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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부 놀라운 사실 (21/24)

제7부 놀라운 사실

 덕희와 현정,현숙,그리고 정수를 준호가 따먹은 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어갔다.

그 한달사이 준호는 집에서는 덕희와, 밖에서는 현숙과 현정의 집에서 섹스를 나누었고 정수와는 준호의 집에서 자주 섹스를 나누었다.

그 사이 준호에게는 휴대폰이 생겨 현정과 현숙,정수와 수시로 연락을 하며 집에서 또는 시내 모처에서 숙모들와 섹스를 나누었다.

물론 덕희와도 가끔 밖에서 만나 섹스를나누었다.

준호는 자신의방에서 컴퓨터를 껴고 인터넷에 접속을 했다.

물론 근친사이트였다.

{축하한다.준호!}

[고맙다, 마루! ]

{이젠 나와의 약속을 지켜야지.}

[물론이다.하지만 아직 남은 사람이 있다.]

{그래?!.그럼 그 사람에 대해 입력을 하라.}

[그런데 문제가 있다.]

{무슨 문제인가.}

[그 사람을 먹을 정확한 시간을 알 수가 없다.]

{무슨 소리가?}

[그건......이래서 그렇다]

{그렇다면 방법은 있다. 그러나 그 대가는 비싸다.하겠는가?}

준호는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이미 근친에 맛을 들인 준호로써는 아무리 큰 대가라도 거절할 수가 없었다.

[좋다. 그 방법을 가르쳐다오.]

{후후후..좋다. 그 방법은 날짜를 써넣고 시간에는 지금 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라. 그러면 언제든지 그 날짜안에 그 사람을 먹을수 있다.}

[그래.]

{그러나 이번 것은 특별한 케이스 이다. 다음에는 안된다.}

[알았다. 고맙다.]

{고마운것은 나 다.그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준호는 대상자 입력란에 입력을하기 시작했다.

이름:이은정

나이:40세

관계: 고모

관계를 원하는 날짜:27일. 지금.

입력을 하고 난 준호는 접속을 끈고 고모를 생각하며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다.

준호 할아버지 칠순 잔치로 인해 준호네와 큰 숙모, 작은 숙모네와 함께 봉고차를 빌려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같이 내려갔다.

봉고차에서는 현정과 현숙은 서로가 동성애를 나눈 사이라 준호를 가운데 앉혀놓고 남들 시선을 피해 준호와 장난을 쳤다.

덕희는 세 사람의 앞에 앉아 있어 그것을 느끼지 못했다.

2시간에 걸쳐 할아버지 집에 도착했다.

고모는 어제 와 있었고 고모부는 내일 온다고 했다.

'후후후..잘됐네..히히히.고모 기다려요..'

준호는 고모를 쳐다보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할아버지 칠순잔치로 집안은 어수선했다.

두 분 숙모와 준호 엄마는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주방으로 들어가 정신이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그러나 고모는 손가락 하나 안 움직이고 주방으로 거실로 다니며 잔소리만 해댔다.

그것을 보다못한 준호가 한마디 했다.

"고모! 고모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무슨 잔소리가 그렇게 심하세요. 그렇게 못마땅하면 고모가 직접 해보세요. 얼마나 잘 하나."

그러자 고모가 뭐라고 하기전에 덕희가 준호를 야단쳤다.

그러자 고모는 조카에게 무안을 당하자 횡하니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러자 두 분 숙모가 준호에게 다가와 잘 했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물론 귀속말로....

밤이 깊었다.

준호는 잠자리가 변해서인지 잠이들지 않아 이불속에서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었다.

지금 준호와 한 방을 쓰는 사람은 큰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였다.

'휴우~ 엄마랑 같이 자야하는건데..싱싱한 여자 셋을 다른데 나두고 잠을 자려하니 잠이오나.어휴~!'

준호는 눈을 뜨고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달빛에 어렴푸시 2시를 가르키고 있는 것 같았다.

'씨발, 고모만 아니면 엄마와 숙모들이 자고 있는 방으로 갈수있는데...아휴~'

그때

방문이 열이는 소리가 조용히들여왔다.

누군가 몰래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것 같았다.

준호는 큰아버지와 작은 아버지가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일어나 방문을 조금열어 밖을 내다 보았다.

밖이 어두워 누구인지 정확히 구분이 되지는 않았지만 덕희나, 두 분 숙모는 아니였다.

'누구지?.'

준호의 눈이 어둠에 점점 익숙해지자 어둠속에 움직이는 사람이 누구인지 구분이 되었다.

'어! 고모자나. 고모가 이 시간에 왠 일이지?.'

어둠속에 소리죽여가며 움직이는 사람은 고모 은정 이였다.

은정은 뒷금치를 들고 살금살금 어디론가 가고있었다.

'어! 저쪽은 헛간이 있는곳인데.무슨일이지..'

준호는 은정이 헛간쪽으로 사라져 가자 방문을 살며시 열고 밖으로 나와 은정이 사라진 헛간쪽으로 조용히 걸어갔다.

헛간족으로 점점 다가갈수록 헛간에서 두런두런 말소리가 들여왔다.

'고모 혼자가 아닌가?.누구지..목소리가 낮익은데..'

준호는 더욱 소리를 죽여 헛간쪽으로 다가가 담벽락이 있는쪽으로 걸어갔다.

헛간과 담 사이에 작은 창문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들어갔다.

역시 그곳에는 창문이 있었다.

창문은 준호의키에 적당한 높이여서 준호는 창문쪽으로 다가가 헛간 안을 들여다 보았다.

'헉!'

막 헛간안을 들여다 보던 준호는 눈이커질대로 커졌다.

헛간안에는 고모 은정이 알몸으로 짚단 위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었고, 그 다리사이에 머리가 하얂 남자가 머리를 박고 은정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누구지?. 낮이 익은 것 같은데...'

그때 은정의 입에서 폭탄같은 말이 흘러나왔다.

"아흑..아아아..아빠...아아아..좋아...아아..더..더..빨아줘..아빠..아아아"

'아빠?...고모한테 아빠면...할아버지...'

준호는 놀라웠다.

설마 은정의 보지구멍을 핥고있는 사람이 할아버지라고는 전혀 생각을 하지못했다.

왠지 귀에 익은 목소리와 몸매였지만 할아버지일꺼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준호는 안의 사정이 더욱 궁금해 소리죽여 안의 상황 살폈다.

은정은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으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흑..아아아..아빠...좋아....더..더..아아아.."

쯥,쯥,쯥

"은정아..좋으니..아아아..너의 보짓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구나..아아아..쯥,쯥,쯥"

"아흑...아아아..나도..아빠..혀가..좋아..아아아..더..깊이..넣어줘..아아아..그래"

쯥,쯥,쯥

할아버지는 은정의 보짓물을 혀로 핥아대며 빨아먹었다.

"아아아..아빠...아아아..좋아...더...아아아.."

"쯥,쯥,쯥...으음...."

"아아아...좋아...아아아..아빠..그만하고 누워요..이젠 내가 해줄께요..아아아"

할아버지는 은정의 말에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은정을 쳐다보았다.

"은정아! 좋았니."

"네! 아빠. 이젠 제가 좋게해드릴께요.어서 누우세요."

"그래!"

두 사람은 자세를 바꿔 할아버지가 짚위에 눕고 은정은 준호가 있는쪽으로 엉덩이를 들고 할아버지의 바지를 벗겨내고 자지를 잡아 입에 넣고 빨아댔다.

"아아아..그래..내딸아..아아아..좋구나..아아아..그래...혀를 더 움직여..아아아..좋아.."

쯥,쯥,쯥

은정은 할아버지의 자지를 입에넣고 혀로 자지를 굴리며 자위를 하듯 자지를 빨아댔다.

쯥,쯥,쯥

"아으으으..좋다..아아..더..더..세게 빨아라..아아아..그래..아아아"

은정이 계속 할아버지의 자지를 빨아대자 풀이죽어있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며 은정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할아버지의 자지를 빨아대던 은정은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발기한 자지를 쳐다보았다.

"아~ 아빠자지는 역시 커.난 이런 아빠자지가 좋아"

은정은 할아버지의 자지가 사랑스럽다는듯 귀두에 뽀뽀를 하며 혀를 길게 내밀어 핥아댔다.

"아아아..그렇게 좋으니,은정아..아아아.."

"네! 아빠.그 이 자지가 아빠자지 반만해도 좋겠어..아아아.낼름낼름..아아아..맛있어..아아아"

"그렇게 좋은면 실컷 먹어보거라.은정아..아아아"

"네!아빠."

은정은 말을하고 할아버지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목구멍가지 넣어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아아..좋아..아아아..그래..그렇게...아아아"

은정은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자지를 핥아댔다.

"아아아아..그래...아아아..좋다...아아아"

뒤에서 준호의 눈에 들어오는 은정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홍수처럼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아아..은정아..됐다..어서..누워라..으으으"

"쯥,쯥,쯥..알았어..아빠..아빠 자지 먹고싶어..아아아"

두 사람은 다시 자세를 바꿨다.

은정이 누워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손으로 잡아 가슴으로 당겼다.

그러자 은정의 보짓물과 할아버지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할아버지는 발기한 자지를 잡아 벌어져 있는 은정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빠..아아아..좋아..더..깊히..넣어줘..아아아"

"아아아..좋구나..아아아..언제나...너의 보지는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아아아"

할아버지의 자지가 은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뿌리까지 들아가자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여보...아아아..더...더..앙아..여보..좋아..아아아"

"으으으..은정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어느덧 은정의 입에서는 아빠가 사라지고 여보라는 호칭으로 변했다.

부적,뿌적,뿌적

퍽,퍽,퍽퍽,퍽

"아흑...아아아..여보...더...더..아아아..좋아...여보...아아아"

"아아아..헉헉헉...아아아..은정아...아아아..좋아...아아아.."

"아아아..여보...더...더..아아아..좋아..아아아"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할아버지는 열심히 은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여보...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

"으으으..은정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

"아아아...여보..아아아..싸줘..내 보지안에...싸줘..아아아"

할아버지는 절정에 다달았는지 더욱 빠르게 은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악...아아아..악악악..아아아...여보..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나온다..아아아"

할아버지는 자지가 팽창하자 은정의 보지구멍 안 깊숙히 집어넣고 정액을 쏟아 넣었다.

"아아아아..여보..아아아악!.....으으으"

"으으으으...헉!....아아아..으으으"

거세게 은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할아버지의 움직임이 뚝 멈추었다.

은정의 보지구멍 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 넣은 할아버지는 은정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할아버지의 자지가 빠져나간 은정의 보지구멍에서는 할아버지가 쏟아넣은 정액의 일부가 밖으로 흘러내렸다.

은정은 자신의 옆에 누운 할아버지 가슴에 얼굴을 기대었다.

"아아아..여보..좋았어.갈수록 쌔지는 것 같아."

할아버지는 자신의 가슴에 안긴 은정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러니, 다 너의 덕이지.너의 젋은 보지를 먹은니 회춘하는가 보다."

"그래, 나야 당신이 젋어지면 좋지.매일 보지구멍을 쑤셔줄 수 있으니"

"나도 너의 보지를 쑤셔주니 정말 좋구나.그렇고 아이들은 잘자라고 있지."

"그럼 누구 애들인데. 당신 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후후후..박 서방은 자기 자식인줄 알고 있겠지."

"흥! 그 바보 예기는 하지마.자지라고는 초등학생 것 만해같고..꼴에 남자라고 매일 올라오는데 죽겠어."

"그래도 잘해줘라.불쌍하자나."

"불쌍하긴.쳇!"

창문 밖에서 두 사람으 말을 듣고있는 준호는 놀라웠다.

고모의 애들 둘이 고모부의 아이들이 아니고 할아버지와 고모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이라는 사실과 두 사람이 그 전부터 섹스를 하는 사이라는 것이였다.

준호는 두 사람에 대해 더 알기 위해 헛간안에 정신을 집중하고 들여다 보았다.

"여보! 옛날생각나."

"옛날?!."

"그래,당신이 나를 처음 따먹은 날."

"아~! 그 날.후후후..기억하지.어떡해 잊어먹겠니."

"그때 난 정말 죽는줄 알았어.왜그렇게 아프던지.."

"후후후..당연하지, 처녀였으니까.후후후"

두 사람은 잠시 옛 생각을 하는듯 말소리가 들이지 않았다.

18년전

이준(할아버지)은 부인과 사별한지20년이되었다.

그러나 나이가50이라도 성욕이 없는 것은 아니였다.

그러던 어느날 이준은 딸 은정이 자고 있는 방문앞에 서있었다.

은정은 다음달에 결혼 날짜를 잡아놓고 있는 상태였다.

이준은 방문을 살며시 열고 은정이 잠들어있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낮에 친구들과 술을 먹고 들어온 은정은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이준은 은정이 잠들어있는 곳으로 서서히 다가가 은정의 옆이 앉았다.

이준은 은정이 덥고 있는 이불을 겉어냈다.

그러자 술김에 잠옷을 입지않았는지 은정은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고 잠들어 있었다.

이준은 손을 뻗어 브레지어에 감싸여져 있는 은정의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어 보았다.

뭉클한 유방의 감촉이 손으로 전해왔다.

'아~ 얼마만에 만져보는 유방인가..아~"

이준은 감애가 새로웠다.

이준은 만져보던 유방에서 손을 때고 주변을 드리번 거리며 무엇인가를 찾았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이준의 눈에 가위가 눈에 들어왔다.

이준은 일어나 가위를 들고와 은정의 옆에 다시 앉아 가위를 은정의 브레지어 가운데끈에 대고 잘랐다.

브레지어가 끊어지자 이준은 브레지어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23세살 처녀의 유방이 들어났다.

탱탱한 유방에 분홍색 유두가 유방 속에 숨어있었다.

이준은 은정의 유방을 바라보며 군침을 삼켰다.

이준은 은정의 유방을 잠시 쳐다보고 시선을 아래로 옴겨 팬티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가위를 팬티 허리밴드에 대고 양쪽 모두 잘라냈다.

이준은 허리밴드가 잘라내자 가위를 바닥에 내려놓고 잘린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보지털에 감싸여져 있는 은정의 보지가 들어났다.

이준은 손을 뻗어 은정의 다리를 살며시 양쪽으로 벌렸다.

다리가 벌어지자 세로로 갈라져 내려간 보지균열이 나타났다.

이준은 벌어진 은정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끊고 앉아 얼굴을 은정의 보지둔덕에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은정의 보지둔덕에서는 찌린내와 함께 풋풋한 처녀보지의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아하~ 보지냄새.죽이는군.'

이준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은정의 보지둔덕에서 얼굴을 들고 급하게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냈다.

그러자 우람하게 발기한 이준의 자지가 튕겨져 올라왔다.

이준은 손에 침을 발라 귀두에 침을 묻히고 한쪽 손으로 은정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상체를 숙여 팔로 지탱을 하고 보지구멍에 맞혀놓은 자지를 한번에 은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악!"

잠들어있던 은정이 보지에서 극심한 고통이 전해지자 비명을 지르며 눈을 떴다.

이준은 은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자지가 처녀막에 막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자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그러자 막혀있던 처녀막이 깨지며 이준의 자지가 뿌리까지 한번에 들어갔다.

"아악! 아퍼..악악..누구..아빠..안돼"

은정은 잠결에 자신의 보지가 찢어질것같은 고통에 눈을 뜨고 자시의 몸위에 있는 사람을 올려다 보았는데 그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 인 것을 확인하는 순간 다시 보지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은정아..애비다..아아아..조금만..참아라.."

"악악..아빠..아아..아퍼..아아..안돼..아아아..아퍼..."

"은정아..조금만 참아..조금 있으면 괜찮아져.."

"악..아아아..아빠..앙아..아퍼..아아아"

은정은 보지에서의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도리질 쳤다.

이준은 은정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내려다보며 은정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였다.

퍽,퍽

"아악..아퍼..아아..아빠...움직이지마..아퍼..아악..악"

은정은 젖어있지도 않은 보지에 자지를 넣고 그리고 처녀막이 깨져 아픈데 이준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더욱 고통스러워 했다.

"아악..아퍼...아빠...하지마..아아악"

"으으으..은정아..조금만 참아..그러면 괜찮아 질거야..으으으"

"아아..안돼...아아아..아퍼..아아..아빠..아퍼..아아아"

"으으으으...은정아..아아아...참아...아아아"

이준은 서서히 은정의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댔다.

퍽,퍽,퍽

그러자 은정의 보지구멍에서는 서서히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하자 이준으 자지가 서서히 원할하게 은정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렸다.

퍽,퍽,퍽

"아아아..아퍼..아아아아..이상해..아아아"

"아아아..은정아 좋아질거야..아아아"

이준은 은정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계속 배출하자 점점 속도를 내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이준의 보지구멍 쑤시는 속도가 빨라지며 은정의 보지구멍에서 고통이 사라지고 서서히 짜릿한 쾌감이 퍼져나왔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

"아아아아..이상해..아아아아...아빠..보지안이...이상해..아아아아"

"아아아아..은정아..좋아지고 있는거야..으으응..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빠...몰라...더..좋아져...아아아..더..아아아아.."

"아아아..내 딸...은정아...아앙...좋구나..으으으으"

이준은 숙여던 상체를 세우고 팔을 뻗어 은정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아아...아빠...아아아..죽어...아아아...아빠..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은정아...너의 보지가 꽉끼는구나..아아아..좋아..아아아..내 딸 보지..아아아아"

"아아아아..아빠..아아아..죽어..아아아..좋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빠....아아앙...죽을것...같아...아아아아.."

"으으으..은정아..아아아아"

이준은 더욱 빠르게 은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러자 자지에거 절정의 신호가 왔다.

이준은 자지에서 신호가 오자 더욱 빠르게 쑤셔댔다.

"아악...아아아아..아빠..아아아악..아아아..죽어...아아아"

"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으으으"

이준은 은정이의 보지구멍 안에서 자지가 팽창을 하자 은정의 자궁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넣었다.

"아아아...아아..아빠..아아아악!......으으으으"

"아아아...으으으..헉!....으으으으"

이준은 은정의 보지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넣고 그대로 은정의 옆에 쓰러져 누웠다.

이준의 자지가 빠져나간 은정의 보지구멍에서는 처녀막의 파괴로 생긴 피와 이준의 하얀 정액이 섞여 이불로 떨어졌다.

"후후후..여보.그때 우리가 몇번이나 섹스를 했는지, 알아."

"글쎄?!"

"아잉~! 밤새 하고 낮에도 했자나.기억 안나"

"후후후..안나긴.그 날 여섯번이나 했자나."

"기억하는구나.만약 우리가 모녀가 안이며 난 당신과 결혼했꺼야."

"나도 그랬을거다.하지만 지금 우리는 부부나 마찬가지 자나"

"그건 그래.그 날이후 우리는 부부나 마찬가지였지"

준호는 두 사람의 말을 들으며 알수있을것 같았다.

그전부터 할아버지가 서울에 올라오며 아들의 집에서 잠을 자지않고 늘 은정이네 집에서 몇칠씩 자고가곤 했던 것이였다.

어떤때에는 두달씩이나 머물고간 적도 종종 있었다.

"여보! 나 뒤에서 한번 더 해줘.응"

"그래 알았어.자! 자세를 잡아봐."

"알았어.여보"

은정은 다정하게 말을 하고 일어나 서서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은정이 자세를 잡자 이준은 은정의 뒤로가 서서 다시 발기한 자지를 은정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손으로 허리를 잡고는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까 보다 더 깊히 들어왔어..아아아..자궁속까지 들어왔어..아아아"

"아아아..은정아...아아아..좋아..아아아.."

이준은 뿌리까지 들어간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아아"

"아아아..으으으..은정아...아아아아..헉헉헉..."

또 다시 헛간에는 모녀의 섹스가 시작되었다.

준호는 두 사람의 섹스를 더 볼것없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그 자리를 벗어났다.

다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전 준호는 밖에 있는 화장실에 불이켜져있는 것을 보았다.

'응! 누구지.'

준호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화장실쪽으로 걸어갔다.

나무판자로 얼겨만든 화장실문틈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현숙이였다.

준호는 반가웠다.

안그래도 할아버지와 은정의 섹스를 보며 자지가 발기한 상태였기 때문이였다.

준호는 문을 두드렸다.

똑,똑

"누구세요?"

안에서 현숙의 겁먹은 목소리가 들여왔다.

"나야. 누님"

"어머, 준호야"

안에서는 금새 반가워하는 목소리가 들여왔다.

"누님, 문열어봐."

"안돼.나 큰거보고있어."

"아이.그래도 괜찮으니까.일단 열어봐."

"안돼.나가서 봐"

"안 열으면 소리친다."

"아이 안돼는데.그럼 조금만 기다려.알았지."

"알았어.얼른 열어야되."

"그래.알았어"

잠시후 현숙은 무엇을 했는지 문이 살며시 열렸다.

준호는 문이 열리자 얼른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현숙을 바라보았다.

현숙은 이미 뒷처리를 하였는지 일어나 있었다.

준호는 현숙의 허리를 잡아 뒤로 돌리고 문빼 바지를 벗겨내렸다.

그러자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들어나며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두툼하게 모아진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안돼,준호야.더럽게 여기서 하려고, 밖에서 하자.응"

"아냐.여기도 새롭자 나.그전에도 극장 화장실에서 해보곤 그래."

"아이~ 그래도."

준호는 앙탈을 하는 현숙의 보지둔덕을 손가락 으로 벌리고 바지를 내려 이미 발기해 있는 자지를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몰라..아아아..좋아..오늘..하루종일 기다렸어.아아아"

"나두..하루종일 기다렸어..아아아..좋아....아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준호의 자지가 서서히 현숙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

현숙은 입으로 나오는 신음소리를 죽이려고 애를쓰며 벽에 손을 대고 준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었다.

"아흑...으으으으..좋아...아아아..준호...아아아아"

"으으으..누님..아아아..좋아..아아아..으으으"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준호는점점 속도를 내며 현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아..좋아...아아아...으으으으"

"헉헉헉..아아아아"

이렇게 할아버지 집에서는 근친의 밤이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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