터의 자지 뿌리 사이에 30cm 자도 집어넣을 수 있겠군. 

폴이 부드럽게 문을 닫았다. 

씨발, 그들이 사정을 하고 나면 피터에게도 자신들의 작은 섹스 반지를 끼워야만 하겠군. 

피터는 코니와 같은 나이였지만 그의 마른 몸이 그를 더욱 어려보이게 하고 있었다. 

그는 어려 보였지만 하지만, 소년, 그는 진짜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폴이 조용히 난교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문을 닫은 후에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그는 어떻게 그 어린 두 명의 보지들이 피터 매튜가 그들을 박게 만들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었다. 

피터 매튜는 학교가 끝나면 항상 규칙적인 일상을 보냈다. 

윌슨 중학교에서 나가서 고등학교의 정문 앞 보도 위를 걸어간다. 

몇 분 후에 여고생들이 걸어 나왔고 그 중 한 명이 그의 옆에서 걸어간다. 

그렇게 같이 걸어가면서 그녀가 그에게 근처에 가서 미팅을 하자고 속삭인다. 

그리고는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리고 피터는 그 미팅에 동의를 하고 그녀를 따라간다. 

그들은 같이 그녀의 집으로 간다. 

그는 30분에서 40분 동안 그녀의 집에서 계속되는 오르가슴을 그녀에게 선사해주고 그 집을 떠난다. 

오늘 그는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그가 중학교를 막 나오려고 하는 순간 코니와 스테파니가 그에게로 다가왔다. 

코니가 그녀의 손을 그의 가슴 위에 올려놓고 말했다. 

“여기 좀 멈춰, 로미오. 오늘은 다 큰 여자애들이 없어. 오늘, 넌 내 집으로 가야 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오, 우리들에게 멍청하게 굴지 마. 우린 최근에 10학년 선배 여자애들이 다리를 절뚝이며 걷는 게 주로 너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난 아직도 네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우린 네 말에 찬성하지 않아, 피터. 우린 네가 여고생 언니들의 집으로 가서 그들이 똥을 쌀 때까지 박아준다는 것을 알고 있어. 

우린 비합리적인 사람들이 아니야, 피터, 하지만 네가 스테파니와 나와 함께 가지 않겠다면 네 어머니가 네가 어떤 10학년 오빠들보다 더 보지를 바쁘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야.” 

“만일 내가 너희들과 같이 간다면 무슨 일을 할 건데?” 

코니가 피터를 엄청난 바보를 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넌 우릴 박게 될 거야, 그게 다야.” 

“너희 둘 다?” 

“그래, 우리 둘 다. 우린 남자친구가 필요해. 그래서 우린 너로 하기로 결정했어. 아직까지 한 번에 두 명의 여자애를 먹은 적은 없지.” 

“그래.” 

“그럼, 오늘이 네가 우리 둘을 먹는 첫 번째 날이 될 거야, 넌 두 여자애를 박을 거고 우린 두 명의 남자애를 합친 것만큼의 커다란 자지를 가진 남자애를 박게 될 거야.” 

그리고 그들은 집으로 왔다. 

피터가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었다. 

“네 엄마가 4시 30분까지 집에 오지 않을 거라는 것이 확실해?” 

“그래, 확실해.” 

스테파니와 코니의 바지가 동시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두 명의 벌거벗은 10대 여자애들이 아직도 옷을 입고 있는 피터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이리 와, 피터, 옷을 벗어.” 

“하지만 만일 네 엄마가 우릴 잡는다면?” 

이제 코니가 화를 내기 시작했다. 

“이런 씨발, 피터, 엄마는 우릴 붙잡지 않아. 스테판, 그는 약간의 자극이 필요한 것 같은데.”

“그래, 어떤 종류의 자극 말이야?” 

그녀가 코니를 당황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이런 거 말이야.” 

코니가 스테파니를 자신의 몸 쪽으로 끌어당겨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들의 혀가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그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스테파니가 재빨리 그에게 자극을 준다는 말의 뜻을 알아차리고는 피터가 거기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마침내 키스를 끝냈을 때 피터는 이미 자극을 받아서 옷을 벗고 있었다. 

그 2인조는 피터에게 달라붙어서 그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그 자극으로 인해서 피터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지만 피터의 자지는 그냥 커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부풀어 오르고 있었고 충혈 되고 있었으며 세상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코니와 스테파니가 마침내 그의 바지를 벗겨서 아래로 잡아당기고는 속옷도 아래로 내렸다. 

피터의 자지가 위로 튀어 올라서 스테파니의 다리를 때렸다. 

여자애들이 아래를 내려다보고는 말문을 닫았다. 

그들은 피터를 헤드라이트 불빛 속에 비치고 있는 수사슴을 보는 것처럼 쳐다보고 있었다. 

괴물이 당신의 이웃집에서 자유로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야생의 자연 속에서 마주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였다. 

코니가 아래로 손을 뻗어서 손가락 하나로 그 괴물의 옆을 찔러 보았다. 

그녀가 건드리자 그것이 위로 확 튀어 올랐다. 

그녀가 반사적으로 손가락을 뒤로 확 잡아당겼다. 

피터가 그들의 반응을 보면서 웃고 있었다. 

그는 여자애들이 그러는 것을 전에도 본 적이 있었다. 

스테파니가 용기를 내어서 앞으로 손을 뻗었다. 

그녀가 손바닥을 그 원통 위에 내려놓고 천천히 손가락으로 그것을 감싸 쥐기 시작했다. 

그녀의 엄지손가락이 집게손가락에 부딪히지 않고 있었다. 

그녀가 코니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내 보지 속에 뭘 집어넣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만일 그가 이걸로 날 박는다면 내 보지는 절대로 전과 같아질 수 없을 거야.” 

“나도 알아, 하지만 매우 기분이 좋을 거야.” 

“코니, 난 잘 모르겠어. 난 무서워. 네가 먼저 할래? 만일 네가 이걸 네 보지 속에 받아들일 수 있으면 아마 나도 할 수 있을 거야.” 

“좋아, 스테파니, 친구 좋다는 게 뭐겠어. 내가 먼저 그와 섹스를 할께, 하지만 우선 내가 그를 받아들일 수 있게 네가 날 준비해 주어야겠어. 엄마의 침실로 내려가서 침대 왼쪽의 제일 아래쪽 서랍을 열어봐, 그리고 거기서 찾아낸 것을 이리로 가지고 와.” 

“으, 좋아.” 

그녀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 피터는 그녀의 맨 엉덩이를 잘 볼 수 있었다. 

“피터, 전에도 한 번에 두 여자애를 박은 적이 있어?” 

“아니.” 

“그게 네가 우리의 남자친구가 되어야 하는 이유야. 그런 거대한 자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넌 우리 두 사람이 다 필요한 거야. 만일 네가 한 여자를 매일 박아댄다면 그 여자애는 죽을 거야.” 

그녀가 피터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손으로 자지를 감쌌다. 

그리고 그것에 몸을 숙이고는 머리 부분을 핥았다. 

그 머리 부분을 자신의 침으로 적신 후 머리를 그녀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건 마치 오렌지를 통째로 삼키는 것과 같았다. 

그녀는 그 거대한 자지를 자신의 목구멍 뒤쪽으로 밀어 넣으려고 애를 쓰면서 더 많은 자지의 몸통을 그녀의 입 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스테파니가 방 안으로 들어오면서 말했다. 

“코니, 이건 너무 멋져.” 

그녀가 피터의 것만큼 큰 검은 색의 딜도를 손에 들고 있었다. 

“네 엄마가 이걸 사용하니?” 

“그럴 거라고 생각해. 어느 날 탐폰을 찾고 있다가 그것을 발견했어. 난 아직까지는 한 번도 그걸 사용해 본 적이 없지만 오늘은 그게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어. 스테파니, 바닥에 누워. 내가 네 얼굴 위에 앉을 거고 그럼 넌 내가 피터의 자지를 빨고 있을 동안 이 물건을 네 보지 속에 찔러 넣어.”  

“세상에, 좋아.” 

스테파니가 바닥에 누워서 코니의 밑으로 기어갔다. 

폴은 자신의 침대 위에 앉아서 코니의 방에서 나오는 비명소리를 듣고 있었다. 

피터는 몇 분전에 코니와 일을 끝낸 것 같았다. 

이제 폴은 스테파니의 비명 소리를 듣고 있었다. 

피터가 그의 괴물같은 자지를 스테파니의 처녀 씹구멍 속으로 집어넣자 그녀가 고통의 비명소리를 몇 번 지른 후에 그 비명이 쾌락의 비명 소리로 바뀌고 있었다. 

처음에 스테파니는 이런 말자지가 자신의 탄탄하고 작은 보지를 쑤시게 한 데 대해 코니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피터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얼마나 달콤하게 느껴지는지 고함을 지르면서 그녀에게 고맙다고 비명을 질러댔다. 

폴이 시계를 보고는 엄마가 잠시 후에 돌아올 거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자신의 딱딱해진 자지를 움켜잡고서 엄마가 위층에서 벌어지는 난교파티를 보기 전에 그녀를 가로막을 생각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엄마가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 폴은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다. 

그녀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샌드위치를 내려다 본 후 그에게 매우 진한 프렌치 키스를 퍼 부었다. 

“안녕, 아들, 코니는 어디 있니?” 

정직이 항상 최선의 정책이었다. 

“그녀는 위층에 스테파니와 같이 있어. 그 애들은 피터 매튜와 씹을 하고 있는 걸.” 

“오, 아들, 넌 농담을 하고 있구나. 작은 피터 매튜 말이야.” 

“엄마, 난 그들을 훔쳐보았단 말이야. 그 작은 피터 매튜는 다리 사이에 30cm의 자지를 가지고 있었어.” 

그의 엄마가 그 자리에 얼어붙어서 피터를 쳐다보았다. 

“30cm 자지라니, 아무도 그런 자지는 가지고 있지 않아. 특히 그 마른 피터 같은 애한테.” 

“엄마, 난 내가 본 것을 알고 있어. 내가 안을 들여다보았을 때 그는 코니를 박고 있었는데 그가 자지를 뒤로 빼을 때 내가 봤어. 만일 믿지 못하겠다면 이층으로 올라가서 봐.” 

사라가 그 말을 다 듣고 나자 그녀는 말했다. 

“좋아, 그렇게 하겠어.” 

그녀가 이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반쯤 올라갔을 때 그녀는 날카로운 비명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문 밖에서 잠시 멈추고는 살들이 서로 부딪혀대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리고는 두 명의 여자애가 사정 직전까지 와 있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가 부드럽게 문을 열고는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녀는 폴이 본 것과 똑같은 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여자애들이 서로 바뀌어 있었다. 

스테파니가 손과 무릎을 바닥에 짚고 개처럼 엎드려서 피터의 자지 전부를 모두 받아들이고 있었고 코니가 누워서 친구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고 있었다. 

사라가 15초 동안 그 광경을 지켜보다가 조용히 문을 닫았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부엌으로 들어갔다. 

폴은 여전히 조리대에 몸을 기댄 채 샌드위치를 먹고 있었다. 

그는 엄마가 조리대의 반대쪽 끝에 서 있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라가 버터 접시에 손을 뻗어서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녀는 한 번도 폴을 쳐다보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그가 거기 있는 줄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가 접시를 조리대의 가장자리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고 그것은 그녀의 엉덩이에서 단지 몇 인치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녀가 조리대 위로 몸을 숙여서 그녀의 젖가슴이 조리대 위에 눌러서 납작해지고 있었다. 

그녀의 양손이 등 뒤로 해서 드레스의 아랫단으로 내려가서 그것을 붙잡고 천천히 위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그녀가 드레스의 아랫단이 그녀의 등에 올 때까지 그 옷을 끌어당겼다. 

그녀는 이제 자신의 엉덩이를 완전히 그녀의 아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폴은 이 모든 장면은 매우 황홀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도대체 그녀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그는 조용히 일어서서 그녀의 보름달 같은 하얀 엉덩이를 몇 분 동안 쳐다보면서 그녀가 무슨 짓을 하거나 무슨 말을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가 벌어져서 하얀 애액이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는 이제 볼이 자신의 코트 쪽으로 넘어왔으며 만일 그가 어떤 종류의 행동을 시작하지 않으면 엄마는 나머지 시간 내내 그러고 있을 거라는 결론을 내렸다. 

“엄마, 내가 뭘 해주길 바라고 있는 거야?” 

“어서 해, 아들, 넌 네가 하고 싶은 것은 뭐든지 할 수 있어.” 

“엄마가 좋아하는 건?” 

“네가 좋아하는 건 모두 다.”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를 쳐다보면서 그의 자지가 딱딱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어떤 종류의 행동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가 그녀에게로 걸어갔다. 

손을 아래로 내려서 매끄러운 엉덩이 살을 어루만졌다. 

“엄마, 피터의 자지를 봤지?” 

“그래.” 

“그가 무슨 짓을 하고 있었어?” 

“그는 스테파니를 박고 있었어.” 

“그의 물건은 거대했지, 그렇지 않아?” 

“엄청났어.” 

“쳐다보는 것만으로 흥분했지, 그렇지 않아.” 

그가 엄마의 보지로 손을 가지고 가서 손가락으로 그 구멍을 쑤셔서 애액이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게 만들었다. 

“그래, 매우.” 

“엄마,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가 느껴져?” 

“그래, 매우 많이.” 

“내가 박아주기를 원해?” 

“그래.” 

“그럼 버터는 왜 가지고 온 거야? 우리가 토스트를 먹을 거야?” 

“아니.” 

“그럼, 이건 어디에 쓸 거야?” 

“네가 하고 싶은 대로 그걸 사용해.” 

“내가 뭘 하고 싶어 하는 데, 응? 그러니까 내가 토스트를 굽는 데 이걸 사용하란 말이야.” 

“그럴 수도 있지.” 

“엄마, 내가 이걸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한 가지만 말해 봐.” 

“내 엉덩이에다 이걸 사용해.” 

“우리가 엉덩이를 먹을 거야?” 

“우리가 아니라 네가 먹을 거야. 넌 내 엉덩이를 먹을 수 있어.” 

“내가 어떻게 해야 돼, 엄마? 난 한 번도 누군가의 엉덩이를 박은 적이 없어.” 

“손가락 두 개를 버터 속으로 넣어서 그것을 많이 손가락에 발라.” 

“좋아, 그렇게 했어.” 

“이제 손가락을 가지고 와서 천천히 내 엉덩이 속으로 버터를 집어넣어, 아아아, 좋아, 넌 커다란 손가락을 가지고 있구나. 이제 그것을 안쪽 구멍에다 돌아가면서 발라. 그래, 그렇게 말이야. 이제 손가락에다 버터를 더 묻혀. 씨발, 그렇게 빨리 빼지 마.” 

“손가락에다 더 많이 버터를 묻혔어. 이제 어떻게 해, 엄마?” 

“버터를 네 자지 전부에다 문질러.” 

“내 자지에다 버터를 문지르고 있어.” 

“제발, 폴, 그렇게 애태우지 마. 이만하면 충분하잖아.” 

“이제 어떻게 하라고, 엄마? 다음에 해야 할 일을 말해 줘. 기억해, 난 한번도 다른 사람의 엉덩이를 박아본 적이 없어.” 

“네 자지를 손으로 잡고 내 뒤로 와. 내 엉덩이와 평행이 되게 해. 조금만 기다려, 내가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릴 수 있게. 거기, 내 똥구멍이 보여?” 

“그래, 보여.” 

“네 자지를 내 똥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그래, 바로 그렇게, 계속 평행이 되게 해. 이제 밀어, 아아아, 너무 좋아, 폴, 넌 너무 커, 아앗, 이제 안으로 들어왔어. 뒤로 빼지 마, 안 돼.” 

“하지만 엄마, 난 당신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것 같아.” 

“아니야, 그렇지 않아, 너무 기분이 좋아. 이제 더 깊이 밀어 넣어.” 

“이제 내 자지를 모두 밀어 넣었어, 엄마, 이제 어떻게 해?” 

“폴, 이제 날 애태우는 것은 멈추고 내 탄탄한 엉덩이를 박아, 난....난 내가 무슨 짓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날 박아.” 

폴이 엄마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면서 자신의 자지를 뒤로 뽑아내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 속에 발라져 있던 버터가 발라져서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가 자지를 다시 안으로 밀어 넣자 엄마가 쾌감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사라의 엉덩이가 아들의 자지에 의해 벌어지고 있었고 이제 그 자지를 빠른 속도로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 속에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빠르게 숨을 쉬면서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코니가 벌거벗은 채 그들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엄마가 기대고 있는 조리대의 반대쪽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그녀는 엄마가 조리대 위에 몸을 기대고 있고 폴이 그녀의 뒤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가 코니를 보고 엄마를 박는 것을 멈추었다. 

“안녕, 엄마, 뭐 하고 있는 거예요?” 

엄마가 더듬거리면서 말했다. 

“코니, 아빠가 조금 있으면 집에 오실 거니까 빨리 옷을 좀 입는 게 좋겠다. 얘야, 폴이 내 엉덩이를 박고 있단다. 내가 여기로 오기 전까지는 적어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진짜예요!” 

그녀가 조리대를 돌아서 엄마의 맨 엉덩이 사이에 폴의 자지가 묻혀져 있는 것을 내려다보았다. 

“너무 멋져요.” 

그녀가 외쳤다. 

“어서 해, 폴, 나도 보고 싶단 말이야. 시간이 좀 있어. 스테파니가 피터가 다시 우릴 박을 수 있게 그의 자지를 다시 딱딱하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거든.” 

폴이 다시 엄마를 박기 시작했다. 

엄마가 다시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코니는 홀로 남겨져 있기를 원하지 않았으므로 엄마의 드레스 아래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피터가 코니에게 말했다. 

“여동생아, 피터와 무슨 약속을 했니?” 

“폴, 오빠가 우리에게 남친을 만들라고 했잖아.” 

“나도 내가 말한 것을 알아, 하지만 너희 둘이서 한 명의 남친을 만들라는 얘기는 아니었잖아.” 

“글쎄, 우린 오빠가 말한대로 했을 뿐이야. 피터는 제일 적임자처럼 보였단 말이야. 내가 어젯밤에 베스와 얘기를 하고 있을 때 그녀가 나에게 피터가 거대한 자지를 가졌다고 말했어. 그래서 스테파니와 난 거대한 자지를 가진 남자애를 서로 나눠 쓰기로 했지.” 

사라가 머리를 돌려서 폴을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말했다. 

“폴, 나에게로 좀 집중해서 날 더 세게 박아줄 수 없겠니?” 

“엄마, 그냥 이렇게 자지를 꽂고 있는 상태를 즐기고 있어. 난 코니와 좀 이야기를 해야겠어.” 

폴이 그녀에게 말했다. 

“그럼 베스는 어떻게 해서 남동생이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대?” 

“여고생 언니들은 모두 다 알고 있어. 그는 올해 초부터 많은 여자애들을 박아 왔었어. 수업이 끝나면 여자애들이 그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가서 섹스를 했어. 내가 말해 줄께, 폴, 그는 침대 위에서 거의 환상적이야.” 

폴이 서서히 사라의 엉덩이를 박아대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코니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코니, 기분이 너무 좋아, 폴, 넌 더 서둘러야만 해. 난 조금 있으면 쌀 거야.” 

“코니, 너와 스테파니가 피터를 동시에 남친으로 가진다면 학교 애들이 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