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장 폴이 마침내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무언가를 잃어버리다. (4/20)

4장 폴이 마침내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무언가를 잃어버리다. 

사라가 쇼핑에서 돌아왔을 때 폴은 마지막 왁스를 칠한 후 그것을 닦고 있었다. 

“폴, 넌 내 차를 항상 너무 멋있게 닦아놓는구나. 고마워, 아들.” 

“천만에요, 엄마.” 

“코니와 스테파니가 쇼핑몰에서 돌아왔니?” 

“그들은 가지 않았어요. 그녀와 코니가 돈을 가지러가기 위해 집에 들렀다가 그냥 남아서 내가 차를 닦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이제 그건 완전한 사실을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랬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 애들은 어디 있니?” 

“코니의 방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는 재미를 본 후 그들에게 올라가 있으라고 말했다. 

왜냐 하면 아버지가 자신이 돌아올 때까지 차를 닦아놓으라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폴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지만 여동생이 자신에게 피리를 불어준 후 스테파니에게서도 블로우잡을 받고 싶어 한다고 설명해주고 싶지 않았다. 

“고마워, 아들.” 

그리고 하이힐 소리를 내면서 그의 옆을 지나쳐서 현관문으로 걸어갔다. 

사라가 짐을 조리대 위에 내려놓고는 창 밖을 통해 폴이 호스와 물통을 차고로 가져가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가 차에서 차고로 걸어가는 것을 보면서 쾌감이 그녀의 몸을 엄습하고 있었다. 

그가 너무 잘생겼고 씩씩하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정열이 불타오르고 있었고 보호본능이 모든 감각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아무것도 거역할 수 없었고 그를 위해 어떤 일이라도 다 해 줄 것이다.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사라, 캐롤이야. 오늘 밤 나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잖아. 당신 가족 모두가 올 수 있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했어.” 

“특별한 계획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그레그가 5시가 넘으면 집으로 올 거야, 하지만 우리도 갈 수 있을지 확실하지는 않아.” 

“내 조카인 존이 새 옷을 샀고 여동생인 신디가 아마 폴이 옛날 옷을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만일 옷이 맞다면 말이야. 그건 아직 멀쩡해, 그는 단지 몇 번 밖에 입지 않았어.” 

“폴에게 오늘 밤에 입어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는 새 옷이 필요해. 내가 와인을 가지고 갈께, 그리고 아마 신선한 프랑스 빵 한 덩어리도 가지고 갈 거야.” 

“그거 괜찮네. 5시 30분까지 와, 그럼 우린 술도 마실 수 있을 거야.” 

사라가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캐롤과 밥과 같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고 이러한 야외 파티는 항상 즐거웠다. 

그녀가 창문을 열고 차고를 향해 폴에게 외식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는 하이힐을 벗고 자신의 침실로 걸어갔다. 

옷장 앞으로 걸어가서 그녀는 블라우스와 슬랙스를 벗어서 걸어 놓았다. 

그 옷들을 걸어 놓으면서 그녀는 벽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운 가슴계곡이 좋았고 잘 가꾸어진 몸매가 마음에 들었다. 

그녀의 유방 사이로 손을 가져가서 브라를 풀고 빨래 바구니 속으로 던져 넣었다. 

40대지만 아직 약간 밖에 쳐지지 않았어, 그녀는 생각했다.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는 브라와 같이 바구니 속에 던져 넣었다. 

사라는 옷장 속에서 밝은 노란색의 선드레스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자신의 알몸에다 대어 보았다. 

폴이 집으로 들어왔을 때 그녀는 그 옷을 입고서 그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 

그녀는 이층으로 올라가서 코니에게 외식에 대해 알려주려고 했다. 

그녀가 코니의 방으로 가서 가볍게 노크를 했다. 

“코니, 집에 왔다. 우린 5시 30분에 옆집에 저녁을 먹으러 갈 거야. 그러니까 그 전에 숙제를 모두 다 해놔야 해.” 

사라가 코니가 대답하는 소리를 들었다. 

“스테파니도 여기 있어요, 엄마, 그리고 우린 숙제를 거의 다 했어요. 난 준비가 다 됐어요.” 

“스테파니도 우리랑 같이 가겠니.” 

“고맙습니다, 데이비스 부인, 하지만 오늘 밤은 부모님과 약속이 있어요.” 

“알았다. 이제 내려갈 께.” 

사라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그 애들이 킬킬대는 소리를 들었다. 

“저 나이 또래의 여자애들은 모든 일이 다 재미있는 것 같애.” 

폴이 정리를 다 하고 난 뒤 차고의 문을 닫았다. 

그가 집 안으로 들어와서 부엌에서 잠시 멈추었다. 

그는 엄마를 찾으려고 주위를 둘러본 후 고함을 질렀다. 

“엄마, 어디 있어요?” 

사라는 계단을 내려오면서 폴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지금 내려가고 있어.”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그가 부엌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너무 많이 먹지는 마라, 아들, 우린 매튜네 집에서 저녁을 먹을 거야.” 

그가 샌드위치의 꼭대기에 슬라이스 햄을 내려놓은 후 한 입 깨물었다. 

그가 그녀에게로 걸어가서 조용히 말했다. 

“엄마, 반지에 대해서 얘기 좀 할 수 있어요?” 

“물론이야, 아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니?” 

“방해받지 않는 곳으로 갈 수 있을까요?” 

“물론이야, 폴, 지하실로 가서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자.” 

“그게 좋겠네요.” 

폴은 엄마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가면서 엄마의 엉덩이가 흔들리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들은 세탁실로 들어가서 소파를 향해 걸어갔다. 

폴이 먼저 앉았고 엄마가 그에게 붙어서 앉았다. 

그녀가 그의 손을 잡고 말했다. 

“말하고 싶은 게 뭐니?” 

“엄마가 끼고 있는 반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요. 엄마, 왜 항상 내가 부탁하는 대로 하시는 거예요?” 

“왜냐 하면 네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인 것처럼 느껴져. 넌 날 다치게 할 만한 것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잖아. 그렇지?” 

“그래요.” 

“봐, 난 네가 나의 행복과 안녕을 항상 염려한다는 것을 완전히 믿고 있단다. 그리고 그렇기만 한다면 난 네 행복과 안녕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 할 거야.” 

“그럼 엄마는 날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무슨 일을 해 줄 건가요?” 

“난 어떠한 일이라도 다 해 줄 수 있다, 어떤 일이라도.” 

“키스해 줄래요?” 

“물론.” 

“그럼 키스해요.” 

사라가 폴에게로 몸을 돌리고는 자신의 입술을 부드럽게 그에게로 가지고 갔다. 

그의 입술을 어루만진 후 자신의 입을 벌렸다. 

그리고는 그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가볍게 깨물었다. 

그녀의 혀가 밖으로 나와서 그의 입술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의 입술을 그녀의 혀로 축축하게 적신 후에 그의 입 안으로 들어가서 폴의 혀를 찾기 시작했다. 

폴이 황홀한 기분이 되어서 뒤로 약간 물러날 때까지 그녀의 키스는 계속되었다. 

“엄마, 너무 좋았어요.”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 자기야. 다른 것도 하고 싶니?” 

“잠시 만요, 엄마를 잠시 동안 꼭 껴안고 있어도 되요?” 

그녀가 폴의 몸에 바싹 다가왔고 폴이 자신의 팔로 그녀를 감싸 안았고 그녀가 그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기분이 어때?” 

“엄청나게 좋아요, 엄마. 내가 엄마에게 명령을 해도 괜찮으세요? 반지 때문에 불행해진 것은 아닌가요?” 

“오, 아니야, 폴. 난 결코 반지를 빼지 않을 거다. 너를 기쁘게 해주고 너에게 봉사하는 것은 나의 제일 큰 의무이자 특권이야.” 

그녀가 그의 손을 아래로 내려 자신의 유방 위로 가져갔고 그에게 더욱 더 가까이 다가왔다. 

그는 드레스의 천 아래로 딱딱해진 젖꼭지를 느낄 수 있었다.  

“엄마, 그 반지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계세요? 이건 마치 SF영화에서나 나올듯한 물건이라고요. 만약 정부에서 이 사실을 안다면 그들은 이 반지를 얻기 위해 우리 모두를 사라지게 할 거예요.” 

그는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딱딱해진 봉우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사라의 숨소리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알아, 폴. 우린 이 반지의 존재를 비밀로 해야 한단다. 넌 반지를 줄 사람을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 

폴이 손가락을 딱딱해진 젖꼭지에서 떼어 낸 후 노란 드레스의 윗부분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는 가볍게 사라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딱딱한 유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여기에 대해 조언이 필요해요, 그리고 난 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믿을 수 없어요. 그리고 좋은 조언 없이는 더 이상 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없어요.” 

사라는 이제 매우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폴의 사타구니 사이로 다가가서 그것이 딱딱해져 있는지 살펴보고 있었다. 

그것은 매우 딱딱해져 있었다. 

“폴, 캐롤 매튜에게 물어보기로 하자, 그녀는 시내의 일류 변호사 중의 한 명이야. 그녀는 매우 똑똑하고 우리가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와줄 수 있을 거야.” 

그녀가 바지 안에서 딱딱해져 있는 그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그 감촉을 즐기면서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사람한테 이 이야기를 할 것 같아요?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을 수 있어요? 그건 너무 위험해요.” 

“내 생각엔 내가 그녀에게 반지를 주어야 할 것 같구나. 난 그녀가 나에게서 반지를 받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어. 그러고 나면 우린 앉아서 최선의 방법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 거야. 그녀가 이 반지가 어떤 것인지 끼지 않고서는 우리에게 반지에 대해 조언을 해 줄 수 없을 거야.” 

“난 잘 모르겠어요. 친한 친구를 노예로 만드는 것은 옳은 일 같지 않아요. 당신과 코니가 반지를 꼈을 때 우린 그것이 가진 힘을 알지 못했어요, 그리고 코니는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스테파니에게 반지를 줬고요.” 

사라가 폴의 지퍼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쉽게 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그의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난 내 자신이 노예라고 생각하지 않아. 노예란 억지로 일을 하거나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벌을 받는 사람이야. 넌 날 강요하지도 않았고 코니에게도 뭘 하라고 한 것은 아니잖아.” 

폴은 생각했다. 

그녀가 아직 스테파니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어야 하겠지. 

“폴, 내 생각엔 캐롤에게 반지를 주는 것은 현명한 일인 것 같구나. 아들, 우리들 반지를 끼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행복하고 그래서 캐롤이 반지 때문에 화를 내지는 않을 것 같구나. 난 그녀에게 반지를 줄 수 있어.” 

그녀는 손 안에 미끄러져 들어오는 딱딱한 자지의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머리 부분을 감싸고는 천천히 불알 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엄마, 그녀가 이걸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우릴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식으로 말이야?” 

폴은 이제 그의 손을 완전히 드레스의 네크라인으로 집어넣어서 풍만한 맨 젖가슴을 손 안에 집어넣고서 주무르고 있었다. 

그가 유두룰 가볍게 꼬집자 그의 몸에 착 달라붙어 있는 사라의 몸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으음, 지금 우리는 그 반지를 쾌락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난 그게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약간의 돈이 더 있다면 우린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녀가 그의 애액을 귀두에 발라 머리를 매끄럽게 만들고 있었다. 

“더 많은 돈이 있다면 나쁘지 않지. 우린 네 교육을 위해 그 돈을 모을 수 있을 거고, 너희 둘 모두 좋은 학생들이니까, 우린 그 돈을 이용해서 너희들을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을 거야. 

폴, 캐롤은 우리 그룹에 도움이 될 사람이야. 그녀는 조언을 해 줄 수도 있고 아마 우린 위험에서 보호해 줄 수도 있을 거야.” 

“좋아요, 엄마, 그녀에게 반지를 주세요.” 

“좋았어, 난 일이 그런 식으로 되어서 너무 기뻐.” 

그녀는 이제 소파 위에서 무릎을 꿇은 채 그의 옆으로 다가왔다. 

그녀가 아래로 손을 내려서 드레스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한 쪽 다리를 폴에게로 가져가서 그의 몸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아래로 손을 뻗어서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가지고 왔다. 

“자, 이제 네 딱딱한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집어넣어.” 

그녀가 보지를 아래로 낮추어서 폴의 자지의 머리 부분이 그녀의 젖은 입술을 양쪽으로 가르게 만들었다. 

코니는 그가 첫 번째로 블로우잡을 할 수 있게 해 주었지만 지금 그녀는 그에게 첫 번째 섹스를 해 주고 있었다. 

그녀가 계속해서 자신의 몸을 그의 커다란 자지 위로 낮추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그의 불알이 그녀의 엉덩이에 바싹 달라붙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폴은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채우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속살은 너무나 뜨거웠다. 

그가 드레스의 끈에 손가락을 걸고서 아래로 잡아당겨 그녀의 관능적인 젖가슴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몸을 숙여서 그녀의 향기를 맡은 후 젖꼭지 하나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사라가 몸을 앞으로 숙여서 폴에게 자신의 유방을 내어주고 있었다. 

그녀가 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젖꼭지를 빨아, 네가 아기였을 때처럼 그것들을 빨아. 난 네가 날 박아주기를 원해, 폴. 난 네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를 가득 채우고 뜨거운 정액을 그 속에 쏘아주지를 원해. 내 보지의 느낌이 좋니, 아들? 네 자지를 감싸고 있는 느낌이 좋아?” 

폴이 양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가지고 가서 그녀의 몸을 위로 올렸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애액으로 인해서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양손이 이제 반대로 움직여서 그녀를 그의 자지 위로 내리고 있었다. 

“아아아, 엄마, 너무 기분이 좋아요. 당신의 탄탄한 보지가 내 자지를 너무 기분 좋게 만들고 있어요. 엄마는 너무 젖어 있어요. 난 이제 다시는 당신의 뜨거운 보지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예요.” 

그녀도 심하게 헐떡거리면서 그의 귀에다 대고 속삭이고 있었다. 

“아들, 넌 네가 원할 때면 언제나 어디에서나 엄마를 박을 수 있단다. 넌 그냥 말만 하면 돼, 아가야, 그러면 내가 네 자지를 빨아 줄 거야. 난 네가 쌀 때까지 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가지고 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네 정액으로 내 탄탄한 엉덩이를 가득 채우게 할 수도 있어.” 

그녀는 온 힘을 다해 보지로 폴의 자지를 조이면서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뜨거운 정액을 원하고 있었다. 

속도를 올리면서 그녀가 폴의 귀에 대고 헐떡거리면서 말했다. 

“아직 코니를 박은 적은 없지?” 

폴이 그녀의 드레스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서 양손으로 꿈틀거리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가 머리를 흔들면서 말했다. 

“조금 전에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 주었어요.” 

“넌 할 수 있어. 그 애는 매우 꼭 조이는 작은 보지를 가지고 있을 거야. 다음번에는 날 부엌의 싱크대 위에 엎드리게 한 후 버터를 가지고 와서 내 엉덩이를 매끄럽게 한 후 바로 거기를 박아 줘. 싱크대 위에서 네 자지를 내 탄탄하고 작은 엉덩이 속에다 박는 거야.” 

폴이 다른 쪽 젖꼭지로 입을 옮겼다. 처음의 유두는 축축하게 젖어서 부풀어 올라 솟아올라 있었다. 

그가 유두를 세게 빨고 있었다. 

“폴, 내 가슴을 빨아, 날 싸게 만들어.” 

“엄마, 난 싸요.” 

폴의 불알이 정액을 자지에서 엄마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나도 그래. 나도 싸고 있어. 네 정액을 내 몸 속에다 싸, 베이비, 날 박아.” 

폴의 자지가 5번이나 6번 정도 강하게 꿈틀거리면서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그의 뜨거운 정액을 받아들이면서 자지를 세게 조여 주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의 몸을 부딪치면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사라가 천천히 일어서서 아래로 손을 내려 보지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정액줄기를 멈추게 했다. 

그녀는 건조대에서 수건을 하나 집어 들어서 보지 밑으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는 보지에서 나오고 있는 정액들을 모으고 있었다. 

폴은 소파에 누워 머리를 받침대에 기댄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엄마가 그들의 뒤섞인 애액으로 얼룩진 수건을 반으로 접었다. 

그리고는 캐비닛의 문을 연 후 조심스럽게 그 수건을 구석에다가 놓았다. 

절대로 그 수건은 빨지 않으려는 듯이 말이다. 

사라가 웃으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그는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이나 좋았어.’ 

“그녀가 무슨 소리라고 들었을 거라고 생각해?” 

코니가 스테파니를 내려다 보았다. 

코니는 스테파니의 몸 위에 누워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내려다보아야만 했다. 

그들은 모두 셔츠와 브라를 벗고 젖가슴을 서로 밀착시킨 채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코니가 대답했다. 

“그랬을 것 같지는 않아. 만약 그랬다고 해도 그리 신경 쓰지 않을 거야.” 

“우리가 반나체로 사랑을 나누고 있어도 엄마가 신경 쓰지 않는다고?” 

“그럴 거라고 생각해. 엄마와 난 서로 이해하고 있거든.” 

“무슨 종류의 이해?”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는 것 말이야, 우리가 어떤 식으로 그것을 가진다 해도 말이야.” 

코니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코니가 가볍게 몸을 일으켜서 스테파니의 옆으로 굴러 내려왔다. 

코니의 손가락이 이제 스테파니의 매우 젖은 사타구니를 찾고 있었다. 

스테파니가 다시 속삭였다. 

“폴이 세차를 끝냈어야 하다니 너무 나빠. 난 진짜로 그의 자지를 빨고 싶었단 말이야. 네가 그 짓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난 너무나 뜨거워졌어. 난 가까이 다가가서 그것을 봐야만 했어.” 

“그건 뜨거웠지. 오빠의 자지는 너무나 딱딱했고 너무나 맛있었어. 난 그가 내 입에 사정을 할 때까지 네가 다가온 것도 몰랐어.” 

“폴이 날 싸게 만들어 놓은 후로 내 보지는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어. 

네가 그의 자지를 입 안에 넣고 있을 때 난 손을 바지로 가져가서 내 보지를 가지고 놀고 있었어. 

만약 폴이 몇 분 더 시간이 있었다면 나도 그와 같이 했을 거야. 

난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네 입 속으로 쏘아지는 것을 봤어. 

난 만일 네가 그 정액을 다 삼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면 그걸 맛도 보지 못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 

난 네가 정액을 나에게 나누어 주어서 너무나 기뻤어. 그건 너무 맛있었어.” 

“그가 차를 마저 세차해야겠다고 말했을 때 난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어. 하지만 우린 아직도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이층으로 올라와서 서로 놀고 있잖아.” 

그녀가 손을 스테파니의 젖은 바지 앞쪽으로 가지고 가서 축축해진 천 사이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건드리고 있었다. 

“아아, 코니, 난 너와 사랑을 나누는 것이 너무나 좋아.” 

“나도 그래. 난 전에는 한 번도 여자애와 사랑을 나눈 적이 없어. 이건 너무 뜨거워. 스테판, 네가 아래층에서 쌌을 때 이 바지가 진짜로 젖었구나.” 

“내가 내 바지를 적셨을 때 난 그걸 믿을 수가 없었어. 

난 사정을 하면서 바지를 적신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그렇게 세게 싼 적도 한 번도 없었어. 

그리고 누군가가 날 싸게 만든 것도 처음이었어. 

난 폴이 내 발을 문질러서 어떻게 날 그렇게 세게 싸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그건 내가 내 보지를 가지고 놀 때보다 더 세게 싼 거란 말이야.” 

코니가 그 젖은 천을 더욱 세게 누르자 스테파니가 계속해서 말을 했다. 

“그의 손가락이 내 발을 문지르는 게 아니라 내 클리토리스 바로 위를 문지르는 것 같았어. 네 손가락이 지금 똑같은 느낌을 나에게 주고 있어.” 

코니가 그 젖은 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리고는 바닥에 던졌다. 

“넌 나중에 내 바지를 입고 가면 돼.” 

“이제 그의 자지를 빤 것에 대해 말해 줘! 내 보지를 만지면서 그의 자지에 대해 말해 봐.” 

“그건 너무 딱딱했고 너무 뜨거웠어. 내 입이 그것의 두께에 딱 맞았지. 

난 폴이 내 입에 정액을 쏟아 부을 거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내 몸은 너무나 뜨거워졌어. 

난 혀로 그의 자지를 많이 핥아주는 것을 그가 좋아한다고 확신해. 

그러니까 다음에 네가 그의 자지를 빨 때는 혀를 많이 이용해, 이렇게 말이야.” 

코니가 스테파니의 입술을 핥은 후에 혀를 그녀의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 

스테파니는 코니의 혀가 마치 폴의 자지인 것처럼 그것을 빨면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들이 1분 동안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난 후 스테파니가 말했다. 

“아직도 네 입 속에 그의 정액 맛이 나는 것처럼 느껴져.” 

코니가 스테파니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그녀의 보지 입술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네가 나랑 그것을 나누어 주어서 너무나 기뻐, 코니, 아아아, 코니, 너무 기분이 좋아, 손가락 하나를 내 속에 넣어 줘.” 

코니가 웃으면서 중지를 스테파니의 젖은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내가 폴을 빨고 있을 때 네가 주위에 있다면 언제나 너에게 그것을 나누어줄께. 하지만 너도 같이 해 주겠다고 나랑 약속해야 돼.” 

“코니, 난 너랑 정액을 나누지 않고서는 절대로 폴의 자지를 빨지 않겠어. 네 생각엔 언제 우리가 다시 그의 자지를 빨 수 있을 것 같니? 내일 수업 후에는 어떨까?” 

“그때쯤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일 엄마가 있다고 해도 우린 내 방으로 오거나 그의 방을 이용할 수 있을 거야.” 

코니가 아래로 내려와서 스테파니의 젖가슴 하나는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손가락도 그녀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코니, 아아아, 좋아, 날 쑤셔 줘..... 더 이상의 것은 해 볼 생각이 없니? 폴과 섹스를 하는 것은 어때?” 

“그것도 좋아. 그가 날 박을 준비가 되면 그는 날 박을 거야. 그가 나에게 명령을 할 때까지 난 그의 자지를 빨지 않았어. 그러니까 그가 나에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을 내리면 난 그와 섹스를 할 거야.” 

코니는 이제 스테파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 놓여져 있는 젖은 보지를 쳐다보고 난 후 그녀의 음순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친구의 젖은 보지의 맛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의 맛을 좋아했으므로 스테파니의 것도 자신의 것만큼 달콤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몸을 아래로 숙여서 혀를 내밀고는 젖어있는 보지 구멍을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그래, 날 먹어, 내 보지를 핥아. 난 너무 뜨거워져 있고 싸고 싶어.” 

코니가 아무 말 없이 자신의 혀를 앞에 있는 보지 속으로 깊이 밀어 넣었다. 

그 맛은 너무나 달콤했다. 

그녀가 그 구멍 속으로 혀를 밀어 넣고는 모든 곳을 탐험하기 시작했고 제일 안쪽의 애액을 맛보고 있었다. 

스테파니는 그리 오래지 않아 사정을 하기 시작하면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오빠에게 나도 박고 싶어 한다고 말해 줘. 우린 같이 그와 섹스를 할 수 있을 거야. 

그가 널 박고 있을 때 내 보지를 핥고 싶지 않니? 그렇게 하면 매우 뜨거워질 거야. 

네가 내 보지를 먹고 있을 때 그의 커다란 자지가 네 뜨거운 보지를 박고 있는 거야. 

그리고는 우리가 자리를 바꾸는 거야. 

내가 네 보지를 먹고 있을 동안 그가 날 박는 거야. 

더 빨리, 더 세게 핥아 줘. 아아, 이제 쌀 거 같아. 이제 싼다, 날 핥아 줘, 싼다, 싸, 바로 거기야! 싸!” 

스테파니는 침대 위에서 경련을 하고 있었고 코니가 그녀의 보지에 딱 붙어서 계속 핥아대고 있었다. 

그녀가 쓰러졌고 코니가 머리를 들어 올리고는 스테파니를 보고 웃고 있었다. 

스테파니가 몸을 일으켜서 앉은 후 코리의 얼굴을 자신 쪽으로 잡아당긴 후 열정적으로 코니에게 키스를 했다. 

사라가 이제 옆집으로 갈 거라고 코니에게 말하기 위해 올라오고 있었다. 

매튜 가족이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데이비스 가족을 초대했었다. 

그녀가 문에 노크를 하려고 하는 순간 그녀는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녀가 아래층을 잠시 쳐다보고서 자신이 혼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는 문으로 몸을 기대고서 귀를 거기에 붙였다. 

그녀는 그들이 폴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고 코니가 스테파니를 강력한 오르가슴에 오르게 해서 그녀가 내는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사라는 자신의 딸이 단짝 친구의 보지를 핥아서 그녀를 강력한 오르가슴으로 이르게 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 애액이 그녀의 것이든 폴의 것이든지 간에 그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녀는 폴에게 자신이 코니와 스테파니와 같이 즐겨도 되는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이 딸과 딸의 단짝 친구와 같이 여자/여자의 섹스를 하면 얼마나 뜨거워질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기다린 후에 문에 부드럽게 노크를 했다. 

“코니, 옷을 입어라, 우린 옆집에 저녁 먹으러 가야 해.” 

스테파니가 코니의 푸른 눈을 쳐다보면서 물었다. 

“그녀가 우리 소리를 들었을 거라고 생각해? 왜 그녀는 우리가 옷을 벗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괜찮아. 우리가 그녀와 같이 사랑을 나눈대도 그녀는 신경 쓰지 않을 걸. 이제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자.” 

스테파니가 코니의 보지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넌 이걸 돌보아주기를 원하지 않니? 난 매우 빨리 핥을 수 있는데.” 

“괜찮아. 나중에 누군가가 여길 핥게 할 테니까 말이야.” 

“멋진데.” 

데이비스와 매튜 가족은 종종 밖에서 파티를 열었다. 

그들의 집은 비슷한 구조의 2층 집이었다.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들의 뒷마당 바로 뒤에는 숲이 있었다. 

매튜 가족은 풀장이 있었고 데이비스 가족은 뜨거운 욕조가 있었으므로 그들은 그 휴양시설을 같이 공유하곤 했다. 

뜨거운 욕조는 뒷문 바로 밖에 있는 작은 창고 속에 있었다. 

그레그와 사라는 그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그 욕조 위에 창고를 지었다. 

밥 매튜는 그들의 이웃사촌이 도착했을 때 연탄과 나무토막을 이용한 벽돌로 된 바베큐 세트를 만들고 있었다. 

사라는 아직도 노란 색의 선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 옷은 목깃이 낮게 위치해 있었으므로 폴이 약 1시간 전에 열정적으로 빨았던 젖가슴을 드러내주고 있었다. 

코니가 집의 코너를 돌아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 밥은 석쇠를 달구는 것을 잠시 멈추고는 그녀의 탄탄한 젖가슴과 몸에 꼭 달라붙는 티셔츠 위로 약간 솟아올라있는 유두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것들은 너무 탱탱해서 그녀가 피크닉 테이블을 지나치며 걸어갈 때에도 거의 흔들리지 않고 있었다. 

밥은 시선을 그녀에게서 거두고 다시 화덕으로 눈을 돌렸다. 

그녀가 밥의 딸인 엘리자베스에게로 다가가서 잡담을 나누기 시작했다. 

엘리자베스의 시선은 코니의 확연하게 드러나 보이는 젖가슴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는 전에 코니가 수영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동안 두 번이나 그녀의 맨 젖가슴을 쳐다본 적이 있었다. 

그것들은 완벽했고 너무나 풍만했으며 애무해달라고 애원하는 듯 했다. 

그녀는 그 젖가슴들을 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남자애들을 좋아했고 한 번도 여자애들에게 눈길을 돌린 적이 없었다. 

“코니, 어떻게 노브라인 채로 돌아다닐 수 있어요. 내 말은 당신은 거의 벌거벗고 있는 거잖아요.” 

엘리자베스의 젖꼭지가 흥분되어서 작은 소름들이 돋아나고 있었다. 

코니가 웃으면서 말했다. 

“아니야, 그렇지 않아.” 

그녀가 셔츠의 아랫부분으로 손을 가지고 가서 엘리자베스의 눈을 쳐다보았다. 

“내가 이것을 벗으면 벌거벗게 돼는 거지.” 

그녀가 아랫부분을 위로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멈춰요.” 

코니가 셔츠를 놓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냥 널 놀리는 거였어.” 

엘리자베스는 그들 둘만이 있어서 코니가 자신을 위해서 스트립을 해주기를 원했다. 

엘리자베스는 폴과 같은 나이였음에도 코니보다도 더 섹스 경험이 많았다. 

그녀는 두 세 명의 남자친구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고 그들에게 많은 블로우잡을 해 주곤 했었다. 

그녀의 섹스 경험은 주로 같이하는 여자 배구부원들과의 경험이었다. 

그 팀의 반은 레즈비언이거나 양성애자들이었다. 

엘리자베스는 코니도 배구를 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코니에게 연습이 끝난 후 스파이크를 치는 것만큼 좋은 게 뭔지 보여주고 싶었다. 

폴이 그녀에게 다가와 안녕하고 인사를 했다. 그는 약간 달라붙는 티셔츠와 약간 풍성한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폴이 다르게 보인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왜 그런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 

그의 차 달라붙어 있는 바지는 그가 무엇을 가지고 왔는지 보여주고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그 튀어나온 물건에 감탄하고 있었다. 

한 접시 가득 햄버거를 담아서 캐롤 매튜가 집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그 접시를 그릴 옆의 보드 위에다 내려놓았다. 

그녀는 카키색 바지와 푸른색의 실크 블라우스를 입은 얌전한 차림이었다. 

그녀는 40살이었지만 30대 초반처럼 보였다. 

그녀의 붉은 머리는 밝은 빛의 푸른 블라우스와 잘 어울렸고 그녀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은 거기에 어울리는 푸른색의 브라 속에 꼭 조여져 있었다. 

엘리자베스의 남동생인 피터는 코니의 나이였지만 다른 8학년생들에 비해 말랐고 키가 작았다. 

폴은 그가 도로 위에서 혼자 슛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는 그에게로 다가갔다. 

폴은 피터보다 10cm 정도는 더 키가 컸지만 생식기는 더 작았다. 

피터가 헐렁한 바지를 입고 있어서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피터는 25cm 크기의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8학년 생활은 조용히 시작되었다. 

그의 반 여학생들은 대부분 그를 무시하고 있었다. 

8학년 초기에 남학생들의 체육 선생이 운동이 끝난 후 샤워를 하라고 지시를 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땀 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다. 

잠시 후 샤워를 하면서 다른 학생들의 자지를 쳐다보면서 피터는 자신의 자지가 말랑말랑하지만 다른 학생들보다 2배는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 샤워를 하면서 그는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었다. 

그 반의 모든 남학생들이 그의 사타구니 앞에 매달려 있는 그 기다란 육봉을 쳐다보고 있었다. 

남학생 중의 한 명이 그의 10학년 누나에게 자기 반에 거대한 자지를 가진 아이가 있다고 말을 했다. 

그 여자애가 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피터에게 접근해서 자기 집에 레모네이드를 마시러 가자고 말했다. 

그녀의 집이 도중에 있었으므로 피터는 아무 의심 없이 그녀를 따라갔다. 

그녀가 그에게 레모네이드 한 잔을 주면서 소파에 앉으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서 티셔츠와 매우 꼭 끼는 짧은 바지만 입고 밖으로 나왔다. 

피터는 그녀의 바지의 얇은 천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만들어내는 주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그의 옆에 앉아서 말을 했다. 

“난 네가 매우 특별한 크기의 물건을 자기고 있다고 들었어.” 

피터는 그녀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그에게 몸을 바싹 붙이고는 그에게 자신의 흔들리는 젖가슴을 자세히 보여주고 그녀의 향수 냄새를 맡게 해 주었다. 

그녀는 피터의 바지 앞부분이 모두 솟아오르고 있는 것을 내려다보았다. 

피터는 한 시간 후에 그 집을 떠나면서 웃고 있었다. 

이게 여자였어. 

그는 그녀를 소파 위에 눕히고서 3번이나 오르가슴을 경험하게 해 주었다. 

그녀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잠에 빠져 들었고 나중에 그녀의 엄마가 와서 그녀가 벌거벗은 채 소파 위에 누워있고 셔츠와 바지가 바닥 위에 던져져 있는 것을 보고는 엄청나게 야단을 맞았다. 

그 때 이후로 피터는 거의 제 시간에 집에 온 적이 없었다. 

여자들이 방과 후에 계속해서 그를 찾아왔고 그의 주의를 끌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하곤 했다. 

피터는 절대로 이 방과 후의 수업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았다. 

여자애들은 그들이 방과 후에 환상적인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의 평상시 남자친구의 귀에 들어갈 만할 소문은 절대로 내지 않았다. 

폴은 이 작고 마른 남자애가 10학년이나 11, 12학년, 그리고 대학 1학년생의 여자애들에게 둘러 싸여져 있다는 것을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엘리자베스와 코니는 남자애들이 슛을 쏘는 것을 보면서 피크닉 테이블 주위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다소 야한 얘기를 하면서 약간 흥분하고 있었다. 

엘리자베스가 코니에게로 몸을 숙이고는 피터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코니, 만약 네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남동생의 비밀을 하나 말해줄께.” 

“물론이야, 비밀을 지킬 께.” 

“피터를 쳐다 봐. 뭔가 특별한 것을 발견할 수 있어?” 

“아니.” 

“우리 반 여자애들이 나에게 그가 25cm의 자지를 가졌다고 말했어.” 

“아냐!” 

“맞아, 그리고 그가 침대 위에서 엄청나다고 말했어. 그는 학교가 끝난 후 거의 매일마다 여자애 집으로 가서 섹스를 해.” 

“저 작은 피터가!” 

“베브 마틴이 말하기를 그를 자기 집으로 오게 해서 그를 빨고 난 후 그가 그녀를 거실에 있는 커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박아서 4번이나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주었다고 말했어.” 

“우린 지금 여기 있는 피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거야?” 

“그래.” 

“넌 한 번이라고 그걸 본 적이 있어?” 

“아니, 하지만 그러고 싶어, 비록 그가 내 작은 남동생이라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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